• 최종편집 2026-09-15(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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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여자고등학교(교장 최환영)는 지난 9월 3일 인천부평경찰서 역전지구대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과 학교 주변 범죄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학교 주변에서 발생하는 청소년 대상 범죄와 이상 동기 범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학교와 지역 경찰이 보다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이날 오후 5시 30분 인천부평경찰서 역전지구대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부평여자고등학교 교장과 업무 관계자, 역전지구대장 및 경찰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학생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사와 경찰이 함께하는 학교 주변 범죄예방 순찰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과 야간자율학습 종료 시간에 교사와 경찰이 정기적으로 합동 순찰을 실시해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CCTV 사각지대, 가로등, 비상벨 등 통학로 위험 요소 점검 ▲학교폭력·청소년 비행·이상 동기 범죄예방을 위한 학생 보호 활동 ▲학교와 경찰 간 위험정보 및 순찰 결과 공유 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최환영 교장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하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와 경찰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함께해 주시는 역전지구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을 보호하는 든든한 협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부평여고는 학교 안에서의 학생 안전관리뿐 아니라 학교 밖 통학로까지 지역사회와 함께 살피는 학생 보호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평여자고등학교는 앞으로도 경찰과 정기적인 합동 순찰과 정보공유를 이어가며 학생이 안심하고 등교하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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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여고–부평경찰서 역전지구대, 학생 안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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