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PEC 자문위원들, 부산연탄은행서 급식봉사
부산서구의회 이현우 구의원도 함께 참여
[교육연헙신문=이정현 기자]
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희경) 자문위원들이 폭염이 이어진 8월 21일 부산연탄은행 어르신밥상공동체를 찾아 봉사금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을 위한 급식봉사를 펼쳤다.
이날 봉사에는 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 자문위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참여해 급식 재료를 손질하고 황태미역국과 반찬을 준비하는 한편, 밥을 짓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한 한 끼를 마련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한낮의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자문위원들은 어르신들의 영양과 건강을 고려한 식단 준비에 정성을 다하며 조리와 배식 과정 하나하나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이날 봉사에는 부산서구의회 이현우 구의원도 함께 참여해 자문위원들과 급식 준비와 배식에 힘을 보태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김희경 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폭염이 계속되는 날씨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함께해 주신 자문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우리가 준비한 한 끼의 식사가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봉사는 특별한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현우 부산서구의회 구의원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음식을 준비하고 배식까지 정성을 다하는 봉사자들의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더욱 관심을 갖고 함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저 역시 봉사 현장에서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산연탄은행 어르신밥상공동체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은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