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넷, 日 청소년 대상 ‘2026 글로벌 캠프’ 개최
7일(금)부터 14일(금)까지, 일본 중고등학생 대상 '2026 글로벌 캠프’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교육 기업 YBM넷(대표 김종익)이 글로벌 교육 기업 (주)Advanced International과 공동 주최하는 '2026 글로벌 캠프'를 8월 7일(금)부터 14일(금)까지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에서 개최한다.
2012년 처음 시작된 '2026 글로벌 캠프‘는 한국 문화에 대한 일본 청소년들의 관심에 발맞춰, 한국 문화와 산업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YBM넷의 글로벌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는 일본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7박 8일간 운영되며, 참가 학생들은 한국에 머물며 전통과 현대 문화를 두루 경험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K-POP 댄스 클래스 ▲뮤지컬 수업 ▲한국 전통 요리 체험 ▲한국 전래놀이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첨단 기술을 소개하는 기업 뮤지엄 견학과 한국의 최신 트렌드를 경험하는 필드트립(Field Trip) 등 현장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참가 학생들이 캠프 기간 동안 익힌 K-POP 댄스와 뮤지컬을 선보이는 성과 발표회와 수료식을 진행한다.
YBM넷 관계자는 "오랜 기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본 청소년들에게 단순한 관광 이상의 깊이 있는 K-컬처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해외 청소년들이 한국 문화에 더욱 친숙해질 수 있도록 교육·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YBM넷은 초·중등 영어교육학원 YBM잉글루 프로그램을 일본에 맞춰 현지화한 브랜드 '렙톤(Lepton)'을 운영 중이며, 해외 K-POP 아카데미 사업 책임교육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글로벌 교육·문화 사업 역량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