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07(금)
 

[교육연헙신문=이정현 기자] 

20260807 부산컴퓨터과학고,‘빅데이터 활용 IoT 시스템 개발’과정 운영_붙임.jpg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교장 류차남)는 ‘부산형 고숙련 기술인재 육성사업’의 하나로 동의대 디지털융합학과와 ‘인력양성 유형별 고숙련 기술인재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올 여름방학부터 본격적인 교과 운영에 들어갔다고 8월 7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특성화고와 협력대학을 연계한 맞춤형 교과 운영 모델로, 학생들의 전공 실무 능력과 미래 기술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여름방학 기간인 지난달 23일부터 31일까지, 오는 12월 9일부터 17일까지 90시간에 걸쳐 진행한다. IT계열 3학년 학생 17명이 참여해 교육과정 이수 시 6학점을 취득한다.


학생들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IoT(Internet of Things) 시스템 개발’을 핵심 목표로 동의대와 공동 개발한 교육과정에 참여한다. 특히 ‘스마트 IoT 센서 제어’와 실전 문제 해결을 위한 ‘기업연계 캡스톤디자인’ 등 고숙련 실무 중심의 집중 교육을 받는다. 


이번 연계 교과과정은 대학 진학뿐만 아니라 지역 산업 맞춤형 취업으로도 이어진다.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은 동의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의 후학습 연계를 통해 ㈜아뮤즈 등 10개 우수 기업에 ‘AI·소프트웨어 융합 개발자’로 취업하는 ‘선취업 후학습’ 성장 경로를 밟게 된다.


류차남 부산컴퓨터과학고 교장은 “이번 대학 연계 교육은 학생들이 최신 기술을 직접 다루며 고숙련 실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 및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맞춤형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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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컴퓨터과학고, ‘빅데이터 활용 IoT 시스템 개발’ 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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