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07(금)
 

[교육연헙신문=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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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11일 ‘2026년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152명, 중졸 370명, 고졸 1,960명 등 모두 2,482명이 지원해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30명 증가했다고 8월 7일 밝혔다.


시험은 초졸의 경우 연일중 1곳, 중졸은 동래중 1곳, 고졸은 다선중, 명진중, 초읍중, 해강중 등 4곳의 고사장에서 각각 시행한다. 부산오륜학교와 부산교도소에도 별도의 고사장을 마련해 모두 8곳의 고사장에서 시험을 치른다.


응시자는 시교육청 누리집(소식·채용-고시/공고-공고)에 있는 해당 고사 장과 응시자 유의사항을 미리 확인하고, 시험 당일 수험표, 신분증, 필기구(초졸-흑색 볼펜, 중·고졸-컴퓨터용 흑색 수성사인펜) 등을 반드시 지참해 오전 8시 30분까지 지정된 고사장에 입실해야 한다.


 부산시교육청은 특히, 최근 스마트 안경 등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부정행위가 사회적 이슈가 됨에 따라 검정고시 역시 관리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다. 시험 중 응시자의 휴대전화 및 스마트안경 등 전자·통신기기 소지는 그 자체만으로도 부정행위가 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험 시행에 앞서 부산시교육청은 모든 고사장을 방문해 시설 및 환경을 최종 점검하며, 응시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합격자 발표는 오는 28일 오전 10시 부산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안내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상단의〔소식·채용-고시/공고-공고〕또는 중등교육과 학사팀(☎8600-342~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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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026년도 제2회 검정고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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