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컴퓨터과학고,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발로란트 종목 준우승!
제3회 영주시장배서 뛰어난 팀워크·경기력으로 전국 무대 경쟁력 입증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동구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교장 류차남) e스포츠 선수단 ‘PCS Marines’가 지난 8월 3일 개최된 ‘제3회 영주시장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발로란트 종목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8월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연령제한 없는 아마추어 게이머들의 건전한 e스포츠 문화 확산과 청소년들의 전략적 사고력 및 협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발로란트를 비롯해 리그 오브 레전드, 브롤스타즈 등 다양한 종목을 운영했다.
‘PCS Marines’는 대회 기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아마추어 고숙련 성인들로 구성된 ‘구급차 블러’를 상대로 치열한 승부를 펼치며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경기 내내 선수들 간의 유기적인 의사소통과 침착한 상황 대처 능력으로 여러 위기를 극복해 관중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비록 최종 우승에는 도달하지 못했지만, ‘PCS Marines’ 선수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자세와 스포츠맨십을 보여주며 e스포츠 선수로서의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을 입증했다.
부산컴퓨터과학고 류차남 교장은 “학생들이 꾸준한 훈련과 노력으로 전국 단위 대회 결승 무대에 올라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에게 더욱 큰 도전과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교는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조화롭게 병행하며 미래 e스포츠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컴퓨터과학고는 e스포츠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 선수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진로 개발을 위해 다양한 전국 단위 대회 참가를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