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광역시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이은준)는 학교로 찾아가는 청소년 직업체험 및 특강 사업 ‘알쓸신잡’을 통해 지난 6월 10일부터 7월 2일까지 총 3회기에 걸쳐 거성중학교 1학년 182명을 대상으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알쓸신잡’은 매년 운영되는 대표 학교지원 사업으로, 다양한 전문 직업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의 직업에 대한 호기심을 해소하고 폭넓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성중학교 각 학급 교실에서 4교시 동안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관심과 진로 수요를 반영한 ▲건축가 ▲이모티콘 작가 ▲반려동물 행동교정사 ▲퍼스널 트레이너 ▲약사 ▲레크리에이션 강사 ▲챗GPT 전문가 등 총 7개 분야의 직업체험으로 구성됐다.
각 분야의 전문 강사가 직업의 역할과 전망, 실제 업무 사례 등을 소개하고 체험활동을 함께 진행해 학생들이 직업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직접 만나 보니 해당 직업을 수행하면서 느끼는 감정과 보람, 고충 등을 이해할 수 있었고, 그 직업을 갖기 위해 필요한 특성과 역량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평소 잘 알지 못했던 다양한 직업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나의 진로를 선택하는 데에도 생각보다 많은 선택지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등의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담당자인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 김현진 팀원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인을 직접 만나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청소년 직업체험 및 특강 사업 '알쓸신잡'을 비롯해 고교 진로디자인학기제, 학교진로동아리, 학교 진로적성검사 등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자기이해와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