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7월 19일 시교육청 정보센터에서 학생, 교직원, 학부모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을지연습 국민참여 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을지연습 정부지침에 따라 ‘학생·교직원·학부모가 참여하는 민관군 통합 정부 연습’을 실현하고, 교육공동체의 안보의식과 애국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육군 제17보병사단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실제 군사 장비(총기, 조준경 등) 전시 및 설명 ▲군낭 메기 체험 ▲전투 식량(건빵 등) 시식 체험 ▲각종 교육과 전쟁 관련 사진 전시 등으로 구성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오늘 군 체험 프로그램은 학생과 시민, 교직원이 한마음으로 비상시 대응 역량을 다지고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한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민관군 통합 연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인천 교육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각 교육지원청에서도 을지연습 기간 중 지역 실정에 맞는 국민참여 프로그램을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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