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30(토)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크기변환]인하부중 진로탐방 단체 사진.JPG

 

인하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교장 박병륜)는 지난 5월 12일(화) 진로 활동의 하나로 서울대학교에서 대학탐방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대학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와 진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학탐방에는 29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서울대학교 캠퍼스를 탐방하며 대학 생활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퍼스 곳곳을 둘러보며 대학의 학습 환경과 문화를 직접 살펴본 학생들은 평소 막연하게 느껴졌던 대학 생활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었다. 또한, 조별 멘토 배정과 자기소개 활동을 시작으로 캠퍼스 투어와 미션지를 활용한 학교 탐방 활동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대학생 인터뷰와 조별 진로 멘토링에서는 서울대학교 미술학부와 소비자아동학부 대학생 멘토들이 실제 대학 생활 경험과 학과 선택 과정, 효과적인 학습 방법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멘토들과 자유롭게 질문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대학 진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진로 설계에 필요한 현실적인 조언을 들으며 미래에 대한 동기를 키울 수 있었다. 또한 특별한 학습법과 입시 전략 멘토링을 통해 자신의 학습 태도와 진로 방향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대학탐방에 참여한 박건우 학생(3학년)은 “평소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대학 생활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어 인상 깊었다. 서울대학교 캠퍼스를 직접 둘러보며 나도 목표를 가지고 노력하면 원하는 꿈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고, 멘토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앞으로의 진로와 공부에 대해 더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활동을 기획한 김수현 교사는 “학생들이 대학 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대학생 멘토들과 소통하며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계획해 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했다. 이번 활동이 학생들에게 미래에 대한 동기와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활동에 대해 박병륜 교장은 “이번 대학탐방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미래를 긍정적으로 그려보며 진로 역량을 키울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진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서울대학교 대학탐방은 학생들에게 단순한 견학을 넘어 자신의 미래를 고민하고 설계해 보는 의미 있는 배움의 기회가 됐으며, 인하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체험과 맞춤형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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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사대부중,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진로 탐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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