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세계적인 여배우 그레타 리(Greta Lee)가 4월 29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개최된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이번 영화제 개막작인 켄트 존스 감독의 '나의 사적인 예술가'에서 연기를 펼쳤다. 영화는 한때 잊혀졌던 예술가의 재발견이라는 우화적 구성을 바탕으로, 과거를 잊지 못하는 뉴욕과 예술계의 현실을 함께 비추는 작품이다. 시와 유머, 따뜻한 시선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그레타 리는 '패스트 파이브즈', '트론: 아레스' 등에서 연기하며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5월 8일(금)까지 영화의거리 및 전주시 일대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행사로 관객과 만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s://www.jeonjufes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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