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여흥초, 여주소방서와 합동 실전형 화재 대피훈련 실시
손용찬 교장 “학생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행동하는 방법을 익히는 계기 마련”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여주 여흥초등학교(교장 손용찬)는 4월 15일 13시부터 13시 40분까지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여주소방서와 연계한 합동 화재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 능력을 기르고 실제 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훈련은 교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시작됐다. 화재 경보 발령과 함께 학생들은 담임교사의 지도 아래 질서를 유지하며 지정된 대피로를 따라 운동장으로 신속히 이동했다.
대피 이후에는 소방대원의 지도 아래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과 대피 시 유의사항에 대한 교육이 이어졌다. 특히 소방차를 활용한 물 방사 시연을 통해 화재 진압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훈련은 소방서와의 협력을 통해 실제 상황에 가까운 환경에서 진행됐다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체험 중심의 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의 행동 요령을 보다 구체적으로 익힐 수 있었다.
손용찬 교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학생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행동하는 방법을 익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흥초등학교는 학생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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