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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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앙초등학교 (교장 최현)는 4월 20일(월) 부터  24일 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장애이해교육 주간'을 운영하며 다름이 힘이 되고 더불어 빛나는 학교 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해소하고, 학생들이 서로를 동등한 인격체로 대하는 태도를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 모든 학생의 개성과 다양성이 존중받는 통합교육의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교육 프로그램은 학년별 특성을 반영해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1학년은 '다름다운 우리반' 활동을 통해 서로의 차이를 긍정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2학년은 '마음 안경' 영상 시청과 퀴즈 활동으로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을 키웠다.


3~6학년 학생들은 '대한민국 1교시: 정말 좋아해' 콘텐츠를 감상한 뒤 소감문, 시, 산문 등 다양한 글쓰기 활동으로 장애에 대한 깊이 있는 생각을 표현했다. 학습도움반에서는 인권 및 성교육을 병행해 학생들의 올바른 자기 인식과 인권 의식을 함양했다.


학교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직원 연수와 학부모 대상 교육도 병행되었다. 교직원은 전문 콘텐츠를 활용해 장애 이해 역량을 강화했으며, 학부모에게는 가정통신문과 교육 자료를 제공해 학교에서의 배움이 가정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다.


최현 교장은 "이번 장애이해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다름'을 '불편함'이 아닌 '개성'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생활 속에서 존중을 실천하는 법을 익혔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학교 문화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양중앙초는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는 내실 있는 통합교육을 통해 모든 구성원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존중받으며 더불어 빛나는 학교 문화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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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앙초, 장애이해교육 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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