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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부산 남구 용호동 김춘실 센터장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에서 지역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복지와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고 있는 김춘실 센터장을 만나 현장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김춘실 센터장은 평소 지역사회 봉사에 적극 참여하며 깊은 신뢰를 쌓아 온 인물이다. 남구 의용소방대원으로서 지역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용호1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으로서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 현안 해결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어르신 복지 분야에서는 남다른 책임감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봉사활동에 임하고 있다. 단순한 지원을 넘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을 세심히 살피며 정서적 교감과 지속적인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로부터 큰 신뢰를 얻고 있다. 무엇보다 그의 봉사정신은 일회성이 아닌 일상 속에서 꾸준히 이어지는 실천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 “봉사는 마음으로 하는 일입니다” 김춘실 센터장은 “어르신들을 대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심”이라며, “작은 관심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봉사는 특별한 일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과정에서 반드시 실천해야 할 기본적인 도리”라며, “누군가를 돕는 일이 결국 우리 사회를 더 따뜻하게 만드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복지는 제도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봉사하겠다”고 강조했다. ■ 현장에서 이어지는 실천 센터에서는 ▲어르신 여가 및 건강 프로그램 ▲정서 지원 및 돌봄 활동 ▲주민 참여형 복지 프로그램등 다양한 사업이 운영되고 있다. 김 센터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현장을 챙기며 어르신들과 눈을 맞추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이러한 진정성 있는 실천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사람을 돌보는 복지’로 이어지고 있다. ■ 사람 중심 복지의 실천가 김춘실 센터장은 단순한 행정 책임자를 넘어, 현장에서 함께 호흡하는 ‘실천형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어르신을 향한 따뜻한 시선, 그리고 흔들림 없는 봉사정신과 책임감은 용호동을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지역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그의 발걸음은 오늘도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와 희망이 되고 있다. 그의 손길이 닿는 곳마다 작은 웃음이 피어나고, 그 따뜻한 마음은 다시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지며 지역을 밝히고 있다. 김춘실 센터장의 진심 어린 봉사는 오늘도 조용히, 그러나 깊은 울림으로 부산 용호동의 내일을 더 따뜻하게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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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케이원에코텍(주) 김종학 대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AI 안전관리 시대, 수영장은 아직 과거에 머물러 있다” “사람의 눈을 넘어, 기술이 생명을 지키는 시대를 열겠다” 케이원에코텍(주) 김종학 대표는 “이제 안전은 경험이 아니라 데이터와 기술로 관리해야 하는 시대”라며, “특히, 수영장은 AI 적용이 가장 시급한 고위험 환경”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아이들이 물속에서 배우는 시간은 단순한 교육이 아니라, 생명을 지키는 가장 소중한 순간”이라며, “그 시간을 지켜내기 위해 애쓰고 계신 모든 교사와 현장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또한, “기술은 차갑게 느껴질 수 있지만, 결국 사람을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 따뜻한 도구”라며, “아이들의 작은 위험 신호 하나까지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종학 대표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물에 들어갈 수 있는 세상, 부모님이 걱정 없이 아이를 보낼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케이원에코텍은 그 길에서 가장 먼저 움직이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 “정책은 AI, 현장은 육안… 간극 해소 시급” 김종학 대표는 정책과 현장의 괴리를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정부 정책은 AI 기반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지만, 실제 수영장 현장은 여전히 사람의 눈에 의존하는 방식에 머물러 있다.” 이어 “익수 사고는 수 초 내 발생하는 만큼, 기존 방식으로는 구조적으로 대응이 늦을 수밖에 없다.”라고 지적했다. 김 대표는 “현재의 안전관리 방식은 사고를 사람이 발견하기를 기다리는 구조다.”라며, “이 구조를 바꾸지 않는 한, 사고 예방에는 한계가 분명하다.”라고 강조했다. ■ 케이원에코텍, AI 안전관리 기술 선도 케이원에코텍(주)는 환경·안전 기술 기반 기업으로, AI 영상 분석과 데이터 기반 통합 안전관리 시스템을 개발·운영하는 전문 기업이다. 특히, 수영장, 체육시설, 공공 안전 환경 등 고위험 공간에 적용 가능한 차세대 스마트 안전관리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케이원에코텍의 AI 영상 분석과 데이터 기반 통합 안전관리 시스템은 ▲AI 기반 익수 위험 실시간 감지 ▲비정상 행동 및 움직임 패턴 분석 ▲장시간 정지 상태 자동 인식 ▲위험 상황 즉시 경고 및 관리자 연동 ▲24시간 무중단 모니터링 시스템 ▲사각지대 최소화 및 데이터 기반 안전 분석을 통해 안전한 수영장을 구축하고 있다. 이와 같은 케이원에코텍의 AI 기반 첨단 안전관리 시스템은 수영장 등 고위험 공간에 대해 ▲단순 감시→사전 예방형 안전관리 전환 ▲인력 의존→AI·데이터 기반 판단 시스템 구축 ▲경험 중심→정량적 위험 분석 체계 구현을 통해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시스템을 접목하고 있다. 김 대표는 “케이원에코텍의 기술은 단순한 감시 시스템이 아니라, '사고를 미리 감지하고 차단하는 예방형 안전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 공공·교육 분야 적용 확대 필요성 케이원에코텍의 AI 안전관리 기술은 다음과 같은 분야로 확장 가능하다. 특히, 생존수영 교육을 수행하고 있는 수영장, 학교 체육시설 및 실내 체육관공공 수영장 및 생활체육시설 스마트시티 안전 인프라 등에 도입이 시급한 시점이다. 김 대표는 “특히, 교육 현장에서의 적용은 학생 안전 확보뿐 아니라 교사의 부담을 줄이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AI는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놓칠 수밖에 없는 위험을 보완하는 기술이다.”라며, “수영장과 같은 환경에서는 AI 기반 감지 시스템이 이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인 안전 기준이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 “교사 책임 구조, 시스템으로 바꿔야” 김종학 대표는 “현재는 사고 발생 시 책임이 교사 개인에게 집중되는 구조다. AI 기반 안전관리 체계를 도입하면 위험 감지와 대응이 체계화되면서 교사의 부담을 줄이고, 동시에 안전 수준을 높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은 기술이 부족한 시대가 아니다. 기술은 준비됐다. 남은 문제는 도입 여부에 대한 정책적 결단”이라며, “AI 안전 시스템 도입을 미루는 것은 위험을 방치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라고 강조했다. ■ “부산이 시작하면 전국이 바뀐다” 김 대표는 정책 방향에 대해 “부산이 AI 기반 수영장 안전관리 시스템을 선도적으로 도입하면, 전국 확산 모델이 될 수 있다. '시범 도입→효과 검증→정책 반영→전국 확산'의 구조를 통해 전국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지금이 바로 전환의 골든타임이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김종학 대표는 "생존수영 교육은 확대됐지만, 안전관리 체계는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다. 아이들의 생명을 사람의 눈에만 맡겨서는 안된다. 이제는 사람의 오감에 의존하는 원시적인 안전 대책에서 탈피해 기술이 책임지는 안전 시스템으로 전환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김종학 ◇ 케이원에코텍(주) 대표이사 ◇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특허청장상 수상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수상 ◇ 중소벤처기업부장관표창 수상 ◇ 대한민국 독도홍보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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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김광회 미래도시연구소 이사장…"사람 중심 도시, 교육에서 답을 찾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도시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아이들이 자라고, 가족이 머무르며, 배움이 일상 속에서 이어질 때 비로소 도시는 미래를 갖는다. 인구 구조 변화와 기술 환경의 급격한 전환 속에서 ‘도시의 미래’를 다시 묻는 이유다. 김광회 미래도시연구소 이사장은 “지금은 성장의 속도를 논할 때가 아니라 지속 가능성을 선택해야 할 시점”이라며, “도시는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사람이 살아가는 삶의 그릇”이라고 강조한다. ■ "미래도시는 교육에서 시작된다" 김광회 이사장은 미래도시의 출발점으로 기술이나 행정이 아닌 교육을 꼽는다. 그는 “기술과 행정은 도구이지만 교육은 사람을 만든다”며, “사고 방식과 가치관이 바뀌지 않으면 어떤 정책도 오래가지 못한다”고 말했다. 미래도시는 첨단 시설이 많은 도시가 아니라, 배움과 성장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도시라는 설명이다. 교육이 흔들리면 젊은 세대는 도시를 떠나고, 그 순간 도시는 빠르게 늙어간다는 경고도 덧붙였다. ■ "사람 중심 도시로의 전환" 김 이사장이 강조하는 ‘사람 중심 도시’는 기존의 개발 중심 도시 정책과는 결이 다르다. 그는 “그동안 도시는 얼마나 빨리, 얼마나 크게 성장하느냐에 초점이 맞춰져 왔다면, 이제는 누가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묻는 도시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도로 하나, 건물 하나를 설계하더라도 차량 흐름뿐 아니라 아이들의 통학, 어르신의 보행, 장애인의 접근성까지 함께 고려하는 것이 사람 중심 도시의 핵심이다. 이는 복지 차원을 넘어 도시의 품격과 직결된 문제라는 것이다. ■ “교육은 개인의 선택 문제가 아니라 도시와 국가의 책임” 김 이사장은 부모의 경제력에 따라 아이의 미래가 달라지는 구조는 사회 전체의 신뢰를 무너뜨린다고 지적한다. 모든 아이에게 공정한 출발선을 보장하는 것이 공공의 역할이며, 교육은 공동체를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사회적 안전망이라고 강조했다. ■ AI 시대, 공교육의 역할 AI와 미래교육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가운데, 김 이사장은 교육 격차 해소의 핵심 원칙으로 공공의 선제적 책임을 꼽았다. AI 교육이 사교육 부담으로 이어져서는 안 되며, 공교육 안에서 충분히 접근 가능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기술은 잘못 쓰이면 격차를 키우지만, 제대로 설계하면 오히려 격차를 줄이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 부산, 글로벌 교육특구의 가능성 김 이사장은 부산, 특히 해운대를 글로벌 교육특구의 출발점으로 평가했다. 이미 국제적 도시 인프라를 갖춘 해운대에 교육 콘텐츠와 글로벌 네트워크가 결합된다면 충분한 잠재력이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단순한 외국인 학교 유치가 아니라, 지역 학생과 세계가 함께 배우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 "도시가 캠퍼스가 되는 미래" 김 이사장이 구상하는 글로벌 교육특구는 학교 단위를 넘어 도시 전체가 하나의 캠퍼스가 되는 모델이다. 학교, 대학, 연구기관, 산업 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교육이 지역 발전 전략의 중심에 놓이는 구조다. 이는 부산만의 실험이 아니라 수도권에 집중된 교육·인재 구조를 분산시키는 국가 전략으로 확장될 수 있다. 그는 “부산의 성공은 대한민국 교육과 도시 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도시는 건물로 완성되지 않는다. 사람이 자라고, 배움이 이어질 때 도시의 미래는 현실이 된다." 김광회 이사장의 메시지는 분명하다. 교육이 바뀌면 도시가 바뀌고, 도시가 바뀌면 국가의 내일도 달라진다. ▣ 김광회 이사장 ◇ (사)미래도시연구소 이사장 ◇ 부산광역시 미래혁신정책 고문 ◇ 前부산광역시 미래혁신 부시장 ◇ 前부산광역시 경제 부시장 ◇ 前부산광역시 균형발전실장 ◇ 前부산광역시 행정관리국장 ◇ 부산대학교 예술학 박사 수료 ◇ 美 일리노이대학교 행정학 석사 ◇ 부산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 해운대 초·중·고등학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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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양산 풍경요양병원 제창민 병원장, "항암치료 이후가 진짜 시작"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안녕하십니까? 풍경요양병원 병원장 제창민입니다. 암 진단을 받는 순간, 누구나 큰 두려움과 혼란 속에서 치료 여정을 시작하게 됩니다. 저는 환자분들이 단지 병을 치료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자신의 자리로 편안히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병원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풍경요양병원은 환자의 몸과 마음이 함께 치유되는 곳입니다. 면역력 회복을 통해 스스로 살아갈 힘을 되찾을 수 있도록, 환자 한 분 한 분의 회복 과정에 함께 동행하는 병원이 되고자 합니다. 오늘 드리고 싶은 말씀은 단 하나입니다. '암은 충분히 이겨낼 수 있으며, 그 길은 생각보다 멀리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 암환자들을 위한 암재활요양병원을 운영하게 된 이유는무엇인가? 암환자들은 갑작스런 암 진단과 함께 힘든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부작용으로 인해 힘들기도 하지만 치료의 성공 여부, 재발에 대한 두려움 등 심리적인 불안감도 많아, 이 분들도 편안하게 치료 과정을 이겨낼 수 있도록, 그래서 다시 건강한 삶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병원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풍경이라는 이름도 '시인과 촌장'의 노래 '풍경'에서 따왔다. 그 노래 가사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은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풍경“이라는 부분이 있다. 제 의도와 너무 일치하는 것 같아 이름짓게 되었고 환우분들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원래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 ■ 도대체 우리는 왜 암에 걸리는 것인지 설명해 달라. 제가 입원하는 모든 환자분들에게 처음에 던지는 질문이 바로 이 질문이다. 환자분들께 "왜 본인이 암환자가 되었다고 생각합니까?" 대부분의 환자분들이 남들에게 생기지 않는 암세포가 특별히 나에게만 생겨서 암환자가 되었다고들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인간의 몸에서는 매일 수만 개 정도의 암세포가 생긴다고 보고 있다. 다시 말해 암환자한테만 암세포가 발생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럼, 모든 사람들에게 매일 많은 수의 암세포가 생긴다면 다 암환자가 되어야 하지 않느냐 생각하실 수 있지만, 그렇지는 않다. 우리 몸은 우리가 태어나면서부터 가지고 있는 면역시스템이라는 것이 있다. 이 시스템이 작용하게 되면 우리 몸에서 생기는 암세포는 파괴되거나 파괴되지 않더라도 증식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암환자가 아니라 정상인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된다. 그런데 우리가 살아가면서 나름 열심히 산다고 살고 있는데, 내가 살아가는 생활방식이 언젠가부터 내 몸 안의 정상세포들이 정상적인 역할을 할 수 없는 컨디션을 만든다면, 그래서 내 몸의 정상세포들이 정상적인 역할을 할 수 없는 컨디션이 된다면, 이런 암세포들은 본인의 세포 특성에 따라 중단없는 증식을 하게 되어 궁극에는 종양의 형태로 우리에게 발견되게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우리가 암환자가 되는 것은 남들한테 생기지 않는 암세포가 특별히 나에게만 생겨서 암환자가 되는 것이 아니고, 내 면역력이 어느 순간부터 제 역할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암세포에게 증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므로써 암환자가 된다는 것이다. ■ 그렇다면 우리가 암으로 진단받고 나면 이후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단 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나면 많이 당황해 한다. 그걸 받아들이는 모양새는 다 다르지만, 은연중에 생명의 위협에 대해서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조금씩은 느끼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암은 이제 희귀 질환이 아니고 너무나 흔한 질환이 되어 있다. 암 발생률이 40%에 육박할 정도가 되었으니 그 어떤 질병보다 발생률이 높다고 할 수 있다. 대신 발생률은 높아졌지만 이겨내고 계속적인 생을 살아가는 비율도 높아졌다는 것이다. 드문 병도 아니고 흔한 병이며, 치료가 불가능한 병도 아니라는 인식을 먼저 가지고 의료기관에서 치료과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이해가 되면 차분하게 치료를 받는 게 일차적인 접근이 되겠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의학적 치료는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지만, 그럼 지금부터 나는 무엇을 해야 되나 하는 것을 철저하게 고민하고, 알아 보고, 또 이것을 실천하는 접근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앞서 얘기했다시피 내가 암환자가 된 것은 내 나름에는 열심히 산다고 생각하면서 살아 온 생활습관이 나도 모르게 내 몸안의 환경을 내 몸의 정상세포가 정상 기능을 하지 못하는 상태로 만들어 놓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이런 상태에서 의학적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내가 내 생활습관을 이전과 똑같이 한다고 하면, 나는 계속해서 내 몸의 환경을 암세포한테 유리한 환경을 만들면서 살겠다는 뜻밖에 되지 않는 것이다. 그러니 암으로 진단된 이후에는 내 생활을 되돌아 보면서 내 몸의 컨디션을 저해하는 생활습관들을 하나하나 정리하고, 도움되는 생활습관들은 반드시 실천해서 내 몸안의 환경을 내 세포들이 정상 기능을 할 수 있는 컨디션으로 만들어 주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 암환자들을 치료함에 있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의학적 치료에 중점을 둔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암환자의 재활의 필요성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지? 앞서 설명했다시피 우리가 암환자가 되는 것은 우리의 면역력이 제 역할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가 현재 현대의학으로 항암치료를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암을 정복하지 못했다고 하는 것은 의학적 치료만으로는 우리 몸의 암세포를 완벽하게 제거하지 못하는 상태다. 그렇다면 암세포를 완벽하게 제거하지 못하면 치료가 안 된다는 것이냐 하고 반문할 수 있지만, 비록 완벽하게 제거하지는 못할지라도 우리 몸의 암세포의 세력을 많이 줄일 수 있다면, 나머지는 우리 몸의 면역력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줄일 수 있으며, 우리는 우리 몸 안의 암세포를 증식 못하는 수준으로 만들어 살아가는 데 지장이 없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러면 항암치료를 받는 동안에 우리 몸의 면역력이 많이 저하되는 부분을 막을 수 있어야 하고, 나아가서 떨어진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항암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부작용이 심할 경우 항암치료의 정도를 조절해야 하며 생활면에서도 음식, 운동, 정서적 안정, 수면, 기타 정상적 컨디션 회복에 도움되는 프로그램 등을 통해 내 몸의 면역력의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암 치료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부분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우리가 우리의 면역력을 회복시키지 못하면, 현재의 암도 치료하기 힘들 뿐만 아니라 새로운 암에 대해서도 대응력이 약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 암재활요양병원은 정확히 어떤 치료를 하는 병원인가? 지금 우리나라 대부분의 암환자들은 대학병원급에서 항암치료를 받고 있다. 주 치료 방법이 수술, 항암제, 방사선 치료 등이 되겠다. 그런데 이런 치료들이 치료과정에서 내 몸의 정상적인 컨디션을 오히려 많이 저해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암재활요양병원에서의 첫 번째 목표는 이런 치료 과정을 잘 견뎌내게 도와주는 역할이다. 이 부분을 환자 혼자서 해내기가 쉽지가 않기에 주위에서 많이 도와주어야 하는데, 물론 가족들이 많이 도와주겠지만 전문분야가 아니어서 어려운 상황이 생기게 된다. 그래서 전문의료기관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게 되는 것이다. 항암치료의 부작용에 대해서 관리를 해주거나 환자의 컨디션이 저하된 부분의 회복을 위해 의학적 도움을 주는 역할 등을 하고 있다. 두 번째는 암환자의 약화된 면역력을 회복시키기 위해 도움을 주는 것이다. 여기에는 의학적 요법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생활습관의 개선이 중요하다. 음식, 운동, 수면, 스트레스 관리 등 일상의 활동에서 우리 몸의 정상 컨디션을 저해하는 요소는 배제하고,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을 습득하기 위해 교육상담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 우리가 우리 몸을 정상화시키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보통 암환자들이 주위에서 많이 권하기도 하고, 본인들도 무슨 특별한 방법이 없는가 찾기도 한다. 하지만 내 몸의 정상화는 그냥 내 생활에서 그 방법을 찾아야 한다. 내가 무엇을 먹고 사는지, 운동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잠은 잘 자는지, 햇볕은 잘 쐬는지, 평소 심리적으로 편안한 삶을 살고 있는지... 그냥 잠에서 깨어나서 저녁에 잘 때까지, 아니 수면까지 포함해서 내 생활에서 과연 이런 생활들이 내 몸의 컨디션에 도움이 되는지 아니면 방해가 되는지를 고찰하고 방해되는 습관들은 배제하고 도움되는 습관들은 실천하다 보면 당연히 내 몸 안의 환경이 변하게 되어 있다. 왜냐하면 내 몸 안의 환경은 내가 하는 이런 생활들의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 그렇다면 우리 몸의 컨디션 정상화를 위해 습관들을 고찰할 때 무엇을 중점적으로 생각해야 하는지? 우리 몸은 우리는 한 개체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는데, 사실 우리 몸은 60조 이상의 세포들로 이루어진 개체다. 그리고 이 세포들은 각각의 생명체다. 이 생명체들이 진화들 하면서 혼자 생활하는 것보단 이렇게 모여서 다핵세포로 살아가는 게 자기에게 유리하다고 생각해서 모여서 살게 되었다고 표현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우리 몸의 정상화는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각각의 세포가 정상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컨디션이냐가 관건이다. 그럼 이 각각의 세포가 정상적인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여건이 있지만 제일 기본적이고 중요한 게 이 세포들이 필요로 하는 것들을 잘 공급해 줘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이 세포들이 그걸 이용해서 에너지를 만들고 그 에너지를 가지고 살아가면서 우리 몸에서 각자의 역할을 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이 세포들이 대사되고 남은 노폐물이라든지 불필요한 독성물질들을 잘 배출시켜줘야 한다. 세포의 정상적인 기능을 위해서 아주 기본적인 이 두 가지가 잘 이루어 져야 한다. 내 몸에서 이 세포들에게 이렇게 필요한 것들을 공급해 주고 필요 없는 것들은 치워 주는 역할을 누가 할 것이냐라고 할 때 혈액이 그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환자들이 내 몸의 정상화를 위한 생활습관을 판단할 때, 그 기준이 과연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습관인지 방해가 되는 습관인지가 중요한 척도가 될 수 있겠다. ■ 풍경요양병원에서는 암환자들에게 어떤 방법으로 도움을 주고 있는지? 여러 가지 의학적 치료와 의학 외적인 관리를 병행하고 있는데 ▲의학적 치료-항암치료의 부작용 관리, 면역증강치료 ▲교육-암에 대한 개념잡기, 내가 무얼 해야 되는지에 대한 고찰(정상적인 컨디션 회복을 위한 생활습관에 대한 고찰) ▲상담-불안과 걱정 두려움등 부정적 감정과 사고에 대한 대처 방안 주위에선 많이 접하게 되는 수많은 정보로부터의 혼란을 교육 및 상담을 통해 알맞은 정보 제공을 통한 심리적 안정 획득 ▲음식-정상적인 컨디션에 도움되는 식단 구성 ▲운동-신체 활동의 활성화를 통한 호흡 개선, 혈액순환 개선, 정서적 안정 ▲호흡, 명상-신체내의 원할한 산소 공급 및 정서적 안정을 도모 ▲그림그리기외 각종 집중향상 프로그램-일상에서 일어나는 잡생각 해소 등을 들 수 있다. ■ 풍경요양병원만의 차별화된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 첫 번째로 타병원에서 의학적 치료에만 주로 의존하고 있는데 반해 풍경은 환자의 정상적인 컨디션 회복이 암치료에 있어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인식하고, 이를 위해 환자들에 대한 교육, 상담 그리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환자들 스스로 정상적인 컨디션을 찾아갈 수 있도록, 그래서 향후 일상생활에 복귀해서도 계속적으로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준비한 시스템이 타병원에 비해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풍경요양병원을 이용하는 환자들이 교육, 상담, 음식, 운동(산책, 요가), 호흡 명상 프로그램을 제공받음에 있어서 타병원에 비해서 좋은 점이라고 평가해 주고 있다. 두 번째로는 저희 병원은 통도사와 영축산 앞에 위치해 환자들이 산책하고 운동하기에 좋은 지리적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대한 환자들의 만족도가 또한 높게 나타나고 있다. 세 번째로는 전문의가 24시간 상주하면서 환자들을 케어하고 있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이라고 말할 수 있다. ■ 풍경요양병원의 운영 철학과 향후 비전은 무엇인가? “제대로 된 삶을 되찾아 내 몸을 건강하게 하자”이다. 여기서 제대로 된 삶이란 육체적, 정서적으로 최대한 편안한 삶을 말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생활습관에서 내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것을 최대한 멀리하고, 정서적으로는 세상을 좀 더 편하게 또는 감사한 마음으로 볼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다. 이것의 중요성에 대해 환자들에게 많은 상담 및 교육을 제공하고 있고, 환자들이 공감하면 같이 실천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드리고 있다. 풍경의 목표는 환자들이 단순히 질병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편하게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그렇게 하므로써 건강한 신체로 살아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풍경요양병원의 비전은 ▲암요양 표준 모델 구축 ▲면역력 강화 프로그램 확대 ▲힐링정원·명상실 조성 ▲퇴원 후 재택의료 지원 강화 ▲항암 부작용 연구 및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환자 한 분 한 분이 스스로를 건강한 몸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고, 또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병원이 될 것이다. ■ 마지막으로 암환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최근에 암환자들의 치료 후 정상 생활로의 복귀 성공률이 굉장히 높아지고 있다. 암에 대한 올바른 개념을 이해하고 올바른 치료 방향을 잡는 게 중요하다. 암치료는 암세포에 대한 공격도 중요하지만 내 몸의 정상 컨디션을 회복하는 것도 아주 주요한 요소다. 의사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은 의사에게 맡겨 놓고, 나는 지금부터 무엇을 해야 할지를 파악하고, 그런 것들을 하나하나 수행해 나가다 보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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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피겨 스케이팅 前국가대표 위서영, "또 다른 모습으로 만나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무더위가 한창인 7월 어느 날, 후배 선수들 지도에 여념이 없는 전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위서영 코치를 만나 은퇴 전후 이야기와 근황 등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 후 링크장을 방문해 선수들을 지도하는 모습을 취재했다. ■ 안녕하세요? 위서영 코치님, 선수 생활을 마감한지 몇 달 되었는데, 어떻게 지내는지 근황을 간단히 전해 주세요. 휴가도 다녀오고 학교 다니다가 5월 말부터 일도 조금씩 했고 얼마 전에 종강했어요. 지금은 선수들 지도하는 일만 조금하고 있어요. ■ 지금 고려대학교 국제스포츠학부 2학년인데 수업은 재미있는지, 학교생활은 어떤지? 재밌게 잘 다니고 있어요. 그동안 선수 생활로 못했던 캠퍼스 생활을 즐기고 있어요. 개강총회 같은 행사에도 참여하며 새로운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 지난 3월 생일파티 겸 팬들과의 만남의 자리가 있었는데,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 원래 저는 은퇴하기 전에 미리 팬분들께 알려드리고 마지막 시합을 하고 싶었는데 2025 토리노 동계 유니버시아드대회 경기를 마치고 입국 후 다음날이 바로 동계체육대회여서 토리노 대회 전에 "동계체육대회가 마지막 시합이에요!"라고 말씀드리기도 조금 그렇고 입국한 날 "저, 내일이 마지막 시합이에요!"라고 말씀드리기도 조금 애매해서 마음이 안 좋았는데 좋은 기회로 한국에서 개최된 사대륙 선수권대회에서 갈라 경기를 하면서 저의 은퇴를 제대로 알리고 마지막 모습을 얼음 위에서 보여드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거기에 팬분들께서 저의 생일파티 겸 팬미팅도 열어주셔서 제가 원했던 아름다운 마무리가 된 것 같아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또, 팬분들과 항상 링크장에서만 뵙다가 다른 공간에서 함께하니까 인생에서 다시는 없을 좋은 추억이 생겼어요, 감사합니다. ■ 2025년 1월 제106회 동계체육대회 경기를 마지막으로 2월 다소 갑작스러운 은퇴를 발표했는데, 은퇴를 하게 된 이유를 밝힌다면? 어렸을 때는 그냥 막연하게 20살이면 은퇴를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있었는데 막상 20살이 되어 보니 스케이팅 기술도 되고 아직은 더할 수 있겠다 싶어서 은퇴는 생각도 안 했어요. 20살이 되고 출전했던 2024 사대륙 선수권대회의 영향도 있었어요. 비록 쇼트 프로그램 경기 전날 스케이트가 무너지긴 했지만, 시합 가기 전부터 시합 후까지 너무 좋은 기억들만 남은 시합이라 더더욱 다음 시즌을 생각하게 된 것 같아요. 그렇게 다음 시즌을 준비했는데 사실 초반에는 제가 준비도 안 되어 있었고 해서 결과가 좋지 않아도 받아들였는데 계속 대회에 출전하면서 제가 원하는 기량이 나오질 않아서 좀 많이 고민하게 되었어요. 저의 목표는 항상 아름다운 마무리였는데 점점 안 좋아지는 게 느껴지면서 저의 최선은 여기까지인 것 같다. 더 내려가기 전에 여기서 마무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오래 고민하고 생각하면서 많은 생각도 들고 했고 사실 은퇴를 알리면서 후회도 조금은 되었는데 지금 하는 후회보다 내가 선수 생활을 이어가서 하는 후회가 더 클 것 같아서 여기까지가 나의 최선인 것 같아 은퇴하게 되었어요. ■ 선수 생활을 하면서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힘들었던 점 등 선수 생활에 대한 소회를 밝혀 달라. 선수 생활을 하면서 일반 학생들처럼 학교생활이나 일상생활 중에서 못 하는 것들이 많아서 좀 많이 아쉬웠지만 그만큼 다른 경험들(국제 대회, 팬분들, 국가대표 선수촌등), 선수만 할 수 있는 경험들을 해볼 수 있었으니깐요. 선수 생활을 하면서 너무 힘든 순간도 많았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많았지만 포기하지 않아서 지금의 저도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부모님, 수많은 선생님들, 팬분들 등 주변에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어서 지금의 저도 있는 거라 생각해요. ■ 오랜 기간 선수 생활을 하다 은퇴했는데, 은퇴 후 후회나 아쉬움은 없는지? 앞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은퇴를 알리는 글을 작성하면서 사진들을 정리하는데 마음이 좀 이상하더라고요. "내가 지금 하는 선택이 맞나?"하는 생각도 들고 간단한 문제가 아니고 제 인생에서 하는 가장 큰 결정이었으니까요. 정말 어려웠던 거 같아요. 은퇴를 알리고서는 "아.. 잘못 선택했나? 좀 더 할 것 그랬나?"하는 후회도 조금은 있었는데 지금의 후회보다 선수 생활을 이어갔을 때 하는 후회가 더 클 것 같아서 마음을(좀 빨리?) 정리한 것 같아요. 그만큼 오래 고민했었어서. ■ 드물게 은퇴 후 다시 선수로 복귀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 일은 없을까요? 네, 없을 것 같아요. ■ 선수 지도는 몇 명 정도 하고 있는지, 수업은 주에 몇 번 하는지, 지도할 때 중점을 두는 부분은 무엇인가? 최형경 코치님 팀에 소속되어 있는 아이들 여러 명을 지도하고 지금은 주에 3번 정도 가는데 이제 종강해서 좀 더 갈 것 같아요. 지도할 때 아직은 정신적인 부분보단 기술적인 부분만 보고 있는데 자세를 많이 신경 쓰는 것 같아요. 자세가 기술의 성공 여부를 결정한다고 생각해서. ■ 선수들 개개인별 특성으로 인해 선수마다 기술 습득 방식이 다를 텐데, 지도 방식은 어떻게 다른가요? 얘기하면 바로 받아들이는 아이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아이들도 있더라고요. 저는 될 때까지 얘기하는 편이라 아이들이 할 때까지 계속 얘기해 줘요. 각각 아이들이 점프를 뛰는 자세도 다르고 문제점도 다르니까 얘기해 주는 것도 아이들마다 다르고요. ■ 앞으로 이루고자 하는 목표와 향후 계획은 무엇인가요? 지금은 일단 학교 다니면서 일도 조금하고 쉬기도 하고 다양한 취미생활도 하고 있는데 어렸을 때 훈련하느라 못 해본 것들을 많이 해보는 중이에요. 아직은 '이루고자 하는 목표!'라는 것은 없고 이것저것 해보고 있어요. ■ 은퇴로 더 이상 경기하는 모습을 보지 못해 아쉬워하는 팬들이 많을 것 같은데, 팬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린다. 안녕하세요. 위서영입니다. 지금까지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모든 팬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응원이 있었기에 버틸 수 있었고, 웃을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저의 편이 되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제는 선수로서의 마지막 인사를 드리지만, 또 다른 모습으로 여러분 앞에 설 날을 기대하며 새로운 길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인터뷰에 응해 주신 위서영 코치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오랜 기간의 선수 생활을 아름답게 마무리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날 위서영 코치, 그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그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이 거는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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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때 이른 무더위가 시작되던 6월 어느 날, 다음 시즌을 위해 훈련에 매진하며 차가운 빙판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 선수를 만나 현재의 근황과 앞으로의 계획과 각오 등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 2024-2025 시즌은 끝나고, 지금은 비시즌인데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근황을 간단히 밝혀 달라. 현재는 학교에 열심히 다니고 있고, 훈련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대회에 맞춰 체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며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 대학생활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친구들은 많이 사귀었는지? 현재 학교는 일주일에 2번 정도 가고 있고, 등교 시간이 2~3시간 정도로 오래 걸리다 보니 하루에 최대한 많은 수업을 들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 가는 날은 훈련을 할 시간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제가 열심히 학교를 다니게 되면 학교 측에서 제 후배들을 더 많이 받아 주실 수 있을 거라는 책임감도 가지고 있고, 조별 과제나 팀 수업도 적극적으로 참가하며 또래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있습니다. ■ 거의 매일 링크장에서 기술, 작품 연기 훈련을 하고 있을 것 같은데 지상에서 하는 훈련도 링크장 훈련 못지않게 중요할 것 같다. 지상 훈련 소요시간은 어느 정도이고, 주 몇 회 정도 하는지, 또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알려 달라. 지상 운동은 1주일에 2번, 2시간씩 하고 별도로 신체 밸런스 강화를 위해 필라테스도 주 2회씩 하고 있습니다. ■ 아마도 팬들이 가장 관심 있어 하는 것이 다음 시즌 경기에 사용될 곡과 안무라 생각이 드는데, 이미 아시는 팬들은 알겠지만 쇼트 프로그램 곡은 'My Way(Sydnie Christmas)', 프리 스케이팅 곡은 '하바네라(Habanera-비제의 오페라 코미크 '카르멘' 中)'인데 곡의 분위기도 다르고, 팝과 클래식으로 대비되는 점이 흥미롭다. 누가 선곡을 했는지도 궁금하고, 어떤 이유로 선곡을 하게 됐는지 선곡에 얽힌 이야기가 궁금하다. 특히 'My Way' 같은 경우는 좀 더 특별한 선곡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 My Way 같은 경우 안무가 미샤지 선생님께서 추천해 주셨습니다. 힘든 일을 잘 극복하고 다시 일어서는 스토리텔링이 저에게는 큰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하바네라 같은 경우는 사실 2년 전에 해보고 싶었던 곡입니다. 노래가 클래식하면서도 경쾌한 느낌이 들어 제가 좋아하는 스텝 시퀀스에도 잘 맞는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젠가는 꼭 이 곡에 맞춰 프로그램을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선보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다음 시즌 쇼트 프로그램과 프리 스케이팅 안무는 미샤지의 작품인데 각 프로그램별로 특징적인 점, 주목할 만한 점이 있는지? 모두 느린 템포의 곡들인데 안무 구성의 주요 포인트나, 연기가 어떤 식으로 짜였는지도 밝혀 달라. 쇼트 프로그램 같은 경우 첫 점프를 뛸 때까지의 감정선을 주목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두 프로그램 모두 스텝 시퀀스에 많은 공을 들였기 때문에 그 부분도 잘 봐주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프리 프로그램의 경우 제가 길게 스파이럴을 하는 시퀀스에 그동안 한 번도 선보이지 않았던 동작을 넣었습니다. 그 부분도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본인 스케이팅의 장점과 단점이 있을 것 같은데, 장점과 단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와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무엇을 하는지 말해 달라. 제 장점은 스텝 시퀀스입니다. 음악과 함께 잘 어우러진 빠른 템포의 턴이라던가 다채로운 표정연기와 동작이 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점은 스케이팅이 부드럽거나 빠른 편이 아니기 때문에 보완하기 위해 따로 스케이팅 연습을 하고 있고 안무할 때도 부드럽게 보이기 위해 신경 써서 연습하고 있습니다. ■ 그동안 출전한 대회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대회 또는 가장 좋았던 대회, 아쉬움이 남는 대회가 있다면? 가장 기억에 남는 대회는 2023년 사대륙 선수권입니다. 당시 쇼트 프로그램은 6위를 했지만 프리스케이팅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우승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대회를 통해 ‘나도 할 수 있구나’라는 느낌을 받으며 자신감을 찾은 대회였습니다. 아쉬움이 남는 대회는 2024년 세계선수권대회입니다. 쇼트 프로그램은 3위로 괜찮은 성적을 받았지만 프리스케이팅에서 실수를 하는 바람에 등수에 들지 못했습니다. ■ 본인의 '최애 프로그램', '최애 곡', '최애 경기복'이 있다면? 그리고 다시 경기에 사용하고 싶은 프로그램이나 해보고 싶은 스타일의 프로그램은 무엇인가? 제 최애 프로그램은 오페라의 유령입니다. 제가 잘했던 프로그램이기도 하고 음악도 좋고 스텝 시퀀스도 좋았습니다. 제 최애 곡은 2019년 주니어 선수 시절, 프리 프로그램으로 했던 ‘파이어 댄스’입니다. 선생님께서 추천을 해주셨던 노래였는데 아직까지도 너무 좋았던 기억입니다. 제 최애 경기복은 2023년 쇼트 프로그램 ‘스톰’ 작품 당시 옷입니다. 오색의 그라데이션과 겹겹이 쌓인 치마가 정말 마음에 들었고 음악이랑도 잘 어울렸다고 생각합니다. ■ 선수들에게는 누구나 경기 출전에 대한 부담과 긴장이 있을 텐데, 이를 해소하는 본인만의 방법이 있는지? 그리고 경기와 관련된 징크스나 경기 전에 하는 본인만의 루틴이 있다면 밝혀 달라. 보통 좋아하는 음악을 듣기도 하고 주말에 영화를 보러 가거나 전시회를 다니며 스트레스를 푸는 편입니다. 징크스는 따로 없고 루틴은 몸 풀 때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줄넘기를 하는 게 저의 루틴입니다. ■ 피겨 스케이팅 선수들에게 중요하고 가장 의미 있고 큰 대회는 아마도 동계 올림픽일 것이다. 내년에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열리고, 올해 말에는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선발전이 열리는데 이에 대비해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각오를 밝혀 달라. 제가 2022년 베이징 올림픽 출전 선발전 준비 당시 부상도 있었고 개인적으로 후회도 조금은 남았던 시간이었습니다. 그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이번 선발전은 준비를 더 철저하게 하고 있고 결과에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습니다. 올림픽은 모든 선수들에게 꿈이고 저 역시 후회 없는 노력을 통해 올림픽 출전을 이뤄낼 것이지만 그 과정 속에서 너무 과도한 스트레스 없이 행복하게 이겨내고 싶습니다. ■ 마지막으로 이해인 선수를 사랑하는 모든 팬들에게 한말씀 전해 달라. 안녕하세요?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 입니다. 다음 시즌이 벌써 올림픽 시즌인데요. 항상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나은 모습으로 찾아 뵙기를 기원합니다. 저를 응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언제나 행복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도 드리고 싶구요. 저를 믿어주시고 언제나 많은 힘을 주셔서 또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시즌에는 더욱 더 발전된 모습으로 행복한 추억을 드릴 수 있는 선수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인터뷰에 응해 주신 이해인 선수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다음 시즌까지 부상 없이 훈련 잘 하시고,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하겠다. 한동안의 공백 기간을 보내고 다시 은반 위에 돌아온 이해인 선수, 그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펼칠지 그를 응원하는 팬들의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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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조영진 (사)민부정책연구소 부산지부장, "부산진구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 드러내며 지역민 품에 안겨"
- [교육연합신문=이상헌 기자] (사)민부정책연구원 조영진 부산시 지부장이 최근 부산의 중심인 부산진구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으로 부산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역 사회에 대한 헌신적인 봉사와 폭넓은 정치 참여로 잘 알려진 조영진 지부장의 지역과 주민들에 변함없는 헌신을 목격한 주민들은 존경을 표하고 있다. 조영진 지부장의 커리어 여정에서 부산의 더 나은 삶을 위한 헌신은 분명하게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 부위원장, 생활정치포럼 사무처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의 이익 증진과 주민의 높은 생활 수준 보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왔다. 1966년 경남 산청군 시천면에서 태어난 조영진 지부장은 한국공항공사 자회사인 남부 공항서비스의 초대 대표이사를 역임하는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4년간의 성공적인 임기를 마치고 조현영 교수에게 대표이사직을 명예롭게 물려줬다. 특히 그의 부산진구에 대한 헌신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조영진은 정치 활동 외에도 부산진구 주민들의 일상에서 친숙한 얼굴이다. 그는 다양한 지역 사업에 참여하는 등 주민들 사이에서 소중한 존재로 자리 잡았고, 주민들은 그를 자신의 사람으로 여기고 있다. 그가 지역민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것은 부산진구와 주민들을 향한 변함없는 헌신 때문이다. 주민들은 지역 행사, 친목 모임에 그가 참석한 사례를 여러 차례 전했다. 그는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그들의 고민을 세심하게 경청하며, 일상생활을 개선하기 위한 진정성 있는 해결책을 제시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지역 발전을 위한 그의 부단한 노력에 많은 이들이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부산진구 주민들을 향한 조영진의 약속은 여전히 흔들림이 없다.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부산진구 구청장 후보이자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그는 부산진구에 대한 애정과 구민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지역의 긍정적인 변화와 번영을 끌어내고자 한다. 부산진구에 대한 그의 진심 어린 사랑은 그의 인품과 지역과 주민을 향한 변함없는 헌신의 증거라고 많은 이들이 평가하고 있다. 부산의 심장부인 부산진구는 조영진의 애정을 상징하는 장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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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조영진 (사)민부정책연구소 부산지부장, "부산진구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 드러내며 지역민 품에 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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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최진령 연제구 육아종합지원센터장, “가족 역량 강화와 리더십의 등대”
- [교육연합신문=이상헌 기자] 부산광역시 연제구 육아종합지원센터장 최진령은 육아 지원 및 가족 복지 분야의 오피니언 리더로 떠오르고 있다. 2016년 11월 개소한 이래 건강한 가족 육성과 가족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한 헌신과 노력의 모범이 되고 있다. 학교법인 화신학원(이사장 한승완)에서 위탁 운영하는 연제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연제구 지역의 부모와 자녀들에게 탁월한 서비스와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최근 몇 년 동안 수여된 수많은 표창과 수상 경력에서 그들의 변함없는 노력을 알 수 있다. 2022년 연제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권위 있는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표창은 지역사회의 아동 복지 증진과 양육의 질 향상에 기여한 센터의 탁월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또한 한국보육진흥원도 상을 수여하며 그간의 공로를 인정했고, 센터는 이 분야의 선두주자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이러한 성공을 바탕으로 센터는 2023년에도 상당한 발전을 거듭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은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대한민국 정보문화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최진령 센터장의 비전과 전문성은 기술과 현대적 양육 방식을 통합하는 센터의 접근 방식을 형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으며, 연제구의 가족들이 디지털 시대에 성공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갖추도록 보장했다. 또한 건강한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최 센터장의 변함없는 헌신과 열정은 부산광역시장상을 수상하며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모에게 힘을 실어주고 가족 간의 유대를 강화하는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그의 리더십을 통해 센터는 희망과 지침의 등대가 돼 다른 기관과 지역사회가 가족 복지를 우선시하도록 영감을 줬다. 연제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사회가 주도하는 이니셔티브의 힘과 그것이 개인과 사회에 미칠 수 있는 변화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증거다. 최진령 센터장의 탁월한 리더십은 육아 지원 및 가족 복지 분야에서 오피니언 리더로 자리 잡았다. 우수성, 혁신, 가족 복지에 대한 그들의 헌신은 전국의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연제구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여정이 계속되는 가운데, 최진령 센터장과 함께 이들의 변함없는 부모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갖추게 하며, 모든 아이가 사랑스러운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헌신과 선구자적 시도가 앞으로도 육아 지원의 지형을 만들어갈 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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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최진령 연제구 육아종합지원센터장, “가족 역량 강화와 리더십의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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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양동복 작가, '연탄 화분'으로 실험 예술에 혁명
- [교육연합신문=이상헌 기자] 양동복 작가는 수년 동안 아름다움과 미학에 대한 전통적인 관념에 도전하는 설치 작품과 조각을 제작하며 예술의 경계를 넓혀 왔다. 아티스트 양동복이 연탄 화분이라는 최신 작품으로 실험 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연탄을 화분으로 사용하는 선구적인 시도를 통해 실험 예술의 경계를 새롭게 정의했다. 이 혁신적인 개념은 예술적 표현을 위한 독특한 매체를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지속가능성과 환경 의식을 고취하는 데도 이바지했다. 예술적 한계를 뛰어넘고 전통적인 규범에 도전하는 것으로 유명한 양동복 작가는 생각을 자극하는 설치 작품으로 관객들을 꾸준히 놀라게 해왔다. 하지만 그의 최근 시도는 예술계에 진정한 혁명을 불러일으켰다. 전통적으로 난방과 취사용으로 사용되던 연탄을 예술적 화분으로 재탄생시킴으로써 미학, 기능성, 환경 의식을 하나의 예술적 시도로 결합하는 데 성공했다. 연탄 화분의 컨셉은 시각적인 효과만큼이나 매력적이다. 이 화분은 연탄을 식물을 키우기에 적합한 용기로 바꾸기 위해 다양한 기술을 통합하여 세심하게 제작됐다. 연탄의 다공성 덕분에 수분을 잘 머금고, 독특한 질감이 화분마다 독특한 매력을 더한다. 양동복 작가가 연탄을 매체로 선택한 것은 우연이 아니다. 지속할 수 있는 실천과 자원의 소중함을 조명하기 위한 의도적인 노력이다. 일상적인 물건의 용도를 변경하고 예술적 화분으로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음으로써, 양 작가는 평범한 물건의 가치를 재고하고 소비에 대한 보다 의식적인 접근을 장려한다. “연탄 화분에 대한 아이디어는 다양한 소재를 실험하던 중 연탄의 질감이 식물의 부드러움과 흥미로운 대조를 이룬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떠올랐다“라고 양동복 작가는 말했다. 그는 몇 달 동안 연탄을 화분으로 만드는 기술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했고, 그 결과 아름답고 기능적인 일련의 작품이 탄생했다. 연탄 화분을 소재로 한 양 작가의 설치 작품은 앞으로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탄 화분의 투박함과 연탄 화분이 지탱하는 식물 생명의 섬세한 아름다움이 병치된 모습에 관람객들은 매료될 것이다. 전시 공간은 자연과 예술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울창한 안식처로 탈바꿈해 관람하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이다. 양 작가의 혁신적인 작업은 예술이 사회 변화와 환경 의식을 끌어낼 수 있는 잠재력에 대한 논의를 촉발시켰다. 그는 연탄 화분을 통해 지속할 수 있는 실천에 영감을 주는 예술적 표현의 힘을 보여주며, 환경과의 관계를 재고하고 지구를 보호하고 소중히 여기는 수단으로서 창의성을 수용하도록 촉구했다. 예술적 표현의 새로운 경계를 계속 탐구하는 그의 작품이 예술계와 그 너머에 지속적인 영향력을 남길 것이 분명하다. 한계를 뛰어넘고, 관습에 도전하며, 지속가능성을 옹호하는 그는 예술가와 관객 모두에게 모범을 보여줌으로써 예술이 긍정적인 변화의 촉매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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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양동복 작가, '연탄 화분'으로 실험 예술에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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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대중 공연, 예술 활성화와 봉사로 살아가는 가수 김민의 인생 드라마
- [교육연합신문=유재관 기자] 젊은시절 안해 본 일이 없을 정도로 열심히 살아온 그는 음악다방 DJ, 나이트크럽 DJ로 활동했으며 결혼과 함께 음악 생활을 접고 평범한 사회인 으로 살아오다, 미니 포크레인을 전업을 삼으면서 대중음악에 눈을 떴다. 당시 한 달에 15일 정도만 작업할 일이 있었고, 남은 15일은 음악 재능기부 봉사를 하고 다녔다. 대중문화 소외계층에게 들려주는 트롯 멜로디는 그들에게 힘이 됐고, 본인 스스로도 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다. 이후 본격적으로 관련 사업을 구상했고, 아내의 적극적인 지지와 도움으로 사회적기업 BJ 엔터테인먼트를 창업했지만 코로나19의 장기적인 침체로 수 억의 빛을 지며 사업을 접을 수 밖에 없었다 이후 봉사활동을 펼치면서 인맥도 형성되고, 아내의 사업체인 베스트플레이닝(주) 본부장으로 지역향우회, 관공서의 크고작은 행사 및 재래시장 활성화 사업과 음향, 조명, 영상, 촬영 등 렌탈 사업과 공연기획, 행사대행 등 이벤트업과 가수, MC도 병행하고 있다 김정만(김민) 대표는 "평소 맡은 일에는 최선을 다하는 성격"이라며 봉사활동을 더해 음악적인 재능도 첨부하고자 한다. 12년차 트롯가수로 쌓아온 인맥, 베스트플레이닝(주) 소속 가수와 각종 음향 장비 등을 동원해 버스킹 형태의 음악회를 주최할 계획이다. 그는 순수 클레식 단체인 부산ni-us 오케스트라 협동조합 단장이기도 했다. "대중예술을 살리고 흔히 매스컴에서 접하는 인기 가수 외에는 열악한 생활을 하고 있는 공연예술인에게 힘이되는 예술인이 되고 싶다. 부산의 경우는 더 심각하다. 트로트와 가요의 고장인 부산에서 대중공연을 펼칠 전문 공연장 조차 없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인기 가수의 무대보다 실력있는 지역 공연예술인들의 많은 무대를 만들고 소득구조 개선을 해야 한다"고 공연예술기획자로서의 김정만(김민) 대표의 안타까운 외침이다. 또한 사회적 약자와 동행하는 재단법인 한국새생명복지재단 파란천사 부산광역시연합회 조직관리본부장을 맡아 부산광역시 16개 구군에 봉사조직 3000여 명을 만들어 어려운 사람들을 체계적으로 돕기 위한 봉사 활동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희귀난치병 환아의 치료비와 생활비, 독거 어르신, 노숙인,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등의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고 있는 파란천사의 조직은 지역위원회와 전문가위원회가 있으며 전국 3000개의 주민자치단체와 같은 숫자로 3000개의 파란천사 지역위원회가 전국적으로 활동 중이다. 김정만 대표는 "금전적인 후원도 중요하지만 재능을 살려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민간사회복지 패러다임을 만들어 가는 것도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며 "대중음악과 순수음악 등 문화예술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전해 주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사)한국연예예술인 총연합회 (부산연예협회) 기획위원장이기도 한 김정만 대표는 이를 위해 '부산 대중예술의전당' 설립을 위해 발로 뛰고 있다. 김 대표는 "정부나 지자체의 지원을 보면 순수예술에만 집중돼 있다. 대중예술에는 편파적인 지역사업을 균등하게 발전시켜 문화예술을 정착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향후 꿈에 대해 "대중들에게 알려진 인기 가수가 되고, 전국 노래자랑과 가요무대에도 출연하고 싶다"면서도 "무엇보다 대중음악만 보고 달려왔지만, 힘들게 살고 있는 가수들을 돕고, 이들과 함께 대중음악의 발전에 공헌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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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대중 공연, 예술 활성화와 봉사로 살아가는 가수 김민의 인생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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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한국인 고광용, '최초의 대마도 일주 둘레길 만들다'
- [교육연합신문=이상헌 기자] 일본의 대마도에는 최근 모험을 즐기는 사람들과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의 관심을 끄는 새로운 명소가 있다. 섬을 일주하는 최초의 둘레길은 다름 아닌 한국인 고광용에 의해 만들어졌다. 대마도로 향하는 항로가 중단돼 3년 동안 관광객의 발길이 끊겼다. 그러나 이것은 고 씨에게 섬의 숨겨진 길과 산책로를 탐험할 완벽한 기회를 제공했다. 그는 섬의 진정한 매력이 전형적인 관광 명소에서 벗어나 작은 마을과 자연의 아름다움에 숨겨져 있음을 발견했다. 섬의 자연미에 매료된 고광용 씨는 2017년 그곳으로 이사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그는 히타카츠에서 TOKISEKI 레스토랑과 민박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가 시간에는 북쪽 섬의 숨겨진 길을 탐험하며 보낸다. 고 씨는 섬의 숨겨진 보물을 발견해 숲, 산, 바다의 전망을 제공하는 7개 구간으로 나뉘어진 105km의 산책로인 둘레길을 만들었다. 이 코스의 특징은 관광지가 아닌 지역 마을을 통과한다는 것이다. 섬의 매력을 진정으로 경험하는 비결은 이 지역 마을에 머물면서 친절한 현지인들과 교류하는 것이다. 편안한 마음으로 걸을 수 있는 길을 제공하는 '힐링'이 순환길의 핵심이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의 고요함을 만끽하고 싶은 이들에게 안성맞춤인 곳이다. 고광용 씨의 노력은 오랫동안 잊혀진 섬의 길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었다. 일본에서 독특한 경험을 원하는 관광객들에게 주요 명소가 됐다. 대마도로 가는 바닷길이 열리면서 모험가와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이제 한국인 고광용의 노력 덕분에 이 섬의 숨겨진 보물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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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한국인 고광용, '최초의 대마도 일주 둘레길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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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박원욱병원 원장 박원욱, “지역민들의 건강 지키는 것이 의료인의 자부심”
- [교육연합신문=이상헌 기자] 부산시 수영구에 있는 박원욱병원(병원장 박원욱)은 현재 11년째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정형외과이다. 약 100병상 규모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현대인의 주요한 고민거리인 디스크·협착증 등 질환에 있어 우수한 기술력과 전문성을 자랑하는 척추·관절 중점 병원이다. 하루에도 수천 명이 오가는 광안리의 입구이다 보니 하루 중 병원을 찾는 사람만 해도 백여 명에 달한다, 이곳에서 병원장의 이름을 당당하게 내걸고 자리 잡을 수 있었던 비법은 뭐니 뭐니 해도 ‘실력’과 ‘진정성’이다. 박원욱 병원장은 전임의 시절 세계에서 인정받는 척추측만증의 대가인 서울대학교 석세일 교수에게서 지도받았다. 척추변형 수술은 현재도 쉽게 도전할 수 없는 고난도 수술인데, 당시만 해도 부산에서는 박 원장을 제외하면 수술 가능한 의사가 다섯 손가락만큼도 없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박 원장은 자신의 고향인 부산의 환자들을 생각했다. 모교인 부산대병원에서 정형외과 척추 담당 교수를 역임하며 부산 지역의 환자들이 먼 길을 이동하지 않고도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당시 가장 문제였던 것은 척추측만증이라는 질병 자체에 대한 의식이 미비하다는 것이었다. 많은 환자가 잘못된 광고성 정보에 현혹되어 있었기 때문에 박 원장은 초·중학교 보건 교사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강좌를 진행했으며, 국내 최초로 백과사전 형식의 척추측만증 관련 홈페이지를 만들어 사진을 통해 소개했다. 당시로서는 획기적이었던 온라인 상담을 함께 진행하며 많은 환자와 직접 소통하기도 했다. 이후로도 박 원장은 척추 전문병원인 부산센텀병원과 부산고려병원에서 병원장을 역임하며 환자들을 진료했는데, 특별히 광고하지 않아도 어딜 가나 환자들이 박 원장을 뒤쫓아왔다. 이처럼 내가 사는 우리 지역민들의 건강을 위해 힘쓴 모든 일들을 많은 환자가 알아준 것이 바로 박원욱 병원장이 말하는 성공의 비법이다. 자기 집과 가까운 곳만큼 좋은 치료 환경은 없다고들 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큰 수술은 서울로 가야 한다는 선입견을 아직도 품고 있고, 무의식중에 수도권과 지역을 비교한다. 먼 길을 이동해 새로이 거처를 마련하고 처음부터 검사받아야 하는 환자들이 언제나 만족을 얻을 수만은 없다. 박 원장은 말했다. “부산 울산 경남권만 해도 실력 있고 우수한 의료진과 병원이 많습니다. 그들이 자부심을 품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늘 깨어 터전을 지키는 파수꾼과 같이 지역 의료와 지역민의 건강을 위해 힘쓰는 많은 지방의 의료진들이 자신들의 위치에서 더 자부심을 품고 일할 수 있도록, 박원욱 병원장은 오늘도 진심으로 환자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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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박원욱병원 원장 박원욱, “지역민들의 건강 지키는 것이 의료인의 자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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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박양동 대한아동병원협회장, "젊은이들이 경제적 자립 통해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사회"
- [교육연합신문=이상헌 기자] 박양동 서울아동병원 원장은 대한민국 의료시스템과 사회 전반에 많은 이바지를 해왔다. 다양한 기관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보건 의료계와 시민단체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인물이다. 대한아동병원협회장, 대한지역병원협의회 회장으로서 아이키우기 좋은나라 만들기 운동본부 상임대표, 경상남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결혼출산양육)분과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시민단체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다. 시민운동에 대한 박 회장의 의지도 주목할 만하다. 박 회장은 6세 미만인 아동의 전액 무료 입원을 목표로 한 2003년 16대 대통령 공약, 2017년 15세 미만 입원료 본인부담금 5% 부담을 모색한 19대 대통령 제안 등 여러 중요한 의료 이니셔티브에 참여했다. 12세 미만 어린이를 위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포함하는 국가 예방접종 사업의 확대와 대전과 창원에 설립 준비 중인 권역별 소아 재활병원을 설립하는 데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박 회장은 의료 분야에 대한 공헌 외에도 한국이 직면한 가장 시급한 문제인 저출산 고령화 문제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그는 거버넌스의 부재를 핵심 요인으로 부각시키면서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 대한 분석과 제안을 제시했다. 박 회장은 “정부와 국회의 인식 부족, 책임 있는 정치의 부재, 현실과 괴리된 이념 지향적 정책, 청년 소득 증대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의 부재 등을 저출산의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저출산 정책을 재편하고 예산권과 정책을 재조정할 수 있는 중앙 정부 조직을 만드는 것도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박 회장은 불임·출산·돌봄·교육·양성평등·양육·고용·주거 등 세분된 분류 정책을 바꾸는 등 여러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청년들이 경제적 자립을 통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정부와 정당의 인식을 바꾸고 저출산 정책을 재구성해야 한다고 본다. 교육 분야에서는 박 회장은 국공립·사립대 단위 학점 공유제 활성화, 융합적 학과 개편, 사교육비 절감 등을 제시했다. 일과 육아의 양립과 경력단절을 지원하는 '36개월 육아휴직제' 도입과 부모보험 제도도 제안했다. 나아가 청년창업 지원, 청년 100년 전통 가게 창업, 외국인 고용 관련 최저 임금제 개혁 등을 주장했다. 또한 민법, 가족관계등록법, 국민건강보험법 등 여러 주요 법률의 개정을 제안하여 젊은이들이 경제적인 자립을 통해서 행복한 삶을 영위 가능한 사회를 강조하고 있다. 박양동 회장의 시민운동에 대한 헌신과 한국의 가장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그의 혁신적인 제안은 그를 한국의 의료 및 시민 부문에서 두드러진 인물로 만든다. 그의 의료 분야에 대한 기여와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제안은 미래 세대를 위해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그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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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박양동 대한아동병원협회장, "젊은이들이 경제적 자립 통해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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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김보언 수영구의회 의장, "'아름다운 도시, 행복한 수영'을 만드는 것이 목표"
- [교육연합신문=이상헌 기자] 김보언 부산시 수영구의회 의장(국민의힘)은 수영구 9대 의회를 위해 유권자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김 의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운 시기에 유권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회 활동과 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아름다운 도시, 행복한 수영'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상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소감을 묻자 김 의장은 수영을 위해 일할 기회를 준 것에 감사를 표했다. 의회의 역할이 주민을 대표하는 것인 만큼 열린 과정으로 주민과 소통하고 감동을 주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뜻도 밝혔다. 지역구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회의 방향과 해결은 주민의 삶을 개선하는 동시에 문화재 보호를 위한 감시를 포함할 것이다. 구의회와 집행부와의 관계에 대해 김 의장은 견제와 균형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행정과 사업 파트너로서 함께 주민 편익을 위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그는 의사 결정에 참여하고 레저 산업을 해양, 역사, 문화로 이끌어 전 세계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품격 있는 수영구를 만들고 싶다는 바람을 피력했다. 김보언 의장은 또한 7명의 초선 의원과 젊은 그룹, 성별 다양성에 초점을 맞춘 9대 의회의 특징을 강조했다. 김 의장은 수영구 주민들이 안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해 모든 주민이 살기 좋은 수영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름다운 도시, 행복한 수영'을 만들고, 지역사회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는 의원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경험과 새로운 에너지가 어우러진 9대 의회가 수영의 긍정적인 변화와 밝은 미래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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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김보언 수영구의회 의장, "'아름다운 도시, 행복한 수영'을 만드는 것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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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박광래 부산진구의원, "주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진정한 동네 일꾼"
- [교육연합신문=이상헌 기자] 부산진구 박광래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역구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부단한 노력으로 정치권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헌신적인 의정 활동의 진정한 의미를 보여주는 인물이다. 지역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그는 구민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과 시책을 추진해왔다. 최근 박 의원은 국회 정치개혁 및 정당혁신 기획위원회 위원으로 국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워크숍에 참석했다. 그는 조별 토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대표 발의를 하는 등 정치권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본보기가 됐다. 하지만 그의 공직에 대한 헌신은 국회 복도를 넘어서도 이어졌다. 박 의원은 임시회 본회의에서 지역 내 중학교 설립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했다. 박 의원은 중학교가 설립되면 청소년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범천2동 새마을 월례회의에 참석해 전년도 세입-세출 결산 보고를 받기도 했다. 이는 박광래 의원이 구민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의 하나에 불과하다. 박 의원은 지역사회의 인프라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범천동 호산경로당 리모델링 준공식에도 참석해 시설을 둘러보며 깨끗하고 튼튼한 시설을 보고 만족스러워했다. 지역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주민의 삶을 개선하고자 하는 그의 의지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박 의원은 시간을 내어 동네를 돌아다니며 주민들을 만나고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인다. 그는 주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솔선수범하는 것이 유능한 의원이 되는 비결이라고 믿는다. 이러한 노력과 헌신을 인정받아 부산진구의회 ‘의정 목표 슬로건’ 선정에서 1등 상을 받기도 했다. 그는 소리를 내면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합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믿는다. 박광래 의원은 지역구 주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진정한 동네 일꾼이다. 박 의원은 부산진구의회 제32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대형 태풍이나 국가재난 비상사태 발생 시 경로당을 노인 대피소로 지정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구민들을 위한 그의 헌신은 정말 고무적이다. 이 발의는 그가 지역사회에 얼마나 관심이 많은지 보여주는 사례이다. 박 의원은 각종 민원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주민들의 요구사항이 충족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만리산 진입로 환경정비에 대한 민원을 접수한 박 의원은 신속히 조처했다. 비가 온 후 동네 구석구석 소독을 지시하며 살기 좋고 깨끗한 범천동, 부전동을 만들기 위해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박 의원은 범천2동 14구역 골목길 환경개선 문제점과 민원현장을 방문해 전포 동성고 주변 통학로도 확보했다. 주민의 복지를 위한 박광래 의원의 헌신은 정말 본보기가 되고 있다. 박 의원은 법안 발의부터 환경 문제 해결, 응급상황 시 노인들이 안전하게 갈 수 있는 장소 확보에 이르기까지 모든 면에서 지역 주민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부산진구 주민들은 이렇게 헌신적인 의원이 자신들을 위해 일하고 있다는 사실에 큰 행운을 누리고 있다. 공직에 대한 헌신과 근면 성실함, 그리고 주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부단한 노력은 공동선을 위해 함께 노력할 때 무엇을 이룰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본보기이다. 우리 모두 그의 모범을 따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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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박광래 부산진구의원, "주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진정한 동네 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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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이승우 부산시의원, "지역경제 활성화와 부산의 미래를 열어갈 것"
- [교육연합신문=이상헌 기자] 부산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 이승우 의원(국민의힘 기장군2)이 기장군과 부산의 새로운 번영을 약속했다. 전문 사업가, 군의원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현장 중심의 소통과 현장에서 답을 찾는 입법 활동으로 새롭고 밝은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제310회 정례회 미래산업국 행정사무 감사에서 이 의원은 부산과 기장의 미래상을 강조했다. 부산시가 원전 해체산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줄 것을 촉구했다. 그는 또한 산업 지원 및 기술개발을 위한 선도 부서를 신설할 것을 촉구했다. 부산시가 원전 해체 분야 산업지원과 기술개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 종합심사에서는 부산의 농업과 어업 관련 예산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이 의원은 "2023년 부산시 예산안의 전체 세출 예산은 전년 대비 7.6% 증액됐으나, 농림 해양수산 부문의 예산은 10% 이상 줄어들었다"라며 "부산시가 농업과 어업을 너무 홀대하고 무시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라고 질타했다. 이 의원은 '전국 인공지능 일상화'를 추진하기 위해 '사례를 통해 배우는 쳇 GPT(ChatGPT) 활용법' 전문가 강연에도 참석했다. 기업, 대학 등 시민들을 대상으로 관련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최신 인공지능 기술로 떠오르고 있는 쳇 GPT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강의였다. 아울러 부산시의회는 엑스포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마무리했다. 이 의원은 현지 트렌드를 파악하고 국제기구가 밀집한 브뤼셀과 파리의 장점을 활용하기 위해 독일·벨기에·프랑스 등을 순방한 일행의 일원이었다. 부산시의회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BIE 실사에 대응하고 부산과 유사한 역사적·사회적·지리적 특성이 있는 세계 도시들과 자매협약을 체결해 도시 외교의 면모를 높일 계획이다. 이승우 의원은 정관신도시가 인구 10만 명 규모의 명품 신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부산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이는 5분간의 자유발언을 통해서였다. 단절된 부산과의 관계 회복과 함께 군이 정치와 경제가 내리막길을 걷던 암흑기를 떨쳐내고 새롭고 밝은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미래를 향한 야망을 품고 새로운 대한민국에서 새로운 기장, 도약하는 기장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기장군과 부산의 미래에 대한 이 의원의 비전은 야심에 차지만 달성할 수 있다. 그의 전문성과 헌신을 통해 새로운 부산, 도약하는 기장을 향한 이승우 의원의 헌신은 지역사회의 큰 지지를 얻었다. 그는 올바른 마음가짐과 접근 방식으로 새로운 성장과 번영의 시대를 맞이할 수 있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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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이승우 부산시의원, "지역경제 활성화와 부산의 미래를 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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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한갑용 부산진구 의원,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역의 삶의 질 향상 위해 일할 것"
- [교육연합신문=이상헌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진구 감사, (사)희망을 여는 사람들 후원회장을 맡은 한갑용 부산진구의회 행정문화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역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활발히 활동해 왔다. 한 의원은 다양한 행사와 사업을 통해 부산 진구의 문화, 경제, 환경 개선에 대한 의지를 보여왔다. 한 의원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행사를 함께했다. 부산진구는 지역 주민들이 화합하고 지역 고유의 문화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주민들은 민속놀이를 즐기며 내년에는 새로 조성된 부산 중앙공원에서 다시 행사를 열기로 약속하는 등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민속놀이 행사 외에도 선암사 아래 가족공원에서는 백양마을 장날이 열렸고, 시민공원에서는 파크콘서트가 열렸다. 이 행사들은 오랜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반가운 휴식처가 됐고, 부산진구에 문화 활동과 야외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많다는 것을 알렸다. 한 의원은 문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 중이다. 부산 진구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한 의원은 인프라 정비, 인력 양성, 행정 지원, 정책 비전과 전략의 체계화 등을 통해 부산 진구를 살고 싶고, 잘 사는 곳으로 만들고자 한다. 부산 진구 문화계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전포커피 축제다. 부산진구가 주최하고 3개 상인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전포카페거리의 개성 넘치는 카페와 기업가 정신을 조명하는 행사다. 폐교를 활용한 청소년문화센터 '놀이마루'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와 연계해 더 많은 사람이 방문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 한 의원은 백양마을 청소년들의 공연과 핸드메이드 제품을 홍보하는 등 청소년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4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중학교 3곳의 학생들이 댄스, 노래, 마술, 밴드 공연과 함께 직접 만든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장터를 열었다. 이 행사는 마을의 전통이 되어가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미래를 위한 한 의원의 노력을 엿볼 수 있는 행사다. 한갑용 의원의 의정활동은 부산 진구 지역 주민들의 삶에 큰 영향을 미쳤다. 지역 주민을 위한 활동은 부산 진구의 문화, 경제, 환경 개선에 대한 그의 의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그는 문화 활동을 장려하고, 청년들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투자함으로써 다양한 사업과 행사를 통해 부산 진구를 살고 싶고, 더 나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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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한갑용 부산진구 의원,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역의 삶의 질 향상 위해 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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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김호영 흥우건설 전무, "지역사회 참여의 힘과 행동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증거"
- [교육연합신문=이상헌 기자] 부산시 금정구에 위치한 금정산은 천년고찰 범어사와 사계절 내내 탁 트인 전망과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번잡한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고요한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인기 있는 산이다. 흥우건설 김호영 전무는 2021년 시작해 3월 4일(토) 부산 금정산 최고봉인 고당봉(801.5m)을 186회 등반했다. 등반은 김 대표의 개인적 성취일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시급한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발표하는 기회이기도 하다. 김 대표의 고당봉 산행은 육체적 도전일 뿐만 아니라 사색과 영감의 기회이기도 하다. 그는 등반을 통해 지역사회와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하는 플랫폼으로 활용하고 있다. 변화를 만들기 위한 그의 헌신과 열정은 많은 찬사와 존경을 받고 있다. 도을의 주역강해, 동경대전, 금강경언해 등 평소 다양한 주제의 독서를 즐기는 김 씨는 등반할 때마다 새로운 주제를 가지고 정상에서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를 SNS를 통해 공유한다. 주제는 환경 문제부터 사회 문제까지 다양하다, 지역사회에 대한 그의 헌신은 눈에 띄지 않았고, 많은 지역 주민들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한 그의 노력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 씨의 등반은 지역사회 참여라는 측면 외에도 금정산의 아름다운 경관은 또 다른 선물이다. 사계절마다 각기 다른 아름다움을 지닌 금정산은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봄에는 피어나는 꽃과 신록으로 산에 생기가 넘친다. 여름에는 정상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가을에는 단풍이 물들어 선명한 색감을 선사하고, 겨울에는 눈 덮인 산봉우리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김 씨의 등반은 커뮤니티의 많은 사람에게 영감의 원천이 됐다. 그는 등반과 같은 아주 단순한 행동도 우리 주변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한 그의 노력은 지역사회 참여의 힘과 행동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증거이다. 김 씨는 등반을 계속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게 중요한 일에 동참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노력하도록 영감을 주기를 희망한다. 그의 등반은 단순한 개인적 도전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변화를 만들어가자는 행동의 촉구이다. 김 씨는 자신의 여정에 대해 "고당봉 등반은 저에게 겸허한 경험이었습니다. 고당봉은 저에게 회복력, 인내심, 팀워크의 중요성에 대한 소중한 교훈을 가르쳐주었습니다. 산 정상에서 느낀 생각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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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김호영 흥우건설 전무, "지역사회 참여의 힘과 행동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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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부산 알로이시오초등학교 이정애 교사,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보편화되는 시대가 되기를"
- [교육연합신문=유재관 기자] 부산 알로이시오초등학교 이정애 교사는 부산교대를 졸업하고 일본 문부성 초청 교원 연수생으로 선발돼 국비 장학생으로 일본 유학을 다녀왔다. 일본에서는 외국에서 전학 온 자녀들을 위해 별도의 수업이 개설돼 있었는데, 그 경험에서 다문화 교육에 대한 이해를 하게 됐으며, 일본인 외할머니로부터 한국인들에 대한 차별과 멸시를 직접적으로 듣고 자란 경험으로 인해 결혼이주여성들, 즉 다문화 여성들을 이해하고 도와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됐다. 귀국 후 동부산과 서부산의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들과 결혼이주여성, 원어민 강사들을 만나 주말 영어 교육 봉사활동을 시작하는 등 비영리 단체를 통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중도입국자들의 사회적응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힘써왔다. 이정애 교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육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아 ‘다문화 교육의 요람’으로 대안학교와 평생교육원 설립 등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는 우리 사회가 이미 다문화 사회로 접어들어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중도입국자들이 유입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다문화 사회에서는 다양한 인종, 문화, 언어, 식습관 등이 공존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이 적절한 지원 없이 적응하게 된다면, 사회적인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다문화 가정을 위한 사회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정부나 지자체는 다문화 가정을 위한 정책과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 다문화 교육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 교육 분야에서는 교사들의 다문화 교육에 대한 교육력을 강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학생들이 자신의 문화와 언어를 보존하면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이 필요하다. 학생들에게는 적극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문화와 언어를 존중받을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과 인프라를 강화하고, 이를 위한 예산과 인력을 마련해야 한다. 또한, 다문화 가정의 부모들에게는 교육, 일자리, 심리상담, 의료 등에서 문제해결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정부나 지자체에서는 상담 및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예산과 인력을 마련해야 한다. 이정애 교사는 우리 사회가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보편화되는 시대가 되기를 희망한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다문화 사회의 삶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노력하면 보다 평등하고 다양성이 존중받는 사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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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부산 알로이시오초등학교 이정애 교사,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보편화되는 시대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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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손재호 부산진구의원, “지역의 필요를 대변할 것”
- [교육연합신문=이상헌 기자]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의회 손재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지역 복지와 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행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하는 그의 최근 의정활동은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손재호 의원의 주목할 만한 성과 중 하나는 부산진구에서 노인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연지동에 ‘성지종합복지관’을 착공한 것이다. 2019년 김영춘 前국회의원이 확보한 특별교부세 10억 원으로 가능해진 이 센터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필수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는 시설이 지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손 의원은 지역복지에 대한 노력 외에도 교통안전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 연지초등학교 후문과 그 앞 주택가 주차장 사이의 간격이 좁아 교통사고 위험이 있다는 민원을 접수한 손 의원은 직접 현장에 나가 학부모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그 결과 부산진구청 관계자의 신속한 행정 처리에 힘입어 도로 보수 공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손 의원은 부산진구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발의해 안전복지위원회에서 약 1시간 30분의 심의끝에 지난 2월 16일 어렵게 통과됐다. 개정안은 어린이 통학로에 대한 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조항을 신설하고, 관련법령에 따른 '어린이통학로'의 정의를 보완해 어린이가 집에서 학교 등 교육시설로 이동하는 전 구간에 대한 안전대책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손 의원의 안전에 대한 헌신은 도로를 넘어 연지동 래미안 아파트 재개발이 아파트 주변 주민들의 의견을 고려하지 않고 진행되지 않도록 하고, 사업 완료 시까지 안전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그 결과 주민 안전을 위한 반사경 2개 소와 과속방지턱이 설치됐고, 등하교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적절한 관리가 이뤄졌다. 손재호 의원은 2023년 부산진구 새해 회기가 시작되자 5분 발언을 통해 재개발 인가부터 준공까지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감독할 것을 다짐했다. 부산진구의 복지와 안전 향상을 위한 손재호 의원의 부단한 노력과 지역 주민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그의 헌신은 모든 공직자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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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손재호 부산진구의원, “지역의 필요를 대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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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애니카랜드 부산구서점 김병용 대표, '가스통 모금함'에 이웃 사랑의 마음을 쌓는다
- [교육연합신문=이상헌 기자] 부산광역시 애니카랜드 구서점(대표 김병용)은 일반적인 정비 서비스센터가 아니다. 부산 금정구 구서1동에 위치한 이 곳은 아버지 김영수 기능장으로부터 시작해 지역사회에 이익을 환원하는 방식이 특별하다. 1년 동안 가스통으로 만든 모금함에 타이어 수리비를 모았다가 새해에 상자를 열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기부한다. 서비스센터 내에 LPG 가스통으로 만든 기부함을 설치해 고객이 타이어 수리비를 넣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렇게 하면 타이어 수리비가 자연스럽게 지역사회를 돕는 기부금이 된다. 가스통 기부함은 1년 동안 모금된 금액이 얼마인지 아무도 모르게 닫혀 있다가 새해가 되어서야 열린다. 그러면 그 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을 사는 데 사용된다. 김병용 대표는 남다른 나눔 실천으로 고객들의 존경과 찬사를 받고 있다. "펑크 난 타이어를 고치고 1년 동안 모아둔 돈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고 김 대표는 말한다. 그는 “이 돈을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정의 파급효과를 일으켜 달라.”고 당부했다. 애니카랜드 구서점의 고객 만족을 위한 노력은 단순히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 고객과 지역사회를 진정으로 아끼는 마음과 끊임없는 환원을 위한 노력은 그들의 가치를 증명한다. 애니카랜드 구서점에 충성도 높은 고객들이 많은 것은 당연한 일이며, 이들은 뛰어난 서비스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 노력하는 '애니카랜드 구서점'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 기업이 이윤에만 집중하는 경우가 많은 요즘, 애니카랜드 구서점은 기업이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을 우선순위로 삼을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더 많은 비즈니스가 이들의 발자취를 따라 고객 만족과 지역사회 봉사를 우선시하는 비즈니스 윤리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아름다운 사회 분위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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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애니카랜드 부산구서점 김병용 대표, '가스통 모금함'에 이웃 사랑의 마음을 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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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유영현 부산사하구의원, "공중 보건과 주민의 관심사에 대한 젊은 구의원의 헌신"
- [교육연합신문=이상헌 기자] 진정으로 주민의 안녕을 걱정하는 공직자의 소식은 참으로 반갑다. 최근 지역 주민에게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무료로 제공하는 조례'를 발의해 우수 조례상을 수상한 부산시 사하구의회 유영현 의원(더불어민주당)도 그런 인물 중 한 명이다. 부산대학교 총학생회장 출신인 유영현 의원은 추진력 있고 패기 넘치는 젊은이임을 스스로 증명했다. 하지만 그가 한국지방자치학회로부터 우수조례상을 받은 것은 사하구민을 위한 헌신적인 봉사 덕분이다. 특히 자궁경부암 사각지대의 심각성을 감안해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지원 조례'를 발의해 사하구민의 건강권 보호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하지만 유 의원의 노력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그는 구의원으로서 쓰레기 처리 비용 상승 등 주민들이 우려하는 다른 문제들도 해결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자신의 지역구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유 의원의 헌신은 정말 칭찬할 만하다. 지역사회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유 의원처럼 열정과 헌신을 보기란 쉽지 않다. 그는 제안을 함께한 사람들을 대신해 수상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도 아직 일이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유 의원은 ‘자궁경부암 무료 예방접종’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주민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고 약속했다. 유 의원과 같은 진정으로 주민을 위하는 리더가 더 많이 나와야 한다. 유 의원의 사례는 젊은이들이 지역사회에 진정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고, 한 사람의 결단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유 의원의 노력이 다른 의원들에게 유권자의 건강과 복지를 우선시하도록 영감을 주고, 그의 모범을 통해 더 많은 젊은이들이 공직에 참여하도록 장려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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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유영현 부산사하구의원, "공중 보건과 주민의 관심사에 대한 젊은 구의원의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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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치킨집 사장님이 부산진구 사회복지공무원이 된 사연은?
- [교육연합신문=이상헌 기자] 웰빙치킨으로 유명한 브랜드 '오븐에꾸운닭' 부산 초읍연지점 김경희 대표가 부산진구 연지동 '우리동네희망복지사'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된 후 꾸준히 지역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김경희 대표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지속적으로 치킨 쿠폰을 후원하는 등 잇따른 선행에 따른 것이다. 김 대표는 "부산 진구 연지동, 우리 동네 희망복지지원단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임용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평소 작은 이윤이라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복지에 대한 김 대표의 헌신은 새로운 일이 아니다. 지역 자선단체에 정기적으로 기부를 해왔고,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사랑의 열매 프로그램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이 프로그램은 저소득층 가정에 식사 및 기타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김 대표는 '치킨쿠폰 후원'을 통해 이 프로그램이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오븐에꾸운닭 초읍연지점은 사회 복지에 대한 헌신도 인정받고 있다. 오랜 기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전통을 이어왔고 부산에서 다양한 자선 활동을 후원해왔다. 김 대표의 위촉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기업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데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증거이다. 또한 작은 친절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 준다. 명예사회복지 공무원으로서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된 김경희 대표는 앞으로도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과 영감'을 주는 등불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사회복지에 대한 헌신과 지역 사회에 대한 그녀의 헌신은 노력과 헌신, 그리고 다른 사람을 돕고자 하는 의지가 무엇을 성취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빛나는 사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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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치킨집 사장님이 부산진구 사회복지공무원이 된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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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호스트 유희경 특별 인터뷰] 따듯한 말 한마디로 사람을 품는 친절한 쇼호스트
- [주간인물위클리피플=구재회 기자, 장덕진 기자]따듯한 말 한마디로 사람을 품는 친절한 쇼호스트 유희경 쇼호스트홈쇼핑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획기적인 상품을 선보이며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저비용으로 고효율을 창출하여 알뜰한 살림을 꾸려 나가야 하는 소비자에게 효율적인 소비문화를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식품의 경우에는 직접 맛볼 수 없고, 물건의 경우에는 직접 만져보거나 눈으로 보지 못하고 구매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소비자는 상품의 브랜드나 제품 구성요소로 구매를 결정하기도 하지만, 상품의 정확한 이해를 돕기 위해 소비자들 앞에 나선 ‘쇼호스트’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오늘 <위클리피플>은 업체와 소비자 사이에서 ‘소통의 다리’ 역할을 하며 생동감 넘치는 스토리텔링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서는 ‘친절한 쇼호스트’를 만났다. 취재_구재회 기자, 장덕진 기자 /글_장덕진 기자 화려함 이면의 감추어진 노력 쇼호스트가 밝은 미소를 띠고 재치 있는 입담으로 방송에 출연하는 것을 본 사람이라면, 쇼호스트의 삶이 화려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방송이 시작하기 전, 쇼호스트는 남들이 모르는 땀과 눈물을 흘린다. 하나의 상품을 판매하기 위하여 상품에 어울리는 말과 이미지를 끊임없이 연구하는 것은 물론, 소비자에게 진심으로 다가서기 위해 자신의 경험담을 상품 설명에 녹여내는 것은 화려함 이면의 감추어진 숨은 노력의 과정이다. 판매업체에게는 이윤을, 소비자에게는 보다 성실하고 친절한 설명으로 만족을 주어야 하는 쇼호스트의 역할은 올바른 소비문화를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유희경 쇼호스트는, 화려함 이면의 감추어진 생생한 방송 현장 이야기로 인터뷰를 시작했다. “홍삼 제품을 소개했던 적이 있었어요. 다른 홍삼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인지도가 낮고, 특별히 내세울 만한 점도 없었죠. 업체 관계자와 PD, MD, 쇼호스트인 저까지 머리를 맞대고 밤을 새워가며 아이디어 회의를 거듭했었습니다. 저는 긴 회의 끝에 몇 가지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었어요. 홍삼 제품을 만든 업체가 소비자들의 건강을 진심으로 생각한다는 ‘진정성’을 느꼈고, 소비자의 입장에서 그들이 원하는 홍삼 제품이 무엇일지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오랜 고민 끝에 ‘착한 홍삼’이라는 타이틀을 아이디어로 제시했고, 고객에게 정보를 나열하는 방식의 설명이 아닌, 홍삼에 얽힌 자신의 에피소드를 스토리텔링으로 촘촘히 풀어냈다. 그리하여 ‘착한 홍삼’은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높은 판매율을 올리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 “쇼호스트로서 제게는 정말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저를 비롯하여 PD, MD, 업체 관계자가 힘을 하나로 모았기에 맺을 수 있었던 결실이었습니다. 항상 저의 행복에 관해서만 생각하고 살았는데, 어려운 일이더라도 한마음 한뜻으로 손을 잡으면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판매업체는 좋은 제품을 판매하여 이윤을 올려서 기쁘고,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질 좋은 제품을 구매하여 만족감을 얻기에 기쁘고, 저는 그들의 기쁨에 동참할 수 있다는 것에 행복했습니다.” 고객과 감정을 교류하는 쇼호스트 유 쇼호스트만의 강점은 자신의 이야기를 상품설명에 녹여내는 ‘스토리텔링’이다. 거짓으로 꾸며 낸 이야기가 아닌, 조금은 서툴고 장황하더라도 자신의 이야기를 함으로써 고객에게 진심으로 다가서는 것이 그녀가 고객의 마음의 문을 여는 방법이다. 그렇다면, 청산유수(靑山流水)와도 같은 그녀의 매혹적인 스토리텔링 원천은 어디로부터 기인한 것일까. 그녀는 <SBS출발모닝와이드>에서 리포터로 활동하며 방송에 입문했다. 주로 산을 기행 하는 프로그램의 리포터로 활동했는데, 현장 리포터로 활동하는 것에 체력적으로 한계를 느낀 그녀는 라디오 방송을 하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라디오 진행자의 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것에는 큰 어려움이 없었지만, 유독 1:1로 이야기하는 것에는 자신이 없었던 그녀는 ‘경기방송’ 최종 면접에서 여러 번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했다. 힘든 시간이었지만, 그녀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과 성실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던 국장의 응원에 힘입어 그녀는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여 경기방송 ‘FM 99.9 라디오’ <사통팔달정보네트워크>의 진행자로 당당히 데뷔했다. 그녀는 라디오 진행자로서 활동하며 얻은 소중한 경험에 대해 이야기했다.“청취자의 사연을 받아 소개해주는 코너가 있었습니다. 다양한 사연 중에서 유독 눈에 띄는 사연이 하나 있었어요. ‘죽고 싶어요’라는 말로 시작하는 짧은 사연이었는데, 처음에는 장난이겠거니 그냥 넘기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불현 듯, 그 말이 살아 숨 쉬는 것처럼 가까이서 들려왔습니다. 저는 라디오를 통해 그분의 사연을 읽어드렸고, 어느 날 사연 신청자로부터 한 통의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는 한 기업의 사장이었는데, IMF로 인한 회사의 경제적 위기 때문에 힘들었던 당시 상황을 이야기했습니다. 라디오를 통해 사연이 나가고 자신의 심정을 알게 된 사원들이 월급도 받지 않겠다고 하며 회사를 위해 헌신했고, 회사는 서울에서 부산으로 옮겨 새롭게 시작할 수 있었다는 희소식을 제게 전해주었습니다.” 유희경 쇼호스트는 라디오 방송의 진행자로 활동하면서 인생의 중요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한다. 그것은 바로, 좋은 말을 아끼지 않고 타인에게 전할 때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믿음이었다. 그녀는 자신의 관심과 말 한마디로 인해 한 사람의 인생이 다시 일어서고, 회사가 살아나는 것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방송인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밀실에서 나와 무대로 유희경 쇼호스트는 경기 방송에서 7년 동안 일하면서, 저녁 여섯시 간판 프로그램을 진행할 정도로 라디오 진행자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았다. 청취자와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것에 매력을 느꼈기에, 오랜 시간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로 활약할 수 있었다는 그녀.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또 다시 진로의 갈래 길에 놓이게 된다. 라디오 부스라는 ‘밀실’에서 나와 시청자들과 얼굴을 바라보며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무대’를 꿈꾸게 된 것이다. 라디오 진행자로서의 오랜 경험과 실력을 인정받은 그녀가 선뜻 쇼호스트로 전향한 것은 쉬운 결정이 아니었다. 그러나 그녀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았고, 쇼호스트가 되기 위해 관련 학원을 모두 다니며 직업에 대한 이해와 전문능력을 함양하는데 최선을 다했다. 그녀는 쇼호스트에 여러 차례 지원하여 떨어지는 아픔을 겪어야 했지만, 누구보다 절실했기에 37살이라는 다소 늦은 나이에 <NS홈쇼핑>의 쇼호스트로 정식 데뷔하였다. 방송인으로서 다양한 경험을 했던 그녀는 회사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고, 입사한 지 일 년 만에 목표달성에 기여한 사원에게 수여하는 금메달을 받으며 자신의 능력을 입증했다. “제가 안정적인 직장을 그만두고 쇼호스트에 도전할 수 있었던 이유는 흥미와 적성에 맞았기 때문입니다. 만들어진 대본 없이, 제가 공부하고 습득한 지식과 경험으로 누군가에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생명력이 긴 방송인을 꿈꿔왔기에 쇼호스트가 되기로 결심한 그녀. 자신의 말과 이미지로 타인의 마음의 문을 여는 것이 매력적으로 다가왔기에 시작한 일이었지만, 그녀는 일을 하면서 조금씩 쇼호스트로서 한 단계 성장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있었다. 리포터로 활동했던 경험과 라디오 진행자로서 수많은 청취자의 웃음과 눈물의 공감했던 경험은, 시청자와 진심으로 소통하는데 자양분이 되어 주었다. 뿐만 아니라, 입사지원을 하면서 여러 차례 최종면접에서 떨어진 실패의 경험은 그녀를 한 단계 성장시켜주는 발판이 되었다. “고객들과 소통하면서 느낀 것은 그들이 자신만의 행복을 위해서가 아니라, 가족을 위해 제품을 구매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 모습을 보면서 저 혼자만 행복하기 위해 노력했던 지난날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누군가에게 행복을 나누어주고,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방송인이 되고 싶습니다.”말 한마디로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들에게 위로와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는 유 쇼호스트. <NS홈쇼핑>에서 <신세계TV쇼핑>으로 이직한 그녀는 이제 자신의 이름을 걸고 단독으로 방송을 진행하는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 단순히 자신만의 명예와 만족을 위해서가 아니라, 어려움에 처해 있는 기업을 자신의 능력으로 돕고, 그 능력을 인정받아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재능기부와 봉사를 하고 싶다는 그녀.그녀는 인터뷰를 마치면서 자신의 따듯한 감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남편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고객에게 상품을 판매해야 하는 상업적 목표가 뚜렷한 직업이기에, 말에 감정이 스며들게 하는 것이 어렵다는 유희경 쇼호스트. 그녀는 가수인 남편의 음악적 영향으로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고 남편의 자상함과 부드러운 마음으로부터 치유받을 수 있었기에, 시청자들과 행복한 소통을 이어나갈 수 있다고 한다. 그녀는 언제나 낮은 자세로 겸손하게 방송에 임하면서, 남편을 비롯한 주위 사람들의 도움에 보답하기 위해 정진하고 있었다. <위클리피플>은 따듯한 말 한마디로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그녀가 앞으로 오랜 시간 희망찬 방송을 이어나가리라 믿는다. Profile.現 신세계TV쇼핑 쇼호스트前 sbs 출발모닝와이드 리포터前 FM 99.9경기방송 아나운서 前 다양한 행사 진행(경기도 주최 행사 담당) - 9중소기업인 대상 시상식 사회 / 자랑스런 경기인 대상 시상식 사회 / 경기교육 대상 시상식 사회 / 주부의 날 행사 사회 / 경기 푸르미 창단식 및 시상식 사회/ 슬로우 푸드 시상식 등 경기도청 관련 행사 MC, 전담진행前 기업은행, GS칼텍스, 농협 등 사내방송 CS교육프로그램 진행前 NS홈쇼핑 쇼핑호스트※ 본 기사는 전문미디어그룹인 위클리피플넷(주안미디어홀딩스)와 교육연합신문이 공동 기획으로 제작된 정보콘텐츠이며 임의의 무단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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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호스트 유희경 특별 인터뷰] 따듯한 말 한마디로 사람을 품는 친절한 쇼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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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연 두원네임컨설팅연구소 소장 인터뷰] 과학적인 이름 치료로 사람들의 참 에너지를 끌어내다
- 과학적인 이름 치료로 사람들의 참 에너지를 끌어내다안동연 두원네임컨설팅연구소 소장 | 한국이름치료학회 부회장 | 법학박사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그는 나에게로 와서/꽃이 되었다” 김춘수 시인의 시 「꽃」 중 일부이다. 이름을 부르는 행위는 인간에게 아주 중요하고 철학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두원네임컨설팅연구소>의 안동연 소장은 여기서 더 나아가 어떤 이름을 불러줄 때 그 꽃이 얼마나 더 아름다워질 수 있는지를 연구하는 사람이다. 이름 치료를 통하여 각각의 사람들에게 맞는 과학적인 이름을 찾아주는 것이 그의 직업적 사명감이라고 한다. 그가 전하는 이름의 힘, 이름의 세계 속으로 들어가 보자. 취재_위클리피플 이선진 기자, 장현수 기자/ 글_장현수 기자● 원리 탐구를 좋아하는 안 소장에게 찾아온 이름의 세계 어렸을 때부터 기계 등을 분해하고 맞추길 즐겨 했다는 안동연 소장. 그 실력이 아주 뛰어났으며, 늘 사물의 작동 원리에 대해 궁금증이 많았던 사람이었다. 그런 그가 이름을 연구하게 된 계기는 자신에게 다가온 물음들을 탐구하기 위해서였다.“사람의 인생이 마음먹는 대로 되지 않더라고요. 이 세상을 움직이는 에너지의 실체가 무엇일지에 대해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그 궁금증을 탐구하다 보니 명상을 하면서 이름을 불러보았고 각기 다른 이름을 불렀을 때 제 몸에 미치는 영향이 확연히 달라지는 것을 보고 이름에 관한 연구를 하게 되었고, 저부터 개명해서 달라지는 에너지를 확인한 후 과학적으로 검증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이후 그는 다양한 실험을 통하여 이름이 가진 놀라운 힘을 검증하게 되었고 왜 이토록 중요한 걸 아무도 연구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아함이 들었을 정도로 그가 알게 된 이름의 힘은 놀라웠다. ● 이름 치료의 의미를 알리는 <한국이름치료학회> 안 소장은 자신의 이름 치료가 사주나 작명과는 다르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다. “이름 치료는 단순한 가설이 아닌 과학적 증명을 통해 입증된 것입니다.” 연구를 하면서 궁금한 점이 생겼을 때 그는 관련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을 찾았다. 역 분야에 관련해서 궁금증이 생기면 <한국천문연구원> 연구원에게, 한국학에 관련해서 궁금증이 생기면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등에게 직접 자문을 구한 것이다. 이런 노력 덕분에 그와 함께 <한국이름치료학회>를 이끌어가는 인물들도 다양한 분야의 명성 높은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안동연 소장은 권위 있는 <한글학회>와 세미나도 진행했으며, 앞으로 한의원과 손을 잡고 프로젝트를 이어가는 등의 다양한 활동 계획이 서있는 상태라고 한다. 또한, 그는 멀지 않은 계획으로 <한국이름치료학회> 주관의 이름콘서트를 열겠다는 의지도 보여주었다. “이름콘서트 첫 회 때는 50여 명을 모아놓고 진행할 생각입니다. 찾아주신 분들께서 가지고 계신 이름에 대한 고민이나 궁금증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드리기도 하고, 관객분들의 이름 에너지를 직접 측정하여 본인의 이름에 대해 제대로 알 수 있도록 돕는 장을 만들 것입니다.”안 소장은 시간을 내어 산후조리원에서 특강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는 엄마가 부를 때 편안한 아기 이름이 아기와 엄마 모두에게 좋으며, 이름이 자녀의 어린 시절 건강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한다. 또한, 안 소장은 여성들에게 이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고민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고 있다. “제왕절개를 통하여 출산일을 정해야 사주가 좋아진다는 사주가의 말에 속는 피해 여성들이 많습니다. 자녀와 관련되어 있으니 모성애가 있는 여성들이 무조건적으로 끌리는 경우가 생기지요. 실력없는 역술인들에게 피해 입는 사람이 없는 사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 학술적인 이름 치료를 더욱 알려야 합니다.” ● 이름 에너지의 신비 인터뷰를 진행하며 안 소장을 통해서 이름 치료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 수 있었다. 먼저 우리나라의 이름 치료를 외국이 따라올 수 없는 이유로 그는 한글의 우수성을 꼽았다. 예를 들어 한글로 ‘두’라는 글자가 있을 때 이 글자는 ‘두’라고 발음되지만, 영어로 ‘DO’라는 글자는 발음기호가 없으면 ‘두’인지 ‘도’인지 발음이 명확하지 않다. 이렇게 발음이 명확하지 않은 문자를 말할 때는 에너지의 변질이 일어난다고 한다. 또한, 한자 이름보다 한글 이름이 평균적으로 약 3배 더 강한 에너지를 지닌다고. 이름은 불리는 사람보다 부르는 사람에게 20배가량 더 큰 영향을 주며, 녹음으로 듣는 것보다 육성으로 들을 때가 좋다고 전한다. 그리고 자신의 이름을 스스로 부르는 것이 에너지 전달 효과가 가장 높다고 한다. 자신이 불렀을 때 뼈와 혈관을 통해서 소리가 고체, 액체를 통과하는 강도로 전달되기 때문이다. 타인이 부를 때는 기체의 강도로 전달되기 때문에 자신이 스스로 이름을 불렀을 때보다는 에너지 전달이 강하게 되지 않는다. 자신에게 잘 맞는 소리의 이름으로 개명을 하면 건강 증진이나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안 소장. 이름 치료 과정을 통해 궁합까지 알 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이름 치료를 통하여 조금씩 좋은 에너지를 받다 보면 점점 더 올바른 결정들을 하게 되고, 그 결정들은 행운처럼 인생을 긍정적으로 이끌어줄 것이라고 그는 힘주어 말했다. “좋은 이름을 갖게 되면 혈액순환이 좋아지면서 원활치 않았던 순환시스템이 제대로 작동되고, 에너지 공급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신체 기능이 회복됩니다. 비만 체형이나 야윈 체형을 가진 사람들이 이름에너지로 인해 살이 빠지거나 살이 붙는 것은 매우 놀라운 일로, 이름의 신비로운 힘을 입증해 보이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이름 치료 전문가의 인생 조언 이름 치료 분야 발전에 몰두하는 안 소장은 돈을 벌기 위해서 보다 이 분야의 가치와 소중함, 많은 사람에게 좋은 이름을 줄 수 있다는 자부심 때문에 뜨거운 노력을 다하고 있다. 그는 돈을 필요보다 많이 벌게 되면 화가 뒤따르기 쉽다는 것을 조언해주었다.“한 달에 만약 100원이 필요하다면, 105원, 110원 정도를 버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필요한 만큼보다 훨씬 큰 돈을 벌면 사고나 화를 당하기 쉽지요. 횡재를 바라지 말고 자신의 분수와 그릇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마다 태어난 분수에 맞게,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알고 상식적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해준 안 소장. 그는 이름 치료를 통해 사람들이 좋은 에너지를 얻어 자기 자리에 맞게,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삶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돕는 에너지 헬퍼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었다. 이어서 그는 사람들에게 현직에 있을 때 60세 이후 준비를 하라는 조언도 전해주었다. 인생의 1라운드를 직장의 힘으로 이어간다면, 퇴직 이후 2라운드는 오로지 자신만의 힘으로 이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직에 있을 때 많은 일과 경험을 체득할 필요가 있다는 말을 진심으로 전했다.● 이름 치료 분야 발전을 위한 비전 그가 연구한 이름 치료 분야에서 이름은 단순한 호칭이 아닌, 인생의 결정적 흔들림이며 주파수이다. 그 흔들림을 좋게 해주기 위해 그는 쉼 없이 자신의 분야를 알리기 위해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름 치료를 알리기 위해 지난 7월에는 『이름의 힘』(타래, 2015)이라는 책도 발간하였고 ‘다시 쓰는 이름의 역사’라는 제목으로 강의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저서 출간의 경우, 『과학과 의학으로 밝혀 본 이름의 힘』에 이어 시리즈로 ‘시간의 힘’, ‘땅의 힘’, ‘얼굴의 힘’이라는 제목의 책들도 쓸 계획이라고 한다. <두원네임컨설팅연구소>를 찾아준 사람들에게 나쁜 이름은 절대 주지 않는다는 자부심으로 살아가는 안 소장. 최고의 정성과 기술적인 부분을 통하여 인생에 도움이 되는 좋은 이름을 선사하는 그의 비전은 <두원 Name Clinic Center>라는 이름치료 의료기관을 세워 센터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의사가 직접 건강에 적합한 이름을 알려주도록 하는 것이다. 좋은 이름을 통하여 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 파동을 선사할 그의 네임컨설팅이 앞으로 더욱 퍼져가기를 바라본다.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누군가 노력하고 애쓰는데 힘이 부족해서 안 되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제가 하고 싶습니다. 이 세상 이치를 보면 혼자 하는 일이 없어요.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내가 잘 하면 내 주변도 잘 하는 쪽으로 움직이게 되지요. 나비효과처럼요. 상생의 가치로 서로 연결고리가 되어 좋은 긍정의 에너지가 퍼져나간다면 사회가 맑아지고 잘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흐름을 잔잔하게 퍼뜨려가고 싶습니다.” profile안동연 이름치료연구가 | 법학박사 | 두원네임컨설팅 연구소장 안동연 소장은 동국대 대학원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30여 년간 명상의 효과를 연구하던 그는 이름에너지가 심신에 다양한 영향을 줄 수 있음을 확인하고, 그것을 객관화, 과학화하기 위하여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수년간 의학적인 방법으로 이름에너지를 분석, 검증하였다.이 연구결과를 중국벤처기업협회 초청에 의해 북경에서 발표하는 등 이름치료의 해답을 제시한 그는 현재 한국능률협회, 한의사협회, 경찰병원, 컨텐츠진흥원, 대전시청, 현대모비스 등 각급 기관과 기업체에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이메일 doonename@naver.com홈페이지 name-energy.com카페 cafe.daum.net/pms32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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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연 두원네임컨설팅연구소 소장 인터뷰] 과학적인 이름 치료로 사람들의 참 에너지를 끌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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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단미사료협회 박해상 회장 특별 인터뷰] 한국 농업 발전 현장엔 항상 그가 있었다!
- [위클리피플=오미경 기자, 신재윤 기자] 한국 농업의 발전 현장엔 항상 그가 있었다! 평생 한 길 걸으며 ‘농촌 희망’ 만들어 온 아름다운 여정의 주인공 박해상 한국단미사료협회 회장 농업환경의 변화로 인해 많은 어려움에 직면한 국내 농업의 현실을 두고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地大本)’이라는 말이 이제는 무색하다고 하지만, 인류가 존재하는 한 농업은 영원한 인류의 생명줄임에는 변함이 없다. 게다가 문화, 전통, 지역사회를 존재케 하는 농업의 다양한 역할을 생각한다면 그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불행 중 다행으로 세계의 흐름에 힘입어 국내에서도 다양한 각도에서 농업의 중요성이 재조명되고 있는 가운데, 현장과 행정을 누비며 ‘농업의 가치’를 삶 그 자체로 말해 온 이가 있어 주간인물이 만났다. 한국단미사료협회 박해상 회장이 그 주인공이다. 취재_오미경, 신재윤 기자/ 글_오미경 기자 한국단미사료협회, “궁극적인 농업 발전에 기여 하겠다” 한국단미사료협회는 1978년 창립된 이래, 한 가지 원료로 이뤄진 단미사료와 이를 이용해 만든 배합사료의 제조기술 향상 및 사료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농경사회를 지원해 온 주요 단체이다. 지난 7월, 보궐선거를 통해 제 16 대 회장에 선출된 박해상 회장은 그만큼 어깨가 무겁다고 했지만, 포부를 전하는 모습은 자신감이 넘쳤다. “앞으로 육류 소비가 늘어날 것을 대비해 양질의 사료를 공급하는 것이 협회의 첫 번째 임무입니다. 그리고 양질의 사료를 해외로 수출하여 우리 축산의 위상을 높이고 국내 사료업계도 활성화 시키고자 해요. 이미 수출협의회를 구성했고, 그 밖에 사료 분석소와 함께 연구소를 확대시켜 축산 농가와 회원사에 도움이 될 방향을 적극 고민하고 있습니다.” 명료한 그의 포부에서 한국단미사료협회가 궁극적인 농업 발전을 지향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농업 전문가로 살아 온 그의 삶이 특별한 이유 박해상 회장이 농업인의 길에 접어든 건 운명에 가까웠다. 경북 청도가 고향인 그는 학교에 다녀오면 책보를 내려놓기가 무섭게 산으로 들로 가축을 몰고 다니기 바빴던 유·소년기를 보내면서 자연스레 농업을 가까이 했고, ‘식량자급’이 국가 캐치프레이즈 였을 당시 높았던 농업대의 위상과 비전을 따라 국립 경북대학교 농학과에 진학한 농촌 토박이다. 대학을 졸업하면서는 기술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몸을 담았고, 이후 농림부 차관까지 지내며 다양한 위치에서 농업 전문가로서의 길을 걸어 왔다. 농림부에 있을 당시 식량자급 과제 및 친환경농업 육성의 초석을 다지는데 크게 기여했던 박해상 회장은 특히 차관보를 지내면서 현장과 행정을 접목해 농업의 실정을 탁월하게 돌봐온 것으로 유명하다. “이론을 먼저 세워 계획을 짠 뒤, 현장에 반영하는 행정이 통상적이었지만 사실 농촌 현장은 이론과 다른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그래서 먼저 현장을 알고, 그것을 행정에 반영해야 한다고 생각했죠.” 그는 수행자도 대동하지 않고, 사전에 예고도 없이 농촌 현장을 방문하기 시작했다. 누구도 보인 적 없는 행보에 때론 그가 차관임을 믿지 않는 이들도 있었고, 현장의 거친 반응에 고달플 때도 있었지만 박 회장은 이를 통해 농민들끼리의 정보 공유 장을 만들기도 하고, 생생한 농촌의 목소리를 담아 정책으로 도출하는데도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한다. 당시 그가 기록한 현장의 경험들이 책으로 엮어지자 농림부 공무원들의 주문 요청이 물밀 듯 밀려든 일이 있었을 정도로 일에 대한 박해상 회장의 원칙과 역량은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었다. 또한 그는 고위관료를 지낸 사람 중 보기 드물게 분야의 인재 육성에도 기여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한국농업전문학교 학장과 농협대학교 총장직 등을 역임한 것이 그것인데 특히 농협대학교 에서는 농협중앙회와 얽혀있는 인사이동 문제를 개선해 대학으로서의 정체성을 만드는 등 50여 년 농협대 역사에 중요한 의미를 남긴 바 있다. “우리만의 특색으로 농업 경쟁력 만들고, 농촌에 활력 불어 넣어야” 다양한 위치에서 역량을 보여준 박해상 회장은 여전히 바쁘다. 한국단미사료협회 회장직 외에 고향을 향한 마음을 담아 경북 농어업 FTA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직을 맡고 있는 그는 단순히 FTA 대응을 위한 활동 차원이 아닌, 사실상 전반적인 농업경쟁력 향상에 대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위원장으로서 “길게 보면 개방과 세계화는 피할 수 없고, 빠른 속도로 세계가 하나의 시장이 되고 있는 만큼 무엇보다 기후든, 토지든 우리만의 특색을 찾아 고민하고,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그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어 농업을 활성화 시켜야 한다고 목소리 높였다. 급격한 산업적 성장으로 우리나라의 농업 생산 비중이 급감하고, 고령화 시대로 빠르게 진입하면서 농촌 사회의 활기가 떨어져 농업이 위축된 만큼 회복을 위한 활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농촌은 국가의 기틀입니다. 세계 석학들도 농업을 미래 경제의 핵심으로 보고 있죠. 다행히도 귀촌 및 귀농 인구가 늘고 있는 등 우리 농업도 희망은 있어요.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서는 앞으로의 혁신경제를 이끌 대표적인 네 가지 IT, BT(바이오테크, 생명공학), NT(나노테크), NT(뉴로테크, 신경계 테크닉)의 많은 부분이 농업에 기반을 두는 만큼 이것의 활성화와 전문가 육성,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농업 6차 산업화의 흐름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등이 필요합니다.” 또한 그는 농업 환경의 변화에 따라 우리 농업의 방향을 고민하는데 있어 “대량생산화, 지형적인 여건을 살린 특화, 농업직불제와 같은 세 부류의 형태 중 어느 한 쪽 면만 보기보다 우리의 정확한 실정에 맞는 절충안을 고민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흔들리지 말고 피어나라 이야기가 거듭될수록 그는 천생 농업인이란 생각이 들었다. 농사란 것이 계절을 버티고 인고의 열매를 맺는 정직함 그 자체이듯, 평생을 한 길만 걸어온 그 역시 공직에 있으면서 3년 간 하루도 쉰 날 없이 일하기도 했을 만큼 바쁜 나날 속에 중책을 맡아왔음에도, 농업 분야에 중심을 튼 신념만은 흔들림 없이 꼿꼿했다. 아니나 다를까. 농림부 시절, 일에 있어 그의 별명은 불도저였단다. “자기분야에 있어 ‘일로 만든 백 그라운드’가 최고의 무기라 생각합니다. 겉치레는 결국 바닥을 보이기 마련이죠. 젊은이들에게도 흐름에 영합하기보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자기 길을 가라고 해주고 싶어요.” 그가 강조하는 또 하나의 신념은 인연이다. 인간관계에서 더불어 사는 것을 중요시하는 그는 조직 관리를 함에 있어서도 화합, 협동, 인화단결을 핵심으로 본다. 직원들과 격식 없는 소통을 하는 모습 역시 그가 말하는 화합의 기본이다. 요즘 박 회장은 새로운 경험으로 고양검찰청 시민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단독으로 결정하기 어려운 시민사회의 다양한 사안을 해결하는 보람도 느끼고 있다. 여전히 에너지 넘치는 그의 남은 꿈은 무엇일까. “그간의 경험을 받침 삼아 능력이 소진 될 때까지는 농업 분야에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평생 한 우물을 파는 이의 모습만큼 아름다운 것도 없다. 우리네 농민의 삶이 그러하듯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오직 농업 분야 한 길만을 바라보며 무던히 걸어온 박해상 회장의 삶 또한 그래서 아름다웠다. 농촌에 뿌리 내린 박 회장의 한결 같은 열정을 마주한 오늘, <주간인물>은 분명 그 속에서 빛나는 우리 농업의 희망을 발견할 수 있었다. profile. < 학 력 >●경북대학교 농과대학 졸업 (1976) : 농학사●고려대학교 식량개발대학원 졸업 (1989) : 경제학석사●경북대학교 농업생명대학원 졸업 (2005) : 농학박사 < 경 력 >●제12회 기술고등고시(농림직)합격 (1976)●농림수산부 농산국(비료수급, 미산계장 등) (1977 ~ 1987)●농림부 종자공급소 평택, 밀양 지소장, 농림부 농산, 환경농업과장 (1988 ~ 1998)●농림부 식물검역소장, 식량생산국장 (1999 ~ 2001)●한국 농수산대학 총장(교장, 학장) (2002. 2 ~ 2004. 2)●농림부 차관보 (2004. 3 ~ 2006. 7)●농림부 차관 (2006. 8 ~ 2008. 2)●농촌사랑지도자 연수원장 (2008. 6 ~ 2011. 1)●농협대학 총장(2009. 2 ~2013. 1, 연수원장 겸직 2년)●의정부 지방검찰청 고양지청 검찰시민위원회 위원장 (2012. 10 ~)●경상북도 농어업 자유무역협정 특별대책위원회 위원장 (2013. 3 ~) < 상 훈 >●근정포상 (1982) ●황조근정훈장 (2008)●홍조근정훈장(1998) ●자랑스러운 경대인상(2010. 3) ※ 본 기사는 전문미디어그룹인 위클리피플넷(주안미디어홀딩스)와 교육연합신문이 공동 기획으로 제작된 정보콘텐츠이며 임의의 무단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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