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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 청명중, 국제바칼로레아(IB) 월드스쿨 인증…수원 두 번째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은 IB 교육 확산과 미래형 학교 교육 지원을 추진하는 가운데, 청명중학교가 국제바칼로레아(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월드스쿨 인증을 획득해 3월 13일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수원의 청명중학교는 지난 1월 31일 IB 본부로부터 국제바칼로레아(IB) 중등과정(MYP) 운영 학교로 최종 인증을 받았으며, 3월 13일 교내 AI창의융합실에서 IB 월드스쿨 인증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교육청과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교직원, 학부모, 학생 대표 등이 참석해 인증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수원은 경기도 내 IB 학교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경기도 IB 학교 297교(2026년 3월 11일 기준) 가운데 43교가 수원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다. 최근 중앙기독고등학교에 이어 청명중학교가 IB 월드스쿨 인증을 받으면서 수원 지역 IB 월드스쿨은 총 2교로 확대됐다. 경기 IB 학교는 경기교육의 축적된 자산을 토대로 학교와 지역의 맥락 속에서 미래형 학교 문화와 학습 환경을 구축하고, 탐구 중심 학습을 통해 학생의 깊이 있는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경기미래학교 모델로 운영되고 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갖춘 창의적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상·하반기 수업나눔 한마당, IB 교육 연수, IB 코디네이터 연수 등을 운영하며 학교 간 공유와 협력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등 IB 학교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IB 교육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인증서 전달과 현판 제막식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청명중학교의 국제교육 역량 강화를 축하하고 탐구 중심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 이날 인증서를 전달한 경기도교육청 이향순 학교교육정책과 과장은 “청명중학교의 IB 월드스쿨 인증은 우리 공교육이 지향하는 미래형 교육의 방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학생 중심의 탐구와 성장을 기반으로 한 교육 변화가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청명중학교 박미경 교장은 “IB 월드스쿨 인증은 학생 중심의 배움과 수업 혁신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탐구 중심 학습과 국제적 관점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선경 교육장은 “IB 월드스쿨은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는 교육의 중요한 토대”라며, “교육지원청에서도 학교 현장의 노력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IB 교육의 이해와 실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학교 간 협력과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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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6
  •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 ‘찾아가는 학생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관장 임윤재)이 지난 3월 11일 DMZ에 위치한 파주 대성동초등학교(교장 최일용) 전교생 2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생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체험·실습형 안전교육 참여가 제한되기 쉬운 학교에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안전교육 전문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응급상황 대처요령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요령 ▲심폐소생술 교육 및 실습 ▲하임리히법 실습 ▲응급처치 시 주의사항 ▲응급의료 관련 법령 등 학교생활과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응급 상황을 실제로 가정해 현장·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최일용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올바른 방법으로 도움을 요청하며 필요한 응급처치를 실천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되길 바란다”며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생활 속 안전 습관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도해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은 3월부터 4월 27일까지 연천·포천·가평·파주 지역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상반기 찾아가는 학생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 수요를 반영해 안전교육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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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6
  •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취약계층 학생의 독서·교육환경 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류영신)이 지난 3월 9일 취약계층 학생의 기초학력 향상 및 미래역량 강화를 위해 시흥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소리나), 안산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이혜림), 안성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안성금)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류영신 평생학습관장과 시흥·안산·안성지역아동센터협의(연합)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취약계층 학생들의 독서 기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격차 해소를 위한 긴밀한 상호협력 관계 형성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공간과 인적 자원 공유 ▲취약계층 학생 맞춤형 독서교육 프로그램의 협력 운영 등이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4월부터 8월까지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책과 함께하는 스케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책과 함께하는 스케치 프로그램’은 다문화 학생을 위한 문해교육, 심리·정서적 문제해결을 위한 독서치료 등 예술과 심리가 결합된 융합 교육으로 학생들이 스스로의 삶을 그려나가는 밑그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류영신 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에게 양질의 독서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탄탄히 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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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6
  • 서울교육청어린이도서관, ‘제45회 어린이 독서감상문쓰기대회’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어린이도서관(관장 이연미)은 4월 11일부터 4월 17일까지 어린이들의 독서 활동을 장려하고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제45회 어린이 독서감상문쓰기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3월 16일(월) 밝혔다. 올해로 45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도서관 주간을 기념해 마련됐다.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느낀 생각과 감정을 글로 표현하는 경험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문해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3월 25일 오전 9시부터 4월 10일까지 서울교육포털 통합시스템 ‘유레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는 어린이도서관 누리집 게시판에서 지정 도서 목록과 원고 서식을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어린이는 지정 도서 10권 가운데 한 권을 선택해 읽은 뒤 4월 17일까지 독서감상문을 작성해 어린이도서관 누리집 게시판에 제출하면 된다. 입상자는 전체 참가자의 약 20% 내외에서 선정한다. 시상은 교육감상(최우수상), 어린이도서관장상(우수상), 어린이도서관장상(장려상) 부문으로 나눠 진행하며 결과는 4월 27일 어린이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많은 어린이가 참여해 독서의 의미와 가치를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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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6
  • 경기북부유아체험교육원, ‘2026 아하! 무한놀이 체험’ 운영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원장 배미란)은 3월 16일부터 경기도 내 공·사립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2026년 아하! 무한놀이 체험(기관 단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하! 무한놀이 체험’은 유아가 체험 공간을 자유롭게 탐색하며 스스로 놀이를 선택하고 확장해 나가는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유아의 자발적인 놀이 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협력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은 올해 체험 공간과 운영 방식을 새롭게 보완해 놀이 체험의 폭을 확대하고 더 많은 유아가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관은 유아의 발달 특성과 교육과정 연계를 고려해 총 9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주요 체험 공간은 ▲창의적 탐구와 협동 활동 중심의 ‘거꾸로 마을’ ▲모험과 도전을 경험하는 ‘엉금엉금 정글’ ▲책과 놀이가 결합된 ‘신나는 책마루’ ▲스토리 기반 인터랙티브 체험 공간 ‘하늘둥둥섬’ ▲경기 지역 전통시장을 주제로 구성한 ‘경기온마을놀이터’ 등이다. 또한 올해는 오후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하고 체험관별 이용 시간을 조정해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개선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배미란 원장은 “유아에게 놀이 경험은 배움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다양한 실내·외 체험 활동을 통해 유아가 즐겁게 놀이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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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6
  • 화성 행정초, 신입생 학교 적응 돕는 급식 생활 교육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화성 행정초등학교(교장 정순덕)는 지난 3월 4일 신입생의 원활한 학교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학교 적응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속 가능한 영양 식생활 교육과 급식실 안전 교육 및 식사 예절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신입생들이 학교 급식실을 처음 이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내게 필요한 만큼의 영양을 섭취하여 지속가능한 영양 식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올바른 급식 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실천 체험 중심 영양 식생활 교육 활동의 하나다. 차례 지키기, 식기를 위생적으로 안전하게 다루기, 음식을 필요한 만큼을 말하고 식사하기, 바른 자세로 식사하기, 뜨거운 음식 조심하기, 퇴식시 정리 정돈하기 등 급식실 안전 수칙 및 예절을 익히는 활동으로 이뤄졌다. 이번 교육은 한은희 영양교사와 서지원 1학년 부장이 주관해 진행했으며, “급식실에서 이루어지는 실천 중심의 영양 식생활 교육으로 신입생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영양 식생활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식기를 스스로 잡고, 식판을 쥐고, 음식을 받아 스스로 퇴식구를 정리하는 활동이 처음이라 걱정되었지만, 스스로 연습할 시간이 있어서 점심 시간에는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활동을 하면서 “내가 필요한 음식의 양을 조절하는 방법도 배우고, 잔반을 남기지 않으려고 노력하면, 지구 환경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에 '나도 지구 환경을 위해 이렇게 노력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화성 행정초 정순덕 교장은 “신입생들이 학교 생활의 기본이 되는 급식 시간을 안전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학교 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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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5
  • 양평교육지원청, ‘양평 체육교육 활성화 지원단 협의회’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은 3월 11일(수) 양평군청 평생학습센터에서 ‘양평 체육교육 활성화 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단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양평 지역 체육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단 운영 방안과 역할을 공유하고, 지원단 단장으로 양평단월초 교장 최일석, 부단장으로 정배초 교감 문세훈을 선출했다. 협의회에는 총 21명의 지원단원이 참여해 지속 가능하고 체계적인 양평 체육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은 경기체육 활성화 지원단 운영을 기반으로 학교체육 활성화와 인성 함양을 동시에 추진하는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지원단은 ▲체육교육과정 내실화 지원 ▲양평학교스포츠클럽축제 운영 지원 ▲학생건강체력평가(PAPS) 컨설팅 ▲지역 학교체육 활성화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학생 주도의 체육 활동을 확대해 학교체육이 단순한 운동 활동을 넘어 협력과 배려,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교육 활동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단장으로 선출된 양평단월초 교장 최일석은 “학생 주도의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활성화해 체육활동과 인성교육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부단장으로 선출된 정배초 교감 문세훈은 “지속 가능한 체육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교체육 활성화를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지원단은 학생 중심 체육 활동 일상화를 위해 교내 스포츠리그 운영과 아침운동 프로그램 ‘오아시스’ 확대, 사제동행 스포츠클럽 축제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평교육지원청 여미경 교육장은 “이번 체육교육 활성화 지원단 운영을 통해 양평 지역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전인적 발달을 지원하고 활력 있는 학교체육 문화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향후 지원단은 정기적인 현장 모니터링과 평가를 통해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해 양평 체육교육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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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 안산원곡초 경기미래학교 1년, "모두의 교실을 실현"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수진)은 관내 안산원곡초등학교(교장 김주영)가 2025년 6월 경기미래학교 준공 이후 인공지능(AI)·에듀테크 기반 미래형 교육과정을 본격 운영하며 모든 학생이 소외 없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교육의 새로운 표준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지난 2월 25일 밝혔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안산원곡초가 '에브리_데이(Day)터(基) : 여기는 모든 사람의 학교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 누구나 동등하게 배울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학교 환경 조성에 집중적으로 지원해 왔다. 이번 미래학교 운영 성과는 교육 다양성을 오히려 발전 동력으로 삼아 교육 질을 높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안산원곡초는 2026년 3월 기준, 전체 36개 교실 전자칠판 전면 설치 및 학생 1인당 태블릿PC·노트북·PC·VR 기기 등 ‘1인 4기’ 스마트 학습 환경을 완비했다. AI 로봇이 학습 비서로 교실을 순회하고, 수업 시작과 동시에 디지털 칠판이 켜지며, 책상 위에서 XR(확장현실)로 세계가 펼쳐지는 미래형 일상이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구현되고 있다. 교사들은 하이러닝 등 AI 기반 수업을 통해 축적된 개별 데이터를 분석해 학생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학습 격차를 줄이고 모든 학생의 학업 성취를 끌어올리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특히, 주목받는 것은 다국어 AI 실시간 통역 시스템이다. 안산원곡초는 이주배경 학생과 특수학급 학생들의 수업 참여 보장을 위해 AI 실시간 통역 및 다국어 자막·음성 번역 시스템을 전면 도입했다. 이를 통해 한국어가 서툰 학생도 수업의 전 과정을 동등하게 이해하고 발표·참여할 수 있는 ‘모두의 교실’이 실현되고 있다. 이는 이주배경 학생의 포용을 넘어, 언어 장벽 해소를 기술로 실현한 경기도 내 선도적 사례로서 안산교육지원청은 이 모델의 지역 내 확산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미래형 특별실과 공간 인프라는 학생들의 상상력을 현실로 구현하는 무대가 되고 있다. 스포츠테크실(클라이밍 월·터치빔 신체활동), CREATOR SPACE(크로마키 콘텐츠 제작·VR 가상 세계 설계), 에듀테크실(AI 로봇 튜터링), 스마트과학실, 스마트팜(코딩으로 식물 재배) 등 각 공간은 학생이 학교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실감형 학습 콘텐츠로 경험하도록 설계됐다. 이러한 공간 기반은 즐거운 참여와 자발적 주체성을 통해 디지털 시민성을 자연스럽게 함양하는 구조로 이어진다. 학교 구성원들의 만족도도 눈에 띄게 높아지고 있다. 2025년 11월 교육공동체 대토론회에서 학부모 대표 니○○이는 “디지털 시스템이 교육적 목적 안에서 안전하게 운영되고,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고 보충하는 습관을 기르는 모습에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학교와 선생님을 신뢰한다”고 말하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학생자치회 대표 6학년 학생들도 “VR로 박물관을 교실에서 걸어 다니고, AI 로봇 '다다’에게 궁금한 걸 물어보며 공부가 더 쉬워졌다. 학교 오는 매일이 기대된다” 고 소감을 전했다. 안산원곡초의 변화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으로 더욱 확장되고 있다. 안산교육지원청은 미래학교의 자원을 지역 주민과 공유하고, 에듀테크를 활용한 상생 교육 생태계 구축을 위해 학교-지역사회 연계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 안산원곡초 총동문회(회장 이○수) 및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민○식)도 제71회 졸업식(2026. 1. 8.)에서 “미래학교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성해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하며 지역공동체로서의 연대를 다졌다.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수진은 "안산원곡초는 학생의 다양한 배경이 출발선의 차이를 넘어, 오히려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의 소중한 토대가 될 수 있음을 몸소 증명하고 있다. AI·에듀테크 기반의 맞춤형 교육은 모든 학생의 가능성을 균등하게 열어주는 가장 강력한 도구이며, 안산교육지원청은 이 미래교육 모델이 지역 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주영 교장은 "매일 쌓이는 디지털 경험의 데이터가 아이들의 미래를 지탱하는 탄탄한 기틀이 될 것이다. 미래교실의 선험적 노하우를 지속 축적하고 보급해 경기교육 발전에 기여하는 학교로 모든 교육공동체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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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7
  • 서울북부교육지원청, 디지털 성범죄 예방 공동 대응 체계 구축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은 3월 6일(금) 서울 북부 지역 학생들의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피해 대응 강화를 위해 노원경찰서, 도봉경찰서,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증가하는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아동·청소년을 보호하고 예방 교육과 신속한 피해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디지털 성범죄 현황과 예방 교육 필요성, 피해 대응 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네 기관은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과 피해 대응을 위한 지역 기반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학생·학부모 대상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홍보 ▲예방 교육 콘텐츠 개발과 전문 강사 인력풀 구축 ▲학교전담경찰관(SPO)을 통한 학교 예방 교육 운영 ▲피해 발생 시 전문 상담 지원 ▲신속한 수사와 보호 조치 등이다. 이번 협력은 교육기관과 수사기관, 정책 수행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기반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서울북부교육지원청은 예방 교육 홍보와 참여 학급 모집, 교육 일정 편성 등 행정적 지원을 총괄한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전문 강사 인력풀을 구성해 교육 전문성을 강화한다. 노원경찰서와 도봉경찰서는 학교전담경찰관을 활용해 중·고등학생 대상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수사와 보호 조치를 담당한다. 또한 네 기관은 정기적인 정보 공유와 실무협의체 운영을 통해 교육·수사·지원이 연계된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태식 교육장은 “디지털 성범죄는 단일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가 공동 책임 의식을 가지고 아동·청소년을 보호하는 실질적인 예방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북부교육지원청은 올해 노원·도봉 지역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향후 지역 기반 예방·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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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7
  • 안산 선부중, IoT 기반 스마트 무인경비시스템 전면 구축
    [교육연합신문 = 신상민 기자] 경기도 안산 선부중학교(교장 오현정)는 2026 경기교육기본계획의 ‘안전한 학교 구현’과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전환’ 방향에 맞춰 IoT 기반 스마트 무인경비시스템을 전면 재정비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지난 2월 26일 밝혔다. 최근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 운영 확대에 따라 본관과 별관(역도관, 선부관 등)의 주말·야간·방학 중 시설 개방이 증가하면서 당직 인력 부재 시간대의 보안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했다. 이에 학교는 기존 노후 경비 장비를 개선하고 IoT 기술을 활용한 통합 무인경비체계를 구축했다. ○ 공유학교 운영 확대에 대응한 디지털 기반 통합 관리 라즈베리파이 기반 중앙 제어 시스템과 클라우드 연동 구조를 적용해 학교 전 영역을 통합 관리하도록 설계했다. PIR 인체감지 센서와 열선·마그네틱 센서, 고화질 카메라 모듈 등을 취약 출입구와 내부 주요 공간에 설치해 감지 정확도를 높였다. 이상 상황 발생 시 교직원 스마트폰으로 즉시 푸시 알림이 전송되며, 부저와 경광등이 자동 작동한다. 모바일 웹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 대시보드를 통해 교직원이 언제 어디서나 시설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내부 테스트 결과 기존 시스템 대비 오작동률을 70% 이상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 사후 대응에서 예방 중심 안전 행정으로 전환 이번 사업은 단순한 경비 장비 교체가 아니라 사전 감지와 실시간 대응이 가능한 예방 중심 안전 관리 체계를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맹남수 행정실장은 “공유학교 운영으로 학교 시설이 지역사회와 더욱 활발히 연결되는 만큼 안전은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IoT 기반 무인경비시스템 구축을 통해 당직 부재 시간에도 안정적인 시설 관리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 경기미래교육 ‘디지털 기반 학교 관리’ 정책 실천 사례 이번 사례는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및 디지털 기반 스마트 관리 정책과 궤를 같이한다. 조직 간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행정실과 생활안전부, 예체능부가 공동으로 추진해, 기술·행정·교육 현장을 연결하는 실천 모델로 자리 잡았다. 특히 공간혁신(풋살장 조성)과 디지털 안전 인프라 구축이 결합되면서 선부중학교는 물리적 환경 개선과 스마트 기반 안전관리가 동시에 구현하는 미래형 학교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 경기미래교육 방향을 반영한 스마트 안전 모델 오현정 교장은 “2026 경기교육기본계획은 학생의 삶을 지키는 안전한 학교와 디지털 기반 학교 운영을 강조하고 있다”며, “선부중학교는 공간 개방과 안전 관리가 균형을 이루는 디지털 안심 학교 모델을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반 예방 체계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향후 스마트 환경 모니터링까지 확대 학교는 향후 IoT 기반 공기질·온습도 센서 등 실내 환경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생활 환경 안전관리까지 확대해 통합 스마트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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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7
  • 성남교육지원청-성남시, ‘경기공유학교’로 지역교육협력의 새로운 도약 선언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교육장 한양수)은 지난 2월 23일 성남시(시장 신상진)와 함께 지역 중심의 미래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경기공유학교-성남시 미래교육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도 세부 사업 추진을 위한 부속합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3년부터 추진해 온 ‘미래교육협력지구’의 성과를 발판 삼아, 이를 경기도교육청의 새로운 교육 플랫폼인 ‘경기공유학교’체제로 통합·전환해 지역교육 협력의 지속성과 공신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기존의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학교 안팎의 교육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보다 진화된 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성남의 풍부한 인프라를 활용한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성남시 및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과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여 IT·첨단기술, 문화·예술 등 성남만의 특화된 교육프로그램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 업무협약과 함께 체결된 ‘2026년 부속합의’에는 실질적인 교육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이 담겼다. 양 기관은 2026년 3월부터 1년간 총 132억 2,600만 원(성남시 82.2억 원, 성남교육지원청 50억 원 분담)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3개 목표, 10개 추진과제, 17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공유학교 브릿지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에 집중적으로 활용된다.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미래교육협력지구의 성과를 계승하고 경기공유학교라는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교육의 영역을 지역사회로 확장하는 중대한 이정표”라며, “성남의 아이들이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지역이라는 큰 배움터에서 저마다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자체와 전폭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신상진 시장은 “성남시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미래교육지원사업이 우리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성장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대한민국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성남시가 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유기적으로 연계된 성남공유학교 프로그램이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현장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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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7
  • 인천 강화고, 자율형 공립고 2.0 교직원 워큽숍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강화고등학교(교장 조형규)는 지난 2월 23일(월)부터 24일(화)까지 이틀간 강화에서 ‘2026학년도 자율형 공립고 2.0 교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2년 차를 맞아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과정 모델을 고안·적용해, 학생의 자기주도 진로설계 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교육과정 운영 방향과 세부 실천 과제를 도출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워크숍에서는 구체적으로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 ▲진로·진학 맞춤형 상담 강화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의 유기적 연계 ▲지역사회 협력 프로그램의 안정적 정착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모든 교직원이 ‘학생에게 어떻게 정성을 쏟을 것인가’를 주제로 분임 토의를 진행하며, 학업 지도뿐 아니라 생활지도·정서 지원·개별 성장 기록 관리 등 전인적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조형규 교장은 “2025년이 자율형 공립고 2.0의 토대를 세우는 해였다면, 2026년은 그 토대 위에 정성을 더해 학생 개개인의 가능성을 꽃피우는 해가 될 것”이라며, “교직원 모두가 같은 방향으로 마음을 모아 학생 중심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강화고등학교는 앞으로 자율과 책임을 기반으로 한 교육과정 운영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 맞춤형 공교육 혁신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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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인천달빛초, "새로운 학교와 새로운 만남" 학교 방문의 날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달빛초등학교는 3월 개교를 앞두고 지난 2월 26일, 예비 학생들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 방문의 날' 행사를 열고 교실, 도서관, 특별실, 체육관 등 학교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자녀들이 생활하게 될 교육환경을 직접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방문 행사에서는 학부모들이 학교에 바라는 점과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는 방명록 작성 활동도 진행했는데, 참여한 한 학부모는 "달빛초 첫 걸음을 함께 해서 너무 행복하다. 명문 학교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달빛초등학교 한 관계자는 "개교 전부터 학부모님들과 소통하며 신뢰를 쌓을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만들어 가는 행복한 학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학교 방문의 날'은 단순한 시설 공개를 넘어, 학교와 학부모가 함께 아이들의 미래를 그려보는 소중한 출발점이 됐다. 달빛초등학교는 개교 이후에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학교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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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인천장아초, 신입생 적응 돕는 학교 방문의 날 운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장아초등학교(교장 안영화)는 지난 2월 28일 2026학년도 신입생과 가족을 학교로 초청해 학교 시설 및 교육활동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2026학년도 신입생 가족 학교 방문의 날 행사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처음 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이 초등학교 공간을 가족과 함께 미리 경험함으로써 입학 초기에 느낄 수 있는 불안감 완화 및 원활한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학부모에게 학교 운영 전반과 교육 환경을 투명하게 안내해 가정과 학교의 신뢰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교 방문의 날 행사에는 2026학년도 신입생 85가족 286명이 방문했으며,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보건실과 급식실, 돌봄교실, 도서관, 컴퓨터실, 강당, 그린나래터(학생 쉼터), 상상나래터(놀이공간), 교육복지실, 늘품꿈터 등 학교의 주요 공간을 가족과 함께 돌아봤다. 특히, 신입생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1학년 각 교실에 방문해 공부할 자리에 앉아보고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주요 장소에 교직원이 배치돼 친절히 안내를 진행해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학교 주요 공간에 만족도 조사 QR 코드를 부착해 학부모들의 소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다음해 운영 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인천장아초 관계자는 “이번 학교 방문의 날을 통해 신입생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첫 학교생활을 시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학부모와 소통하는 교육 현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학교 방문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자녀가 처음으로 학교에 입학해 잘 적응할 수 있었는지 걱정이 많았는데, 자녀와 함께 입학 전 학교 시설을 돌아보며 안심이 된다.”며, “학생이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이 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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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인천 학익고, 독서를 통해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책날개 입학식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학익고등학교(교장 김경심)는 지난 3월 3일(화) 1학년 신입생 175명을 대상으로 ‘책날개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하며 책을 선물하고, 독서와 함께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학교 중심의 독서 교육을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각 교과 담당 교사들이 직접 분야별 도서를 추천하고 선정해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선정된 도서는 앞으로 ‘한 학급 한 권 읽기’ 활동의 자료로 활용돼 교내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는 데에도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 학생 16명을 추첨해 교사들이 직접 책을 전달하고 따뜻한 덕담을 전하는 시간을 마련해, 새롭게 시작하는 고등학교 생활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순간을 만들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르고, 평생 독서인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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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여주교육지원청, ‘2026 상반기 학교장 통합회의’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성)은 3월 5일(목) 여주 썬밸리호텔 세종홀에서 여주 관내 초·중·고등학교장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교장과 소통하는 현장 맞춤형 통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학교 교육활동과 교육행정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 교육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교육지원청은 학교 교육의 주요 책임자인 학교장들과 교육지원청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교육 현안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3월 1일 자 신임 및 전입 교장 소개 ▲2026 같이학교 교육과정 운영 방향 ▲여주 세종 같이 공유학교 운영 계획 ▲여주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방안 ▲새 학기 학사 일정과 관련한 교육과·행정과 주요 사업 안내 등이 진행됐다. 참석한 교장들은 학교 현장의 주요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학생 성장 중심 교육 환경 조성과 협력적 학교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인성교육 내실화와 안전하고 존중이 살아 있는 학교문화 조성에 대한 의견도 함께 나누며 학생 중심 교육 환경 조성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여주교육지원청은 이번 회의를 통해 ‘여주같이학교’ 정책과 공유학교 운영 확대 계획을 설명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교 간 협력 기반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학생의 다양한 배움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 교육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통해 학습, 정서, 생활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통합 교육 지원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김상성 교육장은 “학교는 교무학사와 학교행정이 조화롭게 운영될 때 교육의 본질에 충실할 수 있다”며, “AI 기반 디지털 교육환경 조성과 미래 역량 교육도 중요하지만 그 기반에는 기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이 자리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여주형 공유학교 운영 확대와 여주같이학교 정책의 현장 안착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학교가 안정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인성교육 프로그램과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예산 지원을 강화하고 현장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재정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여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학생 중심 교육과 인성교육 강화를 위한 행정·재정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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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 인천남중, 하이파이브 등교맞이로 신학기 힘찬 출발 알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남중학교(교장 윤석화)는 3월 3일 신학기를 맞이해 설레는 첫걸음 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중학생으로 첫발을 내딛는 신입생과 신학기를 맞이하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했으며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신학기 설레는 첫걸음 행사는 본교 등굣길 일대에서 운영됐으며, 등교하는 학생들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하이파이브를 하는 동시에 웰컴키트를 전달하는 행사로 운영됐다. 이날 행사를 운영하기 위해 또래상담 동아리 학생들은 동아리부장 학생을 중심으로 방학 동안에도 원격회의를 통해 아이디어를 나누고, 행사 준비를 했다. 행사에 참여한 신입생 김OO 학생은 “중학교에 진학한다고 하니 걱정도 되고, 낯설기도 하였는데 환영받는 느낌을 받아 마음이 편안했다.”라고 전했다. 인천남중학교 윤석화 교장은 “학생들이 행사에 참여하며 밝게 웃는 모습에 행복을 느낀다. 설레는 등굣길이 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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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 경기 여주초, 역세권 신축 교사 이전 개교… 118년 전통 잇는 새 출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여주초등학교(교장 원용덕)는 3월 4일(수) 경기도 여주시 역세권 신축 교사에서 ‘신설대체 이전 개교 기념식’을 개최하고 118년 전통을 잇는 새로운 교육 출발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여주시청, 여주시의회, 총동문회, 학부모, 지역주민 등 교육공동체가 참석해 학교 이전 개교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참석자들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학교가 새로운 교육환경에서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이 됐다고 평가했다. ◯ 118년 역사 이어 새 교육환경에서 출발 1908년 개교한 여주초등학교는 여주 지역 근대 교육의 출발점으로 평가받는다. 오랜 기간 지역 인재를 배출하며 지역사회 교육 중심 역할을 해 왔다. 그러나 도심 공동화와 시설 노후화로 교육환경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학교 이전 필요성이 논의됐다. 이후 여주 역세권 개발과 연계한 신설대체 이전 계획이 추진됐고 약 8년간의 준비 끝에 이번 개교로 결실을 맺었다.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 김상성 교육장은 기념사에서 “여주초등학교 이전은 단순한 공간 이동이 아니라 전통을 계승하면서 미래 교육 환경을 마련하는 새로운 출발”이라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복합공간 기대 신축 교사는 학생 교육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활용하는 복합 교육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수영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학교복합시설 조성이 예정돼 있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교육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덕 여주시 부시장은 축사에서 “여주초등학교 이전은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335억 원 규모의 학교복합시설 조성을 통해 지역 교육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라고 밝혔다.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은 “여주초 이전은 여주시 교육환경 변화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과밀학급 해소와 안정적인 초등 학군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교육 전통 계승하며 미래 100년 준비 이날 행사에는 김춘석 전 여주시장과 이항진 전 여주시장도 참석해 학교 이전 추진 과정과 의미를 공유했다. 관계자들은 남한강 인근에 있던 기존 교사에서 역세권 중심지로의 이전이 도시 발전 흐름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이광희 총동문회장은 “오늘은 단순한 이전이 아니라 학교가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날”이라며 “동문들도 학교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테이프 커팅식이 진행되며 새로운 교정에서의 출발을 공식화했다. 여주초등학교는 새 교정에서 ‘나에게 당당하고 너에게 따뜻한 우리’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창의성과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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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소식
    2026-03-05
  • 서울 수도전기공고, AI 시대 에너지 인재 키운다…‘융합 기술 교육’ 주목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AI와 로봇 기술이 산업 전반을 빠르게 변화시키는 가운데, 첨단 기술의 기반이 되는 에너지 산업 인재 양성이 교육 현장에서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교장 최명호)가 AI·에너지 융합 인재 양성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 이후 산업계에서는 “AI 시대의 핵심 경쟁력은 알고리즘이 아니라 그것을 안정적으로 구동할 에너지 기술”이라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초거대 AI 데이터센터, 반도체 생산라인, 휴머노이드 로봇 현장 투입 등 첨단 산업 전반에서 에너지 제어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산업 변화 속에서 한국전력공사가 운영하는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는 에너지 산업과 AI 기술을 결합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미래 기술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 전국 단위 에너지 마이스터고 위상 확인 수도전기공업고의 경쟁력은 입시 결과에서도 나타났다.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전체 경쟁률 2.49대 1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역별 경쟁률을 보면 서울 지역 2.17대 1, 지방 지역 2.95대 1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단위 에너지 특성화 마이스터고로서의 위상을 보여주는 지표라는 평가가 나온다. 취업 성과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025학년도 기준 취업률은 91.2%로 전국 직업계고 상위권을 기록했다. 졸업생들은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에너지 공기업을 비롯해 삼성, 포스코, DB하이텍 등 반도체와 신소재 분야 대기업으로 진출하고 있다. 학교는 1학년부터 ‘취업 3개년 로드맵’을 운영하며 NCS 모의시험, OPIc 영어 말하기 교육, 면접 컨설팅 등 체계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 AI·로봇·에너지 융합 교육 확대 수도전기공업고 교육 혁신의 핵심은 ‘융합형 기술 교육’이다. 학교는 고교학점제를 기반으로 가천대학교와 협력해 AI, 2차전지, 빅데이터 등 4차 산업 핵심 과목을 정규 교육과정에 편성했다. 또한,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와 협력해 ‘반도체 공정·장비기술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과 연계된 기술을 학습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트윈 기반 로봇운용 교육’은 수도전기공업고 교육 혁신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학생들은 가상 환경에서 로봇 제어 시뮬레이션을 수행한 뒤 클라우드 연동과 실제 장비 검증까지 이어지는 3단계 교육 과정을 경험한다. ◯ 메이커스페이스 중심 실천형 프로젝트 교육 학교 본관 4층에 마련된 135㎡ 규모의 메이커스페이스는 이러한 교육 혁신의 중심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3D 프린터와 CNC 조각기 등을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융합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학생들은 1인당 1~2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연말 경진대회와 전시회를 통해 성과를 공유한다. 학과별 팀 프로젝트 수업과 자율 동아리 활동, 외부 공모전 참여 등 다양한 실천형 교육도 병행한다. ◯ 글로벌 에너지 인재 양성 기반 확대 수도전기공업고는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다. 영국, 필리핀, 중국, 일본 등과 연계한 글로벌 현장학습을 운영하며 대만과 일본과의 국제 교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원어민 강사 수업과 ‘Lunch Talk Talk’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 소통 능력도 강화하고 있다. 또한, 한전인재개발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등과 협력해 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최명호 교장은 “AI와 에너지의 융합은 미래 산업에서 필수 요소”라며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과 융합적 사고력을 동시에 갖출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수도전기공업고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에너지 마이스터고로 성장하도록 교육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I와 로봇, 반도체 산업이 빠르게 발전하는 가운데, 에너지 기술 인재 양성은 국가 산업 경쟁력의 중요한 기반으로 평가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수도전기공업고의 교육 모델이 직업교육 혁신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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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 부산 관광고, “부산 관광·MICE 인재 양성의 새 출발” 협약형 특성화고 개교식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관광산업과 MICE 산업을 이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교육 모델이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부산관광고등학교(교장 정정부)는 오는 3월 11일 오전 10시 부산 벡스코(BEXCO) 컨벤션홀 2층 써밋홀에서 ‘2026학년도 부산관광고등학교 협약형 특성화고 개교식’을 개최한다고 3월 4일(수)밝혔다. 이번 개교식은 MICE 특화 도시 부산의 위상에 걸맞은 맞춤형 관광·MICE 인재 양성 교육체계를 공식적으로 선언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에는 재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를 비롯해 부산광역시와 부산시교육청, 관련 유관기관, 대학, 협약기업 관계자 등 약 6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관광고등학교는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을 통해 지역 산업과 연계된 직업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부산 관광산업의 미래를 이끌 전문 인재 양성의 거점학교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이번 개교식은 부산시·교육청·대학·기업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하는 거버넌스 기반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의 의미를 담고 있어 지역 교육과 산업 협력 모델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학교 측은 B-MICE 특화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미래형 직업교육 방향을 공유하고, 학생 중심·현장 중심 교육 혁신 의지를 대외적으로 선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행사 장소를 부산 대표 MICE 시설인 벡스코에서 개최함으로써 관광·MICE 특성화 교육의 상징성을 강조하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과 직접 연결되는 교육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정정부 부산관광고등학교 교장은 “이번 협약형 특성화고 개교는 학교와 지역 산업, 그리고 교육기관이 함께 협력해 미래 인재를 키우는 새로운 교육 모델의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통해 글로벌 관광·MICE 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관광고등학교는 앞으로 학생 중심의 실무형 교육과 산업 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해 관광·MICE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의 대표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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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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