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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국주얼리고, 1·2학년 대상 ‘중소기업 이해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한국주얼리고등학교(교장 권영환)는 지난 1월 8일부터 10일까지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이해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에 대해 스스로 고민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째 날에는 집결 및 출발 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전체 일정과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이후 팀워크 및 자신감 향상을 위한 팀빌딩 활동이 진행돼 학생들은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협력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이해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에서는 응답하라 9988(중소기업) 등 사례를 통해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역할과 의미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내가 가고 싶은 중소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취업 희망 중소기업을 공유하고 장점과 특징을 탐색하는 활동이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아침 식사 후 선(先) 취업 후(後) 학습의 이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진학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살펴보고, 진학·취업 선택 과정에서의 장단점과 희망 직종 및 직무를 중심으로 진로를 탐색했다. 이어 점심 식사 후에는 '힐링 스키&스노우랜드' 체험이 진행됐으며,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한 뒤 야외 활동을 통해 신체 활동과 휴식을 병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 시간에는 '커리어 UP 페스티벌' 프로그램이 운영돼, 전체 진로 방향성을 점검하고 개인 및 팀 단위 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진로를 정리했다. 마지막 날에는 아침 식사 후 ‘새로운 미래 디자인하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변화하는 직업 환경과 꿈과 목표 형성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살펴보며 자신의 비전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학교로 이동하며 2박 3일간의 프로그램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국주얼리고 관계자는 학생들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고민해볼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성장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주얼리고등학교 명예의전당 우수학생 프로그램을 위탁 운영한 (주)채움에이치알디(대표 이수연)는 고용노동부와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채용박람회, 취업 교육 및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등 취업∙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현재 인천 중구·연수구 청년내일기지(청년공간)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문의 채움HRD 전략사업본부 032-822-7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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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두영–서울 유한공고, 특허 기술 연구·개발 산학협력 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주)두영(대표 김두영)은 지난 12월 9일(화) 서울 유한공업고등학교(교장 김홍기)와 (주)두영 기술연구소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이 보유한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동 연구·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주)두영이 보유한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 관련 특허를 특성화고 학생들과 함께 연구·개발하는 협업 과제가 포함돼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두영은 재생 플라스틱 신소재 개발뿐만 아니라, 지하철 역사 및 차량 내부의 공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공기정화 기술 분야에서도 자체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기업의 특허 기술을 교육 현장으로 가져와, 학생들이 실제 산업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하철 공기정화 특허 기술은 미세먼지 저감 필터 설계, 공기 흐름 최적화 구조, 재생 소재 기반 정화 모듈 제작 등 첨단 기술 요소가 포함돼 있어 학생들의 실무 기술 습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한공고는 이를 기계과·전기과·재료과 등 전공 분야별로 커리큘럼에 반영해 융합형 기술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한공고 관계자는 “기업의 특허를 직접 활용해 실제 공공 인프라(지하철)의 문제를 해결하는 연구에 참여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매우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며, “실무 중심의 산학 협력 모델을 확립하는 데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또한, (주)두영은 이번 산학협력이 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생 플라스틱 기술과 공기정화 특허를 결합한 새로운 친환경 기술 개발을 학교와 함께 추진해, 지역 강소기업으로 도약하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두영 대표는 “기업이 보유한 특허 기술을 학생들과 공유하고 연구하는 것은 단순한 실습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협력”이라며,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은 도시 생활의 질을 직접 향상시키는 기술인 만큼, 이번 협업을 통해 더 실효성 높은 기술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 공동 연구, ▲특허 기반 기술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현장 실습 및 인턴십 운영, ▲산업용 장비·공정 교육 지원, ▲취업 연계 및 기술 인력 양성 체계 구축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번 산학 협력은 특성화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산학 협력 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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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여고, 도서 기증식 성료 "독서문화 꽃피운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지난 12월 20일 오후 4시 인천 연수여자고등학교(교장 구자) 도서관 연서재에서 독서문화 활성화 및 지식문화 인프라 확산을 위한 국회도서관 도서 기증식 행사가 성료했다. 2016년 시작된 국회도서관 도서기증 공익사업은 현직 국회의원이 추천하는 기관에 양질의 도서를 기증하는 행사로, 이번 기증식은 인천 연수구갑 박찬대 의원이 추천한 연수여고에서 진행됐다. 연수여고 학생들은 학교도서관에 새롭게 배치된 300권의 도서를 통해 더 다양한 문화와 문학을 학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역의 독서 문화 확산을 통한 공동체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기증식이 개최된 연수여고뿐만 아니라 옥련여자고등학교와 인천청학초등학교에도 각각 100권씩 추가 기증될 예정이다. 2019년 7월 박찬대 의원이 국회도서관 사업을 통해 선학별빛도서관에 500권의 책을 기증받은 것을 포함하면, 인천 연수구 지역에 총 1,000권의 책이 기증되는 것이다. 박찬대 의원은 이날 행사에서 “12.3 불법계엄 이후 많은 시민이 거리로 나왔을 때, 특히 우리 연수구 학생들의 목소리가 가장 뜨겁게 들렸다며”며, “오늘 기증된 도서가 연수여고 학생들이 삶을 살아가며 생각하고, 판단하고, 최선을 다해 결정하기 위한 힘을 길러주기를, 세상을 변화시키는 열쇠가 되어주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청소년 시기 아이들에게 학교 도서관에서 읽은 한 권의 책이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삶의 목표와 의미를 찾는 열쇠가 된다.”며,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애써주신 국회도서관·연수여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명우 국회도서관장은 “도서관은 우리에게 지식과 상상력이라는 무한한 자원을 제공하는 소중한 공간이다.” 라며, “오늘 기증된 책들이 학생들에게 꿈을 키우는 자양분이 되어,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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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Steam 환경교사연구회, 2024 환경 중심 토크콘서트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Eco-Steam 환경교사연구회(회장 석남초 교사 변윤섭)는 현장과 소통하며 함께 만드는 2024 환경 중심 초등 교육(과학, 발명, 창의성, 영재, AI, 로봇) 토크콘서트를 2월 1일 반디교육농장에서 진행했다. 인천 관내 현장 교원 및 전문직 50여 명이 참석한 2024 환경 중심 초등 교육(과학, 발명, 창의성, 영재, AI, 로봇) 토크콘서트는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을 만들기 위해 미래를 준비하는 그림 스마트 교육의 과제 등을 살펴보고, 앞으로 인천 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이야기하는 콘서트다. 1부는 재능대 조용행 교수, 시교육청 생태전환교육팀 김미순 장학관, 테크빌교육 김지혜 대표, 옥련초 김현근 교장, 서화초 진재호 교장, 석남초 변윤섭 교사가 패널로 참석해 2024 환경 중심 초등 교육(과학, 발명, 창의성, 영재, AI, 로봇)의 방향에 대해 나누고 참석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석남초 변윤섭 교사의 2024 인천 미래교육 비전 공유 발제를 시작으로 현장 교원을 중심으로 한 과학·환경·발명·영재·AI·로봇 전문적학습공동체 회원들이 학교에서 운영한 다양한 수업사례를 소개하고 나눔으로써 2024년 인천 미래교육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제고했다. 콘서트에 참석한 박문중학교 안나현 학생은 “과학 수업이 어렵지 않고 재밌게 다가왔다”며 “이렇게 많은 선생님들이 더 좋은 수업을 위해 고민하고 이야기 나누는 모습을 보고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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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고 선플누리단, 학교 인근 지역 친절가게 선정 시상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오산고등학교(교장 김상기) 선플누리단 포돌이 학생들이 청학동 일대의 이삭토스트, 주먹밥하우스, 드림디포 등 학교 인근 가게들을 '청소년이 선정한 선플친절가게'로 선정했다고 12월 21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학생들이 직접 지역 상권을 돌며 친절한 가게를 발굴하고 인정하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오산고등학교 한규천 지도교사는 “이번 캠페인이 지역경제 살리기와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조성을 위한 선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라며, “학생들과 시민들이 선플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긍정적인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오산고 선플누리단 포돌이 단장 고민서 학생은 “학생들에게 친절한 가게 사장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 뿌듯하고 보람된 활동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드림디포 오산대점의 김영랑 점장은 오산고등학교 학생들로부터 선플친절가게로 선정된 것에 대해 큰 기쁨을 표시했다. 김 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더 따뜻한 말과 친절한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지역 사회와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친절과 배려를 실천함으로써 지역 경제와 문화에 기여하는 중요한 활동으로 평가되고 있다. 오산고등학교 학생들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 내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모범적인 사례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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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곡초-교과서박물관, 미래형 교육과정 정착과 교과서박물관 이용 활성화 MOU 체결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인천 부곡초등학교(교장 김종필)와 미래N교과서박물관(관장 김동래)은 12월 15일 세종특별자치시 교과서박물관에서 미래형 교육과정 정착과 교과서박물관 이용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인천부곡초-교과서박물관 간의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교과서 활용 및 교수요목 연구 등의 상호협력을 통해 인천 부곡초의 미래형 교육과정의 정착을 지원하고, 교과서박물관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및 시설 활용 등 양 기관이 상호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을 실천하기 위한 목적으로 성사됐다. 인천부곡초 김종필 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과서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다양하고 방대한 교육자료를 활용하여 미래형 교육을 더 재미있고 심도 있게 진행할 수 있게 되었으며, 코로나19 이후 늘어나고 있는 현장체험학습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교과서박물관 김동래 관장은 “선조들이 서당에서 배운 서적부터 현재의 디지털 교과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교과서 자료를 보관, 전시하고 있는 우리나라 유일의 교과서박물관으로서 앞으로 더 많은 학교와 학생이 소중한 교육자료를 체험할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이 공모, 선정한 미래형 교육과정(학급형 과정)을 운영했던 인천 부곡초 임◯◯ 교사는 “내년에는 올 해 시도하지 못했던 좀 더 다양한 프로젝트 수업을 실시할 수 있겠다.”라면서, “교육실습생에게도 풍부한 교육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앞으로의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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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부교육지원청, 신규공무원 멘토링 운영… 공직 적응·역량 강화 지원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3월부터 임용 1년 미만 신규공무원의 공직 적응과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신규공무원 멘토링’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4월 27일(월)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규공무원(멘티)과 선배 공무원(멘토)이 팀을 구성해 10월까지 8개월간 활동하며,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조직 내 소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멘토링은 유사 직무 담당자 간 맞춤형 그룹 활동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신규공무원이 현장에서 겪는 실무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선·후배 및 동료 간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재 직무 유사성을 고려한 5개 팀이 구성돼 선배 공무원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있으며, 신규공무원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고 있다. 특히 ‘멘토링 데이’와 ‘또래끼리 데이’를 병행 운영해 선·후배 간 교류와 동기 간 유대감 형성을 동시에 지원하고 있다. 또한 팀별 활동비를 지원해 자율적인 연구 활동을 장려하고, 업무 매뉴얼 제작 등 실질적인 역량 강화 활동도 추진 중이다. 멘토로 참여한 한 공무원은 “공직 초기에 느꼈던 어려움을 바탕으로 후배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 큰 보람으로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최도규 교육장은 “신규공무원이 낯선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선·후배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조직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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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부교육지원청, 신규공무원 멘토링 운영… 공직 적응·역량 강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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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은 지난 4월 22일 수원 효동초등학교(교장 이철규)에서 ‘2026학년도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의 주인공이 된 99명의 영재교육대상자들은 교육의 기회 균형을 위해 도입된 ‘선교육 후선발’ 방식을 통해 선발돼 의미를 더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영재교육의 문턱을 낮추고 잠재력을 가진 모든 학생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온라인 선교육 과정을 먼저 운영했으며, 이를 성실히 이수한 381명의 학생 중 지난 3월 엄격한 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이 직접 참석해 신입생들을 격려한 이날 행사에는 영재교육대상자 99명과 학부모, 지도교사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입학 허가 선언을 시작으로 학생 선서, 지도교사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본식 이후에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급별 창의적 산출물 연구 과정에 대한 특강이 이어져 영재교육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수원 영재교육원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융합 교육 ▲창의적 산출물 연구 ▲인성 및 리더십 교육 등 총 107시간의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영재교육 선도교육지원청’으로서 경기도 남부지역 영재교육원들과 협력해 가천대, 아주대, KAIST 연계 프로그램 및 맞춤형 멘토링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바 있으며, 이러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영재교육의 질을 더욱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선경 교육장은 “영재교육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개인의 재능이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람을 키우는 교육’이 돼야 한다”며, “우리 학생들이 창의적 탐구력과 사회적 책임을 고루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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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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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든초, "우리 학교는 우리가 지켜요"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해든초등학교(교장 김명옥)는 지난 4월 16일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학교전담경찰관(SPO) 초청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천서부경찰서 소속 학교전담경찰관이 직접 학교를 내방해 이제 막 학교생활에 적응하기 시작한 1학년 신입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경찰관은 자칫 초등학생들에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학교폭력'이라는 주제를 △친구가 싫어하는 행동 구분하기 △장난과 폭력의 차이점 △위기 상황 발생 시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등 사례 중심의 이야기로 쉽게 풀어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저학년 시기부터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길러, 학교폭력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학생들은 제복을 입은 경찰관의 설명을 경청하며, 학교 내에서 지켜야 할 규칙과 친구를 사랑하는 법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명옥 교장은 "우리 1학년 학생들이 학교라는 사회의 첫발을 내디디며 서로를 배려하는 태도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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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든초, "우리 학교는 우리가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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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교육지원청, ‘학원통신’ 운영… 현장 맞춤 행정지원 강화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은 관내 학원과 교습소의 적법한 운영을 지원하고 교육청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북부 학원통신’을 본격 운영한다고 지난 4월 27일(월)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습비 변경, 성범죄 경력 조회 등 주요 행정 안내에도 불구하고 반복되는 현장 위반 사례를 예방하고, 지도·단속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사전 안내 중심의 예측 가능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북부 학원통신’은 수요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2단계 채널로 운영된다. 1단계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핵심 내용을 간략히 제공하는 ‘축약본’ 형태이며, 2단계는 서울북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법령과 행정 절차를 상세히 안내한다. 주요 콘텐츠는 ▲월간 빈발 민원 동향 ▲학원법 관련 입법예고 및 상임위원회 심사 진행 법률 안내 ▲안전점검 및 실무 적용이 가능한 점검 사항과 업무 팁 ▲연간 점검 계획 ▲긴급 현안을 전달하는 업무 경보 등 현장 중심 정보로 구성됐다. 해당 자료는 온라인뿐 아니라 교육지원청 민원 창구 비치, 현장 지도·점검, 자율정화 활동 등 오프라인으로도 배포해 행정 오류를 사전에 예방하고 대민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김태식 교육장은 “서울북부 학원통신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학원과 교습소가 스스로 준비하고 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적극행정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맞춤형 행정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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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교육지원청, ‘학원통신’ 운영… 현장 맞춤 행정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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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에도 문 여는 항공승무원학원…“학생을 위한 특강 확대”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오는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대부분의 교육기관과 학원이 휴무에 들어가는 가운데에도 서울 ‘크루쉽승무원학원’이 정상 운영을 결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학원 측은 “근로자의 날 휴무 여부에 대해 내부 논의를 거친 결과, 강사진 전원의 동의를 바탕으로 정상 수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단순히 휴무를 유지하지 않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비수강생 대상' 특강과 '수강생 대상 특강 및 보강' 프로그램을 추가로 기획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항공승무원 준비 과정의 특성상 일정 관리와 실전 대비가 중요한 만큼, 공휴일을 활용한 집중 교육이 오히려 학습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판단이다. 학원 관계자는 “학생들은 근로자의 날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이 시간을 활용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것이 더욱 의미 있다고 본다.”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학원 측은 5월 1일 근로자의날 당일 비수강생·수강생 대상 '2027년도 항공과 입시설명회', '승무원 크루뽕(특허 제30-1224902호) 어피어런스 특강', '외항사 현직승무원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결정은 강사진의 자율적인 동의를 기반으로 이루어진 점에서도 주목된다. 학원 측은 “강사들과 충분한 협의를 거쳐 무리 없이 운영되는 만큼, 교육의 질 역시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세한 특강 일정과 내용은 '크루쉽'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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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에도 문 여는 항공승무원학원…“학생을 위한 특강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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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서호초, 주한튀르키예 대사관 초청 ‘국가주권·어린이날’ 행사 참석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수원 서호초등학교(교장 이회경) 국제교류 동아리 학생들이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을 방문해 지난 4월 23일 튀르키예의 주권의 날 및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행사에 참석해 다양한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튀르키예 대사관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양 기관의 깊은 유대감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국제적 이해를 높이기 위한 현장 방문이 추진됐다. 서호초등학교는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과의 협업을 통해 약 5년 전부터 국제교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우수한 성과를 낸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국제교류상'을 시상해 오고 있다. 국제교류 동아리 학생들은 대사관 측이 마련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대사관 내부 투어를 진행하며 튀르키예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장 앞에는 서호초등학교 학생들이 학교에서 직접 그린 '세계 어린이날'과 '세계 평화'를 주제로 한 그림들이 전시돼 참석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주한 튀르키예 대사에게 정성스럽게 직접 만든 어린이날 기념 팔찌와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며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 직접 참여한 서호초등학교 학생회장은 "대사관을 직접 둘러보고 튀르키예의 문화를 배울 수 있어 무척 신기하고 유익했다"며, "우리가 세계 평화를 기원하며 정성껏 준비한 그림과 팔찌 선물을 대사님께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더욱 잊지 못할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벅찬 방문 소감을 전했다. 이회경 서호초 교장은 "우리 학생들의 국제교류 활동이 대사관 초청 행사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미래지향적 글로벌 교육으로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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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서호초, 주한튀르키예 대사관 초청 ‘국가주권·어린이날’ 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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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교육지원청, ‘월간 예술 아카데미’ 운영… 교사 예술교육 역량 강화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은 5월 13일부터 7월 중순까지 관내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월간 예술 아카데미 교사 자율연수’를 운영한다고 4월 2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예술교육의 내실을 강화하고, 교사의 정서 기반 예술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시립 사진미술관 등 지역 예술 자원과 연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교원의 전문성 향상과 지역 예술 자원 활용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는 총 3차에 걸쳐 미술, 음악, 영화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1차 연수는 5월 13일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에서 진행되며, ‘서울사진축제 「컴백홈」 전시 관람’을 통해 사진 작품 감상 방법과 이를 미술 수업에 적용하는 방안을 다룬다. 2차 연수는 6월 9일 서울자운초등학교에서 열리며, 국악 분야 전문교사 김낙연 교사(서울대명초)가 초등 국악 수업 운영 방법과 국악기 지도 노하우를 공유한다. 3차 연수는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노원더숲 컬처플렉스에서 진행되며, 차성욱 교사(서울백운초)와 함께 다큐멘터리 감상과 학생 참여형 영화 제작 사례를 중심으로 정서 기반 예술교육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연수에는 신청자가 100명을 넘어서며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학생의 정서를 지원하고 협력적 인성을 기르는 예술교육 전문가로서 교원의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태식 교육장은 “매월 이어지는 예술 연수를 통해 교사가 예술 향유자로 성장하고, 그 경험이 학생에게 전달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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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교육지원청, ‘월간 예술 아카데미’ 운영… 교사 예술교육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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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교육지원청, 장애인의날 기념 “특 만나면” 운영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채열희)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0일(월) 청내 싱싱카페에서 장애인권행사 ‘특 만나면’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특수교육대상학생들과 직접 소통하고 교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직원들은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자연스럽게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운영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싱싱카페 이용 ▲수어 키링 만들기 ▲점자 책갈피 만들기 ▲캐리커처 그리기 등이 진행됐으며 프로그램별 학생들과의 만남은 장애에 대한 인식을 ‘이해’에서 ‘공감’으로 확장시키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형식적인 교육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며 특수교육대상 학생들과 웃음과 대화로 자연스러운 교류를 한 것이 더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채열희 교육장은 “‘특 만나면’ 행사는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넘어 한 걸음 더 나아가 함께 어울리는 경험을 제공하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우리교육지원청은 포용과 존중의 교육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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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교육지원청, 장애인의날 기념 “특 만나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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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수일초, 전쟁과 평화 주제 4월 도서관 행사 운영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수원 수일초등학교(교장 김종수)는 지난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학교도서관 4월 독서 행사 ‘전쟁으로 온 세계가 시끌벅적해요’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전쟁과 평화에 관한 도서를 읽고 다양한 독후 활동에 참여하며 학생들이 책을 통해 세상과 현실을 함께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학생들은 전시된 추천 도서를 감상한 뒤 학년별 맞춤 활동으로 ▲저학년 학생들은 색종이로 평화 비둘기를 접고 날개에 평화 메시지를 적어 전시하기 ▲고학년 학생들은 “나는 평화를 위해 000 하겠습니다”라는 문장을 작성해 도서관 행사 벽에 게시하고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기 ▲전교생은 함께 “전쟁은 왜 생길까?”, “평화를 지키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와 같은 질문 판에 자유롭게 의견 작성하기를 통해서 전쟁과 평화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독서에 부담 없이 참여하면서도 현재 세계적 이슈와 연결된 주제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단순한 책 읽기를 넘어 말하고 쓰고 표현하는 참여형 독후 활동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IB 학습자상 중 ‘소통하는 사람’과 연계해, 학생들이 책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나누고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수일초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는 한편, 책과 현실을 연결해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의미 있는 배움의 장이 마련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다양한 사회문제를 이해하고, 함께 생각하며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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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수일초, 전쟁과 평화 주제 4월 도서관 행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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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교육지원청, 'ANSAN Link+X AI·디지털교육' 중등 현장지원단 출범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수진)은 지난 4월 17일(금) ‘2026 안산 AI·디지털교육 현장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학교 현장의 AI·디지털 교육 혁신을 지원할 전문 교원 네트워크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현장지원단은 안산 관내 중등·특수학교 교사 30명으로 구성됐으며, 2027년 2월 28일까지 활동한다. 디지털 교육 사업 운영 경험, 관련 연수 이수 실적, 수업 혁신 역량 등을 갖춘 현장 교원들이 참여해 학교 현장의 요구에 기반한 실질적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원단은 ▲하이러닝 활성화 운영 지원 ▲디지털교육 교원역량 개발 지원 ▲지역 디지털 콘텐츠 개발 지원 ▲학생 대상 디지털 교육활동 운영 지원 ▲디지털 사업 운영교 지원 ▲에듀테크 모델 구축 운영 지원 등 6대 영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교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 컨설팅, 콘텐츠 개발, 우수사례 확산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안산교육지원청은 지원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개 R&P 연구회을 통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콘텐츠 개발과 미래형 수업 모델 연구를 병행하며, 현장 적용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현장지원단은 학교 현안과 수요에 따라 유연하게 TF를 구성하는 애자일(Agile) 방식으로 운영되며, 빠르게 변화하는 AI·디지털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게 된다. 김수진 교육장은 “AI·디지털 전환의 핵심은 기술이 아니라 교실에서의 실천”이라며,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현장지원단과 함께 학생 맞춤형 미래교육을 실현하고, 안산형 디지털 교육 생태계를 더욱 탄탄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ANSAN Link+X’ 비전 아래 지역 맞춤형 디지털 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학교와 학교를 연결(Link)하고, 수업과 교육과정을 확장(X)하는 안산형 미래교육 모델을 바탕으로 교사의 수업 전문성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며, 학교 현장이 체감하는 실질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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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교육지원청, 'ANSAN Link+X AI·디지털교육' 중등 현장지원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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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육지원청, ‘2026 경기도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수원지역예선 성료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은 지난 4월 18일 삼일공업고등학교(교장 장성은) 체육관에서 ‘2026년 경기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수원지역예선’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일상 속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과학적 탐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는 총 1,084개 작품(초 97, 중 129, 고 878)이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1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150개 작품(초 29, 중 52, 고 69)이 본선에서 열띤 경합을 벌였다. 심사 결과, 독창성과 실용성을 인정받은 최종 13개 작품이 수원을 대표해 경기도 본선 대회에 진출하게 됐다. 이러한 우수한 결과의 배경에는 수원교육지원청의 탄탄한 발명 교육 기반이 있다. 현재 효동초와 삼일공고에 부설 발명교육센터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창의 활동을 상시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수상(특상 2, 우수상 1, 장려상 1)에 이어 올해는 한국발명진흥회 지정 ‘우수 발명교육센터’로 선정되는 등 대내외적으로 발명 교육 역량을 공인받고 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본선 진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가와의 1:1 맞춤형 멘토링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선경 교육장은 “이번 대회가 일상 속 불편함을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성장의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미래 인재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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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육지원청, ‘2026 경기도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수원지역예선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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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용정초, 홍콩 St. Matthew's Lutheran School과 국제교류 운동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용정초등학교(교장 박태규)는 지난 4월 22일(수) 홍콩 St. Matthew's Lutheran School(교장 양패령)과 함께 국제교류 운동회를 개최해 학생 간 문화 교류와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양국 학생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경기와 팀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가 이루어졌다. 특히, 이날 국제교류 행사에는 오승한 인천시교육청 국제교류 특보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학생들과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오승한 인천교육청 국제교류 특보는 “국제교류는 미래 인재 양성의 중요한 기반이며, 오늘의 경험이 학생들에게 넓은 세계를 향한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용정초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감각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교류 운동회가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함께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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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용정초, 홍콩 St. Matthew's Lutheran School과 국제교류 운동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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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문화진흥원, 기업은행 직원 대상 ‘지속가능 커리어 전환지원 프로그램’ 4월 개강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영어관광통역안내사에 합격해 활동 중인 제대군인 문화유산교육지도사 과정 수료자 국제교류문화진흥원(원장 유정희)은 4월 20일부터 기업은행 직원을 대상으로 ‘지속가능 커리어 전환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은퇴 이후 제2의 인생 설계를 준비하는 임직원을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문화유산교육지도사 2급 자격 과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본 과정은 한국사와 전통문화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청소년, 일반인, 외국인을 대상으로 문화 해설 및 교육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과정은 궁궐과 의례, 종교와 생활, 문화유산 교육 등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궁궐 이야기와 왕릉·의례 문화 이해 ▲종교와 생활문화 및 콘텐츠 활용 ▲다문화 교육 기법과 역사 비교 ▲경복궁 및 국립중앙박물관 현장 답사 ▲조선왕릉 탐방 등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한다. 특히 스토리텔링 기반 해설 기법과 AI를 활용한 교육 콘텐츠 구성까지 포함하여,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과정 마지막에는 필기시험과 해설 발표를 통해 학습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수료생은 향후 박물관, 문화유산 현장, 체험학습 프로그램, 방과후학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으며, 개인의 커리어 확장과 더불어 사회공헌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국제교류문화진흥원은 앞서 국가보훈부와 협력하여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동일 과정을 운영한 바 있으며, 당시 수료생들은 국가유산지킴이 지도사,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관광통역안내사 문화해설 활동가, 콘텐츠 제작자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사회 재진입의 성공 사례를 만들어냈다. 이번 기업은행 직원 대상 프로그램 역시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개인의 지속가능한 커리어 전환과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달성하는 대표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어린이 문화유산 탐방 수업 모습 국제교류문화진흥원 관계자는 “은퇴를 앞둔 임직원들이 축적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유산 교육 분야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본 프로그램의 핵심”이라며, “개인의 제2 인생 설계뿐만 아니라 사회적 환원이라는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과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제교류문화진흥원은 2005년부터 우리 문화를 외국어로 세계인에게 알리는 교육을 선도적으로 운영해 온 대한민국 최초의 기관으로, 문화유산 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전문성과 교육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궁궐에서 외국인 관광객 대상 봉사 활동 중인 청소년 문화유산해설사 특히, 2009년부터 운영 중인 ‘청소년 문화유산해설사 과정’은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한 대표적인 문화교육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과정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유산을 직접 이해하고, 이를 영어로 외국인에게 설명하는 활동을 통해 실전 영어 활용 능력과 문화 이해, 그리고 글로벌 소통 역량을 동시에 키우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궁궐, 박물관 등 실제 문화유산 현장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해설을 진행하며, 봉사활동과 연계된 실천형 경험을 쌓게 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학습을 넘어 자기주도적 성장, 진로 탐색, 리더십 함양까지 이어지는 교육 효과를 얻고 있다. 국제교류문화진흥원은 앞으로도 성인 대상 커리어 전환 교육과 청소년 대상 문화유산해설사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문의:Tel. 02-3210-3266 www.k-culture-english.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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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문화진흥원, 기업은행 직원 대상 ‘지속가능 커리어 전환지원 프로그램’ 4월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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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광교호수초, ‘함께 뛰고 웃으며 성장하는’ 호수 한마당 큰잔치 개최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수원 광교호수초등학교(교장 김득호)는 4월 22일(수) 본교 운동장에서 학생, 교사, 학부모가 모두 참여하는 ‘2026 호수 한마당 큰잔치’ 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회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체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따뜻한 봄 햇살 아래 광교 호수공원의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져 마을 공동체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학년별 수준에 맞춘 다채로운 종목으로 구성됐다. 저학년(1~2학년)은 ‘지구를 굴려라’, ‘장애물 달리기’ 등 흥미 위주의 게임을 통해 운동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중학년(3~4학년)은 ‘전략 줄다리기’, ‘박 터뜨리기’ 등 협동이 필요한 종목에서 질서 정연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고학년(5~6학년)은 운동회의 꽃인 ‘학년별 이어달리기’에서 손에 땀을 쥐는 역전극을 펼치며 뜨거운 응원전을 이끌어냈다. 이날 운동회는 단순한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이 돋보였다. 넘어진 친구를 일으켜 세워주고, 상대 팀의 멋진 플레이에도 박수를 보내는 등 성숙한 스포츠맨십을 보여주며 ‘배려와 존중’이라는 학교의 교육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마스크 없이 마음껏 뛰어놀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선생님들과 아이들이 하나가 되어 응원하는 모습에서 학교에 대한 깊은 신뢰를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교호수초등학교 김득호 교장은 “오늘 운동회는 우리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와 바른 인성을 조화롭게 기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밝고 활기차게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 및 문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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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광교호수초, ‘함께 뛰고 웃으며 성장하는’ 호수 한마당 큰잔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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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성수초, 해설이 있는 와이즈 발레단과 함께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성수초등학교(교장 박연식)에서는 지난 4월 15일(수), 3교시부터 4교시 까지, 성남시(시장 신상진)와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 등이 지원하는 '2026 성남미래교육 찾아가는 공연'의 일환으로, 국내 정상급 실력을 자랑하는 와이즈 발레단(단장 김길용)의 공연이 있었다. 이번 공연은 유치원 원아들과 성수초 1학년 부터 6학년 까지 전 학년이 강당에서 함께 어우러져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성수초는 ‘꿈을 향해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성수교육’이라는 학교 비전의 가치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어렸을 때부터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하면서 문화감수성을 키우는데 역점을 두고 있는데 이번 공연을 통해 학생들의 발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콩닥콩닥 Hello 발레'라는 주제로 단순히 보기만 하는 공연이 아닌 ‘해설이 있는 발레: 콩닥콩닥 Hello 발레’라는 제목에 걸맞게 어렵게만 느껴졌던 발레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발레의 역사와 기본 동작, 무대 뒤 이야기까지 들려주어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공연을 관람한 유치원아는 “발레가 너무 아름다웠어요. 옷이 너무 예뻤어요. 이렇게 (회전)도는 동작이 너무 멋졌어요. 너무 재밌었어요.”라는 소감을 전했고, 성수초 한 학생은 "교과서에서만 보던 발레를 학교 강당에서 직접 보니 꿈만 같아요. 발레 동작을 설명해주신 것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라고 들뜬 소감을 밝혔다. 공연을 함께 관람한 한 교직원은 “유아가 입장 가능한 발레 공연이 거의 없는데 학교에서 학생 수준에 맞는 해설 있는 발레 공연을 보니 아이들이 참 복 받았다 싶었다. 아이들이 직접 무대 위에서 따라해보는 순서도 참 좋았다. 이해하기 쉽고 유익한 문화예술공연 많이 보여주세요.”라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박연식 교장은 “이번 공연은 미래를 여는 배움, 예술로 채운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도 다양한 문화 예술을 경험하며 풍부한 상상력을 가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멋진 공연을 선사해 준 와이즈 발레단과 뜻깊은 공연을 마련해 준 성남시청소년재단, 성남문화재단 관계자에게도 깊은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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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성수초, 해설이 있는 와이즈 발레단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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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교육지원청, 진로교사 역량 강화 직무연수로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본격화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현숙)은 4월 14일부터 7월 7일까지 관내 초·중·고 진로업무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2026 고양 진로교육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하고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번 연수는 총 15시간 과정으로 격주 2시간씩 운영되며, 사전 수요 조사를 반영한 학교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교원의 진로교육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강사진은 학교 현장에서 진로 교육을 선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교사들로 구성돼 실제 수업과 연계 가능한 사례 중심 연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연수 내용은 ▲‘꿈 it(잇)다’ 시스템 활용 ▲노동인권 및 노동법 ▲창업교육 리터러시 ▲AI·IT 기반 진로수업 ▲교과 연계 진로교육 ▲게임 기반 진로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진로교육 연수는 단순 연수 운영에 그치지 않고, 진로전담교사 네트워크 구성 및 운영과 연계하여 ‘연수–학교 적용–성과 공유’로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고양교육지원청은 진로교사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학교별 진로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진로연계교육 포럼 및 성과공유회를 통해 지역 전체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이현숙 교육장은 “진로교육은 학생이 자신의 삶을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학교 현장 중심의 진로교육 지원과 교사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학생 주도적 진로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고양형 진로교육 모델을 정착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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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교육지원청, 진로교사 역량 강화 직무연수로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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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하원초, “서로를 잇는 존중의 약속” 상호존중 약속 선포식 개최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성남 하원초등학교(교장 서권용)가 지난 4월 14일(화) 교육 공동체가 서로 아끼고 배려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 하원초 상호존중 약속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상호존중 학교문화조성 자율 운영교’ 활동의 정점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어우러져 의미를 더했다. 존중 문화 확산의 시작은 학부모회가 열었다. 지난 4월 1일 열린 등굣길 ‘뻥데이’ 행사에서 학생들은 뻥튀기 간식을 나누며 상호존중을 위한 다짐을 포스트잇에 적어 중앙현관을 가득 채웠다. 선포식 당일 오전에는 하원아트홀에서 ‘상호존중 등굣길 작은 음악회’가 열려, 아름다운 선율 속에 서로 인사를 나누며 따뜻한 하루를 시작했다. 학생들의 주도적인 참여도 돋보였다. 4~6학년 학생들은 최신 AI 기술을 활용해 존중의 메시지를 담은 노래를 직접 작사·작곡하는 ‘AI 활용 노래 만들기 공모전’에 참여했으며, 전교생이 참여한 포스터 그리기를 통해 존중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본 행사에서는 학생회가 제안한 5가지 약속(▲비하 발언 금지 ▲공감과 존중 ▲소유권 존중 ▲신체 경계 존중 ▲예의 지키기)을 바탕으로 공동 선언문을 낭독하며 결속력을 다졌다. 박소윤 전교회장은 “우리가 직접 만든 노래와 포스터로 학교를 채우고 약속을 선포하니 상호존중이 더 가깝게 느껴진다”며, “친구들끼리 비하하지 않고 존중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겠다”고 실천 의지를 밝혔다. 서권용 교장은 “학부모의 따뜻한 관심과 학생들의 창의적인 참여가 모여 소중한 선포식이 완성됐다”며, “오늘의 다짐이 일상의 배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하원초는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생활 속 존중 문화를 교내 전반에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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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하원초, “서로를 잇는 존중의 약속” 상호존중 약속 선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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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 위기 학생 맞춤형 상담과 가족 치유프로그램 지원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지미숙)은 지난 4월 13일 학교생활과 교우관계에 어려움을 느끼는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온빛마음 성장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생 혼자가 아닌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연계형 숙박 프로그램으로 ‘온전한 인성, 빛나는 사람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운영된다. 경기도 양평군 소재 미리내 캠프 일대에서 진행되는 ‘온빛마음 성장 캠프’는 4월 13일부터 10월까지 총 6기(1박2일)에 걸쳐 운영되며 기수당 학생 15명과 보호자 15명 등 총 30명이 참가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연극 테라피(역할극)를 통한 갈등 이해 ▲심리 조향 테라피를 활용한 고마운 마음 표현하기 ▲불멍과 함께하는 가족 대화 등이다. 특히 학생과 보호자의 심리적 특성을 고려해 입교 전 사전 온라인 검사(성격 기질 및 양육 태도 검사)를 진행하는 등 개별 위기 요인을 분석해 제공한다. 이 외에도 학생교육원은 교육 효과의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캠프 활동 결과를 가정과 학교로 환류해 학생이 일상으로 돌아간 뒤에도 꾸준한 성장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피드백 자료를 공유할 방침이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과 보호자는 소속 학교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학교장 허가에 의해 출석이 인정돼 학업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 교육운영부(☎031-774-2862)로 문의하면 된다. 지미숙 교육원장은 “이번 캠프가 학교생활에 부적응을 겪는 학생들에게 심리적 회복의 기회가 되고 학부모들에게는 자녀를 깊이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인성교육 모델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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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 위기 학생 맞춤형 상담과 가족 치유프로그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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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교육지원청, 실무추진단 1차 협의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 = 신상민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현숙)은 지난 4월 9일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교장 김종민)에서 ‘2026학년도 교육발전특구 디지털영상창업캠퍼스 실무추진단 1차 협의회’를 개최하고, 고양 특화 영상·창업교육의 질적 도약을 위한 실행 전략을 구체화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2025년이 디지털영상창업캠퍼스의 기반을 다지는 시기였다면, 2026년은 그 운영을 내실화하고 시스템화하는 원년으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실무추진단은 학교와 지자체, 대학, 기업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밀착형 창업교육 모델 구축에 머리를 맞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고양시 창업교육 프로그램의 표준화 및 시스템화 ▲디지털영상창업캠퍼스별 브랜드 특색을 살린 경기공유학교 운영 ▲지역 산업 인프라를 활용한 연계 창업교육과정 개발 ▲정책 추진의 동력이 될 교육연구회(씽크탱크) 활성화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실무추진단은 캠퍼스별 브랜드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창업 경험을 제공하고, 교육연구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과정의 개발부터 환류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현숙 교육장은 “창업과 영상콘텐츠 교육을 중심으로 한 고양만의 공교육 시스템을 공고히 구축해, 우리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미래 진로를 개척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도록 돕겠다”며,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혁신적인 교육 모델을 통해 공교육의 신뢰와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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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교육지원청, 실무추진단 1차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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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마북초, 생태동화작가 권오준과 특별한 북콘서트 개최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용인 마북초등학교(교장 손용헌)는 지난 4월 14일 라온마루에서 생태동화작가 권오준을 초청해 ‘책과 노래의 만남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자연과 생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독서의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북콘서트에서 권오준 작가는 ‘알지 못했던 새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다양한 새들의 생태와 흥미로운 특징들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특히, 작가의 생생한 설명과 노래가 어우러져 학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강연 중간에는 퀴즈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였으며, 아이들은 적극적으로 손을 들고 질문에 답하는 등 열띤 분위기를 보였다.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새 이야기를 놀이처럼 즐길 수 있어 학생들에게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새에 대해 이렇게 재미있게 배운 적은 처음이다”라며, “노래와 함께해서 더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북초등학교 손용헌 교장은 “이번 북콘서트를 통해 학생들이 자연을 더 가까이 느끼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웃음과 배움이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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