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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국주얼리고, 1·2학년 대상 ‘중소기업 이해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한국주얼리고등학교(교장 권영환)는 지난 1월 8일부터 10일까지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이해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에 대해 스스로 고민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째 날에는 집결 및 출발 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전체 일정과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이후 팀워크 및 자신감 향상을 위한 팀빌딩 활동이 진행돼 학생들은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협력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이해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에서는 응답하라 9988(중소기업) 등 사례를 통해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역할과 의미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내가 가고 싶은 중소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취업 희망 중소기업을 공유하고 장점과 특징을 탐색하는 활동이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아침 식사 후 선(先) 취업 후(後) 학습의 이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진학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살펴보고, 진학·취업 선택 과정에서의 장단점과 희망 직종 및 직무를 중심으로 진로를 탐색했다. 이어 점심 식사 후에는 '힐링 스키&스노우랜드' 체험이 진행됐으며,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한 뒤 야외 활동을 통해 신체 활동과 휴식을 병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 시간에는 '커리어 UP 페스티벌' 프로그램이 운영돼, 전체 진로 방향성을 점검하고 개인 및 팀 단위 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진로를 정리했다. 마지막 날에는 아침 식사 후 ‘새로운 미래 디자인하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변화하는 직업 환경과 꿈과 목표 형성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살펴보며 자신의 비전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학교로 이동하며 2박 3일간의 프로그램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국주얼리고 관계자는 학생들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고민해볼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성장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주얼리고등학교 명예의전당 우수학생 프로그램을 위탁 운영한 (주)채움에이치알디(대표 이수연)는 고용노동부와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채용박람회, 취업 교육 및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등 취업∙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현재 인천 중구·연수구 청년내일기지(청년공간)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문의 채움HRD 전략사업본부 032-822-7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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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두영–서울 유한공고, 특허 기술 연구·개발 산학협력 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주)두영(대표 김두영)은 지난 12월 9일(화) 서울 유한공업고등학교(교장 김홍기)와 (주)두영 기술연구소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이 보유한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동 연구·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주)두영이 보유한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 관련 특허를 특성화고 학생들과 함께 연구·개발하는 협업 과제가 포함돼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두영은 재생 플라스틱 신소재 개발뿐만 아니라, 지하철 역사 및 차량 내부의 공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공기정화 기술 분야에서도 자체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기업의 특허 기술을 교육 현장으로 가져와, 학생들이 실제 산업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하철 공기정화 특허 기술은 미세먼지 저감 필터 설계, 공기 흐름 최적화 구조, 재생 소재 기반 정화 모듈 제작 등 첨단 기술 요소가 포함돼 있어 학생들의 실무 기술 습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한공고는 이를 기계과·전기과·재료과 등 전공 분야별로 커리큘럼에 반영해 융합형 기술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한공고 관계자는 “기업의 특허를 직접 활용해 실제 공공 인프라(지하철)의 문제를 해결하는 연구에 참여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매우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며, “실무 중심의 산학 협력 모델을 확립하는 데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또한, (주)두영은 이번 산학협력이 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생 플라스틱 기술과 공기정화 특허를 결합한 새로운 친환경 기술 개발을 학교와 함께 추진해, 지역 강소기업으로 도약하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두영 대표는 “기업이 보유한 특허 기술을 학생들과 공유하고 연구하는 것은 단순한 실습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협력”이라며,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은 도시 생활의 질을 직접 향상시키는 기술인 만큼, 이번 협업을 통해 더 실효성 높은 기술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 공동 연구, ▲특허 기반 기술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현장 실습 및 인턴십 운영, ▲산업용 장비·공정 교육 지원, ▲취업 연계 및 기술 인력 양성 체계 구축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번 산학 협력은 특성화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산학 협력 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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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여고, 도서 기증식 성료 "독서문화 꽃피운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지난 12월 20일 오후 4시 인천 연수여자고등학교(교장 구자) 도서관 연서재에서 독서문화 활성화 및 지식문화 인프라 확산을 위한 국회도서관 도서 기증식 행사가 성료했다. 2016년 시작된 국회도서관 도서기증 공익사업은 현직 국회의원이 추천하는 기관에 양질의 도서를 기증하는 행사로, 이번 기증식은 인천 연수구갑 박찬대 의원이 추천한 연수여고에서 진행됐다. 연수여고 학생들은 학교도서관에 새롭게 배치된 300권의 도서를 통해 더 다양한 문화와 문학을 학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역의 독서 문화 확산을 통한 공동체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기증식이 개최된 연수여고뿐만 아니라 옥련여자고등학교와 인천청학초등학교에도 각각 100권씩 추가 기증될 예정이다. 2019년 7월 박찬대 의원이 국회도서관 사업을 통해 선학별빛도서관에 500권의 책을 기증받은 것을 포함하면, 인천 연수구 지역에 총 1,000권의 책이 기증되는 것이다. 박찬대 의원은 이날 행사에서 “12.3 불법계엄 이후 많은 시민이 거리로 나왔을 때, 특히 우리 연수구 학생들의 목소리가 가장 뜨겁게 들렸다며”며, “오늘 기증된 도서가 연수여고 학생들이 삶을 살아가며 생각하고, 판단하고, 최선을 다해 결정하기 위한 힘을 길러주기를, 세상을 변화시키는 열쇠가 되어주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청소년 시기 아이들에게 학교 도서관에서 읽은 한 권의 책이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삶의 목표와 의미를 찾는 열쇠가 된다.”며,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애써주신 국회도서관·연수여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명우 국회도서관장은 “도서관은 우리에게 지식과 상상력이라는 무한한 자원을 제공하는 소중한 공간이다.” 라며, “오늘 기증된 책들이 학생들에게 꿈을 키우는 자양분이 되어,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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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Steam 환경교사연구회, 2024 환경 중심 토크콘서트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Eco-Steam 환경교사연구회(회장 석남초 교사 변윤섭)는 현장과 소통하며 함께 만드는 2024 환경 중심 초등 교육(과학, 발명, 창의성, 영재, AI, 로봇) 토크콘서트를 2월 1일 반디교육농장에서 진행했다. 인천 관내 현장 교원 및 전문직 50여 명이 참석한 2024 환경 중심 초등 교육(과학, 발명, 창의성, 영재, AI, 로봇) 토크콘서트는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을 만들기 위해 미래를 준비하는 그림 스마트 교육의 과제 등을 살펴보고, 앞으로 인천 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이야기하는 콘서트다. 1부는 재능대 조용행 교수, 시교육청 생태전환교육팀 김미순 장학관, 테크빌교육 김지혜 대표, 옥련초 김현근 교장, 서화초 진재호 교장, 석남초 변윤섭 교사가 패널로 참석해 2024 환경 중심 초등 교육(과학, 발명, 창의성, 영재, AI, 로봇)의 방향에 대해 나누고 참석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석남초 변윤섭 교사의 2024 인천 미래교육 비전 공유 발제를 시작으로 현장 교원을 중심으로 한 과학·환경·발명·영재·AI·로봇 전문적학습공동체 회원들이 학교에서 운영한 다양한 수업사례를 소개하고 나눔으로써 2024년 인천 미래교육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제고했다. 콘서트에 참석한 박문중학교 안나현 학생은 “과학 수업이 어렵지 않고 재밌게 다가왔다”며 “이렇게 많은 선생님들이 더 좋은 수업을 위해 고민하고 이야기 나누는 모습을 보고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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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고 선플누리단, 학교 인근 지역 친절가게 선정 시상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오산고등학교(교장 김상기) 선플누리단 포돌이 학생들이 청학동 일대의 이삭토스트, 주먹밥하우스, 드림디포 등 학교 인근 가게들을 '청소년이 선정한 선플친절가게'로 선정했다고 12월 21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학생들이 직접 지역 상권을 돌며 친절한 가게를 발굴하고 인정하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오산고등학교 한규천 지도교사는 “이번 캠페인이 지역경제 살리기와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조성을 위한 선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라며, “학생들과 시민들이 선플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긍정적인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오산고 선플누리단 포돌이 단장 고민서 학생은 “학생들에게 친절한 가게 사장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 뿌듯하고 보람된 활동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드림디포 오산대점의 김영랑 점장은 오산고등학교 학생들로부터 선플친절가게로 선정된 것에 대해 큰 기쁨을 표시했다. 김 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더 따뜻한 말과 친절한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지역 사회와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친절과 배려를 실천함으로써 지역 경제와 문화에 기여하는 중요한 활동으로 평가되고 있다. 오산고등학교 학생들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 내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모범적인 사례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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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곡초-교과서박물관, 미래형 교육과정 정착과 교과서박물관 이용 활성화 MOU 체결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인천 부곡초등학교(교장 김종필)와 미래N교과서박물관(관장 김동래)은 12월 15일 세종특별자치시 교과서박물관에서 미래형 교육과정 정착과 교과서박물관 이용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인천부곡초-교과서박물관 간의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교과서 활용 및 교수요목 연구 등의 상호협력을 통해 인천 부곡초의 미래형 교육과정의 정착을 지원하고, 교과서박물관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및 시설 활용 등 양 기관이 상호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을 실천하기 위한 목적으로 성사됐다. 인천부곡초 김종필 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과서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다양하고 방대한 교육자료를 활용하여 미래형 교육을 더 재미있고 심도 있게 진행할 수 있게 되었으며, 코로나19 이후 늘어나고 있는 현장체험학습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교과서박물관 김동래 관장은 “선조들이 서당에서 배운 서적부터 현재의 디지털 교과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교과서 자료를 보관, 전시하고 있는 우리나라 유일의 교과서박물관으로서 앞으로 더 많은 학교와 학생이 소중한 교육자료를 체험할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이 공모, 선정한 미래형 교육과정(학급형 과정)을 운영했던 인천 부곡초 임◯◯ 교사는 “내년에는 올 해 시도하지 못했던 좀 더 다양한 프로젝트 수업을 실시할 수 있겠다.”라면서, “교육실습생에게도 풍부한 교육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앞으로의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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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평공고, '자동차 명장 수업 협약 체결'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부평공업고등학교(교장 김진한)는 4월 1일(월)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산업체교사인 자동차명장 송영배교수와의 산업현장교수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첫 수업을 시작했다. 이는 특성화고 학생들로 하여금 산업현장에서의 적응력을 향상시키고,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취업문화를 확산 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동차명장 송영배 교수는 1학기 동안 학생들에게 자동차정비 부문 101시간 강의한다. 부평공고 자동차과 2학년 최승규 한재호 학생은 “명장을 만나게 되어 기대를 많이 했으며, 수업은 학습 내용과 더불어 직접 만드신 스마트폰 어플을 소개해 주시고 학생들이 하는 질문에 현장과 결부시킨 대답을 해 주셔서 아주 좋았다”고 수업에 대한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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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평공고, '자동차 명장 수업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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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일여고, 아름다운 동행 MOU체결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인일여자고등학교(교장 김은숙)는 4월 3일(수) 월디지역아동센터(센터장 노형숙)와 MOU(상호협력 교류 협정)를 체결했다. 주요 협정내용은 센터 아동과 청소년 봉사자들과 멘토 맺기, 센터 아동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 나눔의 실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심리적 지지활동 실시, 학습 부진 아동을 대상으로 학습지도 활동을 위한 협력사항을 추진했다. 월디지역아동센터는 저소득층의 맞벌이 부모로 이루어진 가정의 초·중학생으로 구성돼 있으며 가정에서 대화할 상대가 많지 않은 아동들에게 인일여고 자원봉사단 학생들이 멘토로서 수준별 개별지도 및 소집단 수업을 통해 학습결손을 방지하고 학력향상에 도움을 주며 심리적인 안정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인일여자고등학교에서는 자원봉사를 하는 학생들이 사회복지, 교사 등의 꿈을 갖고 있어 지식 나눔 봉사를 통해 자신의 꿈에 한걸음 다가서려 노력하는 모습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공감하고 배려하며 소통하는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다양한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있는 인일여고 김은숙 교장은 지식 나눔 봉사를 더욱 확대 시행할 방침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MOU 체결에는 김은숙 교장을 비롯 이미영 교감, 정배영, 서영선, 신은주 교사가 참석했으며, 월디지역아동센터에서는 노형숙 센터장, 김효민 운영위원장이 함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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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일여고, 아름다운 동행 MOU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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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수중, 인천연수지역자활센터와 MOU 체결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연수중학교(교장 박임옥)는 4월 1일 인천연수지역자활센터(센터장 최윤희)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연수중학교와 인천연수지역자활센터는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자원과 역량을 활용하여 교육 복지 및 일자리 창출 등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취업지원프로그램' 사업을 성실하게 이행하는데 필요한 사항을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인천연수지역자활센터에서는 교육적 자질을 갖춘 교육보조교사를 파견해 연수중학교 과학담당 교사의 지도하에 보조교사 업무를 수행토록 했다. 연수중학교는 과학실험보조교사 업무교육을 통해 예산부족으로 지원받지 못한 과학실험 보조교사의 노동력을 지원받고, 미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취업지원프로그램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1석 2조의 기회를 얻게 된 것이다. 인천연수지역자활센터 최윤희 센터장은 “연수중학교에 파견된 과학실험 보조교사가 더 멋진 세상을 위해 달려가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에 성공하고 자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수중 박임옥 교장은 “이번 연수중학교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과학중점학교인 연수중학교 과학교사들의 바쁜 업무를 지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본 협력 사업이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고, 아울러 지역사회에 기관 간 유대를 강화하고 교육복지 발전과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하여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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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수중, 인천연수지역자활센터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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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계산공고, 특허청 지정 ‘발명·특허 특성화고’ 현판식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계산공업고등학교(교장 정영복)에서는 4월 3일 특허청지정 ‘발명·특허 특성화고’ 현판식과 함께 학생 급식실 증축 완공식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나근형 인천시교육감, 박형우 계양구청장, 어용호 특허청인재개발연구본부장 등 5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 나근형 교육감은 현판식에서 지식기반사회에서는 지식재산권의 가치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삼성과 애플 간의 특허소송에서 보듯이 ‘총성 없는 특허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창의성 교육을 강조했다. 창의적인 문제해결능력과 직무를 통한 산업재산권 획득 등 발명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는 발명·특허 교육의 거점학교로 도약하도록 당부했다. 계산공고는 학생 급식실 증축공사는 총공사비 13억9천만원이 투입되어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질 좋은 급식을 제공하게 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초청된 가기목 계양구부청장은 "계양구 관내 유일한 특성화고인 계산공고와 함께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특구 계양’ 건설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계산공고와는 2011년 11월 연계교육에 관한 협약과 함께 지원을 해오고 있다"며, 이번 ‘발명·특허 특성화고’로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또한 ‘발명·특허 특성화고’의 성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발명·특허 특성화고’로 새롭게 출발하는 계산공고는 정부지원금, 시교육청, 계양구청, 자체예산 등 5년간 총 12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창의적인 직무발명 인재육성의 산실로 재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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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계산공고, 특허청 지정 ‘발명·특허 특성화고’ 현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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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동초, '인형극으로 눈높이 성폭력예방교육'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일선 학교에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성폭력예방교육, 실생활에 맞는 성폭력예방교육을 하고 있다. 인천인동초등학교(교장 김순남)는 성폭력으로부터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해 굿네이버스 전문기관과 연계해 1학년, 2학년 어린이의 인형극을 활용한 성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의 발달단계를 고려해 인형극으로 구성함으로써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하도록 만들었다. 어린이들이 실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평소 안면이 있는 어른을 만났을 때, 스마트폰 게임으로 유혹을 받을 때, 혼자 집에 있을 때 방문자가 왔을 때 등 여러 가지 성폭력 발생상황으로 구성했다. 성폭력 상황극 마다 사회자가 설명을 하고 그 상황에 맞는 슬기로운 대처법을 어린이 들이 나와 직접 만들고 실연해보는 체험활동이 함께 이루어졌다. 지금까지의 성폭력 인형극은 어린이들은 관람만 하는 것에 비해 이번 성폭력인형극은 어린이가 직접 체험하고 상호교류하는 활동으로 슬기롭게 대처하는 능력을 체험하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인동초는 새학기가 시작되고 학교에서 여러 체험학습이 이루어지는 4월을 성폭력예방의 달로 정하고 학년별로 눈높이에 맞는 예방교육, 전문기관과 연계한 체계적인 예방교육을 계획 실천함으로 건강한 학교생활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고 있다. 1,2학년 성폭력 인형극 교육을 시작으로 전문기관과 연계해 각 학년의 발달단계를 고려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계획 실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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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동초, '인형극으로 눈높이 성폭력예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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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생활과학고, 산·학·연 협약으로 명품 미용기술인 양성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생활과학고등학교(교장 김태희)는 4월 4일(사)대한미용사회 중앙회 부설 뷰티산업연구소에서 삼육보건대학, 대한미용사회 중앙회 부설 뷰티산업연구소, ㈜피엔에스커뮤니케이션, Style Floor, 박지영헤어보그, 정운뷰티공감과 산학협력을 통한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해 산-학-학-연(산업체·고교·대학·연구소) 4자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삼육보건대학 김광규 총장, 인천생활과학고 김태희 교장, (사)대한미용사회 중앙회 최영희 회장, ㈜피엔에스커뮤니케이션 송영우 대표, Style Floor 임진옥 대표, 박지영헤어보그 정지은 대표, 정운뷰티공감 최정운 대표를 비롯해 각 기관의 산학협력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전문대학, 산업체뿐만 아니라 대한미용사회 중앙회 부설 뷰티산업연구소와의 연계된 협약이라는데 큰 의의가 있으며 각 기관은 산업체 맞춤형 인재양성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에 관한 자문, 현장체험 및 현장실습 기회제공, 교재의 공동개발, 전문성제고를 위한 특강 및 연수 등 각종 교류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삼육보건전문대학은 협약으로 산업체에 취업한 인천생활과학고의 졸업자(졸업예정자)를 산업체 위탁 교육생으로 우선 선발해 고졸 취업활성화를 모색하기로 했다. 김태희 교장은 “학교를 졸업하더라도 산업체에 가면 또 다시 배워야만 하는 현재 교육방식에서 산업체의 요구에 맞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학교-산업체-전문대학-연구소가 4자 협약을 통해 같이 고민하며 교육해 나간다면 학생과 산업체의 만족 뿐만 아니라 산업체 요구에 맞는 전문인력 양성으로서의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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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생활과학고, 산·학·연 협약으로 명품 미용기술인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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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만수초등학교에 봄이 찾아왔어요!"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만수초등학교(교장 김윤주)는 과학의 달이 시작되는 4월 1일(월)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하나가 되어 학교 숲과 학교 꽃밭에 봄을 알리는 다양한 꽃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환경오염으로 생태계가 파괴되어 가고 아파트가 들어서고 있는 삭막한 도시 환경 속에서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녹색 감수성을 키워주고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실시한 이번 행사에는 학생, 학부모, 교사 약 80여 명이 참석했다. 봄햇살이 따스한 교정에서 만수초 식구들은 인천광역시 남동구청의 후원으로 받은 팬지, 데이지, 비올라 400여개의 꽃을 심으며 담소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만수초등학교는 이미 학교에 생명의 숲이 조성되어 있으며 인천에서 몇 안 되는 자연 친화적인 학교로 알려져 있다. 또한 학교 숲과 꽃밭에 있는 나무에 표찰을 붙여 학생, 학부모 및 산책 나온 동네 주민들에게 자연 학습의 장을 마련해주고 있다. 만수초등학교 학생들은 이번 봄맞이 꽃 심기 행사를 통해 자연을 닮은 학교를 스스로 만들어 간다는 보람을 느끼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마치며 김윤주 교장은 “이번 꽃 심기 행사를 통해 만수초 어린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알고 자연을 사랑하며 지구촌 환경문제에도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날 행사를 함께한 학부모와 교직원들의 노고와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보다 더 풍요로운 만수초등학교의 봄이 열리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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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원초, 남부 WEE센터 방문 자살예방교육 실시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경원초등학교(교장 이주형)는 6일 남부 WEE센터 상담전문강사 3명을 초청해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폭력과 학업 스트레스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청소년들이 늘어나면서 청소년들의 자살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요즘 학교에서 청소년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법을 가르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이번 자살예방교육은 4월 1일부터 12일까지 남부 WEE센터의 상담전문강사들이 학교로 직접 방문해 1~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 학급에서 자살의 징후와 자살 충동을 느꼈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 생명을 소중히 해야 하는 까닭, 위기에 처한 주변 친구들을 발견하고 도와줄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1일 1학년 학생들의 교육 이후, 2일에는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이 이루어졌다. 2학년 학생들은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자살의 심각성과 무서움에 대해 솔직하게 얘기하고 진지한 태도로 강사들의 설명을 들었다. Wee센터 강사들은 학생들에게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특징과 자살은 나뿐만 아니라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도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면서 하나뿐인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자살예방교육이 끝난 후 권가원(9) 양은 “뉴스에서 언니 오빠들이 자살을 했다는 기사를 들은 적이 있다. 자살을 하면 가족들의 마음이 너무 아플 것 같다. 우리는 모두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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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원초, 남부 WEE센터 방문 자살예방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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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간석여중, "인사는 예절의 첫걸음" 인성교육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간석여자중학교(교장 정경희)에서는 2013학년도 인성교육 실천주간을 맞이해 4월 3일 3~4교시에 2학년을 대상으로 인천 인성교육 센터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찾아가는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3교시에는 ‘효를 중심으로 하는 인성교육’을, 4교시에는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 ‘인사는 마음과 행동과 말씨가 일치되어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하고 경의를 표하는 데에 뜻이 있으므로 예절의 첫걸음이자 결실이다’는 것을 배우며 자신의 평소 인사 습관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효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효의 중요성을 인식하였고 때와 장소에 알맞은 효의 실천과 바른 인성교육을 생활화하여 인간의 기본적인 덕목을 익혔으며 리더십 교육으로 21세기에 세계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자질을 함양할 수 있었다. 인성 교육에 참여한 2학년 학생은 “평소에 마음은 있어도 부모님께 효를 생활화 하지 못하였는데 이제는 항상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부모님을 잘 도와드려야 겠다”고 말했다. 간석여중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시한 ‘찾아가는 인성교육’이 학생들의 효교육과 리더십 교육과 바른 인성 함양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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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간석여중, "인사는 예절의 첫걸음" 인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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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만수북중, "과학의 날개를 달고! 꿈을 향해 날자!"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만수북중학교(교장 이재철)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4일(목) 각 교실과 운동장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과학 창의성 대회를 열고 학생들이 과학을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과학이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흥미롭고 유익한 학문이라는 인식과 함께 체험하며 창의성과 상상력을 발휘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과학의 달 행사는 거짓말 탐지기를 주제로 한 전자 통신대회를 비롯해 물로켓대회, 고무 동력기대회, 과학문화(과학미술&과학 글짓기) 등으로 진행됐으며 학년별로 다양한 분야에 참가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1학년 학생은 “평소 과학을 딱딱하고 어렵게 생각했는데 이번 대회를 통해 과학이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해맑게 웃었다. 과학부장 교사는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 과학 기술에 대한 이해 증진과 과학적 소양을 갖출 수 있는 기회가 됐기를 기대해 본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교생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학생, 교사 모두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과학을 즐길 수 있는 하나의 축제가 됐다. 만수북중은 학생들에게 교과과목에 대한 흥미와 창의적인 사고력 신장을 이룰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활동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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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만수북중, "과학의 날개를 달고! 꿈을 향해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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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간석여중, "민주적 학급규칙 우리가 정해요!"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교사와 학생들이 학교 생활에서의 혼란과 시간 낭비를 줄이고, 중요한 학습 과제에 전념하기 위해서는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질서 있는 학급 환경이 필요하다. 규칙과 행동 수칙을 정하는 것은 즐겁고 행복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인천간석여자중학교(교장 정경희)에서는 3월 29일(금) 5,6교시에 ‘우리 학급 생활 규칙 정하기’ 라는 주제로 학급 특색 활동을 했다. 즐겁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의 일환으로 진행된 ‘우리 학급 생활 규칙 정하기’ 활동에선 우리가 지킬 규칙은 우리가 만든다는 마음으로 학급의 주인인 학생, 교사 모두의 입장에서 민주적이고 깊이 있는 토의 과정을 거쳤다. 학교 규칙과 부합하며 합리적이고 다함께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기 위해 꼭 필요한 학급 규칙을 정하기 위해 열띤 분위기에서 활발한 토의를 마친 학생회장은 “우리들이 매 시간 해야 할 행동과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정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생활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간석여중 정경희 교장은 “학생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진정한 자유란 타인을 존중하는 것임을 배우고 자기 행동에 책임감을 느끼는 학생들이 되기 바라며, 무엇보다 학급 규칙을 지키려고 노력하면서 준법정신을 배우고 나아가 학교폭력 근절까지도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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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간석여중, "민주적 학급규칙 우리가 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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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2014학년도 고입전형 기본계획 공고
- [교육연합신문=우병철 기자] 올해 연말의 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전형은 지난 해와 유사하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상곤)은 지난 29일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2014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공고했다. 올해 고입전형에서는 중학교 내신성적 200점 만점으로 선발하며, 검정고시 합격자, 학력인정학교 졸업자, 특성화중학교 졸업예정자 등은 비교평가를 치른다. 평준화 지역 입학전형은 8개 학군이며, 과학고·외국어고·국제고·자율형사립고 등은 자기주도 학습전형을 실시한다. 2014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전형은 전기학교와 후기학교로 나누어 실시한다. 마이스터고는 10월 14일부터, 특성화고는 11월 18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해 12월 4일 이내에 전형을 종료한다. 평준화지역 일반고의 경우, 원서 교부 및 접수는 12월 16~20일이다. 배정예정자는 2014년 1월 6일 이내, 배정학교는 2014년 2월 7일 이내에 출신중학교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비평준화지역 일반고의 경우, 정시모집 원서 교부 및 접수는 12월 16~20일이고, 합격자는 12월 26일 이내에 발표한다. 전기학교에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은 전형 일정 및 시․도 구분없이 1개교만 지원할 수 있으며, 전기학교 합격자는 후기학교에 지원할 수 없다. 다만, 마이스터고를 지원하여 불합격한 자는 특성화고에, 전․후기학교 합격 사실이 없는 자는 후기학교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있다. 자기주도 학습전형을 실시하는 과학고, 외국어고, 국제고, 자율형사립고는 모집 정원의 20% 이상을 사회적 배려대상자로 선발한다. 사회적 배려대상자 전형안은 4월 중 교육부에서 가이드라인이 제공된 후, 오는 6월 입학전형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 공고할 예정이다. ‘자기주도 학습전형’은 자기개발계획서, 교사추천서, 학교생활기록부 등을 활용하여 학생의 자기주도 학습능력과 인성을 평가하고 검증하는 과정으로, 1단계 내신과 2단계 면접으로 이뤄지며, 2단계 면접은 자기주도학습 영역과 인성 영역을 중심으로 한다.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은 핵심인성요소*가 반영된 자기개발계획서를 작성하고, 교사추천서에도 핵심인성요소와 관련된 부분이 포함되어야 한다. ‘자기주도 학습전형’에서 학교별 필기고사 및 교과지식을 묻는 형태의 구술면접, 적성검사, 영어 등 외국어 면접․토론, 외국어 동영상 활용 등 변형된 형태의 필기고사는 금지된다. 도교육청은 자기주도 학습전형 특수목적고와 자율형 사립고에 대해 고등학교 입학전형 영향평가를 실시, 학생선발 시 사교육비 증감, 선행학습 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 예측, 평가한다. 중학교 내신성적으로 선발하게 됨에 따라, 학력인정학교와 특성화중학교의 졸업예정자, 검정고시 합격자와 졸업생 중 희망자에 한해 고교 입시 전형자료에 객관성을 부여하기 위해, 비교평가를 실시한다. 중학교 교육과정의 국민공통기본교과(체육교과 제외) 내용을 필기시험으로 평가하며, 신뢰도와 타당도를 확보하기 위해 경기도내 3~5개 중학교를 준거집단으로 선정하여 내신성적을 산출하며, 세부 일정은 5월 중 확정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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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2014학년도 고입전형 기본계획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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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만수북중, 찾아가는 '이동 상담 체험의 날'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만수북중학교(교장 이재철)는 신학기 학교 적응력 향상과 생명존중 및 친구사랑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을 위한 1학기 ‘상담 체험의 날’을 3월 28일(목) 점심시간과 쉬는 시간을 이용하여 실시했다. '상담 체험의 날’은 현재 만수북중과 MOU 체결이 된 ‘남동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남동구 정신건강증진센터’와 함께 학생들이 상담활동을 체험하고 생명존중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할 수 있도록 행사를 진행했다. 만수북중 Wee클래스에 간이검사 및 심리상담 부스를 설치하여 학생들이 자유롭게 방문해 정서 및 대인관계·진로 검사를 받아보고 심층적인 면담을 남동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박혜연 소장과 전문상담교사가 함께 상담을 실시했다. 인천 남동구 정신건강증진센터의 손정모 복지사는 만수북중 출신의 선배로서 학생들에게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생명존중과 관련한 홍보와 자살예방교육에 물심양면으로 힘써주었다. 행사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 “‘상담 체험의 날’을 경험하고 나니 상담을 통해 나의 심리상태와 진로에 대하여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 이런 기회가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만수북중에서는 위기관리 스크리닝 결과 인성상담이 필요한 학생에게 교내 Wee클래스 및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해 정서적인 지지를 얻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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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만수북중, 찾아가는 '이동 상담 체험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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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원초, 경찰 연계 학교폭력예방 홍보 활동 실시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경원초등학교(교장 이주형)는 남부경찰서와 함께 3월 28일 오전 7시 30분부터 경원초 정문에서 등교하는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학교폭력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에 대해 지역주민과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촉구하고 초등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학교의 가장 큰 언니, 큰 오빠인 6학년 학급임원 15명과 전교 임원들은 아직 쌀쌀한 아침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정균 남부경찰서장 외 30여명의 경찰들과 함께 “학교폭력을 근절하자!”, “학교폭력예방은 우리가 한다!” 등 학교폭력예방 구호를 외쳤으며,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피켓과 유인물을 통해 학교폭력 신고센터를 적극 홍보했다. 인천경원초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기관과 연계하여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꾸준히 실시함으로써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데 큰 몫을 하고 있다. 이주형 교장은 “학교폭력으로 상처받는 아이들의 뉴스를 접할 때마다 마음이 매우 안 좋다. 아이들이 걱정없이 안전하고 즐겁게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다”고 말하며 학교폭력 근절에 대한 굳은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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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원초, 경찰 연계 학교폭력예방 홍보 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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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정각중, 품성 계발 프로그램 '멋진우리'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정각중학교(교장 임경숙)는 3월 29일(금) 분노조절을 위한 품성계발 프로그램을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5, 6교시에 실시했다. 도덕적 자아개념을 형성하고 자존심과 자긍심을 높여 안정된 성격과 바람직한 행동을 형성하기 위한 이 프로그램은 인천 남동구 청소년 상담센터 상담원(8명)의 도움으로 이루어졌다. 우선 ‘분노유형 검사’를 실시해 자신의 분노유형을 알게 하고 나 자신의 마음을 다스림으로써 학교생활에서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도록 했다. 또한 분노가 일어났을때 신체반응에 대해서 알아보고 스트레스 빙고게임을 통해 자신과 타인의 스트레스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스트레스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훈련하고 스트레스 상황에서 지혜롭게 탈출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했다. 1학년 김지연 학생과 김다임 학생은 "친구들을 더 잘 이해하게 되었으며 스트레스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습득할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품성 계발 프로그램 전 과정은 도덕적 자아개념을 형성하고 자기 자신의 감정 조절과 정직성을 갖추도록 도와 밝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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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정각중, 품성 계발 프로그램 '멋진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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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옥련중, ‘학생맞이’ 통해 사제간 관계 맺기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잘 잤니? 어서와.” “어머니, 날씨 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선생님, 사랑합니다.” 매일 아침 전교사가 돌아가며 교문 앞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일일이 맞이하는 학교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학생들은 물론 자녀를 학교에 배웅하던 학부모들과도 정겨운 인사를 나누는 인천옥련중학교(교장 우상영)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옥련중의 색다른 학생맞이는 ‘학생들에게 모범이 되는 교사, 먼저 다가가는 학교, 감동을 주는 교육을 실천하자’는 우상영 교장의 의지에 따른 것으로, 3월 개학과 동시에 하루도 빠짐없이 계속되고 있다. 학생맞이 첫날에는 교문 앞에 서있는 선생님들 사이를 지나가는 것도 어색해 하던 학생들도 이제는 먼저 반갑게 인사를 건넨다. 또한 인사를 하며 목소리와 표정까지 밝아져,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할 뿐 아니라 선생님에 대한 친밀감도 높이고 예절 교육과 생활 지도 효과까지 자연스레 나타나고 있다. 이처럼 선생님들의 ‘학생맞이’를 경험한 3학년 문혜성 학생은 “선생님들의 정성스러운 환영을 받으니 스스로가 소중한 존재로 느껴지고, 저를 사랑한다는 느낌이 들어 학교 오는 것이 즐겁고 편안하다.”고 말했다. 우상영 교장은 “‘학생맞이’로 시작되는 하루는 학생들이나 교사들에게 늘 반복되는 단조로운 일상이 아닌 새롭게 시작되는 경험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학생에게는 꿈과 자존감을, 교사에게는 학생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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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옥련중, ‘학생맞이’ 통해 사제간 관계 맺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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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수여고, 23개 지역단체와 MOU 협약 체결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연수여자고등학교(교장 지혜경)는 2013년 3월 23개의 지역사회 단체와 MOU를 체결했다. 학생들의 창의적 체험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한 학생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기관들과 MOU를 체결하게 됐다고 전했다. 연수여고와 MOU를 체결한 기관들은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인천광역시청소년문화센터, 인천광역시장애인종합 복지관, 월드비전(선학종합사회복지관), 연수구자원봉사센터, 세화종합사회복지관, 연수문화원, 세명한의원 등 8개 지역사회단체와 능허대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15개의 지역아동센터이다. 이 기관들과 MOU를 체결함으로써 다양한 동아리 활동의 강사, 공연장, 대회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 지원받게 됐고, 특히 동아리 봉사활동에 있어서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봉사활동으로 사회적 약자나 소외계층에 학생들의 정(情)과 사랑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 MOU 체결로 연수여고 학생들은 저소득층 자녀들의 학습지도, 장애인들의 다큐멘터리 제작, 노인들을 위한 공연 등 각 동아리들의 특성을 살린 봉사활동으로 자신들의 장기와 재능을 펼치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자신들의 작은 힘을 보태며 진정한 봉사정신을 배울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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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수여고, 23개 지역단체와 MOU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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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흥초, 거문고·해금 예술동아리 꿈을 키우는 첫 수업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서흥초등학교(교장 김용환)는 3월 25일(월) 올해 새로 개설된 예술동아리 중 거문고·해금동아리 수업을 시작했다. 국립국악원 단원인 우수한 강사로부터 전문적인 기능과 예술적 감각을 신장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된 것이다. 사실 학교가 아니면 우리의 전통 악기를 전문적으로 배울 기회는 흔치않다. 또한 우리 음악을 아끼기보다 서양의 음악을 더 좋은 것으로 여기려는 사대적인 시각은 결코 옳지 않기 때문에, 국악을 더욱 아끼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인천서흥초등학교에서는 국립국악원 단원인 우수한 강사를 초빙하여 전문적인 국악 교육을 시작하게 됐다. 처음 거문고와 해금을 접해본 어린이들은 호기심에 가득 찬 눈망울로 선생님과 악기를 쳐다보았고, 선생님께서는 악기의 유래와 쓰임, 다양한 소리들을 시범 보였다. 어린이들은 자신도 이러한 소리를 낼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에 악기를 만지작거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처음부터 악기에서 맑은 소리가 나는 것은 아니었다. 어린이들은 갸우뚱 거리며 악기를 다시 만지고 자세를 고치기를 반복했다. 그리고 30여분이 지나자 맑은 소리가 하나 둘 나기 시작했다. 어린이들은 우리 악기의 고운 선율에 점점 빠져 들어가며 즐거운 첫 수업을 마무리했다. 첫 수업을 마친 6학년 이슬비 어린이는 "악기를 처음 만지는 것이라서 처음에는 자세도 어색하고 특히 손가락을 어떻게 짚어야 하는지 어려웠다. 하지만 소리를 내는 방법을 터득해나가면서 점점 더 재미있어졌다."며 첫 수업의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서흥초에서는 추가로 향피리, 태평소 부를 추가 개설해 ‘국악 중주단’을 꾸려 협연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노력에 학생들이 국악에 대한 애착을 형성하고 더불어 자신의 꿈을 가꾸는데 한걸음 더욱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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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흥초, 거문고·해금 예술동아리 꿈을 키우는 첫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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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산곡고, 수학동아리와 다정지역아동센터 MOU 체결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산곡고등학교(교장 한승도)는 3월 28일(목) 인천시 부평구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인 ‘다정아동센터’와 MOU를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인천산곡고의 수학 동아리 PCM 지도 교사 및 학생들과 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 깊은 자리를 빛냈다. 자신의 재능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베푸는 재능기부를 통해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사회에 기여하는 것을 배운다는 취지를 살려 수학 동아리 학생들은 앞으로 1년간 지역아동센터의 학생들을 가르치는 봉사활동을 할 것이다. 이러한 봉사활동이 형식적인 것에 그치지 않도록 학교는 협약식(MOU)을 통해 기관과 학교의 약속을 공식화하여 학생들에게 의미 있고 실질적인 봉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였다. 협약식에 참석한 2학년의 한 학생은 “처음에는 그냥 수학이나 조금 가르치면 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많은 선생님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시니까 지금은 좀더 책임감을 가지고 아이들을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1학년 5명, 2학년 7명으로 이루어진 PCM은 엄혜진, 이희경, 김민경 교사의 지도하에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만나 수학을 가르치는 것은 물론이고 삶에 있어서도 따뜻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멘토의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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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산곡고, 수학동아리와 다정지역아동센터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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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감독고사는 양심을 키우는 우리 학교의 자랑입니다"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무감독고사는 양심을 키우는 우리 학교의 자랑입니다. 때문에 우리는 무감독고사의 정신을 생명으로 압니다. 양심은 나를 성장시키는 영혼의 소리입니다. 우리는 영혼의 소리인 양심을 버리고서는 정의로운 복지사회와 소망스러운 가정의 주인으로 성공할 수 없습니다." 인천간석여자중학교(교장 정경희)에서는 3월 25일 월요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무감독고사 양심 선서식을 거행했다. 무감독고사는 감독 교사 없이 정기 고사를 치르는 간석여자중학교의 인성 교육의 중심이자 특색 사업으로 28년의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제도이다. 무감독고사를 실시함으로써 간석여중 학생들은 양심의 중요성을 알게 되고 양심의 고귀함과 정직한 삶의 가치가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게 된다. 그리고 급우 사이의 믿음과 교사가 자신을 믿어준다는 것을 인식하여 사제지간의 정도 함께 키워 나가는 계기가 되고 있다. 또한 복잡하고 다원화된 사회 속에서 잊혀지기 쉬운 공동체 의식을 깨닫고 학교 생활 중 갈고 닦은 양심과 정직에 대한 긍지는 사회 생활을 함에 있어서 어떠한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 자긍심을 키워주며 올바른 사회인으로 발돋움하는 시초가 되리라고 믿고 있다. 이에 간석여중에서는 무감독고사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하여 양심 선서식을 시작으로, 교사 연수, 학생 교육, 가정통신문 발송, 학교장 및 담임교사의 훈화, 무감독고사 평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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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감독고사는 양심을 키우는 우리 학교의 자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