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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수도권소식 기사

  • "학교의 주인은 우리! 스스로 만들어가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경원초등학교(교장 이주형)는 25일 법의 날을 맞아 '솔로몬 모의자치법정'을 실시했다. 솔로몬 모의자치법정은 학교와 학급 내에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학생들이 주인의식과 책임의식을 가지고 자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연 4회 모의자치법정을 공개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경원초 5,6학년 전교어린이회 임원들이 주체가 되어 판사, 검사, 변호인, 피고인 등의 역할을 맡았으며, 매일 아침 8시에 모여 재판의 사회적 기능과 실제 재판 사례 등을 배우고 학습하면서 아이들 스스로가 주체가 되는 솔로몬 자치법정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25일 법의 날을 기념해 6학년 학생들이 방청하는 가운데 학급내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친구들간의 다툼을 가상의 사건으로 정하여 재판을 진행했다. 전교어린이회 임원들은 실제로 판사, 검사, 변호인, 피고인이 된 것처럼 진지한 태도로 재판에 임했으며, 방청하는 6학년 친구들도 숨을 죽이고 재판과정을 지켜보았다. 판사역을 맡았던 지현종 학생은 “법정과 재판이라는 상황이 처음에는 무척 낯설었는데, 아침에 친구들끼리 모여 공부하고, 또 연습해서 실제처럼 해 보니 재미있기도 하고 스스로도 더 진지한 태도로 임하게 된 것 같다. 법과 재판이 우리 생활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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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26
  • 인천만수여중, 고교선택 준비하는 진로진학 설명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만수여자중학교(교장 윤석진) 어울림마당에서 지난 4월 23일(화) 오후 5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다양한 고입전형에 따른 진로진학’이란 주제로 진로진학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설명회는 특목고, 일반고, 특성화고의 교육과정과 진로 및 진학지도를 자세히 안내하여 학생들 스스로가 자신의 꿈을 위한 올바른 고교선택을 하고 그에 따른 준비를 미리미리 해나갈 수 있도록 학교와 학부모가 함께 도와주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이다. 인천소재의 특목고, 일반고, 특성화고의 진로진학 상담교사를 초청해 고교별 특징과 진학, 취업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고교 유형을 알고 선택의 폭을 넓혀 진로진학 지도에 참고하기 위함이다.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주로 궁금해 하는 것들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하여 참여도와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3학년 김수진 학생은 “막연히 일반고에 진학하려고 생각하고 있었으나 특성화고의 ‘선취업후진학’이라는 제도를 알고 나의 적성에 맞는 특성화고 진학도 고려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3학년 학부모 문현주씨는 “우리 아이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하여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고교선택이 되어야 함을 알았고, 아이와 함께 진학에 대한 고민을 나누다보니 소통과 성장의 자리가 된 것 같아 더욱 뜻 깊었다”고 말했다. 1학년 학부모는 “1학년 학기초에 진로진학설명회에 참가함으로서 진학을 위해 미리 대비하고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아이가 알고 스스로가 공부를 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된 것 같아 좋았으며 자녀 학습지도 등 평소 고민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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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26
  • 인천고잔초, "약물 오·남용 예방으로 건강을 지켜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고잔초등학교(교장 신쉬호)에서는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약물오남용예방교육을 실시했다.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천마약퇴치운동본부의 협조로 알콜이 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강의가 이루어졌다.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은 인천 마약퇴치 운동본부에서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알콜, 흡연등과 같이 약물로 인해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한 지식과 평생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됐다. 각 교실마다 1시간씩 전문강사가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동영상을 활용한 강의로 진행했다. 매년 인천마약퇴치운동본부와 학교가 연계해 약물오남용예방을 위한 활동을 실시하는데, 특히 학생들을 위한 교육은 음주, 흡연에 대한 잘못된 지식과 호기심으로 자기건강관리능력을 갖추는 데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올바른 지식을 형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이번 교육활동으로 건강하고 씩씩한 고잔의 학생으로서 책임감 있는 어른으로 자라는데 밑거름이 되리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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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26
  • ‘무감독 시험’ 20년 전통 이어가는 인천산곡남중!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산곡남중학교(교장 이선용)는 4월 25일(목) 오전 9시 전교생을 대상으로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식을 진행했다. 오는 4월 29일과 30일에 시행되는 1회 고사를 무감독 시험으로 실시하기 위해 전교생을 비롯해 학교 구성원 전체가 결의문을 읽으며 엄숙히 선서를 했다. 산곡남중이 실시하는 ‘무감독 시험’은 뜨거운 관심과 주목을 받으며 본교의 20년 전통이 되었고, 가장 중요한 행사 중의 하나가 됐다. 도덕적 양심에서 시작한 무감독 시험은 영예로운 20년 전통을 이어온 산곡남중의 자랑거리가 됐다. 산곡남중은 학생들에게 “자신과 타인에게 언제나 떳떳하고 깨끗한 양심과 도덕적 소양을 함양하여 인격적으로 성숙한 사람이 되겠다”는 결의를 ‘무감독 시험’을 통해 인지시키고 있다. 이에 산곡남중의 학생들은 3년 동안 무감독 시험을 통해 자신의 도덕적 양심을 지키고 함양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무감독 시험 결의문은 학생으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의 자세를 담은 ‘명예 선언문’이다. 첫째, 부끄러움이 없어야 한다. 둘째, 의로운 생각과 행동을 실천해야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직하고 성실해야 한다. 이 핵심 내용으로 산곡남중의 무감독 시험은 1994년부터 지금까지 20년 간 단 한번의 중단없이 실시해 영예로운 명예를 갖게 됐다. 도덕적 양심교육은 어린 나이에 시작할수록 효과적이라는 교육철학에 따라 도입하게 되었다. 이선용 교장은 학생들의 학습능력뿐만 아니라 현대사회에서 도덕적 양심을 지키고 청렴한 인격체 양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무감독 시험을 통해 학생들의 자율성이 오히려 시험에서의 부정행위를 미리 막을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 교사들도 "무감독 시험은 산곡남중의 명예로운 20년 전통의 자랑이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도덕적 양심을 비롯한 인성교육에 힘쓸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1학년 강정민 학생은 “중학교에 입학해서 보는 첫 시험이라 매우 떨린다. 또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무감독 시험’을 통해 1회고사를 보는 것이라 긴장도 된다. 하지만 우리에게 자신의 양심과 도덕성을 지키는 무감독 시험이 매우 필요하며, 우리학교 전체 학생들에게 필요한 도덕적 양심의 덕목을 깨우칠 수 있는 시험이 될 것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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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26
  • 학교 앞 교통사고 Stop! 아이들은 Safe!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경원초등학교(교장 이주형)는 25일 오전 8시부터 학교 정문에서 남부경찰서 교통안전계 경찰관 및 녹색어머니회장단이 다함께 ‘안전한 스쿨존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해에만 스쿨존에서 일어난 교통사고가 511건이 될 정도로 스쿨존 내에서의 교통사고가 우리 아이들을 위협하고 있다. 이에 인천남부경찰서와 남부관내 초등학교가 합동으로 어린이 등하교의 안전한 통학로를 위해 순회 캠페인을 실시하고, 녹색어머니회 활성화 및 등·하굣길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함으로써 안전한 남구를 만들기 위해 ‘안전한 스쿨존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 이번 순회 캠페인의 첫 시작은 경원초등학교였다. 4월 25일 아침 8시, 남부경찰서 교통안전계장 및 교통경찰과 6명의 녹색어머니연합회장단, 경원초 녹색어머니회 어머님들이 함께 학교 정문에서 준비한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약 40여분간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단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의 불법 주정차, 신호위반 등에 대한 피켓 홍보와 함께 등교하는 어린이들에게 무단횡단 금지와 주변을 살피고 길을 건널 것을 호소했다. 특히 자녀들을 자가용으로 등교시키는 학부모들이 늘어나면서 등교시간에 학교 앞이 혼잡해 사고가 자주 일어남을 강조하면서 걸어서 등교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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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26
  • 인천만수초, '즐거운 미추홀 참물 과학 교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만수초등학교(교장 김윤주) 4학년 학생들은 4월 23일과 25일 양일간에 걸쳐 인천상수도사업본부 급수부에서 실시하는 교육기부활동인 ‘미추홀참물 과학교실’ 방문교육활동에 참여했다. 미추홀참물 과학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은 한강 및 팔당댐에서 취수한 물을 착수한 후 약품을 투입·혼화하여 응집시키고 침전·여과를 거쳐 최종적으로 염소소독이 이루어진 수돗물이 급수되는 과정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시청각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만수초를 방문한 부평정수사업소의 강사 및 보조강사들은 전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정수처리과정 및 수질관련 모의실험에 관한 시각화된 자료를 준비해 학생들이 재미있게 수업에 임할 수 있었다. 또한 수질관련 모의실험에서 학생들이 응집지에서 이물질을 응집시키기 위해 투입되는 약품을 보조강사들이 다루어 안전한 실험이 될 수 있었으며 탁한 물에서 이물질이 응집되어 침전되는 모습을 직접 보며 수돗물의 안전성과 위생 정도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학생들의 학습에만 강조점을 두지 않고 실험 및 시청각 자료로 배운 내용을 퀴즈로 풀어보게 하면서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한 점도 인상깊었다. 미추홀 참물이 식수로 안전한 물이며 우리가 물 절약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퀴즈로 풀어보고 상품도 받는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미추홀참물 과학교실 방문교육은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현장 직업인들의 교육기부를 통하여 학교와 지역사회단체의 연계교육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지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는 자리였다. 현재 4학년 학생들이 배워야 할 과학·사회과 교육과정과 연관성이 깊은 수업이기에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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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25
  • 인천경원초, "우리 같이 뛰어요! 신나게, 즐겁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경원초등학교(교장 이주형)는 전 교직원 및 모든 아동의 1인 1운동 실천을 통해 균형 있는 신체발달과 능동적인 생활 태도를 기르고 협동심과 단결력을 기르기 위해 ‘경원 스포츠클럽’을 운영한다. ‘경원 스포츠클럽’은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학생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육상, 체조, 피구, 배드민턴, 탁구 등 11개의 클럽을 조성해 교사와 학생들에게 홍보 하고, 3월 초에는 부족한 체육 시설 및 용구를 충분히 확보했다. 먼저 경원초의 전교생이 아침자습시간을 이용해 줄넘기 운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2,3학년 학생들은 전문 스포츠강사의 지도아래 강당에서 체조를 배운다.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부서는 역시 일주일에 3번 운영되는 피구부와 토요일마다 운영되는 축구부이다. 피구부, 축구부에 참여하는 아이들은 선생님으로부터 전문적인 기술과 경기방법, 전략 등을 배우면서 체력과 즐거움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함께 잡고 있다. 경원스포츠클럽은 남학생들이 좋아하는 구기 종목 외에 여학생들도 즐겨할 수 있는 탁구부와 배드민턴부를 운영해 성별 상관없이 많은 아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학교 안에서 시설 때문에 운영하기 힘든 운동종목의 경우 인접지역 사회체육시설을 활용해 수영부를 운영하고 있는데 학생들의 호응이 매우 좋다. 학생뿐만 아니라 경원초 교사들도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는 배구, 탁구 클럽을 조직해 근무가 끝난 후, 강당에 모여 함께 운동을 하면서 교직원들의 단결심을 기르고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 경원스포츠클럽에 참여하는 박정철(13) 군은 “처음에 신청할 때는 그냥 피구만 하는 줄 알았는데, 피구의 역사와 게임 방법, 기술 등을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좋고, 친구들과 피구게임을 하다보면 스트레스도 풀리는 것 같아서 즐겁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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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25
  • 서울중부교육청, 돌봄기능 강화로 행복한 학교 만들기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서울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장우석)에서는 4월 22일(월) 서울중부관내 초등학교 돌봄교실 전담강사를 대상으로 연수를 가졌다. 돌봄교실은 맞벌이가정 및 저소득층 가정 학생들의 안정적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서울중부관내에는 31개교에 50개의 돌봄교실이 운영되고 있다. 서울중부교육청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강의는 서울충무초등학교 라민호 교감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2013학년도 돌봄교실 운영을 위한 지침 및 돌봄교실 운영에 실제적으로 필요한 자료들을 안내함으로써 평소 전담강사들이 궁금해 하던 사항들을 해결해 주었다. 이번 연수를 통해 돌봄교실 전담강사들은 진정한 돌봄을 수행하고자하는 의지를 갖게 됨으로써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 수 있는 밑거름이 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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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24
  • 인천연수초, "창공을 향해 물로켓 발사!"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연수초등학교(교장 황인상)는 4월 22일 오후 3시 운동장에서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의 달을 맞아 과학에 대한 꿈을 심어주고 과학을 생활화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물로켓 발사 대회’를 실시했다.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가진 연수초 과학 꿈나무들은 이 날 오전에 과학실에서 직접 로켓을 제작 한 후, 본선 대회가 있는 오후에는 운동장에 마련된 대회 세트장으로 이동해 물로켓을 발사했다. 학생들은 자신이 직접 만든 로켓이 운동장 멀리 그려놓은 기다란 선 위까지 날아가 착지할 때 환희와 벅찬 감격으로 환호성을 질렀고 대회 내내 교정은 온통 열기로 가득 찼다. 이를 지켜보고 있던 많은 학부모님, 친구들, 선생님들은 대회 참가자들의 열띤 장면을 각자 준비한 카메라에 담아 기념으로 남겼고, 심사위원들은 정확한 거리를 재며 공정한 심사를 도왔다. 슬기롭고 창의적인 인재육성에 힘쓰고 있는 연수초 문준영 과학부장교사는 “물로켓 발사대회가 자기주도적 탐구학습 능력을 신장시키는 기초 과학 교육의 일환으로, 함께 이끌어갈 미래 사회에 학생들이 주춧돌이 되는 의미있는 활동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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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24
  • 스토리텔링 독서교육 방법 강연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서흥초등학교(교장 김용환)는 4월 22일 (월) 스토리텔링 독서교육방법 강연회를 본교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열었다. 스토리텔링을 이용한 독서교육의 의의와 구체적인 독서교육 방법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이다. 스토리텔링 독서교육방법 강연회는 독서교육계의 최고의 권의자인 한국독서교육개발원의 남미영 원장의 소개로 시작됐다. 남미영 원장은 이야기가 가진 수많은 장점을 교육에 접목시킨다면 학생들이 공부를 더 즐겁게 할 수 있으며, 그 학습 능력 역시 상승한다는 것이다. 이어서 스토리텔링을 이용하여 아침독서 10분하기의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어떻게 독서를 하면 학생들이 더욱 흥미를 가질 수 있는지 또는 독서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등 독서의 다양한 목적을 설정해 읽는 방법을 상세하게 알려주었다. 교사와 학부모들은 강연을 들으며 그의 저서 ‘공부가 즐거워지는 아침독서 10분’의 내용이 요약된 프린트에 독서 교육의 구체적인 원리와 방법을 적으며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김용환 교장이 밝히는 서흥교육 비전 중에 '상상력을 키우는 스토리텔링 독서활동'이 오늘 강연주제와 잘 어울리는 교육비전으로 보인다. 스토리텔링 독서방법 강연회에 참가한 한 교사는 “우리 학교 특색사업인 ‘스토리텔링 독서활동’을 어떻게 전개해나갈지 고민이 많았는데, 강연을 들으면서 독서교육에서 교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독서방법 강연회를 통해 독서교육의 원리를 적용하여 더 전문적인 독서교육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강연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이번 강의를 들음으로써 자녀들의 스트리텔링교육을 보다 확실하게 교육을 시킬수 있다"며 오늘 강연회에 참석하기를 잘했다고 말했다. 전문가를 초빙해 개최한 스토리텔링 독서교육방법 강연회를 통해 서흥초의 특색사업 중 하나인 ‘스토리텔링 독서활동’이 앞으로 더욱 효과적으로 실시되어, 학생들이 창의성을 높이는 독서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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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24
  •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용현초등학교(교장 윤성한)에서는 4월 22일~23일 이틀에 걸쳐 인천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강사를 초빙해 ‘장애 인권 학생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요’라는 주제로 학생들의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인권의 진정한 의미를 새겨보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행사 1부에서는 전교생에게 장애 이해를 위한 신문을 발행하고, 장애 차별 예방 및 장애 이해 이벤트인 낱말 퀴즈 풀이를 해보며 장애 학생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행사 2부에서는 장애우 권익문제연구소 이광세 사무국장이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생의 권리와 의무, 다름과 틀림, 퀴즈로 이해하는 장애 인권, 장애인을 대하는 올바른 태도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장애 인권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행사 3부에서는 인권 및 성폭력예방 센터 조정일, 김영미 강사가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 교실에서 장애 인권교육 및 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3학년 김예령 학생은 “장애 인권에 대해 알게 되었고, 우리반 장애 친구인 ○○를 이해하고 도와주겠다!"는 다짐을 했다. 또한 활동이 끝난 후 장애인권 헌장을 낭독하며 주변의 장애인도 우리와 똑같이 소중한 권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깨닫는 기회를 가졌다. 한편 용현초등학교는 2013년도 인천광역시교육청 특수인권 정책추진학교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장애학생과 일반학생이 함께 어울려 생활하며 장애인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갖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장애 인권 신장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교과활동 및 체험중심 창·체 활동에 적용하는 어울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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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23
  • 인천부평동중, 워킹로봇은 달리고 물로켓은 하늘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부평동중학교(교장 이상복)는 제46회 과학의 달을 맞이해 지난 4월 19일(금)에 전교생이 참여하는 과학의 달 행사를 실시했다. 학생들에게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과 동기를 부여하고, 과학적 소질을 계발할 수 있는 참여기회를 마련하고자 운동장 및 학여울관, 각 교실에 마련된 다양한 행사였다. 학여울관(강당)에서 열린 워킹로봇 대회는 각자 제작한 워킹로봇을 레일 위에서 올려 도착점에 빨리 도착하는 순으로 순위가 결정되는 것으로 각자의 로봇을 응원하는 학생들의 함성으로 대회장이 떠나갈 듯 했다. 한편 운동장에서는 물과 공기를 이용하는 물로켓을 발사하며 항공우주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실외에서 로봇과 로켓이 작동되는 동안 각 교실에서는 기계공학 및 과학도서 독후감 쓰기와 과학 상상 그림, 과학포스터, 과학캐릭터, 발명만화 그리기 대회 등이 진행됐다. 과학기술로 발전된 미래세상과 약물의 오남용 및 중독을 예방할 수 있는 홍보캐릭터, 발명으로 달라진 20년 후의 교실 모습을 주제로 표현하면서 과학과 기술, 국어, 미술 과목을 접목해 융합인재교육의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 특히 학생들의 등교시간에 학교정문에서 진행된 과학동아리 신동클럽의 ‘과학퀴즈 등교 이벤트’는 학년별로 수준에 맞게 과학퀴즈를 내어 맞춘 학생에겐 솜사탕을 만들어 주어 큰 인기를 끌었으며 과학의 달 행사에 대한 관심과 분위기를 고조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두각을 나타낸 1학년 김대영 군은 “우리가 원하는 종목을 선택하여 즐겁게 체험하고 친구들과 재미있게 경연하면서 과학이 딱딱하고 어려운 과목이 아니란 걸 새삼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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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23
  • 인천만수초, "지성이면 감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만수초등학교(교장 김윤주)는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인천광역시교육과학연구원이 주관한 제33회 인천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 인천만수초 6학년 황상윤 학생의 수수깡 공작칼(학습용품 부문)이 금상을 수상했고, 전국학생발명품경진대회 추천을 받았다. 5학년 김민훈 학생의 꿈틀꿈틀 매직 스틱(과학완구 부문)이 금상, 6학년 신희민 학생의 벗겨지지 않는 이불(생활용품Ⅰ부문)이 은상을 수상했다. 또한 이러한 공이 인정되어 인천광역시 전체 초등학교 중에서 유일하게 학교단체상(교육감상)도 수상하는 영광을 얻게 됐다. 소식을 전해들은 인천만수초등학교는 환호성을 지르며 축제 분위기에 고무됐다. 위와 같이 발명대회에서 쾌거를 이루게 된 데는 발명교육에 남다른 열정과 관심 있는 김윤주 교장이 2011년 9월 1일 인천만수초로 부임해 2011년 12월에 제 1회 일요발명교실을 개원하면서 불꽃이 싹트기 시작했다. 과학 분야에 관심조차 없었던 만수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박희철(발명 강사), 과학부장(차동식)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지금까지 2년여 동안 꾸준하게 발명수업 및 발명활동에 열정적인 강의를 했다. 그 중 오늘의 쾌거를 이룬 3명의 학생들은 일요발명교실 열성 회원들로서 성실하게 발명활동을 해왔다. 또한 이 대회를 준비하기 위하여 2012년 11월부터 2013년 4월 초까지 약 5개월 동안 자신의 머릿속에 있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더 발전시키기 위하여 겨울방학과 휴일에도 학교에 등교하여 실험을 통해 작품을 수정·보완했다. 이렇게 큰 성과의 밑바탕에는 학생들의 끈기 있는 노력뿐만 아니라 일요발명교실을 만들고 자체예산을 편성해 운영한 김윤주 교장의 열정과 학부모의 적극적인 협조와 발명강사(박희철)와 발명담당교사(차동식)의 지도 조언으로 이루어진 결과물이다. 이번 수상으로 인천을 대표하여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나가는 작품(수수깡 공작칼)의 선전과 과학인재와 발명인재를 키우는 인천만수초등학교의 발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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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23
  • 인천만수북중, "지푸라기로 달걀을 보관해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만수북중학교(학교장 이재철)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으로 전통문화체험을 지난 4월 20일 휴무 토요일을 활용해 본교 1학년 학생과 함께 인천도호부청사에서 전통공예품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당일 아침부터 비가 내리는데도 불구하고 참여를 희망한 학생들이 모두 참여해 인천도호부청사로 이동, 남구청 문화예술과의 지원으로 민속 문화 체험교실에 참여해 달걀꾸러미와 나무단청을 만들었다. 처음으로 달걀꾸러미라는 것을 보고 본인이 직접 지푸라기를 꼬아 달걀꾸러미를 만들고 나무에 밑그림을 그려 색을 칠해 단청을 만들어 핸드폰고기로 활용하는 등 전통공예품을 만드는데 있어 참여 학생들 모두 즐거워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강사들도 "남학생들도 매우 집중을 잘하고 꼼꼼하게 잘 만들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1학년 김0 0 군은 "지푸라기는 태우고 소 밥을 주는 것으로만 알았는데 꼬아서 꾸러미도 만들고 달걀을 이렇게 보관도 하는 것도 신기하고 나무에 색을 칠하니 멋진 핸드폰고리가 되니 정마 신기하다"고 전통문화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졌다. 만수북중은 요즘 쉽게 잊혀지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다시 알리고 올바른 태도, 인성 및 자존감을 향상하고자 전통문화체험을 실시했으며 앞으로 6월, 9월, 10월에 있을 솟대, 한지공예, 인절미, 매듭 장신구 만들기, 베틀 짜기, 고서 만들기 등 여러 전통문화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13-04-23
  • 인천작전여고, "학교를 믿고 맡겨주세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작전여자고등학교(교장 김오복)에서는 4월 23일(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2013학년도 학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작전여고 균형관에서 실시됐는데, 많은 학부모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시간(19시~21시)에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학부모의 학교 참여 활성화를 돕고 학교교육 활동과 자녀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만들었다. 특히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력을 신장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 초청 강연회를 함께 개최해 자녀교육에 필요한 유익한 정보를 얻는 시간을 만들었다. 먼저 1부 학교설명회 에서는 2013학년도 학교경영방침과 주요교육활동에 대한 안내를 하고, 학부모들과 기타 학교현안에 대해서 질의와 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시간에는 부모의 입장에서 학교에 건의할 내용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오복 교장은 학부모들의 다양하고 폭넓은 의견에 대해서 감사의 말을 전하며, 건의사항은 충분히 검토하여 반영 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2부는 강사초청강연회로 (주)아시아코치센터 전문코치 최성환 강사가 진행하는 ‘자기주도학습 코칭’ 강연을 들었다. 이번 학교설명회를 통해서 학교에서는 학부모님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으며, 학부모들은 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힘으로서 학교를 더욱 신뢰하고 믿을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마련되었다고 할 수 있다. 설명회에 참가한 3학년 박영숙 학부모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교의 교육방침을 이해하게 되었으며, 자녀교육에 필요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인천작전여고는 앞으로도 학교와 학부모 간의 거리를 좁히고 학교의 교육방침을 이해하고, 학부모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앞으로도 학부모와 소통하는 학교, 더욱 발전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13-04-23
  • "비가 와도 즐겁게 스포츠 활동 할 수 있어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계산여자중학교(교장 김성수)는 총 공사비 24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7월에 착공에 들어간 다목적 강당이 완공됐다고 22일 밝혔다. ‘예솔관’으로 명명된 다목적 강당은 2개 층으로 구성된 연면적 1,488㎡ 규모의 현대적 시설로 1층에는 탁구교실, 무용부실, 건강체력교실, 싸이클 운동부실 등의 체육 활동실을 갖추고 있으며 2층은 체육활동 및 교내행사를 할 수 있는 강당으로 되어 있다. 계산여중은 지난 2011년 교과부의 학교체육활동 활성화 창의경영학교로 지정받아 현재까지 다양한 학교스포츠클럽을 운영하면서 여학생 체육활동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학교스포츠클럽의 보다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우천 시에도 활동할 수 있는 다목적 체육관 확보가 시급했는데, 이번 다목적 강당 완공으로 계산여중 학생들은 현대적인 공간에서 다양한 스포츠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계산여중 김성수 교장은 “예솔관은 학생들의 체육공간 현대화뿐만 아니라, 학교와 지역사회간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공공시설로서의 학교 공간 활용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학생과 지역주민을 위한 공간으로서 역할을 해줄 것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체육관 개관식은 오는 5월 16일 교내체육대회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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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23
  • "할머니·할아버지와 함께하면 배움 2배! 재미 2배!"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경원초등학교(교장 이주형)는 잊혀져가는 전통놀이와 뜨개질에 관한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일깨우며 학생들에게 효사상과 예의범절의 가르침의 시간을 위해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하는 ‘전통놀이부’와 ‘뜨개질부’를 운영한다. ‘전통놀이부’와 ‘뜨개질부’는 학교 인근에 있는 인천 남구 노인복지관의 협조를 받아 전통놀이와 뜨개질 지도가 가능한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교육기부를 받았다. 학생들의 수준에 알맞고 흥미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교육 내용을 선정해 가정통신문을 통해 홍보를 하였다. 학생들의 많은 지원이 예상돼 선착순 지원을 받은 결과, 접수를 받은 당일 오전 전통놀이부 20명, 뜨개질부 20명 총 40명의 학생이 선착순 접수를 통해 구성됐다. ‘전통놀이부’는 지난 4월 19일(금)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4시(60분)에 진행되고 있으며, 강당에서 고누놀이, 승경도 등 학생들에게 생소한 전통놀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뜨개질부’는 매주 월요일과 둘째, 넷째 목요일 오후 2시 40분부터 4시(80분)까지 4학년 2반 교실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뜨개질의 기초부터 시작하여 간단한 소품 만들기까지 학생들의 수준이 나날이 향상되고 있다. ‘전통놀이부’와 ‘뜨개질부’는 할머니 ․ 할아버지와 함께 하는 배움의 경험을 통해 효사상과 예의범절을 함께 키워주고 있다. 또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자신의 소질을 발견하는 기회를 주며, 학생들의 소근육 발달까지 가져온다는 장점이 있어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호응이 매우 좋다. 뜨개질부를 지도하는 이원길 씨는 “내가 좋아하는 뜨개질을 누군가에게 알려줄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좋았다. 또 학생들과 함께 하는 시간은 마치 친손자, 손녀와 함께 있는 것 같아서 가족의 사랑을 느낄 수 있고, 뜨개질에 집중하는 학생들의 눈과 손을 보며 가르침의 보람을 느낀다.”라고 전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13-04-23
  • 서울남부교육청, ‘꿈 자람 교실(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우병철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창배)은 지난 4월 8일부터 남부특수교육지원센터 본원(영일초 소재) 사랑마중실에서 관내 유·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학생을 대상으로 소질과 능력을 계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꿈 자람 교실(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꿈 자람 교실’은 4월부터 12월까지 주 1회씩 모두 16회가 운영되며, 특수교육을 전공했거나 관련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를 위촉하여 질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꿈 자람 교실’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는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한 ‘쿵짝 쿵짝 음악놀이’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야기 속으로 떠나는 연극놀이’이다. 현재 ‘쿵짝 쿵짝 음악놀이’에는 4명의 유치원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감각통합 활동을 통해 재미있는 음악세계를 경험하고 있다. 또한 ‘이야기속으로 떠나는 연극놀이’에는 4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동화책 속의 주인공이 되어 보는 역할극을 통해서 자신감과 성취감을 함양하고 있다. 앞으로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특수교육 학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며,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에 충족하는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부단히 노력할 예정이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13-04-23
  • 교총, "일부 교원의 문제행동 법과 원칙에 따라 엄단해야"
    [교육연합신문=우병철 기자] 지난 17일, 서울의 모 고등학교에서 기간제교사가 수업시간 중에 학생을 폭행하고, 복도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이러한 동영상이 언론보도와 SNS를 통해 알려짐으로써 파장이 증폭되고 있다. 또한 이번 사건 외에도 모의고사 시험지를 빼내 입건되거나, 비정규직 여직원 채용면접장에서 성희롱 발언을 하는 등 일부 교원의 문제행동이 우리 사회와 교육계에 큰 우려와 충격을 안겨 주고 있다. 이에 대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안양옥)는 안타까움을 넘어 자성과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으며, 교원에 대한 존경과 신뢰를 훼손한 이들 극소수 문제행동 교사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하게 처리해야 함을 분명히 밝히며, 다만 묵묵히 학생교육에 헌신하고 있는 절대 다수 교원의 자긍심과 사기를 훼손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주 모 초등학교에서 학부모에게 교사가 폭행당하고, 창원 모 고등학교에서 학부모 등에게 교사가 집단폭행을 당하는 등 교권침해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되레 일부 교원들의 문제행동이 대다수 교원의 명예와 교권을 실추시키는 오류를 범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교총은 또 교육행정 당국은 이번 사건을 조속한 시일 내에 철저히 조사하고, 단호한 조치를 취함으로써 전체 교원의 명예와 교권은 반드시 보호해야 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동시에 교육계 스스로도 자정 운동을 전개하고, 기간제교사 채용 시, 엄격한 심사와 자질 검증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며,기간제교사 양산을 막고,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해 새 정부 국정과제인 교원 증원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했다. 끝으로 교총은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기를 바라며, 교원의 명예를 실추시키거나 교권 확립에 걸림돌이 되는 일에 대해서는 냉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해 나갈 것임을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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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23
  • 인천여중, 요즘 세대에 맞는 '과학의 노래' 전국 최초 제작 배포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여자중학교(교장 김혜경)은 제 46회 과학의 날을 맞이해 과학교육 관련 캠페인송(이하 과학송)을 작사·작곡해 4월 23일 화요일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악보와 음원을 배포할 예정이다. 주변에서 무심히 지나치던 현상 속에 과학 원리가 숨어 있으며 이를 탐구하고 찾아가는 과정에서 인천과학교육이 발전할 수 있다는 내용의 과학송은, 인천여중 음악교사 문윤경 교사가 가사를 쓰고 인천여중 음악교사 강준구 교사가 작곡 및 오케스트라 연주곡으로 편곡했다. 기존에 불려온 과학의 노래는 요즘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리듬과 상투적인 가사를 사용하여 학교 행사에 사용하기 어려워, 이를 대체할 새로운 과학 노래(과학송)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과학송 창작 작업은 인천시교육청 과학의 날 행사 찬조 공연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4월 22일 과학의 날 기념식(인천평생학습관 미추홀)에서, 인천여중 음악중점학급 합창단과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초연된다. 인천여중은 초등학교 과학의 날 행사에 사용할 수 있도록 과학송의 악보와 반주 음원을 4월 23일 인천여중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할 예정이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1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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