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11(토)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계산공업고등학교(교장 정영복)에서는 4월 3일 특허청지정 ‘발명·특허 특성화고’ 현판식과 함께 학생 급식실 증축 완공식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나근형 인천시교육감, 박형우 계양구청장, 어용호 특허청인재개발연구본부장 등 5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

 

나근형 교육감은 현판식에서 지식기반사회에서는 지식재산권의 가치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삼성과 애플 간의 특허소송에서 보듯이 ‘총성 없는 특허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창의성 교육을 강조했다.

 

창의적인 문제해결능력과 직무를 통한 산업재산권 획득 등 발명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는 발명·특허 교육의 거점학교로 도약하도록 당부했다.

 

계산공고는 학생 급식실 증축공사는 총공사비 13억9천만원이 투입되어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질 좋은 급식을 제공하게 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초청된 가기목 계양구부청장은 "계양구 관내 유일한 특성화고인 계산공고와 함께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특구 계양’ 건설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계산공고와는 2011년 11월
연계교육에 관한 협약과 함께 지원을 해오고 있다"며, 이번 ‘발명·특허 특성화고’로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또한 ‘발명·특허 특성화고’의 성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발명·특허 특성화고’로 새롭게 출발하는 계산공고는 정부지원금, 시교육청, 계양구청, 자체예산 등 5년간 총 12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창의적인 직무발명 인재육성의 산실로 재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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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계산공고, 특허청 지정 ‘발명·특허 특성화고’ 현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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