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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플 ‘FunXingQ(펀씽큐)’, 日 지자체 인지증 예방사업 현장 적용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지케어 전문기업 주식회사 크리플(CREPLE)의 SaaS 기반 인지케어 구독서비스 ‘FunXingQ(펀씽큐)’가 일본 후쿠이현 에치젠시가 추진하는 지역 인지증 예방사업의 실제 현장에 적용돼 운영되고 있다. 에치젠시는 국립연구개발법인 국립장수의료연구센터(NCGG), 주식회사 HOTTO Rehabilitation Systems(ほっとリハビリシステムズ)와 연계해 인지증 및 프레일 예방을 위한 과학적 근거 기반 프로그램의 구축과 효과 실증을 추진하고 있다. 에치젠시 공식 발표에 따르면 3자는 2025년 11월 26일 관련 협정을 체결했다. □ 에치젠시 공식 ‘뇌활 챌린지 프로젝트’에 인지케어 프로그램 적용 에치젠시가 공개한 2026년도 ‘뇌활 챌린지 프로젝트(脳活チャレンジプロジェクト)’ 사업자료에는 인지기능 저하의 조기 발견부터 인지·운동기능 개선 프로그램, 효과 실증으로 이어지는 사업구조와 실제 뇌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현장이 제시돼 있다. 해당 지역 시범사업에는 한국 크리플의 FunXingQ가 SaaS 기반 인지케어 서비스로 적용돼 일본 현지에서 운영되고 있다. 크리플은 일본 파트너사 HOTTO와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인지케어 플랫폼 기술과 솔루션 운영을 담당한다. □ 지자체×국립연구기관×현지 전문사업자×한국 SaaS 기술 에치젠시 공식자료에 따르면 에치젠시는 대상자 발굴과 조기발견·지원체계 구축을, NCGG는 인지증·프레일 예방 관련 연구지식 제공과 사업 전반의 전문적 조언을, HOTTO는 인지기능 개선 프로그램 실시와 효과측정을 주요 역할로 수행한다. 여기에 크리플은 HOTTO와 협력해 FunXingQ의 플랫폼 기술과 서비스 운영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일본의 지역사회 운영역량과 국립연구기관의 전문성, 현지 사업자의 실행체계에 한국의 SaaS 인지케어 기술이 결합된 실증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 FunXingQ, 전용기기 아닌 독립형 SaaS 인지케어 구독서비스 FunXingQ는 특정 전용 하드웨어 판매를 전제로 하지 않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반 인지케어 구독서비스다. 이용자가 다양한 문제해결형 인지활동을 일상적으로 반복하도록 지원하고,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축적되는 학습·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상태와 변화 흐름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역 거점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이용자가 향후 가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인지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확장할 수 있으며, 운영기관은 참여와 이용상태를 데이터 기반으로 관리하는 지역사회형 인지케어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 □ 2027년 3월까지 실증…일본 전국 지자체 확산 추진 크리플과 일본 파트너사는 2027년 3월까지 현지 실증을 진행하면서 실제 지역사회 환경에서 FunXingQ의 운영성과와 지속 이용 가능성, 서비스 적용모델을 검증할 계획이다. 시범사업 이후에는 에치젠시에서 축적한 운영경험과 실증결과를 기반으로 일본의 다른 지자체로 확산 가능한 SaaS 인지케어 사업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장기적으로는 일본의 예방·돌봄 및 지역포괄케어 영역과 연계하고, 관련 절차와 제도적 검토를 거쳐 개호서비스 체계 내 활용 가능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에치젠시 현지 실증→운영·효과 검증→전국 지자체 확산→개호·지역포괄케어 연계 추진) □ ‘치료 이후’가 아닌 ‘일상 속 예방’으로 이번 사업은 고령자만을 대상으로 하는 사후관리보다 중장년층부터 인지건강을 관리하는 조기예방 모델을 지향한다. 크리플은 FunXingQ를 통해 인지케어를 특정 검사나 단기 프로그램에 한정하지 않고 지역사회와 개인의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Everyday Cognitive Care’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전략이다. (주)크리플 관계자는 “FunXingQ가 일본 지자체의 실제 인지증 예방사업 현장에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은 크리플의 SaaS 인지케어 기술이 해외 공공·지역사회 환경에서 사업화 모델을 검증하고 있다는 의미”라며, “2027년 3월까지 현지 파트너와 실증을 진행한 뒤 일본 전국 지자체로 확장 가능한 구독형 인지케어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공식 공개자료 및 표현 범위 에치젠시 공식 공개자료는 에치젠시·NCGG·HOTTO의 3자 협정, 인지증·프레일 예방사업의 목적과 역할, ‘뇌활 챌린지 프로젝트’의 사업구조 및 프로그램 운영 현장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다. FunXingQ의 크리플 소유·개발 주체는 공개 학술자료에서도 ‘FunXingQ (Creple)’로 확인된다. ※ NCGG의 역할은 연구지식 제공 및 전문적 조언이며, 본 자료는 NCGG가 FunXingQ의 효과성을 인증했다거나 에치젠시가 특정 제품을 정부 인증했다는 의미로 표현하지 않는다. 전국 지자체 확산 및 개호서비스 연계는 시범사업 이후 추진하는 사업화 계획이다. □ 주요 공개 근거 문헌: 越前市 ‘認知症予防及び健康づくりの推進に関する協定’, 越前市 2026年度 ‘脳活チャレンジプロジェクト’ 공식 사업자료, FunXingQ 관련 공개 학술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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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크리플, ‘CogVision’으로 日 고령화 선진시장 본격 진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지케어 전문기업 주식회사 크리플(CREPLE)이 인지케어 솔루션 ‘CogVision(코그비전)’을 앞세워 고령화 대응의 선진시장인 일본 시니어케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주)크리플은 일본 재활·헬스케어 전문기업 Inter Reha(인터리하)와 지난 3월 일본 B2B 시장 독점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6월 CogVision 125대, 약 1억 8천만 원 규모의 초도 수출을 완료했다. 이어 8월 25일부터 일본 현지 공식 판매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시장 확대 단계에 들어섰다. 특히, 이번 일본 진출은 단순한 하드웨어 수출을 넘어, 제품 공급 이후에도 대당 연간 서비스 사용료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ARR(Annual Recurring Revenue) 사업모델을 현지 유통계약에 포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수출을 넘어 반복매출까지 - 일본에서 ARR 사업모델 본격화 CogVision은 크리플의 인지학습 플랫폼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32인치 이동형 터치 인지케어 솔루션이다. 인지 트레이닝, 인지기능 테스트, 이용자의 진행상태 관리 등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크리플과 Inter Reha가 체결한 계약에는 CogVision 공급 이후 1대당 연간 68만 원의 서비스 사용료가 포함돼 있다. 이에 따라 제품 판매와 함께 콘텐츠 및 플랫폼 이용에 따른 연간 반복매출이 발생하는 구조다. 초도 공급 125대에 동일한 연간 사용료가 적용될 경우 단순 산술 기준 연 8,500만 원 규모에 해당한다. 향후 설치 기반이 확대될수록 신규 제품 매출과 기존 설치 기반의 연간 사용료가 함께 누적되는 구조로, 크리플은 이를 일본 사업의 핵심 수익모델로 확대할 계획이다. □ 약 4만3천개 데이케어 시설에서 공민관·지자체 운영센터까지 CogVision의 일본 내 주요 공급 대상은 고령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이케어 관련 시설이다. 크리플이 주요 시장으로 보고 있는 관련 시설은 일본 전역 약 4만 3천개 수준이며, 이외에도 공민관과 지자체 운영센터 등 지역사회 기반의 인지건강 관리 거점으로 공급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시설 규모와 이용인원에 따라 한 시설당 1~5대의 CogVision을 운영하는 모델을 기반으로, 크리플은 데이케어 시설과 지역사회 운영거점을 포함한 일본 내 관련 잠재수요를 15만대 이상으로 추산하고 있다. 해당 수요 규모는 크리플의 시장 추정치다. □ Inter Reha 현지 유통망 기반, 8월 25일 공식 판매 개시 Inter Reha는 일본 의료·복지·재활 분야에서 관련 기기와 솔루션을 공급하는 전문기업이다. 크리플은 Inter Reha의 현지 영업·유통 네트워크를 활용해 데이케어 시설을 중심으로 CogVision 보급을 확대하고, 공민관과 지자체가 운영하는 지역사회 거점으로 시장을 단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 일본 복지용구정보시스템 TAIS 등록 CogVision은 일본 공익재단법인 테크노에이드협회가 운영하는 복지용구정보시스템 TAIS(Technical Aids Information System)에 등록돼 있다. TAIS는 일본에서 유통·활용되는 복지용구의 제품정보를 표준화해 등록·공개하는 정보시스템으로, 복지·개호 관계자가 제품정보를 확인하는 기반으로 활용된다. 다만, TAIS 등록은 일본 정부의 의료기기 승인이나 제품 효과성 인증, 개호보험 급여 적용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크리플은 TAIS 등록을 일본 복지·돌봄 시장에서 제품정보의 접근성과 현지 사업 기반을 강화하는 요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 시설에서 지역사회·가정으로 - 태블릿·개인용 서비스 확장 크리플의 일본 전략은 CogVision 보급에 머물지 않는다. CogVision을 시설 기반 인지케어의 핵심 접점으로 확보한 뒤 동일한 인지학습 플랫폼과 콘텐츠를 태블릿 버전 및 개인용 서비스로 확대할 예정이다.(시설용 CogVision→지역사회 거점→태블릿·개인용 서비스→가정) 이를 통해 특정 디바이스나 장소에 국한되지 않고 이용자가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인지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멀티디바이스 인지케어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 “일본을 글로벌 인지케어 사업모델의 핵심 전략시장으로” 크리플 관계자는 “이번 일본 진출은 제품을 수출했다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고령화 대응이 앞선 일본 시장에서 크리플의 인지케어 콘텐츠와 플랫폼이 현지 유통망과 반복매출 구조를 갖춘 사업모델로 상용화 단계에 들어섰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 데이케어 시설을 시작으로 공민관과 지자체 운영 거점까지 CogVision의 접점을 확대하고, 향후 태블릿과 개인용 서비스를 연결해 시설에서 가정까지 이어지는 일상형 인지케어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크리플은 일본에서 구축하는 ‘디바이스+콘텐츠+데이터+연간 구독’ 사업모델을 기반으로 향후 글로벌 인지케어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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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케이원에코텍(주), “AI로 생명을 지키는 기술”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생존수영 교육이 전국적으로 확대되면서 학생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수영장과 같은 고위험 환경에서는 여전히 사고를 사전에 감지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존재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사고를 ‘미리 감지하고 예방’하는 새로운 안전관리 방식이 교육 현장에 도입되며 주목받고 있다. 케이원에코텍(주) 김종학 대표는 수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AI와 ICT를 융합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며, 기존 대응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고 있다. 케이원에코텍은 2006년 설립된 수처리 전문기업으로, 깨끗한 물 공급과 수자원 절감을 목표로 기술 개발을 이어왔다. 특히 ▲수처리 여과기 ▲이동식 정수 장치 ▲ICT 기반 제어 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을 축적하며 산업 기반을 다져왔다. 최근에는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기반 안전관리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서고 있다. 핵심 기술인 ‘튜브형 프리코팅 여과기’는 ▲0.5㎛ 이상 미세 오염물질 제거 ▲정밀 공극 제어 여과 구조 ▲장기 운용이 가능한 역세척 시스템 ▲유지관리 효율성 향상 등의 강점을 갖추고 있으며, 조달청 혁신제품 및 우수제품 동시 인증(국내 최초)을 획득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케이원에코텍은 여과 기술에 ICT를 접목해 실시간 수질 모니터링, 모바일 기반 원격 관리, IoT 센서 연동 안전 경보, 지능형 자동 제어 시스템을 구현하며 스마트 안전관리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해당 기술은 수영장 환경으로 확장되며 생존수영 안전관리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다. AI 영상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익수 위험 감지 ▲이상 행동 분석 ▲움직임 정지 상태 인식 ▲실시간 경고 시스템을 구현함으로써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완성했다. “사고 이후 대응이 아닌, 사고 이전 예방”의 철학은 기존 ‘사고 발생 후 대응’ 중심의 안전관리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핵심 가치로 평가받고 있다. 김종학 대표는 “안전은 더 이상 사람의 경험이나 감각에만 의존할 수 없는 영역”이라며, “특히 생존수영 교육이 이루어지는 수영장은 사고 발생까지의 시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AI 기반 예방형 안전관리 체계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케이원에코텍은 수처리 기술을 넘어 생명을 지키는 안전 기술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원에코텍은 광주 남부대학교 국제수영장, 시흥 MTV 웨이브파크, 양주시 서부권 스포츠센터 등 100여 개 이상의 현장에 기술을 적용하며 실증 기반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해당 기술은 ▲생존수영 교육 ▲학교 체육시설 ▲공공 수영장 ▲수경시설 ▲스마트시티 통합 안전관리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 적용이 가능하다. 케이원에코텍은 단순한 수처리 기업을 넘어 ‘생명을 지키는 안전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이들이 안심하고 배우고,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그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밝혔다. 생존수영 교육이 확대되는 현 시점에서 안전관리 방식 역시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으로의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케이원에코텍이 제시하는 AI 기반 안전관리 기술은 향후 교육 안전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종학 ◇ 케이원에코텍(주) 대표이사 ◇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특허청장상 수상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수상 ◇ 중소벤처기업부장관표창 수상 ◇ 대한민국 독도홍보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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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감한지엔페이퍼, Creativeworld 2026서 K-한지 글로벌 경쟁력 입증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전주한지 명가 고감한지엔페이퍼(대표 백철희)가 2월 6일부터 9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창작·문구 박람회 Creativeworld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에서 K-한지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박람회는 Messe Frankfurt 전시장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주요 국가의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방문했다. 고감한지엔페이퍼는 전통 수제 한지와 기계 제작 한지를 함께 선보이며 예술·디자인·라이프스타일 분야 바이어들과 폭넓은 상담을 진행했다. ■ 2019년 첫 참가 이후 5회 연속 참가… ‘지속성’이 만든 신뢰 고감한지엔페이퍼는 2019년 첫 참가를 시작으로 2026년까지 총 5회에 걸쳐 Creativeworld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팬데믹과 글로벌 시장 환경 변화 속에서도 지속적인 전시 참가를 이어오며 브랜드 인지도와 해외 신뢰도를 동시에 높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과거 상담을 진행했던 바이어들의 재방문이 이어졌고, 기존 거래처와의 협의도 한층 심화됐다. 특히 유럽 지역 바이어들과는 신제품 제안과 추가 발주 논의가 진행되며 장기 파트너십 기반이 강화됐다. ■ 수제·기계 제작 한지 샘플 500세트 완판… 유럽 유통 확대 기대 고감한지엔페이퍼가 전략적으로 준비한 ▲예술가용 수제 한지 ▲양산형 기계 제작 한지 샘플 500세트는 전시 기간 중 모두 소진됐다. 전시 종료 이후에도 추가 샘플 요청과 공급 가능 여부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독일과 폴란드 등 유럽 주요 유통사들은 일본 화지와 중국산 종이의 대체 소재로 고감한지를 주목했다. 바이어들은 한지 특유의 섬유 조직에서 비롯되는 강도와 질감, 통기성, 친환경적 이미지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일부 독일 유통사는 수입선 다변화 전략의 일환으로 고감한지와의 협력 가능성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20여 개국 바이어 상담… ‘K-라이프스타일 소재’ 가능성 확인 전시 기간 동안 20여 개국 바이어들이 고감한지엔페이퍼 부스를 방문해 제품 상담을 진행했다. 전통성과 현대적 활용 가능성을 동시에 제시한 부스 구성은 예술·패키징·인테리어·리빙 분야 관계자들의 발길을 끌었다. 같은 기간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소비재 박람회 Ambiente 2026 참가 기업들과도 교류가 이뤄지며, 한지를 활용한 협업 제안이 논의되는 등 ‘K-라이프스타일 소재’로서의 확장 가능성도 확인됐다. ■ 글로벌 규격 다변화 추진… 해외 시장 접근성 강화 고감한지엔페이퍼는 이번 전시에서 수집한 시장 피드백을 바탕으로 글로벌 유통에 적합한 규격 다변화와 표준화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 국내 중심의 대형 규격에서 벗어나 해외 유통에 맞춘 사이즈 체계를 개발해 시장 접근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속적인 해외 전시 참가를 통해 쌓아온 신뢰가 실제 상담과 협력 논의로 이어지고 있다”며 “전통 한지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글로벌 시장에 맞춘 제품 규격과 품질 고도화를 통해 프리미엄 종이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감한지엔페이퍼는 1982년부터 3대를 이어온 전주한지 제조업체로, 전통 수제 한지부터 현대적 기계 제작 한지까지 아우르는 한지 전문 제조·유통 기업이다. 장인정신을 기반으로 한 품질 관리와 현대적 활용성을 접목해 예술·출판·패키징·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로 한지의 적용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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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월드퍼니처, "사람을 중심에 둔 경영"…장애인 고용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기업의 역할이 단순한 이윤 창출을 넘어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확장되는 가운데, (주)월드퍼니처가 장애인 고용을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 모델을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다. (주)월드퍼니처는 장애인표준사업장 운영을 통해 일자리 제공을 넘어 ‘사람 중심의 산업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으며, 이는 지역사회와 공공부문이 요구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고용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일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고 있다. 사회적 가치의 핵심은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참여에 있다. 월드퍼니처는 장애인을 보호의 대상이 아닌 산업의 구성원으로 인식하고, 안정적인 근로 환경과 지속 가능한 직무를 제공하는 데 집중해 왔다. 장애인 근로자는 포장·세척 등 실질적인 업무에 참여하며, 이는 단순 고용 통계를 넘어 경제적 자립, 사회적 관계 형성, 지역사회 참여 확대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부산 사무용 가구업계 유일의 장애인표준사업장 구조로 작동하는 사회적 가치을 실현하고 있다. 월드퍼니처는 부산 사무용 가구업계에서 유일하게 장애인표준사업장을 운영하며, 일회성 지원이 아닌 구조적으로 작동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 체계를 구축했다. 월드퍼니처가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는 말이나 선언, 일회성 캠페인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제도·시스템·조직 운영 방식 속에 실제로 작동하도록 설계돼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한다. 이에 따라 장애인 친화적 작업 환경 구축, 직무 맞춤형 공정 설계, 안정적인 고용 유지 체계를 마련하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기업’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월드퍼니처는 부산지역 사무용 가구업계에서 유일하게 연계고용 부담금 감면제도를 적용받고 있다. 이 제도는 단순한 비용 감면이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기업 경영 구조 안에 포함시키는 제도적 장치로 평가된다. 연계고용을 통해 장애인표준사업장의 고용 안정성 강화, 일반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참여 확대, 장애인 고용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 확보라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CSR을 넘어 ESG·공공가치 실현을 목표로 움직이고 있다. 월드퍼니처의 장애인 고용 모델은 CSR(사회적 책임)를 넘어, ESG 경영과 공공가치 실현의 핵심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공공조달과 관급 시장에서 요구되는 사회적 약자 고용, 지역 상생, 지속 가능한 산업 구조 요건을 충족하며, 사회적 가치 기반 기업으로서의 신뢰를 높이고 있다. 월드퍼니처 김주용 대표는 “사회적 가치는 말이나 선언, 일회성 캠페인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제도·시스템·조직 운영 방식 속에 실제로 작동하도록 설계돼야 한다”며, “월드퍼니처는 장애인 고용을 통해 사회적 가치가 기업 운영 전반에 녹아드는 구조를 만들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월드퍼니처의 사례는 사회적 가치 선언이 아닌 구조로 실현될 때 기업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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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감한지엔페이퍼, ‘전북천년명가’ 지정 인증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고감한지엔페이퍼(대표 백철희)는 6월 5일(목) 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김관영)가 30년 넘게 한 자리를 지켜온 도내 소상공인 6개 사를 ‘2025년 전북천년명가’로 신규 지정하는 인증서 수여식에서 지정 대상에 선정됐다. ‘전북천년명가 육성사업’은 2019년부터 전북자치도가 자체적으로 육성해 온 대표적 소상공인 육성정책으로, 30년 이상 같은 업을 이어오며 지역에 뿌리내린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전북자치도는 이들을 단순한 생존형 자영업이 아닌, 지속가능한 장수 브랜드이자 지역경제의 버팀목으로 육성하고 있다. 지정된 업체에는 전북자치도에서 ▲경영안정자금 1800만 원 ▲홍보영상 제작·송출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최대 1억 원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전북자치도는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고, 3년마다 재인증 심사를 통해 지속경영 역량을 관리하는 체계적인 사후관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오는 7~8월에는 ‘전북천년명가협의회’ 발대식을 통해 명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북천년명가’는 올해 선정된 6개 사를 포함해 총 58개사로 늘었다. 지역별로는 전주(17), 군산(10), 익산(5), 정읍(5) 순이며, 업종별로는 제조업(28), 음식점업(16), 도소매업(10), 서비스업(4)이 포함돼 있다. 올해 공모에는 총 30개 업체가 신청했고 서류심사, 현장점검, 발표평가를 거쳐 6개 사가 최종 선정됐다. 평가 기준은 경영 안정성, 브랜드 성장 가능성, 일자리 기여도였으며, 지역성과 기술력 창의성을 함께 갖춘 업체들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지를 예술로 승화시킨 전주의 ‘고감한지엔페이퍼’는 1982년 제지공장에서 시작해 미국 특허청에 브랜드 등록까지 마친 세계무대의 주인공이다. 백철희 대표는 “한지를 세계적 문화소재로 만들겠다는 사명으로, 고유한 색과 질감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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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테크, 교육기관부터 공공기관까지 활용 가능한 AI 로봇 '테미' 선봬
-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로봇이 아이들과 상호 작용해 선생님의 역할을 보조해 준다면 어떨까? 아이비테크가 선보인 AI 교육용 스마트 로봇 테미는 그러한 생각을 현실화 시켜주는 결과물이다. 2021년 창업한 로봇 전문 기업 아이비테크(대표 김진우)는 로봇에 적용되는 소프트웨어 개발에 특화된 기술 기업이다. 제작이 쉽지 않은 하드웨어는 자사의 소프트웨어를 가장 최적화해 구현할 수 있는 모델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으로 이를 기반으로 탄생한 것이 바로 AI 교육용 스마트 로봇 ‘테미’다 자율주행 기반 AI 스마트 로봇 전문 제조기업으로, 교육용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교육용 AI 스마트 로봇을 학교 등 공공기관 120여 곳에 납품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 세대들이 자율주행 AI 로봇을 체험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는 회사이다. 아이비테크는 Google 생성형 AI를 탑재한 교육용 스마트 로봇을 국내 최초로 론칭했다. 프롬프트 설계를 통해 테미의 생성형 AI는 수요처에서 제공하는 문서(디지털 교과서), URL(교육청, 학교 홈페이지, 교육용 사이트)에서만 정보를 탐색하기에 학생들은 로봇에게 정확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생성형 AI의 문제점인 거짓 정보를 진실처럼 대답하는 환각현상과 같은 문제를 해결했으며, 관리, 감독의 부재 시 학생들이 생성형 AI를 통해 부적절한 질문 및 활용을 방지한다. 교육용에 특화된 생성형 AI를 통해 학습 도우미 역할을 수행하며, 코딩 교육, 등교 맞이 등 다양한 콘텐츠를 탑재해 로봇과 학생이 다양한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혁신적인 교육 기능 테미는 단순히 교육용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인공지능을 활용해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며 학습을 보조하는 혁신적인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 로봇은 지정된 위치에서 사람을 식별하고 접근하여 대화를 시작하며, 원격 교육, 영어 대화 연습, 화상 수업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최근에는 AI 기술의 발전에 맞춰 검색 증강 생성(RAG) 기술을 이용한 TemiAI를 도입하여, 대규모 언어 모델(LLM)과 외부 데이터베이스를 결합해 더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답변을 제공하고 있다. ▣ 다양한 활용성 테미는 교육 분야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병원, 박물관 등에서도 안내 로봇으로 활용될 수 있다. 사용자가 직접 매핑하여 다양한 시나리오에 맞춰 사용할 수 있어 실사용 환경에 최적화돼 있다. ▣ 기술적 우수성 아이비테크의 테미는 라이더 센서를 활용해 주변 환경을 측정하고, 사용자의 움직임을 따라다니며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하고,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였다. 현재 '테미'는 120여 개가 넘는 학교에 도입되어 사용 중이다. ▣ 미래를 향한 비전 아이비테크 김진우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로봇 형태의 도구와 서비스 로봇을 개발하여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하고 로봇 기술을 통해 교육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의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이루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고 테미를 통해 아이비테크는 로봇 기술의 교육적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며, 미래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AI, RAG와 로봇 기술을 접목한 테미가 앞으로 더 많은 교육 현장, 의료, 금융, 법률, 공공기관 등 여러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될지 기대가 보이고 아이비테크의 테미는 미래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AI와 로봇 기술의 융합을 통해 더 나은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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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테크, 교육기관부터 공공기관까지 활용 가능한 AI 로봇 '테미'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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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론디비젼, 제13회로봇융합페스티벌 드론 경진대회 진행 예정
-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주)드론디비젼(대표 우현호)에서는 오는 8월 2일부터 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제13회 로봇융합페스티벌 행사 간 전국 드론 경진대회를 진행한다. 로봇융합페스티벌은 대전광역시가 주관하고 대전관광공사, 대전테크노파크가 주최하며, 산업통산자원부, 특허청, 대전광역시교육청이 후원하며, 충남대학교, 우송대학교, 배재대학교, 목원대학교, 세온, (주)드론디비젼, 국제청소년로봇연맹, 대한로봇스포츠협회가 참여기관이다. 로봇융합페스티벌 세부 내용은 로봇융합페스티벌 홈페이지( https://www.robotfestival.net/index.html)에서 참고하면 된다. (주)드론디비젼은 드론 경진대회로 드론스포츠(3:3경기), 드론조종술을 초, 중, 고, 대학부 경기와 드론제작은 중, 고, 대학부 경기로 진행하며, 시상은 대전광역시장상, 대전광역시교육감상, 대전관광공사상, 대학교 총장상, (사)한국드론혁신협회장상, (사)한국무인기안전협회장상이 종목별 수여될 예정이다. 대회 접수는 (주)드론디비젼 홈페이지(http://www.dronedivision.co.kr/bbs/board.php?bo_table=data&wr_id=33)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서 이메일(dronedivision1@naver.com)로 7월 31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우현호 대표는 청소년 놀이문화를 통한 스포츠 정신을 함양하고 드론에 대한 관심도를 유발해 드론 산업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드론 스포츠 개발을 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의 우수한 교육시스템, 드론 플랫폼, 드론스포츠를 동남아 지역에 보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베트남 대학교와 업무협약을 통해 보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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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론디비젼, 제13회로봇융합페스티벌 드론 경진대회 진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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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활실험실, 대전 창업 생태계 활성화 위한 3자 업무협약 체결
-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 지역 소셜 리빙랩(생활실험실) 기반 예비 및 초기 창업기업의 기술사업화 성공률을 높이고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 7월 12일(금), 대전창업허브에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강태현 본부장), 국민생활실험실(강성일 단장), 펀펀쓰리디(윤종화 이사)는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소셜 리빙랩(생활실험실) 기반의 기술혁신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한 협력으로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전문가 및 창업기업 추천 및 정보 POOL 구축과 공동 활용, 우수 기술·기업 발굴 및 창업 인프라 구축과 육성 사업의 운영 및 시설 공동활용(교육, 팀 빌딩, 멘토링, 경진대회, 창업지원사업, 기술거래, 기술가치평가, 기술료 감리, 생활실험, 창작물 후원, 성과확산 포럼, 언론보도 등), 기타 기술의 이전 및 사업화 촉진에 관한 법률에서 정의한 기술 이전 사업화 촉진사업의 추진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대전 지역 소셜 리빙랩(생활실험실) 기반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소셜 창업인프라를, 국민생활실험실은 리빙랩(생활실험실) 운영 프로그램과 플랫폼을, 펀펀쓰리디는 3D 시제품 제작 지원을 제공해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강태현 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대전 지역 소셜 리빙랩(생활실험실) 기반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세 기관의 협력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이 성공적으로 사업화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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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활실험실, 대전 창업 생태계 활성화 위한 3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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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물산업박람회, 부산서 개최 확정!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이 다시 한번 국제물산업박람회(WATER KOREA)의 무대가 된다. 한국상하수도협회 와 부산광역시물산업협회(이사장 김현택)의 협력으로, 박형준 부산시장의 제안에 따라 부산에서 2026년 개최가 확정됐다. 이는 2003년과 2016년에 이어 세 번째로 부산에서 열리는 박람회로, 10년 만에 다시 부산을 물산업의 중심지로 부각시키는 중요한 기회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물산업 관계자 약 7,000명 과 해외 유망 바이어 및 유관기관 종사자 100여 명 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약 32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부산시는 행사 개최비용 중 3억 원을 분담하지만, 비용 대비 10배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되며, 추가 일정으로 인한 추가적인 경제 효과도 기대된다. 박람회 개최는 부산을 전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홍보 기회가 될 것이다. 2024년부터 차기 박람회 개최지로 부산을 소개하며, 행사 기간 중 수백여 건의 관련 기사가 보도될 예정이다. 벡스코의 활용도 증가와 함께 전시장, 숙박, 이벤트, 외식 등 소상공인의 매출 향상도 기대된다. 해외 바이어 50여 명과 협회 유관기관 관계자, 기업 등 100여 명의 방문으로 관광 활성화와 부산 아이스산업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매년 3월 22일 세계 물의 날 기념식과 함께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대통령, 국무총리, 환경부장관 등 정부 인사들이 부산을 방문해 지역 경제활성화, 정책지원 강화, 투자 유치, 지역 이미지 제고, 현안해결 등 다양한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이 물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이번 박람회는 지역 경제와 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이다. 2026년,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물산업박람회(WATER KOREA)를 기대해 본다. 김현택 부산광역시물산업협회 이사장은 "이 행사를 계기로 강서공업용수 부지에 추진하고 있는 부산광역시 물산업 클러스트 조성과 함께 물산업 발전에 박차를 가하는 기회가 될 것이고, 부산시 공동관 조성으로 집중적인 지역업체 홍보가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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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물산업박람회, 부산서 개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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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테크노파크, 충북반도체고 교사 반도체 후공정 직무 연수 추진
-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오원근)는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충북반도체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반도체 후공정분야 직무연수를 반도체·IT센터 보유 인프라를 활용해 추진했다. 이번 직무연수는 충북반도체고등학교에 재직 중인 교사를 대상으로 △반도체 패키징 공정 이론 △반도체 신뢰성 이론 △반도체 불량분석 이론 △충북TP 반도체·IT센터 패키지·시험분석·연구 장비 등 보유 인프라를 활용한 실무 중심 실습 순으로 진행됐다. 전국 2위 반도체 생산기지인 충청북도에서 이번 반도체 후공정 직무연수는 교사의 반도체 전공실무능력을 향상시키고 반도체산업 관련 지역인재 육성의 마중물 역할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충북TP는 지역 기업 기술지원 사업 및 창업 지원 등으로 지역 성장과 발전의 허브 및 동력이 되고자 노력할 예정이다. 오원근 (재)충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교사 직무연수 추진이 우수한 지역인재 육성을 주도하고 지역 기업에 취업 연계 지원 등 충청북도 내 반도체 전문인력 수요가 도내에서 공급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인력양성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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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테크노파크, 충북반도체고 교사 반도체 후공정 직무 연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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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컴퍼니, 초·중·고 수학 후행학습추천 LMS '하와이매쓰' 출시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수학 관련 인공지능 에듀테크 기업 하와이컴퍼니㈜(대표 박종화)가 지난 1일, 수학 학습 관리 시스템인 ‘하와이매쓰(HOWHY MATH)’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하와이매쓰’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춘 1:1 맞춤형 수업 자료를 실시간으로 자동 생성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학원, 학교 등 초중고 수학 교습 기관에서 효과적인 수업 진행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 기존의 수학 문제은행 시스템이 시중에 판매되는 참고서의 유사 문제를 제공하는 것과 달리, ‘하와이매쓰’는 약 144종의 수학 전문 교재와 약 5,000여 종의 시기별, 수준별 평가지를 자체 개발해 디지털로 전환해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또한, 다양한 기관으로부터 인정받은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학습자의 1차 학습 성취도를 분석하고, 진도 보강 학습뿐만 아니라 과거 결손지점을 탐색해 ‘후행학습’을 추천함으로써 효율적인 개인별 2차 보강 학습을 제시한다. 이 외에도 오답 분석, 보강 학습, 맞춤형 학습, 개별 리포트 등 다양한 학습 기능을 제공한다. 하와이컴퍼니 박종화 대표이사는 “1년여간 현장의 수많은 선생님들과 소통하며 불필요한 과정을 과감히 생략하고, 실제 수업 과정에서 꼭 필요한 기능을 탑재한 것이 주요했다. 무엇보다 현장의 개별 수업 시스템을 변화시키지 않으면서도 선생님들이 수업 시간에 하기 어려운 부분을 기술적으로 접근해 해결한 점, 그리고 현장에 맞는 맞춤 콘텐츠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원동력이다.”라고 밝혔다. 하와이컴퍼니는 지난해 인포뱅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파인드어스로, 및 에듀테크 및 콘텐츠 분야 전문 벤처투자회사(VC)인 그랜드벤처스로부터 시드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 ‘시드팁스’ 최우수 기업 선정,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초기창업패키지 선정, 에듀테크산업협회 비즈니스 공모전 우수상 수상, 서울창업센터 기술창업경진대회 수상 등 우수한 자체 기술력과 독보적인 사업 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하와이매쓰’는 정식 론칭 9일 만에 약 50여 명의 선생님들이 사용 중이며, 올해 9월까지 가입비 면제 및 구독료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또한, 올해 8월에는 최초의 B2C 수학 후행학습 플랫폼 ‘하와이클래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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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컴퍼니, 초·중·고 수학 후행학습추천 LMS '하와이매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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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방산혁신클러스터, '2024 드론 특화형 국방창업 교육' 시작
-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국민생활실험실(단장 강성일)에서는 지난 7월 6일 ‘드론 특화형 국방 창업 교육’ 1일차 교육을 대전창업허브 1층 컨퍼런스홀에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2023년 1기 교육에 이어 2기 교육으로 방위사업청과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정보문화진흥원과 국민생활실험실이 주관과 참여로 운영하며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협력, 지원한다. 2024 드론특화형 국방창업교육에는 총 31명의 교육생 참가자들은 참가자 소개 후 팀 빌딩을 마친 후, 23년 1기 교육을 수상하고 금상을 받아 24년 사업화까지 진행 중인 ㈜드론디비젼 우현호 대표의 강의와 함께 드론의 일반적 이해 및 4종 자격 취득전략, 실습용 드론 조립을 통한 드론 구조 이해, 드론 기초 비행술 숙달 등을 진행했다. 7월 13일 교육부터는 팀 빌딩을 토대로 팀 내 가장 가능성 높은 비즈니스 모델 가설을 선택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고객개발 검증을 통해서 해당 아이디어의 상용화 실패율을 줄이며 성공률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강성일 단장은 "국방 드론 특화 목적 전방위 ICT 기술을 보유한 예비 및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방산 창업 진입 및 성공 창업을 위해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BM 모델 설정, 고객 검증, 기술 확보 및 시제품 제작 등 지원을 통해 최종 국방 산업 진입을 통해 방산 기술 국산화, 제품 제작까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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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방산혁신클러스터, '2024 드론 특화형 국방창업 교육'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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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론디비젼, 2024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UWC) 자체 개발 안전관리 플랫폼 전시 참여
-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주)드론디비젼(대표 우현호)는 코엑스에서 오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2024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에서 자체 개발한 영상 분석을 통한 AI 객체인식 플랫폼(DD-RODAS)와 드론과 로봇을 이용한 방사능 측정 시스템(DRMS)를 선보일 예정이다. DD-RODAS는 2022년 이태원참사로 159명이 사망하는 사고를 보고 국민의 안전을 위해 (주)드론디비젼에서 대전시의 예산을 지원받아 드론 영상을 실시간, 녹화영상, 사진 데이터를 분석해 인구 밀집지역에 대한 위험을 예측하는 플랫폼을 개발했으며, 이를 통해 사람이 몰리는 지역(축제장, 행사장, 콘서트장, 해수욕장 등)에 대한 안전관리 솔류션 제공, 실종자 수색 시 객체인식을 통한 자동탐지, 출입금지 지역에 대한 불법침입 감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2024년에는 국방 분야로 군의 정찰자산에서 확보한 영상을 실시간 분석해서 북한군의 전투력을 분석해 지휘관의 결심을 지원해 주는 기능을 추가하고 있다. 또한, 국방분야로 드론과 로봇을 이용한 방사능 측정 시스템은 현행 전투원이 오염 여부 확인 불가지역에서 측정센서를 직접 설치하는 것을 드론과 로봇을 이용해 설치시간 축소, 전투원 생존 보장을 할 수 있는 측정 및 원격 설치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드론과 로봇을 이용한 방사능 측정 시스템은 2023년 드론특화형 국방창업교육에 참석해 금상을 받고 2024년 사업화 자금을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으로부터 지원받아 상용화를 진행하고 있다. (주)드론디비젼 우현호 대표는 "앞으로 드론과 로봇을 활용한 각종 플랫폼을 개발해 국민의 안전과 군 전투력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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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론디비젼, 2024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UWC) 자체 개발 안전관리 플랫폼 전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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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복합리조트·항공·면세점·의료관광… 인천 주요 관광기업체가 한 자리에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관광일자리페스타 인천편(이하 일자리페스타)이 7월 19일(금) 송도 IBS타워 3층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인스파이어리조트·파라다이스시티와 같은 복합리조트를 비롯한 오크우드 인천(호텔업), 구찌코리아(인천공항 면세업), 맨파워코리아(지상직 대한항공 협력사), 나사렛국제병원(의료관광업) 등 인천 소재 관광기업 25개 사 내외가 참가하고,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인천광역시 일자리센터가 함께해 구직자의 실질적인 취업을 지원한다. 관광기업 채용관에서는 채용·직무상담 외에 △일자리상담소 △퍼스널컬러 진단 △증명사진 촬영 △취업타로 △서류·면접 취업컨설팅 △관광부문 현직자 멘토링 △취업특강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특히 취업특강에서는 TV조선 이진희 아나운서를 초청해 ‘자신감을 불러 일으키는 면접스피치’라는 주제로 구직자들에게 필요한 실용적인 취업방법을 전달한다. 일자리페스타에 참가해 실제 구직자 채용으로 이어진 기업에게는 △일자리페스타 매칭 지원금 또는 △중·소 관광기업 고용장려금을 지급기준 충족 여부 확인절차를 거쳐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일자리페스타 운영 누리집(https://itoedu.kmaclxp.co.kr)을 통해 미리 참가신청을 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 구직자에 한해 추첨을 거쳐 음료 쿠폰과 주요 행사정보를 제공한다. 자세한 문의는 운영사무국을 통해 가능하다. 인천관광공사 김태현 관광산업실장은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 중 유일하게 수도권에서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와 공동주관해 진행하는 관광일자리페스타인 만큼 국내 유수의 관광기업체들이 참여한다”며 “인천 관광기업체 취업에 관심 있는 구직자들에게 관광 부문 취업의 마중물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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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복합리조트·항공·면세점·의료관광… 인천 주요 관광기업체가 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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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생매트공업협동조합, “블루카본 성과분석”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한국식생매트공업협동조합 블루카본사업단(단장 김윤춘)은 지난 6월 27일, 28일 전남 고흥군 석정리와 석교리 일대에 시공한 염생식물 시공 현장의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대책을 마련했다. 이곳 현장은 지난 5월 23일, 24일 지질환경이 다른 두 곳에 7가지 방식으로 시공하고 2~3일에 한 번씩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사업단에서는 갯벌과 사질토 지질환경에 따른 차이, 7가지 제품의 구성요소 간 발아 차이, 발아 기간, 주변환경 및 종자별 발아 현황 등 심도 있게 원인 분석을 실시하고 지속적인 실험을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성공한 사례에 대해서는 조합의 지적재산권으로 등록하고, 블루카본사업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실패한 사례는 보완 제품을 육상과 해상에서 지속적인 개발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사업단에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종자와 시공방법을 개발해 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연안해안의 침식 방지와, 바다숲 조성, 탄소 흡수원 확대 등의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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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생매트공업협동조합, “블루카본 성과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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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이든티앤에스, RPA 결합한 한국어 특화 생성형 AI 에이전트 ‘웍트로닉스-알피’ 출시
- [교육연합신문=정지효 기자] AI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이든티앤에스(대표 김연기)는 6월 27일(목)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와 대형언어모델(LLM) 기술을 결합한 한국어 특화 AI 에이전트 '웍트로닉스-알피'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웍트로닉스 알피는 이든티앤에스의 ‘웍트로닉스 RPA’에 LLM을 접목한 AI 에이전트로 자연어를 입력해 명령하면 이를 이해하고 실행에 옮기는 것은 물론, 하나의 모델에서 문서·사진 등 여러 종류의 파일 처리할 수 있다. AI 에이전트 웍트로닉스 알피의 LLM은 업스테이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공동 주최한 ‘Open KO-LLM 리더보드’에서 파인튜닝 부분 1위를 차지하며, 높은 한국어 추론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알피는 사용자와의 대화에서 자연어를 정확하게 처리하는 것은 물론, 한국어 고유의 문법, 어휘, 문맥 등을 자연스럽게 반영 가능하다. 또한, 알피의 생성형 AI 기반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 기술은 지난 5월 16일(목)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신SW상품대상'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든티앤에스는 AI 기반 에이전트 알피를 기업의 필요에 따라 온프레미스(On-premis) 혹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제공해 기업 맞춤형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온프레미스 형태로 구축된 알피는 보안 문제를 원천적으로 차단함은 물론, 오프라인 환경에서도 추론 작업이 가능하다. 특히, 알피는 다양한 업무 자동화 프로세스를 통해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적용 가능한 사례로, '출장 보고서 작성과 숙박 예약 업무'를 들 수 있다. 알피와의 간단한 대화로 출장 보고서를 작성하고 기안을 올리는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다. 또, 출장 승인 이후 교통수단과 숙박 예약 역시 자동으로 처리해 번거로운 업무를 대폭 줄여준다. 이든티앤에스 김연기 대표는 “고도의 LLM 기술력과 RPA 기술을 바탕으로 각 기업에 특화된 AI 모델을 구축해 기업 맞춤형 AI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이는 각 기업의 비즈니스 환경에 맞춰 해당 도메인 데이터에 적합한 파운데이션 LLM 모델을 파인튜닝하고, 검색증강생성(RAG)을 통해 실시간 업데이트 정보를 반영해 정보를 생성함은 물론, API를 제공하지 않는 사이트의 정보도 RPA로 실시간 불러올 수 있는 자사의 기술력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AI 에이전트 알피는 세계보안엑스포 ‘SECON 2024’와 국제인공지능 대전 ‘AI EXPO 2024’를 통해 데모 버전이 선공개된 바 있으며, 두 전시회에서 참관객들은 API를 제공하지 않는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기차표를 자동으로 예매하고, 다양한 형식의 문서와 사진을 요약, 분석하는 AI 에이전트 알피를 직접 체험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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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명진흥회(대전·세종)-한국표준협회, '지역 소상공인 지원 확대' 위한 MOU 체결
- [교육연합신문=박상인 기자] 한국발명진흥회 대전지부(지부장 정승원)와 세종지부(지부장 박준환)는 '지역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한국표준협회(회장 강명수)와 체결했다고 6월 1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세 기관 간 상호 협력을 통해 대전과 세종지역 소상공인의 지식 재산 인식 제고 및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한국발명진흥회 대전지부와 세종지부, 한국표준협회는 ▲소상공인 대상 지원시책 참여 홍보 ▲소상공인 단체 역량 강화 훈련 및 교육 지원 ▲정부, 지자체 및 공공기관에서 추진하는 소상공인(단체) 지원 사업 참여 상호협조 등에 대한 협력을 약속했다. 한국발명진흥회 정승원 대전지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지역 내 소상공인 성장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지식재산권 분쟁 없이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여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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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명진흥회(대전·세종)-한국표준협회, '지역 소상공인 지원 확대'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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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론디비젼, 영상분석 통한 안전관리 시스템 행사장 무료 서비스 제공
-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주)드론디비젼(대표 우현호)는 5월 31일(금)부터 6월 2일(일)까지 제14회 화성 뱃놀이 축제 기간 동안 자체 개발한 드론 영상 분석 플랫폼을 통한 행사장 안전관리 시연과 드론 스포츠 체험장을 운영했다. (주)드론디비젼에서 개발한 영상분석 객체 인식 플랫폼은 2022년 이태원 참사를 보고, 국민의 안전을 위해 대전테크노파크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개발했다. 플랫폼의 특징은 드론으로부터 촬영된 실시간 영상, 녹화 영상, 사진 분석을 통해 객체 인식 카운트를 해 주며 히트맵을 만들어 행사장 위험 지역을 실시간 분석해 준다. 플랫폼을 통해 화성뱃놀이 행사장 시간대별 참여 인원, 행사장 참여 인력 분포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위험요소 여부를 찾아내는 시범을 보였다. 또한, 드론 스포츠 체험장과 산업용 드론을 전시해 지역 주민과 학생들, 행사 참여인력에게 국내 드론 산업 발전과 활용 분야를 소개하고, 드론 스포츠 체험장을 통해 행사장 방문객에게 놀거리 문화로 드론 조종 체험의 기회 제공했다. (주)드론디비젼 우현호 대표는 앞으로 "드론을 활용한 안전관리 플랫폼을 지속 개발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며,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스포츠 분야를 육성해 드론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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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론디비젼, 영상분석 통한 안전관리 시스템 행사장 무료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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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생매트공업협동조합, 전남 고흥에 염생식물 시범 시공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한국식생매트공업협동조합 블루카본사업단(단장 김윤춘)은 지난 5월 23일, 24일 전남 고흥군 석정리와 석교리 일대에 염생식물 습지 조성을 위한 시범 시공을 완료했다. 이날 행사에는 블루카본사업단 소속 중소기업 대표 10명과 지역 어촌계에서 5명이 참여했으며, 지질환경이 다른 두 곳에 비교 분석이 용이하도록 동일한 방식으로 시공했다. 퉁퉁마디, 칠면초, 해홍나물, 나문재 4개 종자를 혼합해 6개 방식으로 시공했고, 수크령, 갈대, 물억새, 천일사초 4개는 포트를 이용한 식재방식으로 각각 시공했다. 조합 블루카본사업단에서는 시공 형식과 지질에 따른 종자의 발아, 생육, 활착 상태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사업 완료 후 연구보고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사업단에서는 타지역으로 시범 시공 범위를 넓혀 다양한 정보를 취합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종자와 시공 방법을 개발해 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연안 해안의 침식 방지와, 바다숲 조성, 탄소흡수원 확대 등의 목표를 달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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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생매트공업협동조합, 전남 고흥에 염생식물 시범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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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티앤에스, 차세대 웹기반 RPA ‘웍트로닉스’ 장관상 수상
- [교육연합신문=정지효 기자] 솔루션 전문 기업인 주식회사 이든티앤에스(대표 김연기)는 5월 16일(목)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신SW상품대상‘ 일반SW부문에서 인공지능 자동화(AI Automation) 솔루션 ‘웍트로닉스 2308ver’로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신SW상품대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SW제품 정부 시상제도로 국내 중견·중소기업이 개발한 소프트웨어 우수 제품을 선정해 시상하며, 소프트웨어 기업의 개발의욕을 고취하고 품질개선 및 마케팅을 지원하는 취지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이번에 장관상을 받은 이든티앤에스의 '웍트로닉스'는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기반 AI Automation 통합 솔루션 브랜드로 ▶국내 최초의 웹 기반 RPA ▶ML(머신러닝) 기반 AI-Center OCR(광학식 문자 인식) ▶환경 제약 없이 다양한 빅데이터를 수집·분석 처리하는 '데이터볼텍스' ▶비정형데이터로부터 XML(출원표준포맷)기반 정형데이터 추출을 지원하는 '다큐먼트 트랜스포머(Doc Transformer)' ▶자체 개발한 LLM(거대언어모델)서비스 기반 'AI 에이전트 알피'로 구성돼 있다. 이든티앤에스의 AI Automation 솔루션 중 LLM 서비스 모델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주관한 'Open Ko-LLm 리더보드'에서 파인튜닝 부분 1위를 차지하며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든티앤에스 김연기 대표는 “신SW상품대상 장관상 수상으로 자사의 AI Automation솔루션 웍트로닉스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AI 기술을 융합한 맞춤형 서비스로 기업 고객의 초자동화 구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든티앤에스는 AI Autmation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CJ푸드빌, 풀무원, 한화 글로벌부문 외 금융권, 공공기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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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티앤에스, 차세대 웹기반 RPA ‘웍트로닉스’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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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명진흥회-(재)전북테크노파크, 전북 유망 중소·중견기업 육성 업무협약
- [교육연합신문=정지효 기자] 한국발명진흥회(회장 황철주)는 5월 8일(수) (재)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와 ’전라북도 소재 선도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발명진흥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북테크노파크가 육성하고 있는 전라북도 소재 선도기업에게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기술사업화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발명진흥회와 전북테크노파크의 실무회의를 거쳐 마련된 것으로서 ▶우수 유망기업 발굴을 위한 기술컨설팅 ▶기술거래 지원 및 직무발명 컨설팅 ▶ 지식재산 지원사업 정보제공 및 교육지원 등 포괄적 분야에서의 협력을 약속했다. 한국발명진흥회 유태수 상근부회장 직무대행은 기술사업화 부문에서의 기관 간 업무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이번 업무협약이 기술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사업화 성공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한국발명진흥회는 여러 기관과의 적극적인 업무협력을 통해 전문적이고 공신력 있는 기술컨설팅 서비스 제공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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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명진흥회-(재)전북테크노파크, 전북 유망 중소·중견기업 육성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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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삼호글로벌, 미래를 리드하는 HimaxOPS 컴퓨터 개발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삼호글로벌 주식회사(대표 김도민)는 국내 최초로 데스크톱과 전자칠판 통합형 OPS 컴퓨터를 개발하고 유일하게 직접 제조·생산을 통해 IT 전문 기업으로서 미래를 선도하고 있다. 제품은 컴퓨팅 기술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며, 국내 스마트 교육환경에 최적화된 설루션을 제공해 교육의 질적 가치를 향상하고 있다. 삼호글로벌 제품군은 80W 4.1ch의 엠프 없이 고선명·고출력 사운드가 탑재된 안드로이드 13 전자칠판에 이어, 선 없이 전자칠판과 결합해 사용이 가능한 신개념의 데스크톱 컴퓨터 ‘미니형 HimaxOPS 컴퓨터’가 인트랙티브화이트보드 제품군과 컴퓨터 제품군으로 분리해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재돼 있다. 고성능의 12, 13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에 인텔 WIFI 6E+Bluetooth5.0이 탑재됐으며, 국내 대기업 컴퓨터 부품을 탑재해 속도·신뢰성·서비스에서 최상을 고집하고 있다. 현재 판매하는 모든 제품에 ▶품질인증 Q-Mark ▶ISO-9001 ▶ISO-14001 ▶대기전력저감 우수제품 인증 등 제조·생산·납품·사후관리에 있어 품질이 검증된 우수한 부품을 사용하고 있다. 삼호글로벌은 14세대와 Super확장 모듈이 장착된 데스크톱 컴퓨터를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재 준비 중이며, 기존의 데스크톱에서 보기 어려운 WIFI모듈과 도킹형 본체로 최대 USB*10~12ea, HDMI*2ea, DP*1의 뛰어난 확장성과 속도, 그리고 듀얼 모니터가 가능한 컴퓨터가 장점이다. 최근 교육시장이 스마트교실 구축으로 인한 인트랙티브화이트보드(전자칠판)와 데스크탑 컴퓨터 미니형 PC에서 80핀 슬롯이 장착된 컴퓨터의 구매가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일부 전자칠판 조달등록업체들이 무분별하게 중국산 완제품과 품질이 검증되지 않은 제품을 인트랙티브화이트보드(전자칠판)에 OPS라는 명칭과 임베디드 OS System으로 둔갑해 버젓이 등록하고 있으며, 직접 생산하지 않은 중국산 컴퓨터를 전자칠판에 번들 및 옵션으로 교육기관에 공급하고 있다. 이에 품질인증 및 기술력을 갖춘 국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저하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으며, 대한민국 교육시장에 질 좋은 컴퓨터 공급을 저해하는 원인으로 나타나고 있다. 삼호글로벌은 중국산 완제품 OPS 컴퓨터 제품에 맞서서 ‘대한민국 교육시장의 자긍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삼호글로벌 김도민 대표는 “우리의 목표는 단순히 고객 만족을 넘어 감동을 주는 기업이 되는 것이다.”며 “스마트 교육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교육의 품질을 향상하고, 학습 경험을 더욱 풍부하고 효과적으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행복하고 즐겁게, 그리고 신나게 함께하는 스마트 디지털 교육문화의 가치를 창출하고자 한다. 우리 제품이 교육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주도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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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삼호글로벌, 미래를 리드하는 HimaxOPS 컴퓨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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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생매트공업협동조합, "블루카본 사업 본격화"…해양생태 복원 기대 커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한국식생매트공업협동조합 블루카본사업단(단장 김윤춘)은 지난 5월 9일 전남 고흥군의 석교어촌계·석정어촌계와 블루카본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공공주도가 아닌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협동조합과 지역주민들의 결속체인 어촌계가 해양생태계 보전 및 복원을 위한 자율적 협약을 체결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그동안 블루카본사업의 대부분이 ‘잘피의 이식’에만 집중됐으나, 보호종으로 지정된 잘피의 채취 및 이식에 민간이 참여하기 어려운 점이 있으며, 채취 및 이식 비용 또한 만만치 않은 상황이었다. 이에 한국식생매트공업협동조합 블루카본사업단에서는 조합원사의 주생산품인 천연자재로만 구성된 식생매트를 활용해 5월 중 염생식물과 잘피의 종자 시공을 계획하고 있다. 종자 방식의 시공은 그동안 육상에서만 이뤄졌으나 사업단의 연구 결과 염생식물 종자의 90% 이상 발아율에 성공했으며, 대부분 1년생인 염생식물 종자를 식생매트를 활용해 익월에 다시 생육할 수 있도록 시공 방법도 개선했다. 이번 시범 시공은 총 7가지 방식으로 3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이후 성과에 대해서는 지적재산권을 등록하고 사업단에 참여하는 다수의 조합원사가 참여하는 중소기업 협동화 사업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식생매트를 활용한 염생습지의 조성은 탄소저감 효과와 더불어 해안 침식방지, 다양한 해양생물의 서식지를 복원하는 단초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흥군 석교·석정어촌계에서도 이번 사업을 통해 황폐해져 가는 연안의 복원을 기대하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함께하기로 뜻을 모았다. 블루카본사업단 홍승철 사무총장은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저감 활동에 동참하면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염생습지 조성 사업은 우리 업계가 반드시 성공해내야 할 과제"라며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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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생매트공업협동조합, "블루카본 사업 본격화"…해양생태 복원 기대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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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인천~마카오 노선 뜬다 “7월 1일부터 매일 운항”
- [교육연합신문=오화영 기자] 대한항공이 7월 1일부터 인천~마카오 노선에 주 7회(매일)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인천~마카오 운항시간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9시 15분에 출발해 마카오국제공항에 현지시간 오후 11시 55분에 도착한다. 귀국 항공편은 마카오국제공항에서 현지시간 다음날 오전 1시 10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전 6시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영한다. 비행시간은 약 3시간 40분이다. 중국의 특별행정구인 마카오는 중국과 포르투갈의 문화를 모두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시로 유명하다. 겨울에도 날씨가 비교적 온화해 여행하기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국적인 거리와 역사적 건축물,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스카이 라인과 나이트 버스 투어, 분수쇼 등 다양한 체험과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홍콩과 지리적으로 인접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마카오에서 홍콩까지 약 1시간 남짓이면 페리, 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해 손쉽게 왕래가 가능하다. 여행객들은 이번 대한항공의 마카오 신규 취항과 더불어 매일 4회 운항하는 대한항공의 인천~홍콩간 항공편을 이용해 한 번의 여행으로 두 도시를 알차게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중국 여행 수요 증가에 발맞춰 중화권 노선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신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지난 4월 23일부터 인천~장자제 노선을 주 3회, 4월 24일부터는 인천~정저우 노선을 주 4회 운항으로 재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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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인천~마카오 노선 뜬다 “7월 1일부터 매일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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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1사 1촌 자매결연 마을서 농촌 일손 돕기 및 의료 봉사 펼쳐
- [교육연합신문=오화영 기자] 대한항공은 지난달 지난 4월 30일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강원도 홍천군 명동리 마을을 찾아 농촌 일손 돕기 및 의료지원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 대한항공은 명동리 마을과 지난 2004년부터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2회씩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로 21년째다. 명동리는 1999년부터 마을 전체가 친환경 농법으로 경작하는 찰벼와 고추, 부추, 옥수수 등 다양한 농작물을 재배하는 ‘무농약 마을’로 유명하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항공 임직원 및 가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을 비롯해 대한항공 항공의료센터 의료봉사단 소속 의사·간호사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자원봉사단은 봄철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논밭 잡초 제거와 고추밭 지지대 세우기, 부추 포장 작업 등을 거들며 농촌의 일손을 도왔다. 대한항공 항공의료센터 의료봉사단은 거동이 불편해 병원 내방이 어려웠던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맥박, 혈압 등을 측정해 전문의사의 문진과 진찰 후 치료약을 처방하는 등 의료 봉사를 펼쳤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1사 1촌은 단순한 기부 행사에서 벗어나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 활동의 기회를 갖고자 추진돼 왔다”면서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1사 1촌 마을과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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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1사 1촌 자매결연 마을서 농촌 일손 돕기 및 의료 봉사 펼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