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1(월)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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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아이들과 상호 작용해 선생님의 역할을 보조해 준다면 어떨까? 

아이비테크가 선보인 AI 교육용 스마트 로봇 테미는 그러한 생각을 현실화 시켜주는 결과물이다. 

 

2021년 창업한 로봇 전문 기업 아이비테크(대표 김진우)는 로봇에 적용되는 소프트웨어 개발에 특화된 기술 기업이다. 제작이 쉽지 않은 하드웨어는 자사의 소프트웨어를 가장 최적화해 구현할 수 있는 모델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으로  이를 기반으로 탄생한 것이 바로 AI 교육용 스마트 로봇 ‘테미’다

 

자율주행 기반 AI 스마트 로봇 전문 제조기업으로, 교육용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교육용 AI 스마트 로봇을 학교 등 공공기관 120여 곳에 납품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 세대들이 자율주행 AI 로봇을 체험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는 회사이다. 

 

아이비테크는 Google 생성형 AI를 탑재한 교육용 스마트 로봇을 국내 최초로 론칭했다. 프롬프트 설계를 통해 테미의 생성형 AI는 수요처에서 제공하는  문서(디지털 교과서), URL(교육청, 학교 홈페이지, 교육용 사이트)에서만 정보를 탐색하기에 학생들은 로봇에게 정확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생성형 AI의 문제점인 거짓 정보를 진실처럼 대답하는 환각현상과 같은 문제를 해결했으며, 관리, 감독의 부재 시 학생들이 생성형 AI를 통해 부적절한 질문 및 활용을 방지한다. 교육용에 특화된 생성형 AI를 통해 학습 도우미 역할을 수행하며, 코딩 교육, 등교 맞이 등 다양한 콘텐츠를 탑재해 로봇과 학생이 다양한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혁신적인 교육 기능 

테미는 단순히 교육용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인공지능을 활용해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며 학습을 보조하는 혁신적인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 로봇은 지정된 위치에서 사람을 식별하고 접근하여 대화를 시작하며, 원격 교육, 영어 대화 연습, 화상 수업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최근에는 AI 기술의 발전에 맞춰 검색 증강 생성(RAG) 기술을 이용한 TemiAI를 도입하여, 대규모 언어 모델(LLM)과 외부 데이터베이스를 결합해 더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답변을 제공하고 있다. 

 

▣ 다양한 활용성

테미는 교육 분야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병원, 박물관 등에서도 안내 로봇으로 활용될 수 있다. 사용자가 직접 매핑하여 다양한 시나리오에 맞춰 사용할 수 있어 실사용 환경에 최적화돼 있다. 

 

▣ 기술적 우수성

아이비테크의 테미는 라이더 센서를 활용해 주변 환경을 측정하고, 사용자의 움직임을 따라다니며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하고,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였다. 현재 '테미'는 120여 개가 넘는 학교에 도입되어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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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를 향한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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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테크 김진우 대표

아이비테크 김진우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로봇 형태의 도구와 서비스 로봇을 개발하여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하고 로봇 기술을 통해 교육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의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이루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고 테미를 통해 아이비테크는 로봇 기술의 교육적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며, 미래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AI, RAG와 로봇 기술을 접목한 테미가 앞으로 더 많은 교육 현장, 의료, 금융, 법률, 공공기관 등 여러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될지 기대가 보이고 아이비테크의 테미는 미래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AI와 로봇 기술의 융합을 통해 더 나은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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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테크, 교육기관부터 공공기관까지 활용 가능한 AI 로봇 '테미'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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