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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케이원에코텍(주), “AI로 생명을 지키는 기술”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생존수영 교육이 전국적으로 확대되면서 학생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수영장과 같은 고위험 환경에서는 여전히 사고를 사전에 감지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존재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사고를 ‘미리 감지하고 예방’하는 새로운 안전관리 방식이 교육 현장에 도입되며 주목받고 있다. 케이원에코텍(주) 김종학 대표는 수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AI와 ICT를 융합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며, 기존 대응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고 있다. 케이원에코텍은 2006년 설립된 수처리 전문기업으로, 깨끗한 물 공급과 수자원 절감을 목표로 기술 개발을 이어왔다. 특히 ▲수처리 여과기 ▲이동식 정수 장치 ▲ICT 기반 제어 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을 축적하며 산업 기반을 다져왔다. 최근에는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기반 안전관리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서고 있다. 핵심 기술인 ‘튜브형 프리코팅 여과기’는 ▲0.5㎛ 이상 미세 오염물질 제거 ▲정밀 공극 제어 여과 구조 ▲장기 운용이 가능한 역세척 시스템 ▲유지관리 효율성 향상 등의 강점을 갖추고 있으며, 조달청 혁신제품 및 우수제품 동시 인증(국내 최초)을 획득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케이원에코텍은 여과 기술에 ICT를 접목해 실시간 수질 모니터링, 모바일 기반 원격 관리, IoT 센서 연동 안전 경보, 지능형 자동 제어 시스템을 구현하며 스마트 안전관리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해당 기술은 수영장 환경으로 확장되며 생존수영 안전관리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다. AI 영상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익수 위험 감지 ▲이상 행동 분석 ▲움직임 정지 상태 인식 ▲실시간 경고 시스템을 구현함으로써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완성했다. “사고 이후 대응이 아닌, 사고 이전 예방”의 철학은 기존 ‘사고 발생 후 대응’ 중심의 안전관리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핵심 가치로 평가받고 있다. 김종학 대표는 “안전은 더 이상 사람의 경험이나 감각에만 의존할 수 없는 영역”이라며, “특히 생존수영 교육이 이루어지는 수영장은 사고 발생까지의 시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AI 기반 예방형 안전관리 체계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케이원에코텍은 수처리 기술을 넘어 생명을 지키는 안전 기술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원에코텍은 광주 남부대학교 국제수영장, 시흥 MTV 웨이브파크, 양주시 서부권 스포츠센터 등 100여 개 이상의 현장에 기술을 적용하며 실증 기반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해당 기술은 ▲생존수영 교육 ▲학교 체육시설 ▲공공 수영장 ▲수경시설 ▲스마트시티 통합 안전관리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 적용이 가능하다. 케이원에코텍은 단순한 수처리 기업을 넘어 ‘생명을 지키는 안전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이들이 안심하고 배우고,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그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밝혔다. 생존수영 교육이 확대되는 현 시점에서 안전관리 방식 역시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으로의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케이원에코텍이 제시하는 AI 기반 안전관리 기술은 향후 교육 안전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종학 ◇ 케이원에코텍(주) 대표이사 ◇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특허청장상 수상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수상 ◇ 중소벤처기업부장관표창 수상 ◇ 대한민국 독도홍보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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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감한지엔페이퍼, Creativeworld 2026서 K-한지 글로벌 경쟁력 입증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전주한지 명가 고감한지엔페이퍼(대표 백철희)가 2월 6일부터 9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창작·문구 박람회 Creativeworld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에서 K-한지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박람회는 Messe Frankfurt 전시장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주요 국가의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방문했다. 고감한지엔페이퍼는 전통 수제 한지와 기계 제작 한지를 함께 선보이며 예술·디자인·라이프스타일 분야 바이어들과 폭넓은 상담을 진행했다. ■ 2019년 첫 참가 이후 5회 연속 참가… ‘지속성’이 만든 신뢰 고감한지엔페이퍼는 2019년 첫 참가를 시작으로 2026년까지 총 5회에 걸쳐 Creativeworld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팬데믹과 글로벌 시장 환경 변화 속에서도 지속적인 전시 참가를 이어오며 브랜드 인지도와 해외 신뢰도를 동시에 높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과거 상담을 진행했던 바이어들의 재방문이 이어졌고, 기존 거래처와의 협의도 한층 심화됐다. 특히 유럽 지역 바이어들과는 신제품 제안과 추가 발주 논의가 진행되며 장기 파트너십 기반이 강화됐다. ■ 수제·기계 제작 한지 샘플 500세트 완판… 유럽 유통 확대 기대 고감한지엔페이퍼가 전략적으로 준비한 ▲예술가용 수제 한지 ▲양산형 기계 제작 한지 샘플 500세트는 전시 기간 중 모두 소진됐다. 전시 종료 이후에도 추가 샘플 요청과 공급 가능 여부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독일과 폴란드 등 유럽 주요 유통사들은 일본 화지와 중국산 종이의 대체 소재로 고감한지를 주목했다. 바이어들은 한지 특유의 섬유 조직에서 비롯되는 강도와 질감, 통기성, 친환경적 이미지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일부 독일 유통사는 수입선 다변화 전략의 일환으로 고감한지와의 협력 가능성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20여 개국 바이어 상담… ‘K-라이프스타일 소재’ 가능성 확인 전시 기간 동안 20여 개국 바이어들이 고감한지엔페이퍼 부스를 방문해 제품 상담을 진행했다. 전통성과 현대적 활용 가능성을 동시에 제시한 부스 구성은 예술·패키징·인테리어·리빙 분야 관계자들의 발길을 끌었다. 같은 기간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소비재 박람회 Ambiente 2026 참가 기업들과도 교류가 이뤄지며, 한지를 활용한 협업 제안이 논의되는 등 ‘K-라이프스타일 소재’로서의 확장 가능성도 확인됐다. ■ 글로벌 규격 다변화 추진… 해외 시장 접근성 강화 고감한지엔페이퍼는 이번 전시에서 수집한 시장 피드백을 바탕으로 글로벌 유통에 적합한 규격 다변화와 표준화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 국내 중심의 대형 규격에서 벗어나 해외 유통에 맞춘 사이즈 체계를 개발해 시장 접근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속적인 해외 전시 참가를 통해 쌓아온 신뢰가 실제 상담과 협력 논의로 이어지고 있다”며 “전통 한지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글로벌 시장에 맞춘 제품 규격과 품질 고도화를 통해 프리미엄 종이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감한지엔페이퍼는 1982년부터 3대를 이어온 전주한지 제조업체로, 전통 수제 한지부터 현대적 기계 제작 한지까지 아우르는 한지 전문 제조·유통 기업이다. 장인정신을 기반으로 한 품질 관리와 현대적 활용성을 접목해 예술·출판·패키징·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로 한지의 적용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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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월드퍼니처, "사람을 중심에 둔 경영"…장애인 고용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기업의 역할이 단순한 이윤 창출을 넘어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확장되는 가운데, (주)월드퍼니처가 장애인 고용을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 모델을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다. (주)월드퍼니처는 장애인표준사업장 운영을 통해 일자리 제공을 넘어 ‘사람 중심의 산업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으며, 이는 지역사회와 공공부문이 요구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고용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일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고 있다. 사회적 가치의 핵심은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참여에 있다. 월드퍼니처는 장애인을 보호의 대상이 아닌 산업의 구성원으로 인식하고, 안정적인 근로 환경과 지속 가능한 직무를 제공하는 데 집중해 왔다. 장애인 근로자는 포장·세척 등 실질적인 업무에 참여하며, 이는 단순 고용 통계를 넘어 경제적 자립, 사회적 관계 형성, 지역사회 참여 확대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부산 사무용 가구업계 유일의 장애인표준사업장 구조로 작동하는 사회적 가치을 실현하고 있다. 월드퍼니처는 부산 사무용 가구업계에서 유일하게 장애인표준사업장을 운영하며, 일회성 지원이 아닌 구조적으로 작동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 체계를 구축했다. 월드퍼니처가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는 말이나 선언, 일회성 캠페인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제도·시스템·조직 운영 방식 속에 실제로 작동하도록 설계돼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한다. 이에 따라 장애인 친화적 작업 환경 구축, 직무 맞춤형 공정 설계, 안정적인 고용 유지 체계를 마련하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기업’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월드퍼니처는 부산지역 사무용 가구업계에서 유일하게 연계고용 부담금 감면제도를 적용받고 있다. 이 제도는 단순한 비용 감면이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기업 경영 구조 안에 포함시키는 제도적 장치로 평가된다. 연계고용을 통해 장애인표준사업장의 고용 안정성 강화, 일반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참여 확대, 장애인 고용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 확보라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CSR을 넘어 ESG·공공가치 실현을 목표로 움직이고 있다. 월드퍼니처의 장애인 고용 모델은 CSR(사회적 책임)를 넘어, ESG 경영과 공공가치 실현의 핵심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공공조달과 관급 시장에서 요구되는 사회적 약자 고용, 지역 상생, 지속 가능한 산업 구조 요건을 충족하며, 사회적 가치 기반 기업으로서의 신뢰를 높이고 있다. 월드퍼니처 김주용 대표는 “사회적 가치는 말이나 선언, 일회성 캠페인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제도·시스템·조직 운영 방식 속에 실제로 작동하도록 설계돼야 한다”며, “월드퍼니처는 장애인 고용을 통해 사회적 가치가 기업 운영 전반에 녹아드는 구조를 만들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월드퍼니처의 사례는 사회적 가치 선언이 아닌 구조로 실현될 때 기업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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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감한지엔페이퍼, ‘전북천년명가’ 지정 인증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고감한지엔페이퍼(대표 백철희)는 6월 5일(목) 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김관영)가 30년 넘게 한 자리를 지켜온 도내 소상공인 6개 사를 ‘2025년 전북천년명가’로 신규 지정하는 인증서 수여식에서 지정 대상에 선정됐다. ‘전북천년명가 육성사업’은 2019년부터 전북자치도가 자체적으로 육성해 온 대표적 소상공인 육성정책으로, 30년 이상 같은 업을 이어오며 지역에 뿌리내린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전북자치도는 이들을 단순한 생존형 자영업이 아닌, 지속가능한 장수 브랜드이자 지역경제의 버팀목으로 육성하고 있다. 지정된 업체에는 전북자치도에서 ▲경영안정자금 1800만 원 ▲홍보영상 제작·송출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최대 1억 원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전북자치도는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고, 3년마다 재인증 심사를 통해 지속경영 역량을 관리하는 체계적인 사후관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오는 7~8월에는 ‘전북천년명가협의회’ 발대식을 통해 명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북천년명가’는 올해 선정된 6개 사를 포함해 총 58개사로 늘었다. 지역별로는 전주(17), 군산(10), 익산(5), 정읍(5) 순이며, 업종별로는 제조업(28), 음식점업(16), 도소매업(10), 서비스업(4)이 포함돼 있다. 올해 공모에는 총 30개 업체가 신청했고 서류심사, 현장점검, 발표평가를 거쳐 6개 사가 최종 선정됐다. 평가 기준은 경영 안정성, 브랜드 성장 가능성, 일자리 기여도였으며, 지역성과 기술력 창의성을 함께 갖춘 업체들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지를 예술로 승화시킨 전주의 ‘고감한지엔페이퍼’는 1982년 제지공장에서 시작해 미국 특허청에 브랜드 등록까지 마친 세계무대의 주인공이다. 백철희 대표는 “한지를 세계적 문화소재로 만들겠다는 사명으로, 고유한 색과 질감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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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이든티앤에스, RPA 결합한 한국어 특화 생성형 AI 에이전트 ‘웍트로닉스-알피’ 출시
[교육연합신문=정지효 기자] AI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이든티앤에스(대표 김연기)는 6월 27일(목)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와 대형언어모델(LLM) 기술을 결합한 한국어 특화 AI 에이전트 '웍트로닉스-알피'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웍트로닉스 알피는 이든티앤에스의 ‘웍트로닉스 RPA’에 LLM을 접목한 AI 에이전트로 자연어를 입력해 명령하면 이를 이해하고 실행에 옮기는 것은 물론, 하나의 모델에서 문서·사진 등 여러 종류의 파일 처리할 수 있다. AI 에이전트 웍트로닉스 알피의 LLM은 업스테이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공동 주최한 ‘Open KO-LLM 리더보드’에서 파인튜닝 부분 1위를 차지하며, 높은 한국어 추론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알피는 사용자와의 대화에서 자연어를 정확하게 처리하는 것은 물론, 한국어 고유의 문법, 어휘, 문맥 등을 자연스럽게 반영 가능하다. 또한, 알피의 생성형 AI 기반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 기술은 지난 5월 16일(목)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신SW상품대상'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든티앤에스는 AI 기반 에이전트 알피를 기업의 필요에 따라 온프레미스(On-premis) 혹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제공해 기업 맞춤형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온프레미스 형태로 구축된 알피는 보안 문제를 원천적으로 차단함은 물론, 오프라인 환경에서도 추론 작업이 가능하다. 특히, 알피는 다양한 업무 자동화 프로세스를 통해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적용 가능한 사례로, '출장 보고서 작성과 숙박 예약 업무'를 들 수 있다. 알피와의 간단한 대화로 출장 보고서를 작성하고 기안을 올리는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다. 또, 출장 승인 이후 교통수단과 숙박 예약 역시 자동으로 처리해 번거로운 업무를 대폭 줄여준다. 이든티앤에스 김연기 대표는 “고도의 LLM 기술력과 RPA 기술을 바탕으로 각 기업에 특화된 AI 모델을 구축해 기업 맞춤형 AI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이는 각 기업의 비즈니스 환경에 맞춰 해당 도메인 데이터에 적합한 파운데이션 LLM 모델을 파인튜닝하고, 검색증강생성(RAG)을 통해 실시간 업데이트 정보를 반영해 정보를 생성함은 물론, API를 제공하지 않는 사이트의 정보도 RPA로 실시간 불러올 수 있는 자사의 기술력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AI 에이전트 알피는 세계보안엑스포 ‘SECON 2024’와 국제인공지능 대전 ‘AI EXPO 2024’를 통해 데모 버전이 선공개된 바 있으며, 두 전시회에서 참관객들은 API를 제공하지 않는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기차표를 자동으로 예매하고, 다양한 형식의 문서와 사진을 요약, 분석하는 AI 에이전트 알피를 직접 체험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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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대 창업보육센터, ‘2023년 제2회 베트남 해외시장개척단’ 성료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덕대학교 창업보육센터(센터장 인용준)는 지난달 27일부터 1일까지 베트남 호치민과 빈증성에서 '제2회 베트남 해외시장개척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에 해외시장개척단 프로그램에 선정된 2개 기업(와이앤에이, ㈜드론디비젼)은 플랫폼과 드론개발 교육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베트남 지역의 각 분야 전문가-파트너-고객사와의 1:1 비즈니스 매칭 등을 지원받았다. (주)드론디비젼은 드론 전문기업으로 베트남에 한국의 드론 교육시스템과 한국의 드론 기술 보급을 위해 현지 대학교와 토의를 통해 2024년 1월에 드론 교육센터 개소를 하기로 협의했다. 인용준 창업보육센터장은 “이번 해외시장개척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위한 프로세스를 구축할 것”이라며, "대덕대 창업보육센터는 대전시 자매우호도시의 인프라를 활용해 해외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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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업 마리나체인, 글로벌 IR대회 '슈퍼노바 챌린지' 최종 3위 쾌거!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전재수)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독일에서 열린 'GITEX AI Europe 2026'에 부산 블록체인 우수기업 9개사가 참가해 글로벌 시장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7월 8일 밝혔다. 자이텍스 AI 유럽(GITEX AI Europe)은 세계 혁신기업과 글로벌 투자사, 바이어가 한자리에 모이는 유럽 주요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로 부산시, 대구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한국관을 공동 구성해 국내 기업의 해외 비즈니스 발굴을 지원했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블록체인 지역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9개사의 기술과 서비스를 현지 시장에 알리고, 전시 운영부터 통역, 바이어 상담까지 밀착 지원을 통해 기업들의 투자유치와 해외 진출에 힘을 보탰다. ※ 9개사 : (주)딥브레인, (주)마리나체인, (주)마이스타체인, (주)메디펀, ㈜서울랩스, (주)스마트엠투엠 (주)아이쿠카, ㈜에이아이플랫폼, (주)이루티. 특히 부산기업 ㈜마리나체인은 해운물류 환경규제 대응 솔루션을 선보여 글로벌 스타트업 기업설명회(IR) 경진대회인 '슈퍼노바 챌린지(Supernova Challenge)'에서 최종 3위(상금 1만 유로)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130여 개 혁신기업이 글로벌 스타트업 기업설명회(IR) 경진대회인 ‘슈퍼노바 챌린지’에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 가운데 부산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사업성을 글로벌시장에 입증한 결과로 현지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어냈다. 아울러 부산기업들은 전시 기간 투자상담 394만 6천 달러, 수출·매출 상담 2천539만 7천 달러를 기록하고, 업무협약(MOU) 16건을 체결하며 글로벌시장 진출과 사업 네트워크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앞서 싱가포르에서 열린 국제전시회(GITEX ASIA 2026)에서는 부산기업 ㈜메디펀이 태국 의료관광 플랫폼 기업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글로벌 합작법인(JV) 설립 본계약을 체결하며 동남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처럼 해외 기업과의 합작법인 설립과 국제 기업설명회(IR) 경진대회 입상 등 지역 블록체인 기업들의 글로벌 성과가 잇따르면서, 부산시가 추진 중인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부산시는 규제 환경이 유연한 국외 블록체인 시장의 성장 기회를 적극 활용해 글로벌사업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역 기업의 투자유치와 해외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전재수 시장은 “부산 블록체인 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부산 기업들의 우수한 기술이 해외 투자와 사업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글로벌 시장 개척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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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업 마리나체인, 글로벌 IR대회 '슈퍼노바 챌린지' 최종 3위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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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나눔풀씨행동연구소, "반도체는 '입지', 금융은 '투자'…산업별 자연전략 달라야"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재)숲과나눔 풀씨행동연구소(이사장 장재연)는 KOSPI 시가총액 상위 30개사(삼성전자우 제외 29개사)를 9개 산업군으로 분류해 사업장 내부와 주변 5km 사업 영향권역 각각의 자연면적 손실과 생태적 민감지역 접점을 비교·분석한 결과를 7월 6일 발표했다. 분석 결과 산업군에 따라 자연과 접하는 방식에는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다. 또한 같은 산업군이라고 하더라도 기업별 자연접점 구조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었다. 사업장 내부 자연면적 손실은 ▲에너지·화학·소재 제조업(2,005ha), ▲전기·전자·반도체·배터리 제조업(1,564ha), ▲자동차·부품 제조업(1,416ha) 순으로 나타났다. 사업 영향권역에서는 ▲전기·전자·반도체·배터리 제조업(196,387ha), ▲자동차·부품 제조업(103,522ha), ▲에너지·화학·소재 제조업(89,253ha) 순으로 자연면적 손실이 컸다. 사업장 내부의 생태적 민감지역 중첩 면적은 ▲건설·복합 산업(316ha), ▲중공업·에너지설비·방산 제조업(135ha), ▲전기·전자·반도체·배터리 제조업(105ha) 순으로 나타났으며, 사업 영향권역에서는 ▲전기·전자·반도체·배터리 제조업(82,744ha), ▲자동차·부품 제조업(65,705ha), ▲중공업·에너지설비·방산 제조업(49,258ha) 순으로 분석됐다. 전기·전자·반도체·배터리 산업은 사업 영향권역의 자연손실과 생태적 민감지역 접점이 모두 가장 큰 산업군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대규모 용수 공급과 전력·물류 인프라가 필요한 산업 특성상 수도권 평야지대와 대규모 산업단지에 집중 입지하는 경향이 이러한 결과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반면 금융서비스업은 사업장 자체의 자연손실 규모는 작았다. 그러나 금융업의 자연접점은 사업장 자체보다 투자와 대출을 통해 발생하는 간접 영향(financed impacts)이 중요하다. 따라서 금융서비스업은 투자 포트폴리오 차원의 자연 리스크 관리가 자연전략의 핵심이 될 것으로 연구진은 강조했다. 또한 바이오·의약품 산업과 수상운수 산업은 육상 중심의 토지피복 분석만으로는 자연접점을 충분히 설명하기 어렵고, 해양 생태계와 연안 환경 등을 포함한 별도의 평가체계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연구진은 산업군별 특성이 자연접점을 설명하는 중요한 요인이지만, 같은 산업군 안에서도 기업별 자연접점 구조는 상당한 차이를 보였으며, 이는 자연손실과 자연 관련 리스크가 산업의 특성뿐 아니라 기업의 입지와 사업장 운영 방식에 따라서 크게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장재연 (재)숲과나눔 이사장은 "이번 연구는 공장 부지가 필요한 제조업과 자금을 운용하는 금융업에 동일한 자연관리 기준과 평가방식을 적용하기 어렵다는 점을 보여준다"며, "동시에 같은 산업군 안에서도 기업마다 자연접점이 크게 달랐다는 것은 자연손실은 기업의 선택에 의해 충분히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더많은자연(Nature Positive)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산업군별 특성을 고려하는 것은 물론, 각 기업의 자연접점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자연전략과 복원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사업장 내부뿐 아니라 사업 영향권역까지 함께 관리하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풀씨행동연구소는 이번 산업군별 분석 결과를 이슈페이퍼 「더많은자연(Nature Positive) 이행을 위한 KOSPI 상위 30개사의 자연과의 접점 분석(1980~2020)」 전문을 오는 7월 (재)숲과나눔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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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나눔풀씨행동연구소, "반도체는 '입지', 금융은 '투자'…산업별 자연전략 달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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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시스, LED 전광판 미디어아트 서비스 공식 론칭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LED 전광판 전문기업 ㈜케이시스(대표 천병민)가 LED 전광판 콘텐츠 서비스 ‘케이시스 미디어아트 서비스’를 7월 6일 공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케이시스 미디어아트 서비스는 LED 전광판을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고품질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제공하는 전문 서비스다. 케이시스 LED 전광판을 설치한 고객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30일간 무료 체험이 가능하며, 타사 LED 전광판 사용자도 문의를 통해 동일한 무료 체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무료 체험 기간 동안 다양한 장르의 샘플 콘텐츠 중 전광판에 적합한 작품을 선택할 수 있으며, 설치된 LED 전광판의 크기와 해상도에 최적화된 형태로 제공된다. 케이시스는 앞으로 샘플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갈 계획이다. 무료 체험 이후에는 정기 구독 서비스를 통해 공간 특성과 운영 목적에 맞는 고품질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케이시스는 기존 LED 전광판 제조·설치 중심 사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콘텐츠 운영까지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게 됐다. 이번 서비스는 국내 최대 미디어아트 플랫폼 VIDO(비도)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구현됐다. 케이시스는 VIDO의 풍부한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 공급하며, LED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콘텐츠를 결합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천병민 케이시스 대표는 “LED 전광판은 이제 단순한 디스플레이를 넘어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콘텐츠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번 미디어아트 서비스 론칭을 통해 고객들이 별도의 콘텐츠 제작 부담 없이 수준 높은 미디어아트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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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시스, LED 전광판 미디어아트 서비스 공식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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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모먼트유스호스텔, '2026 유엔참전국 미래세대 교류캠프' 참여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그랜드모먼트유스호스텔(대표이사 김도환)은 국가보훈부가 주최하는 ‘2026 유엔참전국 미래세대 교류캠프(UN Sending States' Youth Exchange Camp)’의 부산일정의 공동주관 기관으로 유엔평화기념관과 함께 참여한다고 7월 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난 7월 3일부터 9일까지 서울과 부산에서 진행되며, 우리나라를 포함한 12개 유엔참전국 참전용사 후손 등 총 144명의 미래세대가 참여한다. 국가보훈부 주최로 지난 2009년 시작해 올해로, 제17회를 맞는 이번 교류캠프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미국, 영국, 캐나다, 튀르키예, 호주, 그리스, 필리핀, 콜롬비아, 뉴질랜드, 에티오피아, 남아공, 노르웨이에서 참가한다. 특히 올해는 턴 투워드 부산(Turn Toward Busan)의 최초 제안자로 2014년 대한민국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했던 캐나다 참전용사 빈센트 커트니(Vincent Courtenay)의 손자와 노르웨이군 최고 군의관으로 6·25전쟁에 참전하여 UN 공로훈장, 대한민국 수교훈장 등을 수상한 노르웨이 참전용사 베른하르트 카트리누스 파우스(Bernhard Cathrinus Paus) 손자녀 5인이 참여하는 등 더욱 뜻깊은 미래세대 간 교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캠프 참가자들은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용산 전쟁기념관, 국립 현충원, 부산 의료지원국 기념비, 유엔평화기념관, 유엔기념관 등 주요 참전·안보 현장을 방문하여 참전영웅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릴 예정이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유엔참전국 미래세대 교류캠프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참전영웅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의 가치를 미래세대로 계승하기 위한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국경과 세대를 넘어선 국제보훈의 가치를 통해 대한민국과 유엔참전국 간의 끈끈한 연대가 영원히 기억되고 계승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활동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캠프 4일차인 6일부터는 3박 4일 일정으로 부산을 방문해, 참가자들은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과 유엔평화기념관 등지에서 본인 선조의 참전 역사를 소개하는 인터랙티브 토크쇼와 K-POP 댄스 공연 및 원데이 클래스, 해커톤 프로젝트 발표, 해단식 등 다채로운 교육 및 체험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박수영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운영대표는 “부산 UN평화문화특구에 위치한 유일한 청소년수련시설로서 지난해에 이어 2년간 부산일정의 공동주관 기관으로 참여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유엔참전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소년들이 역사와 국제연대의 가치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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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모먼트유스호스텔, '2026 유엔참전국 미래세대 교류캠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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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그랜드모먼트유스호스텔, 하이서울유스호스텔과 업무협약 체결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남구 대연동에 위치한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운영대표 박수영)은 하이서울유스호스텔(본부장 홍승현)과 지역 간 청소년 교류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7월 1일(수) 오후 2시 그랜드모먼트유스호스텔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유스호스텔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활동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청소년의 안전한 숙박 및 여행 · 교류활동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시설 운영 활성화를 위한 단체 고객 유치 및 마케팅 · 판촉업무 상호 지원 ▲종사자 간 교류를 통한 지역사회 연계 및 자원 활용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협업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박수영 운영대표, 정용호 본부장, 양왕창 부장과 하이서울유스호스텔 홍승현 본부장, 장지영 운영부장, 문정선 대리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박수영 운영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부산과 서울을 대표하는 두 유스호스텔이 지닌 우수한 운영 노하우가 만나 큰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 기관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하이서울유스호스텔 홍승현 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간 긴밀한 교류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더 안전한 여행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종사자 간 교류를 통해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협력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은 지난 4월부터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해 천체관측 체험 ‘별들에게 물어봐!’, 스마트팜 체험 ‘도시농부 유스팜’ 등 다양한 청소년 체험활동 프로그램과 ▲국궁(팀명 : 휙-WHIK) ▲뷰티케어(팀명 : 글루우틴) ▲업사이클링(팀명 : YETE-예예) ▲홍보영상(팀명 : B-CLIP) 등 청소년들의 적성과 흥미를 고려한 다양한 청소년동아리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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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그랜드모먼트유스호스텔, 하이서울유스호스텔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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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화재는 예방이 답"… 대구 엑스코서 주목받은 나우메이드 무정전 절연세척 기술
-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기화재 예방 솔루션 전문기업 나우메이드(주)(대표 남순옥)가 지난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대구엑스코(EXCO)에서 열린 전시회에 참가해 조달청 혁신제품인 무정전 절연세척제 'NAU-CLEAN'과 활선세척 서비스 'NAU-Safety'를 선보이며 국내외 참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전시회에서 만난 김달문 연구소장은 "전기화재는 대부분 전기설비 내부에 장기간 쌓인 미세먼지와 오염물질에서 시작된다"며, "사고가 발생한 뒤 복구하는 것이 아니라, 사고의 원인을 미리 제거하는 것이 나우메이드 기술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그는 "NAU-CLEAN은 전기가 공급되는 상태에서도 안전하게 세척할 수 있는 비전도성·비부식성 절연세척제"라며, "공장과 공공시설은 전원을 차단하는 것 자체가 큰 손실이기 때문에 무정전 상태에서 유지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설명했다. ■ 30년 IT 경험이 만든 전기안전 기술 김 연구소장은 인하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뒤 IT 분야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1998년 전주공업전문대학(현 전주비전대학교) 신캠퍼스 이전 당시 캠퍼스 광케이블 백본망과 전산실 구축, 학사행정 시스템 개발을 총괄했으며, 이후 대기업 통합 사이버연수원 구축과 서울디지털대학교 사이버교육 플랫폼 개발 등 IT 인프라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그는 "전산실에서 서버를 관리하면서 먼지 때문에 발생하는 장애와 사고를 수없이 경험했다"며 "절연세척 기술을 접한 뒤 '이 기술이라면 전기화재를 근본적으로 예방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어 사업화에 뛰어들게 됐다"라고 회상했다. ■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입니다" 나우메이드는 기술개발뿐만 아니라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김 연구소장은 "제품이 아무리 뛰어나도 작업자의 숙련도가 부족하면 감전이나 설비 셧다운 같은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기술의 표준화와 안전교육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나우메이드는 해외 파트너를 대상으로 기본교육과 심화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열화상 진단과 전기설비 절연세척 효과 분석 등 전문 교육과정을 통해 현장 중심의 기술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또한 세척 장비와 안전보호구를 일체화한 표준 작업체계를 구축해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동일한 품질과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 "AI는 도구, 경쟁력은 전문성입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김 연구소장이 가장 강조한 키워드는 'AI와 도메인 전문성'이었다. 그는 "요즘은 생성형 AI의 성능이 워낙 뛰어나기 때문에 AI를 직접 개발하는 것보다 기계·전기·화학 등 자신만의 전문 분야를 가진 사람이 AI를 활용하는 것이 훨씬 경쟁력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특정 분야만을 위한 제한적인 AI보다 ChatGPT와 같은 생성형 AI 플랫폼을 전문 분야와 접목하는 것이 미래 산업의 방향"이라며 "전문성과 AI 활용 능력을 함께 갖춘 인재가 산업을 이끌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글로벌 시장을 향한 도전 나우메이드는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2017년 지구환경과 안전 분야 민간 국제기구인 IO-WGCA(국제기구 세계녹색기후기구) 국제녹색인증(IGC)을 획득하였으며, 이 인증은 중동시장 진출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김 연구소장은 "대한민국의 전기안전 기술은 세계적으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며, "무정전 절연세척 기술을 글로벌 표준으로 발전시키고, 전기화재 예방 문화를 세계에 확산시키는 것이 나우메이드의 목표"라고 밝혔다. 그는 마지막으로 "전기화재는 예방할 수 있는 재난"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산업현장의 안전을 지키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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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화재는 예방이 답"… 대구 엑스코서 주목받은 나우메이드 무정전 절연세척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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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모먼트유스호스텔, 호국보훈의 달 ‘보훈가족 초청 오찬회’ 성료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그랜드모먼트유스호스텔(대표이사 김도환)은 6월 29일 오전 11시 유스호스텔 클래식홀에서 부산지역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보훈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을 초청해 '호국보훈의 달 보훈가족 초청 오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보훈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도환 대표이사가 국가유공자 복지증진과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보훈부 장관 감사패를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감사패는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이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보훈가족 예우와 국가보훈대상자 지원 활동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뜻깊다. 이날 행사에는 보훈가족과 보훈기관을 비롯해 박수영 국회의원과 남구 시의원, 구의원을 비롯해 이남일 부산지방보훈청장, 허재택 유엔평화기념관장, 정연석 동래봉생병원 행정원장 등 주요 내빈과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기념사, 국가보훈부 장관 감사패 수여식, 감사선물 전달, 동래봉생병원 건강검진권 전달,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보훈가족들은 안심 스테이크를 포함한 오찬을 함께했으며,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은 셔틀버스 운영과 거동이 불편한 참석자를 위한 식음 서비스 제공 등 세심한 배려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박수영 국회의원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지역사회에서 묵묵히 보훈의 가치를 실천하고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국회에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보훈 정책과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도환 대표이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가족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국가보훈부 장관 감사패 수상은 그랜드모먼트유스호스텔이 실천해 온 보훈 예우 활동에 대한 격려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실천으로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 및 지역사회와 함께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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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모먼트유스호스텔, 호국보훈의 달 ‘보훈가족 초청 오찬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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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Claude 구독 중이라면, "하와이매쓰 AI 교사는 무료"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AI 에듀테크 스타트업 하와이컴퍼니(대표 박종화)가 수학 교육 AI 플랫폼 '하와이매쓰'를 Claude(클로드) · ChatGPT(챗지피티) 안에서 그대로 작동하게 만들었다고 6월 24일 밝혔다. 하와이매쓰의 자체 문항 데이터베이스를 두 생성형 AI 안에 탑재 및 학습 시켜, 학생이 풀고 있던 하와이매쓰 문제의 번호만 채팅창에 그대로 입력하면 AI가 곧바로 단계별 지도를 실행한다. 예를 들어 학생이 "380197번 문제 알려줘"라고 입력하면, Claude(클로드) · ChatGPT(챗지피티)의 AI는 해당 문제의 내용과 풀이 맥락을 이미 알고 있는 상태로 대화를 시작한다. 이번 업데이트의 진짜 핵심은 단순한 사용 편의성이 아니다. 생성형 AI는 특히 수학 문제에서 인식 오류에 따른 틀린 풀이나, 한국 교육과정에 맞지 않는 답변을 하는 등 '환각(hallucination)' 현상을 보인다. 하와이컴퍼니는 자사가 보유한 42만여 개의 수학 문항과 풀이 데이터를 Claude와 ChatGPT에 정밀하게 학습시켜, 두 AI가 한국 교육과정 체계와 정확히 일치하는 풀이 논리로 답하도록 만들었다. 단순히 문제를 찾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교육과정에서 벗어난 풀이나 과정을 생성하지 않도록 AI의 응답 자체를 교정한 것이다. 여기에 학생의 응답 패턴에 따라 힌트 수준을 조절하는 단계별 가이드 로직을 더해, 같은 문제라도 학생 수준에 맞춰 다른 깊이의 설명을 제공한다. 사용 방식은 간단하다. 문제를 사진으로 찍거나 손으로 입력할 필요 없이, 풀고 있는 교재의 문항 번호만 두 생성형 AI의 채팅창에 입력하면 된다. 별도 앱 설치도 필요 없다. 교육 기관에서 Claude나 ChatGPT를 이미 구독하고 있다면, 추가 비용 없이 그 안에서 곧바로 사용할 수 있다. 이 기능은 교육 현장 곳곳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다. 수업 중 설명을 따라가지 못한 학생이 선생님께 질문하기 전, AI와 상호 소통하며 짚어볼 수 있고, 방과 후 자습 시간에는 선생님 없이도 막힌 문제를 스스로 풀어나갈 수 있다. 수학 교사 확보가 어려운 농어촌·소규모 학교에서는 AI가 교사 공백을 실질적으로 보완하고, 지역아동센터 등 돌봄 환경에서도 비전문 교사 옆에서 아이가 스스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다. 교육 현장의 반응도 즉각적이었다. 지난 20일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진행된 'AI미래교육박람회'에서 처음 공개 후, 하루 동안 52개 학교가 체험을 신청했다. 짧은 시연만으로도 다수의 학교가 도입 의사를 보인 것으로, 교사들이 느끼는 현장의 어려움과 하와이매쓰의 해법이 정확히 맞아떨어졌다는 평가다. 하와이매쓰의 핵심은 정답을 바로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데 있다. AI는 막힌 지점에서 힌트를 제공하고, 풀이 방향을 스스로 찾도록 단계적으로 안내한다. 하와이컴퍼니는 이 원칙 아래 교사용 '하와이매쓰'와 학생용 '하와이클래쓰'를 운영하며, 전국 기관 파일럿에서 오답률 55.3% 감소, 성취도 21.9% 향상을 검증했다.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해 12월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하와이컴퍼니 박종화 대표는 "단순히 정답을 알려주거나 교육과정에서 벗어난 엉뚱한 풀이를 내놓는 AI에는 교육 현장이 이미 등을 돌렸다"며, "수학 교육에서 AI의 핵심 역할은 학생을 대신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한 명의 교사가 다수의 학생을 가르쳐야 하는 현실 속에서 교사가 개개인에게 맞는 교육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주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MCP 기술 구현 성공이 실제 교실 현장의 많은 것을 바꿔놓을 것"이라고 전했다. 하와이컴퍼니는 수학 학습 격차 해소를 미션으로 하는 AI 에듀테크 소셜벤처다. AI 개인화 학습 플랫폼 '하와이클래쓰'와 교사용 AI 도구 '하와이매쓰'를 운영하며, 관련 특허 보유, 중소벤처기업부 TIPS R&D 선정, 교육격차 해소 유공 서울특별시장 표창, 소셜벤처기업 인증, 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장상 등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서울시 AI 스타트업 육성 거점인 '서울 AI허브 입주 기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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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Claude 구독 중이라면, "하와이매쓰 AI 교사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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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명진흥회-한국산업기술진흥원, 글로벌 IP 역량 강화 맞손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용)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전윤종)과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지식재산(IP)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월 19일(금)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제공동 연구개발(R&D)을 수행하는 기업들의 지식재산 협상력 강화와 연구성과 보호, 분쟁 예방 등 글로벌 진출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한국발명진흥회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산업기술국제협력사업과 연계해 국제공동 연구개발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지식재산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분야는 기술협력 과정에서의 지식재산 협상과 법률상담을 비롯해 지식재산 거래 활성화, 관련 교육과 세미나 개최, 지식재산 정보 제공 등이다. 김시형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국제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려는 국내 기업들에게 글로벌 지식재산 전략은 매우 중요하다”며, “한국발명진흥회는 지식재산 전문성을 바탕으로 산업기술국제협력사업에 참여하는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양 기관은 국내 기업의 지식재산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5일 서울 강남구 한국기술센터에서 ‘제1차 산업기술국제협력(R&D) 글로벌 IP 역량 강화 교육’과 오프라인 컨설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참가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GT 온라인(Global Technology Online)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한편 한국발명진흥회는 1973년 설립된 특허청 산하 공공기관으로, 지식재산의 창출과 활용, 기술사업화 지원 등을 수행하는 국내 대표 지식재산 전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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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명진흥회-한국산업기술진흥원, 글로벌 IP 역량 강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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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모먼트유스호스텔, '제2회 신메뉴 조리 경연대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그랜드모먼트유스호스텔(대표이사 김도환)은 지난 6월 19일(금) 오후 3시부터 약 2시간 동안 화이트홀에서 조리부 구성원들의 역량 강화와 식음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제2회 신메뉴 조리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리 경연대회는 그랜드모먼트유스호스텔 조리부 직원들의 창의적인 메뉴 개발 역량을 이끌어내고 실제 식사 메뉴로 적용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신메뉴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총 16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요리 경연을 펼쳤으며, 참가팀들은 기존 식당 메뉴와 함께 자체 개발한 신메뉴를 실제 고객이 이용하는 식당 환경을 철저히 고려한 개별 플레이팅 형태로 작품을 출품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또한, 이번 경연대회는 다양한 연령층을 고려한 고객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는데, 그랜드모먼트유스호스텔 권길영 총주방장과 정화영 총지배인 등 내부 전문가를 비롯해, 청소년운영위원회 소속 청소년들과 일반인 등 총 27명이 외부 심사위원단으로 참여했다. 심사단은 철저히 소비자의 관점에서 ▲고객 선호도 ▲음식의 맛 ▲상품성 ▲메뉴 적합도 등을 평가하며 신메뉴의 경쟁력을 검증했다. 자체 개발한 16가지 신메뉴 중 우수한 평가를 받은 조리부 박병훈 차장(메뉴명: 안키모)가 대상을 차지했고, 우수상은 유성호 차장(메뉴명: 봄나물을 곁들인 냉제육), 정재호 차장(메뉴명: 마라크림 새우딤섬), 김도원 과장(불단족) 등 3개팀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4가지 신메뉴는 내부 검토를 거친 뒤, 실제 정식 메뉴로 도입할 계획이며, 뛰어난 역량을 보여준 대상 및 우수상 수상 팀에게는 총 200만 원 상당의 포상을 수여했다. 그랜드모먼트유스호스텔 김도환 대표이사는 “이번 조리 경연대회는 단순한 요리 경연을 넘어, 조리 구성원들이 지닌 전문성과 창의성을 공유하는 장이자 고객들이 직접 참여해 새로운 식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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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모먼트유스호스텔, '제2회 신메뉴 조리 경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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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경계선지능인 진로교육 직무체험형 원데이 클래스 운영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2026년 인천광역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경계선지능인 성인을 위한 ‘진로교육 직무체험형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채움에이치알디(대표 이수연)가 운영을 맡아 진행한다. 직무체험형 원데이 클래스는 경계선지능인의 인지 및 학습 특성을 고려해 장시간의 이론교육보다 실습과 체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자가 다양한 직무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직업에 대한 이해와 사회참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 6월 9일에는 플로리스트 직무체험 과정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컬러테라피 활동을 통해 색채와 감정의 관계를 이해한 뒤 직장 내 예절, 기본 직무 태도, 안전교육 등을 이수하고 꽃바구니 제작 실습에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꽃과 식물을 직접 선택하고 배치해 작품을 완성하면서 플로리스트의 직무 수행 과정과 업무 특성을 경험했다. 완성된 결과물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플로리스트 관련 직업과 실제 작업환경을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6월 16일에는 주얼리 제작 직무체험 과정이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색상과 소재의 구슬을 직접 선택하고 배열해 자신만의 팔찌를 제작했다. 주얼리 제작에 필요한 재료와 도구의 사용법, 디자인 과정, 작업 순서 등을 익히며 관련 직무를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직무체험 워밍업, 기초직업 및 안전교육, 직무체험 실습, 직무 환경 이해 등의 단계로 진행됐다. 참여자의 이해 속도를 고려해 강사의 설명과 시연 후 직접 실습하는 방식으로 운영했으며, 참여자가 결과물을 스스로 완성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지원했다. 채움에이치알디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직접 재료를 선택하고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직무에 대한 관심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참여자의 특성과 학습 속도를 고려한 체험 중심 진로교육을 운영해 실질적인 직무 탐색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계선지능인 진로교육 직무체험형 원데이 클래스는 인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를 위해서는 사전 체크리스트를 진행해야 하며, 체크리스트 결과가 참여 기준에 해당하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회차별 선착순 모집한다. 향후 플로리스트 2회차와 주얼리 제작 2회차에 이어 제과제빵 베이킹 직무체험 과정도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온라인 신청폼(https://forms.gle/frp7iWd3k7H7Cg5t9)을 통해 가능하며, 프로그램별 모집 현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2026년 인천광역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시범사업-경계선지능인 진로교육 및 관계자 특강’ 운영을 맡은 (주)채움에이치알디는 취업교육 및 컨설팅, 채용박람회,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등 고용노동부와 공공기관, 지자체, 학교의 다양한 위탁사업을 수행하는 취업·고용서비스 전문 사회적기업이다. 이와 함께 글로벌 문화교류 및 어학연수 등 교육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인천 중구와 연수구의 청년공간인 ‘청년내일기지’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문의: 채움HRD 032-822-7073 / 032-225-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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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경계선지능인 진로교육 직무체험형 원데이 클래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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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론디비젼, 해군대학 외국군(몽골) 장교와 국방 협력 강화
-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대전의 대표적인 방산기업인 (주)드론디비젼(대표 우현호)이 세계 각국의 해군 엘리트 장교들과의 네트워크를 다지며 글로벌 국방 시장 진출을 위한 가속도를 내고 있다. (주)드론디비젼은 6월 15일 대전롯데시티호텔 대전에서 열린 ‘2026년 해군대학 외국군 장교-대전방산기업 협력발대식’에 참가해 몽골 국경수비대 소속 해군 장교(지구 중령) 등 외국군 실무자들과 상호 협력 방안을 긴밀히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광역시가 후원하고 (재)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와 해군대학(총장 김성한)이 주최·주관해 대전 지역 방산기업과 외국군 장교 간의 1:1 매칭을 통해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에서 (주)드론디비젼은 군 전술 및 훈련의 패러다임을 바꿀 첨단 드론·로봇 기술을 대거 선보여 큰 주목을 받았다. 대표적으로 ▲드론과 로봇을 결합한 방사능 측정 시스템 ▲드론 정찰 및 타격 훈련 시스템 ▲지상 정찰로봇 ▲드론 농구를 활용한 차세대 군 훈련 시스템 등 실전 및 교육 훈련에 즉각 도입 가능한 K-방산 기술을 소개하며 몽골 측 실무진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상호 교류의 의미를 더하는 기념품 교환도 이어졌다. (주)드론디비젼은 대전시가 마련한 협력 기념패를 전달받았으며, 이에 화답해 (주)드론디비젼과 함께 드론 스포츠 개발과 국제대회를 추진하는 세계드론스포츠대회의 2025년 시상용 금메달을 기념 메달로 몽골 장교에게 선물로 증정했다. 양측은 기념품을 교환한 후, 드론 및 로봇 기술의 군사적 활용과 향후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하며 미래 파트너십을 약속하며, (주)드론디비젼의 드론과 국방 관련 자료를 전달했다. 발대식 공식 행사 이후에는 대전테크노파크 국방·로봇·첨단제조센터 장비실 및 관내 주요 기업 투어가 진행되어 외국군 장교들에게 대전의 우수한 방산 인프라를 직접 확인하는 기회도 제공됐다. (주)드론디비젼 우현호 대표는 “이번 발대식은 몽골을 비롯한 해외 군 관계자들에게 우리의 독자적인 드론 및 로봇 훈련 시스템을 직접 소개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해군대학 외국군 장교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바탕으로 해외 국방 시장 타깃의 다변화를 이루고, 대전의 첨단 방산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해군대학은 (주)드론디비젼과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가 추진하고 있는 드론스포츠를 통한 해군 드론 훈련 시스템 적용방안을 위한 시연 및 체험의 장을 해군대학 학생들과 함께 진행해 해군 드론 교육 훈련 방안에 대한 토의를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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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론디비젼, 해군대학 외국군(몽골) 장교와 국방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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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삼대스포츠, "파크 스크린골프로 건강한 미래를 설계한다"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생활체육이 새로운 사회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그중에서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파크 스크린골프는 전국적으로 동호인 수가 급증하며 가장 주목받는 생활스포츠로 성장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에 위치한 삼대스포츠(대표 김제규)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파크 스크린골프 대중화와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선도하며 지역사회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삼대스포츠는 단순히 용품을 판매하거나 연습장을 운영하는 곳이 아니다. 파크 스크린골프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새로운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가는 종합 스포츠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남구 이기대공원로 450에 자리한 삼대스포츠는 파크골프 레슨, 스크린 연습, 전문 용품 판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하며 지역 대표 파크골프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 김제규 대표는 파크골프의 가장 큰 매력으로 접근성을 꼽는다. "골프는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든다는 인식이 있지만 파크 스크린골프는 다르다. 어린 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고, 건강관리와 친목활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최고의 생활스포츠이다." 실제로 파크 스크린골프는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즐길 수 있으며 운동 강도가 적절해 중장년층과 시니어 세대의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김 대표는 이러한 장점을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맞춤형 상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 최신 스크린 시스템으로 사계절 연습 가능 삼대스포츠의 또 다른 경쟁력은 최신 스크린 시스템이다. 최근 기후 변화와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야외 운동이 어려운 날이 많아지면서 실내 스포츠 시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삼대스포츠는 최신 스크린 파크골프 시스템을 도입해 날씨와 계절에 상관없이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 연습할 수 있도록 했다. 초보자들은 기본 자세와 스윙을 익히고, 숙련자들은 정교한 거리감과 방향성을 연습할 수 있어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체계적인 데이터 분석 기능은 자신의 플레이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실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 레슨·스크린·용품까지 원스톱 서비스 삼대스포츠는 고객이 파크골프를 처음 시작하는 순간부터 숙련 동호인으로 성장하는 과정까지 함께한다. 입문자를 위한 기초 교육은 물론 개인별 맞춤 레슨, 단체 레슨, 동호회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브랜드의 파크골프 용품도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다. 클럽과 볼 선택부터 장비 관리 방법까지 세심하게 상담해 주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부담 없이 스포츠를 시작할 수 있다. 김 대표는 "고객 한 분 한 분이 만족할 때까지 함께 고민하고 도와드리는 것이 우리의 철학"이라며, "단순한 매장이 아니라 지역 파크골프인들의 사랑방 같은 공간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 "교육과 지역사회 발전을 함께" 김제규 대표는 동의과학대학교 부동산재테크정보과 겸임교수로도 활동하며 교육 분야와 지역사회 발전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그는 "스포츠는 건강뿐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지역 주민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삼대스포츠는 지역 동호회 지원과 생활체육 활성화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며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 부산을 대표하는 파크 스크린골프 전문기업으로 파크 스크린골프 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대한민국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건강관리와 여가활동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 대표는 "파크 스크린골프는 앞으로 100세 시대를 대표하는 스포츠가 될 것"이라며, "삼대스포츠가 부산을 넘어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파크골프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건강한 삶, 즐거운 여가, 행복한 공동체. 삼대스포츠는 단순한 스포츠 기업을 넘어 지역민의 건강과 행복을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체육 문화 플랫폼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도 삼대스포츠는 최신 시설과 전문적인 교육 시스템, 고객 중심 서비스를 바탕으로 파크 스크린골프 대중화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 환경을 조성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부산을 대표하는 파크 스크린골프 전문 브랜드로 성장해 나간다는 목표다. ▣ 김제규 ◇ 삼대스포츠 대표이사·삼대파크골프 사관학교장 ◇ 부산 사상구장애인체육회 이사 ◇ 동의과학대학교 부동산재테크정보과 파크골프 입지 겸임교수 ◇ 前 부산광역시장 공약 자문평가단 위원 ◇ 前 부산·경상 자영업자 청년 CEO 300인 회장 ◇ 前 동국대학교 파크골프 최고경영자과정 지도교수 ◇ 前 대경대학교 스포츠아카데미 파크골프지도자과정 지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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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삼대스포츠, "파크 스크린골프로 건강한 미래를 설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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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나보로스-(주)한울드론, 드론 배송 안전기술 공동연구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주)나보로스(대표 황영광)는 드론 배송 전문기업 한울드론(대표 엄송근)과 드론 물류·배송 서비스의 안전성 향상 및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 6월 10일 밝혔다. 한울드론은 도서지역 드론 배송 실증사업과 다양한 특수환경 배송 서비스를 수행하며 실제 운용 데이터를 축적해 온 기업으로, 국내 드론 물류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운용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한울드론이 보유한 실증 경험과 나보로스의 무인이동체 통합 안전 기술을 결합해 드론 배송 서비스의 안전성을 향상시키고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나보로스는 현재 AI 기반 비행 이상감지 시스템, 암호화 비행기록장치(Black Box), 비상용 낙하산 시스템, 비콘(Beacon) 시스템, 에어백 시스템 등 무인이동체 통합 안전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해당 기술은 비행 중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고 사고 발생 시 정확한 원인 분석과 신속한 기체 회수를 지원하는 동시에, 비상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상 위험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실제 드론 배송 운용 환경에서 안전 기술의 적용성과 효과를 검증하고, 배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요소를 분석하여 보다 안전한 운용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나보로스의 낙하산 시스템과 에어백 시스템은 비상 상황 발생 시 기체와 배송 물품의 손상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추락에 따른 인명 피해와 시설물 피해 등 2차·3차 피해를 저감하기 위한 핵심 안전 기술로 개발되고 있다. 또한, 비콘 시스템은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기체 위치 확인과 회수를 지원하며, 암호화 비행기록장치는 사고 원인 분석과 안전 데이터 확보를 통해 드론 배송 서비스의 신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향후 도서지역 배송 실증사업과 특수환경 운용 시험을 공동 추진하고, 실제 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드론 배송 안전 기준과 표준 운용 프로세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 연구개발 과제와 공공 실증사업에도 공동 참여해 국내 드론 물류 산업의 안전성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황영광 나보로스 대표는 “드론 배송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배송 효율성뿐만 아니라 안전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울드론의 현장 운용 경험과 나보로스의 안전 기술을 결합하여 기체 보호를 넘어 지상 인명과 시설물까지 보호할 수 있는 차세대 드론 배송 안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울드론 관계자는 “실제 배송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나보로스와 함께 보다 안전하고 신뢰성 높은 드론 배송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드론 물류 산업의 상용화와 안전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드론 물류·배송 산업의 안전성 향상과 상용화를 위한 협력을 지속 확대하며, 미래 드론 물류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술과 서비스를 공동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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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나보로스-(주)한울드론, 드론 배송 안전기술 공동연구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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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부산동래구 골프존파크 K스크린골프 윤정남 대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동래구 미남로에 위치한 골프존파크 K SCREEN (대표 윤정남)가 최신 시설과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로 지역 골프인들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스크린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대표 생활스포츠로 자리 잡으며 건강과 여가, 친목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골프존파크 파크스크린골프는 최신 골프존 시스템과 프리미엄 시설을 바탕으로 동래권 골프문화의 새로운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파크스크린골프는 부산광역시 동래구 미남로132번길 104에 자리하고 있으며, 최신 골프존파크 시스템을 도입해 실제 필드와 가장 가까운 생생한 라운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정밀한 센서 기술과 현실감 높은 그래픽 구현으로 정확한 구질 분석과 비거리 측정이 가능하며 국내외 유명 골프코스를 실내에서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한, 넓고 쾌적한 실내 공간과 세련된 인테리어, 회원 전용 락카룸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 골프를 넘어 사람을 잇는 문화공간 윤정남 대표는 "골프는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소통의 스포츠"라며, "파크스크린골프가 지역 주민과 골프 동호인들이 함께 어울리고 교류하는 건강한 문화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 한 분 한 분을 가족처럼 모신다는 마음으로 최고의 시설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동래를 대표하는 스크린골프장으로 성장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 초보자부터 싱글 골퍼까지 모두 만족 파크스크린골프는 골프 입문자를 위한 초보 레슨반과 아침운동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단체 서클반과 동호회 활동을 통해 지역 골프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골프를 처음 접하는 시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 오픈 기념 특별 이벤트 진행 파크스크린골프는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고객 감사 이벤트를 마련했다. ▲단체 서클 이벤트 진행 ▲오픈 기념 선물 증정 ▲회원 전용 락카룸 제공 ▲신규 회원 특별 혜택 제공 ▲아침운동반 30명 한정 모집 ▲초보 레슨반 모집 ▲단체 서클반 모집 ▲K스크린골프 동호회 회원 모집등 다양한 혜택으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골프문화 플랫폼 파크스크린골프는 단순한 스크린골프장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을 지향하고 있다.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전한 골프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윤정남 대표는 "파크스크린골프를 찾아주시는 고객 여러분의 성원에 늘 감사드린다. 최고의 시설과 서비스로 보답하며 언제나 다시 찾고 싶은 골프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골프가 즐거워지는 공간, 사람이 모이는 공간, 골프존파크 파크스크린골프가 여러분과 함께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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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부산동래구 골프존파크 K스크린골프 윤정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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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에듀케이션, 캐나다 현지기업 유급 인턴십으로 글로벌 취업경쟁력 높인다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국내 청년들의 글로벌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캐나다 현지기업 유급 인턴십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주)매경에듀케이션은 해외취업·인턴십 전문기관 GCN(Global Career Network)과 함께 캐나다 현지 기업에서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2026 캐나다 유급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월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워킹홀리데이 참가자의 90% 이상이 외식업·소매업 등 단순 서비스직에 종사하는 기존 워킹홀리데이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100% 영어 사용 환경 속에서 글로벌 기업 및 캐나다 현지 기업에서 유급으로 근무하며 실무 역량과 국제 경쟁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다. GCN은 2009년 설립된 해외취업 전문기관으로 외교부와 고용노동부에 정식 등록돼 있으며, 캐나다 밴쿠버에서 10년 이상 현지 잡센터(Job Center)를 운영해 온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참가자의 90% 이상을 캐나다 현지 기업에 배정하며 한인업체 중심 취업이 아닌 글로벌 기업 중심의 경력 개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참가자의 경력과 전공에 따라 ▲스타터 프로그램 ▲프로페셔널 프로그램 ▲IT 유급 인턴십 프로그램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무경력자 또는 1년 미만 경력자를 대상으로 하는 ‘스타터 프로그램’은 IKEA, 스타벅스, H&M, 베스트바이(Best Buy) 등 글로벌 브랜드 기업에서 영업 및 마케팅 분야의 실무 경험을 제공한다. 3년 이상 경력자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페셔널 프로그램’은 애플(Apple), 팬퍼시픽호텔(Pan Pacific Hotel), 록키 마운티니어(Rocky Mountaineer) 등 전문 분야 기업 진출을 지원하며, 보다 높은 수준의 글로벌 커리어 구축을 돕는다. 디지털 마케팅과 웹 개발 관련 전공자를 위한 ‘IT 유급 인턴십 프로그램’은 최대 1년 5개월 동안의 유급 인턴십과 함께 구글(Google), 허브스팟(HubSpot) 등 글로벌 자격증 취득 과정까지 병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유학 및 취업 분야에서 20여 년간 활동해 온 공동훈 감자유학 이사가 총괄 운영을 맡아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공동훈 이사는 오랜 기간 축적한 캐나다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참가자의 전공과 경력, 영어 수준에 맞춘 맞춤형 취업 설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출국 전 상담부터 비자 준비, 현지 적응 교육, 취업 알선, 인턴십 관리, 귀국 후 취업 컨설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톱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밴쿠버 다운타운 노스이스턴대학교(Northeastern University) 캠퍼스 내에 위치한 잡센터에서 25년 경력의 데일 리(Dale Lee) 책임 멘토의 지도를 받게 된다. 이력서 작성, 영어 인터뷰 코칭, 팀 프로젝트, 현지 고용주 연결 등 총 12단계 커리어 트레이닝 과정을 통해 글로벌 직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실제 성과도 주목받고 있다. GCN은 2019년부터 충북대학교와 협력해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참가 학생 88명 전원이 캐나다 현지 기업 취업에 성공했다. 또한 2026년 봄 기수 참가자 9명 역시 전원 글로벌 브랜드 기업 배정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동훈 감자유학 이사는 “최근 국내 채용시장은 실무 경험을 갖춘 이른바 ‘중고신입’을 선호하는 추세가 뚜렷하다”며, “캐나다 현지 기업에서의 경력은 귀국 후 취업시장에서도 강력한 경쟁력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워킹홀리데이를 넘어 글로벌 기업에서의 실무 경험과 체계적인 커리어 설계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청년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참가 자격은 만 18세부터 35세까지의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 또는 관련 비자 취득 가능자이며, 레벨 테스트와 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영어 실력이 부족한 경우에는 1~3개월의 어학연수 과정을 추가해 지원할 수 있다. 매경에듀케이션과 GCN은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단순한 해외 체류 경험이 아닌 글로벌 실무 경력과 국제 경쟁력을 제공하는 해외취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캐나다 유급 인턴십 참가 문의: 051-914-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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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에듀케이션, 캐나다 현지기업 유급 인턴십으로 글로벌 취업경쟁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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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수억 년 원시바다가 빚어낸 천혜의 호수염, 학교급식의 품격을 높이다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대한민국의 미래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서 시작된다. 학교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을 넘어 건강한 생활습관과 올바른 식문화를 형성하는 교육의 장이기도 하다. 특히, 학교급식은 성장기 학생들에게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하는 동시에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중요한 교육복지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학교급식은 친환경 농산물과 우수 축산물, 수산물 등 안전한 식재료 확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정작 모든 음식의 기본이 되는 식재료인 ‘소금’에 대한 관심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다. 소금은 국과 찌개, 반찬, 김치 등 학교급식 전반에 사용되는 필수 식재료다. 음식의 맛을 좌우할 뿐 아니라 식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리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눈에 띄지 않는 재료이지만 좋은 급식의 출발점에는 좋은 소금이 있다는 사실을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학교급식과 단체급식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제품이 바로 DACO 안데스 청염이다. 안데스 청염은 남미 안데스 산맥 고산지대의 청정 염호에서 생산되는 천연 호수염이다. 수억 년 전 원시바다의 흔적을 간직한 염호에서 자연 증발 과정을 통해 생성된 소금으로 알려져 있으며, 오랜 세월 동안 자연이 축적한 미네랄과 순수성을 품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안데스 산맥의 고산 염호는 산업화와 해양오염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은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사람의 접근이 쉽지 않은 청정 환경에서 생산된다는 점은 안데스 청염만의 차별화된 가치라 할 수 있다. DACO 안데스 청염을 공급하는 김문찬 대표는 “학생들이 먹는 학교급식은 무엇보다 안전성과 신뢰성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아이들의 건강을 위한 식재료라면 작은 부분까지도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실제로 우리 사회는 아동·청소년 비만 증가와 영양 불균형, 가공식품 소비 확대 등 다양한 건강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학교급식은 학생 건강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공공 안전망 가운데 하나이며, 급식 식재료의 안전성과 품질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학교급식의 품질은 화려한 메뉴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식재료 하나하나에 담긴 신뢰와 정성이 모여 건강한 급식을 만들고, 건강한 급식은 결국 건강한 미래세대를 만들어 낸다. 안데스 청염은 깔끔하고 담백한 맛으로 음식 본연의 풍미를 살리는 데 도움을 주며, 위생적인 생산과 체계적인 품질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학교급식은 물론 병원급식과 기관급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건강한 먹거리 문화 확산에 대한 기업의 철학이다. DACO 안데스 청염은 안전한 식재료를 통해 건강한 급식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김문찬 대표는 “기업의 존재 이유는 국민 건강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있다”며 “안데스 청염이 학교급식 안전 식재료의 새로운 기준이 되어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억 년 전 원시바다가 남긴 자연의 가치, 안데스 산맥의 청정함이 빚어낸 천혜의 호수염, 그리고 미래세대 건강을 향한 기업의 책임감. 좋은 식재료가 좋은 급식을 만들고, 좋은 급식이 건강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든다. 학교급식의 작은 변화가 아이들의 건강을 바꾸고, 아이들의 건강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꾼다. DACO 안데스 청염이 안전한 학교급식 식재료의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며 건강한 급식문화 조성과 미래세대 건강 증진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해나가길 기대한다. ▣ 김문찬 ◇ DACO(다코) 안데스 청염 설립 경영 대표 ◇ 금령장학회 사무국장 겸 등기이사 ◇ 부산광역시 테니스협회 부회장 ◇ 국민통합위원회 부산지역 자문위원 ◇ 부산 금정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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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수억 년 원시바다가 빚어낸 천혜의 호수염, 학교급식의 품격을 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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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비스교육전문협회(KSEA), 첫 공식 컨퍼런스 명동 솔라고호텔서 성료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한국서비스교육전문협회(KSEA)가 지난 5월 27일(수) 서울 명동 솔라고호텔에서 개최한 '2026 상반기 미래 서비스 산업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KSEA가 공식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최한 행사로, 미래 서비스 산업의 방향성과 차세대 서비스 인재 양성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국 서비스 관련 학과 교수진과 산업 관계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항공서비스학과·호텔관광학과·비서학과 교수진을 비롯해 아웃소싱 기업 인사담당자 및 서비스 산업 실무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총 4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미래 서비스 산업 컨퍼런스와 함께 KSEA의 설립 방향성과 향후 비전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협회 측은 AI 시대 속에서도 인간 중심 서비스 역량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대한민국 서비스 산업의 기준이 될 수 있는 새로운 교육 체계와 산업 네트워크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2부에서는 '2050 서비스 산업 미래 전략 공모전' 본선 발표 및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02개 팀이 지원했으며, 치열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본선 진출팀들이 현장에서 PT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는 팀별 7분 이내로 진행됐으며, 참석자 전원이 익명 투표 방식으로 심사에 참여해 공정성을 높였다. 심사 결과 대상은 ‘스카이위브’ 팀(채○○ 외 2명)이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크로스첵’ 팀(이○○ 외 2명)이 차지했다. 수상팀들은 AI 시대 서비스 산업 변화에 대한 창의적인 시각과 실제 산업 적용 가능성이 높은 전략을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수상팀에게는 각 팀별 약 100만 원 상당의 여행 지원금과 장학금이 전달되며, 미래 서비스 산업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도 함께 이루어졌다. 3부에서는 호텔 만찬과 함께 KSEA가 개발 중인 민간 서비스 자격 체계인 ‘SRI(Service Readiness Index)’ 소개가 이어졌다. SRI는 고객 응대, 조직 커뮤니케이션, 위기 대응, 서비스 마인드 등 현장 중심 서비스 역량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인증하는 통합 서비스 자격 체계다. 특히, 이날 현장에 참석한 교수진들은 서비스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형 교육 체계와 실무 중심 방향성에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는 단순한 행사 개최를 넘어 미래 서비스 산업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고 연결하는 시작점이었다”며, “앞으로도 산학 협력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서비스 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차세대 서비스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서비스교육전문협회(KSEA)는 서비스 산업 전문 교육과 네트워크 구축을 기반으로 미래 서비스 인재 양성과 서비스 산업 발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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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비스교육전문협회(KSEA), 첫 공식 컨퍼런스 명동 솔라고호텔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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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하, AI 국제표준 인증으로 ‘5세대 전자칠판’ 시대 연다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에듀테크 전문기업 아하(AHA, 회장 구기도)가 지난 5월 26일(화) 전자칠판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 시스템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하며 AI 기반 전자칠판 시장 선도에 나선다고 밝혔다. 아하는 최근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으로부터 ‘산업 AI 국제인증(Certified 26-030003)’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AI 시스템의 기능 적합성과 환경 적응성을 평가하는 국제표준 ‘ISO/IEC TS 25058:2024’와 소프트웨어 품질 측정 국제표준 ‘ISO/IEC 25023:2016’을 동시에 충족한 결과다. 특히 이번 심사는 KOLAS 인정 및 ILAC-MRA 국제 상호인정 체계 아래 4개월간 진행됐으며, 아하의 AI 기술은 단 한 건의 부적합 없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인증을 획득한 핵심 기술은 아하 차세대 전자칠판연구소가 3년간 자체 개발한 ‘화이트보드 AH-AI V1.0’이다. 이 기술은 손이나 펜으로 작성한 내용을 실시간으로 인식·변환하는 AI 기반 솔루션으로 ▲필기체를 정자로 변환하는 문자인식 기능 ▲그림을 일러스트로 바꾸는 매직펜 기능 ▲손그림 도형을 정형화된 도형으로 변환하는 도형 인식 기능 ▲수식을 자동 인식해 정자 수식과 계산 결과를 제공하는 수식 인식 기능 등을 탑재했다. 아하는 이번 국제인증 기술을 기반으로 하반기 ‘5세대 AI 전자칠판’을 출시할 계획이다. 신제품은 기존 전자칠판 기능에 AI 튜터와 AI 비서 기능을 결합한 지능형 모델로 ▲실시간 다국어 번역 ▲회의·강의 자동 녹취 및 요약 ▲학습 데이터 기반 문제 출제 ▲수학 문제 자동 풀이 ▲음성 명령 기능 ▲음성인식 AI 질의응답 ▲AI 실시간 자막 ▲터치 반응 속도 개선 ▲제스처 지우개 기능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교육 현장에서는 교사의 수업과 행정 업무를 지원하는 AI 튜터 역할을, 기업에서는 회의 효율성을 높이는 지능형 비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하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전자칠판 시장의 경쟁력이 단순 하드웨어 성능 중심에서 AI 소프트웨어 역량 중심으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국제표준 적합성을 확보함에 따라 북미와 유럽 등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도 강화하게 됐다. 구기도 회장은 “이번 AI 국제인증은 AI 시스템의 신뢰성과 품질을 검증하는 최신 국제표준”이라며 “전자칠판 업계 최초 인증 획득은 아하의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국제적으로 검증된 AI 기술을 바탕으로 전 세계 사용자들에게 차별화된 스마트 인터랙티브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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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하, AI 국제표준 인증으로 ‘5세대 전자칠판’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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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말레이시아 국제 발명전서 역대 최고 성과…최고발명상 2관왕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용)는 ‘2026 말레이시아 국제 발명·혁신·기술 전시회(ITEX 2026)’에 참가한 한국 참가단이 최고발명상 2개를 포함해 금상 12개, 은상 5개, 특별상 4개 등 총 23개 상을 수상하며 역대 최고 성과를 거뒀다고 5월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1989년부터 개최된 말레이시아 대표 국제 발명·혁신·기술 전시회로, 올해는 17개국에서 1070여 건의 발명품이 출품됐다. 전시는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우리나라는 중소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등 13개 기관이 참가해 총 17건의 발명품을 출품했다. 참가단은 인공지능(AI), 디지털전환, 스마트 안전, 친환경 기술 등 글로벌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혁신기술을 선보이며 국제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주식회사 백번의 ‘게이미피케이션 기반 스마트 체중관리장치’는 기업 부문 최고발명상과 금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해당 기술은 사물인터넷(IoT) 기반 체중관리 시스템으로, 7만 건 이상의 실측 데이터를 활용해 개인 맞춤형 체중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이다. 또 ㈜이노버에이치의 ‘황련 복합 추출물을 포함하는 여성 청결제 조성물’은 여성 발명가 부문 최고발명상과 금상을 수상했다. 이 제품은 천연 한방 복합 추출물과 pH 밸런스 기술을 적용한 무세정 제형 기술로 기능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K-뷰티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밖에도 해양경찰연구센터의 방수작전화, 한국남부발전 주식회사의 디지털 트윈 기반 혼합현실 안전관리 시스템, 영남이공대학교의 차량 화재 예방 및 공기정화 시스템 등이 금상을 수상했다. 또 주식회사 아키테크의 건축 전 주기 관리용 클라우드형 빅데이터 플랫폼 서비스와 주식회사 넥스파시스템의 카드리더기 및 차량 단속 시스템 등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국발명진흥회 김시형 상근부회장은 “이번 성과는 국내 혁신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라며 “출품작 전원이 수상한 것은 한국 혁신기술의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국제무대에서 인정받은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수 발명기업과 발명인의 해외 진출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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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말레이시아 국제 발명전서 역대 최고 성과…최고발명상 2관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