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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비전위’ 출범…555명 집단지성 힘 모은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3월 26일(목)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555명의 위원이 참여하는 비전 수립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비전위원회는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미래교육 청사진을 제시하고, 통합 추진 과정에 시·도민 의견을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단체, 교육전문가, 학부모, 청년, 교직원 등 다양한 주체로 구성된 555명의 위원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교육 통합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위원들은 이날부터 50일 동안 집중 논의를 거쳐 50개의 핵심 과제를 발굴해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후 도출된 과제를 심화하고 발전시켜 교육의 방향과 실행 전략을 구체화한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의 기반을 다진다. 이날 행사는 온라인 공개투표로 선출된 공동대표 5인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추진 경과 공유와 통합교육 비전 방향 제시 발표로 이어졌다. 특히, 학부모 위원 오영준 씨는 '우리 아이들의 꿈을 잇는 다리, 전남광주통합교육'을 주제로 딸 오연서 학생과 함께 발표해 큰 공감을 얻었다. 청년 공동대표 정승준 씨는 ‘전남광주교육통합, 가르침의 본질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교사가 가르침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지역에 정착하는 인재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청년과 예비교사를 정책의 동반자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비전위원회 출범은 시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교육을 설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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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인천교육감 예비후보, "교육은 이념의 전장이 아니라 헌법의 공간"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오는 6.3지방선거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정책선거를 표방하며 보수 진영 후보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이현준 인천교육감 예비후보가 3월 10일(화) 인천 석바위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천교육의 주요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주요 일간지 및 인천지역 언론, 전문지 등 많은 기자들이 참석해 이 예비후보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반영하며, 교육감 선거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 문제, 후보 단일화 논쟁, 교육부의 민주시민교육 추진안에 대한 비판, 그리고 ‘헌법교육특구’ 정책 제안 등이 주요 의제로 열띤 질의 응답이 이어졌다. 이현준 예비후보는 먼저, 현재 교육감 선거에 대한 시민들의 낮은 관심도 문제를 지적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교육감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모름·무응답’과 ‘지지 후보 없음’이 81%에 달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 수치는 단순한 인지도 문제가 아니라, 교육감 선거가 시민들에게 충분히 설명되고 논의되지 못하고 있다는 구조적 문제를 보여주는 지표”라고 말하며, “교육감 선거는 단순한 정치 경쟁이 아니라 인천 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정책 경쟁의 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선거의 주요 변수로 거론되는 후보 단일화 문제에 대해서도 “최근 일부 진보 진영 후보들이 특정 후보 중심의 단일화를 선언한 것은 교육의 이름으로 포장된 정치 연합이며 ‘교육의 정치 코스프레’에 불과하다.”라고 비판했다. 특히, 청소년 기본소득 등 현금성 공약을 언급하며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현금이 아니라 배움의 기회”라고 말했다. 보수 진영 단일화 논의에 대해서도 “인지도 중심의 여론조사로 후보를 결정하는 방식은 정책 경쟁이 아니라 이름 경쟁이 될 수 있다.”라며 우려를 표했다. 다만 “현실적인 선거 구도 속에서 보수 진영 단일화 논의에는 참여하되, 내용 없는 정치적 단일화는 비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육부가 추진 중인 민주시민교육 정책에 대한 강한 비판도 제기됐다. 이 예비후보는 해당 정책이 ▲교실의 정치화 ▲권리 중심 교육의 불균형 ▲외부강사 투입에 따른 ‘사상 외주화’ ▲전시 행정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의 관제화 등 다섯 가지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되는 선거 교육은 학교를 정치의 대리 전장으로 만들 위험이 있으며, 외부 강사 중심 교육은 교실을 특정 이념의 통로로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시민교육의 기준은 이념이 아니라 헌법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이 예비후보는 인천 지역 3대 교원단체에 공개 정책 질의서를 발송한 사실도 공개했다. 질의 내용은 교실 정치화 문제, 교사 보호 체계, 외부강사 검증 시스템, 전시행정 논란,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문제 등 다섯 가지였다. 이 예비후보는 “전교조인천지부와 교사노조는 공개 정책 질의서 전달을 위한 방문을 사실상 거부했으며, 특히 전교조는 ‘오지 말라’는 답변을 하고 통화를 종료했다. 교육 정책에 대한 공개 질의를 위한 대화 자체를 차단한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했다. 반면, 인천교총은 질의서를 직접 접수하고 민주시민교육 정책에 대한 우려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헌법교육특구’ 정책도 공식 제안했다. 이 정책은 헌법을 기반으로 한 시민교육 모델을 구축해 교육의 정치화를 막고 공교육의 기준을 재정립하겠다는 내용이다. 특히, 이 후보는 지난 2월 9일 대통령실, 교육부 장관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대한민국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헌법교육특구 지정 및 운영안’ 정책 제안서를 공식 전달했다고 밝혔다. 헌법교육특구 정책은 ▲헌법 교육 독립 교과화 ▲현장 대응형 교육 행정 시스템 ▲디지털 디톡스 교육 ▲교권 보호 인프라 강화 ▲헌법 기반 시민교육 표준화 등 다섯 가지 핵심 과제로 구성돼 있다. 이현준 인천교육감 예비후보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교육 정책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교육의 기준을 헌법으로 세워야 한다.”라며, “교육은 이념의 전장이 아니라 헌법의 공간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을 대한민국 최초의 헌법교육특구로 만들어 대한민국 공교육 정상화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라고 인천교육의 지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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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協, 2026년부터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로 새 출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2026년 새해부터 협의회 명칭을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로 변경한다. 협의회는 명칭 변경과 함께 진정한 지방교육자치 실현과 미래교육을 향한 새로운 도약 의지를 밝혔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회장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는 12월 31일, ‘교육가족 및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부터 공식 명칭을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강은희 협의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교육의 기본은 더 단단하게, 미래를 향한 혁신은 더 과감하게’ 실현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세 가지 중점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강 회장은 진정한 지방교육자치 실현을 강조했다. 그는 “국민의 걱정이 아닌 신뢰와 안심을 주는 교육으로 나아가기 위해 교육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겠다”며 “현실성 있는 대안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따뜻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두 번째 과제로 제시했다. 강 회장은 “학생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탐구하는 수업이 학교 현장에 정착하고,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라고 말했다. 세 번째로는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한 미래교육 실현을 내세웠다. 그는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디지털 교육 전환을 적극 추진하되, 그 중심에는 인간다움과 공동체의 가치가 자리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협의회 명칭 변경은 지난 11월 20일 경남 통영에서 열린 제105회 총회에서 의결됐다. 협의회는 이번 명칭 변경이 다른 지방자치단체와의 명칭 체계를 일관되게 맞추고, 협의회의 위상과 공적 역할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협의회는 명칭 변경을 계기로 지방교육자치의 역할과 활동 범위를 더욱 확장해, 교육 현장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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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EDI hub 의약생산센터, 제약 전문인력 양성 실무실습 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K-MEDI hub(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의약생산센터(센터장 경천수)가 1월부터 8개월간 '제약산업 전문인력 양성 실무실습 교육'을 실시한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국내 유일의 합성의약품 GMP 인증 공공기관으로 제약산업에 특화된 장점을 살려 원료의약품 및 완제의약품 생산, 의약품 품질시험 등 실무실습 교육을 제공한다. K-MEDI hub 의약생산센터는 영남대를 시작으로 경북대와 계명대, 대구카톨릭대 등 대구·경북 지역은 물론 수도권과 강원·충청·경상·전라권, 제주권역 등 전국 17개 약학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습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실무실습 교육은 전국 약학대학의 통합 6년제 커리큘럼에 포함된 필수 교과목으로, 이론 중심의 교육을 넘어 현장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의가 있다. K-MEDI hub 의약생산센터는 지난 2014년부터 11년 동안 전국 19개 약학대학 재학생 4191명에게 실무실습 교육을 제공하며 제약 전문인력 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다. 특히, 지난해 교육생 대상 만족도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9%가 교육 전반에 만족하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박구선 이사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인프라와 제약 전문인력을 활용해 양질의 실습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현장 실무중심의 교육 제공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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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교육감, 국제교류·대외협력 특보 위촉…"글로벌 협력 강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오승한 인천주니어클럽 회장이 인천광역시교육감 국제교류특별보좌관에 위촉됐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7월 22일(화) 교육감실에서 교육감 특별보좌관 위촉식을 개최하며 교육 현안 해결과 글로벌 협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위촉식에는 인천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 변종국 교육역량지원국장, 김은주 세계시민교육과장 등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들과 인천주니어클럽 오승한 회장, 고수정 국제교류위원장, 이상철 글로벌문화교육위원장이 참석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주니어클럽 오승한 회장을 국제교류특별보좌관으로, 정의정 前인천동부교육장을 대외협력특별보좌관으로 각각 임명했다. 이날 임명된 교육감 특별보좌관들은 앞으로 교육 현안에 대한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등 인천 교육의 발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특별보좌관들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통해 인천교육이 지역사회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더욱 경쟁력 있는 교육 환경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오승한 인천교육감 국제교류특별보좌관은 "젊은 시절부터 해외를 다니며 많은 청년들과 세계인의 일원으로 활동해 왔다. 오늘 교육감님의 국제교류특별보좌관으로 위촉되어 인천의 청소년들이 세계인으로 자랑스럽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교육감 특별보좌관 위촉을 통해 지역과 세계를 아우르는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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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배 前헌법재판관, 전남교육청 민주시민 토크콘서트 강연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대한민국 헌법 제31조는 교육받을 권리를 국민의 기본권으로 보장하고 있다. 교육을 통해 시민이 되고, 민주시민 공동체의 일원이 되어가는 과정이야말로 민주주의의 핵심이다.” 문형배 前헌법재판소 재판관은 6월 13일(금)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 ‘전남교육청, 민주시민 토크콘서트’ 특강 연사로 나서 교육의 헌법적 의미와 민주시민교육의 방향성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헌법의 관점에서 교육을 생각하다’를 주제로 연단에 오른 문 前재판관은 “모든 국민에 대한 초등학교 의무교육이 헌법에 명시된 게 1948년이다. 어려운 시절이었지만, 교육의 힘을 믿은 이들의 뜻이 담긴 결정이었다. 이처럼 교육은 한 사회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민주주의와 권위주의 정부는 교육을 대하는 태도에서 확연히 구분된다. 충성을 강조하는 교육은 권위주의적이며, 기본권과 자율성을 키우는 교육은 민주주의를 지향한다. 교육은 국가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거울이자, 민주주의를 뿌리내리게 하는 힘이다.”라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문 前재판관은 민주시민교육의 세 가지 가치로 ‘정신(魂), 창조(創), 소통(通)’을 제시하며, 자신의 인생 면면에서 발견한 인권 감수성과 창의적 사고, 그리고 타인과 연결되는 소통의 힘을 사례 중심으로 풀어냈다. 이어지는 토크 콘서트에서는 전남학생의회가 진행을 맡아, 학생들과 문 前재판관이 교육과 헌법, 민주주의를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학생들은 ▲소통과 화합의 민주주의로 가는 방법 ▲민주주의 기본 원칙, 자유 어디까지 인정해야 하는가 등 심도있는 질문을 던져 눈길을 끌었다. 문 前재판관은 특히, 민주시민교육의 방향성을 묻는 학생의 질문에 “더불어 살아가는 힘을 기르는 것이 민주시민교육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민주시민은 공동체 속에서 권리와 자유를 누리기 위해 서로를 인정하고 공정하게 살아가는 존재다. 경쟁과 입시에 매몰된 교육으로는 공존을 배울 수 없다. 진정한 교육은 함께 살아가는 법을 익히는 과정이며, 토론과 소통이 그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관점에서, 그는 전남교육청이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헌법교육 강화 정책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했다. 한편, 이번 특강은 전남교육청이 추진하는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해 학생, 학부모, 도민 등 약 400명이 참석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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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선관위 방문해 후보등록 완료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광역시장 후보가 5월 14일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시장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 체제에 돌입했다. 박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와 부산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중대한 선거”라며, “보수통합의 기치 아래 낙동강 전선을 굳건히 지켜내고, 부산을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도시로 반드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선 8기 동안 글로벌 허브도시 기반 조성과 산업·관광·금융·디지털 혁신을 추진하며 부산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해 왔다”며, “이제는 중단 없는 발전을 통해 부산의 미래 100년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정치 현안과 관련해 “정쟁과 정치보복으로 국민 갈등을 조장하는 삭죄특검법은 즉각 철회되어야 한다”며, “정치는 민생 안정과 국민 통합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경쟁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부산의 미래 비전을 담은 핵심 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먼저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 및 동북아 물류허브 구축’ 공약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가덕도신공항을 조기 개항해 부산의 하늘길을 열겠다”며, “김해공항의 북미·유럽 직항 노선을 가덕도로 이전·확대하고 동남아 직항 노선도 적극 유치해 글로벌 직항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부산형 급행철도(BuTX) 개통과 제2해안도로 착공을 통해 가덕-해운대-울산을 연결하는 해양교통축을 구축하고, 공항 배후지역에는 비즈니스·호텔·컨벤션·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와 첨단 물류산업단지를 조성해 동북아 물류 거점 공항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설명했다. 다음으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조성’ 비전도 발표했다. 박 후보는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제정과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기반으로 세계적 기업과 연구소, 대학을 적극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라이즈(RISE) 체계를 활용해 부산 지역 스타트업과 중견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해외 석학과 연구인력을 유치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외국인학교와 다국어 의료서비스, 고급 주거단지 등 국제 수준의 정주 환경을 조성해 세계 인재들이 모이는 도시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구상도 함께 제시했다. 이어 ‘천만 외국관광객 시대 개막’ 공약도 발표했다. 박 후보는 동부산·서부산·원도심·금정산권 등 부산 전역으로 관광 거점을 다변화하고, 미식과 커피도시 브랜드, 문화·예술·축제 콘텐츠와 MICE 산업을 연계한 복합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비짓부산패스를 확대해 관광 소비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지역 소상공인에게까지 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부산형 AI 도시 조성’ 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박 후보는 “부산 데이터 시티를 구축해 공공·산업 데이터를 시민과 기업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AI 데이터센터와 첨단산업 기반 확대를 통해 청년 미래 일자리 5만 개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AI·디지털·스마트물류·해양산업·금융산업을 연계한 첨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부산을 아시아 최고 수준의 스마트 혁신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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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선관위 방문해 후보등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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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후보, 본청 슬림화·AI 혁신으로 혼란 없는 교육통합 선언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가 5월 15일(금) 전남·광주 교육통합 과정에서의 행정 혼선을 방지하고 균형 잡힌 교육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통합 교육행정 안착 및 현장 지원 극대화를 위한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두 지역의 교육 인프라가 통합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앙집중형 행정의 폐해를 막고, 권한의 대폭적인 지역 이양과 디지털 전환을 통해 ‘학교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확립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후보는 우선 통합 교육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가칭)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인재양성교육위원회’를 설치한다. 교육청과 지자체, 전문가가 참여해 교육·행정·재정의 공동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한다. 또한, 지역 단위로 예산 총액을 배분하는 ‘지역예산제’와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지역정원제’를 도입해 중앙집중형 행정의 한계를 벗어나 학교와 지역의 자율성을 대폭 강화한다. 행정 수요 증가와 접근성 격차 해소를 위해 ‘동부권역 교육청사’를 신설해 행정·연수·지원 기능이 통합된 스마트 거점을 구축한다. 아울러 업무가 과중된 ‘광주권역에는 교육지원청을 추가 신설’하여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 대한 밀착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존의 비효율적인 행정 구조를 탈피하기 위해 본청 조직을 정책·기획 중심으로 20% 이상 축소하고, 기존 교육지원청은 온전한 ‘학교지원청’으로 전환한다. 특히, 민원이나 갈등 업무는 아웃소싱하고, 월 1회 이상 현장을 방문하는 ‘이동형 스마트 본청’을 운영한다. 여기에 ‘디지털교육행정시스템’을 전면 도입해 모든 행정업무를 데이터화함으로써 공문서를 50% 이상 감축하고, AI 분석을 통한 학사·행정 리스크 조기경보 시스템을 가동해 교직원이 수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이 밖에도 김 후보는 3권역 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인재양성펀드 조성 ▲공모교육장 시범 운영 ▲지역교육자치협력위원회 구성과, 스마트 업무 환경을 위한 ▲1교직원 1노트북 보급 ▲권역별 공용 스마트워크 센터 구축 등의 다각적인 지원 정책도 병행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대중 후보는 “전남광주 교육통합은 단순히 물리적인 기구의 결합이 아니라, 미래 교육을 향한 시너지 창출의 과정이 돼야 한다”며, “강도 높은 본청 슬림화와 지역 단위 권한 이양, AI 기반 행정 혁신을 통해 혼란 없는 통합을 이루고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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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후보, 본청 슬림화·AI 혁신으로 혼란 없는 교육통합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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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호 전남광주교육감 후보, AI교육자문단과 정책간담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후보는 5월 14일(목) 오후 4시 30분, 선거사무소에서 ‘AI 교육 자문단 위촉식 및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해 전남·광주 교육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고, 현장과 전문가가 함께하는 정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장관호 후보는 인사말에서 “지금 우리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새롭게 준비해야 할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광주의 AI 역량을 통합시 교육에 담겠다”고 말했다. 장관호 후보는 “지금 필요한 것은 빠른 AI 교육이 아니라, 아이의 미래와 안전을 함께 지키는 책임 있는 AI 교육”이라며, “기술 전문성과 교육 현장의 경험이 결합 될 때,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미래 교육을 설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광주의 AI 역량을 아이들의 교육 기회로 연결하고, 기술을 넘어 사고력·판단력·공감과 협력의 힘을 키우는 ‘더 인간적인 교육’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장관호 후보 ‘AI 교육 자문단’에는 김종민 광주인공지능산학연협의회장을 비롯해 정우주 대통령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자문위원(인디제이 대표), 김병도 자문위원(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이사), 김영집 자문위원(광주대학교 교수), 김용혁 페르소나AI 광주본부장, 이성대 인공지능 연구모임 대표(뉴스타트 컨설팅 대표) 등 지역의 상징적인 AI 전문가들이 교육 자문위원으로 참여했다. 행사는 ▲AI 교육 자문단 위촉식 ▲후보 인사말 ▲자유 발언 중심 간담회 ▲정책 제안 ▲정책 퍼즐 맞추기 순으로 진행됐으며, AI·교육·산업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캠퍼스 구축 ▲학부모도 함께 하는 AI 교육 ▲AI 튜터 활용 방안 ▲AI 산학연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AI 취업 활성화 ▲교사들 업무부담을 줄이는 AI사무자동화 구축 등의 정책들이 제안됐다. 참석자들은 공교육 중심의 AI교육 체계 구축, 교육격차 해소, 교사 역량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장 후보는 “오늘 제안 해주신 정책과 현장의 지혜를 적극 반영해 전남·광주형 AI교육 모델을 구체화하겠다”며, “아이들의 성장과 미래를 책임지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 제안된 정책은 퍼즐 맞추기로 연결되며 미래교육의 의지를 다졌다. 한편, 장 후보는 앞으로도 분야별 전문가 자문단을 확대해 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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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호 전남광주교육감 후보, AI교육자문단과 정책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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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XC Ventures 대표 후원 ‘2026 고려대 AI·블록체인 아이디어 경진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MEXC Ventures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2026 고려대학교 AI·블록체인 비즈니스 모델 경진대회’가 지난 5월 11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하나스퀘어 대강당에서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대학생, 청년 창업가, 투자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총 317명, 60개 팀이 출품해 치열한 서면 심사를 거쳐 최종 15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이번 경진대회는 고려대학교 정보대학과 AI·SW 중심대학협의회가 주최하고, 고려대 AI·SW 중심대학사업단, 한신대 SW 중심대학사업단, 고려대 블록체인연구소가 공동 주관했다. 고려대학교 및 58개 협력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AI, 블록체인, 또는 두 기술의 융합을 활용한 서비스·솔루션 아이디어를 공모했으며, 본선 진출팀은 6분 발표를 통해 창의성, 우수성, 논리성, 활용성 네 가지 기준으로 평가받았다. MEXC Ventures는 이번 대회의 대표 후원사로서 행사 전반에 걸쳐 핵심적인 역할을 맡았다. MEXC Ventures의 명예회장인 Vugar Usi가 개회 기조연설자로 나서 ‘From Bitcoin to Onchain: Shaping the Next Financial System’을 주제로 비트코인에서 온체인 금융 시스템으로의 전환에 대해 발표했다. Vugar Usi 회장은 기조연설에 이어 시상식에서 AI 기반 투자 심사 SaaS 플랫폼을 제안한 ‘UPScore AI’ 팀에게 ‘멕시벤처스상’을 직접 수여했다. 이번 대회 대상 부문에서는 디지털 의료기기 인허가 문서 자동화 솔루션을 발표한 Medicert가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상을, 부동산 자산 신뢰 구축 통합 플랫폼을 선보인 케이사이트가 고려대학교 AI·SW 중심대학사업단 단장상을, 한국형 토큰증권 기반 PBS 통합운영 플랫폼을 발표한 RAIL LAB이 신한투자증권상을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상으로는 위시페이스가 고려대 블록체인연구소 소장상을, 시안이 한신대학교 SW 중심대학사업단 단장상을, OpenGrid가 하나은행상을 수상했다. 행사에는 MEXC Ventures 외에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코스콤(KOSCOM), 하나은행, 신한투자증권, 디캠프(D.CAMP), LG CNS, 네이버랩스, 토스(Toss),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등 금융·법률·테크 분야 기업 및 기관이 후원사로 참여했다. 행사 당일에는 신한투자증권, 토스, 하나은행, 네이버랩스, 법무법인 태평양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블록체인·AI 산업 현장의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MEXC Ventures는 이번 대회에 앞서 2025년에도 고려대학교 AI·블록체인 경진대회를 후원한 바 있으며, 이번이 2년 연속 파트너십이다. 웹3 분야의 혁신적인 스타트업과 프로젝트에 전략적 투자와 생태계 지원을 이어오고 있는 MEXC Ventures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주요 대학 내 웹3 개발자 및 빌더 커뮤니티와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차세대 웹3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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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XC Ventures 대표 후원 ‘2026 고려대 AI·블록체인 아이디어 경진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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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김태훈 교수 초청 ‘건강한 마음 만들기’ 특강 성료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교원과 학부모의 심리적 회복을 돕고 건강한 교육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명사 초청 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전남교육청은 5월 13일(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과 14일(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양일간 도내 교원 및 학부모 600여 명을 대상으로 심리학과 교수가 말하는 ‘건강한 마음 만들기’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교직 스트레스와 일상에 지친 교원과 학부모에게 자기 돌봄의 시간을 제공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전부터 교원과 학부모들의 큰 관심이 쏠리며 전 좌석이 조기 마감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강연자로 나선 경남대학교 심리학과 김태훈 교수는 ‘건강한 마음으로 함께 세우는 교육의 울타리’를 주제로 90분간 강연을 펼쳤다. 김 교수는 심리학적 관점에서 소통과 공감을 통한 마음 돌봄 방법을 알기 쉽게 풀어내며, 참석자들이 일상에서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심리적 안정을 되찾을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을 건넸다. 강연에 참석한 한 교사는 “교육활동 중 쌓였던 심리적 피로감이 해소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나 자신의 마음을 건강하게 돌보는 것이 학생들을 위한 든든한 울타리를 만드는 첫걸음임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교원과 학부모는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이끄는 교육공동체의 든든한 두 기둥”이라며, “앞으로도 선생님들의 사기를 높이고, 학부모와 교원이 서로 존중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5명의 전담변호사를 권역별로 배치하여 밀착 법률 상담을 지원하고, 교원보호공제사업, 마음쉼 프로그램과 전문상담사를 통한 정서·심리 지원 등 교원을 위한 든든한 교육활동 보호 울타리를 단단하게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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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김태훈 교수 초청 ‘건강한 마음 만들기’ 특강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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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후보, ‘1조 5천억 인재양성 장학기금’ 공약 발표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총 1조 5천억 원 규모의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인재양성 장학기금’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5월 14일(목) 광주광역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별시 출범 이후 확대되는 재정을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로 연결하겠다”며, “기금 원금은 보존하고 안정적인 운용을 통해 발생하는 연간 약 450억 원의 수익으로 지속가능한 장학금 지원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장학 공약은 기존 ‘성적·소득’ 중심에서 벗어나 ‘학생 성장’ 중심 장학금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 노력, 자기주도 탐구, 창의활동, 진로·전공 준비 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학생 개개인의 성장 가능성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장학금은 전남광주 관내 초·중·고 학생은 물론 학교 밖 청소년까지 포함해 폭넓게 지원할 계획이다. 학생들의 교육활동과 성장 이력을 플랫폼에 누적 관리하고, 초등학교 6학년·중학교 3학년·고등학교 3학년 등 주요 성장 단계마다 기본 장학금과 심화 활동 이력을 반영한 ‘성장형 누적 장학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단순 일회성 지원이 아닌, 학생들의 성장 과정을 지속적으로 기록·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해 미래인재 육성과 지역 정착 기반 마련까지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예비후보는 “이 장학금은 경쟁에서 앞선 일부 학생만을 위한 제도가 아니라, 자신의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배우고 성장해 온 모든 아이들을 격려하는 장학금”이라며, “성적이 아니라 성장으로, 경쟁이 아니라 가능성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지원하는 새로운 교육의 길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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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후보, ‘1조 5천억 인재양성 장학기금’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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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후보, 선관위 찾아 후보등록 완료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5월 14일 오전 9시 부산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가장 먼저 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 후보는 대기 중인 기자들의 질문에 “부산교육의 미래전환을 제대로 이끌기 위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후보 등록을 했다”며, “부모의 경제력이 아이의 실력이 되지 않도록 공교육의 힘으로 가족처럼 따뜻한 교육복지를 완성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 후보는 또 “이번 선거는 누가 더 부산의 미래교육을 발전시키고, 누가 더 아이들의 미래를 잘 열어갈 수 있는 적임자인지를 가리는 아주 중요한 선거”라며, “우리 아이들의 미래와 부산교육의 미래를 위해 일 잘하고 검증된 후보, 김석준을 선택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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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후보, 선관위 찾아 후보등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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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구 인천교육감 후보, 선관위에 후보등록 완료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임병구 후보가 5월 14일 오전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임 후보는 후보 등록 후 “학생과 시민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인천교육 시대를 열겠다.”라며 교육 대전환 의지를 밝혔다. 임 후보는 일찌감치 후보등록을 마침에 따라 오는 5월 21일 오전 10시 석바위사거리에서 선대위 관계자, 지지자들과 함께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현장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임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교육감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인천 교육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교육감이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사들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학생들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라며, “교육 불평등 해소와 공교육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라고 밝혔다. 임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현장 간담회를 확대하고, 지역별 교육 현안을 중심으로 한 정책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청소년 기본소득, 학생 대중교통 무상 지원, 기초학력 보장, 학생 주치의 제도 등 생활밀착형 교육복지 공약을 집중적으로 알릴 방침이다. 임 후보는 인천지역 40여 개 시민사회단체가 추대한 민주진보교육감 후보로 전교조 인천지부장과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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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구 인천교육감 후보, 선관위에 후보등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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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정보통신학교, ‘AI를 적용한 드론 기술혁신 세미나’ 개최
-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육군정보통신학교(교장 준장 이재숭)는 5월 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4차 산업관에서 「AI를 적용한 드론 기술혁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육군정보통신학교 학교장, 전력과장, 주임원사, 교관 등 40여 명과 (사)한국드론혁신협회(회장 임영갑) 회원사 관계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기반 드론 기술의 발전 방향과 군·교육 분야 적용 가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9시 영접 및 환담을 시작으로 세미나장 이동, 참석자 소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한국드론혁신협회 서일수 부회장이 AI를 적용한 드론 기반 정찰 및 통신능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에서는 실제 전장 환경에서 요구되는 드론 정찰 능력과 통신 발전 방향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어 육군정보통신학교 교무과장이 2026년 학교 드론교육 추진방향을 소개하고, 휴니드 조영조 부장은 AI 드론 기반 통신네트워크 발전 방향을 발표했다. 새솔테크 유진이 팀장은 LLM 기반 위험분석으로 시작하는 드론 K-RMF 보안 내재화를 주제로 드론 보안체계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BCD 김용현 선임연구원은 AI 자율정찰 로봇과 자폭드론 연계 기반 근접방어체계 구축 방안을 발표하고, 드림온 정서연 대표는 AI 기반 지능형 이동 로봇 플랫폼의 국방 드론 및 보안 운용체계 연구를 소개했다. (주)드론디비젼 우현호 대표는 드론 운용 환경에서 전술통신망의 한계와 발전방안을 발표했으며, OAQ 이덕영 대표는 양자 AI와 드론 탑재형 UXO 탐지 기술을 중심으로 미래 드론 탐지 기술의 가능성을 설명했다. 세미나 후에는 전시장비 관람과 함께 육군정보통신학교 주요 시설 견학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봉화관 역사홀을 둘러보며 정보통신병과의 발전 과정과 통신병과의 역사를 살펴봤다. 이어 교육생과 학교 재직자를 위한 우수한 서비스 시스템을 갖춘 도서관을 방문해 학습 지원 환경을 확인하고, 정보통신병과 인재 양성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 현장에는 휴니드의 MANET 통신망 장비, 새솔테크의 드론 K-RMF 보안 내재화 모니터링 시스템, 드림온의 안내용 로봇, BCD의 자폭·시설물 점검 드론이 전시됐다. 또한, (주)드론디비젼은 드론정찰 및 타격 훈련 시스템, 드론영상 AI 분석 플랫폼, 지상 다목적 로봇, 드론농구 장비 등을 선보이며 다양한 AI·드론 융합 장비의 활용 가능성을 소개했다. 육군정보통신학교 관계자는 “AI 기술과 드론 운용체계는 미래 국방과 산업 현장에서 핵심 역량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드론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첨단기술을 실질적으로 교육과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국드론혁신협회 관계자는 “군 교육기관과 드론산업 현장의 전문가들이 함께 AI 드론, 통신망, 보안, 로봇 기술을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우리 협회는 앞으로도 국방 드론 기술혁신과 드론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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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정보통신학교, ‘AI를 적용한 드론 기술혁신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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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특수학급 신·증설 ‘사전예고제’ 첫 시행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이강국)은 ‘특수학급 신·증설 계획’에 따라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적정 배치와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특수학급 설치 지원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특수학급 신·증설 사전예고제’를 시행한다고 5월 14일 밝혔다. 사전예고제는 지난 3월 실시한 ‘2027학년도 특수학교(급) 진학수요 조사’에 따른 것으로, 조사는 2027학년도 유·초·중·고등학교 입학 예정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부산교육청은 지역별·학교급별 진학 희망 현황을 분석해 2027학년도 특수학급 설치 필요 규모를 예측하고, 그 결과를 관내 학교에 사전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진학수요 조사 과정에서 장애전문·장애통합어린이집까지 조사 대상을 넓혀 유치원 단계 특수교육 수요를 보다 면밀히 파악했다. 이를 통해 유아 단계부터 특수교육대상학생 배치 현황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유치원 특수학급 설치 필요 규모 예측에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부산교육청은 ‘2026~2028 특수학급 신·증설 추진계획’에 따라 3년간 총 84학급을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앞으로도 진학수요 조사 결과와 사전예고제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2026학년도 2학기 및 2027학년도 특수학급 신·증설을 지속 추진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적정 배치와 과밀 해소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이강국 교육감 권한대행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권 보장을 위해서는 학생 배치 현황을 사전에 분석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여건과 학생 수요를 반영한 특수학급 확충을 지속 추진해 보다 안정적인 특수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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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특수학급 신·증설 ‘사전예고제’ 첫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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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학부모 100여 명, 도성훈 인천교육감 예비후보 지지 선언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지역 학부모들이 5월 14일 오후 2시 인천광역시교육청 본관 앞 계단에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 기자회견을 연다. 학부모들은 도성훈 예비후보의 공약 이행 성과와 ‘읽걷쓰AI’ 정책을 근거로 도 예비후보가 학생성공시대를 완성할 적임자라고 주장하고 있다. 기자회견은 류재희 학부모의 사회로 진행되며 정성희·이성종·김지원 학부모가 대표 발언에 나선다. 참석 학부모들은 “8년의 신뢰 99.1%, 읽걷쓰AI로 열어가는 학생성공시대! 도성훈과 함께 완성하겠습니다.”라는 구호 아래 지지선언문을 낭독하고 지지를 공식화한다. 학부모들은 도 예비후보가 지난 임기 동안 111개 공약 가운데 108개를 완료해 공약 이행률 99.1%를 기록한 점을 핵심 근거로 제시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 이행 평가에서 3년 연속 종합 최우수 SA등급을 받은 점도 신뢰 행정의 성과로 평가했다. 정성희 학부모는 학생성공버스, 무상교육 확대, 디지털 기기 보급, 결대로자람학교 운영 등을 주요 성과로 들었다. 원거리 통학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학생성공버스 57대 운영과 인천 전역 110개 학교의 결대로자람학교를 “학생이 각자의 속도와 방식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인천형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학부모들은 또 읽기·걷기·쓰기를 결합한 읽걷쓰와 AI를 결합한 읽걷쓰AI를 도 예비후보의 향후 4년 비전을 설명하는 핵심 정책으로 꼽았다. 신도시·원도심 교육격차 해소, 기초교육 책임 강화, 포용교육과 교육복지 확대를 다음 과제로 제시하며, 교육을 실험 대상으로 삼을 수 없는 만큼 검증된 행정 경험과 현장 이해가 다음 4년의 기준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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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학부모 100여 명, 도성훈 인천교육감 예비후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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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지방공무원 중요직무급 첫 시행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중요직무를 수행하는 지방공무원에 대한 보상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5월부터 지방공무원 중요직무급 제도를 처음 도입해 시행한다고 5월 13일(수) 밝혔다. 이 제도는 중요도와 난이도·협업의 정도 등을 고려해 중요직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에게 일정 기간 수당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전남교육청은 구성원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고자 노동조합 추천 12개 직렬 대표가 참여하는 중요직무급 ‘도입 TF’를 구성해 전체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후 ‘지급 TF’와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지급 기준을 마련했다. 특히, 지급 대상이 특정 직위에 편중되지 않도록 ‘직무 중요도’와 함께 ‘직렬 형평성’을 주요 기준으로 반영하여 지방공무원 대부분의 직렬을 포함했으며, 6급 이하 공무원 중심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실무자의 사기 진작도 함께 도모했다. 2026년도 지급대상자는 지방공무원 정원의 약 24%에 해당하는 1,067명이며, 2026년 5월부터 월 10만 원의 중요직무급이 지급될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제도 시행으로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우대받는 조직문화가 정착됨은 물론 직무 중심 인사관리 체계 강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선국 행정국장은 “노동조합을 포함한 다양한 구성원 의견을 반영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보상 기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성과와 보상이 조화를 이루는 신뢰받는 인사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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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지방공무원 중요직무급 첫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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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예비후보, 4호 공약 발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예비후보가 5월 13일 ‘부산형 AI’를 핵심으로 하는 4호 공약을 발표하며, 부산을 대한민국 대표 AI 산업도시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발표를 통해 “앞선 공약들을 시민의 일자리와 살림으로 연결하는 핵심이 바로 AI 산업”이라며, “부산이 가진 산업 기반과 데이터 인프라를 바탕으로 부산 청년과 시민이 체감하는 AI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부산이 이미 전국 최고 수준의 AI 인프라 기반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에코델타 그린데이터센터 단일 사업 역대 최대 규모인 3조 6000억 원 투자 유치와 명지녹산 AI 데이터센터 1조 8000억 원 투자, 세계 지능형 도시 평가 12위·아시아 2위 등의 성과를 언급하며 “부산은 AI 산업의 출발선 자체가 다른 도시”라고 설명했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부산 데이터 시티’ 구축이다. 박 후보는 공공·산업 데이터를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연결하고, 청년 개발자와 스타트업, 대학 연구자들이 무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산AI 허브’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항만, 해양, 조선, 제조, 금융, 시민생활, 해양방산 등 부산의 강점을 살린 ‘7대 AI 산업’을 육성하고, 이를 연결하는 핵심 축으로 ‘피지컬 AI’와 ‘해양반도체’를 집중 육성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박 예비후보는 시민들에게 네 가지 핵심 약속도 발표했다. 첫째, 2035년까지 AI 기반 일자리 5만 개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임기 내 가시화되는 2만 개 일자리와 후속 3만 개 일자리를 포함한 규모다. 둘째, 부산의 청년 개발자와 스타트업, 대학 연구자들이 학습용 데이터 200종을 무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산AI 허브’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셋째, 교통·재난·복지·의료 분야 등 시민 생활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출퇴근 혼잡을 줄이는 교통 AI와 자동 배수펌프 시스템, 복지 사각지대 예측 AI, 응급실 이송 시간을 단축하는 의료 AI 등이 대표 사례로 제시됐다. 넷째, 청년·재직자·중장년층을 포함한 총 1만 명 규모의 AI 인재 양성 계획도 발표했다. 박 후보는 “부산에서 태어난 인재가 부산에서 일하고, 다른 도시 인재까지 부산으로 모여드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AI 산업은 인프라가 먼저이고 산업은 그 다음”이라며, “1999년 인터넷망이 대한민국 IT 강국의 기반이 되었듯, 박형준 1기가 닦아놓은 데이터 기반 위에 산업과 일자리라는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 길은 텄다”며, “부산형 AI 시대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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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예비후보, 4호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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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예비후보, 세계적 AI 전문가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와 ‘미래교육 특별 대담’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세계적인 AI 전문가와 특별 대담을 통해 AI 시대 부산교육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석준 예비후보는 5월 13일 오전 부산진구 서전로에 위치한 선거캠프에서 ㈜포티투마루(42Maru) 김동환 대표와 ‘미래교육을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특별 대담을 가졌다. 이번 대담은 AI 대전환 시대에 부산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 김 예비후보의 AI 교육 정책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동환 대표는 전 세계 스타트업 최초로 글로벌 인공지능 독해 경진대회 SQuAD 2.0에서 구글 AI팀과 공동 1위를 달성한 AI 전문가다. 유럽 최대 액셀러레이터 ‘Techstars London’ 프로그램에 참가해 투자를 유치했으며, 현재 대통령 직속 국가AI전략위원회 공공AX분과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석준 예비후보는 “말 그대로 기-승-전-AI, AI 대전환의 시대”라며, “산업현장뿐만 아니라 교육현장도 이제 AI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는 시대가 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AI를 이끌어가는 인간중심 미래교육”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며, AI 시대에도 교육의 본질은 사람이라는 철학을 분명히 했다. 김 예비후보는 그간 추진해온 정책 성과도 소개했다. ▲지난해 전 교직원에게 AI 비서 ‘PenGPT’ 보급 ▲올해 전체 고등학교에 AI 보조교사 ‘BeAT’ 제공 그는 “앞으로 초·중학교 교원과 학생들을 위한 생성형 AI 지원을 더욱 확대·체계화하겠다”고 밝혔다. 김동환 대표는 “데이터(PenGPT)가 이끌고, AI(BeAT)가 도우며, 사람(김석준)이 완성하는 부산교육의 미래가 기대된다”며 호응했다. 그는 “현장 목소리가 반영된 실전형 AI 교육과 부산의 교육 인프라에 첨단 기술을 유연하게 결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제안했다. 김석준 예비후보는 “AI는 교육의 질을 높이는 강력한 도구이지만, 결국 그 중심에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며, “지난 재임 기간 구축한 스마트기기 보급 등 인프라를 기반으로, 세계적 AI 전문가들의 통찰을 더해 부산 아이들을 미래 시대를 선도할 주역으로 키워내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담을 통해 김석준 예비후보는 ‘인간 중심 AI 교육’ 을 핵심 가치로 삼고, 부산을 대한민국 대표 AI 교육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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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예비후보, 세계적 AI 전문가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와 ‘미래교육 특별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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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예비후보, 2030교실 전면 확대…매년 300개 구축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에 나선 김대중 후보가 전남과 광주의 교육적 강점을 결합한 ‘통합 2030교실’ 확대 보급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다. 전남의 풍부한 수업 연구 역량과 광주의 첨단 AI 인프라를 하나로 묶어, 통합특별시를 대한민국 디지털 교육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김 예비후보는 5월 13일(수), 보도자료를 통해 “전남의 ‘글로컬 미래교실’ 운영 경험과 광주의 ‘AI 팩토리’ 구축 역량을 결합한 ‘통합 2030교실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전 지역으로 확산시키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지역적 특색에 맞춘 두 가지 모델의 병행 도입이다. 광주권 위주의 ‘도시형 2030교실’은 AI 기반 학습 분석 모델을 적용해 학생 개별 맞춤형 학습을 극대화한다. 반면 전남권 중심의 ‘농산어촌형 2030교실’은 시공간의 제약과 언어장벽이 없는 모델을 적용해, 소규모 학교가 가진 물리적 한계를 디지털 기술로 극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 예비후보 측은 이를 위해 매년 각 모델별로 150개씩, 총 300개의 교실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가 제시한 연간 소요 예산은 총 306억 원 규모다. 구체적으로는 ▲도시형 및 농산어촌형 교실 조성에 각 150억 원 ▲수업연구 및 나눔 지원에 6억 원이 편성됐다. 특히 단순한 시설 구축을 넘어, 매년 1,500명 규모의 ‘2030 수업연구회’를 운영하고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수업 맛집’ 플랫폼을 구축해 교사들의 자발적인 수업 혁신을 지원할 계획이다. 소프트웨어(SW) 측면의 혁신도 눈에 띈다. 김 예비후보는 주 강사와 보조 강사, 그리고 AI 튜터가 협력하는 ‘1교실 n교사’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통해 학생 개별 수준에 맞는 즉각적인 피드백이 가능한 ‘AI 협력 수업’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역 AI 기업에게는 실증 데이터 수집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에게는 최첨단 교육을 제공하는 ‘AI·에듀테크 테스트베드’를 운영함으로써, 교육과 지역 산업이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대중 예비후보는 “전남의 우수한 수업 연구력이 광역 단위로 확산되고, 광주의 풍부한 AI 자원이 실제 교실 수업과 연결될 때 비로소 진정한 교육 통합이 완성된다”며, “통합 2030교실을 통해 대한민국이 부러워하는 디지털 교육의 표준을 전남광주에서 시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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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예비후보, 2030교실 전면 확대…매년 300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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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탄은행 보훈가족, '어버이 섬김의 날' 태화강 국가정원 간절곶 투어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가정의 달과 다가오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부산연탄은행(대표 강정칠)에서 5월 12일(화) '어버이 섬김의 날'을 지정 보훈가족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선사했다. 매주 화요일이면 항상 보훈가족들에게 따뜻한 점심을 대접하는 부산연탄은행은 이날은 특별하게 64명의 보훈가족들을 모시고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과 간절곶을 관광하는 효도 관광을 했다. (주)코리아브이익스프레스, (주)코리아브이로지스틱스 후원으로 2대의 관광버스로 출발한 보훈가족들은 마지막여행이 될지 모른다는 심정으로 군대 동료,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보훈가족의 구성은 6.25 참전용사, 월남참전용사, 북파공작원 등으로 구성됐다. 조국을 위해 청춘을 바친 이들에게 부산연탄은행은 극진한 섬김을 하고 있다. 이날도 가족들에 점심, 저녁 그리고 고급 화장품까지 선물하는 통 큰 섬김을 했다. 자원봉사자들도 함께한 이번 효도관광은 보훈가족들과 부산연탄은행 봉사자들과의 유대관계를 끈끈하게 만드는 가교 역할을 했다. 이날 선물로는 남녀 고급화장품이 모두에게 지급됐다. 강정칠 부산연탄은행대표는 "작년에 경주관광에 이어 이번에도 보훈가족들과 함께 이곳에 오게 돼서 너무 감사하다. 대한민국을 건국하는데 지대한 공이 큰 보훈가족들에게 항상 감사하다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 오늘은 모든 걸 다 잊고 멋진 추억을 만들어 가슴에 꼭 간직하시길 바란다. 부산연탄은행은 전국최초로 보훈밥상으로 어르신들을 모시고 있다. 항상 곁에서 힘이 돼주는 부산연탄은행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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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탄은행 보훈가족, '어버이 섬김의 날' 태화강 국가정원 간절곶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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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호 전남광주교육감 예비후보, "교육 대전환 이끌겠다"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장관호 민주진보교육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예비후보는 5월 12일(화)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장군상 앞에서 열린 ‘2026 교육감 선거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교육대전환 공동공약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해, 전국 민주진보교육감 후보들과 함께 시대적 교육 의제 해결을 위한 공동 행보에 나섰다. 이번 기자회견은 입시 경쟁과 학벌 중심 사회의 폐단을 극복하고, 공교육 정상화와 미래 교육으로의 대전환을 이루겠다는 민주진보 진영 교육감 후보들의 의지를 국민 앞에 공식적으로 밝히는 자리였다. 장관호 후보는 이날 공동공약 발표에 함께하며, 전남·광주 교육의 대전환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임을 분명히 했다. 특히, 장관호 예비후보의 이날 행보는 단순한 공동참석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장 예비후보는 이미 전남·광주 지역에서 일반시민 여론조사 100% 방식으로 선출된 민주진보 단일후보다. 이번 공동공약 기자회견은 장 후보가 시민이 직접 선택한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로서 전국 민주진보교육감 연대의 한 축에 서 있음을 다시 한번 분명히 보여주는 자리였다. 실제로 이번 공동공약 발표에는 지역에서 민주진보 단일화 추진기구를 통해 단일화되거나 추대된 후보들이 참여했다. 이 점에서 장관호 후보의 참석은 전남·광주에서 장 후보가 실질적으로 시민의 선택을 받은 민주진보 진영 후보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이기도 했다. 이날 장관호 예비후보를 포함한 전국 민주진보교육감 후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입시 경쟁 교육 해소를 통한 공교육 정상화 ▲대학 서열 체제 철폐 및 지방대학 균형 발전 ▲고교 서열화 해소 및 평준화 내실화 ▲민주주의 교육 강화와 교육 주체 권리 보장 ▲미래 대비 지속가능한 교육 실현 등 5대 주요 과제를 공동공약으로 공식 발표했다. 전국 민주진보교육감 후보들은 특히 입시 중심 교육체제의 폐해를 강하게 지적했다. 장 예비후보는 “지금의 살인적인 입시 경쟁은 학생들을 고통으로 몰아넣고 교육 불평등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고 진단하며, “2030년대 초반까지 상대평가를 폐지하고 절대평가 체제로 전환해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에 집중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 예비후보는 지방 소멸 위기와 교육 문제를 분리할 수 없는 구조적 과제로 짚었다. 그는 “대학 서열화와 학벌 중심 구조는 지방대의 위기를 넘어 지역의 존립 자체를 위협하고 있다”며, “공동학위제 확대와 실질적인 지방대 재정 지원을 통해 지방대학의 균형 발전을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고 밝혔다. 장 예비후보는 교육개혁이 곧 지역의 미래를 지키는 길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장관호 예비후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라는 새로운 행정체제 속에서의 교육 방향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통합의 이름으로 또 다른 특권학교 체제를 만드는 시도는 반드시 차단해야 한다”며, “모든 학생을 위한 수평적이고 평등한 교육체제를 확립하고, 전남과 광주 교육 주체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협치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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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호 전남광주교육감 예비후보, "교육 대전환 이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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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욱 전남광주교육감 예비후보 사퇴…"김대중 예비후보 지지" 선언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최대욱 예비후보가 사퇴와 함께 김대중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선거 판세에 큰 변화를 예고했다. 한국교총 부회장 출신인 최대욱 예비후보는 5월 12일(화) 오전 광주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4~15일 본 후보 등록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며, "초대 통합 교육감으로서 최적의 자격을 갖춘 김대중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전교조 활동 경력이 있는 김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로 그의 '중도적 성향'과 '출중한 인품'을 꼽았다. 그는 "김 후보는 가장 공정한 선거운동을 해왔으며, 특히 전남·광주 교육 통합을 앞장서서 추진해온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완주하지 못해 시도민께 죄송하지만, 남은 기간 김 후보와 함께 교육 통합이라는 대의를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대중 예비후보는 즉각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김 예비후보는 "최 후보님의 지지는 진정한 교육 통합으로 가는 튼튼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진보와 보수가 함께할 때 비로소 진정한 의미의 전남·광주 통합이 열릴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보수 성향의 최대욱 예비후보가 진보 성향의 김 후보와 손을 잡으면서, 이념을 넘어선 '교육 통합' 논의가 이번 선거의 핵심 쟁점으로 부상할 것으로 지역 교육계는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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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욱 전남광주교육감 예비후보 사퇴…"김대중 예비후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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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초등 수업 혁신 "이게 진짜 수업이다"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이강국)은 학생 주도 배움 중심 수업 문화 정착을 위한 교실 수업 혁신 지원의 세 번째 과제로 2026년 초등 우수 수업 공개 및 수업 콘서트 ‘수업이 내일이다’를 오는 5월 13일 오후 부산교육대 부설초등학교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수업이 내일이다’는 부산 초등교육을 대표하는 수업 나눔 행사로, 우수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수업에 대한 고민과 성찰을 나누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 지역 초등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부산교육대학교 교수, 전국 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교원, 예비교사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학생 질문 중심 탐구 수업’을 중심으로 주제 발표와 함께 11개 교과 및 특수교육 수업공개와 수업 콘서트를 운영한다. 학생의 질문에서 배움이 시작되고, 질문을 바탕으로 스스로 탐구하며 사고를 확장해 가는 수업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깊이 있는 학습 실현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수업 콘서트에서는 공개수업 교사와 참관 교사가 함께 수업의 설계 의도와 준비과정, 학생 주도 배움 중심 전략 등을 자유롭게 나누며 참여와 성찰 중심의 수업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앞서 추진한 ‘학생 질문 중심 탐구 수업 강화’와 ‘초등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활성화’ 정책과 연계하여 운영한다. 수업 혁신 우수 사례를 현장에 확산하고, 교사의 자율적 연구와 협력적 수업 나눔 문화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국 교육감 권한대행은 “‘수업이 내일이다’가 교사들의 우수한 수업 실천과 고민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배움의 장이 돼 학생 주도 배움 중심 수업 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우리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사들이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현장 중심의 수업 나눔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학교의 자율적 수업 혁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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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초등 수업 혁신 "이게 진짜 수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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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생 성장 중심 ‘서·논술형 평가’ 안착 주력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5월 12일(화) 나주에서 ‘학생성장중심평가연구회 제2차 세미나’를 열어, 서·논술형 평가 설계 및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수업과 연계한 서·논술형 평가 개발의 실제’를 주제로 진행됐다. 연구회 회원들은 교과별 성취기준과 연계해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서·논술형 평가를 어떻게 설계하고 운영할 것인지 발표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이날 참가자들은 연구회가 자체 개발한 서·논술형 평가 서식을 바탕으로, 직접 제작한 평가 문항을 공유했다. 이어 개발된 문항에 대해 상호 환류하고 보완점을 논의하는 활동을 통해 평가 문항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세미나에서는 6월부터 12월까지 운영 예정인 ‘초등학교 서·논술형 평가 현장 지원단’ 운영 계획도 소개됐다. 단위 학교에서 교사가 문항을 개발하고 이를 수업 연계 서·논술형 평가를 실천하는 것이 주된 역할이다. 현장 지원단은 총 10개 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연구회에서 개발한 우수 서·논술형 평가 문항을 체계적으로 수집·정리하는 문항 아카이브를 구축해 전남 초등 교원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교 현장 지원단 운영을 통해 교원들이 서·논술형 평가를 직접 개발·적용하고 그 결과를 수업에 환류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미래형 평가 모델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서·논술형 평가는 학생의 깊이 있는 사고를 기르고 배움과 성장을 기록하는 미래형 평가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서·논술형 평가 문화가 전남 초등 현장 곳곳에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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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생 성장 중심 ‘서·논술형 평가’ 안착 주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