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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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학부모 100여 명, 도성훈 인천교육감 예비후보 지지 선언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지역 학부모들이 5월 14일 오후 2시 인천광역시교육청 본관 앞 계단에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 기자회견을 연다. 학부모들은 도성훈 예비후보의 공약 이행 성과와 ‘읽걷쓰AI’ 정책을 근거로 도 예비후보가 학생성공시대를 완성할 적임자라고 주장하고 있다. 기자회견은 류재희 학부모의 사회로 진행되며 정성희·이성종·김지원 학부모가 대표 발언에 나선다. 참석 학부모들은 “8년의 신뢰 99.1%, 읽걷쓰AI로 열어가는 학생성공시대! 도성훈과 함께 완성하겠습니다.”라는 구호 아래 지지선언문을 낭독하고 지지를 공식화한다. 학부모들은 도 예비후보가 지난 임기 동안 111개 공약 가운데 108개를 완료해 공약 이행률 99.1%를 기록한 점을 핵심 근거로 제시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 이행 평가에서 3년 연속 종합 최우수 SA등급을 받은 점도 신뢰 행정의 성과로 평가했다. 정성희 학부모는 학생성공버스, 무상교육 확대, 디지털 기기 보급, 결대로자람학교 운영 등을 주요 성과로 들었다. 원거리 통학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학생성공버스 57대 운영과 인천 전역 110개 학교의 결대로자람학교를 “학생이 각자의 속도와 방식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인천형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학부모들은 또 읽기·걷기·쓰기를 결합한 읽걷쓰와 AI를 결합한 읽걷쓰AI를 도 예비후보의 향후 4년 비전을 설명하는 핵심 정책으로 꼽았다. 신도시·원도심 교육격차 해소, 기초교육 책임 강화, 포용교육과 교육복지 확대를 다음 과제로 제시하며, 교육을 실험 대상으로 삼을 수 없는 만큼 검증된 행정 경험과 현장 이해가 다음 4년의 기준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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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3
  • 전남교육청, 지방공무원 중요직무급 첫 시행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중요직무를 수행하는 지방공무원에 대한 보상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5월부터 지방공무원 중요직무급 제도를 처음 도입해 시행한다고 5월 13일(수) 밝혔다. 이 제도는 중요도와 난이도·협업의 정도 등을 고려해 중요직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에게 일정 기간 수당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전남교육청은 구성원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고자 노동조합 추천 12개 직렬 대표가 참여하는 중요직무급 ‘도입 TF’를 구성해 전체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후 ‘지급 TF’와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지급 기준을 마련했다. 특히, 지급 대상이 특정 직위에 편중되지 않도록 ‘직무 중요도’와 함께 ‘직렬 형평성’을 주요 기준으로 반영하여 지방공무원 대부분의 직렬을 포함했으며, 6급 이하 공무원 중심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실무자의 사기 진작도 함께 도모했다. 2026년도 지급대상자는 지방공무원 정원의 약 24%에 해당하는 1,067명이며, 2026년 5월부터 월 10만 원의 중요직무급이 지급될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제도 시행으로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우대받는 조직문화가 정착됨은 물론 직무 중심 인사관리 체계 강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선국 행정국장은 “노동조합을 포함한 다양한 구성원 의견을 반영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보상 기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성과와 보상이 조화를 이루는 신뢰받는 인사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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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3
  • 박형준 부산시장 예비후보, 4호 공약 발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예비후보가 5월 13일 ‘부산형 AI’를 핵심으로 하는 4호 공약을 발표하며, 부산을 대한민국 대표 AI 산업도시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발표를 통해 “앞선 공약들을 시민의 일자리와 살림으로 연결하는 핵심이 바로 AI 산업”이라며, “부산이 가진 산업 기반과 데이터 인프라를 바탕으로 부산 청년과 시민이 체감하는 AI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부산이 이미 전국 최고 수준의 AI 인프라 기반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에코델타 그린데이터센터 단일 사업 역대 최대 규모인 3조 6000억 원 투자 유치와 명지녹산 AI 데이터센터 1조 8000억 원 투자, 세계 지능형 도시 평가 12위·아시아 2위 등의 성과를 언급하며 “부산은 AI 산업의 출발선 자체가 다른 도시”라고 설명했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부산 데이터 시티’ 구축이다. 박 후보는 공공·산업 데이터를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연결하고, 청년 개발자와 스타트업, 대학 연구자들이 무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산AI 허브’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항만, 해양, 조선, 제조, 금융, 시민생활, 해양방산 등 부산의 강점을 살린 ‘7대 AI 산업’을 육성하고, 이를 연결하는 핵심 축으로 ‘피지컬 AI’와 ‘해양반도체’를 집중 육성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박 예비후보는 시민들에게 네 가지 핵심 약속도 발표했다. 첫째, 2035년까지 AI 기반 일자리 5만 개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임기 내 가시화되는 2만 개 일자리와 후속 3만 개 일자리를 포함한 규모다. 둘째, 부산의 청년 개발자와 스타트업, 대학 연구자들이 학습용 데이터 200종을 무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산AI 허브’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셋째, 교통·재난·복지·의료 분야 등 시민 생활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출퇴근 혼잡을 줄이는 교통 AI와 자동 배수펌프 시스템, 복지 사각지대 예측 AI, 응급실 이송 시간을 단축하는 의료 AI 등이 대표 사례로 제시됐다. 넷째, 청년·재직자·중장년층을 포함한 총 1만 명 규모의 AI 인재 양성 계획도 발표했다. 박 후보는 “부산에서 태어난 인재가 부산에서 일하고, 다른 도시 인재까지 부산으로 모여드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AI 산업은 인프라가 먼저이고 산업은 그 다음”이라며, “1999년 인터넷망이 대한민국 IT 강국의 기반이 되었듯, 박형준 1기가 닦아놓은 데이터 기반 위에 산업과 일자리라는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 길은 텄다”며, “부산형 AI 시대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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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3
  • 장평초‧장흥소방서, 화재대피 합동소방훈련 실시
    [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 장평초등학교(교장 홍윤비)는 5월 13일(수) 오전 10시 장흥소방서와 함께 교내에서 화재대피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위기 대응 능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피 요령을 익히고, 초기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실제 상황에 준하는 훈련에 참여해 화재 발생 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학교와 소방서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훈련으로 운영해 현장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했다. 훈련은 학교 2층 교실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화재경보 발령과 함께 학생들은 담임교사의 안내에 따라 신속하게 운동장으로 대피했고, 교직원들은 자위소방대 임무에 따라 상황 전파와 학생 대피 유도, 119 신고, 초기 진압 활동 등을 수행했다. 이어 중요 물품 반출과 부상자 응급처치 훈련도 함께 진행해 실제 재난 상황에 필요한 대응 절차를 체계적으로 익혔다. 장흥소방서는 현장에 소방차를 출동시켜 화재 진압 훈련을 지원했다. 학생과 교직원들은 소방대원의 화재 진압 과정을 직접 살펴보며 재난 대응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훈련 종료 후에는 장흥소방서 관계자가 소화기 사용 방법과 초기 화재 대응 요령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소화기 안전핀 제거와 분사 방법 등을 직접 배우며 생활 속 안전 실천 방법을 익혔다. 홍윤비 교장은 “재난 상황에서는 무엇보다 신속하고 침착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안전 행동 요령을 몸에 익히고, 위기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힘을 키워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흥소방서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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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3
  • 함평골프고, KPGA 프로 4명 합격 신화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전남 함평골프고등학교(교장 이천호)가 KPGA 프로 선발전에서 재학생과 졸업생 총 4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학생 선수 육성의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5월 13일(수) 밝혔다. 이번 KPGA 프로 선발전에서는 함평골프고 3학년 조현우, 임수현, 최승 학생과 졸업생 강지헌이 최종 합격해 KPGA 프로 자격을 획득했다. 특히, 이번 선발전에서는 총 10명의 학생이 예선을 통과했으며, 치열한 본선을 거쳐 최종 4명이 프로 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이번에 합격한 임수현 학생은 학교 학생자치 기반 자율동아리인 ‘체육골프기획단’의 단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체육골프기획단은 학생들이 골프 수업과 교육환경, 진로 체험활동 등에 대해 직접 의견을 제안하고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참여하는 학생 자치형 동아리로 운영되고 있다. 임수현 학생은 선수 생활과 함께 학생자치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후배들과 학교 발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성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다른 합격자인 조현우 학생은 외부 골프 아카데미나 개인 레슨에 의존하지 않고 학교 교육과정과 훈련 시스템에 충실히 참여하며 실력을 키워온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조현우 학생은 “넉넉한 환경은 아니었지만 학교에서 제공해주는 연습시설과 프로그램을 믿고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며, “새벽 체력관리반부터 저녁 방과후 수업까지 꾸준히 참여하며 실력을 키울 수 있었고, 항상 학생들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학교와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평골프고는 새벽 체력관리반 운영부터 정규 수업, 실전 중심 전공 실기, 저녁 9시까지 이어지는 방과후 프로그램까지 학생 선수 성장 단계에 맞춘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모든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자율적인 선택과 참여를 바탕으로 운영되며, 학생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천호 교장은 “프로 자격 취득은 단순히 골프 실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자기관리와 인성, 성실함이 함께 갖춰져야 가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의지와 선택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교육과정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누구나 자신의 꿈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바른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글로벌 골프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함평골프고등학교는 실전 중심의 특화 교육과정과 학교장배 골프대회, 전지훈련, 국제 교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학생 선수들의 경쟁력 향상과 진로 지원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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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3
  • 전남교육청, 장애인 연계고용 확대로 ‘상생’ 실천
    [교육연합신문=장섬석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장애인 고용 확대와 고용 부담금 감면을 위해 (사)한마음장애인복지회와 ‘2026년도 장애인 연계고용 도급계약’을 체결하고, 소모품 납품을 시작했다고 13일(수) 밝혔다. ‘장애인 연계고용’은 장애인 고용 의무가 있는 기관이 장애인 표준사업장에 업무를 도급하여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간접적으로 돕는 제도다. 이번 계약을 통해 전남교육청은 안정적인 일자리 환경 조성을 돕고, 교육 현장에는 믿을 수 있는 생산품을 공급받게 된다. 이번 계약의 주요 품목은 복사지로, 본청 내 총 16개 부서가 적극 참여했다. 올해 12월까지 공급되는 물량은 총 549박스, 계약 금액은 1,482만 원 규모다. 특히 이번 사업은 부서별 예산을 활용해 장애인 생산품 구매를 생활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도교육청은 이번 복사지 구매 외에도 핸드타월, 물티슈 등 다양한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를 확대하여 장애인 고용 촉진 모델을 더욱 견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한종덕 재정과장은 “종이 한 장, 소모품 하나를 사더라도 장애인들의 자립을 돕는 가치 있는 소비를 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의 가치 아래 소외되는 이웃 없이 함께 성장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남도교육청 내 부서의 성공적인 참여를 발판 삼아, 향후 관내 22개 교육지원청까지 장애인 연계고용 모델을 안내해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교육 행정 전반에 걸쳐 장애인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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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3
  • 담양교육지원청, ‘5월의 의(義) 길’ 따라 민주주의의 봄을 걷다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홍)은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지난 4일부터 5월 18일까지 「2026년 5‧18민주화운동 46주년 기념주간」을 운영하고,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義)로움’을 바탕으로 한 올바른 민주·평화·인권의식 함양을 위해 역사 체험 프로그램인 ‘5월 의(義) 길따라’ 프로그램을 기획해 학교에 지원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며 지역의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담양교육지원청은 5·18민주화운동 학습보조자료를 필요한 학교에 사전 지원하였으며, 현장 체험학습은 관내 학교의 신청을 받아 총 5회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두 가지 핵심 코스로 운영된다. 먼저 ‘민주화의 봄 5·18 로드투어’가 진행되는 5·18자유공원에서는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법정·영창 체험(상황재현극)과 나눔과 연대의 상징인 오월 주먹밥 체험이 이루어지며, 상설 전시 관람을 통해 역사의 진실에 다가가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지는 ‘오월 순례길’ 탐방에서는 옛 전남도청을 시작으로 옛 상무관, 전일빌딩245, 5·18민주화운동기록관으로 이어지는 코스를 직접 걸으며 당시 시민군들의 발자취를 추적한다. 이후 오월길 방문자센터에서 진행되는 기념품 만들기 체험을 통해 탐방의 의미를 되새기며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책으로만 배웠던 5·18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니 당시 시민들의 용기와 희생이 더 가슴 깊이 다가왔다”며, “우리가 누리는 민주주의가 얼마나 값진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진홍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義(의)로운 역사의 현장을 직접 걷고 체험함으로써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가슴에 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담양의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 의식을 갖춘 당당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역사 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교육지원청은「담양 의(義)역사 바로 알기 프로그램」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내 역사 교육의 중요성을 확산시키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평화·인권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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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3
  • 회천초, ‘선배가 읽어주는 그림책’으로 책 읽는 학교문화 조성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회천초등학교(교장 민순자)는 지난 4월 23일부터 5월 14일까지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전교생이 함께하는 ‘독서인문교육주간’을 운영하며 책 읽는 학교문화를 조성했다. 이번 독서인문교육주간은 학생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독서를 즐거운 문화로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했다. 학교도서관을 중심으로 학생 참여형 행사를 확대해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학년 간 소통과 공감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 기간에는 도서관 숨은 그림찾기, 초성으로 책 제목 찾기, 독서 쿠폰 행사, ‘내가 고를거야’ 프로그램, 팝업북 전시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책 속 내용을 활용한 놀이와 체험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였고, 특히 팝업북 전시는 입체적인 책의 구성을 직접 살펴볼 수 있어 학생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가장 큰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은 ‘선배가 읽어주는 그림책’ 행사였다. 4·5·6학년 학생들이 1·2·3학년 후배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며 책의 내용을 함께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선배 학생들은 후배들의 눈높이에 맞춰 생동감 있게 책을 읽어주고 이야기를 설명하며 따뜻한 교감을 나누었다. 후배 학생들도 선배들의 이야기에 집중하며 책 읽기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독서행사를 넘어 학생 간 배려와 소통을 배우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선배 학생들은 책임감과 자신감을 키우고, 후배 학생들은 책 읽기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며 긍정적인 독서 경험을 쌓았다. 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독서와 인문 감수성이 살아있는 학교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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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3
  • 장성 교육공동체, 5·18 민주화운동 정신 되새기며 합동 참배 실시
    [교육연합신문=박충열 기자]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선영)은 5월 12일(화) 장성연합학생회 학생과 교직원, 교육지원청 직원, 민관산학위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성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5·18 민주화운동 46주년 기념 합동 참배」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는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장성 출신 김동수 열사 추모관과 국립5·18민주묘지를 방문해 지역 민주열사의 삶과 희생정신을 배우고 참배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사전교육을 통해 김동수 열사와 이철규 열사의 삶을 이해한 뒤 직접 묘역을 찾아 참배하며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했다. 또한 민족민주열사묘역과 국립5·18민주묘지 및 518추모관을 순회하며 우리 지역과 연결된 5·18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에 참여한 장성연합학생회 한 학생은 “교과서에서만 보던 5·18 민주화운동의 현장을 직접 방문해 참배하니 민주주의가 많은 사람들의 희생 위에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깊이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선영 교육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민주열사와 5·18 정신을 직접 배우고 체험하며 민주주의의 가치를 마음에 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장성 교육공동체가 역사적 책임과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평화와 인권,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역사·민주시민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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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3
  • 김석준 부산교육감 예비후보, 세계적 AI 전문가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와 ‘미래교육 특별 대담’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세계적인 AI 전문가와 특별 대담을 통해 AI 시대 부산교육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석준 예비후보는 5월 13일 오전 부산진구 서전로에 위치한 선거캠프에서 ㈜포티투마루(42Maru) 김동환 대표와 ‘미래교육을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특별 대담을 가졌다. 이번 대담은 AI 대전환 시대에 부산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 김 예비후보의 AI 교육 정책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동환 대표는 전 세계 스타트업 최초로 글로벌 인공지능 독해 경진대회 SQuAD 2.0에서 구글 AI팀과 공동 1위를 달성한 AI 전문가다. 유럽 최대 액셀러레이터 ‘Techstars London’ 프로그램에 참가해 투자를 유치했으며, 현재 대통령 직속 국가AI전략위원회 공공AX분과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석준 예비후보는 “말 그대로 기-승-전-AI, AI 대전환의 시대”라며, “산업현장뿐만 아니라 교육현장도 이제 AI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는 시대가 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AI를 이끌어가는 인간중심 미래교육”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며, AI 시대에도 교육의 본질은 사람이라는 철학을 분명히 했다. 김 예비후보는 그간 추진해온 정책 성과도 소개했다. ▲지난해 전 교직원에게 AI 비서 ‘PenGPT’ 보급 ▲올해 전체 고등학교에 AI 보조교사 ‘BeAT’ 제공 그는 “앞으로 초·중학교 교원과 학생들을 위한 생성형 AI 지원을 더욱 확대·체계화하겠다”고 밝혔다. 김동환 대표는 “데이터(PenGPT)가 이끌고, AI(BeAT)가 도우며, 사람(김석준)이 완성하는 부산교육의 미래가 기대된다”며 호응했다. 그는 “현장 목소리가 반영된 실전형 AI 교육과 부산의 교육 인프라에 첨단 기술을 유연하게 결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제안했다. 김석준 예비후보는 “AI는 교육의 질을 높이는 강력한 도구이지만, 결국 그 중심에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며, “지난 재임 기간 구축한 스마트기기 보급 등 인프라를 기반으로, 세계적 AI 전문가들의 통찰을 더해 부산 아이들을 미래 시대를 선도할 주역으로 키워내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담을 통해 김석준 예비후보는 ‘인간 중심 AI 교육’ 을 핵심 가치로 삼고, 부산을 대한민국 대표 AI 교육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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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3
  •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예비후보, 2030교실 전면 확대…매년 300개 구축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에 나선 김대중 후보가 전남과 광주의 교육적 강점을 결합한 ‘통합 2030교실’ 확대 보급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다. 전남의 풍부한 수업 연구 역량과 광주의 첨단 AI 인프라를 하나로 묶어, 통합특별시를 대한민국 디지털 교육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김 예비후보는 5월 13일(수), 보도자료를 통해 “전남의 ‘글로컬 미래교실’ 운영 경험과 광주의 ‘AI 팩토리’ 구축 역량을 결합한 ‘통합 2030교실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전 지역으로 확산시키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지역적 특색에 맞춘 두 가지 모델의 병행 도입이다. 광주권 위주의 ‘도시형 2030교실’은 AI 기반 학습 분석 모델을 적용해 학생 개별 맞춤형 학습을 극대화한다. 반면 전남권 중심의 ‘농산어촌형 2030교실’은 시공간의 제약과 언어장벽이 없는 모델을 적용해, 소규모 학교가 가진 물리적 한계를 디지털 기술로 극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 예비후보 측은 이를 위해 매년 각 모델별로 150개씩, 총 300개의 교실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가 제시한 연간 소요 예산은 총 306억 원 규모다. 구체적으로는 ▲도시형 및 농산어촌형 교실 조성에 각 150억 원 ▲수업연구 및 나눔 지원에 6억 원이 편성됐다. 특히 단순한 시설 구축을 넘어, 매년 1,500명 규모의 ‘2030 수업연구회’를 운영하고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수업 맛집’ 플랫폼을 구축해 교사들의 자발적인 수업 혁신을 지원할 계획이다. 소프트웨어(SW) 측면의 혁신도 눈에 띈다. 김 예비후보는 주 강사와 보조 강사, 그리고 AI 튜터가 협력하는 ‘1교실 n교사’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통해 학생 개별 수준에 맞는 즉각적인 피드백이 가능한 ‘AI 협력 수업’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역 AI 기업에게는 실증 데이터 수집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에게는 최첨단 교육을 제공하는 ‘AI·에듀테크 테스트베드’를 운영함으로써, 교육과 지역 산업이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대중 예비후보는 “전남의 우수한 수업 연구력이 광역 단위로 확산되고, 광주의 풍부한 AI 자원이 실제 교실 수업과 연결될 때 비로소 진정한 교육 통합이 완성된다”며, “통합 2030교실을 통해 대한민국이 부러워하는 디지털 교육의 표준을 전남광주에서 시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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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3
  • 부산연탄은행 보훈가족, '어버이 섬김의 날' 태화강 국가정원 간절곶 투어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가정의 달과 다가오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부산연탄은행(대표 강정칠)에서 5월 12일(화) '어버이 섬김의 날'을 지정 보훈가족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선사했다. 매주 화요일이면 항상 보훈가족들에게 따뜻한 점심을 대접하는 부산연탄은행은 이날은 특별하게 64명의 보훈가족들을 모시고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과 간절곶을 관광하는 효도 관광을 했다. (주)코리아브이익스프레스, (주)코리아브이로지스틱스 후원으로 2대의 관광버스로 출발한 보훈가족들은 마지막여행이 될지 모른다는 심정으로 군대 동료,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보훈가족의 구성은 6.25 참전용사, 월남참전용사, 북파공작원 등으로 구성됐다. 조국을 위해 청춘을 바친 이들에게 부산연탄은행은 극진한 섬김을 하고 있다. 이날도 가족들에 점심, 저녁 그리고 고급 화장품까지 선물하는 통 큰 섬김을 했다. 자원봉사자들도 함께한 이번 효도관광은 보훈가족들과 부산연탄은행 봉사자들과의 유대관계를 끈끈하게 만드는 가교 역할을 했다. 이날 선물로는 남녀 고급화장품이 모두에게 지급됐다. 강정칠 부산연탄은행대표는 "작년에 경주관광에 이어 이번에도 보훈가족들과 함께 이곳에 오게 돼서 너무 감사하다. 대한민국을 건국하는데 지대한 공이 큰 보훈가족들에게 항상 감사하다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 오늘은 모든 걸 다 잊고 멋진 추억을 만들어 가슴에 꼭 간직하시길 바란다. 부산연탄은행은 전국최초로 보훈밥상으로 어르신들을 모시고 있다. 항상 곁에서 힘이 돼주는 부산연탄은행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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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3
  • 장관호 전남광주교육감 예비후보, "교육 대전환 이끌겠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장관호 민주진보교육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예비후보는 5월 12일(화)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장군상 앞에서 열린 ‘2026 교육감 선거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교육대전환 공동공약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해, 전국 민주진보교육감 후보들과 함께 시대적 교육 의제 해결을 위한 공동 행보에 나섰다. 이번 기자회견은 입시 경쟁과 학벌 중심 사회의 폐단을 극복하고, 공교육 정상화와 미래 교육으로의 대전환을 이루겠다는 민주진보 진영 교육감 후보들의 의지를 국민 앞에 공식적으로 밝히는 자리였다. 장관호 후보는 이날 공동공약 발표에 함께하며, 전남·광주 교육의 대전환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임을 분명히 했다. 특히, 장관호 예비후보의 이날 행보는 단순한 공동참석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장 예비후보는 이미 전남·광주 지역에서 일반시민 여론조사 100% 방식으로 선출된 민주진보 단일후보다. 이번 공동공약 기자회견은 장 후보가 시민이 직접 선택한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로서 전국 민주진보교육감 연대의 한 축에 서 있음을 다시 한번 분명히 보여주는 자리였다. 실제로 이번 공동공약 발표에는 지역에서 민주진보 단일화 추진기구를 통해 단일화되거나 추대된 후보들이 참여했다. 이 점에서 장관호 후보의 참석은 전남·광주에서 장 후보가 실질적으로 시민의 선택을 받은 민주진보 진영 후보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이기도 했다. 이날 장관호 예비후보를 포함한 전국 민주진보교육감 후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입시 경쟁 교육 해소를 통한 공교육 정상화 ▲대학 서열 체제 철폐 및 지방대학 균형 발전 ▲고교 서열화 해소 및 평준화 내실화 ▲민주주의 교육 강화와 교육 주체 권리 보장 ▲미래 대비 지속가능한 교육 실현 등 5대 주요 과제를 공동공약으로 공식 발표했다. 전국 민주진보교육감 후보들은 특히 입시 중심 교육체제의 폐해를 강하게 지적했다. 장 예비후보는 “지금의 살인적인 입시 경쟁은 학생들을 고통으로 몰아넣고 교육 불평등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고 진단하며, “2030년대 초반까지 상대평가를 폐지하고 절대평가 체제로 전환해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에 집중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 예비후보는 지방 소멸 위기와 교육 문제를 분리할 수 없는 구조적 과제로 짚었다. 그는 “대학 서열화와 학벌 중심 구조는 지방대의 위기를 넘어 지역의 존립 자체를 위협하고 있다”며, “공동학위제 확대와 실질적인 지방대 재정 지원을 통해 지방대학의 균형 발전을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고 밝혔다. 장 예비후보는 교육개혁이 곧 지역의 미래를 지키는 길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장관호 예비후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라는 새로운 행정체제 속에서의 교육 방향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통합의 이름으로 또 다른 특권학교 체제를 만드는 시도는 반드시 차단해야 한다”며, “모든 학생을 위한 수평적이고 평등한 교육체제를 확립하고, 전남과 광주 교육 주체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협치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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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3
  • “꿈을 향한 힘찬 출발”…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부산서 개막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전국 장애학생들의 스포츠 축제인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5월 12일(월)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개회식을 열고 나흘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빛의 항해, 부산! 감동의 물결 속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장애학생 선수들의 도전과 성장, 그리고 화합의 가치를 담아 전국적인 관심 속에 개최됐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개최지 부산 선수단이 힘찬 입장과 함께 대회의 시작을 알리며 큰 박수를 받았다. 선수들은 당당한 걸음으로 경기장에 들어서며 자신감과 열정을 드러냈고, 행사장은 응원과 환호로 가득 찼다. 개회식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과 문화체육관광부 김대현 제2차관, 부산광역시 권한대행 김경덕 행정부시장, 부산광역시교육감 권한대행 이강국 부교육감, 선수단 및 시민 등 16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1979명과 임원·관계자 2304명 등 총 4283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선수들은 육상·수영·보치아·역도·e스포츠 등 총 1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학생 선수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더 큰 꿈을 향해 성장하는 무대”라며, “장애학생들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장애인체육회는 행사장 외부에서 시민 참여형 장애인식개선 프로그램인 ‘드림 패럴림픽’을 함께 운영하며 장애인 스포츠 인식 개선과 공감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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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3
  • 부산남부교육지원청, 학교급식소위원회 학부모위원 연수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변상돈)은 오는 5월 14일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135교 학교급식소위원회 학부모위원 대상으로‘2026년 학교급식소위원회 학부모위원 연수’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운영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참여 역량을 강화해 학교급식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신규 학부모위원의 필수 참여를 통해 학교급식소위원회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연수는 실시간 온라인(ZOOM) 방식으로 진행하며,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급식 전반에 대한 이해 ▲급식소위원회의 역할과 기능 ▲급식 분야 청렴 정책 안내 등을 포함한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위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급식 운영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내실 있는 급식 운영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변상돈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교육활동인 만큼 학부모의 참여와 이해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위원이 학교급식의 든든한 협력자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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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3
  • 부산교육청, 교원 정부포상·표창 전수식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이강국)은 5월 12일 오후 교육청 별관에서 ‘2026학년도 스승의 날 및 사립유치원 경영 유공교원 정부포상 및 표창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표창은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이해 스승 존경 풍토를 조성하고, 교육발전에 기여한 교원 격려를 통해 교원 사기 진작을 위한 것이다. 수상자는 스승의 날 유공 정부포상 12명, 장관표창 153명, 교육감표창 180명, 시장표창 2명, 사립유치원 경영 유공 교육감표창 9명 등 모두 356명이다. 이강국 교육감 권한대행은 전수식에 참석한 수상자 대표 47명에게 표창을 전수했다. 이강국 교육감 권한대행은 “솔선수범의 자세로 창의적 교육 실천에 앞장서고 부산교육 발전에 기여한 선생님들의 값진 공로를 기리며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우리 교육청은 스승의 노력과 열정이 존경받는 문화를 조성하고 선생님들이 교직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교육에 전념하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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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3
  • 부산교육청, 학생 지역 역사 교류 사업 첫걸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이강국)은 오는 5월 14일 부산, 울산, 경남의 중학생 88명이 ‘피란수도 부산을 함께 걷다 – 부울경 학생 지역 역사 교류’의 첫걸음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부산교육청이 울산교육청과 경남교육청과 더불어 지난해 10월 31일 부울경 학생 지역 역사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음으로써 올해 처음 시작한 사업이다. 학생 지역 역사 교류는 UN기념공원 참배를 시작으로 피란민들의 애환이 담긴 소막마을, 영도다리 등을 둘러보고 피란수도의 핵심 시설로 사용됐던 임시수도기념관 및 석당박물관을 방문한다. 이를 통해 부산·울산·경남의 학생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은 물론이고, 주변 지역의 역사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지난 11일에는 사전 캠프를 열어 피란수도 부산의 역사에 대한 특강을 실시해 배경지식을 익혔다. 실제 탐방에서도 각 지역의 학생들이 함께 하나의 모둠을 구성하고,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역사 교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교육청 관계자는 “부울경 학생 지역 역사 교류를 통해 부산, 울산, 경남의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에 대해 더 큰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다”며, “학생 지역 역사 교류의 첫걸음을 내딛는 부산, 울산, 경남의 학생들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를 보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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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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