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4(월)

전체기사보기

  • 피겨 샛별 신지아, 아름답고 우아한 갈라 공연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신지아(세화여고)가 4월 26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빙상의 날, K-Skating Day' 행사에서 아름답고 우아한 연기를 펼쳤다. 2부 행사 중 하나로 펼처진 갈라쇼에서 신지아는 음악 Bewitched 에 맞춰 관객들에게 마법을 걸듯, 특유의 부드럽고 섬세한 연기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빙상이 걸어온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로 1부에서는 2025/26시즌 동안 국제대회 및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선수 및 지도자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아이스쇼 형식의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져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선수와 팬, 그리고 모든 빙상인이 함께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6-04-26
  • 돌아온 김채연, 관중을 사로 잡는 멋진 갈라 공연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쳐연이 4월 26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빙상의 날, K-Skating Day' 행사에서 멋진 갈라 공연을 펼쳤다.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땄던 피겨 간판 김채연은 작년 후반 허리 부상으로 인해 대회를 제대로 출전하지 못했다. 이번 행사때 갈라쇼에서는 안정적인 연기를 펼쳤고, 행사 후 본지 기자의 허리 부상에 대한 질문에 "괜찮아요"라는 대답을 했다. 그는 26/27 시즌 목표에 대해 "부상없이 끝까지 시즌을 마무리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6-04-26
  • 피겨 이해인, 저승사자에서 루미로 변신…멋진 갈라 연기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고려대)이 4월 26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빙상의 날, K-Skating Day' 행사에서 애니메이션 'K-Pop 데몬 헌터스' OST에 맞춰 멋진 갈라 공연을 펼쳤다. 이해인은 한복에 갓을 쓰고 저승사자의 모습으로 연기를 펼치다 'K-Pop 데몬 헌터스'의 주인공인 루미로 변신해 멋진 연기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빙상이 걸어온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로 1부에서는 2025/26시즌 동안 국제대회 및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선수 및 지도자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그리고 2부에서는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피겨 스케이팅 선수가 참여하는 아이스쇼 형식의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져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행사는 선수와 팬, 그리고 모든 빙상인이 함께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6-04-26
  • 안산교육지원청, 'ANSAN Link+X AI·디지털교육' 중등 현장지원단 출범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수진)은 지난 4월 17일(금) ‘2026 안산 AI·디지털교육 현장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학교 현장의 AI·디지털 교육 혁신을 지원할 전문 교원 네트워크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현장지원단은 안산 관내 중등·특수학교 교사 30명으로 구성됐으며, 2027년 2월 28일까지 활동한다. 디지털 교육 사업 운영 경험, 관련 연수 이수 실적, 수업 혁신 역량 등을 갖춘 현장 교원들이 참여해 학교 현장의 요구에 기반한 실질적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원단은 ▲하이러닝 활성화 운영 지원 ▲디지털교육 교원역량 개발 지원 ▲지역 디지털 콘텐츠 개발 지원 ▲학생 대상 디지털 교육활동 운영 지원 ▲디지털 사업 운영교 지원 ▲에듀테크 모델 구축 운영 지원 등 6대 영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교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 컨설팅, 콘텐츠 개발, 우수사례 확산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안산교육지원청은 지원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개 R&P 연구회을 통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콘텐츠 개발과 미래형 수업 모델 연구를 병행하며, 현장 적용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현장지원단은 학교 현안과 수요에 따라 유연하게 TF를 구성하는 애자일(Agile) 방식으로 운영되며, 빠르게 변화하는 AI·디지털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게 된다. 김수진 교육장은 “AI·디지털 전환의 핵심은 기술이 아니라 교실에서의 실천”이라며,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현장지원단과 함께 학생 맞춤형 미래교육을 실현하고, 안산형 디지털 교육 생태계를 더욱 탄탄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ANSAN Link+X’ 비전 아래 지역 맞춤형 디지털 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학교와 학교를 연결(Link)하고, 수업과 교육과정을 확장(X)하는 안산형 미래교육 모델을 바탕으로 교사의 수업 전문성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며, 학교 현장이 체감하는 실질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6-04-26
  • '빙상의 날, K-Skating Day' 행사,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서 성료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4월 26일 오후 서울특별시 양천구 소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대한빙상경기연맹 주최 '빙상의 날, K-Skating Day'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프리미엄 좌석을 구매한 관람객들이 피겨스케이팅, 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이벤트로 시작됐다. 그리고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오후 2시 30분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사가 진행됐다. 내빈 소개 및 빙상선수들의 활약이 담긴 주요영상을 감상한 후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축사를 시작으로 대한빙상경기연맹 이수경 회장의 환영사, ISU(국제빙상경기연맹) 이재열 회장의 축사,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다음으로 성적 우수 선수, 연맹 유공자 포상 후 1부 행사는 마무리 됐다. 2부는 쇼트트랙 선수들의 오프닝 쇼를 시작으로, 피겨 스케이팅 서민규 선수의 갈라쇼 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들이 참여한 '미스터리 복면 레이서'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후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유재·김유성, 김채연 선수의 갈라쇼가 펼쳐졌다. 다음으로 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진 가수 신지훈의 축하무대가 진행되고 쇼트트랙 선수인 남윤창·배서찬·이규호·김민지의 계주시범, 팀S(이시형·차영현·윤서진)와 팀Y(곽윤기·김현겸·유영)이 서로의 실력을 뽐내는 'Battle on the ICE'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어 쇼트트랙 선수인 심석희·이소연이 피겨 스케이트화를 신고 연기를 펼치는 이색 무대가 진행됐다. 이후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신지아가 멋진 갈라쇼를 선보이고, 피겨 스케이팅·쇼트트랙·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들과 관객들이 함께하는 컬링 이벤트(Human Culing Game)를 진행, 모두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다음으로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박지우·이나현·임리원·조승민이 'Passion on the ICE(스피드 선수들의 뜻밖의 재능발견!)' 공연을 하고 피겨 스케이팅 아이돌이라 불리는 이해인의 'K-Pop Demon Hunters' 갈라쇼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행사에 참여한 모든 선수들이 경기장을 돌면서 인사하고 행사는 마우리 됐다. 이번 행사는 기존 매년 호텔에서 수상자와 관계자, 선수들만 참석하여 개최되던 '빙상인의 밤' 행사에 관객들이 관람 및 참여하는 새로운 모습의 행사로 변모했다. 일부 관계자들만 모여 축하하는 그들만의 행사가 아니라 빙상 종목을 사랑하는 관객들과 함께 즐기고 축하하는 축제의 장으로 변식,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대한빙상경기연맹 이수경 회장은 "행사가 무사히 마무리 되어 기쁘다. 이번 행사에 대한 피드백을 받은 후 내년에도 행사를 개최할지 결정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수경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김채열 ISU(국제빙상경기연맹) 회장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 이수경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왼쪽), 김길리 선수 이수경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왼쪽), 지현정 코치 왼쪽부터 피겨 스케이팅 김현겸·서민규·신지아·허지유·이해인 선수 왼쪽부터 스피드 스케이팅 조승민·임리원·김민선·박지우·이나현 선수 왼쪽부터 쇼트트랙 스케이팅 신동민·최민정·김길리·임종언 선수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6-04-26
  • 부산 그랜드모먼트유스호스텔, 청소년운영위원회 발대식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남구에 위치한 그랜드모먼트유스호스텔(운영대표 박수영)이 4월 26일 ‘2026 청소년운영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기를 맞이한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27일까지 부산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모집이 진행됐으며, 최종 10명의 위원이 선발됐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선발된 위원을 대상으로 청소년 참여 기구 활동에 대한 기초 교육과 올해 추진될 다양한 활동 계획에 대한 공유 및 유스호스텔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 등을 나누는 참여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운영위원회(모먼트리)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정기회의를 통해 시설 및 프로그램에 대한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하며,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 제시, 타 기관 청소년운영위원회와의 교류 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그랜드모먼트유스호스텔 박수영 운영대표는 “청소년운영위원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는 유스호스텔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랜드모먼트유스호스텔은 오는 27일까지 모집 중인 청소년동아리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오는 5월부터 청소년 스마트팜 프로그램 ‘도시농부 유스팜’과 천체관측 프로그램 ‘별들에게 물어봐!’, 전통활쏘기(국궁) 프로그램 등 오는 12월까지 청소년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 뉴스종합
    • 사회
    2026-04-26
  • 수원교육지원청, ‘2026 경기도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수원지역예선 성료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은 지난 4월 18일 삼일공업고등학교(교장 장성은) 체육관에서 ‘2026년 경기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수원지역예선’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일상 속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과학적 탐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는 총 1,084개 작품(초 97, 중 129, 고 878)이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1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150개 작품(초 29, 중 52, 고 69)이 본선에서 열띤 경합을 벌였다. 심사 결과, 독창성과 실용성을 인정받은 최종 13개 작품이 수원을 대표해 경기도 본선 대회에 진출하게 됐다. 이러한 우수한 결과의 배경에는 수원교육지원청의 탄탄한 발명 교육 기반이 있다. 현재 효동초와 삼일공고에 부설 발명교육센터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창의 활동을 상시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수상(특상 2, 우수상 1, 장려상 1)에 이어 올해는 한국발명진흥회 지정 ‘우수 발명교육센터’로 선정되는 등 대내외적으로 발명 교육 역량을 공인받고 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본선 진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가와의 1:1 맞춤형 멘토링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선경 교육장은 “이번 대회가 일상 속 불편함을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성장의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미래 인재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6-04-26
  • 부산 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날 기념 ‘웃음꽃 행복가득 가족체험’ 및 ‘보라데이’ 캠페인 성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지역 영유아 가족들을 위한 ‘제21회 웃음꽃 행복가득 가족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4월 25일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졌으며, 특히 가정 내 안전과 권리 존중을 위한 ‘보라데이 ∞ 약속(Busan The boraday Syndrome)’ 캠페인을 함께 전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회적 관심과 조기 발견의 시작이 되는 ‘보라데이’는 지난 2014년 여성가족부가 지정한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의 날로, 가정 내 폭력을 단순한 개인사가 아닌 ‘사회적 범죄’로 인식하고 피해자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제정된 캠페인이다. 센터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며 보라데이의 취지를 시민들에게 적극 알렸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센터는 ‘보라데이 ∞ 약속 캠페인’의 일환으로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다짐 엽서 작성 활동을 운영했다. 이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시민들이 직접 폭력 예방에 대한 의지를 글로 표현함으로써, 지역 사회 내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질적인 인식 개선을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됐다. 지역 사회 가족들의 뜨거운 성원에 이날 행사에는 총 1126명의 가족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으며, 보라데이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을 환기시켰다. 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개최된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일조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보라데이 캠페인을 통해 가정폭력과 아동학대가 없는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사회
    2026-04-26
  • 장관호 전남광주통합교육감 예비후보, 선대위 발대식 및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는 4월 25일(토) 광주광역시 서구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및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약 3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교육계 인사, 시민사회 관계자, 학부모 및 지역 주민 등 약 3,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은 ▲선대위 구성 및 현황 보고 ▲공동선대위원장 위촉장 수여 ▲상임선대위원장 발언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이 공식화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 돌입을 알렸다. 이어진 개소식은 ▲참석자 소개 ▲축하영상 ▲축하 발언 ▲축하 공연 ▲후보 발언 ▲참석자 발언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제자·학부모·교육 관계자들이 참여한 발언을 통해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공유되며, 현장 중심의 분위기가 이어졌다. 장관호 후보는 발언에서 “교육은 현장에서 출발해야 하며,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노동과 교육이 사회의 기본이 되는 만큼, 아이들의 삶과 속도에 맞춘 교육으로 변화를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날 오전에 “민주진보교육감 전남광주통합시민공천위원회 총회와 정책대회는 교육 대전환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단일화는 특정 후보를 위한 과정이 아니라, 시민의 뜻으로 교육의 방향을 결정하는 과정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이 주체가 되는 공정하고 투명한 단일화 과정에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사 말미에는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이 진행됐으며, 대규모 인원이 함께한 가운데 전체 일정은 차분하면서도 열기 속에 마무리됐다. 장관호 후보 측은 이번 선대위 발대식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계기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캠프 관계자는 “교육 현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정책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4-26
  • [국가유산지킴이기자단] 600년 역사의 ‘살아 있는 박물관’ 남대문시장을 가다!
    [교육연합신문=원선재 학생기자]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길에 위치한 남대문시장은 단순한 전통시장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다. 교복을 입은 학생들부터 외국인 관광객까지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이곳의 과거와 현재를 알아봤다. 남대문시장의 역사는 무려 ‘1414년(태종 1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조정에서 상인들에게 점포를 빌려주며 시작된 이곳은 조선 후기에 이르러 '한양 3대 시장' 중 하나인 칠패장으로 불리며 크게 번성했다.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이라는 아픈 역사 속에서도 남대문시장은 꿋꿋이 자리를 지켰다. 특히, 전쟁 직후에는 구호물자와 수입품들이 몰래 거래되곤 했는데, 단속이 뜨면 상인들이 도깨비처럼 순식간에 사라진다고 해서 ‘도깨비 시장’이라는 재미있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시장 구경의 꽃은 단연 먹거리다. 남대문시장에는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학생들도 배불리 먹을 수 있는 가성비 최고의 맛집들이 가득하다. 칼국수 골목은 칼국수를 시키면 비빔냉면이 서비스로 나오는 마법 같은 곳이다. 좁은 골목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갈치조림 골목은 매콤하고 달콤한 양념에 푹 졸여진 갈치조림이 남대문시장의 상징이다. 밥 한 그릇 뚝딱 비우는 ‘밥도둑’으로 유명하다. 채소 호떡은 입구부터 길게 늘어선 줄을 본다면 바로 이곳이다. 잡채가 듬뿍 들어간 채소 호떡은 출출한 오후 최고의 간식이다. 남대문시장은 전국으로 물건을 공급하는 도매 시장이기도 하다. 특히, 아동복 시장은 전국 물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할 만큼 규모가 크다. 최근에는 개성 있는 패션 아이템이나 문구류, 안경 등을 저렴하게 구입하려는 10대들의 방문도 늘고 있다. 현대적인 쇼핑몰도 좋지만, 가끔은 600년의 세월이 층층이 쌓인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보는 건 어떨까? 골목 구석구석 숨겨진 이야기와 상인들의 활기찬 에너지는 교과서 밖에서 배우는 진짜 세상 공부가 될 것이다.
    • 기획·연재
    •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기자단
    2026-04-26
  • 김대중 전남광주통합교육감 예비후보, "통합도 착착! 교육도 착착!"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4월 25일(토) 오후 2시 선거사무소 ‘착착캠프’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착착캠프는 ‘통합도 착착, 교육도 착착’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남광주 통합과 교육 혁신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날 개소식에는 3,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가운데 교육계, 학계, 학부모, 시민사회 등 각계각층의 인사가 참여한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체제의 ‘통합형 캠프’ 출발에 힘을 보탰다. 상임공동선대위원장에는 김용태(노무현재단 광주지역위원회 시민학교장), 김진우(前한국JC 중앙회장), 문승태(前순천대학교 부총장), 성명희(前광양용강초등학교장), 오경미(前광주광역시교육청 교육국장), 임창옥(초대 참교육학부모회 전남지부장) 등 6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빈 교과서 증정식이 열려 눈길을 끌었다. 학부모들은 “전남광주 통합의 완성은 교육을 바로 세우는 데 있다”면서, “김대중 예비후보가 시민들의 목소리와 기대로 교과서를 가득 채워가며, 전남과 광주를 대한민국 교육특별시로 만들어주기를 기대한다”며 교과서를 전달했다. 김대중 예비후보는 “착착캠프는 교육 공약을 하나씩 실천으로 옮기는 출발점”이라며,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지역의 미래 희망을 밝힐 교육 변화를 ‘착착’ 이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학생생애 책임교육 특별시 ▲민주주의 교육 특별시 ▲인재양성 교육 특별시 ▲평생문화교육 특별시 등 4대 핵심 과제를 바탕으로 전남광주를 대한민국 ‘K-교육특별시’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정책 중심의 선거전에 나섰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4-26
  • YMIS(청소년다문화국제봉사단), 청소년 유혹5대악 근절 캠페인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YMIS(청소년 다문화 국제봉사단)은 부산에 거주하는 청소년 및 대학생 다문화 학생들의 실천적 봉사활동 기관이다. 자발적인 봉사를 하고 싶은 의지가 있더라도 뒷받침할 수 없는 사정으로 인해 봉사활동을 활달하게 못하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이대경 대표는 2015년 3월에 단체를 설립했다. YMIS는 4월 25일(토) 오전 9시 30분 학폭, 문자온라인 따돌림, 금연, 미약 등을 다루는 '제4회 부산역 거리 행진 캠페인'을 가졌다. 부산다문화국제학교와 5개 지역아동센터, 일반 초·중·고 150여 명이 참석했고, 안전한 캠페인을 위해 동부경찰서에서 경찰관 4명이 학생들을 안전하게 인도했다. 청소년 시기에 봉사활동은 사회를 통해서 얻은 교육의 연장이기도 하다. 일반 다문화 청소년들이 매년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시기 5대 악이라고 하는 마약, 인터넷도박, 왕따, 학폭, 흡연 등의 유혹을 참석한 청소년들이 캠페인을 통해 스스로 모범의 행동가들로서 나섰다. 부산역 등 길거리에서 만난 시민들과 외국인들이 엄지를 치켜세우며 응원하는 모습이 글로벌허브 부산의 현주소임을 알 수 있었다. 따가운 햇살에 거리행진 퍼포먼스가 초등생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지만 힘든 기색도 없이 경찰관들이 지정한 라인을 지키면서 행진하는 모습에서 진정한 봉사자의 자세와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 YMIS는 지난 2025년 11월에 '김치 담그기 지구촌을 잇다'를 통해 러시아. 카자흐스탄, 몽골, 일본등 각국 외교관들과 자녀들이 김치 담그기를 통해 우정을 잇고, 민간외교 역할까지도 했다. 만들어진 김치는 소외계층, 불우한 이웃, 복지단체에 기부를 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명실상부한 봉사단체로 우뚝섰다. 이대경 YMIS 대표는 "인생에 있어서 청소년의 시기가 제일 중요하다. 인성도 완성이 되는 단계이기도 한 이 시기에 자칫 5대 악에 유혹에 빠져버리면 회복하기 힘들어진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이 마약, 인터넷도박, 흡연, 따돌림, 학폭 등이 무서운 범죄임을 각인시켜 주고 올바른 청소년시기를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6-04-26
  • 임병구 인천교육감 예비후보, 고립 청년·학교 밖 청소년과 ‘직설 간담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임병구 인천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는 4월 25일 학교 밖 청소년 및 고립·은둔 경험 청년들과 함께 인천 교육의 미래를 논의하는 현장 간담회 ‘임병구의 학교가다’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생과 교육감 예비후보가 가치(Value), 미래를 다루다”라는 슬로건 아래, 기존의 정형화된 교육 체계에서 소외됐던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첫 번째 소통 행보다. 이날 간담회에는 학교 밖 청소년과 사회적 고립을 경험한 청년들이 참석해 자신들의 경험을 가감 없이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특히 다음과 같은 현장의 문제점들을 지적했다. ▲정보의 격차 및 접근성 부족: “학교를 그만두는 순간 모든 정보가 차단된다”, “꿈드림 센터 등 지원 기관이 있지만 홍보가 부족해 직접 발품을 팔아야만 알 수 있다”는 고충이 제기됐다. ▲사회적 낙인과 심리적 위축: 자퇴 이후 겪게 되는 주변의 시선과 ‘문제아’라는 낙인, 그로 인해 발생하는 심리적 고립감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가 오갔다. ▲다양한 배움의 공간 필요성: 입시 위주의 교실이 아닌, 실패해도 괜찮은 공간, 예술과 문화로 치유받고 소통할 수 있는 ‘제3의 공간’에 대한 갈증이 컸다. 참석자들의 이야기를 경청한 임병구 예비후보는 “학교를 나가는 순간 교육 행정의 시야에서 사라지는 현행 시스템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인천 포용 교육’의 의지를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체계 강화: 교육청과 지자체, 전문 기관을 잇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약속했다. ▲치유와 회복의 교육 과정 도입: “학교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곳이 아니라, 상처를 치유하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관련 프로그램 확대를 강조했다. ▲돌봄과 안전망 확대: 맞벌이 가정과 출장이 잦은 부모들을 위한 주말 돌봄 및 안전한 활동 공간 확보를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모델을 제안했다. 임병구 예비후보는 “오늘 들은 ‘아무 말’들이 사실은 인천 교육을 바꿀 가장 소중한 ‘정답’이었다”며, “정책은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특히 가장 낮은 곳의 목소리에서 시작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임병구의 ‘학교가다’는 단순히 학교 건물에 가는 것이 아니라, 배움이 필요한 모든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여정”이라며, “앞으로도 교사, 학부모, 특수교육 대상자 등 다양한 주체들과 만나 인천 교육의 지도를 새롭게 그려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병구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의 ‘학교가다’ 프로젝트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릴레이 간담회 형식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4-2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