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5(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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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고려대)이 4월 26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빙상의 날, K-Skating Day' 행사에서 애니메이션 'K-Pop 데몬 헌터스' OST에 맞춰 멋진 갈라 공연을 펼쳤다. 이해인은 한복에 갓을 쓰고 저승사자의 모습으로 연기를 펼치다 'K-Pop 데몬 헌터스'의 주인공인 루미로 변신해 멋진 연기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빙상이 걸어온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로 1부에서는 2025/26시즌 동안 국제대회 및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선수 및 지도자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그리고 2부에서는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피겨 스케이팅 선수가 참여하는 아이스쇼 형식의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져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행사는 선수와 팬, 그리고 모든 빙상인이 함께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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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해인, 저승사자에서 루미로 변신…멋진 갈라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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