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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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대교육지원청, 수영구 희망스포츠교실 본격 가동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수영구희망교육지구의 지역 자원을 활용해 3色(색) 테마의 희망스포츠교실을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12월까지 지원한다고 4월 6일 밝혔다. ‘펜싱, 스내그골프, 빙상’의 3色(색) 테마 희망스포츠교실은 지역의 시설과 전문가 등을 연계해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특별한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빙상은 센텀 아이스링크장에서 초·고 51학급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펜싱과 스내그골프는 코치 경험이 풍부한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2회에 걸쳐 기본자세와 용어, 간단한 경기 등을 지도한다. 펜싱은 초 16학급, 스내그골프는 초·중·특수학교 30학급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특히, 스내그골프는 올해 희망스포츠교실에 새롭게 추가된 종목으로, 특수학교 6학급(101명)을 교육 대상에 포함해, 스포츠에 대한 흥미와 참여 의지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 희망스포츠교실은은 지난해 수영구희망교육지구 지역 특화 교육브랜드 사업 중 만족도가 1위로 가장 높았다. 올해 ‘스내그골프’를 새 종목을 추가하며 확대 운영에 나선다. 김순량 교육장은 “학생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위해 스포츠 활동은 꼭 필요하고 다양한 스포츠 분야를 경험해 보는 것은 평생의 자산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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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부산교육청, 방과후강사 1차 개인별 점수 확인 제도 도입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방과후강사 선발 과정의 투명성과 불필요한 행정절차 간소화를 위해 ‘방과후학교 심사지원시스템’ 개선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방과후학교 심사지원시스템’ 개선을 통해 4월부터 방과후강사가 직접 자신의 제안서 평가 점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고 4월 6일 밝혔다. 그동안 심사지원시스템을 통해 제안서를 제출한 방과후강사는 1차 제안서 심사 결과 총점을 별도로 안내받지 못해, 합격 여부만으로 자신의 평가 수준을 추정해야 하는 한계가 있었다. 특히, 점수 확인을 위해서는 노조와의 단체교섭을 통해 합의된 정보공개 청구 절차를 거쳐야 하는 불편이 있어, 방과후강사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했다. 이런 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부산교육청은 선제적으로 시스템을 개선해 강사가 별도의 신청 없이도 방과후학교 심사지원시스템에 로그인하면 본인의 1차 제안서 점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부산교육청은 시스템 개선에 앞서 법률 검토를 거쳐 개선 방식이 개인정보 보호 및 공정성 확보 측면에서 문제가 없음을 확인하는 등 제도 개선을 위한 사전 작업을 마쳤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업무 투명성과 청렴도를 높이고, 정보공개 청구 횟수를 줄이는 등 다양한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제도 개선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강사의 정보공개 청구 부담을 줄이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앞으로도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의 투명성과 청렴도를 높이는 동시에, 불필요한 행정절차를 줄여 현장의 업무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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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인천교육청, 산하기관과 봄맞이 식목행사 실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4월 3일 청사 내 잔디광장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봄맞이 식목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청사 환경을 정비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으며, 직원들은 야생화를 식재하고 거름 주기 등 잔디광장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식목일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인천서부교육지원청, AI융합교육원, 학교지원단에서도 제 81회 식목일을 맞이해 다양한 식목행사를 진행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2일, 직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청렴 꽃이 피었습니다’ 행사를 운영했다. 직원들은 ‘청렴 씨앗 심기’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가다듬었으며, 방문 시민들을 위한 ‘청렴 포토존’을 운영했다. 학교지원단은 4월 3일 전 직원이 참여한 ‘청렴 실천·다짐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 직원들은 청렴 실천 다짐 문구를 낭독하고 청렴의 의미를 담은 초화류를 식재하며 청렴 의지를 다졌다. 오는 4월 5일 AI융합교육원은 인천학생과학관에서 가족 단위 특별 프로그램인 ‘과학관 화단에 우리 가족 꽃이 피었습니다’를 운영했다. 관람과 강연, 체험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접 야생화를 식재하는 등 활동을 통해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식목 행사를 계기로 꽃과 나무를 가꾸고 돌보는 실천이 일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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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부산교육청, “학생 목소리가 부산교육 정책이 되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4월 4일 오후 연제구 교육연수원에서 부산 지역 고등학생 대표 170여 명이 참여한 ‘2026년 고등학생대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협의회는 각 고등학교 학생회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생 자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의 시각에서 학교 현장을 진단해 실질적인 교육 정책을 제안하는 ‘소통과 참여’의 장으로 펼쳐졌다. 오전에는 고등학생대표협의회 출신 박시은 선배(이화여자대학교)가 특강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선배의 생생한 학생 자치활동 경험을 전해 들으며, 평소 학생회 운영 과정에서 느꼈던 궁금증을 해소하고 리더로서의 소양을 다졌다. 이어 진행된 분임 토의에서는 8개 그룹으로 나뉘어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학생 자치 및 학생회 발전 방안’을 공통 주제로 다뤘으며, ▲수업 및 평가 방법 개선 ▲자기주도적 학력 향상 방안 ▲학생 주도 학교 문화 개선 등 3가지 핵심 의제를 놓고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창의적인 대안들을 도출했다. 오후에는 김석준 교육감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가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학생들은 분임별 토의 결과를 교육감에게 직접 제안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김 교육감은 학생들의 제안과 질문에 진솔하게 답하며, 학생들의 고민에 깊이 공감하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제안된 안건들을 관련 부서에 안내해 정책 타당성을 검토하고, 향후 부산 교육정책 수립 시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학생 자치의 핵심”이라며, “학생들의 창의적인 제안이 부산 교육의 변화를 이끄는 실질적인 동력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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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6-04-06
  • 서윤호 도봉구의원 예비후보, 도봉구 다 선거구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서울 도봉구 다 선거구에 출마한 서윤호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지난 4월 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번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후원회장,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회장, 前도봉구줄넘기회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서윤호 예비후보의 출마를 축하하고 지지를 표명했다. 개소식 전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도봉구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과 비전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서윤호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도봉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열린 정치로 신뢰받는 지역 일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서윤호 예비후보는 “지역구 고금숙 의원과 런닝메이트로서 긴밀히 협력해 지역 주민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함께 힘을 모아 도봉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혀 향후 협력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서윤호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하며, 지역 내 다양한 계층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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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전남교육청, 학교 현장 민주·인권교육 실천력 높인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4월 6일(월), 담양에서 ‘2026. 민주인권팀 소관 업무 담당자 연찬회’를 갖고 교육청과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통한 협력 및 학교 현장의 민주·인권 교육 실천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시·군 교육지원청 민주인권팀 업무 담당 장학사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연찬회에서는 교육활동 보호와 관련한 법적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연찬회는 ▲ 교육활동 보호 법령 이해를 위한 전문가 특강 ▲ 2026년 달라지는 교육활동 보호 정책 안내 ▲ 권역별 변호사와 함께하는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협의 ▲ 민주인권팀 주요 업무별 안내 ▲ 분과별 협의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특히, 권역별 협의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민주시민교육과 인성교육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교육활동 보호와 민주인성교육은 학교 현장에서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찬회를 통해 담당자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고,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는 협력 중심의 네트워크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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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전남교육청, 교원 디지털 미디어·AI 리터러시 역량 높인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4월 4일(토)부터 25일까지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디지털 미디어·AI 리터러시 지원단과 동아리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2026. 디지털 미디어·AI 리터러시 교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교원의 미디어 문해력과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 현장에서의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확산과 허위정보를 비판적으로 판별하는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연수는 ▲디지털 미디어·AI 리터러시의 의미와 핵심 개념 이해 ▲2022 개정 교육과정 성취기준과 전남 AI활용 가이드라인 기반 교육체계 이해 ▲팩트체크 방법 실습 ▲수업 사례 공유 ▲수업안 설계 및 발표·토론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특히, 이번 연수는 강사진의 대부분을 현장 교사들이 맡아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사들이 직접 강의와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연수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디지털 미디어·AI 리터러시는 학생들이 다양한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는 데 필수적인 역량”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전문성과 수업 실행력이 높아지고, 학교 교육과정 속 디지털 미디어·AI 리터러시 교육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4-06
  • 전남교육청,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 역량 높인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는 지난 3~4일 여수에서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의 성장단계에 맞는 진로·진학 의사결정을 보다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는 맞춤형 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진로·진학·학습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상담 전문성을 높여 진로진학상담센터 중심의 상담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에서는 진로진학상담센터와 협력교사의 역할을 공유하고, 센터별 협의회를 통해 상담 운영 방안과 협력 체계를 구체화했다. 이를 통해 센터 기반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상담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 둘째 날에는 대입 전문가를 초청해 2027학년도 대입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질의응답을 통해 실제 상담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는 실무 중심 연수가 진행됐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의 상담 전문성을 강화하고, 진로진학상담센터를 중심으로 한 보다 체계적이고 신뢰도 높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진로진학상담센터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 상담 기관”이라며“협력교사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보다 깊이 있고 체계적인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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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전남교육청광양평생교육관, 직장동호회와 함께하는 '청렴실천 캠페인' 실시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광양평생교육관(관장 오준경)은 2026년 4월 3일(금), 광양 배알도 일원에서 직장동호회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직장동호회 활동과 연계하여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최근 나들이객들이 많이 찾는 광양 배알도 일원에서 진행됐다. 많은 시민들이 찾는 장소에서 청렴 실천 메시지를 공유하고 자연스러운 홍보 활동을 펼치기 위해 해당 장소를 선정했으며, 방문객들과 함께 청렴의 가치를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렴 실천 메시지를 공유하고 일상 업무 속 실천 과제를 도출하는 등 자율적 참여 중심 활동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 오준경 관장은 “직장동호회와 연계한 청렴 캠페인을 통해 청렴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참여 중심의 청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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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영암교육지원청, 교육활동 보호 연수로 학교 현장 지원 강화
    [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은 지난 4월 3일(금), 오후 2시 영암교육지원청 별관 시청각실에서 교육활동 보호 연수를 열고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교육활동 침해 사례가 다양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교원과 관리자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현장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분쟁을 예방하고, 침해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에는 교감과 업무 담당자를 비롯해 지역교권보호위원이 함께 참여해 학교 현장과 지역 차원의 대응 체계를 동시에 강화했다. 강의는 교육활동보호 전담 변호사가 맡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교육활동 침해 유형과 법적 판단 기준, 처리 절차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황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대응 방법을 익혔다. 특히 이번 연수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활동 침해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사안 처리 과정에서 유의할 점, 관련 법령 해석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사례를 공유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 영암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교육활동 보호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를 확대하고, 교권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여 교육공동체 간 상호 존중 문화를 정착시킬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안정적인 교육 여건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수 교육장은 “교육활동 보호는 교원의 권리를 지키는 것을 넘어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는 일”이라며 “현장 중심 연수를 통해 교권 보호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와 지역이 함께 협력해 신뢰받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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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장흥교육지원청, 학교문화 새 판을 열다
    [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 전라남도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행중)은 지난 4월 3일(금), 관내 초·중·고 학교생활지도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학교문화 책임규약 및 학교생활규정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규정 전달을 넘어,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드는 ‘약속 중심의 학교문화’로의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학교문화 책임규약’의 의미와 실제 운영 방향을 중심으로,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이 강조됐다. 특히 책임규약이 법적 강제성이 아닌 ‘자발적 실천 약속’이라는 점을 짚으며, 학교폭력 예방과 건강한 관계 형성을 위한 핵심 도구로서의 역할이 소개됐다. 또한 학교생활규정 개정과 관련해, 단위학교가 겪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이 이어졌다. 규정 개정 절차, 의견수렴 방법,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과정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이 구체적으로 안내되어 교사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연수의 핵심은 ‘참여’와 ‘책임’이다. 학생회, 학부모회, 교직원이 함께 의견을 나누고 이를 규정에 반영하는 과정 자체가 곧 교육이라는 점에서, 학교는 더 이상 규칙을 따르는 공간이 아니라 스스로 문화를 만들어가는 공동체로 변화하고 있다. 정행중 교육장은 “학교문화 책임규약과 학교생활규정은 형식적인 문서가 아니라 학교의 방향을 결정하는 나침반”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각 학교가 자율성과 책무성을 바탕으로 보다 따뜻하고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장흥교육지원청은 맞춤형 컨설팅과 사례 공유를 통해 학교 현장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규칙’이 아닌 ‘약속’으로 시작된 작은 변화가, 학생들의 일상 속에서 살아 숨 쉬는 학교문화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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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社說] 아이들의 ‘놀 권리’ 되찾아줄 영유아 사교육 규제 반드시 실행돼야
    [교육연합신문=사설] 영유아 대상 지식 주입형 교육 규제는 정당하다. 정부의 영유아 사교육 대응 방안은 시의적절하다. 만 3세 미만에게 지식을 주입하는 행위는 금지되어야 한다. 만 3세 이상도 하루 3시간 초과 교습을 제한함이 마땅하다. 영어유치원의 과도한 선행학습에 제동을 걸어야 한다. 아동의 발달권 보호와 과열된 사교육 시장 정상화가 시급하다. 영유아기는 신체와 정서가 고르게 발달해야 하는 시기다. 발달단계를 무시한 지식 주입은 아이들에게 독이 된다. 현재의 ‘4세·7세 고시’는 아동의 발달권을 심각하게 침해한다. 장시간 학습은 영유아의 창의성과 사회성 발달을 가로막는다. 과도한 사교육비는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가중하고 사회적 불안을 조장한다. 교육의 자유 침해와 영어 경쟁력 저하가 우려된다. 일각에서는 부모의 교육 선택권을 침해한다고 주장한다. 조기 교육이 글로벌시대의 경쟁력이라는 시각도 있다. 규제가 강화되면 음성적인 고액 과외가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영어 학습 시간이 줄어들면 공교육이 이를 감당할 수 있는지 묻는다. 발달단계에 어긋난 교육은 경쟁력이 아니라 학대다. 하지만 진정한 경쟁력은 억지 암기가 아닌 건강한 두뇌 발달에서 나온다. 뇌 과학 전문가들도 영유아기 과잉 학습의 위험성을 경고한다. 선택권이라는 명분 아래 아이들의 휴식권이 희생되어서는 안 된다. 음성적 과외는 강력한 단속과 신고포상금제로 충분히 억제 가능하다. 공교육 내실화와 병행한다면 학습 결손 걱정은 기우에 불과하다. 법적 근거 마련을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보장해야 한다. 교육부는 학원법 개정을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 지식 주입형 교습 행위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세워야 한다. 위반 시 매출액 50% 수준의 과징금 등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 국가가 나서서 영유아의 ‘놀 권리’를 법으로 보장해야 한다. 이번 대책이 아이들을 사교육 광풍에서 구출하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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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2026-04-06
  • 완도교육지원청, 유아교육 설명회로 ‘유보통합’ 공감대 확산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전라남도완도교육지원청은 관내 전체 공립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2026 완도 유아교육 설명회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유아교육 방향을 공유하고 유보통합 기반 조성에 나섰다고 6일(월) 밝혔다. 이번 설명회와 연수는 완도 지역의 교육 여건과 섬 지역 특수성을 반영해 유아교육의 질을 높이고,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유보통합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지역 중심의 지속가능한 유아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 1부에서는 완도 지역 유아교육의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 교원들은 유아의 발달 특성과 지역 환경을 고려한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논의했고,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하는 공동교육과정 운영 필요성에 깊이 공감했다. 그 결과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대부분의 유치원이 유치원-어린이집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기로 합의를 이끌어내며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 또한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도 논의했다. 평일 오전과 늦은 시간, 주말까지 이어지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거점형 돌봄센터 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운영 모델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유아에게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관 간 협력과 행정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2부 연수에서는 저경력 교사 비율이 높은 완도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현장 중심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선배교사들이 유보 공동교육과정 운영 사례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연계하는 이음교육 실천 경험을 공유하며 실제 적용 가능한 노하우를 전달했다. 저경력 교사들은 수업 운영, 학부모 소통, 기관 간 협력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고, 현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얻었다. 이철영 교육장은 “이번 설명회는 완도 지역 유아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완도교육지원청은 이번 설명회와 연수를 계기로 유보통합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유보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거점형 돌봄센터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역 맞춤형 유아교육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유아의 전인적 성장과 학부모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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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나주교육지원청, 학생 이해부터 시작하는 맞춤형 지원 연수 실시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지난 4월 3일(금) 나주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습코칭단 등 현장 지원 인력을 대상으로 전문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경계선 지능 학생을 포함한 학습취약 학생에 대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연수 이후에는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하는 협의회도 함께 운영됐다. 이번 연수는 지능검사 결과를 단순히 수치로 이해하는 것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맥락을 반영한 해석과 목표 설정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지능검사 결과의 의미와 해석 방법 △인지 영역별 강점과 약점 분석 △검사 결과에 기반한 학습 목표 설정 △학생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 전략 수립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경계선 지능 학생의 경우, 검사 결과에 대한 세심한 해석과 이에 기반한 개별화된 접근이 학습 지속과 성취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학습코칭단은 이번 연수를 통해 검사 결과 이면에 있는 학생의 학습 특성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별화된 지원 목표를 설정하는 데 필요한 전문성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실제 사례를 통해 검사 결과를 해석하고 이를 학습 지도 및 정서 지원과 연계하는 구체적인 방법이 공유되었으며, 이어진 협의회에서는 현장 사례와 적용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실천 역량을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습코칭단은 “지능검사를 단순한 결과로만 받아들이지 않고, 학생을 이해하는 중요한 자료로 활용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며 “특히 경계선 지능 학생에게는 맞춤형 목표 설정과 지속적인 지원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경계선 지능 학생을 포함한 학습취약 학생에 대한 조기 발견과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해 전문 인력 대상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학생의 특성과 수준에 맞는 통합적 지원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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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장흥영재교육원, 가족과 함께하는 탐진강 생태 탐사 및 환경정화 봉사활동 펼쳐
    [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 장흥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교육장 정행중, 이하 장흥영재교육원)은 지난 4일(토), 탐진강 일원에서 영재교육원 학생 및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화 플로깅 및 생태 탐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영재교육 대상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지역 생태계를 이해하고, 단순한 교실 수업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기회를 제공해 인성 교육과 생태 감수성을 함께 기르려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탐진강 생태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된 활동에서는 가족과 함께 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비롯해, 과학적 탐구 역량을 키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수질 측정 키트를 활용해 직접 탐진강의 수질을 분석하고, 하천에 서식하는 지표생물을 세밀하게 관찰했다. 특히, 학생들이 현장에서 관찰하고 측정한 생태 데이터를 온라인 협업 플랫폼에 실시간으로 업로드하여, 다 함께 실감 나는 탐진강 생태지도를 완성해 나가는 디지털 연계 활동이 큰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직접 만든 EM(유용 미생물) 흙공을 탐진강으로 던지며 수질 정화의 원리를 이해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장흥영재교육원은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정례화하고, 에듀테크를 활용한 기후위기 대응 및 생태교육 연계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생태 프로젝트형 수업을 확대해 미래 세대가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와 디지털 역량을 고루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정행중 교육장은 "이번 탐진강 생태 탐사 활동은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지역의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수집한 데이터로 생태지도를 만들어보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기회를 가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영재교육이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공동체적 책임과 생태 감수성을 함께 기르는 실천적 교육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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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목포교육지원청, 위기학생 마음건강 지키기 상담업무담당자 협의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현) Wee센터에서는 관내 학교 상담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위기학생 정서지원을 위한 상담업무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6일(월)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복합적인 위기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정서적 지지 체계를 구축하여 교육 현장의 상담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를 통해 더욱 촘촘해진 위기학생 정서지원 운영 계획에 대해 관내 담당자들과 협의하고 위기 징후 학생 조기 발견 및 맞춤형 통합 지원 대책 등을 공유했다. 또한 최근 학생들의 소통 방식을 반영한 아바타를 활용한 메타버스 및 모바일 활용 상담 기법을 실습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교사는 “올해 상담업무 방향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고 비대면 상담 기법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을 만큼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재현 교육장은 “위기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을 믿어주는 어른'과 '지속적인 관심'”이라며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마음을 잇는 따뜻한 가교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리며, 교육청 역시 학교 현장의 상담 업무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목포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위기학생들이 정서적 소외 없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각적인 정서 안전망을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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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장흥교육지원청 Wee센터, 상담업무 담당자 협의회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 전라남도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행중) Wee센터는 학생상담 활성화 및 위기학생 지원의 원활한 연계·사례관리를 위해 상담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지난 4월 2일(목) 운영했다. 이번 협의회는 관내 학교 상담업무 담당교사 18명, 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 8명, Wee센터 전문상담인력 6명을 대상으로 총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상담업무 수행에 필요한 실무 역량 강화 및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Wee센터 사업 안내(상담, 심리평가, 치료비 지원 등), 마음이지 검사 활용 방법, 위기사안 발생 시 대응 절차 등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특히 상담업무 담당 교사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주제별 PPT 자료를 제작해 안내했으며, 담당선생님들의 이해도를 퀴즈를 통해 소통하며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자 했다. 또한, 연수 이후에도 지속적인 활용이 가능하도록 제작된 PPT 및 관련 자료를 장흥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탑재해 자료 접근성을 확보했다. 연수에 참여한 김00 상담교사는 “업무 관련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전반적인 업무 이해도가 향상됐으며, Wee클래스와 Wee센터의 역할에 대해 명확히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선화 학교종합지원센터장은 “학생들과 가장 밀접하게 소통하는 교사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협의회 및 상시 소통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학생 지원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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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이현준 인천교육감 예비후보, “이대형 측 단일화 왜곡은 기만적 선동… 강력 비판”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이현준 인천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캠프는 지난 4월 3일 성명을 발표하고, 최근 보수 진영 단일화 논의를 왜곡하고 있는 이대형 예비후보의 행태를 "천박한 시대인식과 기만적 선동"으로 규정하며 강력히 비판했다. 이현준 캠프 김수진 대변인은 성명서를 통해 “81%에 달하는 인천의 압도적 부동층을 외면한 ‘100% 여론조사’ 방식은 민의를 왜곡하는 로또식 뽑기이자 인천 시민에 대한 모독”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김 대변인은 “선거인단 투표는 이미 선관위로부터 ‘합법’ 유권해석을 받은 사안”이라며, “학폭이 무서워 학교 안 보내겠다는 식의 논리로 어떻게 인천 교육의 미래를 책임지겠느냐”고 꼬집었다. 특히 “2022년 단일화 경선 참패의 트라우마로 인한 궤변은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단일화 시간이 부족하다는 이대형 후보 측의 주장에 대해서도 “불과 한 달 전 단일화 논의를 박차고 나갔던 장본인이 이제 와 시간 탓을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시간을 무기로 상대를 굴복시키려는 꼼수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또한, 이대형 후보가 언론용과 SNS용 입장문을 달리하며 정치 상황에 따라 말을 바꾸는 이중적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성명은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수호해야 할 교육감 후보가 특정 정당과 정권을 끌어들여 자신의 주장을 정당화하는 모습에 역겨움과 경악을 금치 못한다.”며, “정권의 향배에 따라 헌법적 가치를 저울질하는 기회주의적 태도를 버리라”고 일갈했다. 특히, 인천의 특수성을 강조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인천 교육감 선거의 ‘모름·무응답’ 비중이 전국 최고치인 81%에 달하는 점을 언급하며, “후보를 모르는 시민들에게 묻는 100% 여론조사는 결국 인지도 1위인 현직 교육감에게 승리를 헌납하겠다는 패배주의적 발상”이라고 규정했다. 마지막으로 이현준 캠프 측은 “단일화는 숫자를 합치는 과정이 아니라 정책과 비전이 있는 ‘헌법적 축제’여야 한다”며, “이대형 후보는 선동을 거두고 자중하라”고 촉구하며, "이현준 캠프는 앞으로 오직 인천 시민과 헌법 정신만을 바라보며 공정하고 품격 있는 단일화의 길을 걸어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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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고흥교육지원청, 폭력 예방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형선)은 지난 4월 1일(수), 고흥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올바른 성지식과 성윤리 의식을 확립하고 직장 내 폭력을 예방해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했으며, 전문강사에 의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올바른 개념을 정립하고 건전한 가치관 함양을 통해 폭력 없는 직장을 구현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소속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성희롱, 성폭력의 개념과 유형, 발생 원인 및 판단기준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또한, 구체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성인지 관점의 중요성과 폭력 발생 구조의 이해를 돕고 피해자 보호와 지원체계에 대한 내용을 함께 다뤘다. 고흥교육지원청은 지속적인 폭력 예방교육을 통해 조직 내 성평등 인식을 더욱 확산시켜 안전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 환경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권형선 교육장은 “직장 내 성희롱과 성폭력의 조직적 문제를 인지할 수 있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인식과 실천이 모여 지속적으로 안전한 직장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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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영화의전당, 4월 16일부터 ‘2026 몽골영화제’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영화의전당은 4월 16일(목)부터 18일(토)까지 ‘2026 몽골영화제’를 개최한다고 4월 6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몽골에서 제작된 최신 영화 4편을 무료로 상영하며, 감독과 배우 등 현지 영화인들이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된다. 이를 통해 몽골 영화의 현재를 소개하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는 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 몽골영화제’에서는 몽골의 소중한 자연 유산을 지키기 위한 연구자들과 환경 보호론자들의 헌신을 담은 다큐멘터리 ‘대 고비사막의 수호자’, 세대 간 오해와 남성의 내면 갈등, 아버지의 의미를 깊이 있게 그린 ‘아버지’, 노모를 모시고 사는 가족의 삶 속에서 짐이 되지 않으려는 어머니의 사랑과 갈등을 담은 ‘시어머니’, 한국 남성이 몽골의 채팅 친구를 만나기 위해 현지를 방문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한-몽 합작영화 ‘장가가는 길’ 등 총 4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이번 상영작들은 몽골의 자연과 일상, 그리고 전통적인 삶의 단면을 다양한 시선으로 담아낸다. 몽골 영화인과의 특별한 만남! 영화제 기간 동안 총 4회의 관객과의 대화(GV)가 진행된다. 먼저, 4월 16일(목) 19시 30분 개막식 이후 <대 고비사막의 수호자> 상영 후에는 간어치르 에느비시 감독과 며닥바담 자란타이, 벌러르 라드나바자르 프로듀서가 참석해 관객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4월 17일(금)에는 세 차례의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된다. 13시 <장가가는 길> 상영 후에는 바트절버 뱜바더르즈, 최영천 프로듀서와 차정훈, 이헤르치멕 암가란바타르 배우가 참석하며, 15시 30분 <시어머니> 상영 후에는 잔발단 바트사이한 프로듀서가 관객과 만난다. 마지막으로 17시 50분 <아버지> 상영 후에는 바트톨가 소브드 감독과 체렌닥와 푸렙더르즈, 알탕셔가이 간바타르 배우, 몽호바야르 에르덴바트, 하마르자르갈 바트투모르 프로듀서가 함께한다. 작품에 담기지 못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제작 과정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관객들에게 한층 깊이 있는 감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영화의전당과 주부산몽골영사관, (사)한나래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몽골영화제운영위원회, 몽골영화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6 몽골영화제’는 개막식 및 영화 상영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몽골영화제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4월 16일(목) 19시30분 중극장에서 개막식이 진행되며, 개막작 <대 고비사막의 수호자>가 상영된다. 온라인 예매는 4월 10일(금) 오전 9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현장 예매는 상영 당일 영화의전당 6층 매표소에서 발권 가능하다. 자세한 영화제 상영작 정보와 상영시간표는 영화의전당 홈페이지(www.dureraum.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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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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