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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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벌교도서관, 새학기 맞이 2026년 겨울 독서교실 운영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벌교도서관(관장 문성혜)은 2월 3일(화)부터 6일(금)까지 벌교원동지역아동센터에서 초등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겨울 독서교실」을 운영해 새학기를 앞둔 참가자들의 독서 흥미와 정서 성장을 지원했다. 이번 독서교실은 ‘새학기’를 주제로 책 읽기와 표현 활동을 연계해 참가자들의 변화하는 학교생활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스스로를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나의 초록 스웨터 ▲틀려도 괜찮아 등 초등 저학년 눈높이에 맞는 그림책을 주제 도서로 선정해 새학기를 앞두고 느낄 수 있는 불안과 긴장을 완화하고, 실수, 용기, 도전 등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데 중점을 두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도서관 관계자는 “겨울 독서교실은 아이들이 책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새학기를 긍정적으로 맞이하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마음 성장을 지원하는 독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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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부산 모덕초, 한·일 대학생과 함께하는 표현교육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사상구 모라동 모덕초등학교(교장 김창회)는 지난 2월 4일부터 3일간 일본 환태평양대학교(International Pacific University, IPU)와 동서대학교의 한·일 대학생 30여 명과 함께하는 ‘표현교육실습’을 진행 한다고 2월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본 환태평양대 교육경영학과와 동서대 뮤지컬엔터테인먼트과가 공동으로 기획한 국제 교육실습이다. 노래·춤·즉흥극 등 다양한 표현 활동을 통해 초등학생의 자기이해와 정서 표현, 협력적 창작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환태평양대학교는 일본 내에서 이미 표현교육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검증받아 왔으며, 이번에 그 노하우를 한국 초등교육 현장에 적용한다. 수업에는 일본 대학생 예비교사들이 직접 참여해 모덕초 학생들과 함께 활동하며, 언어의 장벽을 넘어 몸짓과 표정, 움직임으로 마음을 전달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또래 및 대학생 멘토들과 협력하며 성취감과 즐거움, 회복탄력성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표현교육은 3일간의 집중 체험 수업으로 운영되며, 소규모 발표(쇼케이스)에는 교직원과 학부모 등 관계자들도 참여해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김창회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발성 체험을 넘어, 향후 참여 학교와의 지속적 교류, 문화·공연 교육 지원, 한·일간 교육 교류 모델 확산 등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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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곡성교육지원청, 학생 지원의 핵심 주체 특수교육실무사 역량강화 연수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치숙)은 지난 2월 2일(월)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지원 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 장애학생 지원 전문성 강화 연수 프로그램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장애학생 지원의 핵심 인력인 특수교육실무사의 역할과 전문성 제고, 그리고 장애학생의 진로·직업 역량 강화 및 현장 적용 중심 지원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첫 번째 연수에서는 「장애학생 지원의 핵심인력, 특수교육실무사의 역할」을 주제로 완도수산고등학교 조은심 교사가 강사로 나서, 장애학생 지원 시 특수교육실무사가 갖추어야 할 기본 태도 특수교육실무사의 직무 범위와 역할 등을 중심으로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사례를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직업능력 향상을 위한 직업체험」 연수에서는 나경희 강사가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장애학생의 직무 수행 능력과 사회적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지도 방안을 안내했다. 또한, 「슐런을 활용한 장애학생 참여 중심 지원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나주이화학교 강송희 교사가 슐런의 개념과 교육적 활용 가치를 소개하고,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연수를 운영해 참여자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슐런 활동을 통해 장애학생의 신체·정서적 참여를 유도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마지막으로 「현장에서도 혼자 실천할 수 있는 마음 돌봄 방법 익히기」 연수에서는 브레인트레이닝센터 강사가 특수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안정된 정서를 유지하며 장애학생을 지원할 수 있는 자기 돌봄 방법을 안내했다. 관내 특수교육실무사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연수였다”, “장애학생 지원에 대한 전문성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계기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치숙 교육장은 “장애학생을 지원하는 인력의 전문성과 정서적 안정은 학생의 성장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연수를 통해 장애학생과 지원 인력 모두가 존중받는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곡성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특수교육 지원 전문성 강화와 더불어, 장애학생의 참여와 성장을 중심에 둔 교육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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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해운대교육지원청, 배화학교 안전 통학로 조기 완공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현재 개축공사 중인 부산배화학교 안전 통학로 정비를 당초 예정했던 2월 말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지난달 30일 조기 완공했다고 2월 6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안전 통학로는 향후 인근 수미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 추진 시까지 학생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예정이다. 조기 완공은 해운대교육지원청, 수영구청, 수영경찰서, 부산배화학교와 인근 학교 3곳(수미초, 광안중, 덕문여고) 관계자 및 학부모대표 등의 신속하고 유기적인 협조로 가능했다. 특히, 부산배화학교와 인근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대표 등과의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신속하게 수렴하고 조정해 통학로 내 구조물 설치와 안전성을 크게 높일 수 있었다. 주요 조치사항은 ▲터널식 안전통학로 확보 ▲차량용 방호 울타리 설치 ▲통학로 폭 확보(부산배화학교 담벼락 2m 이동) ▲신호수 고정 배치 ▲진·출입 경고등 설치 등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안전통학로 조기 완공은 학생 안전이 최우선 가치임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통학로 위협 요인을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보완조치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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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전남교육연수원, ‘개념기반 탐구학습’ 세계적 권위자 Rachel French 초청 연수 성료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김병인)은 개념기반 탐구학습 수업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4일(수)부터 5일(목)까지 이틀간 충의각 200강당에서 『2026. 개념기반 탐구학습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2026. 개념기반 탐구학습 직무연수』는 전남교육연수원의 코칭티처 양성과정인 수업코칭 직무연수 이수자와 학습접근방법 이수자 중 60명을 선발하여, 연수 참가자들이 개념 기반 심층학습의 이론과 실제를 체계적으로 탐구하도록 설계했다. 전남교육연수원은 교사들이 학생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개념을 깊이 이해하고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수업 설계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개념기반 탐구학습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Rachel French를 강사로 초청하여 수업 전문성과 현장 적용성이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연수에 참여한 공00 교사는 “세계적인 전문가의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가 매우 인상적이었으며 수업 혁신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얻게 되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개념 중심의 수업 구성 방식이 명확해져 앞으로의 수업 설계가 훨씬 체계적이고 자신감 있게 이뤄질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병인 원장은“이번 개념기반 탐구학습 연수는 단순한 교수법 연수를 넘어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중요한 발걸음이었다. 앞으로도 전남교육연수원은 전남교육이 지향하는 심층학습과 학생 주도성을 실제 수업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교원 연수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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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부산교육청, 청렴도 1등급 달성 위해 현장 중심 청렴정책 박차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2월 5일 오후 교육청 회의실에서 ‘2026년 청렴추진기획단 회의’를 개최하고,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현장 중심의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에 본격 돌입했다. 회의에는 김석준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 시교육청 과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 교장단 대표 등 65여 명이 참석해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부산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거두며, 대부분의 지표가 전년 대비 향상되는 성과를 보였다. 특히 청렴 노력도는 10개 영역 중 8개 영역에서 만점(100점)을 받았으며, 내부 체감도는 전년 대비 9.5점 상승해 2022년 평가체계 개편 이후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이는 청렴 추진체계 강화와 철저한 내부 통제, 조직 전반에 걸친 청렴문화 확산 노력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부산교육청은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이번 회의를 통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결과에서 드러난 취약 요인을 정밀 분석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교육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반부패·청렴 추진체계 강화 ▲부패위험요인 집중개선 ▲현장 소통 기반 청렴 실천 ▲참여·공감의 청렴문화 확산 등 2026년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의 주요 방향과 영역별 청렴 시책도 함께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교장단 대표는 청렴추진기획단에서 제기된 사항들이 학교 현장의 교직원들에게 보다 쉽게 전달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구체적인 안내와 설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참석자들 역시 청렴 인식 개선을 위해 내·외부 이해관계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김석준 교육감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서는 현장의 실질적 변화를 이끄는 청렴 행정이 실현돼야 한다”며, “현장 컨설팅과 간담회를 더욱 확대해 청렴 체감도를 높이고, 부패경험 제로(Zero)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교육 현장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현장 밀착형 청렴 시책과 맞춤형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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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전남교육청, ‘꿈너머꿈 겨울캠프’ 글쓰기·명상 등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 독서인문교육 강화를 위해 학교 현장에서 힘써 온 교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책과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3~5일(화~목) 충북 충주에서 ‘책으로 치유하는 글쓰기 교육’을 주제로 ‘꿈너머꿈 독서학교 겨울캠프’를 열었다. 이번 캠프는 2024년 고도원의 아침편지문화재단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시작돼,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독서교육과 함께 쉼의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전남 교원들이 다시 교육할 수 있는 힘을 회복하도록 돕는 독서인문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캠프는 재단이 운영하는 ‘깊은산속옹달샘’에서 열렸으며, 고도원 작가의 ‘꿈너머꿈 독서특강’과 ‘누구든 글쓰기 특강’을 중심으로 치유 명상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책이 내게 말을 걸어온다’ 프로그램과 고창영 시인과 함께하는 ‘시 치유 테라피’가 운영됐다. 특히,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인 고도원 시인이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접목한 챗GPT 글쓰기 교육이 참가 교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정년퇴임을 1년 앞둔 한 교사는 교직 인생 30여 년을 돌아보며 남은 시간을 맞이하는 자신의 복잡한 내면을 글로 담담히 풀어내어 참가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참가 교원들은 “한적한 공간에서 책과 글쓰기에 집중하며 삶을 돌아보고 쉼과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번 캠프에서 쓴 글들을 모아 책으로 엮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겨 동료들과 책 모임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남교육청은 AI 기반 독서인문교육의 확장을 이어가는 한편, 독서가 지닌 사유와 마음챙김의 가치를 학교 현장에서 구현해 독서인문교육에 힘쓰는 교원들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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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인공지능’ 탑재한 국민신문고, 더 빠르고 똑똑해진다
    [교육연합신문=손영욱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직무대리 한삼석, 이하 국민권익위)는 국민신문고로 접수되는 민원데이터를 활용한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국민소통·민원분석 체계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데이터 품질 개선을 거쳐 2월 5일(목)부터 관련 서비스를 개시한다. 국민권익위는 국민신문고에 축적된 대규모 민원데이터를 단순 집계하거나 검색하는 수준을 넘어, 민원의 맥락과 의미를 인공지능이 이해하고 분석하는 체계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5년 초거대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지원」 공모사업(전담기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으로 선정돼,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됐다. 사업의 핵심 내용은 ▲인공지능 민원답변 추천, ▲빈발·중복민원 일괄처리, ▲인공지능 기반 민원분석 등이다. 특히, 2025년 9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라는 예기치 못한 장애요인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권익위는 사전에 확보한 학습 데이터와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해 일정 지연 없이 사업을 완수했다. 또한 인공지능 서비스의 신뢰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사업 개시 전 데이터 정합성 점검, 학습 데이터 보완, 답변 품질 개선 등의 과정을 거쳤다. 이번에 개시되는 인공지능 서비스는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4개 시범 기관을 대상으로 우선 제공된다. 먼저, ‘인공지능 민원답변 추천’ 서비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먼저 제공하며 인공지능이 관련 법령, 기존 민원 사례, 업무 매뉴얼 등을 분석해 질문에 대한 답변 초안을 작성하고 민원 담당자에게 제시하는 방식으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이전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답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빈발·중복민원 일괄처리’ 서비스는 국토교통부, 인천광역시, 시흥시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동일, 유사한 내용의 민원을 인공지능이 자동선별, 군집화해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소모적이고 반복적인 업무 처리에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줄이고 담당 공무원이 답변의 내용에 대해 검토하는 시간을 확보해 민원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민원의 의미를 인공지능이 분석해, 국민 생활과 밀접한 이슈를 빠르게 포착하는 ‘인공지능 기반 민원분석’ 서비스도 개시한다. 기존의 단어 중심의 민원 데이터 분석 방식에서 벗어나, 민원의 맥락을 파악함으로써 국민의 불편 사항을 더욱 정확하게 파악하고 정책을 개선하는 데에 활용해 나갈 예정이다. 국민권익위 한삼석 위원장 직무대리는 “이번 인공지능 기반 민원 서비스 개시는 국민의 목소리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행정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으로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국민소통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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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부산교육청, 학교관리자·교육전문직원 정기인사 단행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유·초·중등학교 관리자와 교육전문직원 등 모두 384명에 대한 3월 1일자 정기인사를 2월 6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 유·초등 203명, 중등 88명의 학교관리자가 배치됐으며, 유·초등의 경우 교(원)장은 승진, 공모, 전직 및 중임 58명과 전보 34명 등 92명이, 교(원)감은 승진 및 전직 49명과 전보 62명 등 111명이 각각 임명(용)됐다. 중등의 경우 교장은 승진, 전직 및 중임 27명과 전보 11명 등 38명이, 교감은 승진 및 전직 24명과 전보 26명 등 50명이 각각 임명(용)됐다. 이와 더불어, ‘AI 시대를 선도하는 인간중심 미래교육’ 등 올해 부산시교육청 4대 역점과제를 적극 추진할 유·초등 교육전문직원 47명, 중등 교육전문직원 46명도 승진·전직·전보 임명 배치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인사는 ‘AI 시대에도 교육의 중심은 사람’이라는 확고한 비전 아래, 학생이 행복하고 교사가 존중받는 부산교육을 만들기 위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단행했다”며, “전문성과 인품을 겸비한 학교관리자와 교육전문직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함으로써, 모든 교육 가족과 소통하며 ‘다함께 미래로, 앞서가는 부산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첨부: 인사발령 명단 2026.3.1.자 유․초․중등(특수)학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임용자 명단 부산광역시교육청 <유·초등> 【교(원)장 승진】(30명) △구덕초 박경희 △동삼초 배영신 △동신초 박용숙 △보림초 원경아 △봉학초 홍용신 △사남초 이영애 △신평초 박학수 △절영초 박남국 △대연초 이정미 △성서초 이순옥 △양성초 강석권 △용당초 신정희 △용호초 최지영 △우암초 김일영 △신호초 김정숙 △오션초 전영희 △내성초 홍범식 △모전초 연재룡 △반산초 제은주 △배산초 이창섭 △부흥초 백난영 △수미초 이성연 △신정초 김성관 △운봉초 김은숙 △재송초 정선양 △해림초 오경산 △지산유치원 여미란 △금곡나래유치원 허종화 △으뜸유치원 김양미 △해빛유치원 이미선 【공모교장】(2명) △낙동초 오정봉 △구남초 조현식 【공모교(원)장→교(원)장】(4명) △양덕초 김인식 △연제초 강병기 △더푸르네유치원 양연실 △영일유치원 장희영 【교육전문직원→교(원)장】(5명) △신연초 변정현 △양정초 박경미 △강서초 신동현 △사직초 권의신 △새결유치원 박혜란 【교(원)장 중임】(17명) △몰운대초 양무열 △봉래초 최동식 △서천초 최경희 △분포초 김윤종 △연학초 김진희 △오륙도초 이용하 △감전초 김정미 △녹산초 임채균 △대천리초 박강주 △모라초 박상명 △학사초 조은재 △반안초 김성구 △일광초 신원식 △해송초 김지원 △부산진유치원 천미애 △강동유치원 배인숙 △일광유치원 강기숙 【교(원)장전보】(34명) △남부민초 조분희 △사동초 이청희 △응봉초 이재신 △당감초 이상옥 △당평초 이은 △동양초 서순영 △성천초 정태근 △양동초 김근혜 △녹명초 한영란 △명호초 강혜경 △모덕초 이은숙(전 성서초) △모동초 조선동 △배영초 김창회 △신금초 이미숙(전 양덕초) △주학초 이행주 △창진초 정상영 △금사초 장미순 △금양초 이은숙(전 안남초) △미남초 정덕호 △안남초 김혜정 △남천초 성낙길 △동백초 전영순 △상당초 민장순 △센텀초 이상훈 △송정초(해) 이미숙(전 부흥초) △신도초 변해정 △인지초 정길용 △해강초 강귀영 △호암초 박용호 △부산맹학교 조성국 △부산한솔학교 조경희 △강서유치원 안부희 △남천유치원 박이심 △방곡유 나은경 【교육전문직원 승진】(1명) △유아교육진흥원 운영부장 박정수 【교육전문직원 전직】(6명) (교장→교육연구관)△어린이창의교육관 운영부장 기윤아 (교감→장학관/교육연구관)△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초등장학담당 장학관 김한나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늘봄학교담당 장학관 강희정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학교혁신담당 장학관 원현정 △남부교육지원청 유초등교육지원과장 김태희 △동래교육지원청 유초등교육지원과장 민서영 【교육전문직원 전보】(1명) △서부교육지원청 유초등교육지원과장 김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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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전남교육청, 민원‧정보공개 전문가 양성 나선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도민이 체감하는 교육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민원·정보공개 전문가 양성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6일(금)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교육행정 환경에 발맞추어 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도민들에게 더욱 투명하고 신속한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본청·직속기관·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6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담당자의 이해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오류를 예방할 수 있도록, 실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 공공기록물과 민원·정보공개 업무 처리 연관성 ▲ 정보공개 청구사례별 처리 방법 ▲ 고충민원 처리 실무 ▲ 도민 눈높이 민원 서비스 향상 방안 등이다. 또한, 이번 교육은 기관별 전년도 민원처리 현황 분석을 통해 기관별 1:1 상담을 진행하는 등 맞춤형 민원 서비스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3월부터는 찾아가는 기관 교육으로 담당자들의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울 방침이다. 강성근 총무과장은 “기록물 관리와 정보공개, 민원 서비스는 교육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결정짓는 핵심 업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들이 전문성을 갖추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교육 행정 서비스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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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전남교육청, ‘전남·광주 교육통합’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2월 6일 (금)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과 국립순천대학교 70주년기념관 우석홀에서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을 주제로 교육공동체 공청회를 열고 정책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공청회는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이해를 높이고 수용성을 높여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해 향후 정책 논의 과정에 반영하고자 했다. 공청회에는 교직원과 학부모 등 전남교육 공동체 구성원이 참석했으며, 김대중 교육감이 직접 현장을 찾아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의 미래 비전을 설명했다. 김 교육감은 “통합이 지역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교육자원의 효율적 운영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교육 경쟁력도 높이는 선순환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학생 중심 교육환경 조성과 교육 선택권 확대 등 통합이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와 혜택을 단계별 로드맵으로 제시하고, 이를 통해 통합 이후 학교 현장과 교육지원 체계 전반에 나타날 변화를 구체적으로 공유했다. 이어, 문태홍 도교육청 정책국장은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 논의가 시작된 배경과 그동안의 추진 경과를 설명했다. 현재 발의된 관련 법안의 주요 내용과 쟁점을 안내하며 교육공동체의 이해를 도왔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 통합 이후 교원 정원·인사 권한 변화 ▲ 통합교육특별교부금 등 재정 지원 방안 ▲ 농산어촌·작은학교 여건과 공동교육과정 운영 방안 ▲ 전남학생교육수당 지속·확대 여부 ▲ 농어촌 특별전형 유지와 통합 이후 적용 범위 등에 대해 교육가족이 질문하고, 교육감과 관계자들이 답변하며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의 결합이 아니라 학생의 성장과 지역 교육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과정”이라며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신중하게 논의를 이어가 지역 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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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국가AI전략위원회-국가교육위원회, AI 전환 시대 교육정책 협력 포럼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위원장 이재명 대통령)와 국가교육위원회(위원장 차정인)는 2월 5일(목)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회의실에서 「AI 전환 시대 교육정책 협력 포럼」을 공동으로 개최했다. 양 위원회는 인공지능 시대 교육 정책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와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대응을 위해 각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교육TF(리더 김현철 고려대 교수)와 국가교육위원회 AI시대 교육 특별위원회(안승문 위원장)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전 속에서 교육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AI 시대를 주도할 수 있는 역량 중심의 교육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특히 교육을 통한 AI 인재양성이 부처·기관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국가 차원의 전략적 체계로 작동할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관련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포럼에는 국가교육위원회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를 비롯해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 부처와 교육청, 공공기관 등 총 23개 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I 전환 시대 교육정책의 방향성과 이를 현장에서 구현하기 위한 실행 과제를 중심으로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발제에서는 먼저 서울·인천·대전·경기·충남 등 5개 시도 교육청이 AI 교육 및 인재양성과 관련한 주요 정책 추진 현황을 발표했다. 뒤이어 한국교육개발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학술정보원,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등 5개 공공기관은 AI 교육 및 인재양성과 관련한 주요 연구 과제와 정책 지원 방향을 소개했다. 다음 순서로 김현철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교육TF 리더는 인공지능 행동계획 중 교육 부문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AI 인재양성을 국가 차원의 핵심 전략으로 설정하고, 교육 정책과 AI 정책 간 연계를 강화해 나갈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단기적인 기술 교육을 넘어, AI 전환기에 요구되는 역량을 체계적으로 길러낼 수 있는 중장기 인재양성 구조의 중요성을 제기했다. 발제 이후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국가교육위원회 AI시대 교육 특별위원회 안승문 위원장 주재 하에, AI 시대 교육을 둘러싼 주요 쟁점과 공통적인 문제의식을 중심으로 교원 연수와 학생 교육, 정책 간 연계 등과 관련한 국가·시도교육청·기관별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국가교육위원회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AI 전환기에 요구되는 교육정책의 방향성을 공동으로 점검하고, 향후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은 “AI 전환은 교육에 기술을 단순히 도입하는 문제가 아니라, 전환기 속에서 교육이 길러야 할 역량과 역할을 정책적으로 다시 설정해 나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포럼이 AI 시대 교육 정책과 현장을 연결해, AI를 활용한 첨단 과학기술 혁신과 인재양성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은 “AI 전환 시대에는 미래를 살아갈 모든 사람들이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합한 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다양한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가 소통하고 협력하여 학교 현장에 적합한 AI 시대 교육정책을 만들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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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나주 금성중, 올 겨울방학에도 ‘이중언어 집중 강화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전남 나주 금성중학교(교장 이수인)는 2월 2일(월)여름방학에 이어 겨울방학에도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이중언어 집중 강화프로그램(중국어)'을 방과후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11명에서 겨울방학 17명으로 참가 인원이 확대되며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과 프로그램의 교육적 효과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2일부터 1주간 운영되며, 여름방학 동안 진행한 프로그램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용과 활동을 더욱 체계화했다. 수업은 중국 음식의 기초 이해, 대표 중국 요리와 음식 문화, 음식과 절기·축제 문화, 종합 체험 활동과 문화 교류 등 체험 중심의 주제로 구성돼 있다. 학생들은 중국의 대표 음식과 식문화를 통해 관련 어휘와 표현을 익히고, 춘절·중추절 등 중국의 주요 절기와 축제 문화를 체험하며 중국어를 생활 속 언어로 자연스럽게 접하고 있다.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을 연계해 운영됨에 따라 학습의 연속성이 확보되고, 학생들의 외국어 학습 자신감과 참여도 또한 눈에 띄게 향상되고 있다. 마라탕, 중국요리 등 음식문화와 음식이름에 대해 알고, 나아가 체험을 통해 중국어 표현에 익숙해진 학생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여름방학 때 참여했던 중국어 수업이 재미있어서 겨울방학 프로그램에도 다시 신청했다”며, “이번에는 음식과 축제 문화를 더 깊이 배우면서 중국어 표현이 더 익숙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 계속 배우다 보니 중국어가 끊기지 않고 이어지는 느낌이 들어 좋았다”며, “중국 문화에 대한 이해도 함께 넓어져 외국어에 대한 관심이 더 커졌다”고 말했다. 김미송 담당교사는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이후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 겨울방학에는 참여 인원이 11명에서 17명으로 늘어났다”며, “체험과 소통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즐겁게 외국어와 문화를 배우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수인 교장은 “2월 2일부터 1주간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에도 배움이 이어지는 금성중학교만의 특색 있는 교육 활동”이라며, “참여 학생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연속성과 지속성을 갖춘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부의 이중언어 교육 강화 정책에 발맞춰 기획되었으며, 전라남도교육청의 지원 아래 진행하였다. 프로그램은 참여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한 사전 설명회와 학생 수준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졌다. 금성중학교는 앞으로도 방학 연계형 방과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하여 학생들의 외국어 역량과 문화적 소양을 함께 키워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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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성현달 부산시의원, "청년 실거주·실수요 중심지 남구에 청년 거점 조성해야"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청년은 그 자체로 목적인데, 부산시는 도시 재생과 지역 불균형 해소를 위한 수단으로 청년의 이름을 소모한다." 부산광역시의회 성현달 의원(남구3, 국민의힘)이 2월 6일(금) 열린 제3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산시 청년 정책의 공간적 불일치를 강력히 지적하며 이같이 밝혔다. 성현달 의원은 “부산시 20대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을 외면한 채, 실질적 청년 수요가 거의 없는 곳에 거점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현재 부산시 청년 공간 정책의 현실”이라며 정책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실제 국가통계포털 자료에 따르면, 2025년 12월 기준 부산시 206개 읍면동 중 20대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은 대연3동으로 7,365명에 달한다. 반면, 부산시 대표 청년 거점인 부산청년센터가 위치한 지역의 20대 인구는 24명으로 전체 206개 읍면동 중 최하위인 206위를 기록했다. 성 의원은 이를 두고 “20대 인구 1위 지역을 두고 206위 지역에 청년 거점을 짓는 것은 정책 설계 자체가 수요와 완전히 어긋난 것”이라고 비판하며, 실거주·실수요 중심의 ‘초거점·초집중 청년 전략’을 제안했다. 특히, 성 의원은 ‘청년 중심지 남구론’을 제시하며 남구의 입지 경쟁력을 조목조목 짚었다. 남구는 다수의 정주 청년 인구가 밀집해 있고, 3개의 대형 종합대학이 위치해 풍부한 인적 자원을 갖추고 있다. 또한 서쪽으로는 문현금융단지와 북항 재개발 권역, 동쪽으로는 광안리와 센텀시티로 이어지는 부산 핵심 성장축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다는 설명이다. 성 의원은 “남구는 일하고(職), 머물고(住), 즐기고(樂), 배우는(學) 모든 요소가 집약된 도시”라며, “지역 대학이 배출한 인재들이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고 지역 안에서 성장·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최적의 입지”라고 강조했다. 이른바 직주락학(職住樂學) 개념은 경기도가 제3판교테크노밸리 추진 당시 핵심 전략으로 삼았던 모델이기도 하다. 아울러 성 의원은 부산시가 ‘균형’과 ‘형평’이라는 명분 아래 기계적인 분산 배치에 집착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일부 지역 쏠림이 있더라도 철저히 수요자인 청년을 기준으로 모으고 또 모아야 인구 정착과 확대 재생산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구체적 정책 대안으로는 ▲대학 연계 통합 스타트업 특화지구 조성 ▲청년 창업‧주거 복합 클러스터 구축 ▲BIFC 핀테크 허브 확장 및 실증단지 연계를 제시했다. 이번 자유발언은 청년 유출 문제로 고심 중인 부산시에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맹목적 분산화에서 거점 집중화로’의 정책 전환을 요구한 것으로, 향후 부산시 청년 공간 정책의 방향 설정에 중요한 화두를 던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산시가 이러한 문제 제기를 어떻게 정책에 반영해 나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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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전남글로컬 K-에듀센터, ‘글로컬 학교체육 정책’ 연구 계획 발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교육청 전남글로컬 K-에듀센터가 2월 4일(수)부터 5일(목)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플래글러 대학에서 열린 ‘COSMA 2026 국제 스포츠경영 콘퍼런스’에 참여해 글로컬 학교체육 정책 개발을 위한 연구 계획을 발표했다. COSMA(Commission on Sport Management Accreditation)는 스포츠경영 교육 프로그램 인증을 제공하는 비영리 기관으로, 매년 전 세계 스포츠경영 분야 교수들이 모여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장이다. K-에듀센터와 미국 트로이대학교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발표는 지도자에 대한 신뢰가 학생선수의 만족도와 선수 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한국 학생선수의 해외 대학 진출과 외국인 학생선수의 국내 활동에서 발생하는 문화적 차이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장 적용이 가능한 학교체육 정책 방향을 도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K-에듀센터는 이번 공동 연구를 바탕으로, 학생선수의 안정적인 성장과 국제적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글로컬 학교체육 정책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학생선수의 문화적 적응 지원과 지도자와의 신뢰 관계 강화를 목표로 하며, 향후 학교체육 정책 수립과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연구는 국제적 관점에서 학교체육을 바라보고 정책으로 연결하는 출발점”이라며, “학생선수들이 문화적 차이를 넘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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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송우현 부산시의원, "재정 독립 없는 행정통합, 결국 ‘중앙의 꼭두각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송우현 의원(건설교통위원회, 동래구2)은 2월 6일(금) 열린 제333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부산·경남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재정 독립 없는 행정통합은 ‘종속의 심화’이자 ‘지방소멸의 가속화’일 뿐”이라며, 장밋빛 낙관론이 아닌 냉혹한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강하게 경고했다. 송 의원은 “지금 대한민국은 수도권이라는 거대한 블랙홀에 지방의 자원과 인재가 빨려 들어가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정부가 내놓은 것은 ‘특례’라는 생색내기 권한 몇 개와 ‘4년 20조 원’이라는 한시적 지원금뿐”이라고 직격했다. 이어 “실질적인 중앙 권한의 지방 이전에 대한 진정성은 어디에도 없다”며, “이런 임시방편은 결국 시간이 지나면 사라질 신기루에 불과하고, 자치권 없는 통합은 행정 비용만 폭증시키는 자충수가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특히 송 의원은 “선거를 앞두고 표심을 겨냥해 알맹이 없는 통합안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행태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정부가 이 안을 발표하며 단 한 번이라도 진지한 사전 검토와 숙의 과정을 거쳤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송 의원은 중앙정부와 달리, 부산과 경남은 이미 숙의와 준비의 길을 걸어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2022년 공동입장문 발표 이후 전담 TF 구성과 공동 연구용역을 통해 ‘경남부산특별시’의 기틀이 될 기본구상안을 차근차근 마련해 왔다”며, “수차례 토론회와 여론조사를 통해 시민 인지도를 30.6%에서 55.7%까지 끌어올리고, 공론화위원회를 중심으로 시민 주도의 상향식 절차를 본격화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치열하게 쌓아온 지방의 숙의 과정을 무시한 채, 중앙정부가 밀어붙이기식 통합을 강행하는 모습에 우려를 넘어 참담함을 느낀다”며, “이는 거버넌스와 시민 공감 부족으로 실패했던 전 정부의 부울경 특별연합 추진 과오를 그대로 답습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송 의원은 “행정통합의 주체는 중앙이 아니라 지역이어야 하며, 통합은 결코 정치적 도구가 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이어 “통합은 오직 시민의 삶을 바꾸는 ‘생존의 문제’일 때만 정당성을 가질 수 있다”며, 성공적인 통합을 위한 네 가지 선결 조건을 분명히 제시했다. 첫째, 연방제 수준의 재정 자립이 행정통합의 절대적 전제 조건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현재 국세·지방세 비율이 7.5대 2.5라는 기형적 구조를 유지한 채 진행되는 통합은 중앙정부의 처분만 바라보는 ‘종속적 결합’에 불과하다”며, “국세·지방세 비율을 즉각 6대4로 전면 개편해 매년 약 7조7천억 원 이상의 재원을 항구적으로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둘째, 송 의원은 “그린벨트 해제권 등 지역 발전의 족쇄가 되는 핵심 권한이 특별법에 명문화되지 않는다면, 통합은 이름만 바뀐 행정구역 조정에 그칠 것”이라며, “정부 승인만 기다리는 구조를 깨고, 스스로 부를 창출하고 집행할 수 있어도록 자치입법권과 정책결정권이 담긴 특별법을 반드시 쟁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셋째, 그는 “시민이 통합의 혜택을 피부로 느끼고 스스로 결정하는 과정이 생략된 채, 행정이 속도전만 벌인다면 지역 간 갈등만 증폭될 것”이라며, “명칭과 청사 소재지 등 예민한 사안부터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투표라는 민주적 선택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넷째, 송 의원은 “2026년 주민투표, 2027년 특별법 제정으로 이어지는 일정은 법적·행정적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시간표”라며, “정치적 일정에 휘둘리지 말고, 권한 없는 통합은 단 1cm도 움직이지 않겠다는 단호한 의지로 협상의 주도권을 쥐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송우현 의원은 끝으로 “행정통합은 단순히 지도를 바꾸는 일이 아니다”라며, “우리 아이들이 일자리를 찾아 서울행 열차에 오르는 비극을 끝내고, 부산이 다시 대한민국의 심장으로 고동치게 만드는 ‘생존을 위한 전쟁’”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부산의 자존심과 시민의 실익이 담보된 ‘진짜 통합’을 위해 부산시의회 역시 끝까지 그 길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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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서영대, 소방드론교육 업무협약 체결…‘미래드론기술교육센터’ 개소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서영대학교(총장 김정수)는 지난 2월 4일 서영대학교 회의실에서 소방드론교육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미래드론기술교육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서영대학교 장철인 입학부총장, 천종철 미래평생교육원장, 김용철 ESG경영과 학과장, 이정균 소방안전과 학과장을 비롯해 드론 전문 교육기관인 AIRON 드론교육원 함영현 원장, 서울과학기술인협동조합(서울과기협) 오수언 이사장 등 각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서영대학교 소방안전과는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드론 자격 취득 교육을 추진하고, 소방 안전관리 분야에서 드론 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한다. AIRON 드론교육원은 드론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컨설팅, 전문 교육 지원, 교육비 할인 혜택 제공, 소방 업무 관련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서울과기협 소방융합교육원은 소방·드론 분야 R&D 과제 수행 지원,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 기획, 기술 교류 활성화를 위한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소방·재난 대응 드론 교육과정 공동 운영 ▲현장 중심 실무 교육 강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드론 활용 협력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협약이 체결됐다. 업무협약식 이후 진행된 미래드론기술교육센터 현판 제막식은 교육과 산업이 현장에서 연결되는 실질적인 산학협력의 시작을 알렸다. 센터는 향후 소방·재난·안전 분야에 특화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지자체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역을 대표하는 드론 교육 거점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정균 서영대학교 소방안전과 학과장은 “첨단 드론 기술은 현대 소방 및 재난 현장에서 인명 구조와 화재 진압의 효율을 높이는 핵심 도구”라며, “이번 센터 개소를 발판 삼아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실무 역량을 갖춘 스마트 소방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장철인 입학부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학생들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소방 안전 분야의 첨단화를 이끄는 핵심 인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AIRON 함영현 원장과 서울과기협 오수언 이사장 또한 “현장 중심 드론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무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 지역사회 재난 안전 문화 확산과 기술 개발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미오래 그룹 노진수 의장, 파주시청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박영민 센터장, 파주소방서 고재현 부장, (사)파주시 사회연대경제협의회 박명준 이사장, 대한민국부사관정책발전협의회 박승용 장학금센터장, 월롱기업인협의회 이택균 사무국장 등 지역 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미래드론기술교육센터의 출범을 축하하고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서영대학교 미래드론기술교육센터는 향후 드론 조종·운용 교육뿐 아니라 재난 대응 시뮬레이션, 소방드론 실습 교육, 지역 연계 프로젝트, 청년 및 재직자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드론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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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부산시-해군, 해양·국방 인공지능 대전환 선도 위한 업무협약
    [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월 6일(금)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대한민국 해군(참모총장 강동길)과 「해양 및 국방 분야 인공지능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강동길 해군 참모총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국방 인공지능 전환(AX) 거점 조성과 연계한 민·관·군 협력 기반의 미래 해양·국방 생태계를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관·군이 협력해 인공지능 기반의 해군·해병대 국방 수요를 발굴하고, 공동 연구개발 및 인재 교류·양성을 추진함으로써 미래 신산업 시장 창출과 첨단 국방력 강화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류협력 ▲기술개발 ▲인재양성이다. ‘교류협력’ 국방 인공지능 전환(AX) 거점 조성을 통한 협력체계 구축과 민·군 교류행사 개최 등을 통해 교류 기반을 확대한다. ‘기술개발’ 해양·국방 데이터, 인공지능 연산자원, 실증 장소 등 기술개발 자원을 공동 활용해 민·관·군이 함께 인공지능(AI) 기술개발을 추진한다. ‘인재양성’ 인공지능 관련 교육 프로그램과 전문인재 양성 과정을 공유해 인재양성 기반을 강화한다. 부산은 국내 최대 물동량을 처리하는 대규모 항만시설과 다양한 해양 연구기관, 센텀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어 해군·해병대 관련 인공지능(AI) 기술 연구개발과 실증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민간에서 개발·실증된 기술을 해군작전사령부와 해병대 등 현장에 신속히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국방 데이터의 민간 활용을 통해 기술 발전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인공지능(AI) 기업의 국내외 해양·국방 첨단시장 진출이 확대되고, 기술·교육 분야의 협력을 통해 관련 청년창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과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따라 인공지능(AI) 기반 국제 첨단 국방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시는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향후 ‘거대 신생 기업(유니콘 기업)’ 탄생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협약은 부산의 국제 해양 인공지능 허브도시 도약과 해군의 국방 인공지능 대전환 추진에 함께 힘을 더하는 동반성장의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인공지능 분야 협력의 외연을 넓혀 해양·국방 분야 인공지능 생태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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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전남교육청, 학교 현장 맞춤형 ‘행정업무 경감’ 체계 구축
    [교육엲압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026학년도 학교종합지원센터 운영 확대, 전담 조직 신설, 행정업무 경감 과제 추진 등 학교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한다. 이를 통해 교사는 수업에, 학생은 배움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전남교육청은 올해 ▲ 도내 18개 시군 학교종합지원센터 운영 확대 ▲ 본청 내 ‘학교행정업무개선팀’ 신설 ▲ 행정업무 경감 과제 23건 지정 등 학교 현장의 업무 경감을 위한 조직과 정책 기반을 새롭게 정비했다. 또한 학교업무지원협의체 운영, 센터장 간담회 정례화, 현장 모니터링단 구성, 타 시도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현장의 체감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피드백 체계도 함께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5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2026 학교종합지원센터장 협의회’를 열고, 2026학년도 행정업무 경감 추진계획과 주요 과제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 특별교실 정비 인력 지원 ▲ 학교 폐기물 처리 ▲ 현장체험학습 사전답사 및 보조인력 지원 ▲ 어린이놀이시설 안전 점검 ▲ 학교 CCTV 운영·관리 등 중점 과제의 실행계획과 추진 과정의 주요 이슈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학교종합지원센터장들은 “학교 규모와 여건이 다양한 만큼 현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행정 지원이 필요하다. 현장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교육활동 중심의 행정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장체험학습 인솔 교사 부담을 줄이기 위한 ‘현장체험학습 기타보조인력 매칭방안’도 소개됐다. 전남교육청은 자원봉사 형태의 보조인력을 인솔교사와 매칭해 학생 안전을 지원하고, 교사의 부담을 줄이는 체계를 올해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서영옥 정책기획과장은 “행정업무 경감은 교사와 학생이 본연의 자리를 되찾는 일”이라며,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교사는 가르침에, 학생은 배움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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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현장포토] 피겨 국가대표 이해인·신지아 , "여러분 사랑해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월 4일 오전 인천공항 제2터미널 출국장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이해인(고려대), 신지아(세화여고)가 손하트를 만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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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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