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사설]
정부는 중대 교권 침해 사항의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기재를 포함한 실효적인 교권 보호 대책을 즉각 마련해야 한다. 교육부가 발표한 강화 방안은 현장의 비극을 막기에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다.
현재 학교 현장에서는 하루가 멀다고 교사 폭행과 성범죄 수준의 교권 침해가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중대한 잘못을 저질러도 학생부에 기록되지 않아 학생들은 자신의 행위를 가볍게 여긴다. 학생부 기재는 단순한 처벌이 아니라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게 하는 최소한의 교육적 장치다. 또한 이는 대다수 선량한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예방 조치다.
일부에서는 학생부 기재가 학생에게 ‘주홍글씨’가 되어 낙인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고 우려한다. 기재를 피하기 위한 학부모의 무분별한 소송 제기가 남발되어 학교 현장이 법적 분쟁의 장으로 변질될 것이라는 지적도 있다.
낙인을 우려해 범죄 수준의 폭력을 방치하는 것이야말로 교육의 방임이다. 소송 남발의 문제는 ‘교육활동 소송 국가책임제’와 같은 강력한 법적 지원 체계를 통해 해결할 일이지, 기록 자체를 포기할 근거가 될 수 없다. 가해 학생의 인권만 보호하느라 피해 교사의 생존권과 교실 질서가 무너지는 현실을 더 이상 묵과해서는 안 된다.
이재명 정부는 ‘알맹이 없는 선언’을 멈추고 현장의 목소리에 응답해야 한다. 학생부 기재를 포함하여 교총이 제시한 ‘5대 핵심 과제’를 국정 과제로서 완수하라. 실효성 없는 대책은 모래 위에 지은 성일 뿐이며, 교권이 무너진 교실에 미래는 없다.
[교육연합신문=손영욱 기자]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윤태한 의원(사상구1, 국민의 힘)은 1월 26일(월)에 열린 제33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산 낙동강 지방정원 등록·고시 이후의 변화와 여전히 미진한 과제를 짚으며 부산시의 ‘부산 낙동강 국가정원’ 지정에 대한 확고한 추진을 촉구했다.
윤태한 의원은 그동안 여러 차례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낙동강 지방정원의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접근성 개선과 연계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으며, 이번 발언 역시 이러한 문제 제기의 연장선에 있다.
부산시는 「부산광역시 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부산 가든쇼 개최, 삼락생태공원 내 노후 화장실 10개소 정비 등 일부 성과를 거두었으나, 정작 국가정원 지정의 핵심 평가 요소인 접근성과 시설 운영의 안정성은 여전히 해결되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다.
윤태한 의원은 가장 중요한 문제로 ‘정원 접근성’을 꼽으며, 2024년 중단된 사상 리버프런트시티(보도교) 조성사업 이후에 구체적인 대안조차 제시되지 않고 있는 현실을 언급하며,이는 “오랜 시간 추가 접근로 조성을 기다려 온 시민의 기대를 외면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2022년 이후 반복적으로 침수가 발생하고 있는 삼락생태공원 내 생활체육시설과 관련해 근본적인 원인 규명을 주문하며, 지반 성토를 반복하는 방식은 임시방법에 불과하므로, 명확한 원인 규명과 개선책 마련으로 침수의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생활체육 공간인 생태공원의 파크골프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추가 조성의 필요성과 주차시설 확충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특히, 현재의 장애인우선구장을 장애인 ‘전용구장’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윤태한 의원은 “부산시는 2029년 국가정원 지정을 시민에게 약속했으니, 이제는 미진한 과제를 해결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하며, “생태습지와 철새라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한 낙동강 국가정원은 서부산 균형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부산시의 책임 있는 결단과 실천을 지켜보겠다“고 말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채선영)은 ‘2026학년도 전주시 중학교 배정 결과’를 지난 1월 16일 발표했다.
올해 전주시내 중학교 진학 대상자는 모두 6,153명으로 지난해 대비 691명이 감소했다. 이 가운데 특수교육대상자와 체육특기자, 중대질병대상자, 다자녀가정 학생, 장애부모 봉양학생 등 1,273명은 입학추첨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무추첨 배정했다.
2026학년도 중학교 배정결과 1지망 배정률이 93.39%로 전년도에 비해 2.39%p 증가했으며, 3지망 내 배정률은 99.77%로 전년도보다 0.27%p 증가했다.
배정 결과는 전주교육지원청 누리집에서 이날 오후 2시부터 조회 가능하며, 학생들은 해당 초등학교를 통해 개인별 배정통지서를 교부받아 1월 20일부터 배정받은 중학교의 예비소집에 참여해 입학 안내를 받아야 한다.
채선영 교육장은 “학생들의 학교 선택권과 적정 규모의 학생배치에 중점을 두고 중학교 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정채숙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1월 26일(월) 제33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산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인프라인 용호만 유람선 터미널이 당초 건립목적과 다르게 운영되고 있는 실태를 강하게 질타하며, 부산시의 책임 있는 관리·감독과 전면적인 재검토를 통한 정상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정채숙 의원은 “용호만 유람선 터미널은 2013년 준공 당시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해양관광 인프라로 조성된 시설이지만, 현재는 개인 전시장인지, 상업시설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발언을 시작했다.
정 의원은 실제 현장 확인을 한 사진을 공유하며, 유람선 매표소는 터미널 내부가 아닌 길 건너 부두의 가건물로 이전되어 있고, 터미널 내부는 1층부터 3층까지가 미술품 전시공간으로 안내되고 있는데다, 1층 로비에서는 미술품 경매까지 한 사실을 확인하였다고 하며, 사실상 관광시설로서의 기능을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강하게 질타했다.
특히 정 의원은 “터미널 외관 전체가 미술관 간판과 유리창은 시트지로 랩핑되어 본래의 터미널 안내 기능이 사라졌고, 외부에서는 내부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며, “상당수 출입구가 폐쇄된 채 로비 전체가 임차인의 전시·영업 공간처럼 활용되고 있다”고 비판하며, 부산시민과 관광객이 이용해야 할 시설인데도, 개방성과 공공성이 훼손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정 의원은 무엇보다 안전 문제의 심각성을 강하게 우려했다. “1층 출입구 대부분이 폐쇄되어 비상 상황 시 대피가 어렵고, 길 건너 매표소로 사용 중인 가건물은 부두와 맞닿아 있어 태풍 등 재난 발생 시 안전사고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정 의원은 매표소 이전으로 인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시티투어버스 탑승 동선과 맞지 않아 이용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이것이 과연 부산이 말해온 ‘글로벌 해양관광 도시의 모습’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정 의원은 이러한 문제의 원인으로 2020년 터미널 내 임대사업장 재배치 과정에서 무리한 공간 용도 변경이 이루어지면서 현재와 같은 터미널의 기능이 사라진 상황까지 이어졌다고 지적했다.
덧붙여 정 의원은 “부산시는 용호만 유람선 터미널 운영·관리를 부산관광공사에 위탁하며 매년 수억 원의 시민 세금을 투입해 왔음에도, 이처럼 건립 목적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운영되는 상황에 대해 제대로 된 시정 조치와 관리·감독을 해왔는지 의문스럽다”고 질타를 이어갔다.
정 의원은 “이 문제는 단순한 임대나 운영 방식의 문제가 아니라, 공공시설의 방치로 인해, 안전관리 부실, 해양인프라 시설로 시민과 관광객의 이용권 침해라며 중대한 공공성 훼손”이라고 연이어 강하게 지적했다.
이에 정 의원은 ▲용호만 유람선 터미널 임대·운영 실태에 대한 전면 검토와 필요한 조치 마련(건립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운영에 대한 임대계약 종료 및 정상화 방안 마련) ▲용호만 유람선 터미널 이용객 편의 증진과 안전대책 마련 ▲유람선 터미널–별빛공원–이기대공원을 잇는 해양관광벨트 조성을 제안했다.
끝으로 정채숙 의원은 “관광 인프라는 어떻게 운영하느냐, 누구를 위해 쓰이느냐가 매우 중요하다”며, “지금의 용호만 유람선 터미널은 시민을 위한 공간도, 관광객을 위한 공간도 아니다. 이제는 건립 목적에 맞게 되돌려야 할 때”라고 강조하며, 부산시의 책임 있는 결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전남형 유보통합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1~8월 지자체 파견근무자를 대상으로 정례회의를 운영하고, 보육사무 이관에 대비한 ‘전남형 보육사무 표준 매뉴얼’을 제작한다고 1월 26일 밝혔다.
이번 정례회의 운영은 교육청과 지자체 간 보육사무 이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혼선을 줄이고, 현장 중심의 협의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례회의를 통해 9명의 지자체 파견근무자는 현장에서 관찰한 운영상의 특징과 개선 필요 사항을 공유하고, 지자체 현업 담당자의 의견을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교육청과 지자체 간 지속적인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별 특성과 현장 여건을 회의에 반영해 정책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2024년 유보통합 실행계획 발표 이후 지역 여건을 고려한 시범사업 운영으로 유아교육과 보육 간 격차 완화를 지속하고, 현장이 체감하는 유보통합 실현에 집중하고 있다.
앞으로도 전남교육청은 교육부 정책 방향과 연계해 유보통합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실행 모델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유보통합은 제도 변화만으로 완성되지 않고,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체계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지자체 파견근무자 정례회의와 전남형 보육사무 매뉴얼 제작을 통해 유보통합이 안정적으로 안착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진구청장 출마를 결심한 이상호 前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은 부산진구의 미래 해법으로 ‘교육 중심 도시 전략’을 제시했다. 그의 구정 비전은 교육을 행정의 한 분야로 다루는 데 그치지 않고, 관광과 문화, 지역경제를 함께 움직이는 도시 성장의 출발점으로 삼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 구정 담론과 결을 달리한다.
부산진구는 국제중학교와 국제고등학교, 과학영재학교, 글로벌빌리지, 수학문화관 등 부산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가 밀집된 지역이다. 이상호 前행정관은 이를 “부산진구가 가진 가장 강력한 도시 자산”으로 평가한다. 그는 “이 교육 시설들은 단순한 학교가 아니라 글로벌 인재와 과학 인재를 동시에 키울 수 있는 구조적 기반”이라며, “이제는 교육 인프라를 도시 전략의 핵심 축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가 구상하는 교육 중심 도시는 학교와 지역이 분리되지 않는 구조다. 국제고 학생들의 관광 통역 활동, 과학영재학교 학생들의 지역 환경 프로젝트 참여, 전통시장과 연계된 외국인 체험 프로그램 등 교육 활동이 교실을 넘어 도시 전체로 확장되는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교육이 곧 지역 참여와 도시 활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교육과 연계한 관광 전략도 주목된다. 서면 메디컬스트리트, 서면·부전시장, 부산시민공원, 삼광사, 전포 카페거리 등 부산진구는 이미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집중되는 도심이다. 이상호 前행정관은 “관광은 새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존 자원을 하나의 이야기와 동선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의료관광과 전통시장 체험, 시민공원 힐링 코스, 사찰 문화, 전포 카페거리 야간 관광을 하나로 묶은 ‘부산진구형 관광 루트’를 통해 교육·체험·관광이 결합된 도시 모델을 제시했다.
문화 정책 역시 교육과의 연계를 중심에 둔다. 부산국악원과 콘서트홀, 시민공원 등 기존 문화시설을 학생 체험형 문화교육, 외국인 대상 상설 전통문화 프로그램, 시민 참여형 거리 공연과 축제로 확장해 문화가 일상 속 배움과 경험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문화가 일부 계층의 소비 대상이 아니라 시민 모두의 삶 속에 스며들어야 한다는 인식이 깔려 있다.
이상호 前행정관의 비전에서 또 하나 주목되는 부분은 ‘실행 가능한 행정’에 대한 강조다. 그는 중앙과 지방을 아우르는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은 선언이 아니라 현장에서 작동해야 한다”고 말한다. 교육·관광·문화 정책을 부서별로 나누는 방식에서 벗어나, 통합 기획과 연계 예산, 성과 공유 체계로 운영하는 ‘구정 통합 설계 방식’을 통해 지속 가능한 정책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그는 부산진구를 “배움이 곧 기회가 되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제시한다. 학생과 청년들이 지역 활동과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그 경험이 진로와 취업, 창업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교육 정책이 인구 정책이자 지역 지속성 전략이 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이상호 前행정관은 자신을 ‘행정을 관리하는 사람’이 아니라 ‘도시를 설계하는 사람’으로 규정한다. 그는 “부산진구는 이미 충분한 교육 자산을 갖춘 도시”라며, “이제 필요한 것은 관리가 아니라 설계다. 교육을 중심으로 관광과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 부산진구의 다음 10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부산진구청장 선거는 단순한 인물 선택을 넘어, 교육을 도시 성장의 중심에 둘 것인지, 그리고 그 교육이 지역의 미래로 어떻게 이어질 것인지를 묻는 선택이 될 전망이다.
▣ 이상호
◇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 前대통령비서실 행정관(경제수석실·일자리수석실)
◇ 前부산광역시 정무보좌관
◇ 제22대 부산진구(을)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
◇ 前더불어민주당부산시당 시정평가대안특위 부위원장
◇ 국립부경대학교 정치외교학 학사, 정치언론 석사
◇ 부산 양정초·동의중·양정고 졸업
◇ 경남 사천 출생·부산진구 43년 거주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는 함평골프고등학교가 1월 19일(월)부터 2월 1일(일)까지 미국 앨라배마주와 조지아주 일원에서 운영하는 국제교류에 스포츠·인문 프로그램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함평골프고 학생선수 12명이 참가해 국제 스포츠 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진로·진학 탐색과 글로벌 리더십 역량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는 ▲한인 교수 세미나 ▲스포츠 시설 캠퍼스 투어 ▲스포츠마케팅 수업 참관 ▲대학 골프팀 코치 및 선수진과 만남 등을 기획·연계하고, 학생들이 미국 대학의 교육환경과 스포츠 문화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며 진로에 필요한 정보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학생들은 미국 남동부 지역의 주요 역사·문화 시설을 탐방하며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한편, 몽고메리 레거시 박물관에서 시민운동과 인권운동의 흐름을 살피며 민주주의와 사회적 책임을 되새기는 기회를 가졌다. 이러한 활동은 전남교육청이 중점 추진 중인 ‘전남 의(義)교육'과 연계돼, 스포츠와 더불어 균형 있는 인문교육 경험을 제공하는 의미도 담았다.
학생들은 이와 함께 미국 PGA 공식 클럽 라운딩을 통해, 국제 기준 코스의 환경에서 실전 감각과 경기 운영능력, 전략적 사고를 종합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청과 학교, K-에듀센터가 역할을 분담해 협력한 국제교류 사례로,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와 교육 시스템을 경험하는 기회”라며,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 경쟁력 있는 글로컬 체육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정태숙 의원(국민의힘, 남구2)은 1월 26일 열린 제33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황령산 생태숲에 조성된 ‘김소월 시와 함께 하는 길’에 이어서 머무를 수 있는 ‘K-문학 향유 공간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태숙 의원은 "지난 제311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황령산 둘레길을 단순한 등산로가 아닌, 생태·문학·관광이 결합된 생태문화관광 콘텐츠로 조성하자고 제안했고, 그 결과 2024년 10월부터 2.3km 구간에 ‘김소월 시와 함께 하는 길’이 조성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어서 정 의원은 “김소월 시인의 시가 새겨진 시비와 진달래·꽃무릇·수선화 화단, 울창한 편백숲이 어우러진 이 길은 대한민국 ‘명품 숲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아직 문학을 온전히 향유하며 머물 수 있는 공간은 부족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앞으로 황령산은 치유의 숲으로 조성되어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게 될 예정이지만, 현장에서는 ‘걷는 길은 훌륭하지만 머물 곳이 없다’, ‘김소월 길만으로는 문학 체험이 아쉽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며, 문학은 걷는 길만으로 완성될 수 없고, 반드시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 의원은 이기대 예술공원, 세계적 미술관, 황령산 봉수 전망대 조성 등으로 부산시 남구 일대가 자연·미술·문학이 결합된 문화벨트로 완성되기 위해서는 김소월 길과 연계된 ’K-문학 향유 공간‘이야말로 부산만의 특색있는 즐길거리의 마지막 퍼즐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정 의원은 “2025년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을 달성했고, 2026년에는 500만 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쇼핑과 먹거리 중심의 관광을 넘어, 대한민국 100대 명품 숲에서 자연과 함께 K-문학을 체험하는 콘텐츠야말로 부산만이 가질 수 있는 차별화된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 의원은 “김소월은 250여 편의 시를 남긴 대한민국 대표 시인으로, 그의 시를 비롯한 K-문학을 감상하며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다”라며, “러시아의 푸시킨, 칠레의 네루다, 인도의 타고르처럼 국민 시인을 도시의 문화 브랜드로 키운 세계 도시들처럼, 부산도 ‘K-문학 중심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정 의원은 “김소월 길로 시작한 이 도전은 이제 공간 조성을 통해 완성되어야 한다”며, “자연을 걷고, 시를 읽으며, 문학을 품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한 부산시의 과감하고 책임 있는 결단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전남 나주 금성중학교(교장 이수인) 사이클부는 지난 1월 12일(월)부터 1월 23일(금)까지 전라남도 강진군 일원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전지훈련은 겨울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기초 체력 강화와 경기력 향상, 그리고 팀워크 및 자기관리 능력 함양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최근 매서운 한파가 이어진 가운데서도 선수들은 강진 지역의 다양한 훈련 코스를 활용해 로드 훈련과 인터벌 훈련, 체력 보강 프로그램 등을 중심으로 집중 훈련에 임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개인별 체력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훈련 계획을 적용해 부상 예방과 컨디션 조절에 중점을 두었으며, 이를 통해 선수들이 새 시즌을 앞두고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금성중학교 최형구 코치는 “이번 전지훈련은 단순한 기술 향상을 넘어, 선수들이 추운 날씨 속에서도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이를 극복하는 경험을 쌓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훈련에 참여한 2학년 박승윤 학생은 “날씨가 정말 추웠지만 친구들과 서로 응원하면서 훈련을 버틸 수 있었다”며,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체력이 많이 좋아졌고, 경기에서도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1학년 정민수 학생은 “처음 전지훈련이라 힘들었지만, 꾸준히 훈련하면서 사이클 선수로서 한 단계 성장한 느낌을 받았다”며, “앞으로 있을 대회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금성중학교 사이클부는 이번 강진 전지훈련을 발판으로 삼아, 앞으로 각종 대회에서의 우수한 성과를 목표로 꾸준한 훈련과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2027년 일광신도시에서 새출발을 준비하는 장안고등학교가 기존의 기숙사를 이전 설계에서 제외시켜 논란인 가운데 부산시의회 박종철 의원(기장군1·국민의힘)이 1월 26일(월), 제33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장안고등학교 확대 이전과 관련해 기숙사 건립이 제외된 현 이전계획은 교육 여건의 심각한 후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장안고는 2027년 3월 일광신도시로 이전하며, 학급 수가 기존 15학급에서 31학급으로 두 배 이상 확대된다. 그러나 학생 생활과 직결된 기숙사는 설계 단계에서 제외된 상태다. 문제는 장안고가 기존에도 전교생의 약 6분의 1이 기숙사를 이용해 온 학교라는 점이다.
이전 설명회 과정에서 교육청은 기존 교육 시스템을 유지하겠다고 약속했고, 학부모들은 기숙사 건립을 전제로 이전에 동의했다. 그 동의를 바탕으로 협약이 체결된 후 추진된 이전이지만 현재 교육청의 행정 판단은 그 약속을 사실상 뒤집은 것이라 논란이 되고 있다.
더욱이 2026학년도 신입생부터는 기존 기숙사조차 제공하지 않겠다는 방침이 알려지며 학부모와 학생들의 불만은 커지고 있다. 특히 2025학년도 신입생들은 고3이라는 가장 중요한 시기에 학교 이전으로 인한 교육·생활 환경 변화까지 동시에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다.
박 의원은 “교육청이 제시하는 임시 통학 지원은 대안이 아니라 학생들에게 부담일 뿐”이라며, “기숙사 없는 확대 이전은 결코 교육의 발전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건립 타당성 용역으로 시간을 보낼 것이 아니라 학교 이전과 동시에 학생들이 지금처럼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기숙사 건립 결단이 필요하다”며, 부산시교육청의 책임 있는 행정 결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 의원은 “장안고 이전이 진정한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전남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영섭)은 겨울방학을 맞아 1월 19일(월)부터 1월 28일(수)까지 “Beyond Gangjin-강진을 넘어 세계로“라는 주제로 '2026. 겨울방학 강진 글로컬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강진 관내 초·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캠프는 글로컬교육센터 부재에 대응해 강진 지역 학생들의 실용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영어 사용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영어를 기반으로 지역과 세계를 함께 이해하는 글로컬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강진의 역사·문화·자원을 주제로 한 프로젝트형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바탕으로 세계와 소통하는 경험을 하도록 설계되었다. 초등부는 영어 뮤지컬과 영랑 시집 영어로 읽기, 예술·체육 활동 등을 통해 영어 표현력을 기르고, 중등부는 강진 홍보 영어 Vlog 및 발표 자료 제작을 중심으로 실생활 영어 활용 역량을 강화한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익숙한 강진이지만, 영어로 강진을 소개하고 새로 만난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만드는 활동이 재미있고 유익했다.”라며, “여름방학에도 또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윤영섭 강진교육장은 “이번 글로컬 영어캠프는 지역을 이해하는 배움을 바탕으로 세계로 나아가는 강진형 영어교육의 좋은 사례”라며,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글로벌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진교육지원청은 이번 지역캠프(1월 19일~23일)에 이어 광주영어마을에서 진행하는 숙박캠프(1월 26일~28일)에서 심화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류광해)은 관내 공립 유치원,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시행한 ‘2025년 학교시설 유지관리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올해 지원 사업도 내실있게 추진하기로 했다고 1월 26일 밝혔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지난 한 해 동안 전담 인력과 전문업체를 투입하여 총 172개교 353건의 시설 유지관리 업무를 수행했다. 유지관리 지원사업은 학교 현장의 시설 관리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맞춤형 현장 지원 사업이다.
지난해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학기 중에는 수목 전정, 도색 작업 등이, 방학 기간에는 교실 재배치 및 내부 도색 등이 주를 이뤘다. 또, 야외 행사가 집중되는 4~5월과 10월에는 캐노피 설치 등 시기별 학교 현장 수요에 맞춘 탄력적인 지원으로 교육 수요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올해 더욱 내실 있는 지원을 위해 지난 12월 관내 학교 대상 수요 조사를 실시했다. 설문 결과, 학교 현장에서는 ▲수목관리(34.15%) ▲도색(16.10%) ▲배수로 준설(13.66%) ▲옹벽면 청소 등 환경정비(11.71%) ▲운동장 평탄화(6.34%) 순으로 지원을 희망했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이 같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2026년 연간 및 월별 세부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특히 다가오는 2월부터는 사전 수요조사 후 전문업체와 함께 장마철 전 배수로 관리 지원, 여름철 수목 관리 사업 등을 집중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학교 현장이 겪는 시설 관리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소해 교직원이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본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여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서동도서관(관장 이진옥)은 오는 2월 14일부터 12월 12일까지 도서관 별관 나눔실에서 부산지역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메이커 창작소 ‘12달 도서관에서 나를 발견하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고,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며 스스로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목공예, 원예, 재활용 공예, 레진·라탄 공예, 매듭 공예, 요리 등 총 7개 주제의 메이커 활동으로 구성했다. 참여 학생들은 월별 주제에 따라 실습 중심의 창작 활동을 경험하며 협업과 표현 능력을 함께 키우게 된다.
2월 프로그램 참가 희망자는 오는 1월 27일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https://home.pen.go.kr/yeyak/main.do)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동도서관 독서문화과(☎051-924-9008)로 문의하면 된다.
이진옥 서동도서관장은 “청소년들이 손으로 만들고 생각을 나누는 메이커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창의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 들어선 여울유치원이 대한민국 우수교육시설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여울유치원이 실내외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동선을 안전 최우선으로 설계하는 등 친환경 건축 요소를 적극 도입해 ‘2025년 대한민국 우수교육시설’ 공모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월 26일 밝혔다.
‘대한민국 우수교육시설’은 교육부와 관계 기관이 주관해 전국의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교육환경의 우수성, 공간 구성의 창의성, 안전성, 친환경성, 교육적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여울유치원은 지난해 3월 에코델타시티 내 공립 단설 1호 유치원으로 개원하여 현재 17학급 270여 명의 원아가 재원 중이다.
여울유치원은 부산교육이 지향하는 유아 중심·안전 중심 교육환경 조성 방향을 충실히 반영한 사례로 꼽힌다. 특히, 아이들이 자율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실내·외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동선 계획과 친환경 건축 요소를 적극 도입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부산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및 미래형 유아교육 공간 정책과도 궤를 같이한다.
지난 1월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부산 여울유치원을 비롯한 최우수 3교와 우수학교 등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부산교육청은 여울유치원의 이번 수상을 통해 부산의 유아교육 환경 수준과 공공교육 인프라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알리게 됐다.
여울유치원 권말순 원장은 “부산교육이 추구하는 유아의 전인적 성장과 놀이·배움이 공존하는 교육 방향에 맞춰 함께 만들어 가고 성장하는 여울 교육공동체 조성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아이들을 중심에 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학생들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을 통해 여울유치원은 부산 지역 유아교육 시설의 질적 수준과 교육환경 경쟁력을 높이는 모범 사례로서 향후 유아교육 시설 건축 및 교육환경 조성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반송도서관(관장 박미양)은 올해 12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 또는 셋째 주 수요일에 반송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원생을 대상으로 도서관 청소년자기주도학습실에서 ‘꿈이음작은영화관’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반송도서관과 반송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해 지식정보취약계층의 문화적 소외를 완화하고, 일상 속 문화생활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반송도서관은 ‘빅토리’, ‘웡카’ 등 총 12편의 애니메이션·외국영화(더빙판)·한국 영화 DVD 작품을 선정해 매월 상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반송도서관 디지털실(☎051-922-0711)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양 반송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장애인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도서관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오픈톡세스(OpenToxcess) 연구팀(회장 박진홍)은 1월 26일 전주대학교 천잠관 424호에서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월 26일 밝혔다.
지난 1월 15일 전주대학교 조일영 교수와 뷰티·헬스케어 전문 그룹 ‘오픈톡세스(OpenToxcess)’의 프로젝트 연구팀이 베트남 하노이(뫼벤픽 리빙 웨스트 호텔)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Best Paper Award)을 수상하며 K-뷰티 연구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린 연구팀은 이날 ‘Body & Mind Care Seminar’라는 주제로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일정으로는 △오프닝 △연간성과보고 △임원진 소개 및 수여식 △임원진 자기소개 및 소감 △조일영 교수 발언 △박순권 교수 강의(심리피부학-Psychodermatology) △박정숙 교수 강의(화장품을 넘어선 내면의 아름다움을 위한 영양 전략 및 AI기반 개인 맞춤형 제품 브랜딩) △마무리 및 안내 △석식 및 뒤풀이로 이어졌다.
박순권 교수는 ‘심리피부학’을 주제로 1.심리피부학(Psychodermatology)의 개요 2.마음이 어떻게 피부에 영향을 주는가? 3.피부가 어떻게 마음에 영향을 주는가? 4.“피부는 마음의 창” 5.중재적 접근(어떤 방법을 사용할 수 있는가?) 6.뉴로코스메틱(Neurocosmetics)의 등장 순으로 진행됐고,
박정숙 교수는 ‘피부미용 전문가를 위한 차세대 영양전략 및 맞춤형 재품개발’을 주제로 1.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이란? 2.이너뷰티(Inner Beauty)&뉴트리코스메틱스(Netricosmetics) 3.피부에 대한 Molecular Biological Solution 4.AI기반 개인 맞춤형 제품 개발 전략이라는 소중하고 현대적·시대적 감각이 그대로 반영된 내용으로 진지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논문 내용을 기반으로 대한중재연구소 띠어리움(THEORIUM)을 중심으로 연구 내용을 정리하고 체계적인 준비 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픈톡세스는 국내에 국한되지 않고, 국외를 중심으로 한 연구·교육·학술 활동으로 활동범위를 점진적으로 확장해 나갈 방향을 공유했다.
조일영 교수는 “표적이 국내가 아니다. 운동 및 처방, 통합적인 웰니스 모델, 유로 심리 영양가나 핵심 전문가로부터 테이프 구성, 띠어리움, 뷰티-K 종목, 보고서 발간하고 글로벌라이제이션 데이터 준비하여 지식재산권 확보 및 크레디트 시스템으로 운영, 다수의 참여를 유도하고 이익을 분배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