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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차준환, '2026 ISU 사대륙 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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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월 24일 중국 베이징 국가체육관(National Indoor Stadium)에서 진행된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한국대표 차준환(고려대)이 6위를 차지했다.
음악, 'Rain, In Your Black Eyes '에 맞춰 경기를 펼친 차준환은 첫 번째 수행과제인 쿼드러플 살코를 가볍게 뛰었다. 두 번째 수행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루프점프에서 루프 점프 착지 후 넘어지는 실수("F")를 범했다. 다음의 플라잉 카멜스핀은 레벨4를 받고 이어진 트리플 악셀은 회전수 부족("q")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체인지 풋 싯 스핀, 스텝 시퀀스(레벨4),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은 깔끔하게 처리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차준환은 차준환 기술 점수(TES) 46.94점 구성 점수(PCS) 42.95점, 감점 1점을 받아 합산 88.89점으로 6위를 차지했다.
남자 프리 스케이팅 경기는 25일 12시(현지시간)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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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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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김현겸, '2026 ISU 사대륙 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1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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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월 24일 중국 베이징 국가체육관(National Indoor Stadium)에서 진행된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한국대표 김현겸(고려대)이 17위를 차지했다.
음악, 'Peponi (Paradise)'에 맞춰 경기를 펼친 김현겸은 첫 번째 수행과제인 쿼드러플 토루프 점프에서 회전수 부족("q") 판정을 받았다. 다음의 트리플 악셀은 넘어지면서("F", "<") 감점 1점을 받았다. 플라이 카멜스핀(레벨3)은 무난히 처리하고, 이어진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에지사용주의("!")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스텝시퀀스(레벨3),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4), 체인지 풋 싯 스핀은 모두 문제 없이 연기하며 경기를 마쳤다.
김현겸은 기술 점수(TES) 34.98점, 구성 점수(PCS) 33.52점, 감점 1점을 받아 합산 67.50점으로 17위를 차지했다.
남자 프리 스케이팅 경기는 25일 12시(현지시간)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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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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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재근, '2026 ISU 사대륙 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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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월 24일 중국 베이징 국가체육관(National Indoor Stadium)에서 진행된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한국대표 이재근(수리고)이 7위를 차지했다.
음악, '일 포스티노'에 맞춰 경기를 펼친 이재근은 첫 번째 수행과제인 쿼드러플 토룹을 무난히 성공시키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다음의 트리플 악셀도 깔끔하게 처리하고 플라이 카멜 스핀은 레벨4를 받았다. 이어진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점프,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4), 스텝시퀀스(레벨4), 체인치 풋 싯 스핀도 무난히 처리하며 경기를 마무리했으나 시간 초과로 감점 1점을 받았다.
이재근은 기술 점수(TES) 46.63점, 구성 점수(PCS) 36.62점 감점 1점으로 합산 82.25점을 받아 7위를 차지했다.
남자 프리 스케이팅 경기는 25일 12시(현지시간)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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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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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와 경계 허문 영화들, 전주에 모였다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출품 접수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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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시상식
한국영화 출품 공모는 2025년 11월 5일(수)부터 진행되어, 단편은 2026년 1월 5일(월), 장편은 1월 19일(월)까지 약 3개월간 접수됐다. 올해는 더욱 원활한 접수와 심도 있는 심사를 위해 지난해보다 약 10일 앞당겨 공모를 마감했다. 한국영화 부문은 감독의 첫 번째 혹은 두 번째 장편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경쟁을 비롯해 다채로운 장르와 주제의 국내 단편영화를 대상으로 하는 한국단편경쟁, 전북 지역에 주소지를 둔 감독, 제작자 혹은 학교 재학생의 작품이나 전북 지역 로케이션 비중이 50% 이상인 영화를 대상으로 하는 지역공모, 그리고 장르 구분 없이 모든 장편 연출작을 대상으로 한 비경쟁부문(장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모 결과 한국경쟁은 153편, 비경쟁부문(장편) 82편, 한국단편경쟁 1,498편, 지역공모 52편으로 총 1,785편이 접수됐다. 한국영화 전체 출품작 수는 지난해 1,835편에 비해 50편이 준 수치였다. 이는 한국영화 산업의 상황이 여의치 않다는 점과 올해 출품 마감일이 지난해보다 10~15일 빨라졌다는 사실의 영향으로 보인다.
한편, 올해 한국영화 각 섹션에는 폭넓은 장르의 작품들이 출품되어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국경쟁 부문의 장르별 현황은 극영화 104편(67.53%), 다큐멘터리 42편(27.27%), 실험영화 5편(3.25%), 기타 3편(1.95%) 순으로 집계됐다. 한국단편경쟁은 극영화가 1,220편(81.44%)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실험영화 105편(7.01%), 다큐멘터리 77편(5.14%), 애니메이션 74편(4.94%), 기타 22편(1.47%)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실험영화의 출품 비중이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으며, AI 기술을 활용한 작품들도 다수 보여 전주국제영화제의 정체성인 장르의 다양성과 동시대 영화 창작의 새로운 경향을 엿볼 수 있었다.
전주국제영화제 문석 프로그래머는 “다양한 지표가 한국영화 산업의 위기를 나타내는 데다 올해부터 마감을 당겨 출품작 수가 크게 줄 것을 걱정했으나 전체적으로 2.7%인 50편만 줄어 한국 독립영화인들의 창작 열정에 새삼 감탄했다”며 “힘든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영화를 만들어 전주에 보내준 모든 영화 제작진에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한국경쟁과 한국단편경쟁 최종 본선 진출작은 2026년 3월 발표 예정이며, 비경쟁부문(장편) 상영작은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국제경쟁 출품 공모도 한국영화와 함께 마무리됐다. 국제경쟁 부문은 2025년 11월 26일(수)부터 2026년 1월 19일(월)까지 진행됐다. 국제경쟁 부문은 첫 번째 혹은 두 번째 장편영화를 연출한 감독들의 작품 중 아시아 최초 상영작을 대상으로 했다.
공모 결과 70개국 421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격 기준에 따른 심사 대상 적격 작품 수가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44편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중국 36편, 일본 28편, 캐나다 22편, 독일 19편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올해는 북아메리카 국가의 출품 비율이 눈에 띄게 확대됐다. 장르별로는 극영화가 59.6%, 다큐멘터리 34.2%를 차지해, 전년 대비 각 2%씩 비중이 상승하며 두 장르의 출품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진 특징을 보였다.
국내외 영화인들의 폭넓은 참여 속에 다양한 작품 출품 공모를 마무리한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2026년 4월 29일(수)부터 5월 8일(금)까지 10일간 전주시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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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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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군, 복지위기 알림 앱 통해 위기가구 신속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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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전남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복지위기 알림 앱’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담양군은 생계, 의료, 돌봄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 본인 또는 주변인의 도움으로 위기 상황을 알릴 수 있도록 ‘복지위기 알림 앱’을 적극 활용한다고 1월 12일 밝혔다.
복지위기 알림 앱은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 발생 시 스마트폰을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으로, 2024년 6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위기 당사자는 물론 가족, 이웃 등 주변인도 신고할 수 있다.
특히, 이웃 위기 알림의 경우 익명 신청이 가능하며, 신고가 접수되면 관할 복지 담당 부서로 즉시 전달돼 상담을 거쳐 상황에 맞는 복지 서비스가 연계된다.
담양군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장협의회, 독거노인생활지원사 등 지역 내 인적 안전망과 연계해 앱을 통한 위기가구 발굴을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군민에게 보다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주변 이웃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발견하면 주저하지 말고 복지위기 알림 앱을 통해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위기 알림 앱은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복지위기 알림’을 검색해 설치하거나 복지정보포털 ‘복지로’를 통해서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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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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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무안읍 주민자치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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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 무안군 무안읍(읍장 서명호)은 1월 23일(금) 오전 11시 무안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제4기 무안읍 주민자치위원 위촉식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제4기 주민자치위원회는 총 2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회의를 통해 박병모 위원이 위원장으로, 송선자 위원이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박병모 신임 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회는 무안읍 주민을 대표하는 협의체인 만큼, 위원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참여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결정하는 주민자치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명호 무안읍장은 “그동안 제1·2·3기 주민자치위원회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제4기 위원회가 더욱 활성화돼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과 읍정에 전달하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2년간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활동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4기 무안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복지와 건강증진 등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편성·운영해 주민 화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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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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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육지원청, 보성교육의 미래를 선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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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범)은 2026년 1월 23일(금) 오후 1시, 보성문화예술회관에서「2030 보성교육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비전 선포식은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하는 보성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학생·교사·학부모·지역이 함께 만들어 가는 교육 공동체의 비전을 공식적으로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통과 미래가 어우러진 인명국악관현악단의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보성의 문화적 정체성을 담은 공연은 보성교육이 지향하는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이어 보성교육이 앞으로 중점적으로 추진할 4대 교육 비젼이 발표됐다. 이번에 제시되는 비전은 깊은 얼, 성장하는 삶, 넓은 꿈, 희망 보성의 가치 아래 미래 역량 중심 교육, 디지털 기반 학습 혁신, 지역 연계 글로컬 교육, 모두를 위한 책임 교육, 진로 진학 교육을 핵심 축으로 하여,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는 보성형 미래 교육의 청사진을 담았다.
또한 교육 주체 6인이 참여하는 비전 선언문 낭독이 이어졌다. 선언문에는 보성교육의 주체들이 함께 약속하는 실천 의지와 공동 책임의 메시지가 담겨, 비전 선포식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라남도교육감 김대중, 보성군수 김철우, 국회의원 문금주가 참석해 보성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보성교육 발전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보성교육 비전 선포식은 전남교육이 지향하는 미래 교육의 방향을 지역의 특성과 결합해 구체화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학생의 성장을 중심에 둔 보성교육이 전남교육 혁신의 모범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김호범 보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은“이번 비전 선포식은 보성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공식적으로 선언하는 자리이자, 지역사회와 함께 책임을 나누는 약속의 시간”이라며,“학생의 삶과 성장을 중심에 둔 보성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모든 교육 주체와 지속해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보성교육지원청은 이번 비전 선포식을 계기로,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보성형 미래 교육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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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