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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공고총동창회, 신년회 및 제1차 임원회의 하얏트플레이스부산연산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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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공업고등학교총동창회(회장 마점래)에서 주관한 2026년 신년회 및 제1차 임원회의가 1월 23일(금) 오후 6시 하얏트플레이스부산연산에서 성료됐다.
이날 신년회 및 임원회의는 한태규 총동창회 사무총장의 깔끔한 사회로 진행됐다. 총동창회기 입장을 시작으로 마점래 총동창회장의 개회선언, 국민의례, 정한식 장학재단 이사장, 허동윤 학교운영위원장 등 내빈과 임원 소개 순서에 이어 새로운 동창회 임원들 위촉장 전달, 정한식 장학재단 이사장, 허동윤 운영위원장, 35회 오세철 동문의 축사, 감사보고, 한태규 사무총장의 중요 업무 보고 등이 이어졌다.
의안심의 때는 제1호 결산승인의 건, 제2호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의 건, 제3호 임원선임의 건을 제청, 동의했고 기타 토의 때는 선후배 간의 총동창회를 위한 열띤 토론이 이어져 임원들의 열정적인 동문 사랑을 느꼈다. 선배들의 건배 제의 때는 열열한 박수로 화답했다. 마지막 교가 제창 때는 모두가 두 손을 불끈 쥐고 학창 시절을 연상하며 힘차게 하나가 됐다. 호텔에서 준비한 만찬을 겸한 2026년 신년회 및 제1차 임원회의는 부산공고 총동창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기대하며 성료됐다.
'위하라 이 겨레, 일하라 지성껏, 앞서라 기술로'를 앞세워 특성화고에서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부산공업고등학교는 100주년 기념일에 620명 전교생에게 총동창회와 장학재단에서 100만 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해 언론에 집중 조명을 받은 바 있다. 이날 임원회의는 2월 6일 롯데호텔부산 크리스털볼륨에서 개최되는 총동창회에 심의된 내용을 발표한다. 특히 부산공고는 호주 유학을 통한 취업으로 용접 등 많은 학생들이 취업을 하고 있어 특성화고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마점래 총동창회장은 "우리의 부산공고가 100년이 넘은 명품으로 자리 잡을 때까지는 오세철 선배를 비롯해 동문을 사랑하는 선배들이 있어서 가능했다. 100년은 과거의 100년이다. 101회부터는 새로운 부산공고의 시작이다. 어디에 가서도 부산공고의 총동창회가 있다는 것에 후배들은 자부심을 가지기 바란다. 힘껏 도울 것이다. 오늘 열띤 토론이 있었는데 이 또한 선후배들이 학교와 총동창회를 사랑하기 때문에 열정을 쏟은 거라 본다. 2026년 오늘 심의된 대로 잘 운영할 것이다. 다시 한번 선후배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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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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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차준환, '2026 ISU 사데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경기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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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월 25일 중국 베이징 국가체육관(National Indoor Stadium)에서 진행된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경기에서 차준환(고려대)이 2위를 차지했다.
밀바의 'Balada para un Loco'에 맞춰 프리 스케이팅 연기를 펼친 차준환은 첫 번째 수행과제인 쿼드러플 살코를 멋지게 뛰었다. 이어진 쿼드러플 토루프 또한 깔끔하게 성공시켰다. 다음의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는 트리플 러츠만 뛰고, 트리플 악셀, 스텝 시퀀스, 트리플 플립-싱글 오일러-트리플 살코, 트리플 악셀-더블 악셀 시퀀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도 멋지게 소화해 냈다. 다음의 트리플 플립 점프 뒤에 원 루프점프를 추가해 구성 변경을 했다. 코레오 시퀀스, 플라이 카멜 스핀,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도 무난히 처리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어제 쇼트 프로그램에서 6위를 차지했던 차준환은 오늘 프리 스케이팅 경기에서 모든 것을 쏟아낸 듯, 경기 후 한동안 얼음위에 앉아 있다 일어나 관람객들에게 인사했다.
차준환은 기술 점수(TES) 97.46점, 구성 점수(PCS) 87.27점으로 184.73점을 받아 쇼트 프로그램 점수 88.89점 합산 총점 273.62점으로 최종 2위를 차지했다. 차준환은 1위인 일본의 카오 미우라와 0.11점 차이로 아쉬운 2위를 차지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그가 어떤 성과를 낼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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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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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재근,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1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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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월 25일 중국 베이징 국가체육관(National Indoor Stadium)에서 진행된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경기에서 이재근(수리고)이 16위를 차지했다.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협주곡 2번'에 맞춰 프리 스케이팅 연기를 펼친 이재근은 첫 번재 수행과제인 쿼드러플 토루프 점프를 뛰지 못하고 더블 토루프로 처리했다. 이어진 트리플 악셀-트리플 토루프는 무난히 수행했으나, 다음의 트리플 러츠-더블 토푸프 콤비네이션 점프 중 트리플 러츠만 수행(회전수 부족)했다. 다음의 트리플 살코도 더블 토루프로 변경해 뛰었다. 이후 나머지 과제는 잘 처리하다 트리플 악셀은 원악셀로 뛰었다. 이어진 트리플 러츠-더블 악셀-더불 악셀은 트리플 러츠를 두 번 뛰어 "REP(같은 점프 두 번 이상 수행)" 판정을 받았다. 이후 트리플 루프는 트리플 루프-더블 악셀-더블악셀 시퀀스로 변경해 뛰었다. 나머지 수행과제는 별다른 문제 없이 수행하며 경기를 마쳤다.
이재근은 기술 점수(TES) 57.60점, 구성 점수(PCS) 71.37점으로 128.97점을 받아 쇼트 프로그램 점수 82.25점 합산 총점 211.22점으로 최종 16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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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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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김현겸,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1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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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월 25일 중국 베이징 소재 국가체육관(National Indoor Stadium)에서 진행된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경기에서 김현겸(고려대)이 17위를 차지했다.
'아라비아의 로렌스' 모음곡에 맞춰 프리 스케이팅 연기를 펼친 김현겸은 첫 번째 수행과제인 쿼드러플 토루프 점프에서 "q(회전수 부족)" 판정을 받았다. 이어진 트리플 악셀은 깔끔하게 뛰었으나 다음의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점프는 수행하지 못하고 트리플 러츠만 뛰었다. 이전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다음 수행과제인 트리플 플립에 트리플 토루프를 추가하며 구성을 바꾸었고, 플라이 카멜스핀은 레벨4를 스텝 시퀀스도 무난히 연기했다. 하지만 예정돼 있던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점프는 트리플 악셀-트리플 토루프로 변경했다. 다음의 트리플 루프-더블 악셀-더블악셀 시퀀스는 트리플 러츠("q, *", 회전수 부족-점프무효)-더블악셀 시퀀스로 구성 변경했다. 트리플 살코 역시 트리플 루프로 바꾸어 뛰고 나머지 수행과제들은 별문제 없이 처리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현겸은 기술 점수(TES) 74.59점, 구성 점수(PCS) 66.83점으로 141.42점을 받아 쇼트 프로그램 점수 67.50점 합산 총점 208.92점으로 최종 17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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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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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피겨 이해인, '2026 ISU 피겨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대회' 갈라쇼 사전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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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월 25일 중국 베이징 '국가체육관(national Inddor stadium)'에서 진행된 '2026 ISU 피겨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대회' 갈라쇼 사전연습에 참여하고 있다. 이해인은 '케이판 데몬 헌터스'에 맞춰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갈라쇼는 25일 18시(현지시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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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