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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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도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겨울방학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미)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월 13일(화)부터 16일(금)까지,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형제·자매, 보호자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동안 장애학생의 교육·정서적 지원을 강화하고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지역사회와 가정, 센터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교육공동체 기반의 현장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각종 치료지원 활동과 공작 중심의 체험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지속적인 발달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문제 행동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치환하며 집중력과 자기조절 능력 향상을 도모한다. 또한 또래 및 형제·자매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호자 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는 “사전질문지를 토대로 진행되는 관련 분야 전문가와의 일대일 맞춤형 상담이라는 점이 상당히 만족스러웠다”며, “상담을 통해 자녀의 특성과 행동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가정에서의 양육 및 지도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김미 진도교육장은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단순한 방학 돌봄을 넘어, 장애학생과 가족 모두를 위한 종합적인 지원에 초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장애학생과 보호자가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특수교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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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3
  • 영화의전당×극단 하땅세 공동제작 연극 '걸리버 여행기: 줌 인 아웃', 서울어린이연극상 대상 수상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영화의전당(대표이사 고인범)과 극단 하땅세(대표 문숙경)가 공동제작한 연극 '걸리버 여행기: 줌 인 아웃(ZOOM IN OUT)'이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아시테지 코리아)가 주최한 ‘제34회 서울어린이연극상’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시테지 코리아는 지난 1월 4일 서울 종로구 아이들극장에서 열린 시상식을 통해 '걸리버 여행기: 줌 인 아웃'을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1월 12일 밝혔다. 본 작품은 휴대전화와 실시간 카메라 등 일상적인 영상 매체를 놀이적 요소로 적극 활용한 영상 놀이극으로, 어린이·청소년의 시선에서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독창적인 무대 언어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단은 “어린이의 눈에 비친 크고 작은 세상이라는 질문을 연극적으로 확대하고 확장해 상상력 넘치는 장면들을 구현했으며, 이러한 집요한 시도는 극단 하땅세 만의 독보적인 기술과 스타일로 큰 매력을 발휘했다.”며, “작품에 담긴 과감한 혁신성과 예술적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또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걸리버 여행기: 줌 인 아웃'에 출연한 오에바다, 김채연, 박혜민 배우가 연기상을 수상하며 배우들의 역량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연극 '걸리버 여행기: 줌 인 아웃'(연출 윤시중)은 조나단 스위프트의 고전 소설 '걸리버 여행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주인공 ‘바다’가 낯선 세계로 여행을 떠나며 겪는 신비롭고 환상적인 모험을 그린 오브제 극이다. 영화의전당과 극단 하땅세가 협업해 중대극장 버전의 가족극으로 공동제작 했으며, 지난해 11월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초연을 선보였다. 초연 이후 작품의 예술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아 한국연극평론가협회가 발표한 ‘2025 올해의 연극 베스트3’에 선정됐으며, 이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F)의 초청 공연을 개최하는 등 국내 주요 공연장을 중심으로 작품성을 확장해 왔다. 영화의전당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역량 있는 예술단체를 발굴하여 공동제작을 통해 완성도 높은 공연 콘텐츠를 선보이고자 한 영화의전당의 방향성과 예술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제작 환경과 기반을 강화하여 기획극장을 넘어 제작과 유통 전반을 선도하는 내실 있는 공연장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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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3
  • 영암교육지원청, 집중력 up! 겨울 브레인 캠프 운영
    [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전라남도 영암교육지원청 Wee센터(교육장 김광수)는 관내 ADHD 치료비 지원 학생을 대상으로 “몸으로 배우는 자기조절”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3일(화) 밝혔다. ADHD 특성을 지닌 학생들은 일상에서 주의집중의 유지, 활동수준(에너지) 조절, 또래와의 거리감등에서 어려움을 경험하는 경우가 있어, 방학 중에도 지속적인 정서·행동 지원이 중요하다. 이에 Wee센터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구조화된 환경에서 자기조절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또래 관계 속에서 안전한 거리감과 개인 공간을 인식하고, 타인과의 건강한 경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리듬에 맞춘 움직임 조절 활동과 이완을 통한 안정감 회복을 통해 몸의 긴장을 낮추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이를 통해 학교 부적응 학생들의 학업 동기 향상과 학교 적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수 교육장은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자신의 에너지를 조절하고 관계 속에서 건강한 경계를 익히는 계기가 되어 심리·정서적 안정과 학교 적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해 Wee센터의 프로그램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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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3
  • 전남교육청, 장흥에서 ‘학생 성장 중심 교육’ 현장 소통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13일(화) 장흥 지역 학교를 방문해 특색교육활동과 고교학점제 운영 현황을 중심으로 교육공동체와 소통하고, 학교 교육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이날 장흥용산초·중학교와 장흥고등학교를 차례로 찾아 교육과정 운영과 특색교육활동 전반을 공유하며, 학교 현안과 지원 방향에 대해 교육가족의 의견을 청취했다. 먼저 방문한 장흥용산초·중학교에서는 초·중 통합운영학교 운영을 기반으로 학생의 기초·기본학력 신장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특색교육활동을 살폈다. 특히 초·중 연계 교육과정 운영 사례와 함께 특색교육인 ‘용산 영글리(English Glocal Leader) 프로젝트’의 AI 기반 단계형 영어 읽기 활동, 교과·창의적 체험활동·방과후 프로그램을 연계한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학생 자치 활동과 스포츠·문화예술·생태전환 프로젝트 등 통합운영학교의 장점을 살린 다양한 교육활동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방문한 장흥고등학교에서는 고교학점제 운영 현황과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편성 사례를 중심으로 교직원들과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학생의 진로·적성을 반영한 수업 운영 및 수업혁신과 자기주도학습을 통한 미래 핵심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 소통하며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지원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아울러 독서·토론·글쓰기 교육, 지역 문학가와 연계한 책 출판 프로젝트, 학생자치 활동과 지역사회 연계 탐구·봉사 프로그램 등 특색교육활동 전반을 공유하며, 학생의 삶과 배움을 잇는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살폈다. 김대중 교육감은 “고교학점제 운영과 학교별 특색교육활동은 학생의 선택과 성장을 존중하는 전남교육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통합운영학교와 고교학점제 등 다양한 교육과정이 현장에 안착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교육현장과 소통하며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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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3
  • 전남교육청, ‘제24회 전라남도교육감기 스키대회’ 성료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월 12일, 13일 덕유산리조트와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에서 ‘제24회 전라남도교육감기 스키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알파인스키 54명, 크로스컨트리 22명 등 총 76명이 출전해 설원 위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는 예년에 비해 참가 규모가 크게 확대된 것으로, 전남 지역 스키 종목의 저변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선수들은 정정당당한 승부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각자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으며, 설원 위에서의 값진 경험을 통해 도전정신과 자신감을 키웠다. 전남교육청은 동계스포츠 강화를 위해 2년 전 전남체육중·고등학교에 동계 운동부를 창단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학교 간 연계 육성 체계를 구축해 왔다. 아울러 동계스포츠 육성교 및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선수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이러한 노력은 지난해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전남 선수단의 성과 향상으로 이어졌으며, 이번 교육감기 대회 역시 스키 저변 확대는 물론, 오는 2월 개최될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게 하는 뜻깊은 무대가 됐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한 학생들은 이미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선수들”이라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무대에서도 당당하게 실력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공정한 대회 운영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종목에서 꿈을 키우고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학교체육과 학생선수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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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3
  • 부산북부교육지원청, 겨울방학 위캔두 계절학교 개강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이)은 지난 1월 1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거점학교 엄궁중학교와 화신중학교에서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 164명을 대상으로‘2025학년도 겨울방학 북부 위캔두 계절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중 학습 공백을 줄이고 기초학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3주간 국어·수학·영어 교과별 수준별 강좌 78차시와 진로 특강·체험 프로그램 12차시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하루 6차시씩 집중 학습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매주 금요일에는 진로 특강 및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1~2주 차에는 전문가 초청 진로 특강을 진행하며, 박영민 한국과학영재학교 교사의 「인공지능 시대, 인간의 일」, 장영주 동아고 수석교사의 「내 꿈에 날개를 다는 진로디자인」 강연이 예정돼 있다. 3주 차에는 4차 산업, 방송·연예, 동식물, 공예 분야 등 다양한 주제의 선택형 진로 체험 활동이 운영될 예정이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위캔두 계절학교 운영을 통해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의 방학 중 학습 결손을 예방하고, 기초학력 향상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최경이 교육장은 “이번 위캔두 계절학교는 교과별 맞춤형 학습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학력 향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다양한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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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3
  • 나주교육지원청, 겨울방학 '차곡차곡! 성장 습관 만들기' 운영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1월 12일(월)부터 23일(금)까지 관내 초등학교 1·2학년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생활습관 및 자기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겨울방학 프로그램 「차곡차곡! 성장습관 만들기」를 운영한다. 「차곡차곡! 성장습관 만들기」는 저학년 학생들의 발달 수준을 고려해 놀이와 체험 중심으로 운영되는 생활 적응 중심 통합 프로그램으로, 손 씻기·손톱 관리·머리 감기 등 기본 위생 활동과 식재료 보관, 전자레인지 사용 안전, 청소기 활용 정리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집단 활동을 포함하여 진행한다. 학생들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또래와 규칙을 지키며 역할을 나누고 협력하면서, 올바른 생활습관과 자기관리 역량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집에서 엄마, 아빠가 해주던 걸 친구들이랑 같이 해보니까 재미있었고, 내가 스스로 할 수 있어서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주중앙초 교육복지사는 “생활 속에서 반복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활동들로 구성되어 아이들이 부담 없이 참여하고, 배운 내용을 가정생활로까지 연결하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변정빈 나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차곡차곡! 성장습관 만들기」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꼭 필요한 위생·안전·정리 습관을 몸으로 익히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의 성장 단계에 맞춘 생활 적응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의 기초를 탄탄히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생활습관 형성과 자기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확대해,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교육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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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3
  • 부산시, 신평 예비군훈련장 일대 22만㎡ 부지 ‘복합문화체육공간’으로 탈바꿈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시는 40여 년간 군사시설로 사용되던 사하구 신평 예비군훈련장 일대 약 22만㎡(224,250㎡) 부지를 시민 누구나 체육·문화·휴식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체육공간으로 조성하는 개발계획(안)을 1월 12일 발표했다. 이곳은 2022년 국방부의 예비군훈련장 통합·재배치 계획으로 유휴부지가 된 이후, 부산시와 사하구가 시민 활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온 핵심 부지다. 시는 서부산 생활권의 체육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민선8기 핵심 공약인 ‘시민행복 15분도시’와 ‘생활체육 천국도시 부산’을 실현하기 위한 전략적 사업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사하구는 16개 구·군 중 생활체육 기반이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2025년부터 강서실내체육관이 프로배구단 연고 시설로 활용되면서 새로운 대규모 체육시설 확충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부산시는 부지의 높은 지대와 비탈진 지형 특성을 고려해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전하고, 주변 경관 훼손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개발 방향을 세웠다. 국방부가 예비군훈련장 폐쇄 후 오염토 정화, 재해복구, 기존 건축물 철거를 완료하면 즉시 토지매입 등 행정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은 재정 여건과 실행력을 감안해 두 단계로 나눠 추진한다. ▲1단계 (기존 군시설 산재 부지 중심) : 다목적체육관, 야외체육시설, 주차장, 광장 등 복합문화체육시설 우선 조성 → 추정 사업비 약 280억 원 → 2026년 도시계획시설(체육시설) 결정 및 기본계획 수립 → 2027년 실시설계·토지매입·착공 → 2029년 준공 목표 ▲2단계 (1단계 동측 부지) : 시민 수요를 적극 반영한 생활체육시설 추가 조성 → 토지소유자 협의 및 주민 의견 수렴 후 세부 계획 수립 또한, 산림청(양산국유림관리소)이 추진 중인 ‘동매산 도시·유아숲 체험원’과 연계해 다양한 체험·휴양 프로그램을 개발, 시설 활용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접근성 개선을 위해 사하구와 협업해 현재 폭 5~6m인 진입도로 전 구간을 2028년까지 폭 12m로 확장한다. ▲부지 현황 •위치 : 사하구 신평동 23-62번지 일원 •면적 : 224,250㎡ (유아숲, 동아학숙 부지 포함) •현황 : 보전용지(기본계획), 자연녹지지역(관리계획), 평균 표고 111.1m •토지소유 : 국방부 42.7%, 사유지(동아학숙 등) 57.3% 박형준 부산시장은 “신평 예비군훈련장 일대 개발은 단순한 체육시설 조성이 아니라, 오랫동안 도시 안에 닫혀 있던 군사시설을 시민 일상 속 생활밀착형 복합문화체육공간으로 재창조하는 도시 균형발전 핵심 프로젝트”라며, “국·시비 재원 확보와 사업비 절감 등 다각도 협력체계를 구축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부산 주민들이 이웃과 함께 따뜻한 공동체를 가꾸어가는 15분도시 핵심 거점을 만들어, 시민이 행복하고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부산시는 앞으로 국방부·산림청·사하구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 서부산권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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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3
  • 동래교육지원청, 학교교육계획 수립 워크숍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류광해)은 지난 1월 12일 남구 문현동 아바니센트럴 호텔에서 관내 초등학교 교감, 수석교사, 교육과정 부장 등 13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학년도 학교 운영의 방향을 본격적으로 설계하는 새해 첫 자리로, 학교의 여건과 학생 특성을 반영한 특색 있는 교육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하고, 학생 중심·학생 성장 기반 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2026년 부산교육 방향 및 주요정책 안내 ▲2026년 동래교육 방향 및 주요 업무 안내 ▲2025년 학교 교육과정 우수사례 공유 ▲2026학년도 학교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연수 및 컨설팅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2026 부산교육 정책과 학교 현장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실제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우수사례 공유와 교육계획 수립 을 위한 실제적 연수로 각 학교가 학생의 특성과 학교 여건을 반영한 교육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류광해 교육장은 “학교교육계획은 한 해의 운영 계획을 넘어 학생의 성장 여정을 설계하는 교육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학교마다 고유한 색깔을 살린 교육계획을 수립하고, 학생의 주도성과 성장이 살아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데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새 학년 준비 과정 전반에 걸쳐 학교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학생의 성장이 살아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맞춤형 지원과 컨설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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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3
  • 美 IL Texas 재학생 오정우, 벗이미술관 도슨트 봉사로 사회적 감각 키워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미국 텍사스 소재 IL Texas에 재학 중인 오정우 씨는 학업과 함께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온 학생이다. 그는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병행하는 한편, 한국 체류 기간 동안 아웃사이더 아트 전문 미술관 ‘벗이미술관(Art Museum VERSI)’에서 전시 도슨트 및 관람객 안내 봉사에 참여하며 문화 기관의 사회적 역할을 현장에서 경험했다. 벗이미술관(Art Museum VERSI)은 기존 미술 제도 밖에서 창작된 아웃사이더 아트를 중심으로, 예술의 공공성과 접근성을 탐구하는 전문 미술관이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학촌로53번길 4에 위치한 이 미술관은 창작자의 배경이나 조건에 관계없이 예술이 사회와 만나는 방식을 고민하며, 다양한 관람객이 동등하게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지향하고 있다. 박찬호 관장은 “예술은 특정 집단의 전유물이 아니라 사회 전체가 공유해야 할 언어”라며, “벗이미술관은 창작과 감상의 문턱을 낮추고, 예술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작동할 수 있는 공공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오정우 씨는 2025년 여름과 겨울 두 차례에 걸쳐 총 42시간의 공식 인증 봉사 활동을 수행했다. 그의 활동은 단순 보조 역할에 그치지 않고, 전시 공간 준비, 작품 자료 정리, 관람객 응대, 전시 동선 안내 등 미술관 운영 전반을 직접 지원하는 실질적인 업무를 포함했다. 특히 전시 기간 중에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작품의 배경과 전시 의도를 설명하는 도슨트 역할을 수행하며, 예술을 매개로 한 소통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관람객의 이해 수준과 시각적·공간적 접근성을 고려한 설명 방식이 관람 경험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경험했다. 오정우 씨는 이번 활동을 통해 “예술은 특정한 사람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누구나 접근할 수 있어야 할 공공의 언어”라는 인식을 갖게 되었다고 전했다. 그는 “미술관에서의 경험을 통해 공간 설계와 안내 방식 하나하나가 관람 경험을 크게 좌우한다는 점을 알게 되었고, 문화 기관이 사회 안에서 수행하는 역할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미술관 봉사와 더불어 오정우 씨는 문화재 지킴이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역사·문화 자산을 보호하고 알리는 공공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예술과 역사, 사회를 잇는 관심사로 확장되며, 그의 봉사 활동이 단발성이 아닌 연속성과 방향성을 지닌 실천임을 보여준다. 벗이미술관 측은 오정우 씨에 대해 “전시의 취지와 공간의 철학을 빠르게 이해하고, 책임감 있게 역할을 수행한 학생”이라고 평가했다. 그의 봉사 활동은 공식 인증 문서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전시 기간 동안 성실하게 이어진 참여 과정이 기록으로 남아 있다. 오정우 씨는 앞으로도 학업과 병행해 공공성·접근성·사회적 배려를 고려한 활동을 지속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사회가 작동하는 방식을 이해하는 과정 자체가 중요한 배움”이라며, “앞으로도 공동체에 기여할 수 있는 역할을 고민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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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3
  • ‘전국 수업혁신사례 연구대회’서 부산 교사 44명 대거 입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전국 교사를 대상으로 한 ‘수업혁신 사례 연구대회’에서 부산지역 교사 44명이 대거 입상하며 뛰어난 수업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초·중등·특수 교사 14명은 ‘전국 1등급’의 영예를 차지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한 ‘2025년도 전국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에 부산지역 교사 84명이 출품해, 이 가운데 44명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월 13일 밝혔다. 전국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는 학교 현장의 연구 문화를 조성하고, 미래 교육 환경에 적합한 교수·학습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는 전국 단위 대회로, 현장 교사들의 수업 연구와 실천 사례가 공유되는 자리이다. 이번 대회에서 부산은 초등교사 37명, 중·고등학교 교사 6명, 특수교사 1명 등 총 44명이 입상했으며, 특히 1등급에는 초등교사 12명, 고등학교 교사 1명, 특수교사 1명이 포함돼 부산 교사들의 뛰어난 수업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는 부산교육청이 추진해 온 ‘학생 주도성 기반 질문하는 수업’, ‘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 강화’, ‘교사의 자발적 수업 성찰 및 나눔 확산’ 등 수업혁신 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결과로 분석된다. 부산교육청은 대회 준비 과정에서 맞춤형 컨설팅과 연수를 운영해 교사들이 수업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왔다. 부산교육청은 입상 교사들을 향후 수업 나눔 릴레이, 맞춤형 컨설팅, 현장 지원단 활동 등에 참여시켜 우수 수업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 현장에 수업혁신 사례를 확산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끊임없는 수업 연구와 실천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교사가 수업에 전념하며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학생의 배움이 살아 있는 교실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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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3
  • 안동교육지원청, 2026 안동교육 주요업무 설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북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중)은 1월 13일(화) 오전 10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장 및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 대표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2026 안동교육 주요업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전통과 미래를 잇는 새희망 안동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안동의 깊은 역사적 뿌리와 AI(인공지능) 기반의 최첨단 교육 환경이 공존하는 안동교육의 미래상을 제시하는 자리가 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하회별신굿탈놀이 전수자 류필기 선생과 홍제 김수호 선생의 대금 연주가 펼쳐져 안동의 선비 정신과 전통문화의 품격을 전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AI 기술을 활용한 오프닝 동영상과 프리젠테이션이었다. 안동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독립운동 유적지를 AI로 재해석한 영상은 참석자들의 탄성을 자아냈으며, 최신 AI 툴을 활용해 입체적으로 구성된 주요업무 보고는 복잡한 교육 정책을 직관적이고 생동감 있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안동교육지원청은 올해 주요 정책으로 ▲안동 독립운동정신 계승 교육 고도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내실화 ▲학교 폭력 제로 원년 달성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창의융합 교육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 거점형 늘봄센터(온동네 돌봄·교육센터)의 안정적 운영과 농산어촌 순회방과후 전문강사제 등을 통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교 현장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에는 공·사립 유치원장과 국·공·사립 학교장 외에도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녹색어머니회 및 학생 상담 봉사자 등이 참석해 학교 교육계획 수립과 안동교육의 방향성을 공유하며 안동 교육발전을 위한 협업 의지를 다졌다. 홍성중 교육장은 “오늘 설명회는 안동의 정신문화와 AI 최첨단 기술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우리 교육의 미래를 미리 보는 시간이었다”며, “교육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우리 학생들이 전통을 존중하며 미래 시대를 주도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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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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