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공고56회 동기회 정기총회&송년음악회, 광안리 호메르스 호텔서 성료
신임 이정환 회장 선출과 함께 송년음악회 로 모두가 하나가 돼 우정 과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공고 56회 동기회 정기총회 및 송년음악회가 광안대교가 바라보이는 광안리 호메르스호텔에서 11월 22일(토) 오후 6시 30분 마점래 총동문회장과 동기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초청 MC 한태양의 매끄러운 진행으로 한층 분위기 가 타오른 가운데 강덕순 부산공고 56회 6대 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을 알렸다.
국민의례, 강덕순 회장의 내빈소개, 기념사, 마점래 총 동창회장의 축사, 정규찬 감사의 업무보고, 감사 보고 와 전유태 전임회장의 회칙개정의 건, 신임회장선임건, 감사 2인 선출건의 순서로 정기총회를 마치고 2부 만찬 시작으로 40여 년 쌓아온 우정을 나누는 귀중한 시간을 함께 나눴다.
3부 시작은 송년음악회 순서로 이정환 신임회장의 인사말과 함께 그동안 고생한 강덕순 회장에게 감사패 전달, 그리고 2년 고생한 이사진에게 감사 선물을 증정하고 그동안 노고를 동기들의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
이날 새로 임명된 김창환 수석부회장과 집행부인 이정현 사무국장, 오현석 재무이사, 문영득 총무이사, 한운식 홍보이사, 박현수 산행대장을 이정환 신임회장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고, 동기들의 흥을 돋우는 전자현악팀 ' 리즈&보컬'의 전자바이올린, 첼로의 음악에 맞춰 여흥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공고 56회 동기회는 항상 송년회 때면 음악회를 준비 부부동반의 따뜻한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동기들의 노래자랑 때는 가수 못지않은 실력을 발휘했다. 기다리던 행운권 추첨에는 동기회에서 준비한 푸짐한 상품을 추첨을 통해 행운을 전달했고, 참석한 모두에게 동기들이 찬조, 후원한 선물을 전달했다.
마지막으로 전자현악팀 '리즈&보컬'의 라이브 반주로 부산공고 교가를 모두가 함께 부르고 이정환 신임회장의 다음 해에 만나자는 폐회선언으로 정기총회&송년음악회가 마무리됐다.
강덕순 회장은 "참 빠르게 2년이 지났다. 그동안 함께 수고한 집행부께 감사드린다. 항상 행사 때면 도움을 준 고문단에게도 감사드린다. 새로 시작되는 이정환 신임회장이 동기회를 잘 이끌어갈 것이라고 본다. 오늘만큼은 모든 걸 잊고 동기들과 우정을 만끽하기 바란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정환 신임회장은 "부산공고 56회 오늘의 동기회가 있기까지 기틀을 만들어준 마점래 초대회장께 감사드린다. 또한 지난 2년간 동기회를 잘 이끌어준 강덕순 회장 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우리가 어느새 60대 중반을 달리고 있다. 마음은 아직 청춘인데... 앞으로 우리 친구들 모두 건강하게 오래 볼 수 있도록 동기회를 이끌어 가겠다. 우리 함께 인생 후반을 친구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야 한다. 함께하는 친구들이 있어야 동기회가 힘이 있고 의미가 있다. 오늘만큼은 오랜만에 친구들과 멋진 밤을 즐기시기 바라고 모두 건강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부산공업고등학교는 2024년 개교 100주년을 기념해 총동문회에서 전교 학생들에게 1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전국적으로 이슈가 된 적이 있다. 2026년 총동문회장도 56회 마점래 회장으로 56회가 학교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부산의 특성화고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고 그 중심에 우뚝 서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