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동초, "작은 실천, 큰 변화!" 물 절약 챌린지 성료
학생들이 직접 실천하는 친환경 습관, 물의 소중함 되새기다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전남 고흥동초등학교(교장 김종심)는 '세계 물의 날'을 3월 22일 맞아 홍보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일상생활 속 물 절약 캠페인을 펼쳤다.
'세계 물의 날'은 물 부족과 수질 오염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유엔(UN)이 제정한 기념일이다.
고흥동초등학교 홍보동아리는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물 절약 챌린지'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실생활에서 물 절약을 실천한 모습을 촬영해 패들렛(Padlet)에 인증샷과 소감을 공유하며 수자원 보호에 동참했다.
주요 실천 방법으로는 △양치할 때 컵 사용하기 △설거지할 때 설거지통 활용하기 △세탁물 모아 한 번에 세탁하기 △손 씻을 때 수도꼭지를 잠근 채 비누칠하기 등이 소개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물 절약 습관을 익히고, 깨끗한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고흥동초등학교 홍보동아리 담당 교사는 "작은 습관의 변화만으로도 무심코 낭비되는 물을 절약할 수 있다."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인증사진 이벤트와 '나만의 물 절약 방법' 공유 활동을 포함한 챌린지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이어가며 깨끗한 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흥동초등학교는 교육공동체와 함께 탄소 중립 집중 실천 주간을 운영하며, 물 절약뿐만 아니라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전개해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