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7(목)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남자영고_ 경상국립대학교 우주농업연구센터와 업무협약 1.jpg

 

경남자영고등학교(교장 정선희)는 2월 4일(화)에 경상국립대학교 우주농업연구센터(SPARC)와 고졸취업 활성화와 미래 우주농업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졸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우주농업 분야의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하는 자리였다. 협약식에는 경남자영고등학교 학생회장 임예진, 부회장 정희찬 학생 등 교직원 9명과 경상국립대학교 우주농업연구센터 심상인 센터장을 포함한 관계자 3명 등 총 14명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본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우주농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훈련, 관련 연구 과제의 공동 발굴 및 수행, 연구 성과 공유 및 확산, 인적·물적 자원의 공동 활용과 교류, 협력 사업 등의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경남자영고 학생들은 미래 농업 기술과 우주농업 분야까지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며,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다양한 취업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지속적으로 고졸 인재들이 미래 산업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협력해 국내 농업 산업 발전에 기여 할 것이다.


협약식이 참석한 임예진 학생회장은 “평소에도 우주농업에 관심이 있었는데 우리 학교와 경상국립대 우주농업연구센터가 미래농업을 위해 협력하는 자리이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뜻깊고, 앞으로 더 넓은 시야로 농업에 진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남자영고등학교는 농업 교육을 첨단 산업과 연계해 학생들의 직업 선택 폭을 넓히고,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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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자영고, 경상국립대 우주농업연구센터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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