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자영고, 경상국립대 우주농업연구센터와 업무협약
미래 우주 농업 인재 양성을 통한 고졸 취업 활성화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남자영고등학교(교장 정선희)는 2월 4일(화)에 경상국립대학교 우주농업연구센터(SPARC)와 고졸취업 활성화와 미래 우주농업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졸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우주농업 분야의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하는 자리였다. 협약식에는 경남자영고등학교 학생회장 임예진, 부회장 정희찬 학생 등 교직원 9명과 경상국립대학교 우주농업연구센터 심상인 센터장을 포함한 관계자 3명 등 총 14명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본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우주농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훈련, 관련 연구 과제의 공동 발굴 및 수행, 연구 성과 공유 및 확산, 인적·물적 자원의 공동 활용과 교류, 협력 사업 등의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경남자영고 학생들은 미래 농업 기술과 우주농업 분야까지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며,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다양한 취업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지속적으로 고졸 인재들이 미래 산업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협력해 국내 농업 산업 발전에 기여 할 것이다.
협약식이 참석한 임예진 학생회장은 “평소에도 우주농업에 관심이 있었는데 우리 학교와 경상국립대 우주농업연구센터가 미래농업을 위해 협력하는 자리이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뜻깊고, 앞으로 더 넓은 시야로 농업에 진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남자영고등학교는 농업 교육을 첨단 산업과 연계해 학생들의 직업 선택 폭을 넓히고,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