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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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미경의 클래식 스토리] 행복의 조건
    [교육연합신문=전미경 칼럼] 시간은 참으로 빠르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2024년도가 시작 되던 때를 기억한다. 바로 엊그제처럼. 그런데 그 일 년이 언제 지나가 버리고 2025년이라는 새해가 시작되었나 싶다. 시간을 생각하면 언제나 작고 한없이 나약한, 인간이라는 존재임을 실감하게 된다. 연말이나 새해가 되면 누구든 나를 돌아보고 주위를 둘러보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다 문득 스스로 나는 행복한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또 다른 사람들은 얼마나 행복한가? 여러 생각에 마음이 더 싱숭생숭 해지기도 한다. 우리는 모두 행복하길 원하며 그러기 위해 고민하고 새해가 밝으면 소망을 나열해 나가곤 한다. 나 말고 다른 사람은 왠지 더 행복해 보이고 나만 부족하고 불행한 것 같기도 하다. 정말이지 행복은 너무 멀리 있는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든다. 도대체 행복은 어디 있는 것일까? 국어사전을 찾아보면 행복을 이렇게 정의한다.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어 흐뭇함. 또는 그러한 상태. 자, 그러면 우리는 생활에서 충분히 만족하는가? 사실 우리의 행복을 사전적 의미로만 보고 판단 내릴 수 없음을 모두 동감할 것이다. 행복은 주관적으로 보느냐 객관적으로 보느냐에 따라 달리 해석할 수 있고, 어떤 문화적 배경에 놓여 있느냐에 따라서도 달라질 것이며, 사람에 따라 가장 중요시하는 부분이 무엇이냐에 따라 또 달라질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그러니 만족이 쉽지 않을 것이고 그렇다면 결국 행복도 늘 멀리 있을 것이다. 끊임없이 원하고 바란다. 잘 생각해 보면 나 역시 늘 그러했던 듯하다. 이쯤에서 만족하고 행복을 느끼기엔 세상은 너무 복잡하고 비교대상 투성이다. 행복의 조건은 너무나 많아서 여기서 다 나열하기에도 벅차다. 사람들의 모습이 다 다르듯 각자가 원하는 행복의 조건도 다 다르니까 말이다. 하지만 새해를 맞이하면서 좀 더 만족하고 좀 더 감사하는 삶을 지향해 보면 어떨까? 비록 올 한 해가 끝나갈 때 또 후회하고 여전히 만족하지 못하는 내 모습을 마주할지언정 한번 시도해 보는 건 어떨까? 일 년이라는 시간은 마치 빛의 속도처럼 무섭게 지나가고 매년 점점 더 빠른 속도로 지나가버린다. 그렇게 우리의 한평생도 빛의 속도로 지나가는 것이리라. 그런데 감사하는 마음은 기쁨을 준다. 아침에 눈을 떠 밝은 햇살을 보는 것이, 지는 해를 볼 수 있는 것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바라보고 그들과 함께할 수 있는 것이, 가진 것이 많지 않아도 부족한 것이 아직은 많아도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우리는 삶의 위기를 한 번씩 겪고 나면 깨닫게 된다. 조그마한 감사함이 하나씩 모이다 보면 감사함이 커지고, 우리 삶에 감사함이 점점 더 많아지면, 작은 기쁨 또한 점점 더 많아져, 결국 우리의 삶은 기쁨으로 가득 차게 되지 않을까? 원하던 것을 손에 얻고 나서 느꼈던 기쁨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지 않았었는지 우리는 안다. 원하던 부를 이루고 나면 행복할 수 있을까? 행복은 부의 양이 아니라고 부자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그건 아마도 만족할 줄 모르는 인간의 속성 같은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작은 것에 감사하고 만족하는 것은 결코 멈춰 서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삶을 기쁨과 행복으로 좀 더 가까이 이끌어 줄 작은 희망이 아닐까. ▣ 첼리스트 전미경 ◇ 가천대 관현악과 졸업(첼로전공) ◇ 서울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부수석 역임 ◇ 금천 교향악단 부수석 역임 ◇ 의왕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원 ◇ 강동 챔버 오케스트라 단원 ◇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첼로강사
    • 기획·연재
    • 연재
    2025-01-17
  • [포토] 피겨 위서영·최다빈, 토리노 동계 유니버시아드 사전 연습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월 17일 오전(현지시간) 이태리 토리노 팔라베라(Palavela) 경기장에서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위서영(고려대)·최다빈(세종특별자치시)이 쇼트프로그램 사전 연습을 하고 있다. 위서영 선수 최다빈 선수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은 1월 17일 오후(현지시간)에 진행된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5-01-17
  •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 신중년 교육증진 MOU 체결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남구 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센터장 허용훈)는 1월 17일(금) 오후 2시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대표 황오규)와 지역경제 동반 성장과 신중년 교육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경제 동반성장과 평생교육 증진을 위한 정보 교류 △양 기관의 사업 추진 적극 참여 및 홍보 △전문인력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과 인적교류 등을 협약했다. 협약식에는 김광명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의원과 교육연연합신문 송근식 부산지사장이 함께했다. 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는 부산 최초로 5060 신중년 세대의 인생 후반전을 지원하기 위해 취업과 창업교육은 물론 여가활동이나 커뮤니티 공간 등을 다양하게 제공하는 신중년 전문 사회복지기관으로서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 인프라와 홍보 등을 적극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트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는 총사업비 47억 원이 투입돼 용호동 ‘더파크 이기대’ 101동의 1층 일부와 3층, 4층 5층에 연면적 1,587,14㎡ 규모로 조성돼 있으며, 강의실 요리실, 바리스타실, 소모임실, 일자리종합지원센터 등 5060 세대를 위한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허용훈 센터장은 “2024년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우리 센터에 대한 긍정적인 인지도가 쌓여, 센터 주말 및 야간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요구들이 점차 늘고 있는 상황이다. 센터 인원이 확충된다면 일부 운영하고 있는 주말 및 야간 프로그램 운영을 더 확대해 나갈 것이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신중년 여가문화프로그램, 교육 및 홍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오규 교육연합신문 부산대표는 "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가 이렇게 멋지게 완성돼 놀랍다. 특히, 용호동에 자리 잡아 남구의 위상도 같이 올라갈 것 같다. 5060의 빠른 명퇴로 인해 5060이 갈 곳을 잃는 경우가 많다. 이곳이 그들의 보금자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설과 장비가 잘 갖춰져서 신중년들이 찾는 발걸음이 많을 것이다. 교육연합신문과 협업하여 더 좋은 센터로 발돋움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5-01-17
  • [포토] 피겨 차준환·이시형·차영현, 토리노 동계 유니버시아드 프리스케이팅 사전 연습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월 17일 오전(현지시간) 이태리 토리노 팔라베라(Palavela) 경기장에서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고려대)·이시형(고려대)·차영현(고려대)이 프리스케이팅 사전 연습을 하고 있다. 차준환 선수 이시형 선수 차영현 선수 어제 펼쳐진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차준환은 5위, 이시형은 7위, 차영현은 11위를 차지했다. 남자 프리스케이팅 경기는 1월 18일(현지시간)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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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건강
    2025-01-17
  • 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화신사이버대, 합동으로 '짜장데이' 어르신들에 점심 제공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서구에 위치한 부산연탄은행은 항상 바쁘게 돌아간다. 연탄 배달부터 어르신공동체밥상에 200인분 점심제공 등 연말연시면 사람의 일손이 많이 필요하다. 1월 17일(금) 오전 9시 화신사이버대학교(교수 조지현)와 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희경) 자문위원회는 '짜장데이'를 정하고 이날 200인분의 짜장을 손수 만들어 어르신들에게 제공했다. 간식으로는 우유와 바나나를 함께 제공해 어르신들을 즐겁게 했다. 유엔 PEC사회적 협동조합은 평화, 교육, 문화를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베트남, 캄보디아, 에티오피아 등의 소외된 계층에게 후원을 하고 있는 단체이다. 작년 마지막으로 한 청년 멘토링 사업인 '청춘브리지'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해운대구청에서 지속적인 운영을 요청하고 있는 상황이다. 화신사이버대는 부산 연제구에 위치한 사이버대학교로 사회복지학을 필두로 많은 입학생들이 찾아 오고 있는 학교로 발전하고 있다. 김희경 유엔PEC 이사장은 "화신사이버대와 전에 업무협약 체결을 했다. 여기에 봉사활동도 함께 하기로 해 지금이 두 번째이다. 공동의 목표인 교육과 또한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사업을 함께 해서 너무 감사하다. 오늘 어르신들을 위해 짜장 200인분을 제공한 화신사이버대 조지현 교수에게 감사드린다.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는 걸 보니 이 또한 행복하다. 오늘 함께한 유엔PEC 자문위원들께도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5-01-17
  • 장성교육지원청, 설 명절맞이 아동복지시설 방문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선영)은 17일(금) 설 명절을 앞두고, 아동복지시설 상록원을 방문해 딸기, 귤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일을 전달하며 아이들에게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장성군 장성읍에 위치한 상록원은 1952년 아동보호기관으로 설립되었으며 현재까지 영유아부터 대학생(만24세)까지 33명의 원생이 생활하고 있다. 상록원은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올바른 가치관과 따뜻한 인성을 가질 수 있도록 여러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가정과 같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상록원장(이정순)은 “우리 아이들과 하루하루 보내면서 아이들에게 얼마나 많은 사랑과 관심 그리고 가르침이 필요한지 알게 되고, 그런 아이들이 몰라볼 정도로 변화하는 것을 몸으로 느낍니다. 여기 오신 여러분께서도 우리 아이들에게 많은 관심을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이 아이들과 함께 사랑을 나누고 더 큰 보람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정선영 교육장은 해당 시설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아이들이 올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힘쓰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장성교육지원청은 매년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왔으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줄 수 있는 장성교육지원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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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7
  •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2025년도 이사회 및 정기총회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이하 BIKY)는 1월 15일(수) 오후 3시 영화의전당에서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오치훈 BIKY 이사장(사회복지법인 해암문화재단 이사장), 이현정 BIKY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조유장 부산광역시 문화체육국장, 현지호 화승코퍼레이션 총괄부회장, 달시 파켓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겸임교수, 정재승 카이스트 뇌인지과학과 교수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BIKY의 20주년을 기점으로 새로운 발전 방향과 장기적인 도약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4년도 수지결산(안) 승인 △2025년도 사업계획(안) 승인 △2025년도 수지예산(안) 승인 등 총 5건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또한, 올해 중학교에 진학하는 어린이집행위원 5명(김태림(해강중), 노유진(장안중), 이시우(동래중), 주현서(수영중), 한수민(수영중))이 새롭게 청소년집행위원으로 위촉됐다. 부산지역 어린이와 청소년으로 구성된 비키즈(BIKies)는 BIKY의 집행위원으로서 영화제 대표 프로그램인 국제 경쟁부문 ‘레디~액션!’ 심사를 비롯해 시상식, 관객과의 대화(GV), 어린이청소년영화인의 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BIKY는 평일 오전 시간대에 몰리는 일선 학교의 단체 관람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상영관 추가 확보와 스크린 상영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체험 부스와 청소년 동아리 공연이 펼쳐지는 ‘BIKY 놀이터’의 운영 시간과 콘텐츠 규모도 대폭 확대해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2024-2025 한국-캐나다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 퀘벡정부대표부와 협력해 양국의 어린이 영화를 교차 상영하고, 영화 분야 문화예술교육 사례를 공유하는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러한 ‘한-퀘벡 특별 프로그램’은 부산이 ‘글로벌 허브 도시’로 자리 잡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주년 기념 프로그램으로는 BIKY의 지난 20년 역사와 현재를 돌아보는 ‘럭키, 비키!’와 해운대교육지원청과 함께하는 영화 제작 및 미디어아트 워크숍이 마련된다. 이를 통해 전통과 변화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어린이·청소년 영화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제20회 BIKY는 오는 7월 8일(화)부터 7월 14일(월)까지 7일간 영화의전당, 중구 유라리광장 등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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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7
  • 전남교육청, ‘학생 마약류 예방 교육’ 교원 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6~17일 동‧서부권으로 나눠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 교원 연수’를 실시했다. 3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연수는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맞춤형 연수를 통해 교원 업무 지원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강의는 ▲ 마약류 관련 국내·외 동향 ▲ 주요 마약류 중독 및 범죄 사례 ▲ 마약류 중독자 회복 사례 및 예방 교육 방법 등을 다뤘으며, 마약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이날 연수에 참여한 한 보건교사는 “마약류라는 주제가 다소 접근하기 어려워 학교 교육과정 내 마약 예방교육을 수립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연수가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연수가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 교원의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에 예방교육 자료와 콘텐츠를 제공하고 심화 연수를 추진하는 등 소통을 지속하겠다. 학생 건강 증진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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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7
  • 전남교육청, ‘아침 간편식 사업’ 125개 학교 확대 추진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아침 간편식’ 사업이 교육 현장의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올해는 125개 학교로 확대된다. 전남교육청은 2023년 9월 전국 최초로 학생들에게 간단한 아침을 제공하는 아침간편식 사업을 추진했다. 도입 첫 해 에는 관내 초·중·고 61교 5,000여 명 학생을 대상으로 시범 추진했으며, 2024년에는 107교로 확대해 약 8,500여 명의 학생들을 지원했다. 지난해 11월 아침 간편식 사업의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학생의 86%, 학부모의 88%, 교직원의 87%가 아침 간편식 사업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특히, 학부모 88.9%와 교직원 83.4%는 ‘아침 간편식 사업이 학생들의 오전 수업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평가해 이 사업이 학생들의 학습 능력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 같은 효과가 입증되면서, 타 지자체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전남교육청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참고하려는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이런 상황을 반영해 올해는 ‘아침 간편식’ 대상 학교를 125개 학교로 더 늘리고, 2년간 고정됐던 간편식 단가도 500원 인상해 학생들에게 더 다양하고 건강한 아침 메뉴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태홍 정책국장은 “아침 간편식 사업은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은 물론, 학습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앞으로도 사업 내실화를 통해 모든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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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7
  • 전남교육청, 중등 2030수업 연구 ‧ 학교 현장 확산 ‘시동’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미래교육을 선도할 혁신적 수업 모델인 ‘2030교실’ 활성화를 위해 ‘중등 2030 수업 연구회’를 꾸리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수업 연구회는 2030교실 구축과 혁신적인 수업 모델을 연구하는 단체로, 현재 29팀 159명의 교사가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올해 2030교실 수업 공모에 선정된 교사들을 중심으로 각 소속 학교에서 교내 수업 나눔을 통해 2030교실 수업을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올해 중등 2030교실에서는 학생 주도적 학습을 중심으로 다양한 방식의 수업이 펼쳐진다.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 토론을 진행하고, 과학 실험 데이터를 시각화 도구로 분석하며 학습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또,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수학, 과학, 사회 등 여러 교과를 융합한 학습도 이루어진다. 이러한 수업은 협업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추며, 글로벌 브릿지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교류의 기회도 제공한다. 이와 관련해 2030수업연구회는 지난 13일 여수 베네치아호텔에서 연찬회를 열고, 2025년 연구회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의 글로컬 중등 미래교실에 참여했던 수업팀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동 수업 설계와 연구회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중등 가정교과팀은 이날 ‘에듀테크를 활용한 더불어 살아가는 미래주거 디자인’이라는 프로젝트 수업을 설계하여, 6개 학교에서 진행한 공동 수업 사례를 소개했다. 또,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연구회’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구체적인 수업 설계와 실행 방안을 제시하며 주목을 받았다. 또, 2030 수업연구회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당시 운영된 23개의 미래교실수업 연구회를 멘토로 지정, 1:1 매칭을 통해 운영 지원과 조언을 제공한다. 이들 멘토단은 1월 말까지 연구회 운영 계획과 수업계획서를 작성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연구회는 앞으로 학교 간 교류 수업, 국제교류 수업을 통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2학기에는 본격적인 수업 나눔을 실천하는 것과 함께 ‘2030수업축제’에 참여해 더욱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2030교실 구축뿐 아니라 2030교실의 방향성을 담은 수업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한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지현 중등교육과장은 “2030수업연구회 교사들이 미래를 대비한 수업 혁신 활동을 이미 시작했다. 이를 통해 도내 중등 교실이 미래 교육을 선제적으로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며 “회원들이 연구와 실천, 확산에 더욱 힘 써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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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소식
    2025-01-17
  • (사)대한노인회 청주 미원면분회, 정기총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사)대한노인회 충북 청주 미원면분회에서는 1월 16일(목) 관내 경로당 회장, 기관·직능 단체장 및 이동우 충북도의원, 김병국 前청주시의회 의장, 남일현 시의원, 이유자 미원을사랑하는연합회 회장 등 약 65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 어느 때보다도 성황리에 2025년 첫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원면 쌀안문화센터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총회는 노인 강령 낭독, 내빈소개, 마을별 농약 공병 수거 우수자 상장 수여, 24년 경로당 결산, 25년 노인회 사업계획 논의, 임원 감사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수상자 가운데 계원리 경로당 송민자(女 82세) 노인회장은 1년에 농약 공병 2만개 이상을 7년 연속 수집하여 대상을 수상했으며, 미원면 서경민 노인복지담당자는 관내 경로당 및 어르신들의 민원 사항에 즉각적인 해결 및 적극적인 현장복지행정지원 등 노인회 분회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최재춘 노인회 분회장으로부터 감사장과 상금을 수여받았으며, 상금은 불우이웃돕기에 전액 기탁했다. 이날 최재춘 미원면분회장은 “추운 날씨에 이렇게 많은 어르신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미원면 분회가 젊은이들에게 본보기가 되며 살기 좋고, 행복한 미원면을 만드는 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오한정 미원면장은 “미원면분회와 함께 깨끗하고 하나 되는 미원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미원면분회 회장님들께서 미원면의 내일의 희망을 보여 주시고 모범을 보여 주신 덕분에 더욱 빛나는 미원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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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7
  • 전남교육청, 동부권 스마트워크센터 근무자 대상 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17일(금)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 마련된 동부권 스마트워크센터에서 근무 예정자를 대상으로 센터 근무 안내 및 보안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월 6일(목) 개소한 동부권 스마트워크센터는 생활근거지가 동부권인 본청 직원들이 본청에서 업무를 하는 대신 주 1~2회 순천으로 출․퇴근이 가능함에 따라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워크센터 근무에 필요한 사항을 미리 안내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보안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살펴보며, 스마트워크센터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현장 소통 프로그램 ‘대중교통’으로 스마트워크센터를 찾은 김대중 교육감은 센터 내 별도 마련된 장소에서 업무를 보고, 원격 업무에 활용할 영상회의 시스템을 점검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동부권 스마트워크센터가 업무로 인해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본청 직원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 본청뿐 아니라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 직원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근무 대상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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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7
  • KERIS-부산교대, 에듀테크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정제영, 이하 KERIS)과 부산교육대학교(총장 박수자, 이하 부산교대)는 지난 12월 30일(월), 부산교대의 부산 에듀테크 소프트랩 개소를 맞아 에듀테크 활성화와 교육·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ERIS와 부산교대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교육 현장에 적합한 에듀테크 발굴 및 확산, 교육·연구 협력 등을 함께 추진한다. 구체적인 협력 내용으로는 △공교육 맞춤형 에듀테크 발굴 및 확산, △에듀테크 활성화를 위한 연수 및 학술대회 공동 운영, △기초소양교육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학술정보자원 공동 활용 등이다. 부산교대는 올해 새롭게 지정된 부산 에듀테크 소프트랩 운영기관으로 부산광역시 및 부산광역시교육청과 협력하여 실증 교사단을 구성하고, 에듀테크의 공교육 적합도를 높이는 실증과 다양한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대학 본관 2층과 3층에 에듀테크 체험과 연수, 세미나 등을 위한 전문 공간도 함께 선보였다. 교육정보화 전담기관인 KERIS는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지원하는 에듀테크 개발과 확산을 중점 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각 지역의 거점으로 에듀테크 소프트랩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KERIS 정제영 원장은 “부산교대와 협력을 통해 공교육을 위한 에듀테크 활성화와 관련 교육․연구를 적극 추진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위해 KERIS와 교원양성대학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모델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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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7
  • 전남교육청, 생태문화교육 ‧ 유아교육 발전 방안 논의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7일(금) ‘대중교통, 기관방문’으로 전라남도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과 전라남도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을 찾아, 현장의 교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오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올해 주요 사업을 살폈다.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구현을 위해 설립돼 ‘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체험학습, 인문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은 전남교육이 추구하는 생태적 가치를 구현하는 핵심 공간이다. 학생들에게는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지역사회에는 지속가능한 발전의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후에는 유아교육진흥원을 찾아, 미래 유아교육의 비전과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 꿈 키움 단체체험 ▲ 행복키움 문화예술 체험 ▲ 사랑 키움 가족 체험 ▲ 보호자와 유아가 함께하는 ‘놀이 아카데미’를 비롯해 교원 직무연수, 상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행복 키움 문화예술 체험은 진흥원의 인기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도서·벽지 지역 유치원에 찾아가는 보호자 교육을 통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부모 대상 원격 연수를 개설해 편의성도 높였다. 김대중 교육감은 “유아기에는 놀이를 통해 배움이 이뤄지며, 이를 통해 아이들의 감성, 창의성, 그리고 균형 있는 성장이 가능하다.”며 “유아교육진흥원이 전남 유아교육의 중심지로서 학생, 교직원, 보호자 모두에게 유익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전남교육청은 생태교육과 유아교육에서 지역의 특성과 현장 요구를 반영해, 다각적인 지원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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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7
  • 전남교육청, ‘늘봄학교’ 안정 운영 위한 현장 점검 실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7일(금) 교육부, 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나주 빛누리초, 목포 석현초를 찾아 늘봄학교 신학기 준비 상황을 합동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2025년부터 초등학교 2학년까지 확대되는 늘봄학교 운영에 대비해 초등 1·2학년 프로그램과 공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요구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점검에서는 늘봄학교 운영에 따른 프로그램 구성과 돌봄 공간의 효율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늘봄학교 운영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파악하고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될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방안을 점검했다. 또 학생들이 머무를 돌봄 공간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꼼꼼히 둘러봤다. 합동 점검 후에는 학부모와 교직원 의견을 수렴해 프로그램 보완과 추가 지원 사항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전남교육청은 학교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늘봄학교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늘봄학교가 모든 아이와 가정에 희망을 주는 교육 정책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며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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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7
  • 강진교육지원청-호치민시교육청, 글로컬교육 협력의 새로운 지평 열다!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삼)은 1월 15일(수)부터 19일(일)까지 4박 5일간 베트남 호치민시를 방문해 호치민시교육청과 글로컬교육 교류 확대를 위한 협의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방문은 강진교육지원청과 호치민시교육청 두 기관의 교육적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글로컬 리더십 함양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됐다. 강진교육지원청과 호치민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활발한 교육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작년 5월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를 통해 교류의 출발점을 만든 이후, 10월에는 호치민시교육청의 추천으로 흥부엉고등학교 학생과 교원이 방문해 강진고등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K-Edu 강진 글로컬 공생한마당 축제에 뮤지컬팀으로 참여하며 교육과 예술의 가치를 공유했다. 이번 두 기관의 만남은 양 지역 간의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였고, 베트남 통일 기념 50주년 행사 교류를 비롯해 한국어교육 기반 교류 프로그램, 교육·문화·예술·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의 학생, 교사 수업 연수 및 교환 프로그램에 대한 적극적인 추진과 협력 방향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호치민시교육청 산하 투둑시 교육지원청 교류 담당자도 참석하여 향후 강진청과의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희망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호치민시교육청 부교육감은 “작년 강진에서의 만남부터 오늘 자리까지 우리는 충분한 협력관계를 구축했고, 성공적인 교류로 이어지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준비가 되어있다.”라며, “앞으로 세부적인 교류 추진을 통해 두 기관의 교류 협력과 발전에 새로운 도약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병삼 교육장은 “공생의 교육과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출발한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의 방향처럼 호치민시교육청과 함께 지역의 학생들이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간 교류와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협력 방향을 발전시켜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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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7
  • 청주교육지원청, "모든 학교를 특별하게! 모든 학생을 빛나게!"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북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손기준)은 1월 16일(목) 관내 유‧초‧중 교(원)장 대상으로 2025년도 주요업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2024년 주요성과를 기반으로 2025년 청주교육지원청 교육정책의 기본방향을 제시하고, 4대 교육시책, 추진과제, 중점사업에 대한 부서별 설명이 진행됐다. 2025년 중점사업으로는 ‘나답게 채워가는 이색공감 맞춤형 성장 지원’을 통해 기초학력을 탄탄히 다지고, ‘나답게 빛나는 청주쏙! 4구 4색’ 사업을 추진해 청주시 각 구별 우수 자원을 연계한 특색프로그램을 더 확대 운영함으로써 교육과정과 연계한 지역의 배움공간을 확장하고 학생들이 적극 체험함으로써 청주의 품에서 자라나는 따뜻한 인재를 육성하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손기준 교육장은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교육공동체가 교육의 본질을 추구하고 상호존중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바탕으로 공교육의 역할 강화로 모든 학생의 맞춤형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청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 모두의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지원 중심의 교육행정을 더욱 내실화하도록 2025년에도 힘차게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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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7
  • 2025대한민국교육박람회, 9가지 핵심 담은 교육 방향성 제시
    [교육연합신문=김세연 학생기자] 2025 대한민국 교육박람회(Education Korea 2025)가 1월 15일(수)부터 17일(금)까지 사흘간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됐다. 글로벌 22개국 578개 업체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 이번 교육박람회에서는 올해 교육 트렌드 키워드로 ‘EDUCATION’을 선정해 발표했다.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와 EduNext Summit은 매년 1월 참가 브랜드의 전시 품목과 학습자의 동향을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트렌드 키워드를 발표한다. 올해의 키워드인 'EDUCATION'은 자율적 학습자(Empowered Learners)부터 자연 중심 실천(Nature-Driven Practices)까지 9개 핵심 요소를 담았다. 1. Empowered Learners (자율적 학습자): 학습자가 스스로 학습을 주도하며, 자신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2. Diverse Perspectives (다양한 관점): 글로벌 협력과 다문화 교육을 통해 열린 사고와 공감 능력을 함양. 3. Universal Access (보편적 접근성): 모든 학생이 동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 4. Collaborative Growth (협력적 성장):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환경 조성. 5. Adaptive Technology (적응형 기술): 인공지능(AI)과 메타버스를 활용해 학습 경험을 개인화하고, 효율성을 극대화. 6. Transformative Education (변화 중심의 교육): 윤리적 사고와 지속 가능성을 중심으로 새로운 학습 패러다임 제시. 7. Innovative Curriculum (혁신적 커리큘럼):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학습 과정 설계. 8. Optimal Well-Being (최적의 웰빙): 정서적 안정성과 사회적 관계를 고려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 9. Nature-Driven Practices (자연 중심 실천): 친환경 교육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적 학습. 2025년 3월 전국 교실에 도입 예정인 AI디지털교과서(AIDT)를 두고 교육계의 관심이 뜨거운 만큼 '적응형 기술(Adaptive Technology)'이 강조된 점이 눈에 띈다. AI·메타버스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개인별 맞춤형 학습을 구현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이번 교육박람회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AIDT 특별관'이다. 미래엔, 아이스크림미디어 등 국내 AIDT 검정을 통과한 유력 에듀테크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차세대 교과서의 청사진을 선뵀다. 특히, ‘미래엔’은 학습의 개별화와 창의적 인재 육성에 적합한 AI 디지털교과서를 통해 교육 과정의 충실한 구현과 혁신을 동시에 추구하고,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전국 초등 교실의 95% 이상에서 사용되는 플랫폼 ‘아이스크림S’와 생성형 AI를 접목한 새로운 학습 설루션으로 글로벌 시장 도약을 노린다. 교육 콘텐츠만큼이나 주목받는 것이 '학교 공간 혁신'이다. 교육부를 비롯해 한국교육녹색환경연구원,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한국교육개발원 등 주요 기관이 참여해 친환경·제로에너지 학교 건축 방안을 제시하며, 탄소중립시대 학교 건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조명했다. 국제 교육 콘퍼런스 'EDUCON 2025'에서는 세계 최대 교육 비영리 단체 ISTE&ASCD의 리처드 컬라타 대표가 기조연설자로 나서 미국의 에듀테크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핀란드 교육 전문가들이 참여해 북유럽 선진 교육 시스템의 노하우를 전수했다. EduNext Summit에서는 교육의 디지털 전환이 가져올 혁신적 가능성을 탐구하는 동시에, 변함없는 교육의 본질을 재조명했다. 국내외 저명한 교육 전문가들이 모여 인간 중심의 공감과 성장을 바탕으로 한 교육 혁신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박람회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의 테마 ‘교육에 혁신을 더하다(Education toward Innovation)’는 단순한 슬로건이 아닌, 교육이 사회와 환경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비전이다”라며, “‘E.D.U.C.A.T.I.O.N’ 키워드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교육 혁신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전 세계 교육 관계자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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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7
  • 곡성교육지원청, 상반기 학생자치 리더십캠프 실시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노명숙)은 1월 14일(화)부터 15일(수)까지 곡성미래교육관에서 30명의 곡성학생연합회 학생을 대상으로 ‘상반기 학생자치 리더십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2025학년도 1학기 관내 초·중·고 학생자치회 임원들로 구성된 곡성학생연합회 학생들에게 신학기가 시작되기 전 스스로 참여하고 의사 결정하는 학생자치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방학중에 마련됐다. 학생자치의 개념과 필요성을 시작으로 학생회 구성원과 역할, 학생주도성에 대해 함께 이야기한 후 실제 학교 현장에서 운영되는 학생자치회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의견 수렴 방법을 익히고 행사를 기획하는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곡성 학생자치 리더십캠프의 마지막 시간에는 교육장님과 곡성학생연합회 학생들이 둘러앉아 진로, 학생안전, 교육과정, 학교공간 활용 등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캠프에 참석한 고등학교 학생 임원은 “다른 학교 친구들과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은데 이번 캠프를 통해 우리 스스로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학생자치 행사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노명숙 교육장은 “학생자치는 학생들이 스스로 행복한 삶을 위한 학교 환경을 디자인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학생들이 자율과 책임의 의미를 바르게 이해하고 학생 주도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학생자치 프로그램 운영에 계속해서 관심을 놓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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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7
  • 더불어민주당 교육특위 출범…위원장에 백승아 의원 임명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교육특별위원회가 1월 14일(화) 국회에서 출범식과 출범기념행사를 갖고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교육특위 위원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를 맡고 있는 국회 교육위원회·여성위원회 백승아 의원이 임명됐다. 민주당 교육특위는 ▲22대 국회 교육분야 정책과 입법과제를 발굴하고 ▲공교육 강화를 위한 중장기 교육정책과 지방교육 발전에 대한 담론과 방향을 제시하고 ▲학교현장에서 체감 높은 교육정책과 현안에 대안을 제시하고 ▲민주당 강령인 사회경제적 양극화와 불평등을 극복하고 모든 사람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는 기본사회의 교육정책 방향과 과제에 대해 연구·발표하고 ▲국회·정당·교육계·전문가·각계각층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1부 출범식 및 임명장 수여식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를 비롯해 국회 교육위원회 김준혁·정을호 의원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 2부 출범기념행사는 ‘기본사회 교육정책 방향과 과제’라는 주제의 특강과 함께 ‘22대 국회 교육분야 정책입법과제 발표회’가 진행됐다. 신년을 맞아 ▲(영유아 분야) 유보이원화연대, 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동조합,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 한국사립유치원협의회 ▲(초·중등 분야) 교사노동조합연맹, 대전교사노동조합, 서울교사노동조합, 전국중등교사노동조합, 교육청노동조합연맹, 새로운학교네트워크, 실천교육교사모임, 전국공무원노동조합교육청본부,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국사서교사노동조합, 전국시·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전국영양교사노동조합, 전국전문상담교사노동조합, 전국특수교사노동조합, 보건교육포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좋은교사운동,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대학 분야) 서울대학노동조합, 전국국·공립대학조교노동조합, 전국교수연대회의, 전국대학노동조합,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학부모 단체)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행복한교육학부모회, ▲(연구기관)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등 30여개 교육단체와 대표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백승아 교육특위 위원장은 “윤석열 정부 교육정책은 공교육 약화, 교육 불평등을 심화시켰다”며, “교육특위는 공교육 강화를 위한 실질적 대안을 마련하고, 교육을 통해 사회대개혁의 막중한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백 위원장은 “우리 모두의 바람은 행복한 학교, 행복한 교육이다”며 “제안해 주신 정책입법과제는 현장의 변화와 성과로 이어지도록 계속 소통하고 연대하고 합리적 대안을 마련하겠다”라고 약속했다. 끝으로 “오직 우리 학생과 교육을 위해 평생 동안 열정과 헌신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에 오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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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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