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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군, 제11회 평생학습 예술제 성료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6일(금) 생활문화센터에서 주최하고, 완도군 평생교육강사협회가 주관한 「제11회 평생학습 예술제」가 ‘평생학습으로 삶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평생학습 예술제는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로 전남대학교 평생교육원, 관내 26개 단체 및 동아리가 참여했으며 학습자는 물론 군민도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우철 군수, 김양훈 완도군의회 의장, 학습자와 강사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먼저 올 한 해 평생교육 발전과 군민 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예술제는 하모니카 등 악기와 삼도설장구·북춤 등 농악, 댄스 등 6개 분야, 17개 팀의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됐으며, 전시관에는 서예와 시, 미술, 퀼트, 다도 등 8개 동아리의 작품들로 채워졌다. 신우철 군수는 “평생학습은 개인의 역량을 키우는 것은 물론 지역이 한 단계 더 품격 있는 사회로 나아가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평생학습을 통해 군민이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은 연간 150여 개의 강자와 60여 개의 문해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 3천여 명이 평생학습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3년 평생교육을 시작한 이후 2017년 교육부 신규 평생학습 도시로 지정됐으며 2022~2023년 2년 연속 전남도 주관 평생학습 활성화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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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9
  • 전남교육청, ESG 교육 및 실천 조례 제정 의미 학부모들과 공유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12월 9일(월) 목포 창의융합교육관에서 학부모 25명을 대상으로 목포 지역 학부모 맞춤형 찾아가는 ESG 인식 확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미래교육과 다양한 수요에 대비하고, 전남교육의 신뢰도를 제고하고여 지속가능 전남교육 ESG를 활성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전라남도교육청 ESG 교육 및 실천 조례’를 대표 발의하며 전남교육 ESG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한 전라남도의회 조옥현 전 교육위원장이 참석, ESG의 의미와 조례를 발의한 배경에 대해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학부모는“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ESG 교육과 실천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해 주어 감사하다.”며, “생활 속에서 ESG를 실천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밝혀 나가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 “ESG 조례를 전국 교육청 최초로 제정해 주신 조옥현 의원님께서 직접 ESG를 안내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학부모 맞춤형 찾아가는 ESG 교육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ESG란 환경(Environmental) 보호, 사회적(Social) 기여, 거버넌스·협치(Governance)를 말하는 것으로, 전남교육청에서는 2023년 전국 교육청 최초로 ESG를 도입해 올해 지속가능 전남교육 ESG의 가치를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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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9
  • 무안군, 2024 동절기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실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6일(금)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함께 2024 동절기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헌혈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으며, 군민과 무안군 소속 직원 42명이 헌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생명나눔 운동에 힘을 보탰다. 무안군청은 정기적으로 헌혈 행사를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 3번의 단체헌혈로 135명의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혈액 수급 안정화를 도왔다. 김성철 보건소장은 “고귀한 생명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계신 헌혈자분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한다”라며 “앞으로도 헌혈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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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9
  • 광양교육지원청, ‘환경공감의 날: 교육감과 함께하는 공생의 광양교육 토크 콘서트’성료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여선)은 2024년 12월 5일(목) 광양 락희호텔에서 ‘환경 공감의 날: 교육감과 함께하는 공생의 광양교육 토크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양 교육공동체의 기후 감수성을 높이고, 환경과 교육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하며,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만들어가는 광양교육의 비전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광양시환경센터와 협력하여 학생들이 환경 골든벨을 통해 환경 문제를 알아보고 해결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 광양 공생의 길(물길, 숲길) 프로젝트 동아리들의 1년간 활동 영상을 함께 나누었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이 보여준 생태환경교육의 실천적 사례에 감탄과 공감을 보냈다. 2부에서는 전라남도교육청 김대중 교육감이 직접 참여한 ‘공생의 광양교육 토크 콘서트’가 진행되며, 깊이 있는 대화가 이어졌다. 특히,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김대중 교육감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모두가 서로 ‘공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것이다.”며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환경교육을 강화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공생의 정신으로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실천적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답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한 참석자는 “환경과 교육이라는 중요한 주제를 중심으로 지역과 교육계가 함께 논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광양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교육 도시로 더욱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여선 광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환경과 교육의 미래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광양교육의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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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9
  • 경남 함안여중, 나의 꿈과 미래를 향한 대학 탐방과 함께한 '우리들의 졸업여행'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 학교법인 명덕육영회(이사장 윤정숙) 산하 함안여자중학교(교장 윤상보)는 지난 11월 28일(목), 29일(금) 양일간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외 2개교와 서울 및 수원 일원에서 ‘나의 꿈과 미래를 향한 대학 탐방과 함께한 졸업여행’을 가졌다. 첫째 날에는 ▲서울대학교 투어 및 서울대학교 예술계 학생 식당에서의 점심 식사 ▲이화여자대학교 투어 ▲연세대학교 투어 및 연세대학교 학생회관 식당에서 저녁 식사 ▲대학로 연극 관람, 둘째 날에는 ▲수원화성 투어 ▲수원 복합문화공간 및 별마당 도서관 탐방 등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 “졸업과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우리나라의 유수한 대학을 직접 찾아 선배들에게 대학에 관해 안내를 받으니 학업에 대한 동기부여가 한층 된 알찬 시간이었고, 친구 및 선생님과 함께 눈 내린 후의 풍경으로 즐거운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됐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도 함안여자중학교는 공동체 의식을 통해 배려와 자율성을 함양하는 한편 학생의 지적인 호기심과 욕구를 충족시켜 학업에 대한 열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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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9
  • 목포교육지원청-목포교육가족이 함께한 김장나눔 성료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정덕원)은 지난 12월 7일(토) 목포시노인복지관에서 관내 다문화 학생 및 취약계층 학생, 학부모연합회 등 목포교육가족 9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행복한 겨울나기를 위한 김장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김장 나눔 행사는 특별히 다문화 가정 학생,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체험과 정성껏 담은 김장김치 1,000kg을 지역 내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홀몸어르신 100가구에 나누며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김장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한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은 “추운 겨울 제가 직접 담근 김치가 이웃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고 말하며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소감을 말했다. 또한 배트남에서 온 ○○○학부모는“처음 김치를 만들어 봤는데, 모두가 함께 하는 과정이 즐거웠으며, 한국 전통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어 감사했다.”고 말했다. 정덕원 교육장은 "김장 나눔은 단순히 음식을 나누는 것을 넘어, 우리 공동체가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학생·학부모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사회적 책임감을 체득하고 지역사회의 공동체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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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9
  • 해운대교육지원청, 디지털 기반 유아 놀이교육 역량 강화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지훈)은 12월 10일 오후 2시 40분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공·사립유치원 교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유치원 디지털 놀이교육 역량 강화 교사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2월 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디지털을 활용한 놀이·활동을 통해 유아의 배움과 성장을 도모하고, 이를 지원할 교사들의 에듀테크 등 디지털 활용 역량을 키워주기 위한 것이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정혜연 서울 구현초등학교병설유치원 교사의 ‘디지털, 유아 놀이를 잇다!’ 주제 강연으로 워크숍을 운영한다. 정 교사는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 시 활용도가 높은 에듀테크 활용 방법을 알려주고, 디지털 환경 기반 유아의 배움·놀이 지원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박지훈 부산해운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은 교사들의 에듀테크를 활용한 블렌디드 놀이 실행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유치원 교원의 교수·학습 방법 개선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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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9
  • 고흥학부모회연합회, ‘글로컬 인재 양성을 위한 고흥교육 대전환’ 에듀 콘서트 개최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고흥학부모회연합회는 2024년 12월 6일(금) 고흥Wee센터 다목적강당에서 ‘글로컬 인재 양성을 위한 고흥교육 대전환’을 주제로 전라남도교육감 초청 에듀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라남도교육청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해 고흥 지역 학부모, 학생, 교육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글로컬 미래교육으로의 전환과 지역 교육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에듀 콘서트는 고흥학부모회연합회의 샌드아트 축하공연으로 시작했다. 고흥학부모회연합회는 학부모 동아리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샌드아트를 배우고 익혀, 지역의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직접 방문해 공연을 진행하는 등 학부모 재능기부의 진면모를 보여주었다. 이어진 토크 콘서트는 글로컬 인재 양성을 주제로 질문과 대답의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김대중 교육감은 “지역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미래지향적인 교육 환경을 구축하겠다”며 도교육청의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주요 논의 주제로는 ▲지난 2년간의 성과(전남학생교육수당,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 ▲전남교육의 3대 역점과제(독서인문교육, 공생의 교육,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컬 교육) ▲AI시대 전남교육의 대전환 등이 다뤄졌다. 한편, 에듀 콘서트에 참석한 학생들이 김대중 교육감과 질문을 주고받으며 열띤 모습으로 참여해, 현장의 분위기가 한층 달아오르기도 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교육 정책을 설계하고, 지역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방안을 모색하겠다”면서 소통과 실천을 다짐했다. 고흥학부모회연합회 관계자는 “교육의 절반은 가정에서 이루어진다. 학부모들이 교육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수록 교육의 미래는 밝아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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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9
  • 경기국제교육원, 학교장 대상 국제이해교육 직무연수 실시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원장 조영민)이 12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내 유·초·중·고·특수 교장 60명을 대상으로 국제이해교육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원격, 대면, 숙박 등을 혼합해 진행된 이번 연수는 연수 대상에 다문화 학생이 있는 유치원과 특수학교 교장도 포함해 한국과 다른 문화의 이해와 포용을 넘어 학부모와의 불필요한 오해와 갈등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4일 ‘국제이해교육의 필요성’을 시작으로 5일 ‘환경 및 기후변화 중심의 글로컬 이슈’를 주제로 경기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의 강의가 이어졌다. 6일에는 ‘이슬람 문화 중심의 국제문화 이해’를 주제로 서강대 이수정 교수의 강의와 캠프 험프리스 방문을 통해 문화 다양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영민 원장은 “학교장이 학교에 있는 다문화 학생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국제문화 이해를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데 앞장설 수 있도록 다양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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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9
  • 경남교육청·경남농업기술원·경남농촌교육농장협의회, 늘봄학교 ‘농촌 체험 학습 활성화’ 업무협약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과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 경상남도농촌교육농장협의회(회장 김종환)는 12월 9일(월) 경남교육청 중회의실에서 지역의 농촌과 연계해 늘봄학교 ‘농촌 체험 학습 운영을 활성화’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2학기부터 도내 모든 학교에서 시행 중인 경남형 늘봄학교는 기존 초등학교 돌봄과 방과 후 학교를 통합하고 개선한 프로그램으로 안전한 돌봄과 양질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진로, 생명과학, 식생활, 전통문화 등 농장별 특색을 살린 농촌 교육 농장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고 전문 인력 양성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경남농촌교육농장협의회는 지속적으로 교육 농장 환경을 개선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농촌 체험 학습을 선보여 양질의 늘봄학교 프로그램 개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농촌은 모든 생명체와의 조화를 배울 수 있는 가장 좋은 선생님이다.”라며, “공존의 가치를 실현하는 경남교육청 생태전환교육과 학생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위해 협력 기관과 적극적으로 교류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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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9
  • 함평교육지원청, 2024. 문화다양성 어울림활동 김장 배움 나눔 행사 개최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애)은 2024년 12월 6일(금) 오후 14시, 함평군 나산면 원구산마을 회관에서 다문화가정과 지역사회를 위한 "2024. 문화다양성 어울림활동 김장 배움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다문화가정, 함평교육지원청 교직원, 학부모연합회 임원들이 참여하여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김장 체험을 통해 참여자들이 함께 모여 김치를 담그고, 그 과정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문화적 배경을 공유하며,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사회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함평 삼애원, 함평시온원, 자광모자원과 조손 가정에 김치를 나누는 특별한 의미가 더해졌다. 이들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계층으로, 행사 참가자들은 정성껏 담근 김치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박정애 교육장은 "이번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는 지역사회를 만들고, 함께 나누는 기쁨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다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기회를 계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문화가정과 지역사회의 연대감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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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9
  • 목포도서관, 2024년 톡(Talk) 톡(Talk) On-air 학생 창작영화제 성료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라남도교육청목포도서관은 지난 12월 7일(토) CGV 목포평화광장에서 “2024 톡(Talk) 톡(Talk) On-air 학생 창작영화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톡(Talk) 톡(Talk) On-air 학생 창작영화제는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영화를 통해 창의성과 열정을 발휘하고, 영화 상영 과정의 전반적인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한 행사로, 총 114명의 학생, 시민들이 참가했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학생들이 제작한 두 편의 영화가 상영되었으며, 초청 연사인 조정래 감독의 코멘터리와 관객과의 만남 시간이 마련되어 영화제의 깊이를 더했다. 조 감독은 “치밀하게 짜여진 시나리오와 아름다운 미장센이 인상적이었다”며 학생들의 노력에 찬사를 보냈다. 영화제에 사회자를 박사랑 학생은 “올해로 3번째 영화제에 참여하며 많은 친구들을 만나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영화관 스크린에 우리의 노력이 담긴 작품이 상영되는 모습을 보니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춘호 도서관장은 “학생들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초청 연사의 코멘터리를 통한 영화 이해도 향상, 관객과의 소통으로 영화제가 큰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성과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영화제작 프로그램, 영화 캠프, 창작영화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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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9
  • 진주교육지원청, 2025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시범운영 실시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진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경규)은 12월 9일(월) 진주학생문화나눔터 다움 다목적실에서 2025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시범운영에 참여하는 소규모학교를 대상으로 운영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진주교육지원청 급식담당자와 2024년 시범운영학교 영양(교)사, 영양교사회 회장, 급식인원 200명 이하 2025년 시범학교 영양(교)사가 참여했다. 2024년도 시범사업에 참여한 소규모 급식학교 영양교사와 영양사들은 그동안 공급업체 선정이 어려웠었는데 공익성을 지향하는 공공기관인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이용을 통해 안정적인 공급처를 확보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식재료 유통 경비 대비 적은 식재료 구매량은 일반업체에게도 공급을 꺼려하는 요인이 되듯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에도 부담이 돼 지속적인 운영에 걸림돌이 될 수 있으므로, 표준식단 운영을 통한 식재료 구매량 규모화가 해결방안으로 제시됐다. 특히, 진주산 식재료의 원활한 사용 및 질 높은 식단을 위한 표준식단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논의를 진행하며, 모든 학생들이 건강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개선할 것임을 다짐했다. 2024년 11개 시범학교로부터 출범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급식 관계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2025년에는 42개 학교로 확대 운영될 계획이다. 2024년 시범사업 평가 조사에서 영양교사와 영양사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1차 검증된 식재료를 공급받을 수 있어서 갈등 없이 안정적인 검수를 진행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고, 행정실장은 계약 업무 간소화로 인한 높은 만족도를 보여줬다. 또한, 2025년도에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 취급하는 품목이 돈육 및 우육에까지 확대되길 바라는 의견이 제시되었는데, 먹거리통합지원센터측은 학교의 의견들을 수렴해 2025년부터 일부 학교를 중심으로 육류 품목까지 취급할 계획이다. 김경규 교육장은 앞으로도 급식학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유관기관들과 소통해 먹거통합지원센터가 성공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지생산자와 상생하면서 우리 지역 학생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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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9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미래형 직업교육 활성화 위한 ‘제2차 지역직업교육협의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임정모)은 12월 5일 오후 3시에 교육청 내 회의실에서 ‘2024년 동두천양주 제2차 지역직업교육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지역교육지원청 교육장, 교육과장, 지역 시의회 의원, 지자체, 고용센터, 상공회의소 관계자 및 진로체험지원센터장, 관내 직업계고 교사, 학생, 학부모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해 직업교육 효과 극대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는 직업교육 인식개선 및 고졸 취업 활성화를 도모하며 미래형 직업교육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지역직업교육협의회에서는 ▲관내 직업계고 입시 현황 및 현장실습 현황 공유 ▲관내 직업계고 인식개선 및 홍보활동 지원 방안 협의 ▲지역 인적∙물적 자원 활용을 통한 진로직업교육 지원 ▲직업계고 졸업생이 이용할 수 있는 고용노동서비스 공유 ▲지자체 협력 유관기관 운영방안 및 정보 공유 방안 ▲직업계고 미래교육 재구조화 방안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임정모 교육장은 지역 내 직업교육활성화를 위한 산·관·학 협력관계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지역직업교육협의회를 통해 급변하는 산업구조와 수요 변화에 대처해 미래형 직업교육을 활성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학생 맞춤형 진로직업교육을 활성화해 삶을 위한 배움, 성장하는 동두천양주교육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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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9
  • 구례교육지원청, “함께하는 토요 글로컬캠프” 성황리에 종료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신제성)은 11월 9일(토)부터 12월 7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총 5회에 걸쳐 '2024 함께하는 토요 글로컬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구례창의융합교육관에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의 이중언어 학습과 한국어 어휘력 교육을 포함해, 두 나라의 문화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캠프에서는 학생들이 베트남어로 인사말과 기본 표현을 배우는 것을 시작으로, 실생활에서 유용한 언어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독서를 통한 한국어 어휘력 교육으로 한국어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두 나라의 전통놀이 체험과 의상 체험, 음식 만들기 체험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한 한 학생은 "베트남어를 배우면서 그 나라의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매우 흥미로웠다”며, "특히 함께 따가오(제기) 놀이를 하고, 넴 쿠온(월남쌈)을 만들어 먹은 경험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제성 교육장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동남아시아의 중요한 나라인 베트남의 언어와 문화를 접하며 글로벌 마인드를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례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프의 성공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향후 더 많은 학생들에게 이중언어 학습과 한국어 능력 향상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구례 학생들의 언어 능력 향상과 문화적 감수성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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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9
  • 정읍 동신초 한승인 교사,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
    [교육연합신문=김우홍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동신초등학교(교장 한덕원) 한승인 교사는 지난 12월 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과학교사들의 노벨상이라고도 불리는 ‘올해의 과학교사상’은 과학교사들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과학교육의 확산에 공헌한 교사들을 발굴해 주어지는 상으로 전국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분과심사, 공적 공개검증, 종합심사의 엄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한승인 교사는 학생과 교사 대상, 과학·발명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 과학교육 자료, 콘텐츠 제작, STEAM 수업 사례 보급, 교원 과학발명연구회 운영, 과학분야 자문위원, 과학교과서 심의위원 활동 등을 통해 과학교육의 확산과 기반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 이와 함께 2016년부터 학생과학발명동아리, 발명반, 과학영재학급을 운영하면서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해결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고,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와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등 각종 과학대회에서 다수의 최우수상과 특상의 지도력을 인정받으면서 전국 단위 과학발명대회 지도자로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지난해 발명 교육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인 대한민국발명교육대상 영예를 안은 데 이어 올해 과학교육 교사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업적을 남기게 됐다. 또한 전북에서는 최초로 발명교사 인증제, 명인 인증(공적 기간 7년)을 받은 과학·발명 교육의 전문가다. 한승인 교사는 “이 상을 수상할 수 있도록 지지해 주고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여기서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발전하는 교사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동신초 한덕원 교장은 “대한민국발명교육대상 수상에 이어 한승인 교사의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전북 과학교육의 발전을 위해 한승인 선생님의 경험과 노하우를 교육공동체 모두에게 나누어 주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 및 해외연수의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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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9
  • 산청교육지원청, '결대로 산청 공동학교' 설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산청교육지원청(교육장 김덕현)은 지난 12월 6일(금)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60명 이하 초·중학교 작은 학교 교장, 교감, 교육과정담당, 행정실장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결대로 산청 공동학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결대로 산청 공동학교'란 경남 공동학교의 정책을 반영하고 작은학교 간 공동 학사운영을 통해 작은학교의 단점을 극복할 뿐 아니라, 산청아이들의 결에 맞는 개별·협력학습으로 질높은 배움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산청미래형 인재 육성모델이다. 1부에서는 경상남도 의령교육지원청 강정 교육지원과장을 강사로 초빙해 ▲2025학년도 경남 공동학교 운영 정책 방향 소개 ▲의령 공유교육의 실제를 내용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해 공동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이해와 시범실시에 따른 결과 공유 및 질의응답으로 실제적인 운영에 도움을 받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 2부에서는 전체협의를 통해 '결대로 산청 공동학교' 운영방안에 대해 ‘주기적이며 지속적 만남’이라는 큰 틀을 같이 공유했으며 특히, 산청교육 비전을 반영한 우리만의 빛깔이 빛나는 방안과 ‘오직 산청아이만을 생각하자’는 구성원 모두로부터 공동사고의 이해와 합의를 이끌어냈다. 이어서 사전에 학교로부터 받은 교육공동체 의견수렴을 통해 비슷한 지역끼리 자리를 같이해 이동거리를 최우선한 6개 권역을 정했으며, 권역별 운영방법, 일과운영 등 공동학교 운영을 위한 세부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빠른 시일내에 권역별 협의회를 가져 공동학교 간 학사운영을 위한 보다 구체적인 교육과정 협의회를 가질 계획이다. 안서현 교육지원과장은 “인구소멸 위기 시대에 작은학교 간 공동학교 운영은 고립·단절을 극복하고 자립·공존할 수 있는 피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이다”면서 “처음 시작하는 사업이라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지속적인 소통과 상대학교에 대한 배려의 마음으로 산청만의 아름다운 빛깔을 빛내 주기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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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9
  • 무안마을교육공동체 연계 사랑의 김장나눔 개최
    [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이 지난 12월 7일(토), 무안 마을학교 학생, 학부모 및 마을활동가 등 마을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2024. 사랑의 김장나눔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핵가족화와 바쁜 일상으로 점차 사라져가는 김장 문화를 학생과 부모님이 직접 체험하고 정성을 담아 만든 김장 김치를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함으로써 배려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무안마을교육공동체와 연계하여 기획・운영했다. 주말 시간을 활용하여 가족과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마련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김장 김치를 전달함으로써 함께 하는 즐거움은 물론 주변의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소중한 경험을 제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김치를 직접 만들어 먹으니 평소 좋아하지 않았던 김치가 맛있게 느껴졌고, 우리가 만든 김치를 이웃과 함께 나누니 날씨는 춥지만 마음은 따뜻했어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무안마을교육공동체 대표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된 이웃에게 학생들과 함께 김장 김치를 전달하여 사랑을 전달하는 계기가 돼서 기쁘다.”고 말했다. 김보훈 교육장은 “이웃과 함께 품앗이하며 김장 김치를 만들던 전통문화를 학생들이 함께 체험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직접 전달하는 모습이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준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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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9
  • 수원교육지원청, 하반기 수원지역 교육행정실장 협의회 대표자 정담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은 12월 3일 ‘2024년 하반기 수원 지역 교육행정실장 협의회 대표자 정담회’를 실시했다. 교육행정실장 협의회 정담회는 교육지원청과 교육행정실장 협의회 간 소통 및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정담회에 참석한 교육행정실장 대표와 수원교육지원청 행정국장 등 관계자들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 관람하고 이후 교육정책 공유 및 지역·학교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경기도교육청과 교육부, 유네스코,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은 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글로벌 차원에서 처음 열리는 행사다. 정담회에 참석한 교육행정실장들은 ▲교사의 변혁과 교육과정 ▲건강한 성장을 이끄는 학교교육 ▲협력과 연대의 교육 ▲공동선을 지향하는 디지털 교육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교육을 주제로 한 국제포럼 행사장 내 전시·체험 공간을 관람하며 경기미래교육 정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중회의실로 장소를 이동해 교육행정실장 협의회에서 제안한 ▲교육행정실장 협의회 운영 ▲신규공무원 현장적응 지원 ▲결원 보충 조리종사원 인건비 지원 ▲학교 수목 통합 관리 방안 ▲통학차량 교육지원청 직접관리방식 개선 등 교육행정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한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김선경 교육장은 “이번 정담회가 지역의 교육현안을 함께 공유하고 경기미래교육의 비전을 함께 준비하는 소통과 발전의 장이 됐기를 바란다”며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위해 교육행정실장 협의회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도 수원 지역 교육행정실장 협의회는 관내 공립 각급학교 총 192교를 대상으로 12개 지구로 구성됐으며 이날 정담회를 끝으로 올해 운영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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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9
  • 장성중, 2024.글로컬전남 국제교류 활동을 위해 베트남에 가다!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중학교는 한국교육원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국제교류운영학교지원(One Step Forward with Korean)프로그램에 선정되어 국제교류 활동을 진행하게 됐다. 이번 전라남도교육청 국제교류프로그램에는 베트남 호치민의 한국어 채택교를 중심으로 초2교, 중1교, 고2개교가 선정되어 각각 결연을 맺었다. 장성중학교는 베트남 호치민 호아루중학교(Hoa Lu Secondary School)와 결연을 맺게 되었는데, 이달 12월 17일부터 3박5일 일정으로 호치민을 방문하여 호아루중학교,반랑대학교(Van Lang University)학생들과 교류 활동을 계획하여 운영한다. 장성중학교에서 올해 처음 실시하는 이번 교류 활동은 안내장과 포스터를 통해 전교생에게 안내하여, 베트남 언어․문화에 대해 관심과 열정이 있는 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면접을 통해 10명을 선발했다. 이번 면접을 통해 선발된 임승현 학생은 “이중언어 동아리에서 배웠던 베트남어를 베트남에 진짜 가서 사용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설렌다.”고 소감을 말했다. 담당 교사는 “면접 때 학생들이 생각보다 베트남 문화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많았다며, 조금 틀려도 당당하게 베트남어를 말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대견하기도 했다.”고 하였다. “더불어 이번 교류활동을 통해 더 크고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성중학교의 공동체성에 깊은 관심을 표시하는 교장 선생님은 “이중언어가 갖는 장점은 물론 많은 성장 가능성으로 우리의 삶 속에 들어와 있는 베트남과 국제교류를 실시하게 됨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베트남 호치민시 한국어교육원장과의 만남에 대해서는 “2024.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와 2026년 3월 ‘전남국제직업고’로 전환되는 강진성요셉고등학교 사례와 같은 전남교육청의 국제화 정책도 설명하는 기회로 삼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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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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