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육지원청, 자녀 미래역량 높이는 '전북형 IB교육' 실시
교사들이 각자 선호하는 교수법을 학생들의 요구와 상황에 맞춰 전략적으로 선택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기)은 지난 11월 21일(목) 19시에 전주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시청각실에서 전주 관내 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주야독 별별교실’ 학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11월 강의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미래혁신담당 장은희 장학사의 ‘세계 교육의 흐름! 자녀 미래역량을 높이는 전북형 IB교육’에 대해 이루어졌다.
국제 바칼로레아(IB 國際Baccalauréat: 1968년 스위스 제네바에 설립된 초·중등 과정의 교육 기관으로 유네스코와 스위스 국제 학교 협회가 협력하여 만든 독립적 비영리 국제기구) 프로그램은 국제 바칼로레아 기구가 개발·운영하는 교육 체계로 과목 간 경계를 넘나들며 개념 이해와 탐구 수업을 위주로 하는 국제 인증 학교 교육 프로그램이다.
IB프로그램의 추진 목적은 학생의 창의성, 비판적 사고력, 자기 주도성 등의 미래 역량 함양을 통한 글로벌 융합인재 양성에 있고, 교사들이 각자 선호하는 교수법을 학생들의 요구와 상황에 맞춰 전략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의를 들은 학부모들은 “IB교육의 목표와 필요성에 대해 잘 알 수 있어 유익했고, 전북도 이러한 교육을 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이 매우 좋았다”, “많은 초·중·고 학교에서 학생들이 원하면 IB교육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다변화된 현실의 여건에 부합된 선진화된 교육이 학생들의 삶의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