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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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영 국회의원, 지방선거 출마자의 사직요건을 통일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 발의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국민의힘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박수영 의원(부산 남구)은 해당 시·도 및 자치구·시·군의 관할구역 내에서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현직 의회의원이나 장의 사직요건을 일관성 있게 통일하는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1월 20일(목) 대표 발의했다. 현행 선거법상 지방의회의원의 경우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의회의원이나 장의 선거에 입후보하는 때에는 선거일 전 30일까지만 사퇴하면 입후보할 수 있도록 별도의 규정을 두고 있다. 가령 구청장선거에 입후보하는 해당 구의원은 사퇴하지 않아도 되는데, 이에 따르면 해당 구의원은 본선거에서 낙방하더라도 임기까지 구의원직을 계속 수행할 수 있게 된다. 반면 해당 구를 관할구역으로 하는 시의원의 경우 선거일 전 30일까지 사퇴해야 하는데, 이 같은 규정이 합리적인 차별이라 보기 어렵고 후보자들의 현직 사퇴 시기를 두고 후보자등록에 혼선이 지속 발생하고 있어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유권자 역시 혼란스럽긴 마찬가지다.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의 홍보 명함을 받은 유권자들은 대개 주요 경력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사항이 ‘전(前) 공무원’ ‘전(前) 시의원’인 경우를 볼 수 있지만, ‘현(現) 구의원’ 신분도 볼 수 있어 규정에 어긋난 건 아닌지 오해하는 경우도 더러 있기 때문이다. 이에 박수영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지방의회의원이나 장이 그 직을 가지고 입후보할 수 있는 지방선거의 지역적 범위를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한정하지 않고, 해당 지방자치단체를 관할구역으로 하는 시·도로 확장해 광역과 기초 구분 없이 모두 자유롭게 입후보할 수 있도록 했다. 단, 지방의회의원이 그 이외의 지방자치단체의 의회의원이나 장의 선거에 입후보하는 경우에는 선거일 전 30일까지 그 직을 그만두도록 종전과 동일하게 유지했다. 법안을 대표 발의한 박수영 의원은 “그동안 지방선거 출마자와 유권자들이 관련 규정으로 선거과정에서 혼선을 빚어왔던 것이 사실”이라며, ”의회공백을 최소한으로 하면서 지방선거 입후보자들의 사직요건을 일관성 있게 정비함으로써 형평성을 제고하고자 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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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1
  • 한국조지메이슨대, 김영호 통일부 장관 초청 특강 성료
    [교육연합신문=김세연 학생기자]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George Mason University Korea)는 11월 20일(수) 인천글로벌캠퍼스(IGC) 소극장에서 ‘8.15 통일 독트린과 북한의 인권 실상’을 주제로 김영호 통일부장관 특별 초청강연과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안보정책연구소와 한국뉴욕주립대학교 과학·인문학부가 공동 주최했으며, 인천글로벌캠퍼스 5개 대학 학생과 교직원 등 총 230여 명이 참석했다. 조슈아 박(Joshua Park)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대표와 아서 리(Arthur Lee) 한국뉴욕주립대 총장도 행사에 참석해 개회사를 전했다. 조슈아 박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이번 행사를 통해 자유에 기반한 통일의 가치와 인권 운동을 지원하기 위한 우리 대학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며, “우리 대학은 국제학, 분쟁분석 및 해결학 교육 과정을 통해 인간 안보, 갈등 해결 등 주요 가치를 증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차세대 인재를 위한 통일 교육, 국제 사회와의 협력, 북한이탈주민 교육 등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김영호 통일부장관은 ‘8.15 통일 독트린의 비전과 전략’을 주제로 한 기조 연설을 통해 “8.15 통일 독트린은 북한 사회 내부의 변화를 반영했다”며, “북한 사회에서는 장마당 활성화에 의한 시장화 현상, 한류 확산에 의한 정보화 현상, 부패의 구조화, 권력 세습에 대한 부정적 인식, 한국 사회에 대한 동경심 확산 등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북한 주민들이 자유의 가치를 깨닫고 스스로 변화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강화할 것이다”며, "통일을 경제적 공리주의 관점에서 바라볼 것이 아니라 보편적 도덕 가치의 관점으로 생각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기조 연설 후에는 북한에 억류됐다가 지난 2017년 풀려난 캐나다 국적의 임현수 목사도 참석해 김 장관과 억류 당시 상황과 북한의 실상에 대해 토론했다. 임 목사는 20년 이상 북한에서 선교활동을 진행해 왔으나, 해외 설교 중 북한 정권을 비판하는 발언으로 인해 3년 가까이 독방 생활을 했다. 임 목사는 “감옥에서의 시간은 자유와 인권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닫게 된 시간이자, 북한 주민의 변화의 가능성을 본 시간”이라며, “150회 이상 북한에 방문해 평양 외 지역에서 참담한 상황이 일어나는 것을 목도했다. 북한 내부에서도 불만이 많은 만큼, 안타까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국제적 압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젊은 세대도 한 핏줄인 북한 주민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갖길 바라며, 통일에 대한 필요성을 재고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안보정책연구소는 2019년 개소 이래 북한 통일, 대량살상무기(WMD), 환경 안보, 인간 안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초청 강연을 지속해 왔다. 한국뉴욕주립대학교 과학·인문학부 또한 매 학기 저명 인사들을 초청해 과학, 인문학, 역사, 철학 등 폭넓은 주제의 특별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워싱턴 D.C. 인근에 위치한 미국 조지메이슨대학교의 확장 캠퍼스다. 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 (AACSB) 인증을 보유한 경영학과, 두 명의 노벨 경제학상 수상 교수진을 배출한 경제학과, 미국 공립대학 중 가장 뛰어난 분쟁분석 및 해결학과 학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그 외에도 국제학과, 컴퓨터게임디자인학과, 데이터과학과 학사 과정도 제공하고 있으며 데이터과학과 석사 및 법학 석사(LLM) 과정도 제공한다. 모든 강의는 100% 영어로 진행된다. 재학생은 송도에 있는 한국 캠퍼스에서 3년, 버지니아 주 페어팩스에 있는 미국 캠퍼스에서 1년을 보낼 수 있는 독특한 기회를 경험할 수 있고, 졸업 시 미국 캠퍼스와 동일한 학위를 수여받는다. 이외에도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교환 학생 프로그램, 한미 대륙 간 공동 강의 등 미국 캠퍼스와의 활발한 교류로 유명하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졸업생의 80% 이상은(졸업 1년 후 기준) KPMG 미국 본사, EY한영, 우리은행, 쿠팡, 삼성바이오, 유엔지속가능발전센터(UNOSD) 등 다수의 국제기구 및 다국적 기업으로 진출했으며, 서울대, 영국 런던 정경대학원, 프랑스 파리정치대학원, 존스 홉킨스 국제대학원 등 유명 대학원에도 진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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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1
  • 전남교육청, 중대재해 예방 위한 특별안전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0일(수)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중대재해 예방 위한 학교공사 특별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시설 기술직과 계약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통상적인 안전교육과는 달리, 교육청과 안전보건공단(여수지가)이 협력해 학교에서 이뤄지는 모든 공사의 안전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안전보건공단(여수지사)은 ▲ 학교 현장 실사를 통한 사고원인 분석 ▲ 교육청 발주 공사 재해 특성과 원인 및 개선 방안 제시 등을 통해 2025년 ‘무재해’를 목표로 한 합동점검 추진 계획을 안내했다. 또, 전남교육청은 폭염과 한파에 따른 사고 예방을 위해 온열질환과 한랭질환 응급처치 방법 등을 교육했다. 강상철 안전복지과장은 “안전보건공단과의 탄탄한 협조체계로,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을 마련해 학교 구성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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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1
  • 전남교육청, ‘성희롱‧성폭력 대응 역량’ 높인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9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지역별로 다섯 차례에 걸쳐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학교장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전남교육청의 양성평등교육 기본계획과 디지털 성범죄 대응 협의 결과에 따라 마련됐다. 학교장이 성범죄에 대한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을 갖추고, 디지털 사회에서의 실질적 대응력을 강화함으로써 상호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자리다. 연수는 디지털 리터러시를 중심으로 한 학교장의 역할과 대처방안을 다루고 ▲ 학교 양성평등교육 목적 소개 ▲ 성희롱‧성폭력 구체적 사례와 대응 방안 논의 및 토론으로 진행된다. 특히 연수에서 제시된 사례는 외부 강사들이 활용한 것과는 달리, 학교 현장의 사례를 각색해 공유함으로써, 학교장의 시선으로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장은 “사안 발생 시, 무엇을 가장 먼저 해야 하고,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연습을 할 수 있었다. 학교 현장에서 학생과 교직원에게 올바른 성인식을 전할 ‘준비된 어른’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호범 학생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장들이 디지털 환경에서의 성범죄 및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대응력을 키워 건강한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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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1
  • 전남교육청, 11월 25일까지 온라인 투표 진행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전남교육 BI(Brand Identity) 문구를 11월 25일까지 전 국민 투표에 부친다. BI문구 공모전은 전남교육의 정체성과 목표를 반영한 BI를 개발하기 위해 올해 2차례 진행됐으며,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도민 등 전남교육가족들의 활발한 참여 속에 총 373건의 문구가 접수됐다. 전남교육청은 심사를 통해 최종 18개 문구(청소년 부문 8개, 성인 부문 10개)를 선정했다. 이번 전국민 투표는 이들 중 각 부문 별로 3개 문구를 최종 결정하는 과정이다. 투표는 11월 25일 자정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전라남도교육청 대표 누리집(공개자료실)과 ‘전남교육통’에서 참여가 가능하다. 전남교육청은 국민의 손에 의해 문구를 선택한 뒤 전문 디자이너 등과 협력해 BI 디자인을 완성할 계획이다. 전남교육청 관계자는 “전남교육 BI는 지역교육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이 담긴 전남교육의 얼굴이다.”며 “전국민 투표에 전남도민과 출향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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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1
  • 전남교육청광양도서관, 학교로 찾아가는 입체낭독극 운영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광양도서관(관장 심상미)은 21일(목)부터 22일(금)까지 이틀간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입체낭독극을 운영했다. 입체낭독극이란 단순히 책을 읽어주는 낭독을 넘어 배우들의 연기와 움직임, 영상, 음향이 한데 어우려져 문학과 연극적 재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낭독공연이다. 학생들의 독서인문교육을 위해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공연으로 광양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총 4개 기관에서 40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인 ‘호랭떡집’, 가짜 뉴스의 문제점에 대해 알려주는 ‘감기 걸린 물고기’, 자존감 회복과 치유의 메시지를 담은 ‘장군이네 떡집’등 다양한 도서를 낭독했다. 실제 대학로에서 활동 중인 연극 배우들의 연기가 더해져 책의 내용을 더욱 흥미롭게 만들었다. 낭독극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마지막에 책 낭독을 체험해 본 것이 재미있었다. 오늘 봤던 책도 다시 읽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에 대한 즐거움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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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1
  • 37주년 전통예술 아카데미, ‘2024 전통공연예술문화학교’ 강사 공연 및 수강생 발표회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은 2024년 전통공연예술문화학교의 강사 공연을 오는 11월 22일과 23일 전통공연창작마루 광무대에서, 수강생 발표회를 12월 5일과 6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개최한다. 문화학교는 1988년부터 시작된 전국 최대, 최장수 전통예술 아카데미로, 지난 37년간 5만 명이 넘는 수강생을 배출했다. 문화학교의 수업은 초급자 대상 기초반부터 작품1반, 작품2반, 특별반, 심화과정까지 난이도에 따라 5단계로 구성돼 있어 초심자부터 전문적 기량을 갖은 수강생까지 맞춤형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또, 총 93개 다양한 강좌가 개설돼 있어 취향에 맞는 강의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올해는 1년 과정과 14주 단기과정으로 운영돼 1,300여 명의 수강생이 전통예술을 배우고 있고, 작품2반 이상의 상급과정 수강생이 발표회를 통해 한해의 과정을 마치게 된다. 이번 연말 공연은 특별히 문화학교 강사로 오랜 시간 전통예술 교육을 해온 7명의 강사 독무대가 함께 진행된다. 대외적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김미선(교방굿거리춤), 김주남(해금), 김태훈(진쇠춤), 임춘희(경기민요), 최보경(태평무), 최병재(승무), 하경미(가야금)가 공연에 참여해 명인들의 깊이 있는 전통예술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생 발표회는 상급과정인 작품2반, 특별반, 심화반을 수강하고 있는 387명의 수강생이 1년 과정의 전문 교육지도를 통해 무용(살풀이춤, 진도북춤 등), 기악(가야금, 해금), 성악(가야금병창 등) 3개 분야의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한편, 올해 문화학교는 홈페이지 개편을 진행해 다양한 강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온라인 결제를 도입해 수강 신청 편의성을 높였다. 또, 전 세대를 위한 맞춤형 강의에 집중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초심자가 전통예술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초반 중심의 14주 단기과정을 개설해 이전보다 신규 입문자와 30~40대의 수강생 비율을 크게 높였다. 2025년에는 젊은 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새로운 프로그램이 개설될 예정이다. 2025년 신규 수강 접수는 2월 12일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교육은 2월 23일부터 시작한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김삼진 이사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예술이 줄 수 있는 위로와 즐거움을 더욱 많은 분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전통공연을 사랑하는 이들이 만들어가는 무대도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년 문화학교 강사공연 및 수강생 발표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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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1
  • 전남학생교육원,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활동 나눔의 날’ 개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김찬중)은 11월 21일(목) 전라남도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활동 나눔의 날’을 개최했다.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스스로 팀을 구성해 꿈을 향한 도전과 성찰을 통해 미래 역량을 키우는 전남형 학생 중심 교육활동이다. 학생들이 계획-실행-성찰의 과정을 체험하며, 자기주도적 학습과 협력 능력을 기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올해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에는 총 495개 팀, 3,992명의 학생, 그리고 465명의 멘토 교직원이 참여해 약 8개월간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팀의 그간의 활동 성과 발표를 시작으로, 공연, 전시‧체험, 영상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선보였다. 이 자리에는 ▲ 공연 2팀 ▲ 밴드 14팀 ▲ 댄스 5팀 ▲ 연극 1팀 ▲ 체험부스 23팀 ▲ 전시부스 12팀 ▲ 미디어영상 15팀 ▲ 발표 11팀 등 총 83팀이 참여했다. 학생, 학부모 등 총 800여 명이 함께한 이날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됐다. 김대중 교육감은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도전과 성찰을 경험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 삶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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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1
  • 부산시민도서관, 청소년 진로 탐색 돕는 자리 마련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이은경)은 오는 12월 7일부터 15일까지 초등학생 6학년, 중학생 3학년, 학교 밖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 직업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만나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진로 탐색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과학자, 반려견트레이너, 프로파일러 등 6개 분야의 전문가를 직접 만난다. 학생들은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업무에 필요한 능력까지 평소 궁금했던 정보를 묻고, 자신들의 진로를 더욱 자세히 알아보고 탐색할 기회를 갖는다. 참가 희망자는 11월 21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시민도서관 홈페이지(www.siminlib.go.kr)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시민도서관 평생학습과(☏810-8215)로 하면 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특강을 통해 본인들의 적성과 흥미를 고려한 주도적이고 체계적인 진로 설계 능력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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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1
  • 장성교육지원청, 장성어울림학생뮤지컬동아리 '하랑' 역사의 날개 품어!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선영)에서 주관하고 장성군가족센터(센터장 이정문) 및 장성군청소년수련관(관장 김상룡)과 연계·협력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2024. 장성어울림학생뮤지컬페스티벌’이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11월 19일(화)과 20일(수) 양일에 걸쳐 장성 관내 학생은 물론 기관 및 지역민 1500여 명을 대상으로 뮤지컬 공연을 했다. 장성어울림학생뮤지컬동아리 '하랑'은 장성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 고등학생 중 다문화학생과 비다문화학생을 대상으로 뮤지컬을 향한 꿈과 끼를 가지고 도전하고 싶은 학생들을 모집해 만들어진 동아리다. 그렇게 구성된 동아리는 작년 2023년부터 올해까지 2년째 운영되고 있고, 특히 전체 37명의 학생 중 다문화학생이 16명으로 50% 가까이 참여해 활동하고 있는 ‘어울림’ 동아리다. 이번에 실시된 ‘2024. 장성어울림학생뮤지컬페스티벌’은 장성 학생들의 멋진 끼와 노력을 뮤지컬 공연을 통해 모두에게 보여주는 목표도 있지만,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독립군’의 역사와 아프고 슬프지만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일본군위안부’의 역사를 뮤지컬을 통해 다시금 조명하고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시작됐다. 그렇게 시작된 공연의 주제는 '반달! 어느 독립군과 일본군위안부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로 일제강점기의 일본군위안부의 참상과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걸고 싸우는 독립군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는 현재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학생들에게 과거를 발판삼아 미래를 준비하고 개척할 수 있는 능력을 심어주고자 하는 뜻에서 설정됐다. 이러한 목표는 이 시대를 사는 모두에게 꼭 필요한 ‘義’를 알리고 실천할 수 있는 살아 있는 교육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장성어울림학생뮤지컬동아리 '하랑'을 통해 시작됐다는 데 더욱 큰 의미를 지닌 만큼 2025년에도 ‘義’를 기반으로 하는 역사적 소재를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장성어울림학생뮤지컬동아리 연기팀 리더를 맡고 있는 정지인(장성고 1학년) 학생은 “작년 ‘장성의병’에 관한 뮤지컬을 끝내고 올 1월부터 이번 공연까지 매주 토요일 거의 빠지지 않고 참여하고, 준비하면서 많이 힘들고 어렵기도 하였지만, 우리 하랑이 시간이 갈수록 성장하는 모습이 눈에 보이면서 모두가 힘들어도 즐겁게 참여하는 동기가 됐다. 특히 이번 공연이 끝나고 많은 지인들로부터 너무 감동적이고 큰 교훈을 느낄 수 있었다는 말에 내년에도 더욱 열심히 해 우리나라의 슬프지만 자랑스러운 역사를 더욱 알리고 싶다.”는 의견을 전했다. 정선영 교육장은 “우리 ‘하랑’ 단원들이 매주 토요일 쉼없이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마음으로 뮤지컬 동아리에 참여하여 이렇게 큰 성과를 이뤄낸 결과에 감동과 자랑스러움이 파도처럼 밀려드는 마음이다. 또한 진원초 ‘해피드림합창단’의 축하공연도 우리 지역 장성 학생들의 멋진 끼와 멋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제2회 장성학생뮤지컬페스티벌은 장성을 넘어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아끼는 모두에게 미래의 대한민국이 가야할 길을 제시한 계기라고 생각하는 만큼 지자체와 교육청이 함께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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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1
  • 부산 서부 중학생 대표, 자치활동 활성화 방안 스스로 찾는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재한)은 11월 22일 오후 1시 30분 부산근현대역사관 교육실에서 관내 중학생 대표 32명을 대상으로 ‘제2회 학생 대표협의회(인성교육 정책 제안 학생동아리) 및 교육장과 대화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 스스로 자치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학생회 역할과 이를 실천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서부교육지원청은 이날 행사를 특강, 교육장과의 대화, 학생 대표협의회 순으로 운영한다. 먼저 김경민 부산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교육원 교수가 ‘생성형 AI 시대, 디지털시민성을 갖추다’를 주제로 강의한다. 김 교수는 인공지능 시대 리더가 갖추어야 할 소양, 미래 사회 덕목 등을 알려주고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특강 후 이재한 교육장과 학생 대표 간 대화 시간이 이어진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스스로 마련한 학생 자치활동 강화 방안을 공유하고, 교육장과 토의·토론에 나선다. 마지막으로 특강 주제인 ‘디지털시민성’ 관련 학교별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학생 대표협의회’가 열린다.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딥페이크 성범죄 등 이슈를 대상으로 건전한 디지털시민성을 갖추기 위한 노력·실천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재한 부산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이번 행사는 교육의 주체인 학생들에게 자치활동과 민주주의 원리를 일깨워주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며, “학생들이 제안한 소중한 의견을 향후 교육활동 관련 정책 수립 시 반드시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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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1
  • 광양가야초, ‘광양시립합창단 초청 가을 음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광양가야초등학교(교장 남화경)는 11월 14일(목) 가야관에서 광양시립합창단 초청 음악회를 개최해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감동적인 음악의 순간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우리 지역의 광양시립합창단을 학교로 초대해 학생, 학부모와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의 장을 마련해 지역사회와 학교 간 문화 교류의 소중한 계기가 됐다. 이날 공연은 황유순 지휘자의 정성 어린 안내와 함께 공연이 펼쳐져 더욱 특별한 경험으로 자리 잡았다. 황 지휘자는 음악회 시작에 앞서 학생들에게 음악회 관람 예절을 친절히 설명하였고, 공연 내내 곡에 대한 배경과 감상 포인트를 세심히 알려주었다. 이러한 세심한 설명 덕분에 학생들은 음악을 깊이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었다. 황 지휘자는 "음악은 듣는 사람과 만드는 사람이 하나가 될 때 더 큰 울림을 준다. 오늘 이 자리가 학생들에게 음악과 예술의 가치를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양시립합창단은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선보이며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동요, 대중가요, 그리고 클래식 명곡까지 포함된 레퍼토리는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합창단의 생동감 넘치는 퍼포먼스와 깊이 있는 하모니는 큰 박수를 받았다. 공연에 참여한 5학년 안여원 학생은 "지휘자 선생님이 곡을 쉽게 설명해 주셔서 음악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 합창단의 노래를 들으며 음악을 배워 보고 싶어졌다"고 말했다. 남화경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예술과 문화를 경험하며 정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 만들어 나가겠다"며, 또한‘지역사회와 협력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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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1
  • 하윤수 부산교육감, 부산교대 글로컬 성과 포럼 참석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1월 20일 오후 1시 40분 부산교육대학교 그랜드홀에서 강은희 대구교육감, 최재원 부산대 총장, 예비 교원, 초등 교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부산교육대학교 글로컬 성과 포럼’에서 인사말을 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포럼은 미래 교육 연구 성과를 공유·확산하며, 글로컬대학으로서 교육혁신을 이루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오늘 이 자리가 교원 양성 기관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예비 교사들에게 미래 초등교육을 선도해 나갈 방향을 제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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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1
  • 목포여고 학부모와 함께하는 ‘풍란 북 콘서트’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목포여자고등학교(교장 문은희)는 지난 20일(수), 전라남도교육청 목포도서관 연계 독서인문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나는 무늬’의 저자인 김해원 작가를 초청, ‘풍란 북 콘서트’ 행사를 개최했다. 풍란 북 콘서트 행사에는 학생, 교직원 이외에도 학부모, 학교운영위원 등 목포여고 교육가족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개최됐다. ‘당신은 어떤 무늬를 새기고 있습니까?-공감의 반경과 연대하는 사회’를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학생들은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덕목을 배우고, 어떠한 무늬를 그리며 살아갈지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아동학대, 청소년 노등 등 사회문제에 대해 숙고해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2학년 학생은 ‘서로 연대하며 새겨나가는 삶의 무늬는, 혼자 그려가는 무늬보다도 훨씬 아름답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소감을 남겼으며,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위원은 ‘공공도서관이 아닌 학교에서도 작가님을 직접 만나 강연을 들을 수 있어 뜻깊었으며,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삶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마련해준 학교 측에 감사하다’는 소감을 남겼다. 한편 독서·인문교육을 중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목포여고에서는, ‘풍란 북 콘서트’ 이외에도 사제동행 아침독서교실, 풍란 아고라 시사·독서토론회, 인문학 강좌 등 다양한 독서인문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목포여고에서는 이번 ‘풍란 북 콘서트’ 행사 이외에도,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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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1
  • 화순 천태초, 책 송의 주인공 소년을 만나다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천태초등학교(교장 이도명)는 11월 19일(화) 유치원생과 전교생을 대상으로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부터 책을 스스로 읽기 어려운 유치원생들에게 4학년 선배들이 책을 읽어주는 것을 시작으로 전교생이 작가의 책 중 마음에 드는 책을 골라 읽으며 ‘작가가 궁금해요’, ‘작품이 궁금해요’ 등의 질문지를 패들렛에 올렸다. 작가와 만난 당일은 송언 작가와 함께 책 이야기를 듣고 소개된 책의 주인공 마음 헤아리기, 결과 상상해 보기, 질의 응답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이어졌다. 활동에 참여한 4학년 학생은 “책 속의 주인공이 작가님이라는 사실이 신기하고 놀라웠다. 우리도 5학년이 되면 책을 만드는데 나도 내 자신을 주인공으로 책을 만들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도명 교장은 “책을 읽으면 뇌의 여러 부위가 활성화되고 통찰력과 창의력이 함께 발달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우리 학교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이해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며 “우리 학생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포용력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천태초등학교는 11월 18일부터 22일까지 독서인문교육주간을 운영하며 독서골든벨, 사제동행 북피크닉, 화순교육지원청 독서인문생태길, 함께 읽고 싶은 책 챌린지, 학생 및 교직원 독서동아리 활동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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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1
  • 부산교육청, 특수학교 학생 통학 시간 확 줄인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앞으로 부산 지역 특수학교 학생들은 집과 학교의 거리에 상관없이 30분 이내 등·하교 할 수 있게 된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특수학교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특수학교 30분 통학권’ 보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월 20일 밝혔다. 현재 부산 지역 특수학교 재학생들은 통학 수단으로 통학버스, 자가용, 도보 등을 이용하고 있으며, 이들 중 통학 시간이 30분 이상 소요되는 학생은 806명에 달한다.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하윤수 교육감은 지난 7월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통해 특수학교 학생들에게 30분 이내 통학권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부산교육청은 특수학교 통학버스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을 줄여주기 위해 학교별 통학노선을 분석해 노선 조정 방안을 마련했다. 시교육청은 이 방안을 토대로 지난 10월부터 특수학교 관계자들과 통학노선 조정을 협의해 왔다. 그 결과, 내년 2월 말까지 조정이 완료된 부산배화학교와 부산은애학교에 통학버스를 1대씩 추가 배치하고, 운전원과 동승보호자(통학 안전 도우미)를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통학버스 임차 용역 계약 등 행정절차는 시교육청에서 진행했다. 두 학교는 ‘등교 시에는 학교 먼 곳에서 가까운 곳으로, 하교 시에는 학교 가까운 곳에서 먼 곳으로’를 원칙으로 안전한 운행에만 힘쓰면 된다. 부산교육청은 두 학교의 운영 사례를 꼼꼼히 점검한 후 별도 계획을 수립해, 내년 3월부터 부산 지역 모든 특수학교 15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전면 시행할 방침이다. 또한, 특수학교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특수학교 전면 재배치도 오는 2030년까지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점점 늘어나고 있는 특수교육대상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고,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30분 통학권 보장’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해 특수교육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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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1
  • 여수 화정초, 전국 청소년 사진제 최우수상 등 쾌거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화정초등학교(교장 김병무)가 제2회 한국 청소년 사진제에서 전교생이 참여해 최우수상 1명, 특선 1명, 입선 4명 등 총 6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사진 예술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이번 한국 청소년 사진제는 2024년 9월 23일부터 10월 31일까지 대한민국 초·중·고 재학생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가 주최한 전국 규모의 공모전이다. 사진을 매개로 창작 활동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의 일상 속 예술 경험을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둔 공모전이며 수상작들은 국내 최대 사진 전시회인 대한민국 사진축전 전시장에서 공개된다고 한다. 화정초는 2023학년도부터 전문 사진작가와 협력해 동아리 활동으로 사진 교육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이러한 노력은 지난해 전라남도교육청 주최 전남교육 사진전에서 전교생 입상이라는 성과로 이어졌으며, 올해는 전국 청소년 사진제라는 큰 무대에서도 결실을 맺었다. 화정초 6학년 윤서윤 학생은 “평소에는 놓치기 쉬운 일상의 장면들을 사진으로 기록하며 세상을 보는 시각이 넓어졌다. 평소 친구들의 모습이나 마을 사람들이 일하시는 모습들을 사진으로 찍는 게 참 즐거웠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화정초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사진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김병무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사진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표현하며 예술적 감각을 키워가는 모습을 보며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예술과 창의성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원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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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1
  • 완도 노화초, ‘인성 뿜뿜 사랑 가득 파티’ 성황리에 개최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노화초등학교(교장 최동수)는 11월 21일(목) 학생회와 학부모회가 함께 참여한 ‘인성 뿜뿜 사랑 가득 파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공동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행사에서는 전교학생회가 직접 기획한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었으며, 학부모회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그 의미가 더해졌다. 부스 활동은 물건을 사고팔아 기부하는 방식 외에도, 새로운 아이디어를 접목한 체험 부스들이 마련됐다. 5학년 교실에서는 '나만의 그립톡 만들기'와 '솜사탕 만들기‘ 부스가 운영되었고, 6학년 교실에서는 '비즈팔찌 만들기'와 '페이스페인팅 체험', 도서관에서는 '음악과 수다가 가득한 방', 과학실에서는 '우리가 원하는 것만 파는 분식 가게 부스 등이 운영됐다.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한 전교학생회장(최시율_6학년)과 인성위원회 부장(천서율_6학년)“은 우리 손으로 만든 파티가 학교에서 열려 무척 신기했고, 앞으로도 이렇게 즐거운 파티를 많이 만들고 싶어요. 학부모님들께서 저희가 하고 싶은 음식을 조사해 만들어주신 점도 정말 감사했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체험 부스에 참여한 김세리(5학년) 학생은 “작년에는 물건만 사고파는 바자회만 있었는데, 올해는 다양한 체험활동까지 더해져 너무 재미있었어요. 즐기면서 기부까지 하게 되어 정말 뜻깊은 경험이었어요.”라고 말했다. 최동수 교장은 “연말을 맞아 학생들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함께하며 성장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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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1
  • 신안 하의초, 로컬푸드와 함께하는 따뜻한 ‘사과데이’ 열어
    [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전남 신안 하의초등학교(교장 신숙녀)는 11월 21일(수) ‘바른 인성교육과 연계한 로컬푸드-사과데이’를 통해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감사와 배려의 가치를 되새기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지역 농산물의 중요성을 깨닫고 환경과 건강을 생각하는 식생활 문화를 형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역에서 재배된 친환경 사과를 활용해 ‘미안해요! 사랑해요!’라는 주제로 활동을 진행하며, 학생들에게 자연과 타인에 대한 배려와 감사를 실천할 기회를 제공했다. ‘사과데이’ 활동은 영양교사가 먹음직한 사과를 포장해 제공하고 상담교사는 예쁜 편지지를 준비해서 진행했다. 학생들은 자기 자신이나 주변의 사람에게 사과의 편지나 감사의 편지를 쓰고 사과와 함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서로의 관계를 돌아보고 긍정적인 교우 관계를 형성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와 더불어 환경 보존에도 기여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근거리 농산물 사용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김○○ 학생은 “맛있는 사과를 보면서 미안했던 사람에게 편지를 써보니 뭔가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았다. 그리고 제가 받은 사과가 아주 크고 맛있어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추진한 박○○ 영양교사는 “이번 사과데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연과 사람을 존중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배우며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형성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몸에 좋은 우리 지역 농산물을 통해 학생들이 더 건강해지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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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1
  • 장성남중, 공감 오케스트라 제8회 정기연주회 성료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남중학교(교장 장은자) 공감 오케스트라는 21일(목)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등 1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성남중 진남관에서 제8회 정기연주회를 열었다. 학생들의 특기, 적성을 계발하고 풍부한 감성과 바른 인성을 함양하기 위해 2016년에 창단된 장성남중 공감 오케스트라는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 교육공동체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현재까지 9년째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 공감 오케스트라는 빡빡한 학교일정에서 방과후시간 4시간이라는 짦은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악기별 연습, 합주 연습을 체계적으로 운영했다. 악기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이 어느새 음을 자유자재로 연주하게 되기까지 힘든 고비를 함께 격려하며 연습한 결과 악기들이 서로 어우러진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낸 것이다. 무대에 오른 63명의 학생 단원은 바이올린1,2, 비올라, 첼로 등 13개 파트로 나누어 ‘African Symphony’, ‘New World Symphony 2악장’, ‘위풍당당 행진곡’ 등의 클래식을 포함한 아름다운 선율을 연주했다. 또한 특별공연으로 학교 밴드 공연도 펼쳐졌는데 ‘Starlight’, ‘Canon Rock’등 그동안 연습한 기량을 마음껏 펼쳐 1시간 정도 진행된 무대가 더욱 풍성해졌다. 오케스트라 단원인 3학년 김00학생은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3년 동안 활동하면서 힘든 고비도 많았지만 평생 함께할 악기 친구를 얻게 되었다. 중학교 마지막 공연을 위해 열심히 준비했는데 잘 마무리되어 기쁘고 오늘 공연을 보러 와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고 말했다. 장은자 교장은“바쁜 학교생활 속에서 이렇게 멋진 연주회를 만들어 낸 우리 학생들과 선생님들께 감사하고 이러한 모든 과정이 아이들의 앞으로의 삶을 더 풍요롭고 알차게 만드는데 큰 밑천이 될 거라고 믿는다.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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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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