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수원 세곡초등학교(교장 최진원)는 11월 7일(목)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교내 교실 및 운동장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천체관측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우주와 천체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크게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교실에서는 간이 천체망원경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부모님과 함께 직접 천체망원경을 만들며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운동장에서는 천체망원경을 이용한 천체 관측이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천체망원경을 통해 달, 토성, 다양한 별자리 등을 관측하며 우주와 천체에 대한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었다.
최진원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우주와 천체에 대한 꿈을 키우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성과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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