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7(목)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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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고흥의 작은 학교, 두원초등학교(교장: 조점덕)가 제17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 플라잉디스크 전남 대표로 출전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교생 33 명 중 5~6 학년 남학생 10 명 전원이 참여하여, 작은 학교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두원초등학교는 그동안 학생들의 체육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학교스포츠클럽을 통해 협동심과 자신감을 키워왔다. 특히, 이번 대회 출전은 작은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전남을 대표하는 영광을 안게 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


조점덕 교장은 “ 우리 두원초등학교가 플라잉디스크 종목 전남을 대표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학생들이 평소 틈새 시간을 활용해 열심히 준비한 모습을 옆에서 지켜볼 수 있었고, 이번 대회에서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주어 고맙다.” 고 전하며, 학생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학생들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며 평소 느끼지 못했던 폭넓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5 학년 류○○ 학생은 “ 작은 학교지만 전남 대표로 나갈 수 있어서 정말 기뻤고, 친구들과 함께 플라잉디스크 경기에 최선을 다해 뛰었어요!”  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학생, 6 학년 곽○○ 학생은 “ 전국의 다양한 학교 친구들과 경쟁했던 것이 기억나요. 우리가 함께 열심히 경기했다는 점이 자랑스럽습니다.” 라고 덧붙였다.


두원초등학교의 학생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에 대한 열정을 더욱 키우고, 서로의 우정을 다지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많은 분들의 응원 속에, 작은 학교 두원초등학교가 전남 대표로서 큰 꿈을 펼쳐나갈 수 있었다. 앞으로도 두원초등학교의 큰 꿈과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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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두원초,, 제17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전남대표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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