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3(수)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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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명지여자고등학교(교장 정원태)가 10월 16일(수) 2024년 도서관 운영 유공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됐다. 


강원도 정선 하이원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제61회 전국도서관대회 개막식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과 함께 상금 100만 원과 우수도서관 인증마크 현판을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매년 도서관 운영과 서비스에 발전에 기여하고 질적 향상을 이끈 우수도서관을 발굴해 포상하고 있으며, 올해는 학교도서관 부문은 창원명지여고를 비롯해 전국 9개 학교가 선정됐다.


창원명지여고 책숲봄도서관은 지난 2019년 경남교육청 학교도서관 공간재구조화 사업을 통해 학교 중정(中庭)과 연결하여 자연친화적 복합독서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으며, 전국 약 100곳의 학교에서 도서관 견학을 오는 등 미래형 학교도서관 공간혁신 모범사례로 소개되고 있다.


특히, 교육과정과 연계한 도서관활용수업 및 융합독서수업, ‘독자에서 저자로’ 학생 책쓰기 활동, 매월 테마별 주제 인문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문학적 감수성을 증진하고 배움의 기회를 높이는 등 학생들이 흥미를 갖고 참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더해 학교도서관에서 수업 결과물 상시 전시, 학부모특강, 독서123챌린지, 학생 버스킹 공연, 북캉스, 저자와의 만남 등 독서의 즐거움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예술 전시-공연도 어우러져 학생들의 인문 예술적 감수성도 함께 향유했던 점이 이번 포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던 것으로 평가된다.


정원태 교장은 “학교도서관은 인공지능 시대에 우리 아이들이 비판적 사고력과 인문학적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모두의 공간”이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을 가까이하고 인문학적 소양과 인성을 갖춘 미래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책 읽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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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명지여고, 전국 우수도서관 선정…교육부장관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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