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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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교육청, 지역의료기관과 건강한 연결고리 마련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9월 25일 4개 지역 의료기관(검단탑병원, 나은병원, 부평세림병원, 인천힘찬병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주 내용은 ▲학교 건강 관리 및 응급상황 대응 체계 구축 ▲학교 건강 관리의 의학 자문 ▲건강 평등권을 위한 공공의료 지원 ▲학생 체험교육 및 교직원 건강 역량 강화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여한 4개 의료기관은 ▶저출산 시대 교육청과 의료기관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기회 마련 ▶학교 응급상황 대응을 위한 핫라인 구축 ▶다양한 학생 맞춤 건강 관리 보건 의료 서비스 제공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으로 총 18개 지역 의료기관과 학교 건강관리와 응급상황 협력 대응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의 건강은 학습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다,”라며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학생들에게 필요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권역별 업무협약 지역의료기관 현황] 길병원, 인하대병원, 인천사랑병원, 인천성모병원, 한림병원, 나은병원, 검단탑병원, 국제성모병원, 나사렛국제병원, 인천세종병원, 부평세림병원, 인천기독병원, 인천광역시의료원, 온누리병원, 비에스종합병원, 인천힘찬종합병원, 인천적십자병원, 아인병원 * 권역응급의료센터(2개소), 지역응급의료센터(9개소), 지역응급의료기관(6개소), 응급의료시설(1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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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4-09-26
  • 국제교류문화진흥원, 2024년 하반기 ‘서울시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참여기관 및 참여자 모집’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제교류문화지흥원(원장 유정희)에서는 국가유산지킴이의 활성화를 위해 신중년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참여자와 참여기관을 모집하고 있다. 신중년 사회공헌활동지원사업은 서울시와 국제교류문화진흥원이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갖춘 50세 이상 70세 이하 은퇴한 신중년들을 비영리단체, 사회적기업 등에 매칭해 재능기부 형태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생계유지보다는 신중년의 잠재된 경험과 노하우를 사회로 이끌어 내는 것을 목적으로, 소정의 참여수당으로 활동수당, 식비, 교통비를 지급하고 있다. ‘2024 신중년 사회공헌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에 대해 국제교류문화진흥원 유정희 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이란? 조상들이 물려준 소중한 국가유산(문화유산, 자연유산, 무형유산)을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알고 찾고 가꾸는 것으로 국가유산의 공동체적 가치를 나누는 활동으로 국가유산청과 함께하는 민관협력사업이다. 지원할 수 있는 자격 조건은 기관과 개인이 신청 가능하다. 기관은 참여기관으로 개인은 참여자로 신청하면 된다. 개인은 50~70세 은퇴자, 참여기관은 비영리단체이다. ◈ 국가유산지킴이 신중년 사회공헌활동이 필요한 이유는? 2019년 11월 말 입시공정화방안 발표와 코로나19 이후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을 포함해 거의 모든 청소년 봉사활동이 급격하게 줄었고, 청소년들은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학원에 붙잡혀 있다. 이번 신중년들이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함께 참여함으로써 국가유산을 보존하고 전승해야 한다. 더불어 국가유산교육과 봉사활동을 통해 역사 인식을 지닌 청소년들을 육성해야 한다. ◈ 국가유산지킴이 관련해 제안하고자 하는 신중년 활동은? 서울의 25개 구의 중요 국가유산(문화유산, 무형유산, 자연유산)을 선정해 청소년들이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국가유산지킴이 가이드북 제작, 사진 및 동영상 자료 제작 및 지역의 국가유산 활동 홍보, 한양도성 세계유산 등재 홍보를 위해 신중년과 청소년이 멘토와 멘티로 묶여 한양도성을 탐방하는 캠페인 진행, 국가유산지킴이 교육자료 제작·교육 및 해설 활동, 그 외 문화유산, 자연유산, 무형유산과 관련한 사회공헌활동 등이 있다. ‘신중년 사회공헌활동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제교류문화진흥원(02-3210-3266)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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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6
  • 제주교육청, 중국 강소성교육청과 교육분야 교류 협약
    [교육연합신문=오화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9월 20일(금) 중국 강소성교육청(교육청장 지양용)과 양 지역의 교육분야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교육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정기 상호 방문을 통한 교육 교류 ▶인재 양성, 문화 체험, 자원 교육 등 협력 기반 구축 ▶매년 교사 및 학생 대표단 파견을 통한 평화교육 주제 인문 교류 활동 전개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9월 21일(토) UN 세계평화의 날 난징대학살 희생자 기념관에서 김광수 제주교육감과 제주와 강소성 학생들이 ‘제주4·3과 난징대학살 및 평화’를 주제로 한 공동 수업을 진행해 평화의 가치를 함께 공감했다. 또한, 난징 항일항공열사기념관을 방문해 중일전쟁 당시 세계 평화를 위해 노력한 한국, 미국 등 다양한 나라의 조종사들을 추모했다. 김광수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제주4·3과 난징대학살을 이해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역사적 사실과 다양한 현장체험으로 배우고 내면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제주도의 알뜨르 비행장, 조천 만세동산 등 항일 유적지와 난징의 항일 유적지 답사를 통해 동아시아 평화를 유지하기 위한 양국 학생들의 다양한 교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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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4-09-26
  • 경남교육청, 문화예술교육 우수 기관 벤치마킹 국외 연수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학생들의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방향 및 통합적 돌봄 모델을 발굴하고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자 9월 24일(화)부터 10월 1일(화)까지 국외 우수 기관 벤치마킹 연수를 진행한다. 연수단은 박종훈 교육감을 단장으로 미래교육국장, 문화예술 및 돌봄교육 업무 담당자와 정책 관련자 등 총 6명으로 구성했다. 이번 연수는 문화예술교육의 해외 현장 사례를 통해 학생의 예술적 감수성과 인성을 함양하기 위한 교육정책 발굴과 학교 교육과정에의 적용 모델을 연구하기 위함이다. 또한 통합적 돌봄 지원 사례 탐색을 통해 교육청과 지자체가 연계·협력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돌봄 체계 방안을 모색한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6월에 박종훈 교육감 취임 10주년 기자 간담회에서 경남형 사회적 돌봄과 문화예술교육 확산을 제시한 것에 맞추어 해외 벤치마킹 연수를 통해 관련 분야 교육정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수에서는 스페인 ▲그라나다 주 교육개발부 ▲바르셀로나 공립초등학교 ▲카탈루냐 재단 등을 방문해 예술, 역사, 인문, 철학 등이 융합된 교육과정과 관련 기관의 차별화된 추진사업을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문화예술교육 기회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학교 현장에서 공감하고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는 교육정책 발굴에 집중한다. 연수단은 그라나다 주 교육부를 방문해, 교육정책개발 담당관과 함께 예술·체육 활동이 중심이 되는 특색있는 교육활동, 학교 교육과정과 삶이 연계된 포용적이고 질 높은 교육을 촉진하기 위한 교육청의 역할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스페인의 돌봄교육 비영리기관을 방문해 아동과 청소년들의 통합적 돌봄 지원 사업 진행 현황, 교육청과의 그들의 협력 체계를 분석해 경남교육청의 돌봄교육 활성에 참고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경남교육청은 도내 유일 문화예술교육 공간인 ‘해봄’을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현장중심 예술교육을 운영하며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경남학교예술대축제 운영,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예술전문가 프로그램 등 교육과정과 연계한 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풍부한 문화예술 경험으로 지속가능한 예술적 감수성을 키워감으로써 창의성과 정서적인 안정감을 함께 높일 수 있는 미래 교육이 필요한 시점이다”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 중심의 문화예술 및 돌봄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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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6
  • 주인공은 '정년이'…제27회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 공식 포스터 공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0월 3일 개막하는 제 27회 부천국제만화축제 공식포스터가 공개됐다. 공식 포스터는 '2024 부천만화대상' 대상 수상작 '정년이'(글 서이레·그림 나몬)의 주인공 캐릭터를 중심으로 국극을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정년이'는 1950년대 한국전쟁 직후 서울의 여성국극단을 배경으로, 창극 배우가 되고 싶은 목포 소녀 정년이와 소리꾼들의 성장을 그린 작품이다. '정년이'는 네이버웹툰에서 2019년 4월부터 2022년 5월까지 3년간 인기리에 연재됐다. 입체적인 캐릭터들을 중심으로, 소리에 대한 욕망과 배우가 되어가는 과정을 박진감 넘치게 담아내 독자들과 평단으로부터 '여성 서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찬사를 받았다. 창극, 드라마 등 파생 문화를 이끌며 최대 화제작이자 '제2의 서편제' 붐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국립창극단이 지난해 창극 '정년이'를 무대에 올렸고, 김태리, 문소리, 신예은 등 인기 여배우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tvN 드라마 '정년이'가 10월 12일 첫 방영을 앞두고 있다. 오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부천 한국만화박물관 일대에서 열리는 만화축제의 올해 슬로건은 '만화! 더 큰 만남(Manhwa! Wide Open)'이다. 이번 슬로건은 만화·웹툰이 영화, 드라마, 게임, AI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만화를 중심으로 게임, AI 등으로 확장된 만화를 살펴보고 만화가 다양한 분야와 융합되어 더 많은 산업과의 만남으로 미래로 가는 길을 열어주는 축제라는 주제 의식을 담았다. 만화축제 기간 전시, 창작음악제, 마켓·페어, 컨퍼런스, 참여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만화 웹툰 원작 창작음악제'는 진흥원의 '만화 콘텐츠 창작 지원사업'의 수혜작 32편의 원작 IP를 활용해 참가자를 모집했다. 작년 대회 대상 수상팀 '디어 블라썸'(Dear Blossom)의 '원 모어 스텝'(One more step)은 올해 2월 원작 '헤일로의 아침' OST로 발매되어 콘텐츠의 2차 사업화의 성공사례로 손꼽힌다. 만화박물관 야외 주차장에 마련된 대규모 야외 만화방에서 자유롭게 만화 감상이 가능하고, 전 세계 14개국 코스튬 플레이어 15팀이 참가하는 제8회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이 행사장 상영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 외에도 작가 팬사인회, 부천만화대상 수상 작가와의 만남,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행사가 열린다. 만화축제 개막식은 10월 3일 오후 4시 한국만화박물관 야외광장에서 개최한다. 만화축제 주요 프로그램 세부사항은 부천국제만화축제 누리집(http://bicof.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4-09-26
  • 인천교육청, 2024년 1차 인천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발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전국17개 시・도교육감이 공동으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 위탁해 온라인으로 실시한 2024년 1차 학교폭력실태조사 결과를 9월 26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14일까지 ‘2023년 2학기 시작부터 조사시점까지’의 목격・피해・가해 경험 등에 대해 관내 554개교 초등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대상 학생 235,309명 중 77.8%인 183,027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3,709명(2.0%)이 학교폭력 피해를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학교급별 피해 응답률은 초 4.0%, 중 1.6%, 고 0.5%, 기타 1.9%로 조사됐다. 학교폭력 피해 응답유형은 언어폭력(38.8%), 집단따돌림(15.9%), 신체폭력(15.4%), 사이버폭력(8.7%)순으로 나타났으며 피해 장소는 교실 안(28.9%), 복도 및 계단(16.7%), 운동장 및 체육과 등(8.7%) 순이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교육(지원)청-가정법원-경찰청 협업 체제를 구축하고, 학교폭력제로센터를 운영해 학교폭력 예방교육, 사안처리, 피해학생 지원전담관, 피/가해학생 갈등조정, 법률지원, 유관기관 연계 등을 통합 지원한다. 특히, 친구사이 4행시 챌린지, 학교폭력예방 컴퓨터 배경화면 공모전, 학교로 찾아가는 등굣길 제비꽃길 캠페인, 같이가치 걷기 등 다양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도 실시했다. 또 언어폭력 예방교육을 위해 그림책과 연계한 ‘마음을 전하는 책꾸러미’ 활동 등 인천만의 특색있는 학교폭력예방 캠페인과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다문화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학교폭력 예방 다국어 영상자료 3종 및 학교폭력 사안처리 매뉴얼을 다국어(7개 국어)로 제작해 10월 중 배포한다. 이와 함께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담지원관(마덜)을 통해 피해학생 치유상담을 강화하고, 가해학생 특별교육 및 추수 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학교폭력 재발 방지에 노력하고 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에 관한 토론회’를 진행하고 정책 제안 의견과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분석해 2025년에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 뉴스종합
    • 종합
    2024-09-26
  • 진주교육지원청,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간담회 개최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진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경규) 진로체험지원센터는 9월 26일(목) 대회의실에서 2024년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에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은 한국저작권위원회를 비롯한 9곳이다. 인증을 받은 기관은 ㈜참빛 살라트앤올되다 스마트팜카페, ㈜코딩하루, 건영승마장, 경남직업재활센터, 맛드림요리&제과제빵학원, 물사랑교육농장, 숲속밀크앤치즈스쿨, 진주소방서, 한국저작권위원회 등 9곳이며,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36개 기관이다. 진로체험지원망 ’꿈길‘(www.ggoomgil.go.kr)을 활용해 다양한 진로체험처를 발굴하고, 진로체험의 질 관리 체계를 위해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 환경 및 안정성, 프로그램 우수성 등 지역 사회에서 우수한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체험처를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통해 교육부 장관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인증기관은 매년 4회 이상 무료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의무 제공해야 하며, 3년간 인증기관 마크 사용 권한 부여 및 홍보, 인증현판, 컨설팅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김경규 교육장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진로연계교육 현장 안착으로 내실있는 학교 진로교육 운영 및 지역 내 신산업분야인 스마트팜, 코딩 등 학생들의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하며, 미래사회 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가 주도하는 진로교육 활성화에 적극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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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6
  • 전남교육청, 학교 현장과의 소통으로 “교육정책 질 높이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4~26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 등 권역별로 ‘전남교육 중점정책 현장 모니터링 간담회’를 열고, 교원·학부모·지역민 의견 청취에 나섰다. 이번 현장 모니터링 간담회는 기존 이뤄졌던 실적 중심의 자체평가 방식을 넘어 전남교육 중점정책의 효과를 점검하고, 교육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점정책별 포커스 그룹을 구성하고, 정책관리지원단과 함께 초점 면담 인터뷰(FGI: Focus Group Interview)를 진행해 전남교육정책의 효과와 개선 방안을 심층적으로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또한 다양한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을 통해 얻어진 현장 모니터링 결과는 교육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기획-실행-평가-환류’로 이어지는 전남교육정책 평가·관리의 선순환 체계 구축 ▲ 정책관리 DB 시스템을 통한 성과 관리 ▲ 학교평가-자체평가-성과평가-도교육청 정책 평가‧환류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교육정책의 질을 높여나가고 있다. 서영옥 정책기획과장은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했다. K-에듀를 선도할 전남교육정책 추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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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소식
    2024-09-26
  • 경남교육청,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역량 강화 연수 시작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9월 26일(목) 지난 7월에 새롭게 출범한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 4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내년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 심의 등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지방교육재정과 경남교육 정책에 대한 위원들의 이해도를 제고해 공백없고 내실있는 참여예산제도 운영을 위해 분야별 심화 과정으로 진행됐다. 역량 강화 연수에 이어 이날 오후에는 94건의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 및 부서 검토 의견에 대한 사전 심사가 ▲정책소통 ▲학교정책 ▲미래교육 ▲행정지원 4개 분과별로 이뤄졌다. 분과별 사전 심사가 이뤄진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은 다음 달 개최될 제3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최종심의 후 주민참여예산 의견서를 도의회에 제출하게 된다. 허재영 정책기획관은 “어려운 교육재정 여건이지만, 교육청 예산편성 과정에 학생, 학부모, 도민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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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6
  • 전남교육청,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 성과발표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작은학교의 강점을 살려 특색있는 교육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전남형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가 한 자리에 모여 성과발표회를 열었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23일(월) 여수화양초, 24일(화) 목포서산초에서 올해 선정된 10개 모델학교의 사업 성과발표회 및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남형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는 지역 특성과 학교의 강점을 반영한 브랜드교육을 통해, 학령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전남교육청의 역점 사업이다. 올해는 ▲ 목포서산초(해양교육 바다浪학교) ▲ 화양초(여수 학생작가학교) ▲ 서삼초(그린테라피로 건강한 아토피 안심학교) ▲ 중동초(산수유골 씨네크쿨) ▲ 삼기초(마을을 품은 귄있는 영화학교) ▲ 덕진초(신나는 월출 요리조리학교) ▲ 간문초(꿈․빛소리 영어뮤지컬학교) ▲ 별량초(지구별 생태학교) ▲ 고흥대서중(글로컬 학교) ▲ 나주봉황중(국악예술감성학교)등이 선정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성과발표회에서는 각 특성화 모델학교가 그간 추진해 온 브랜드 교육활동을 발표하고, 향후 세부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성화 모델학교는 오는 12월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전남의 전체 작은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성과 나눔 발표회를 갖고, 지속가능한 작은학교 브랜드 교육과정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문태홍 정책국장은 “작은학교는 같이 배움으로써 가치가 빛나는 교육공동체다. 특성화 브랜드교육으로 학부모들의 ‘선택’을 받는 강한 작은학교를 만들고 있는 교육가족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작은학교의 강점을 기반으로 한 지역 중심 글로컬 교육을 선도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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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6
  • 청주 주중초, '그림책으로 경험하는 우리의 삶'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북 청주 주중초등학교(교장 고영희)는 9월 25일 주중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그림책으로 경험하는 우리의 삶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는 학교에서 추진하고 있는 ‘언제나 책봄, 인문고전을 품은 학교 독서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서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우리의 삶과 지혜를 배우고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 이번 독서교육은 지역의 유능한 독서교육 강사와 교사가 협력해 진행한 것으로서 그림책을 살펴보며 생명존중, 동물복지, 공존의 의미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생각을 나누고 재활용품(일회용컵)을 활용해 티슈 케이스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에 참여한 4학년 학생들은 “동물에게도 감정이 있다는 걸 알았고 동물에게 미안하고 고맙다.”, “동물복지에 대해 생각해 보았고 동물을 활용한 의복보다 자연에서 오는 재료를 활용한 옷감으로 만든 옷을 입겠다.”, “달걀을 살 때 난각번호가 1, 2번인 것을 사서 먹고 펩샵에서 강아지를 데려오는 대신 유기견을 입양하겠다”며 평소 생각하지 못하던 부분을 알게 돼 좋았다고 했다. 이 외에도 주중초등학교에서는 '아름다운 그림책 인문학 세상', '연극으로 하나되는 우리', '작가와의 만남', '독서동아리' 등 다양한 독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인문학적 감수성 및 바른 인성 함양, 공감능력과 상상력을 갖춘 창의적인 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교육현장
    • 중부교육소식
    • 충청교육소식
    2024-09-26
  • 나주교육청 Wee센터, 학생 관계 개선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교생활 활력 불어넣어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나주교육지원청 Wee센터가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과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2024 학급단위 관계개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9월 23일부터 30일까지 나주북초등학교와 문평중학교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학교라는 공동체 속에서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며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색채심리를 활용한 자기 이해 활동, 대화와 소통을 통한 갈등 해결 연습, 그리고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위한 역할극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색채심리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는 과정은 학생들에게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타인과의 관계를 새롭게 설정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동신대학교 학생상담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회복적 서클 운영 등 전문적인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친구들과 더 가까워졌어요.”, “나를 더 잘 알게 되었어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어요.” 등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습니다. 특히, 평소 어울리지 못했던 친구들과도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교류하며 관계를 개선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계 개선을 넘어 학교폭력 예방에도 기여했다.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고, 갈등 상황에서 건강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면서 학교폭력 발생 가능성을 줄이는 효과를 가져왔다. 또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고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을 배우며 정서적인 안정감을 얻을 수 있었다. 나주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과 건강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개별적인 특성과 필요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변정빈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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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6
  • 경남교육청 국제교육교류단, 키르기즈공화국 방문해 우정 나눠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박종훈 교육감)은 9월 24일(화)부터 29일(일)까지 경남교육청 국제교육교류단 15명이 키르기즈공화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2017년 키르기즈공화국과 교육 교류 협약을 체결해 고려인 한민족 정체성 교육, 교육 기부, 학생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월 키르기즈공화국 학생교류단이 경남을 방문한 뒤 이어진 후속 교류로 경남 부곡중, 샛별중, 한다사중, 한국과학기술고 학생 총 12명이 비슈케크(Bishkek)의 2번, 62번, 66번 학교 학생들과 다양한 교육 활동을 할 예정이다. 교류단은 9월 25일(수) 비슈케크 62번 학교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했다. 환영식에는 비슈케크 교육청장과 비슈케크 한국교육원장을 비롯해 많은 비슈케크 교육 관계자와 학생, 교직원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키르기즈공화국 학생들이 지역 전통의 춤 공연을 선보였고, 경남 학생들은 태권도 시범, 컵 쌓기 게임(sport stacking) 실력을 뽐냈다. 또한, 경남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한국 풍경 영상을 함께 보면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교류단은 9월 26일(목)부터 이틀 동안 키르기즈공화국 학생과 함께 학교 수업에 참여하고, 현지 가정에서 머무르면서 생활 속 키르기즈공화국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한다. 또한, 오는 9월 28일(토)에는 현지 학생들과 함께 알라-아르차 국립공원을 방문해 전통 가옥인 유르트(yurt)와 유목민 승마를 체험하는 등 키르기즈공화국의 전통문화를 경험하면서 우정을 다질 예정이다. 이일만 경남교육청 진로교육과장은 “학생들이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국제적 역량을 키우는 귀중한 기회를 경험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제 교육 교류를 활성화해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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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6
  • 전남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 2024. 미래교육 대비 학교관리자 과정 직무연수 실시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장기명)은 9월 23일(월)부터 25일(수)까지 서울과 경기도 일원에서 '2024 미래교육대비 학교 관리자 과정' 직무연수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학교 관리자들이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에 따라 초중등 교장으로 이루어진참가자들은 다양한 교육 혁신 사례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중등과정 대안학교인 거꾸로캠퍼스를 방문하여 21세기 학습자를 위한 미래역량 중심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코엑스에서 열린 에듀테크코리아를 참관하며 최신 교육 기술 동향과 혁신적인 교육 솔루션을 탐색하고 에듀테크 기업들의 다양한 전시와 발표를 통해 디지털 기술이 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마지막으로 참가자들은 네이버 본사를 방문하여 기업의 교육 지원 정책과 디지털 교육 플랫폼에 대한 소개를 들었는데 네이버의 혁신적인 접근 방식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향후 학교 교육에 적용할 수 있는 여러 가능성에 대해 함께 논의하기도 했다. 특히 가치공학연구소 최장훈 소장의 '디지털 전환 시대의 미래교육 방향' 강의는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는데 한 참가자는 “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이번 연수는 시의적절하고 꼭 필요한 경험이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장기명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 관리자들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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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6
  • 부산교육청, 관행적이고 불필요한 연수 확 줄인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그동안 학교 현장의 업무를 가중해 온 관행적이고 불필요한 연수 줄이기에 나섰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내년도 운영할 학교 교직원 대상 연수 정비를 통해 283건의 연수를 폐지했다고 9월 2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관행적으로 운영해 왔던 연수를 시대 흐름에 맞게 과감하게 정비해, 학교 현장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5월 교육정책사업 정비에 나선 부산교육청은 여러 기관(부서)에 운영 중인 각종 연수로 인해 업무 부담을 느낀다는 학교 현장 모니터링 결과에 따라 내년도 교직원 대상 연수 전면 재정비에 들어갔다. 부산교육청은 ‘시작 연도 및 개설 취지’, ‘주요 정책 중심’, ‘기관별 연수 운영 일원화’ 등을 기준으로, 시교육청·교육지원청·직속기관 등 총 31개 기관(부서)의 각종 교직원 연수를 재정비에 나섰다. 지난 7월부터 기관(부서)별 협의를 통한 자체 정비, 교육감 주재 정비 협의회, 기관(부서) 대상 3차 정비 의견 조사를 통해 총 283건의 연수를 폐지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관행적으로 실시해 왔던 오래된 연수, 단순 사업 안내성 연수, 중복되거나 유사한 연수를 ‘폐지’하기로 했다. 또, 대상이 동일하거나 내용이 유사한 연수는 ‘통합’, 국정과제 관련·법령에 의한 연수·주요 정책 및 공약 관련 연수는 ‘존치’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특히, 3~5년 주기로 각종 연수 개설 여부와 교과목 및 강사 요원을 재심의하는 ‘부산광역시교육청 연수 운영 규정’을 마련해 체계적으로 연수를 관리할 방침이다. 지속적인 기관(부서)별 연수의 통합·폐지·개선을 통해 불필요한 연수를 줄이는 일몰제를 시행하는 동시에, 단순 전달 연수·학교 자체 연수 지시 등도 지양하도록 지속 안내할 예정이다. 부산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전념 여건을 조성하는 데 이번 연수 재정비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이를 바탕으로 학교 지원 강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지속적인 교육정책·연수 정비를 통해 학교 업무경감 사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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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6
  • 경남교육청, 2024년 1차 학교폭력 실태 조사 결과 발표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실시한 2024년 1차 학교폭력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9월 25일(수) 밝혔다. 이번 조사는 경상남도교육청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과 한국리서치에 위탁해 4월 15일(월)부터 5월 14일(화)까지 온라인과 휴대전화로 실시했으며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총 1,002개 학교의 학생 24만 1,341명(참여율 86.9%)이 참여했다. 2024년 1차 학교폭력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남의 학교급별 피해 응답률은 전국보다(2.1%) 낮은 2.0%로 2023년 1차 실태 조사(1.7%)와 비교해 0.3%p 증가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4.0%, 중학교 1.5%, 고등학교 0.5%로 지난해 조사와 비교해 초등학교 0.5%p, 중학교 0.4%p, 고등학교 0.2%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 응답률이 상승한 것은 학생들의 언어폭력, 신체 폭력, 따돌림 등 학교폭력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한다. □ 학교폭력 피해 유형별, 장소별 조사 결과(복수 응답, 건수 기준) 피해 유형별로는 전체 피해 응답자 4,784명 중 언어폭력이 39.8%로 가장 높았고, 따돌림(15.2%), 신체 폭력(14.6%), 사이버 폭력(7.5%), 강제 심부름(6.5%), 성폭력(5.9%), 스토킹(5.3%), 금품 갈취(5.2%) 순서로 나타났다. 피해 경험 장소로는 교실 안(30.6%), 복도(16.7%), 운동장 등(9.5%), 사이버공간(6.4%), 공원 등(6.0%)의 순으로 응답했다. □ 학교폭력 피해 시간, 피해 후 알린 대상 유형 조사 결과(복수 응답, 건수 기준) 피해 경험 시간은 쉬는 시간(32.8%), 점심시간(22.2%), 학교 일과 이후(13.0%), 수업 시간(9.5%), 하교 시간(8.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학교폭력 피해 후 그 사실을 주위에 알리거나 신고한 대상은 학교 선생님(37.4%), 가족(35.3%), 친구나 선후배(12.7%) 등의 순으로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 학교폭력 가해 응답 및 유형(복수 응답, 건수 기준) 학교폭력 가해 응답률은 1.0%로 2023년 1차(1.0%)와 같았다. 학교급별 가해 응답률은 초등학교 2.3%, 중학교 0.7%, 고등학교 0.1%이며 지난해와 비교해 초등학교 0.1%p, 중학교는 0.1%p 증가했으며, 고등학교는 변동이 없었다. □ 학교폭력 목격 응답 및 목격 후 반응 유형(복수 응답, 건수 기준) 학교폭력을 목격한 학생의 응답률은 4.9%로 전년 대비 0.5%p 증가했다. 학교폭력 목격 후 주위에 알리거나 도와주었다는 70.7%, 향후 학교폭력 목격 시 주위에 알리겠다는 57.6%, 도움을 요청하거나 도와주겠다는 28.9%로 대부분 적극적인 도움을 주겠다고 응답했다. 이번 실태 조사 결과 경남 지역의 피해 응답률은 2.0%로 전국 2.1%와 비교해 0.1%p 낮다. 경남교육청은 피해 응답 결과를 면밀하게 분석하여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단위 학교 등 주체별, 학교급별로 맞춤형 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관계 회복 지원을 통한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매년 학교폭력 책임 교사, 관리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확대하고 있다. 또 8개 시 지역 교육지원청에 관계회복전문가(10명)를 배치했고, 18개 전 교육지원청에 학생 관계 회복 지원을 위한 관계회복지원단(324명)을 늘려 운영한다. 아울러 학교폭력 조기 감지 온라인 시스템(어울림앱)을 도입해 학교폭력 징후나 초기 발생 상황을 감지해 바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밖에도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운영, ‘언어습관자기진단’ 앱(App)과 ‘학생언어문화개선’ 누리집 안내로 올바른 언어문화 실천, 경남경찰청과 협조해 찾아가는 사이버 범죄 예방 교육 지원 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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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6
  • 해남교육지원청-아산교육지원청, ‘충무공 전적지 역사탐방 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자영)은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 교직원 19명을 대상으로 9월 25일(수)부터 9월 27일(금)까지 ‘충무공 전적지 역사탐방 연수’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충무공 전적지 역사탐방 연수’는 해남교육지원청과 아산교육지원청의 ‘지역연계 교육활동(義, 忠)’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해남-아산 지역연계 충무공 역사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양기관이 협력하는 첫걸음을 내딛었다. 이번 연수는 아산교육청을 대상으로 대흥사 템플스테이 체험, 명량해전 전적지, 산이정원, 솔라시도 기업도시 홍보관 견학 등 해남의 자원을 활용한 역사탐방 연수를 진행하여 전남 ‘義’ 역사를 체험하고 해남-아산 지역연계 역사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자영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아산과 해남의 지역연계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초석을 다진 것 같다”며, “해남의 학생들이 전남 義 역사교육을 전국으로 확장하여 역사 의식을 넓히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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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6
  • 초등학생, 사소한 갈등과 감정 다툼조차도 학교폭력으로 인지하는 경향 있어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실시한 ‘2024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14일까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 위탁해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초·중·고·특수·각종학교 634교의 초4~고3 학생 22만 5,067명 중 20만 6,727명(참여율 91.9%)이 참여했다고 9월 26일 밝혔다. 실태조사(2023년 2학기부터 2024년 5월까지의 경험)에서 부산지역의 2024년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은 2.1%로, 전국 피해 응답률과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폭력 피해 유형은 언어폭력(39.0%), 따돌림(15.7%), 신체폭력(15.4%), 사이버폭력(6.9%) 순으로 조사됐다. 학교급별 피해응답률은 중학교 1.4%(전국대비 0.2% 낮음), 고등학교 0.4%(전국대비 0.1% 낮음)로 전국대비 낮으나, 초등학교는 4.4%로 0.2%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학교폭력에 대한 사회적 관심 및 민감도가 많이 증가하고, 학교폭력 감수성이 높아져 학생들의 사소한 갈등과 감정 다툼조차도 학교폭력으로 인지하는 경향이 초등학생들의 피해응답률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초등학생의 경우 사소한 갈등도 학교폭력으로 인지하지만, 학교폭력 신고 접수는 학부모에 의해 이루어져 실제적인 학교폭력 신고 건수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2024학년도 1학기 학교폭력 신고 건수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5%(23년 1,611건→ 24년 1,587건) 감소했다. 최근 학교폭력은 원격수업 기간인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하면 학생들의 일상이 회복돼 학교폭력 신고 건수는 감소했다.(19년 2,940건→ 23년 2,913건) 부산교육청은 학교폭력 피해 학생뿐만 아니라 폭력을 인지한 누구나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학교 내 신고함’, ‘117 신고 전화’, ‘어울림앱’ 등 다양한 신고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학교폭력에 대한 적절한 대응과 보호를 위해 힘쓰고 있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와 최근 학교폭력 사안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을 수립했다. 먼저,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 시스템 구축 및 학교 교육력 회복에 나선다.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학교폭력 내용과 책임을 명확하게 인식하고, 폭력 없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한 약속인 ‘학교문화 책임규약’을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학생들 간 소통 능력 저하 및 대인관계 미숙으로 발생하는 언어폭력, 사이버폭력 등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의무화한다. 특히, 내년부터 나를 이해하고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연계한 ‘사회정서 역량 함양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전체 초·중·고등학교에서 연 6차시를 의무적으로 시행토록 한다. 교육감, 변호사, 경찰관이 전 초·중·고등학교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법교육’을 통해 사례 중심으로 딥페이크 성범죄 등 5대 폭력과 각종 비행을 근절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을 강화한다. 또한 시교육청과 부산시가 함께 운영하는 ‘학교폭력 Zero! 만들기’ 사업뿐만 아니라,‘학교폭력 예방 선도학교’,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체험 연극 및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학교 맞춤형 예방프로그램을 통해 피해회복 및 관계 개선에도 주력한다. 다양한 체육, 문화, 예술교육을 확대해 학생들 간에 부대낌을 통한 잠재적인 학교폭력 대응능력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사회성을 함양하고, 학교생활 만족도도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연수·컨설팅을 통해 학교관리자, 교사, 학부모의 학교폭력 인식을 제고해, 피·가해 학생 관계 개선을 위한 교육적 기능을 더욱 강화한다. 학교폭력에 대한 정보공유, 사안 조사 자문, 학교폭력 사례회의 및 심의위원회 참석 등 학교전담경찰관의 역할도 강화해, 교육청-경찰청 연계를 통한 협력적인 예방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올해 전면 시행한 ‘학교폭력제로센터’의 One-stop 통합지원을 강화해, 피·가해 학생 관계 개선 및 피해회복을 적극 지원한다. 부산교육청은 피해 학생 전담지원관을 통해 사안 조사, 피·가해 학생 관계 개선, 심리상담 및 치료비 지원, 법률서비스 제공 등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교폭력 회복지원단의 피·가해 학생 관계 개선 프로그램을 통해 관계 회복에 중점을 둔 교육적 해결에 나선다.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뿐만 아니라, 학교와 일상생활에서 또래 관계의 안정적 적응과 회복을 돕기 위해서다. 이를 통해 피해 학생 중심 보호 조치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관계 개선을 위한 학교 본연의 기능인 교육적 역할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의 사안 조사를 통해 교원들이 과중한 학교폭력 처리에 대한 부담에서 벗어나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학교폭력 처리의 전문성·공정성을 강화해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도도 높일 계획이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가정에서의 인성교육은 물론, 학교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한 교육공동체의 존중과 예방 문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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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6
  • 순천도사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플로깅 진행!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순천도사초등학교(교장 김명식) 5학년 학생들은 순천의 상수도원인 이사천의 오염을 막기 위해 지난 5월 봄부터 9월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공생의 길(물길·숲길) 프로젝트에서부터 시작된 이 플로깅 활동은 작은 활동부터 함께 실천하여 환경보호를 시작하자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순천도사초 5학년 학생들은 이사천 근처의 논에서 발견한 쓰레기더미를 지난 5월부터 3회에 걸쳐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여 정리하였으나, 방대한 양으로 인해 정리하지 못하고 외부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순천도사초 5학년 학생들은 9월 20일 순천 시청에 민원을 의뢰해보기로 의견을 모았다. 학생들은 현장의 사진을 찍고 자료를 수집하여 국민신문고에 선생님과 함께 이사천의 상황을 전달했다. 순천 시청에서는 빠른 속도로 학생들의 민원에 대해 친절히 응답해주었고, 플로깅 활동을 함께 하기 위한 인력을 배정해주었다. 9월 24일, 순천도사초 5학년 학생들과 순천 시청은 1시간에 걸쳐 환경 플로깅을 진행하였다. 코를 찌르는 악취를 이겨내고 활동을 마무리한 결과 350L 이상의 쓰레기가 한 장소에 버려져 있음을 눈으로 볼 수 있었다. 플로깅이 끝나고 황준상 학생은 “순천 시청에서 정말로 올 줄은 몰랐다. 힘들었지만 어려운 일을 함께해서 뿌듯하다.”며 감상을 남겼다. 송시율 학생은 “내가 찍은 사진으로 민원을 해결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라고하며 함께하는 플로깅 활동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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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6
  • 영암 장천초, 개교 100주년 기념식
    [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장천초‧영암서호중학교(교장 이경원)는 지난 9월 24일(화) 동문, 지역주민, 교육공동체 400여 명과 함께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1924년 장천공립보통학교로 개교한 장천초등학교는 지금까지 5,15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많은 동문이 지역사회의 인재로 자리매김한 유서 깊은 학교다.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김광수 영암교육장, 우승희 영암군수, 손남일, 신승철 도의원, 유미경 서호면장, 박성표 월출산농협 조합장 등이 자리를 빛냈다. 행사 프로그램은 ▲식전 공연으로 학생동아리 밴드, 방송댄스부 축하 공연 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어서 ▲100주년 기념비 제막식을 거행하고, 어울림 마당으로 ▲총동문회에서 주관하여 가수 초청 한마당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특히 옛날 사진, 기고문, 축사 등으로 제작된 100주년 기념 백서 ‘장백지’를 살펴본 학교운영위원장 김성한 학부모는 “과거의 자료가 이렇게 잘 정리된 모습을 보니 학창 시절 추억도 떠오르고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할 거리가 생겨 너무 좋다”고 말했다. 최규민 학생회장은 “전교생에게 장학금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밴드부 공연을 준비하면서 개교 100주년 행사를 통해 우리 학교에 대해 더 잘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경원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동문과 교육공동체가 하나 돼 장천초등학교의 역사를 돌이켜 보며, 더욱 발전된 미래 모습을 그려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동문들이 기탁한 장학금과 학교발전기금으로 신입생 축하금 및 전입생 정착지원 제도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 지정 통합운영학교인 장천초‧영암서호중학교는 ‘학습활동브릭모델 군지정 연구학교',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선도학교' 등 특색있고 다양한 활동으로 학교와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는 전남형 미래학교를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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