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9(토)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가칭)결마루미래학교 전경.jpg

 

인천해밀학교(교장 권혁호)는 오는 9월 26일(목)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학생, 보호자, 교원(지원자, 보호자 동반 참여 시 2인까지 신청 가능)들이 참석하는 '(가칭)결마루미래학교 2025학년도 신입생 입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가칭)결마루미래학교는 ‘나의 결을 찾고, 서로의 결을 이어, 세상의 아름다운 결을 만들어가는 행복한 결마루 사람들’을 좌우명으로 공감과 소통의 배움 공동체를 구현하려는 인천광역시교육청의 미래형 대안교육에 대한 철학이 깔린 새로운 형태의 학교라는 점에 교육본질 회복을 바라는 많은 시민들의 응원과 관심이 필요하다.


지난 2012년부터 12년간 공립 위탁형 대안학교로 운영된 ‘인천해밀학교’는 그 소임을 다하고 아쉬운 작별을 고하게 됐지만, 2025학년도 시작과 함께 통학이 쉬운 도심에 입학형 공립 미래형 대안학교로 다시 태어나는 (가칭)결마루미래학교는 주도성, 혁신성, 지역기반, 협력적 문제해결을 교육 방향으로 새로운 교육을 선보이게 될 것이다. 

 

그 첫걸음으로 '2025학년도 신입생 입학 설명회' 자리를 마련해 중3 학생과 보호자, 교원들에게 미래형 대안학교에 대해 알리고 입학에 필요한 사항을 안내한다. 이 자리에서는 (가칭)결마루미래학교의 교육과정, 목표, 학교가 바라는 사람, 학교의 방향, 특징, 신입생 모집 요강 등을 안내한 후 입학 관련 묻고 답하기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내년 2025학년도에 입학할 첫 신입생 24명은 서류전형, 학생 및 보호자 면담, 추첨의 과정을 통해 모집하게 되며, 이후 2027학년도까지 매년 24명의 신입생을 모집해 2027학년도에 고등학교 1, 2, 3학년 전학년이 완성될 예정이다.


(가칭)결마루미래학교 관계자는 “2025학년도부터 5개 미래형 교육과정에 알맞게 설계된 전용 학습스튜디오와 학생자치공간, 다목적강당, 소규모 학습실 등을 갖춘 공립 미래형 대안학교에서 주도적인 학생과 더불어 배우고 성장하는 교사, 이를 응원하는 보호자가 만나 개인의 타고난 결을 살리는 교육활동이 이뤄지게 되며, 학교 형태는 고등학교 과정의 대안학교로 고등학교 졸업이 인정된다. 입학형 공립 대안학교로는 인천에서 처음 시도하는 미래형 대안학교, ‘(가칭)결마루미래학교’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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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가칭)결마루미래학교 입학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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