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9월 12일 태국 방콕 IWIS International Ice Skating Center에서 진행된 ISU 주니어 그랑프리 3차대회 (ISU JGP Bangkok 2024)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최하빈이 74.03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최하빈은 수행과제를 무난히 소화 하며 안정적인 연기를 펼쳤다.
프리스케이팅 경기는 14일에 진행된다.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9월 12일 태국 방콕 IWIS International Ice Skating Center에서 진행된 ISU 주니어 그랑프리 3차대회 (ISU JGP Bangkok 2024)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신지아(세화여고)가 54.89점으로 6위를 차지했다.
신지아는 첫번째 수행과제 점프(트리플 럿츠+트리플 토룹)에서 점프를 완전히 하지 못하는 실수를 범했다. 이후 이어지는 과제들은 무난히 소화하며 경기를 마쳤다.
프리스케이팅 경기는 13일에 진행된다.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9월 12일 태국 방콕 IWIS International Ice Skating Center에서 진행된 ISU 주니어 그랑프리 3차대회 (ISU JGP Bangkok 2024)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유나영이 49.39점으로 10위를 차지했다.
유나영은 수행과제를 무난히 소화 하다 연기 후반부 점프 착지 후 넘어지는 실수를 범했다.
프리스케이팅 경기는 13일에 진행된다.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JROTC연맹(이사장 박진서)은 지난 9월 5일 ROTC중앙회 명예의 전당에서 JROTC연맹 전국교장단협의회 발족식에서 파주 한민고등학교 신병철 교장에게 전국교장단협의회 회장의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박진서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JROTC연맹 전국교장단협의회가 발족된 뜻깊은 날”이라며, "지금까지 연맹은 고등학교의 창단에 힘을 기울여 왔지만 앞으로는 창단과 내실을 동시에 이루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JROTC연맹 전국교장단협의회 회장으로 위촉장을 받은 한민고 신병철 교장은 "우리나라의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존경하는 교장님들과 이곳에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JROTC 발전을 위해 지혜와 힘을 모아서 JROTC연맹과 함께 좋은 교육을 이루어가면 좋겠다."는 취임 인사를 전했다.
JROTC연맹 전국교장단협의회 사무총장으로 위촉을 받은 동두천 신흥고 최명영 교장은 “우리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 잘 정착되고 확산되는 데 작은 보탬이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국에는 27개 고등학교에서 624명의 JROTC 단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날 우수 JROTC 단원들에게는 ROTC중앙회에서 21개 고등학교 우수 JROTC 단원들에게 개인당 5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하는 행사도 함께했다.
JROTC연맹 전국교장단협의회 회장단은 다음과 같이 구성됐다.
전국 회장 한민고(경기 파주) 신병철 교장, 전국 사무총장 신흥고(경기 동두천) 최명영 교장, 서울지구회장
경희고(서울) 이정규 교장, 인천지구회장 송도고(인천) 금일철 교장(전 한민고 교장), 대구지구회장
경원고(대구) 정의성 교장, 경기남부지구회장 삼괴고(경기 화성) 공명현 교장, 경기북부지구회장 통진고(경기 김포) 차찬규 교장, 경북남부지구회장 포항고(경북 포항) 류성연 교장, 경북북부지구회장 상주고(경북 상주)
김정찬 교장, 경남지구회장 창원고(경남 창원) 정충석 교장, 충남지구회장 건양고(충남 논산) 김관중 교장, 강원지구회장 춘천고(강원 춘천) 이경주 교장은 오는 10월 창단 예정이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늘봄 수요가 많은 명지 지역의 학생 수용과 통합적 보살핌·학습형 늘봄 운영의 새로운 모델 창출을 위한 ‘명지늘봄전용학교’가 문을 열었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제2의 학교인 전국 최초 ‘명지늘봄전용학교’가 개교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9월 12일 밝혔다.
늘봄전용학교는 보살핌 늘봄과 학습형 늘봄을 통합 운영하는 거점형 학교로 단위 학교 내 늘봄학교와 별도로 운영하는 새로운 모델이다. 지난 1일부터 일주일간 학생인성교육체험장에서의 시범 운영을 마치고 9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명지늘봄전용학교’는 총 5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모듈러 교실 20실 규모로, 명지 지역 7교(남명초, 명문초, 명원초, 명지초, 명호초, 신명초, 오션초)의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늘봄 수요가 많은 명지 지역 학부모의 양육 부담 해소와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학습형·보살핌 늘봄 통합 운영’, ‘통학 차량 운행’, ‘희망 학생에게 간식·석식 제공’, ‘24시간 긴급보살핌늘봄센터 운영’ 등에 나선다.
또한, 학교 내 늘봄학교와 별도로 운영하기 위해 늘봄학교장을 비롯한 늘봄행정실장, 늘봄실무직원, 돌봄전담사, 통학차량안전도우미 등 전담 인력 28명을 배치했다.
명지늘봄전용학교는 평일의 경우 방과 후부터 오후 8시까지 문을 연다. 토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하고, 이후 시간은 24시간 긴급보살핌늘봄센터를 운영한다.학생들은 시교육청에서 개발한 ‘한글놀이’, ‘놀이수학’, ‘놀이영어’ 등 교재를 활용한 수업과 놀이 예술·영어 뮤지컬·음악줄넘기·펜싱·AI 로봇 등 32개의 다양한 학습형 늘봄 프로그램을 통해 양질의 수업을 들을 수 있다.
부산교육청은 유례 없는 ‘제2의 학교 모델’인 늘봄전용학교 개교를 통해 완성형 늘봄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12일(오늘) 오후 2시 30분 열린 개교식은 하윤수 교육감, 오석환 교육부 차관, 박형준 부산시장, 고옥영 부산시학교운영위원회장, 이재웅 학부모연합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은 축사와 축전을 전해왔다. 명호초 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늘봄학교 안내 동영상, 제막식, 시설 참관, 하윤수 교육감과 오석환 교육부 차관의 재능기부 순으로 진행했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명지늘봄전용학교는 교육과 돌봄의 국가 책임을 강화해 학부모들의 자녀 양육 부담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며 “늘봄의 완성, 전국 최초 늘봄전용학교 개교를 계기로 우리 교육청은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 아이 교육하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교육청은 명지에 이어 내년 3월 정관 지역에 두 번째 늘봄전용학교를 개교할 예정이며, 기존 학교 시설을 활용한 거점형 늘봄전용학교도 운영할 방침이다.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북의 명문고인 세광고등학교(교장 정예용)가 명문의 저력을 올해에도 유감없이 발휘했다.
고교야구 주말리그 8연속 우승의 큰 업적을 달성한 세광고등학교는 ‘2025. KBO 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3명의 학생이 지명돼 지역사회와 야구관계자 및 세광고 동문들의 큰 관심과 애정에 보답했다.
9월 11일(수)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KBO 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고교 졸업 예정자 840명, 대학 졸업 예정자 286명, 얼리 드래프트 신청자 56명, 트라이아웃 참가자 15명 등 총 1,197명이 참가해 전면 드래프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명은 1라운드부터 11라운드까지 이뤄지며, 2023년도 구단 순위의 역순으로 실시됐다. 드래프트에 지명된 세광고등학교 선수는 ▲권민규(2라운드 2순위–한화이글스) ▲우승완(9라운드 3순위–삼성라이온즈) ▲홍대인(65회 졸업생, 9라운드 8순위–SSG랜더스) 등 3명이다.
먼저, 권민규(3학년) 학생은 흔치 않은 좌완 강속구 투수로 안정적인 제구력과 침착한 경기 운영이 강점으로 꼽히는 선수로, 2024년 고교야구 주말리그와 각종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14경기 등판해 다섯 번 승리투수가 됐으며, 170타자를 상대하는 동안 45개의 탈삼진과 44.2이닝 1.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특히, 최고 구속 148km/h의 묵직한 직구와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 등 다양한 변화구의 제구력도 매우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승완(3학년) 학생은 187cm, 90kg의 탁월한 신체조건에서 최고 구속 148km/h의 직구와 평균 140km/h 초중반대를 꾸준히 기록하는 우완 파이어볼러로, 2024년 고교야구 주말리그와 각종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14경기 등판하여 136타자를 상대했으며, 팀 내에서 가장 많은 52개의 탈삼진을 기록했다. 커브와 포크볼 등 뛰어난 변화구 능력과 마운드에서의 침착한 완급 조절 능력으로 2.9의 준수한 방어율을 기록한 투수이다.
홍대인(세광고 65회/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선수는 고교시절부터 탁월한 내야수비와 정교한 타격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던 선수로 현재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4학년) 재학 중이며 15경기에 출전해 21안타, 10타점, 13득점, 0.382의 타율을 기록했고 현재 중국 항저우에서 개최되는 ‘U-23 야구월드컵’에 국가대표로 선발돼 활약 중에 있다.
세광고등학교 정예용 교장은 “세 선수가 KBO 리그에서 이루어 놓은 훌륭한 선배들의 업적을 이어가는 멋진 선수로 성장하길 기대하며, 사회 전 분야에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자랑스러운 세광인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추석이 가까운데도 불구하고 폭염이 계속되고 있어 어르신들의 영양식단에 더욱 신경을 쓰고 있는 부산연탄은행 어르신공동체밥상에 9월 12일 오전 10시 나누리봉사단(회장 김청렬)이 고칼슘 우유와 떡 만둣국 후원봉사를 가졌다.
부산서구의회 이현우 의원, 하명희 의원도 함께 봉사에 동참했다. 한 달에 한 번 이곳에서 후원과 함께 급식봉사를 하는 나누리봉사단은 지난 7월에는 350만 원 상당의 심폐소생기가 있는 재난 구호함을 이곳에 기증한 바 있다. 추석을 맞이해 봉사를 진행한 봉사단은 급식을 기다리는 2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일이 200여 명분의 차가운 생수를 제공하고 급식을 시작했다.
김청렬 나누리봉사단 회장은 "추석이 다가왔는데도 여름보다 더 덥다. 어르신들의 건강이 걱정이다 수분 섭취 잘하시고, 잘 드시길 바란다. 나누리봉사단은 항상 한 달에 한 번 이곳에서 봉사를 하는데 계속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란다. 다가오는 추석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명절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동아중학교(교장 곽재국) 오케스트라는 지난 9월 4일(수) 18시 좋은강안병원을 방문해 정현호 학생회장의 사회로 25현 가야금 연주, 오케스트라 합주, 학부모 예술 동아리 합창 등 40분 동안 다양한 레퍼토리의 악곡을 선보이며 환자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무엇보다 올해 처음으로 창단된 학부모 예술 동아리 Dong-a Soul Mama(지휘 유용준)는 조용필의 ‘바람의 노래’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이며 청중들에게 열띤 호응을 받았다.
이번 연주 봉사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들이 함께 환자들의 마음에 희망의 에너지를 보태고 간병으로 지친 가족분들에게 작은 위안을 주며 봉사의 참된 의미를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
이처럼 동아중학교는 ‘예술적 감수성으로 공감해 소통하는 행복한 학교’를 목표로 학생, 교사, 학부모 예술 동아리를 함께 운영해 교내외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지역 연계 행사에 참여하는 등 학교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동래교육지원청 관내 학생동아리가 주도적으로 제안하고 기획한 기후 위기 대응 캠페인이 주목받고 있다.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하승희)은 9월 13일 오후 5시 부산대학교 지하철역 인근에서 관내 중학교 5교의 학생들로 이뤄진 동아리 ‘동래학생시민 또바기’가 ‘2024년 세계 기후 행동 캠페인’에 나선다고 9월 12일 밝혔다.
올해 2회를 맞은 이번 캠페인은 동아리 학생들이 기후 위기를 널리 알리고, ‘세계 기후 행동의 날(9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동참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제안하고 기획한 것이다.
참여 학생들은 각자 재활용품으로 제작한 피켓과 홍보물품을 활용해 캠페인에 나선다. 스티커 투표 등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시민들에게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구를 살리자는 의미를 담은 ‘씨앗’도 나눠줄 예정이다.
하승희 동래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제안하고, 교육지원청이 지원하는 큰 의미를 지닌 행사다”며, “앞으로 우리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정책 수립을 통해 기후 위기 대응과 생태환경 보호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래학생시민 또바기’는 학교와 사회의 문제점을 해결할 방안을 교내에서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등 학교 간 소통과 나눔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학생동아리다.
[교육연합신문=신민철 기자]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한미라)은 9월 12일(목) 추석 연휴기간(9월 14일(토)부터 9월 18일(수)까지 5일) 동안 지역주민과 역(逆)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관내 학교 운동장 및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전했다.
이번 학교 주차시설 개방은 서울남부교육지원청 관내(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공·사립 초·중·고 23개 학교의 자율적인 참여로 이루어진다.
주차장을 이용하는 주민은 ▲차량 앞면에 연락처를 반드시 남기고 ▲각종 안전사고 주의 ▲학교 시설물 보호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등이 요구된다.
아울러, 주차된 차량은 학교별 주차 가능일자 및 시간을 확인해 주차시설 개방 마지막 날에는 종료시간 이전에 반드시 출차를 완료해야 한다.
지역주민 또는 역(逆) 귀성객은 주차가 가능한 학교 및 시간을 서울남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http://nbedu.sen.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은 추석 연휴 학교 주차시설 개방에 따라 주차시설이 부족한 주택가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주차난 해소 및 역(逆) 귀성객들의 주차 편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방대상 학교(23개교)는 아래와 같다.
[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9월 11일(수) 오후 3시 30분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제13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시상식에서 지식행정을 통한 정부혁신 성과 창출 기관으로 선정돼 '행안부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 주최로 열렸으며, 부산시는 지난 7월 이번 공모전에 응모했다. 행안부는 지식의 축적(수집·생산·관리), 지식의 활용, 창출 성과를 평가해, 예비검토, 전문가 심사, 국민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대한민국 지식대상 개요】
• (대 상) 지식행정·지식경영 등 지식관리를 통해 정부혁신과 기업경쟁력 향상에 높은 성과를 낸 기관(공공, 민간)
• (시 상) 대통령상 2점, 국무총리상 3점, 장관상 8점, 매경회장상 7점
• (상 금) 대통령상 각 150만 원, 총리상 각 100만 원, 장관상 각 50만 원
• (운 영) 행정안전부 주최, 매일경제 후원
• (추진절차) 공모 ➠ 예비검토 ➠ 전문가 심사 ➠ 국민심사 ➠ 공개검증 ➠ 최종순위 결정
이번 수상은 광역시 유일 선정이자 지난해(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으로 더 큰 의미가 있다.
부산시는 '부산시, 도·파·민(데이터 기반행정으로 도로파손 민첩하게 혁신) 터졌다!'라는 주제로, 업무 담당 직원이 직접 개발한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을 지식행정시스템(KMS)을 활용해 지식활동 조직문화 조성과 디지털 정부의 '행정서비스 혁신'을 선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체적으로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도로파손 데이터 통합 및 시각화 프로그램, 범정부 취합RPA 등)을 개발·공유해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이 향상됐다. 또, 지식을 축적·공유·활용하기 위해 ▲매월 ‘지식등록의 날’을 운영해 ▲상시 지식마일리제도를 시행해 전 직원의 지식 등록을 유도했다.
이 결과, 조직의 문제해결 능력이 향상됐다. 또한 ▲조직의 중추 역할을 하는 5급 이상 간부를 대상으로 지식관리자 중점교육과 워크숍 ▲함께 학습하는 유연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지식 커뮤니티 워크숍 ▲디지털 시대를 통찰하고 다양한 시정 정책 개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한 저자초청 북 세미나 ▲외부 전문지식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AI혁명, 챗GPT 등) 초청 강의 실시 등 활발한 지식 활동을 위해서 부산시가 적극적으로 추진한 다양한 정책이 인정받았다.
김봉철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앞으로도 우리시는 지식행정을 더욱 활성화해 조직 환경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디지털 정부 행정서비스의 혁신을 선도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9월 12일(목)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에서 고등학교 143교 교감과 22개 교육지원청 장학사를 대상으로 ‘2024학년도 2학기 공정성 강화 협의회’를 실시했다.
학생 평가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협의회는 △2024학년도 학업성적관리시행지침 주요 사항 안내 △학생평가 공정성 강화 및 보안 관리 유의 사항 △선행출제 점검 계획 △나이스 분할 점수 산출 기능 신설 안내 △고등학교 성취평가 모니터링 시범 운영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2025년부터 추정 분할 점수 산출 시 나이스 분할 점수 산출 기능을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함에 따라, 오는 2학기부터 나이스 기반 분할 점수 산출 기능 사용을 안내했다. 또, 2028 대입 개편에 따른 성취도평가에 대비해 고등학교 성취평가의 운영을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을 공유하고, 성취평가제도가 내실화할 수 있도록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무엇보다 평가에서는 출제, 인쇄, 시행, 채점, 이의신청 등 전 과정에서 보안이 중요한 만큼, 보안 강화를 위한 논의도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는 보안 관리 계획 수립과 점검을 강화하고, 모든 교직원이 보안 의식을 갖추도록 사전교육을 진행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와 더불어 학생평가와 관련된 주요 민원 사례를 공유하며 이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을 요청했다. 특히, 사전 대비를 통해 민원이 발생할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이지현 중등교육과장은 “학생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수행평가, 논술형 문항 출제 등 평가의 변화에 맞춰 학생의 성장 발전을 돕는 평가가 현장에 안착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9월 11일 박종율 부산시의회 교육위원이 북구 용수초를 방문해 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부산형 늘봄학고 재능기부 챌린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 챌린지는 ‘부산형 늘봄학교’의 내실 있고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3월 하윤수 교육감을 시작으로 박형준 부산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지역 대학 총장 등이 참여했다. 박종율 의원의 재능기부는 윤일현 위원장, 김창석 부위원장에 이어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 중 세 번째 챌린지 참여다.
이날 박종율 의원은 일일 교사로 나서며 ‘환경교육’을 주제로 학생들과 다양한 해양 동물의 종류와 특징에 대해 알아봤다. 이어 지구온난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학생들의 생활 습관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또, 북극곰·지구·나무 등 조형물을 활용한 손거울 만들기 활동을 함께하며 환경보호를 위한 마음을 다졌다. 재능기부 후에는 늘봄교실 운영 현황, 인력, 시설 등을 꼼꼼히 살펴보며, 학교 관계자들과 늘봄학교 운영 지원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박종율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은 “학생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즐겁게 수업에 참여해 줘 뿌듯하고 고마운 마음이 든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교육위원회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 미)은 9월 11일(수) 진도교육지원청에서, 불가리아 국립 소피아대학교 한국학과 김소영 교수 및 인솔자들을 초청해, ‘글로컬 교육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협의 자리를 가졌다.
이번 교류는 전라남도교육청의 ‘글로컬 미래교육 연수단’이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과 글로컬 교육 네트워크 확산을 위해 불가리아를 방문하면서 시작됐다. 소피아대학교는 30여 년 동안 한국어와 한국 문화예술 교육에 힘써왔으며, 현재 불가리아 내 여러 대학과 초중등학교에서 한국어 수업을 정규과정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동유럽에서의 글로컬 교육 확산에 적합한 환경이 갖춰져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소피아대학교 학생들이 진도의 전통 문화예술인 ‘진도북놀이’를 배우기 위해 ‘국립남도국악원(원장 박정경)’의 해외 초청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진도에서의 만남이 이루어졌고, 이로 인해 양 기관의 국제교류가 더욱 확대됐다.
김 교육장은 협의에 앞서 박 원장과 한국 전통문화예술 교육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북놀이를 연습하고 있는 불가리아 학생들에게 한국과 진도에 대한 관심에 감사를 표하고 격려했다. 교수들과의 협의회에서는 지역 중심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컬 교육 확산 방안과 진도 교육과 불가리아 교육의 지속적인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김 미 교육장은 “앞으로 진도교육지원청은 불가리아와 활발한 국제 교육·문화 교류를 추진할 것이며, 그 시작은 학생교류로부터”라 말하며 “지속가능한 미래교육과 글로컬교육 네트워크는 진도에서 이어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지역주민과 귀성객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관내 학교, 기관 등 397곳의 주차 공간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9월 12일 밝혔다.
주차 공간을 개방하는 학교와 기관은 교육시설로, 일반 주차장과 달리 관리 인력 없이 운영한다. 따라서 이용자들은 시설물을 훼손하지 않고 깨끗하게 사용해야 하며, 긴급한 경우와 차량 보호를 위해 반드시 연락처를 남겨야 한다.
주차구역이 아닌 곳에 주차하거나, 개방 기간 이후까지 차량을 방치하는 등 피해를 줄 수 있는 행동도 삼가야 한다. 주차 공간 개방 학교·기관 정보는 공유누리(www.eshare.go.kr),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 카카오맵, 네이버맵, 티맵 등 민간 포털을 통해 13일부터 공개한다. 학교·기관 여건에 따라 개방 현황이 달라 포털을 통해 개방 주차장의 위치, 개방 시간, 주차 면수 등 세부 정보를 확인 후 이용해야 한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주차 공간 개방은 추석 연휴 동안 지역주민과 귀성객의 주차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연휴가 끝난 후 학교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깨끗하게 시설물을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래)은 지난 9월 12일(목) 화순하니움문화스포센터에서 학생들의 꿈을 찾고, 길을 여는‘2024. 화순 진로교육박람회’를 실시했다. 이번 박람회는 화순 관내 모든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꿈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43개의 다양한 부스가 운영됐다.
각 부스는 전문가와 함께하는 직업 체험, 다양한 진로 정보 제공, 진로 상담, 진로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박람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진로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할 수 있었으며,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생생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에 대해 한층 더 구체적인 방향성을 갖게 되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조영래 교육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미래 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찾고 꿈을 이루는 데 필요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9월 13일 오후 5시 딥페이크 성범죄 근절 및 예방 ‘특별교육주간’에 발맞춰 유관기관, 5개 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온·오프라인 캠페인에 나선다고 9월 12일 밝혔다.
‘허위 영상물 편집, 합성은 장난이 아닌 범죄입니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캠페인은 딥페이크 성범죄 심각성과 대응·예방 필요성을 널리 알려, 청소년·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딥페이크 성범죄의 주요 대상과 행위자가 10대 청소년임을 고려해, 영상물을 허위로 합성·편집하는 행위가 불법임을 제대로 알릴 예정이다. 청소년들이 단순 호기심이나 장난으로 한 행동으로 법적 처벌을 받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해서다.
이번 캠페인은 부산 6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시교육청은 서면 놀이마루·전포카페거리 인근 젊음의 거리에서, 서부교육지원청은 남포동 BIFF광장 부근에서 캠페인에 나선다. 남부교육지원청은 경성대부경대역, 북부교육지원청은 덕천역, 동래교육지원청은 동래지하철역, 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옛 해운대역에서 각각 캠페인을 펼친다.
또한, 이날 캠페인에는 부산시, 부산경찰청, 학부모연합회, 청년연합회, 운영위원회 협의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250여 명이 함께 해 딥페이크 성범죄의 심각성과 처벌강화를 중점적으로 알리는 데 힘을 모을 예정이다. 온라인 캠페인은 6곳의 현장 캠페인 현장에서 나눠준 홍보 리플릿 QR코드에 활용해 ‘딥페이크 성범죄 근절·예방’ 퀴즈를 푸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딥페이크 성범죄를 근절하고 예방하기 위해서는 학교의 예방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체계적인 감시·관리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딥페이크 성범죄가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교육청은 지난 6월부터 선제적으로 교육감·변호사·경찰관이 부산지역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딥페이크 성범죄를 포함한 디지털 성폭력·학교폭력·교권침해·마약 및 사이버도박 예방을 위한 법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일에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딥페이크 성범죄 영상물 24시간 이내 삭제 등 피해자 보호와 지원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9월 12일(목) 청사 대회의실에서 2024년 9월 정책협의회를 갖고 ‘K-에듀’ 시대를 열어갈 전남교육 정책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한 본청 과장, 12개 직속기관장과 22개 시·군 교육장 60여 명은 K-에듀시대를 열어가는 전남교육을 위해 지역과 협력하여 공생의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현장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날 회의는 ▲ 글로컬 으뜸교육, 활기찬 행복 전남, 교육발전특구 추진 ▲ 업무효율화로 교육활동 중심 현장지원 강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전남이 도전받고 있는 학령인구 감소와 기후위기, 교육격차를 공생의 가치로 인식하고 해결하기 위한 교육발전특구 추진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학교행정업무 최적화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 후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의 업무경감 사례를 바탕으로 학교현장 지원을 위한 업무효율화 방안을 모색하는 분임토론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교실과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업무경감을 이루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는 김정희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장과 박현숙 부위원장을 비롯한 교육위원회 의원 전원이 참석해 K-에듀를 선도할 전남교육 정책 실현에 힘을 실어줬다.
김정희 교육위원장은 “전남교육의 주요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이 자리가 미래교육의 희망을 찾는 소중한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면서 “전남도의회도 교육의 중심에는 학생들이 있어야 한다는 일념으로 함께 고민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생의 배움과 성장에 몰입하는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업무경감이 추진되어야 한다.”면서“K-에듀를 선도할 전남교육 대전환 정책 실현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손정우)는 부산연구원 부산지역경제교육센터(원장 신현석)와 손잡고 동래구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전통시장으로 배우는 경제교육, 동래시장편’ 프로그램을 9월 7일 동래시장에서 운영했다.
‘전통시장 체험으로 배우는 경제교육, 동래시장편’ 프로그램은 기획재정부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지역 연계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에게 시장의 종류와 시장과 소비자 간의 경제 순환 구조를 이해시키고 전통시장을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일으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동래시장 내 회의장에서 최시우 강사의 전통시장 및 온누리 상품권에 대한 간단한 경제교육을 진행해 이후 참여하는 청소년이 직접 소비 계획을 세워 자유롭게 동래시장을 누비며 상품권으로 물품을 사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14시부터 17시까지 총 3회에 걸쳐 150여 명의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참여했으며, 참여한 가족들은 추석을 앞두고 복작복작한 시장만의 정겨움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청소년들은 평소 익숙한 마트가 아닌 시장에서 스스로 계획을 짜고 소비하는 과정이 색다르고 즐거운 경험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번 동래시장 체험 경제교육을 준비한 최윤비 주임은 “청소년에게 경제교육을 전통시장 체험으로 동래시장에서 진행해 추석을 앞두고 전통과 지역사회를 이해하는 의미있는 경제 교육으로 진행되어 지원해 주신 부산연구원에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다가오는 10월 31일 ‘초등학생부터 중학생 진로와 2028 이후의 대입 전략 특강’을 계획하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내용 확인은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dongnaejinro.or.kr) 가능하다.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광양 진상초등학교(교장 박화영)는 2024. 5월 16일 목요일, 본교에서 10분 거리의 ‘비촌 저수지, 두꺼비 생태통로’에서 로드킬로 생명을 위협받는 아기두꺼비를 구출하기 위해 모였다.
‘아기두꺼비 구출작전’은 2학년 학생들 9명과 교장선생님(지도 교사), 비촌저수지 주민 학부형(장하연 할아버지)과 같이 이루어졌다. 특히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풀이 무성한 길을 정돈해 주시는 학부형의 도움으로 두꺼비들의 생태통로 진입로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었다.
긴 겨울이 가고 생명이 움트는 봄이 되면 알에서 성체가 된 아기두꺼비들이 산란지에서 서식지로 이동을 한다. 비촌저수지와 서식지(숲 속) 사이에 도로가 생겨 해마다 많은 수의 아기두꺼비와 성체두꺼비들이 이동과정에서 차에 깔려 죽어간다.
‘교장선생님과 함께하는 책 읽기’ 활동과 언론 보도 등에서 비촌저수지 두꺼비들의 안타까운 이야기를 듣고 2학년 학생들은 ‘아기두꺼비’를 자신들이 구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아이들의 마음을 전해들은 김형진 교감은 두꺼비들의 로드킬 발생 위치를 조사하고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으로 산란지의 아기두꺼비를 구하여 서식지로 보내는 활동을 계획했다.
아이들은 컵과 붓을 이용하여 조심조심 ‘아기두꺼비 구출작전’을 실행했다. 구출 활동으로 아이들은 더욱 주변 자연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게 됐다. 강하은 학생은 ‘너무나도 작은 아기두꺼비들이 도로에서 죽는 모습을 보니 눈물이 맺혔다.’고 말했으며 서보검 학생은 ‘3년 후 다시 알을 낳으러 오는 두꺼비들을 위해 계속 로드킬 방지 캠페인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상초등학교 아이들은 ‘두꺼비들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 동네 두꺼비들은 우리가 지키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