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문태중, 딥페이크 예방 캠페인 실시
딥페이크NO! 안전한 디지털 문화 문태중이 만들어 가요!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2024년 9월 5일(목) 문태중학교에서 문태중,고등학교 학생회와 목포교육지원청, 목포 경찰서가 합동해 딥페이크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에게 딥페이크 기술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목포 경찰서(서장 김범상)에서 딥페이크의 정의와 사례를 설명하는 자료가 배포되었으며, 목포 교육지원청에서는 여러 관계자들과 교육장(정덕원)이 학생들을 맞이하며 딥페이크의 금지 현수막을 들며 딥페이크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웠다.
학교 전담경찰관 (SPO) 팀장(경위 최거성)은 “이번 캠페인으로 인해 학생들에게 딥페이크 기술의 위험성을 알리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을 교육하는 중요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학생들은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였고, 한 학생은 "딥페이크가 뉴스에만 나오고 심각성을 알지 몰랐으나, 그 위험성을 더욱 실감하게 되었고 우리가 쉽게 접하는 영상들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별하기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호진 교감 선생님은 캠페인에서 "딥페이크 기술은 우리 사회에 큰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이러한 기술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정보 판단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더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덧붙였다.
문태중학교는 앞으로도 이러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학생들이 디지털 리터러시를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 측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워크숍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교사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 사회의 디지털 안전을 위한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문태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