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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교육청, 2024 무상교육 협의체 제2차 협의회 실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유치원 무상교육 정책 확대 및 유보통합에 따른 교육과 보육의 질 향상 방안 논의를 위해 8월 29일 ‘2024년 유치원 무상교육 협의체 제2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통합이 가져올 실질적인 효과와 도전 과제들을 분석하고, 유아들이 균등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제언이 제시됐다. 또한, 전면 무상교육 실현을 위한 사회적 합의의 필요성도 재확인했다. 협의체에 참석한 위원은 “유보통합의 성공을 위해서는 교육과 보육의 질적 향상과 함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필수적”이라며 “이를 위해 지속적인 협의와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의체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은 무상교육 확대와 유보통합 정책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며 “인천의 모든 유아가 질 높은 교육을 평등하게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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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1
  • 울산 동평중 태권도부, 경찰청장기 여중부 종합우승
    [교육연합신문=문덕환 기자] 울산 동평중학교(교장 신기강) 태권도부는 지난 8월 15일부터 19일까지 경북 영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 경찰청장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에 참여해 여중부 금메달 2개, 동메달 3개, 남중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2024 경찰청장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에는 전국 초·중·고등부, 일반부 등 2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동평중은 여자부 플라이급 차선영 선수, 라이트 헤비급 양서영 선수가 참가해 겨루기 금메달을 획득했고, 라이트 미들급 권다인 선수, 페더급 김유림 선수, 미들급 박효린 선수가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동평중 태권도부는 최종 메달 집계 5개로 여중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남자부에는 김유찬 선수가 페더급에 출전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동평중 태권도부는 지난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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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1
  • 도성훈 인천교육감,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김창원 경인교육대학교 총장의 지목을 받아 8월 29일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하며,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긍정적인 양육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5월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을 시작으로 공공기관장, CEO 등이 참여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체감하며 이번 캠페인의 취지와 의미에 깊이 공감한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인 아동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아동 보호 및 권리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도 교육감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김영모 경인일보 사장과 이규생 인천체육회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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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1
  • 제주교육청, ‘호텔 실무자 양성 과정’으로 교육과 취업을 한 번에
    [교육연합신문=이현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8월 19일부터 9월 13일까지 도교육청 취업지원센터에서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호텔 종사자로서 필요한 지식 및 기술 습득을 통해 진로의 다양화를 지원하고, 일학습병행제 소개 및 홍보를 통한 학생들의 조기 취업과 장기적인 경력 개발, 선취업 후학습 활성을 위해 연계 교육형 현장실습(호텔 실무자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7월 8일부터 12일까지 도내 직업계고 3학년 재학생 중 호텔 취업 희망자의 지원서를 접수한 후 출결 사항, 자격증, 자기소개서 등 서류 전형과 7월 19일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22명 선발해 진행한다. 교육을 수료한 우수한 학생들은 채용 면접을 통해 도내 유망 호텔에 취업과 동시에 제주한라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에 입학, 학업과 일을 병행하면서 필요한 학비 지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부 교육프로그램으로는 일학습병행제의 소개 및 이해, 선배 호텔리어 상담, 호텔외식경영학과 및 호텔관광과 교수를 통해 듣는 호텔의 서비스, 마케팅 및 직종별 업무교육과 더불어 호텔 현장체험을 통한 직무 역량교육, 호텔의 숙련된 직원들이 진행하는 실무자 특강, 산업안전보건교육 등을 포함해 총 120시간 동안 진행된다. 또한,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이 노동인권 및 근로계약서 작성에 대한 강의를 통해 학생들이 노동인권을 이해하고 근로계약서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자신의 권리를 명확히 인식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는 “기업체 인력 수요와 직업계고 학생의 취업 선호 직종 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학생들의 직업능력을 개발하고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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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1
  • 인천교육청, '딥페이크 범죄 관련 유관기관 협의체' 협의 실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딥페이크를 활용한 성범죄의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딥페이크 관련 유관기관 협의체’ 협의를 8월 30일 실시했다. 협의체는 인천시교육청을 비롯해 인천광역시청, 인천경찰청, 인천자치경찰위원회, 인천여성가족재단 등 관계 기관으로 이뤄진 협의체로서 상황이 안정화될 때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디지털성폭력 예방, 피해자지원강화, 정보기술 관련 지원 부분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먼저, 디지털성폭력 예방을 위해 학생들의 올바른 지능정보서비스 이용을 위한 과의존 예방교육과 전문기관 연계 과의존 학생 치유서비스 지원을 더욱 내실화 하기로 했다. 이에 더해 초‧중‧고등학교 디지털 시민교육 자료와 성교육집중이수학년제 지도서, 성인지감수성 자가진단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인천여성가족재단 연계 온라인 그루밍 디지털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피해자지원 강화를 위해 피해 학생에게는 Wee 클래스, Wee 센터와 연계해 상담을 통한 트라우마·치료비를 지원하고, 불안 호소 학생의 상담 지원도 강화한다. 피해 학생 요청 시 성평등공감센터 및 인천디지털성범죄예방대응센터와 연계해 법률자문·심리·정서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인천경찰청은 학교전담경찰관이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 학생 면담 시 영상물 삭제・차단 기관 안내 및 심리상담 연계 등 피해회복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정보기술 관련해서는 학교 내 딥페이크 범죄에 사용된 웹사이트 차단 및 학생용 디지털기기 내 딥페이크 생성 프로그램(앱) 실행 방지 프로그램을 통해 추가적인 딥페이크 범죄를 예방할 방침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로 사전 예방, 피해자 보호, 정보기술 지원 중심의 전방위적 지원을 하겠다.”며, “인천 교육가족 모두가 안심에 안전을 더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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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1
  • 인천청천초, 안전한 아침 등굣길 위한 학부모 교통캠페인 실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청천초등학교(교장 임장순)에서는 8월 27일(화) 아침 등교시간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안전한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부모와 지역 사회, 부평경찰서가 함께 참여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에서는 안전한 길로 다니기, 핸드폰 사용은 잠시 멈추기, 횡단 보도 이용하기, 교통 신호등 있는 곳을 이용하고, 신호 준수하기, 어린이 보호 구역에서는 주정차 금지 및 속도 준수하기 등의 내용을 담은 피켓과 배너를 제작해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행사를 주최한 인천청천초등학교 학부모회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두가 함께 노력해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이 한층 높아지고,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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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1
  • 전남교육청, 이주배경학생 ‘글로컬 인재’로 키운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은 이주배경학생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다. 이 지역적 특색을 기회로 삼아 맞춤형 한국어교육 지원부터 (가칭)전남글로컬 직업고 설립, 초등교사 임용에 다문화인재전형 신설 등 이주배경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글로컬교육 1번지’로 만들어 가겠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31일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글로벌교육원에서 가진 ‘대중교통(敎通)’현장 프로그램에서 이주배경 학부모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이런 내용의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 강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현장 간담회는 이주배경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학교생활과 학업에 임할 수 있도록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올바른 자아정체성을 확립하도록 돕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남교육청은 맞춤형 한국어교육을 위해 ▲ 지역거점 한국어 예비과정 위탁교육 프로그램 ▲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지원 프로그램 ▲ 이중언어 도서 및 디지털 교재 지원 ▲ 이중언어 학습 공부방 운영 ▲ 문해력, 수해력 프로그램 운영 등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이 같은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정보를 제공하는 ‘이주배경가정 다국어 번역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학교 알림장, 가정통신문, 각종 교육자료 등을 자동 번역해 제공하는 것으로 16개 언어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이주배경학생의 특성과 성장 단계에 맞춰 △ 학교급 전환기 징검다리 과정 △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 다문화교육 배움·채움 프로그램(진입형, 적응형, 성장형) △ 다문화학생 가정학습 환경개선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무엇보다, 도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들이 전남에서 공부하고 꿈을 키워, 정주해 살아갈 수 있도록 다문화친화 직업 교육에 공을 들인다는 계획이다. 전남교육청은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가칭)전남글로컬직업고등학교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곳은 이주배경‧중도입국 학생과 해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문 직업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산업체 취업 및 지역 정주를 지원하는 학교다. 이와 함께 지역 여건에 맞는 교원임용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2025학년도 초등교사 지역단위 임용에 ‘다문화인재전형’을 전국 최초로 신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의 많은 이주배경학생들은 지역의 훌륭한 교육적 자산이 될 수 있다. 이들이 가진 언어‧문화적 강점을 살려 지역에서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4-09-01
  • 인천청천초, ‘건강한 소통을 위한 부모 양육 태도’ 학부모 세미나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청천초등학교(교장 임장순)에서는 8월 26일(월)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을 위한 부모 양육 태도에 관한 학부모 세미나를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부모들이 자녀와의 관계를 개선하고, 효과적인 소통 기술을 배우기 위해 인천부평구청소년복지센터와 협조해 마련됐다. 이번 학부모 교육에서는 ‘어쩌다 부모’ 저자 마상욱 교수를 초청해 자녀의 감정 이해하기, 긍정적인 피드백 주기, 갈등 해결 방법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강연을 통해 자녀의 학습 및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에 대해 강연이 이뤄졌다. 인천청천초등학교 상담교사는 "부모와 자녀 간의 건강한 소통은 아이의 정서적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들이 보다 효과적인 양육 태도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부모들이 자녀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보다 긍정적인 가정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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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1
  • 경남교육청, ‘전문적학습공동체 방향성 모색’ 워크숍 개최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8월 30일(금), 31일(토) 이틀간 통영 스탠포드호텔에서 배움중심수업 전문적학습공동체(정책지원형 11팀, 수업탐구형 61팀),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 70여 명 대상으로 전문적학습공동체 방향성을 모색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첫날에는 인터뷰 형식으로 다른 학교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월드카페 형식으로 참가자들이 각자의 학교 이야기를 나누며 경험을 교환했다. 또 DVDM 기법*을 활용해 현재 정책을 진단하고 향후 방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 정의질문(Definition), 가치질문(Value), 난관질문(Difficulty), 해법질문(Method)의 약어로, 이슈를 구체화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법 마지막날에는 경남교육청 초등장학 담당 직원이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 이어 가톨릭관동대학교 이형빈 교수가 ‘개정교육과정과 교육공동체, 수업 주도성과 교사의 삶’이라는 강의로 향후 시대 변화에 따른 전문적학습공동체 변화를 고민하고 방향성을 제시했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 현장에서의 혁신적인 교수법을 모색하고 교원의 자발적인 연구 문화를 조성해 나가도록 전문적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박영선 초등교육과장은 “전문적학습공동체 연구를 통해 경남교육의 방향성과 교사의 역할에 대한 고민을 끊임없이 해야 한다”라며, “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교사들 간의 지속적인 협력과 학습이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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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교육소식
    2024-09-01
  • 인천북부교육지원청, 학폭대책심의위 및 제2 Wee센터 확장 이전 기념행사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철호)은 8월 29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및 제2 Wee센터 확장 이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북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기존 학교지원단에서 북부교육지원청 내로 이전, 사무실 1개, 심의장 2개, 대기실 4개 등 규모로 확장 운영한다. 제2 Wee센터 역시 사무실 1개, 교육실 1개, 개인상담실 2개, 가족상담실 1개, 놀이상담실 1개 등 기존 시설보다 확장해 양촌중학교에 새롭게 자리 잡았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2024년 관할구역 재지정에 따른 원활한 학생 지원이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며 “이번 확장 이전은 균형 있는 ‘희망북부 교육 실현’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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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1
  • [국가유산지킴이기자단] 슬로바키아 두나이스카 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한 2024년 청문단 하계 수련회
    [교육연합신문=이윤서 학생기자] 지난 8월 7일(수)부터 20일(화)까지 슬로바키아에서 온 학생들과의 해설활동과 탐방활동을 통한 국제교류활동을 진행하면서, 2024년 청문단 하계 수련회를 단원들과 슬로바키아 학생들이 함께 동참하게 됐다. 수련회는 8월 9일(금)을 시작으로 8월 11일(월)까지 2박 3일간 경상북도 안동시에서 진행했으며, 일정은 해설연구와 리더십연구 그리고 팀빌딩 활동으로 구성됐다. 해설연구 활동을 통해 이뤄진 '로드트립(RoadTrip)'과 'YCC해설 및 UCC경연'을 통해 단원들은 안동에 숨쉬고 있는 전통문화유산을 탐방하며 청소년 해설활동에 경험적 지식을 쌓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슬로바키아 학생들 또한 한국문화의 다양성과 매력을 느끼고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며 '서바이벌 게임'과 '장기자랑'을 포함한 팀빌딩 활동을 통해 단원들과 슬로바키아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발 더 가까워지는 좋은 계기가 됐다. 슬로바키아 학생들은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어 좋았다.", "한국에 대해 알아 갈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모두 함께하는 즐거운 추억이 됐다."라고 말했으며 청문단원들 또한 슬로바키아의 문화를 느껴볼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 됐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이러한 국제교류활동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기를 기대해 본다.
    • 기획·연재
    •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기자단
    2024-09-01
  • 인천 도림고, 남촌농산물도매시장 원예농협 중도매인 조합으로부터 장학금 기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촌농산물도매시장 원예농협 중도매인 조합(조합장 강민성)은 8월 28일(수) 도림고등학교(교장 윤재환)에서 학생들을 위해 2백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조합원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기탁했으며, 장학금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의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장학금 기탁 배경을 설명했다. 강민성 조합장은 “앞으로도 관내 다른 초, 중학교에도 이런 장학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도림고등학교는 조합원들이 기탁한 장학금을 교육소외계층의 모범 학생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예농협 중도매인 조합은 2023년에 도림고등학교와 장학금 지급 업무협약서를 체결하고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사업 분야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분기별 1회씩 신선한 과일을 학교급식에 추가로 제공해 풍성한 식탁을 마련해 학생들에게 학교생활의 즐거움을 선사해 주고 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4-09-01
  • 경남교육청, ‘성 학대 피해 아동 심리 지원’ 상담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8월 29일(목), 30일(금) 이틀간 미래교육원에서 학교와 위(Wee) 센터 소속 전문 상담 교사와 전문 상담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성 학대 피해 아동에 대한 상담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경남교육청은 성 학대 피해 아동 보호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성 학대 사안이 발생할 때 연계 가능한 성폭력피해상담소가 없는 지역(의령군, 고성군, 남해군, 산청군, 함양군, 합천군)의 전문 상담 교사와 전문 상담사에게 연수 기회를 우선 제공했다. 이날 초청한 한국트라우마연구교육원 명소연 책임연구원은 외상 이론과 성 학대 트라우마의 이해, 성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한 심리 치료 개입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우리 지역에는 성희롱·성폭력 피해를 본 학생을 연계할 수 있는 전문 상담소가 없어 학교나 교육지원청 상담 선생님들의 역할이 크다”라며, “이번 연수에서 성 학대 트라우마 아동에 대한 효과적인 심리 치료 방법을 다양하게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보건복지부가 발행한 ‘2022년 아동학대 주요 통계’에 따르면, 전체 아동학대* 2만 7,971건 가운데 성 학대와 이를 포함한 중복 학대(257건)는 총 866건(3.1%)에 이른다. *신체 학대(4,911건), 정서 학대(10,632건), 성 학대(609건), 방임(2,044건), 중복 학대(9,775건) 성 학대 사례에서 여아의 비중은 866건 중 748건(86.4%)으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연령별로 보면 13∼15세가 320건(37.0%)으로 가장 많았고 16∼17세가 202건(23.3%), 10∼12세가 184건(21.2%) 순이었다. 또, 보건복지부에서 2022년 한 해 동안 피해 아동에게 제공한 서비스 중 상담서비스가 69.0%로 가장 높아 피해 아동에 대한 상담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이민재 감사관은 “학교 내 피해 지원 인력의 전문성을 향상해 성 학대 피해 아이들의 심리 안정과 일상 회복을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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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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