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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듀人포커스] 선종복 前서울북부교육장, 서울교육감 보궐선거 출사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선종복 前서울특별시북부교육장이 9월 3일(화)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감이 대법원 판결로 교육감직을 상실하면서 오는 10월 16일(수)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 서울특별시교육감 후보로 출사표를 던진 이유는? 저는 중등교사와 전문직으로 40년 동안 교직에 몸담아 왔으며 서울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퇴직하고, 지금은 글로컬리더십연구소를 운영하며 서울기독대학교 특임교수로 리더십을 강의하고 있다. 그동안 교육현장에서 많은 경험을 쌓았고,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을 지켜보며 교육에 대한 열정과 책임을 느껴왔다. 이에 학생들의 행복과 성공을 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교사·학부모· 학생·교육 전문가들과 함께 협력해 교육정책을 개발하고 실행하는 것을 목표로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하고자 한다. ■ 서울교육의 현실에서 해결해야 할 현안과 그 해법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저는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다양한 요구와 필요에 부응하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사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할 것이다. 또한, 학부모와의 소통을 강화해 가정과 학교가 함께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다. 또한,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학생들이 공평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교육환경의 개선과 교육자원의 공정한 분배를 통해 모든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특히, 저의 목표는 글로컬 서울교육과 유토피아 서울교육을 실현하는 것이다. ■ 글로컬 서울교육과 유토피아 서울교육은 어떤 의미인가? 글로컬 서울교육은 발전 가능성이 있는 국가의 리더로 키우기 위해 세계적인 시각과 지역적인 특성을 조화롭게 결합하여 학생들에게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교육을 의미한다. 유토피아 서울교육은 이상적인 교육시스템을 의미한다. 이 교육 시스템은 모든 학생들이 평등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학습환경이 안전하고 편안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교육시스템은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사와 능력을 발견하고, 이를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상적인 교육시스템을 많은 사람들이 꿈꾸고 있지만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자원이 필요하다. ■ 서울교육 리셋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 교육개혁을 넘어 혁명을 이뤄야 한다. 다시 말해, 서울교육시스템을 리셋해야 한다. 10년 간의 진보교육의 폐단을 찾아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새롭게 리셋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교육현장을 리빌딩해 교권을 강화하고 학생인권도 강화해야 한다. 스펙 좋은 모범생보다 협력할 줄 아는 괴짜로 키워야 한다. ■ 마지막으로 서울교육감 출마의 각오를 밝혀달라. 저는 글로컬 서울교육과 유토피아 서울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학생들의 행복과 성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바로 우리 아이들의 손에 달려 있다. 저와 함께 그들의 미래를 밝게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 ▣ 선종복 서울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 ◇ 학력 - 한국교원대 대학원 교육철학 및 교육사 전공 - 고려대학교 대학원 글로벌리더 최고위과정 수료 ◇ 경력 - 고등학교 교사 20년 - 학생교육원 교육연구사, 방학중학교·월계고등학교 교감 - 서울북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장학관) -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교장(교육부파견) - 여의도중학교, 둔촌고등학교 교장 - 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 ◇ 주요 수상내역 - 국무총리표창(스승의날) - 대통령표창(자원봉사부문) - 황조근정훈장 ◇ 저서 - 나눔교육과 봉사가 세상을 바꾼다(권이종 공저) - 글로컬리더십 ◇ 논문 - 화랑도교육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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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3
  • 전남교육청, 2024 고위공직자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2일(월) 본청 중회의실에서 교육감, 부교육감, 국·과장 등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위공직자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순천여성인권지원센터 대표 이순심 강사를 초청해 ‘성인지감수성과 성희롱·성폭력’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 강사는 “성희롱·성폭력의 예방은 다양성을 인정하고 다름을 존중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이 기반 위에서 건강한 조직문화가 운영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고위공직자들이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문제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하는 공직문화 조성에 솔선수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성희롱·성폭력 없는 건강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각급 학교에서도 예방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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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3
  • 충북 학생 체인지(體人智) 플랫폼 시범 운영 개통식 성료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9월 3일(화) 오후 전국 최초로 학교 안과 밖을 연결하는 체험형 플랫폼인 '충북 학생 체인지(體人智) 플랫폼' 개통식을 개최했다. 윤건영 교육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허영호 산악인의 기조 강연 ▲시범 개통 세레모니 ▲체인지 플랫폼 시범운영교(32교) 현판 전달 ▲체인지 앱 시연 등으로 진행됐다. 체인지(體人智)는 학생들이 온마을 배움터를 활용해 스스로 성장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배우도록 하는 전인 교육의 일환으로 충북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자기성장 프로그램이다. 체인지 플랫폼은 도내 수련기관(학생수련원, 해양교육원) 프로그램 예약과 체인지 앱으로 구성되고, 플랫폼에서 수련기관 프로그램을 예약하고 학생들이 참여하면, 프로그램의 내용과 참여 소감 등을 누적해 관리할 수 있다. 체인지 앱은 도내 11개 시․군의 지역별 탐방 코스를 제공하고, 지역의 역사적 명소나 자연 탐방로에 방문하면 GPS 기반으로 지역과 관련된 퀴즈를 풀 수 있도록 제공한다. 퀴즈는 도내 초․중등 교사가 직접 제작하여 교육적 효과를 높였으며, 퀴즈 풀이, 걷기 활동, 탐방 내역 등을 기록할 수 있다. 특히, 체인지 앱 활용으로 학생들이 직접 스마트폰을 활용해 학습의 흥미를 높이고,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학부모와 함께하는 활동과 지역 사회와의 연계 활동 등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과 향토 사랑 정신도 함양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강의를 한 제천 출신의 허영호 강사는 세계 최초로 3극지와 7대륙을 정복한 자신의 경험을 통해 얻은 교훈과 가치에 관해 이야기하며, '도전과 성취를 통해 배우는 것이 진정한 교육'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체인지 앱이 학생들에게 도전 의식을 심어주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의 신체 활동과 지적 활동을 통합하여 전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혁신적인 플랫폼이다.”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의미 있는 경험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실력 있는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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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3
  • 영광교육지원청,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콘서트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고광진)은 지난 7월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 9개교에 2024.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학교 급별에 따라 ‘친구가 돌아왔다’,‘선:우리의 관계’,‘청소년 토크 콘서트’라는 주제로 학생이 참여하고 직접 보면서 느낄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학교폭력 추방 선포식 등과 함께 이루어져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다짐을 통해 예방하는 효과를 높이고 있다. 공연을 관람한 영광옥당중학교 한 학생은 “뮤지컬 공연을 보고 학교폭력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학교폭력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며 “더불어 피해 학생들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광진 교육장은 “학교폭력예방은 일상적인 수업만으로 내용을 전달하기 보다 이번 학교폭력예방 콘서트처럼 학생들이 가까이서 보고 참여 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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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3
  • 시립서울청소년센터, 여름방학 스포츠 프로그램 ‘강철군단’ 진행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시립서울청소년센터(관장 정진문)는 7월 30일(화)부터 8월 8일(목)까지 총 6회에 걸쳐 여름방학을 맞이해 초등, 중등, 특수학급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령과 특성에 맞는 맞춤형 스포츠 활동 ‘강철군단’을 진행했다. 본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연령과 흥미에 맞게 플로어볼, 플레이 스쿠프 등 뉴스포츠 도구를 활용해 활동으로, 추후 청소년들이 프로그램 종료 후 일상 생활 속에서 스스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뉴스포츠의 진행 방식과 규칙, 스포츠맨십을 탐구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본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프로그램을 통해 스포츠의 긍정적인 부분을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고, 또 다른 청소년은 “2주 동안 또래 친구들과 스포츠 활동을 하면서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립서울청소년센터는 대한민국 1호 청소년 기관으로,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격형성과 균형 있는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수행하여 청소년들이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함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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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3
  • 고흥교육지원청, 학생회 주관 유관기관 합동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전라남도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형선)는 ‘함께 성장하는 온마을 행복교육’ 실현을 위해 9월 3일(화) 고흥고등학교에서 신학기 등굣길 ‘학생회 주관 유관기관 합동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흥교육지원청, 고흥군청, 고흥경찰서 등 지자체 및 유관기관, 고흥고등학교 학생회․교직원․학부모 등 지역사회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했다. 지자체 및 유관기관에서는 기관별로 마련한 학교폭력예방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학교폭력, 사이버 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 딥페이크 관련 불법 영상 제작 및 유포 금지․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고흥고등학교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교폭력 없는 행복 고흥교육이 실현되는 밑거름이 되어 고흥교육공동체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학교문화가 조성될 것이다.”고 말했다. 권형선 교육장은 “학생은 자신의 꿈을 소중하게 키우며 신나게 배우고, 교사는 사랑과 열정을 다하여 행복하게 가르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은 학교와 마을이 서로에게 귀 기울여 동행하는 것이라며 이번 ‘학생회 주관 유관기관 합동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이 그 토대를 탄탄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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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3
  • 도성훈 인천교육감, 세계 식생활문화 체험 한마당 격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8월 31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세계 식생활 문화 체험 한마당’에 참석해 행사 부스를 둘러보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세계 식생활 문화 체험 한마당은 그간 진행하던 교육감배 초등학생 요리경연대회를 중학생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음식 문화 체험과 바른 식생활 관련 교육 행사까지 더한 체험행사로 운영됐다.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상호 문화 다양성을 익혀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인천 향토 음식과 세계 음식문화 체험, 교육감배 학생 요리경연대회, 채식사랑 이모티콘 공모전 등으로 운영했으며 이원일 셰프 등 영양 및 식문화 관련 전문가들이 함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제 우리나라는 동아시아에 있는 작은 나라가 아니라 G10이라 불리는 경제 대국으로 성장했고 K-푸드가 가지고 있는 열풍이 대단히 놀랍고 앞으로 더 확산되리라고 본다.”며, “인천시교육청은 우리 학생들이 문화 다양성을 이해할 수 있는 글로벌 리더가 되도록 올해부터 세계 식생활 문화 체험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냥 따라오라는 동화주의적 태도에서 벗어나, 상대방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공부해야 한다.”며 “어린 셰프들이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을 만들고 문화를 체험하는 이 활동이 정말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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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3
  • 곡성교육지원청, 신숭겸장군 마당극 공연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노명숙)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향토사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9월 3일(화) ‘우리 지역의 향토문화예술애(愛) 빠져보는 극단 「곡성」과 함께하는 신숭겸장군 마당극’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학생들에게 신숭겸 장군의 이야기를 통해 지역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극단 「곡성」은 지역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극단으로, 공연 예술을 통해 지역 문화의 확산과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번 공연은 곡성교육지원청과 곡성문화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학생들의 애향심을 높이고, 전통문화에 대한 감수성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연은 곡성레저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열렸으며, 200여 명의 학생들이 고려시대 개국공신인 신숭겸 장군의 일대기를 다룬 마당극을 관람했다. 신숭겸 장군 마당극을 관람한 학생들은 지역 극단의 공연에 큰 감동을 받았다. 곡성중앙초 학생은 “신숭겸 장군의 이야기를 실제 무대에서 생동감 있게 접하니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전하며, 공연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노명숙 교육장은 “앞으로도 지역 예술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다양한 향토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학생들이 전통문화와 지역 역사를 더 잘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곡성교육지원청은 이러한 노력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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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3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초·중등 교원 AI·디지털 활용 독·토·락(樂) 진행
    [교육연합신문=정지효 기자] 서울특별시성동광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효)은 지난 8월 27일(화) 헤이그라운드(성수시작점)에서 성동광진 북웨이브의 일환으로 초·중·고 교원 70여 명과 함께 ‘장강명 작가와 함께 하는 AI·디지털 독·토·락(樂)’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저자 초청 강연, AI·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독서·토론을 통해 학교 현장에 도입된 디벗과 디지털교과서 환경에서 적용 가능한 독서·토론 모형을 발굴하고 확산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AI·디지털 전환으로 인한 미래사회에 대한 상상과 통찰을 담아낸 장강명 작가의 소설을 바탕으로, ‘AI와 포스트휴먼의 미래’를 주제로 해 펼쳐진 독·토·락(樂)은 △1부 장강명 작가 특강 및 북 토크 △2부 AI·디지털 독서·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2024 성동광진 AI·디지털 독·토·樂’은 초·중등 교사가 함께 참여해 작가와 대화를 나누고 열띤 토론을 진행했으며, 성동광진교육지원청은 추후 ‘학교로 찾아가는 AI·디지털 독·토·樂’을 운영해 AI·디지털 활용 독서·토론을 학교 현장에 확산할 계획이다. 김진효 교육장은 “디벗을 독서·토론교육에 활용해 학생들의 사고력을 신장시킬 수 있는 유용한 학습 도구가 되도록 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학교로 찾아가는 AI·디지털 독·토·樂’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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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3
  • 나주 노안초, 2학기 생명존중 자살예방 캠페인 실시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노안초등학교(교장 정병렬)는 9월 3일(화) 아침,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2학기 생명존중 자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긍정적인 자아존중감 형성을 통한 평화적 감수성 증진,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는 안전한 학교 문화 조성 등을 목적으로 운영됐다. 등교 시간 학교 출입구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은 생명존중을 다짐하는 서명운동과 캠페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한 중간놀이 시간을 활용하여 생명존중교육 및 자존감 키링을 만들면서 학생들의 생명존중의식을 고취시켰다. 6학년 김○ 학생은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생명존중의 의미와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앞으로도 나와 다른 사람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며, 즐거운 학교를 만드는 일에 앞장서고 싶다.”고 말했다. 정병렬 교장은 “학생들이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과정에서 생명존중의 의미를 되새기고 실천하며 자아존중감과 상호 배려 의식을 향상하게 된 것 같아 흐뭇하다. 앞으로도 교육공동체 모두가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여 자신과 타인, 모든 생명체가 상생하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일에 더욱 힘쓰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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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3
  • 부산명장도서관, 가족과 함께하는 북 피크닉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명장도서관(관장 김정남)은 오는 9월 14일과 21일 2차례에 걸쳐 유아·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독서 체험행사 ‘가을 하늘 아래서 야외도서관’을 운영한다. 이 행사는 가족 단위 이용자들에게 탁 트인 도서관 옥상에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명장도서관은 옥상에 설치한 텐트에서 다과와 함께 가족들이 독서를 즐기는 ‘가족 북 피크닉’으로 행사를 운영한다. 참여 가족들은 행사 당일 ‘추천 도서 3권’, ‘피크닉 바구니’, ‘돗자리’, ‘방석’, ‘간식’, ‘음료’ 등으로 꾸려진 피크닉 세트를 활용해 80분 동안 옥상 텐트에서 독서와 간식을 즐길 수 있다. 이 행사에는 2인 이상의 어린이 도서관 회원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3일 오전 10시부터 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남 부산명장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는 가족과 함께 책을 읽는 경험을 통해 학생·시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질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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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3
  • 국립특수교육원, 전국 장애학생 이(e)-축제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국립특수교육원(원장 김선미)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과 함께 9월 3일(화)부터 4일(수)까지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2024 전국 장애학생 이(e)-축제(페스티벌)’을 교육부와 문체부 후원으로 개최한다. ‘전국 장애학생 이(e)-축제’는 전국 최대 규모의 특수교육 정보화 행사로 장애학생의 정보화 역량을 강화하고 건전한 디지털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200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축제에 17개 시도교육청 예선을 통과한 장애학생과 지도교사, 학부모, 시도교육청 관계자 등 1,600여 명이 참여해 ‘소프트웨어(SW) 코딩’ 등 정보경진대회 18종목과 ‘모두의마블’ 등 이(e)-스포츠 10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동영상 제작’, ‘닌텐도 스위치 스포츠 배구’, ‘에프시(FC)온라인’ 등 신규 종목을 개설하고 장애 영역별 참가 규제를 완화해 보다 풍성한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회 이외에도 장애학생들의 미래사회 역량 강화를 위해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콘텐츠 체험, 소프트웨어 코딩, 착용(웨어러블) 로봇, 인공지능(AI) 그림그리기, 시·청각 장애인용 영상콘텐츠, 드론, 3차원(3D) 프린트를 이용한 열쇠고리 제작 등 30여 개 이상의 체험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국립특수교육원 김선미 원장은 “디지털 시대, 장애학생에게는 장애로 인한 어려움보다 디지털 정보 접근성이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가는데 더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말하며, “장애학생이 디지털 사회에 능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사회
    2024-09-03
  • 전남교육청, 양성평등 주간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024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9월 1일(일)부터 9월 7일(토)까지 ‘배려와 존중으로 함께하는 양성평등’을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한다. 전남교육청은 이 기간 청사에서‘양성평등으로 역사·문화·예술읽기’라는 전시마당을 통해 ▲ 우리 역사 속 여성인물 ▲‘여권 통문’, 양성평등 실천 콘텐츠 공모 결과 우수작을 전시 및 상영한다. 또한, ▲ 고위직 대상 폭력예방교육(2일) ▲ 나눔과 홍보(3일) ▲ 양성평등 퀴즈 풀이(4일) 등 참여와 실천의 장을 펼친다. 이와 함께, 양성평등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함께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성인지감수성 UP!-실천다짐’을 포스터로 제작해 각 학교(기관)에 배포했으며, 교육지원청과 학교에서도 자체 계획을 수립해 운영한다. 전남교육청은 그동안 펼친 성인지교육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성인지감수성 실천과 양성평등한 문화 조성’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9월 3일 오전 출근길에 청사 1층에서 ‘효도손’을 직접 건네는 행사를 통해 출근하는 직원들과 양성평등의 마음을 나눴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교에서 성인지교육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에서부터 성별에 따른 편견을 없애고 모든 학생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모두의 힘과 지혜를 모아 서로를 존중하고 차별이 없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4-09-03
  • 울산 문현고, “모둠별 활동으로 자기주도 독서습관 길러요”
    [교육연합신문=문덕환 기자] 울산 문현고등학교(교장 최우용)는 지난 5월 13일부터 8월 21일까지 학생들에게 주도적인 독서 습관을 심어주고자 ‘독서 참여 잇기(챌린지)’ 사업을 운영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독서 참여 잇기 사업’은 일회성 독서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독서교육 프로그램으로 독서로 학생들의 정신적·인격적 성장을 돕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학생 27명이 참여했다. 3명이 1개의 모둠을 이뤄 자신들의 관심사에 맞는 주제(청년문제, 합성생물학, 개인주의, 양자역학, 생각하는 인공지능 로봇)와 관련된 도서를 선정한 후 독서 활동을 진행했다. 모둠별로 교과 교사 1명을 지도교사로 배치해 깊이 있는 독서 활동이 되도록 도왔다. 8월 21일에는 참여한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진행한 독서 활동 결과를 활용해 시청각설명회(프레젠테이션)를 열었다. 학생들은 모둠별 주제를 발표하고 함께 토의했다. 2학년 황제혁 학생은 “평소 관심 분야인 과학 관련 책을 깊이 있게 파고들어 새로운 지식을 얻게 되면서 재미와 희열을 느꼈고, 활동한 내용을 발표 자료로 만드는 과정에서 주제 탐색 능력이 향상됐다”라고 말했다. 최우용 교장은 “우리 학교 학생 모두가 자기주도적인 독서 습관을 갖고 넓은 안목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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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3
  • 김보훈 신임 무안교육장, "지역과 연대·협력해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 조성"
    [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신임 김보훈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이 9월 2일(월) 2학기를 맞아 무안초등학교에서 등굣길 ‘학교폭력예방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시작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곡성 출신의 신임 김보훈 무안교육장은 옥과고, 광주교대를 졸업했으며, 진도교육지원청, 광양교육지원청에서 장학사로 근무했다. 또한 순천연향초 교감, 전라남도교육청 정책기획관, 골약초 교장을 거쳐 나주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을 역임하는 등 풍부한 전문직 경험과 일선 학교 현장경험을 쌓아왔다. 김 교육장은 무안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부임식에서 “교육 현장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날마다 가고 싶은 학교, 교직원에게는 자기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학교, 학부모와 지역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무안교육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무안교육지원청은 무안의 미래를 책임지는 교육기관으로 지역과 연대·협력하여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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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3
  • 부산남부교육지원청, 유치원·가정 간 신뢰도 높인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천은숙)은 9월4일 오후 2시 30분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공·사립 유치원 아동학대예방책임관, 교사 등 72명을 대상으로 유치원 교원 아동학대 예방 교육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가정과 유치원의 신뢰감 있는 관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아동학대’ 문제에 대해 현장의 올바른 시각 정립과 대처를 돕기 위한 것이다. 부산남부교육지원청은 ‘신뢰받는 유치원을 위한 아동학대 예방과 대처’를 주제로 교육을 운영한다. 이날 교육에는 김경미 ‘공감과성장’ 대표가 강사로 나선다. 김 대표는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의 변화 ▲가정과 유치원 내 아동학대 주요 발생 사안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교사-부모-유치원 간 신뢰 관계 구축 및 교사의 정서 균형 등을 알려준다. 교육지원청은 학부모·교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유아의 통합적 보살핌과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는 데 이번 교육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천은숙 부산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교육은 유치원 현장의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능력 확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신뢰받고 안전한 유치원 교육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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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3
  • 광양와우초, 매달 인바디 측정으로 ‘학생 비만예방・성장관리’ 활발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광양와우초등학교(교장 조미영)는 학생건강증진 통합교육 운영을 위해 전교생 중 희망 학생 70여명을 대상으로 매달 인바디 측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생건강증진 통합교육은 학교에서 각 교과별로 운영하고 있는 건강교육을 보건・영양・체육교육의 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통합하는 개념이다. 광양와우초는 학생 비만관리, 식습관 개선, 체력증진 및 가정연계 등의 프로그램 운영과 유관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실시하는‘건강체중 도전! 비탈길(비만 탈출 길라잡이)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다. 최근 학생 비만율이 높아지면서 광양와우초는 전라남도교육청의 예산 지원을 통해 인바디(체성분분석기) 구입 등이 완료됨에 따라 비만관리 수첩과 인바디 포트폴리오 파일 등을 제작하여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강’교육과정 운영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매달 1~2회 이상 전교생 중 신청 학생을 대상으로 체성분을 측정하여 체지방, 근육량 등 개인별 분석을 진행하고 우수학생을 선발한다. 그리고 일상 속 신체활동 증가를 위해 건강체력 교실, 중간놀이 학급별 운동프로그램 활성화, 줄넘기 활동, 짬짬이 체조, 건강 챌린지, 튼튼먹거리 탐험대 체험, 저탄소 녹색급식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조미영 교장은 “최근 성조숙증, 1형 당뇨 등 비만으로 인한 초등학생들의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고 있다.”며 “학교에서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부모님의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를 위해 앞으로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으로 성장기 아동의 비만예방 및 건강습관 형성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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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3
  • 한남대, 국방전략연구소 유무인복합전투체계연구센터 연구위원 위촉장 수여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한남대학교(총장 이승철) 국방전략연구소(소장 신희현, 예비역 육군대장)에서는 9월 2일 유무인복합전투체계연구센터 센터장(이기진 박사)과 연구원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했다. 국방전략연구소장 신희현 석좌교수는 한남대학교 학군단 출신(27기)으로 4성 장군으로 진급해서 제2작전사령관까지 역임한 덕장으로 매사 솔선수범하는 타입의 지휘관으로서 군 전투력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다. 한남대학교에서는 후학을 위해 노력하는 신희현 예비역 대장을 1월 2일 석좌교수로 임명하고 학군단 대강당을 '신희현홀'로 명명했다. 이에 신희현 석좌교수는 한남대학교와 군 전투력 발전을 위해 지난 6월 5일 국방전략연구소를 설립하고, '우크라이나 전쟁 3년, 군사전략 그리고 미래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이번에 4개 연구센터 중 유무인복합전투체계연구센터에 센터장으로 군내 최고의 드론봇 전문가인 이기진 박사를 임명하고, 연구위원으로 연세대학교 항공우주전략연구원 김순태 박사, THE PEACH 송문섭 대표이사, (주)니어스랩 나호영 이사, 경찰대학교 이병석 교수, 육군대학 황의룡 교수, 남서울대학교 김창덕 교수, (주)드론디비젼 우현호 대표를 위촉했다. 앞으로 유무인복합전투체계연구센터에서는 국방안보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대해 연구용역, 실증 사업 등을 통해 군에서 필요한 정책과 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한남대학교 특수대학원에서는 군사학 분야 국방유무인복합융합학과 석사과정을 2025년 1학기부터 개설 운영할 예정이며, 모집 공고는 2024년 9월경에 공고될 예정이다. 국방전략연구소 연구소장 신희현 석좌교수는 "군에서 필요하고 실질적으로 미래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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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3
  • 화순도암중-천태초, 공동교육과정 「별 볼 일 있는 사이」 운영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천태초등학교(교장 이도명)는 8월 29일(목) 천태초와 화순도암중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교육과정 프로젝트 「별 볼 일 있는 사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는 5월, 8월, 10월, 12월에 사계절 별자리를 관측하는 활동이다. 이번 관측은 여름 별자리로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 박준성주무관을 강사로 초청하고 학생, 학부모 30여명이 참여했다. 간단한 저녁을 먹고 별자리 앱(Star Walk 2 Ads+)을 활용하여 여름 별자리를 익힌 뒤 별자리 관련 설화 내용을 듣고 토성, 은하수, 백조자리 등을 천체관측용 망원경을 통해 관측했다. 사후 활동으로는 야광 별자리 만들기를 통해 여름 별자리를 더욱 폭넓게 익힐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밤하늘의 별을 보며 예쁘다고만 생각했는데 이름과 유래를 알고 나니 별자리를 찾아보게 되었다. 10월에 있을 가을별자리 관측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함께 참여한 농산어촌유학생 학부모는 “서울에서는 별을 보기가 쉽지 않은데 학교에서 이렇게 관측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오늘 본 밤하늘이 오래 기억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도명 교장은 “우리 학교는 전남형 미래 선도학교로 학교급 간, 학년 간,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을 시작해 보고 있다. 지역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공동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별 볼 일 있는 사이」 프로젝트는 5월, 봄 별자리를 관측하고 관련 독후 활동을 진행했으며 10월과 12월에는 가을과 겨울 별자리 관측과 별자리 퀴즈대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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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3
  • 부산시민도서관, 학습형 늘봄 특강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이은경)은 오는 9월 20일부터 11월 17일까지 시민도서관에서 초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학습형 늘봄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의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과 학습능력 향상을 돕기위해 마련했다. 강의는 ‘시 창작 공모전 연계 프로그램’과 ‘교과연계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한다. ‘시 창작 공모전 연계 프로그램’은 ▲우르르 쾅쾅! 소리나는 동시 ▲뾰족한 마음을 움직이는 동시로 구성했다. ‘교과 연계 프로그램’은 ▲사고력 쑥쑥! 보드게임 창의 수학 ▲유물과 유적으로 배우는 한국사를 준비했다. 프로그램 참가 희망자는 9월 4일 오전 10시부터 시민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민도서관 평생학습과(☏810-8215)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부산시민도서관장은 “이번 늘봄 특강이 학생들의 창의력과 자신감을 높여주고, 늘봄 프로그램의 다양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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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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