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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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연구원,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해양항만물류의 비전 제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연구원(원장 신현석)과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손정우)가 협력해 2024 국제 어린이&청소년 경제아카데미 5차 교육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 특강을 지난 8월 8일 부산상수도사업본부 10층 대회의실에서 진행하였다. 어린이 & 청소년과 학부모 70여 명을 초청해 허윤수 선임연구위원의 부산연구원 소개와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 특강으로 부산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며 부산의 다양한 정책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를 조성했다. 1부 부산연구원 소개는 1992년 지방자치제도에서 개원해 부산의 종합정책 연구기관으로 '싱크 탱크'를 넘어 '싱크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부산의 종합발전과 미래를 위해 다양한 연구를 하며 이를 위해서 홈페이지와 행사를 통해 많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2부는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 특강으로 부산의 다양한 해양항만물류 정책과 컨텐이너를 예시를 들어 어린이&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설명과 소개로 어린이&청소년의 많은 질문과 공감을 받았다. 특히 세계 2위의 환적항인 부산항의 미래와 성장 전략을 소개해 미래 세대에게 바다, 해양의 중요성과 세계의 주요 해양도시인 싱가포르, 두바이, 상하이의 항만물류의 현황을 비교해 열띤 질의응답과 답변이 이뤄졌고 이를 통해 어린이&청소년의 열정과 학부모의 관심을 확인하는 계기도 됐다. 끝으로 상수도사업본주 2층 상수도사업본부 2층 홍보관을 방문해 수돗물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안전히 먹을 수 있는 물임을 확인하는 계기를 조성했다. 이번 부산연구원 프로그램을 지원한 최청락 부산지역경제교육센터장은 앞으로도 부산의 미래인 청소년과 시민이 자주 찾아주는 부산연구원이 되기를 바라며 어려운 내용과 질문에 많은 어린이, 청소년이 집중해 호기심 가득한 눈길과 질문으로 뜨겁게 참여해 줘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2024 국제 어린이&청소년 경제아카데미는 6차 교육을 8/13 부산교통공사 안평역 차량기지에서 진행하며 교육신청은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 관련 문의는 전화 051-525-7804으로 가능하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4-08-14
  • 서울돈암초, '우수 발명교육센터'로 특허청장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안덕근 기자] 서울 성북구 서울돈암초등학교(교장 김철)가 한국발명진흥회 '2023년 우수 발명교육센터' 선정 심사에서 전국 우수발명교육센터로 선정돼 지난 8월 8일(목) 대전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 '2024 청소년 발명 페스티벌'에서 특허청장상을 수상했다. 한국발명진흥회는 전국의 교육청 산하 발명교육센터를 대상으로 센터 운영에 대한 자긍심을 제고하고 동기부여를 목적으로, 매년 실적이 우수한 발명교육센터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2024년 올해는 전국 총 207개의 발명교육센터를 대상으로 전년(2023년)도 센터 운영 실적, 발명교육 활성화 기여도, 교원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에서 8개의 우수센터를 선정했다. 서울돈암초 발명교육센터는 ‘기본 정규과정, 메이커 발명 특별과정, 영재과정’을 운영하고 학생 수준에 맞는 단계별 과정 및 여름방학 영재캠프, 메이커 체험교실 수업을 진행하면서 학생들의 발명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 교사 및 지역 주민교육과 더불어 각종 과학, 발명 대회 개최와 발명 캠프 등 다채로운 발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일 발명교육, 유스 메이커 리더교실, 찾아가는 메이커 체험교실, 찾아가는 메이커 교사 연수, 학부모·학생의 가족 발명 메이커 교실 등을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 및 교사들로부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교내에서 실시한 '상상 챌린지 돈암 메이킹 축제, 발명 아이디어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발명교육의 서울지역 거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철 교장은 “돈암초 발명교육센터에서 교육받고 성장한 학생들이 미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서, 돈암초 발명교육센터가 우리나라 발명교육의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양성우 발명교육센터 담당교사는 “그동안 묵묵히 발명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가 이번 우수 발명교육센터 선정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다양한 발명 체험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의 발명 마인드 향상과 창의적인 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1세기 지식 정보화의 무한 경쟁 시대를 맞이해 창의성과 탐구력이 뛰어난 인재의 보유가 국가경쟁력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서울돈암초등학교 발명교육센터는 창의력 및 상상력 신장에 역점을 둔 발명교육을 통해 미래를 대비하고, 전인적 인격을 겸비한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4-08-14
  • 인천서구도서관, 9월 마을인적자원 공모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관장 박정희)은 9월 마을 인적 자원 공모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월 14일 밝혔다. 이번 9월 운영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함께 읽고 다양한 시각에서 도서를 탐구하는 ‘책 놀이 하브루타(그림책 질문 독서법)’ ▶갱년기에 대한 다양한 감정을 돌아보고 자아 성장과 긍정적 발전의 기회를 가져보는 ‘그림책과 함께하는 갱년기 힐링 여행’ ▶한 송이 풍선, 데이지꽃 풍선 등 다양한 풍선을 만들어보는 ‘꿈꾸는 풍선 아티스트’ ▶영어책 읽는 아이를 만들기 위한 ‘아이의 뇌를 깨우는 영어책 읽어주기’ 등이다. 서구도서관은 앞서 6월 3일부터 17일까지 마을 인적 자원 프로그램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총 37개 프로그램 중 내부 심사위원 5명의 서류심사를 거쳐 총 6개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이 중 2개 프로그램은 8월부터 운영 중이며, 나머지 4개 프로그램은 9월 운영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12일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https://lib.ice.go.kr/seogu)에서 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032-585-7183)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들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교육과 문화생활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4-08-14
  • 담양 담주초, 여름방학 창의미술 캠프 운영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담주초등학교(교장 김영희)에서는 지난 8월 5일(월) ~9일(금)까지 전교생 희망자를 대상으로 담주초등학교 과학실에서 여름방학 창의미술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창의미술 캠프는 희망학생 18명이 참여하여 저학년부와 고학년부로 나눠 하루에 2시간씩 5일 동안 영어캠프와 교차로 운영했다. 도예를 전공한 대담미술관 김순희 부관장이 찾아오는 미술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교에 방문해서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미술캠프 주제는 ‘환경 사랑’으로 내가 좋아하는 동물과 식물들을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 토의해 보고 내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게 한 후, 이를 도자기 그림과 컵, 접시, 티셔츠, 에코백 등에 표현해 보게 했다. 캠프를 운영한 김순희 부관장은 “‘제로 웨이스트 활동가’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가지고 일주일 동안 아이들과 활동하면서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환경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보이는 모습에 놀랐다. 또, 진지한 모습으로 창의적인 그림을 작픔에 표현하는 학생들을 보며 지도하는 내내 행복감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술 캠프에 참여한 1학년 김은별 학생은 내가 좋아하는 앵무새를 티셔츠에 직접 그려보니 정말 재미있었다. 앞으로 입고 다닐 생각을 하니 정말 신이 난다.“고 소감을 말했다. 3학년 국다인 학생은 “도자기가 흙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을 처음 알았으며 도자기를 사용하는 것이 제로웨이스트가 되는 한 방법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앞으로 플라스틱 대신 도자기 컵과 접시를 쓰겠다.”고 다짐을 말했다. 김영희 교장은 “ 폭염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결석하지 않고 흥미를 갖고 열심히 참여해 주어 대견하게 생각한다. 미술캠프를 통해 자신이 생각한 것들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창의력이 길러지고 아울러 제로웨이스트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2학기에는 미술 수업 시간에도 대담미술관 강사와 협력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여 학생들의 표현력과 창의성을 계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캠프 활동을 통해 제작한 작품은 2학기에 열리는 담주 교육가족 작품 전시회에 서 선보인 후 개인별로 나눠 주어 플라스틱을 줄이는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를 실천하게 할 계획이다. 도자기에 그린 그림들이 가마에 구워져서 어떤 빛깔로 탄생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4-08-14
  • 남해교육지원청-남해군청, '지역 맞춤형 돌봄 모델 사업'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남해교육지원청(교육장 오은숙)은 '지역 맞춤형 돌봄 모델 사업'을 위한 남해교육지원청-남해군 간의 업무 협약식을 8월 13일(화)에 남해군수실에서 가졌다. '지역 맞춤형 돌봄 모델 사업'은 저출생·지역소멸을 교육으로 해소하는 사회적 돌봄 모델로 남해교육지원청과 남해군이 협력해서 돌봄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남해지역의 특성을 반영하는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약으로 △아이빛터 센터(가칭) 중심 온종일 돌봄 △남해군과 연계한 온종일 돌봄 △학교 권역별 캠퍼스형 방과후학교 △지역사회 협력 특성화 방과후학교 등을 함께 추진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남남해교육지원청 오은숙 교육장은 “지자체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우리 보물섬 아이들이 다양한 빛깔의 꿈을 키우는 안전하고 촘촘한 돌봄으로 아이키움 걱정없는 보물섬 남해군을 만드는 것이 이 사업의 궁극적인 목표”라며 사업 추진에 강한 의지와 자신감을 나타냈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4-08-14
  • "전남 2025 신규교사 정원, 내용은 이렇습니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최근 교육부의 2025학년도 공립 신규교사 임용시험 사전 예고와 관련, 일부 교원단체가 전남교육청의 교사 정원 확보 노력 미흡을 지적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3년 연속 전남 교사 정원이 감축되고, 초등의 경우 전국 17개 시·도 중 전남만 채용규모가 줄어들었다.”며 전남교육청의 노력 부족을 지적하는 내용이다. 이에, 전남교육청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교사 정원 확보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는 입장과 함께, 이번 신규교사 정원 결정 과정의 상세한 내용을 다음과 같이 설명드림으로써 교육가족과 도민의 이해를 구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025학년도 신규교사를 유치원 49명, 초등교사 128명, 중등교사 497명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사전 예고했다. 전년 대비 유치원은 27명 늘었고, 초등은 22명 줄어들었으며 중등은 161명 늘었다. 전남도교육청은 그동안 교육부의 교사 정원 산정 기준에 반대하고 지역 특성을 고려한 교사 정원 산정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그러나 여전히 교사 정원은 ‘교사 1인당 학생 수’를 지표로 산정되고 있으며, 전남의 경우 2025학년도 정원 감축 규모는 초등교사 145명, 중등교사 179명이 예정돼 있다. 초등 신규교사 선발 예정 인원은 교육부의 정원 감축 145명과 퇴직, 승진 등 결원 요인을 기준으로 산정한다. 다만 이번에는 늘봄지원실장(임기제 교육연구사) 44명을 반영해 128명으로 산정됐다. 학령인구 급감으로 인한 학급 수 규모를 감안하면 올해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5학년도 17개 시도의 초등 신규교사 선발 사전예고 상황을 분석해 보면 전년도 최종 공고 대비 1,088명이 늘어났으나, 이는 전국의 늘봄지원실장 1,486명 선발 예정 인원이 반영된 것이다. 늘봄지원실장 선발 예정 인원을 고려하면 서울, 부산, 경기를 제외한 대부분의 나머지 모든 시도의 신규 선발 인원이 줄었음을 알 수 있다. 타 시도가 늘봄지원실장을 1~2년에 걸쳐 100% 배치하는 반면 전남의 경우 3개년에 걸친 점진적 배치 방침에 따라 이런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 다만 전국적인 신규교사 임용 규모와 현장의 다양한 요구 등을 적극 검토하여 교육부와 협의하고 있으며, 필요 시 9월 본 예고에는 증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등의 경우 정원은 179명 줄었으나 신규교사 선발예정 인원은 전년 대비 161명 늘었다. 이는 지속적으로 문제가 돼 왔던 미충원에 따른 결원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2024년에는 정원대비 10% 결원이 있었고, 이에 대한 충원으로 기간제교사를 채용해야 했으나, 2025학년도에는 이 문제가 다소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학년도 현재 전라남도내 초등학교 학생 수는 82,304명, 중학교 학생수는 46,530명이며, 4년 후인 2028년에는 초등학생 수 62,479명, 중학생 수는 42,822명으로 급감해 초·중·고등학교 학급 수에도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추세를 반영해 교원 정원 감축의 충격을 최소화하고, 전남의 특성에 맞는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교원 수급 방안을 고민해야 하는 실정이다. 이에, 전라남도교육청은 작은학교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전남형 기초정원제를 도입했고, 정원 배정 TF를 운영하는 등 학교 현장의 의견 수렴하고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농산어촌 작은 학교가 많은 전남의 여건과 변화된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수요를 반영한 교원 수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부에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특히, 교원 정원 감축 문제와 더불어 근본적으로 저출산, 학령인구 감소, 학교 통폐합 문제, 지역 소멸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원단체, 지역민, 지자체, 도의회, 국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공동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 뉴스종합
    • 종합
    2024-08-14
  • 경남사천도서관, 곽민수 그림책 작가 강연 개최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사천도서관(관장 서민희)은 2024년 하반기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9월 7일(토) 오전 10시 30분에 곽민수 작가를 초청해 강연을 사천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개최한다고 8월 14일(수) 밝혔다. 이번 강연에서는 곽민수 작가의 그림책 <또또에게 일어난 일>을 주제로 한 낭독극과 함께 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그림책 창작 과정과 생명 존중에 대한 이야기 등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곽민수 작가의 주요 작품으로는 <무엇이 반짝일까>, <아주아주 센 모기약이 발명된다면?>, <또또에게 일어난 일> 등이 있다. 대상은 7세 이상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며 8월 16(금)부터 선착순 50명 내외까지 경상남도교육청 사천도서관 누리집(https://salib.gne.go.kr), 도서관 3층(종합자료실) 방문 또는 전화 055)853-8406 로 신청하면 된다. 이어서 ▲9월 28일(토)~10월 26일(토)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는 그림책을 통해 나를 만나고 주변 사람들과 따뜻한 공감을 만들어 내는 『그림책으로 만나는 공감 인문학』(이보란 다정한그림책연구소 소장)도 운영될 계획이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경남교육소식
    2024-08-14
  • 배영숙 부산시의원, 부산독립운동기념관 건립 및 숨은 독립운동가 발굴 토크콘서트 참석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배영숙 의원(국민의힘, 부산진구4)은 제79주년 8·15 광복절을 기념해 부산의 독립운동 역사와 정신을 널리 알리고, 항일 독립운동에 기여한 숨은 독립운동가들을 기리기 위한 토크콘서트의 패널로 참여했다. 이 행사에는 부산시민과 독립운동가 유족들이 함께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시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9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을 부산시민공원 내에 건립할 계획이다. 이 기념관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기리고, 부산의 독립운동 역사를 후세에 전하기 위한 중요한 기념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기념관은 추모공간, 전시공간, 체험·교육공간 등을 포함해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것이다. 부산시는 「부산광역시 독립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통해 독립운동 기념사업과 유공자 예우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현재 독립유공자 유족 537명에게 위로금과 의료비 지원이 이뤄지고 있으며, 광복회 부산지부의 운영 및 복지 증진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배영숙 시의원은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은 단순한 전시공간을 넘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를 통해 부산시민들에게 인문학적 소양을 제공해, 독립운동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부산시는 독립운동기념관을 전국의 독립운동기념관들과 연계해 자료의 보관 및 교류의 효율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배영숙 시의원은 “부산독립운동기념관 건립은 잊혀진 독립운동가들의 숨결을 다시 살리고, 그들의 숭고한 정신을 후세에 전달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오늘의 토크콘서트가 독립운동의 가치를 재조명해 숨은 영웅들을 발굴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배 의원은 부산이 독립운동의 중심지였음을 되새겨, 미래세대가 독립운동의 가치를 이어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부산시의회는 앞으로도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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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14
  • 가야산독서당 정글북, ‘그림책으로 만나는 인문학’ 직무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 가야산독서당 정글북(이하 정글북, 관장 김정숙)은 교원들의 독서교육역량 강화를 위해 도내 중등교사를 대상으로 정글북과 미숭산교직원휴양원의 방갈로에서 숙박하며 2박 3일간 특수분야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8월 13일(수) 밝혔다. 이번 연수는 중등교사 32명을 대상으로 ‘그림책으로 만나는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2박 3일간 연수를 운영했다. 연수 강사로는 '슈퍼 거북', '슈퍼 토끼' 등 다수의 그림책을 집필한 유설화 작가, '대주자' 저자이자 그림책사랑교사모임에서 오래 활동한 김준호 선생을 초빙했다. 연수 활동은 8월 7일(수)은 그림책 작가에게 듣는 그림책 제작의 실제를 통한 그림책의 개념, 8월 8일(목), 9일(금) 양일간 실제 수업에서 그림책을 활용하는 방안으로 이어졌다. 연수 참여자 한 교사는 “수업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교재가 되므로 그림책 연수가 지속돼야 하며, 심화연수도 필요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글북 관계자는 “교과 교육의 벽이 두꺼운 중등교육에 학습자 중심의 교육이 들어오고 있다. 중등 교사에게 글과 그림이 융합된 그림책은 낯선 영역이었고, 무더위에 2박 3일의 연수는 다소 버거운 연수일 수도 있었지만, 실제 경험이 풍부한 강사들의 강의에 참여 교사들의 열의가 대단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학습자 중심의 수업에 도움이 되는 연수가 되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더 나은 연수를 위해 미숭산교직원휴양원과 함께 숙소를 제공한 점도 연수 본연의 목적을 이루는 데에 도움이 됐다. 정글북은 앞으로도 중등 교사들에게 쓸모 있는 연수 콘텐츠 개발과 맞춤형 연수 지원 등을 통해 현장과 함께하는 독서교육체험기관이 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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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14
  • 부산시의회 안성민 의장,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9대 회장 당선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안성민 의장은 8월 13일 오후 4시 대전에서 개최된 ‘2024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정기회’에서 제19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에 당선됐다. 안성민 의장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으로서 시·도의회 의장들과 함께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지역간 불균형을 극복해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등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완전한 지방시대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하면서, “지방의회의 발전과 위상강화를 위해 「지방의회법」 제정과 「1인 1광역의원 보좌관제」 도입을 위해 정부와 국회를 설득해, 시·도민의 지지와 지방의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지방자치발전과 지방의회 운영에 관해 상호간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공동의 문제에 대한 협의와 제도개선을 위해 전국 17개 시·도의회 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서, 이번에 제19대 회장으로 당선된 안성민 의장은 4대 지방협의체인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회장과 함께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간 협력, 지역간 균형발전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는 중앙지방협력회의 구성원으로서도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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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4-08-14
  • 경남교육청, ‘디자인 싱킹 활용 발명·융합 수업 따라 하기’ 책자 보급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우리 주변의 문제를 발견하고 협업하여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디자인 싱킹 활용 발명·융합 수업 따라 하기’ 프로그램 책자를 제작해 보급한다고 8월 13일(수) 밝혔다.. 이 프로그램 책자는 혁신적인 사고와 인식으로 변화무쌍한 미래 사회의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증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디자인 싱킹(design thinking)이란 디자이너들의 사고방식과 작업 방식을 활용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고 혁신적인 해결책을 만들어 내는 방법론이다. 이 접근법은 사용자 중심의 문제 해결을 강조하며,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해결책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단계별 과정으로 프로그램을 제작해 학생들이 디자인 싱킹을 활용한 수업을 처음 접하더라도 손쉽게 따라갈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또 학교 현장의 활용성을 높이고자 기법마다 보조 자료를 제작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프로그램은 ▲디자인 싱킹의 이해 ▲디자인 싱킹 단계별 기법 ▲디자인 싱킹 수업 따라 하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프로젝트 학습*으로 진행된다. *프로젝트 학습: 학습자의 탐구 과정과 성찰, 문제해결, 능동성을 강조하는 교수·학습 모형 디자인 싱킹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모든 세대와 공간을 아울러 다양한 삶에서 생기는 문제 상황을 찾아내고 ‘공감’으로 문제를 정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효과적인 아이디어 산출, 평가, 선정, 제작 및 평가 과정을 거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경남의 융합 교육 선도학교 23곳, 학교 내 무한상상실 31곳, 시군 발명교육센터 19곳에서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또 아이톡톡 ‘톡톡나눔터’에 게시해 경남 초·중·고등학교에서 활용하도록 안내하고 여름방학에는 경남과학교육원 연수에서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다. 전현수 창의인재과장은 “아이디어를 서로 나누고 개선·발전시키는 과정은 창의 융합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소중한 경험”이라며, “디자인 싱킹을 활용한 수업은 학생들이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고 협력과 도전하는 용기를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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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14
  • 인천교육청, 5개 지역 대학과 보건·의료 전공 지원 업무협약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8월 12일(월) 인천 5개 대학과 학교 건강증진 및 보건·의료 전공 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천 특화 전문 의료적 건강 관리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섰다. 협약 대상은 인천 지역 간호 대학이 설치된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인천가톨릭대학교(총장 송태일), 경인여자대학교(총장 육동인), 재능대학교(총장 이남식) 등 5개 대학이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간호 체험 교육 지원 ▶대학 보건·의료 전공생의 현장 교육 지원 ▶보건 교사(의료인) 전문역량 강화 및 학교 건강교육 지원 ▶교육청-지역 대학 협력 보건·간호 봉사 지원 ▶학교 보건 및 건강증진 관련 연구 개발 협력 등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5월 16일 병원행정관리자협회 인천시회와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6월 24일 14개 지역 종합병원과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더해 이번 지역 5개 간호 대학과의 업무협약으로 건강한 학교를 조성하고, 인천 학생들의 인천 보건·의료 분야 교육 기반 마련을 위한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학생들의 건강한 미래를 공동 목표로 교육청과 지역 대학이 협력한 전국 최초 사례로 큰 의미가 있다.”며 “학교 건강증진과 대학 보건·의료 전공 교육 지원으로 건강한 학교를 조성하고, 인천 학생들이 인천 보건·의료 분야에서 지역 건강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대학교 관계자는 “바이오 보건·의료 기능 향상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 과제가 중요한 시점에서 함께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해결하고자 하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건강 관리 협력 모델을 구축해 교육청과 지역 대학의 동반성장을 도모할 것”이라며 “인천 학생들이 건강한 미래 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학교 건강증진 및 대학 보건·의료 전공 교육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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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14
  • 부산시, '제79주년 광복절 경축 행사' 개최
    [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8월 15일(목) 오전 10시 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제79주년 광복절 경축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 앞서 오전 9시 박형준 시장 등 30여 명은 광복기념관 위패 봉안소를 찾아 애국선열에 참배한다. 이번 경축식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보훈 단체장, 독립유공자 유족, 주요 기관장, 시민 등 1천200여 명이 참석한다.행사는 ▲국민의례 ▲경축영상 상영 ▲백기환 광복회 부산지부장의 기념사 ▲박형준 시장의 경축사 ▲부산시립예술단의 경축 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경축식에는 임진왜란 당시 대반격의 기틀을 마련한 '부산포 대첩'을 소재로 한 부산시립예술단의 경축 공연 '대반격, 부산'이 무대에 오른다. 부산포 대첩의 승전일을 ‘부산시민의 날(10.5.)’로 지정한 만큼 부산포 대첩에서 보여준 선열들의 숭고한 저항정신을 이날 다시 한번 되새기며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으로의 도약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무대가 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날 경축사를 통해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겨레의 독립과 광복을 위해 고귀한 삶을 바치신 선열들에 경의를 표하고 광복의 의미를 깊이 되새겼으면 한다”라며, “대한민국이 마주하고 있는 위기를 극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부산이 앞장서 혁신의 기반 시설(인프라)을 구축해 혁신의 파동을 부산 전역으로 확산해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을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다짐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산은 조국의 독립과 건국, 기적의 경제발전과 민주화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이 걸어온 모든 길을 앞장서 열어온 도시로 지금의 국가적 위기와 정체 역시 부산의 힘으로, 부산시민의 힘으로 이겨내겠다”라며, “선열들의 뜨거운 애국심이 결국 광복으로 이어졌듯이, 부산시민의 뜨거운 부산 사랑이 부산과 대한민국의 앞날을 환하게 밝혀줄 것이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와 구·군에서는 이번 광복절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한다. 주요 간선도로, 대중교통 수단에 태극기를 내걸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의 뜻을 기리고 애국심을 고취하는 등 부산 곳곳에서 광복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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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14
  • 인천동부교육지원청, 9월 신설학교 개교준비점검단 2차 회의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희)은 오는 9월 개교 예정인 인천송빛초등학교의 원활한 개교 지원을 위해 8월 14일(수) 신설학교 개교준비점검단 2차 회의를 실시했다. 인천 연수구 송도동 396-8번지에 위치한 인천송빛초등학교는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완성 학급 수는 일반 53학급, 특수 1학급, 병설유치원 5학급이다. 이번 회의에는 점검단장인 행정지원국장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 과장, 팀장 및 겸임 교장, 겸임 교감, 행정실장 등 총 18명이 참석했다. 개교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학사, 급식 및 보건, 통학로 안전, 시설 공사, 예산지원 등 분야별 추진 상황을 꼼꼼히 검토하고,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해 보완 대책을 강구했다. 인천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개교 업무 추진 시 예상되는 문제점과 어려움을 조기에 보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며 “신설 학교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개교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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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14
  • 인천교육청, 2024년 청소년 인권 토론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8월 13일(화) 인천주안영상미디어센터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14명을 대상으로 ‘2024년 청소년 인권 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번 토론회는 청소년들에게 기후 위기와 인권 문제를 이해하고 이를 극복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기후 위기와 인권’을 주제로 개최했다. 학생들은 기후 위기 관련 영화 ‘개미와 베짱이’를 시청한 후, 기후 위기와 인권의 연결고리와 극복 방안을 주제로 토론하며 기후변화의 현실과 인권 문제 등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학생은 “기후 위기가 단순히 환경 문제를 넘어 사회적 약자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미래 세대를 위해 우리 모두가 책임감을 느끼고 행동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가 학생 스스로 기후 위기가 인권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며 미래 시대의 청소년 인권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권정책과 교육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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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14
  • 하윤수 부산교육감, 스포츠 늘봄학교 방학캠프 현장 방문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8월 14일 오전 10시 부산씨름체육관에서 학생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운영 중인 ‘스포츠 늘봄학교 방학캠프’ 현장을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한 후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친구들과 함께 운동하고 땀흘리며 서로 우정을 쌓아가길 바란다”며 “방학캠프가 끝나면 스포츠 늘봄학교 주말캠프 프로그램으로 학교 체육활동 활성화와 내실있는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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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14
  • 성현달 부산시의원, 지역복지 운영 활성화 위해 현장방문 실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성현달 의원(남구3, 국민의힘)은 8월 12일(월) 남구지역 지역복지시설 6개소(남구종합사회복지관, 감만종합사회복지관, 남구장애인복지관, 나사함발달장애인복지관, 남구노인복지관, 문현노인복지관)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지역복지시설의 운영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성현달 의원은 이번 현장방문은 “사회복지시설의 소규모 수리로 시설개선에 고질적인 문제는 여전히 산재되어 있다는 부분과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 각 복지시설에서 진행하는 사업의 전반적인 운영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등을 다각도로 수집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현장방문에서는 사회복지관 규모별 지원받는 기준을 장애인복지관에게도 적정 차등적용 필요, 노인맞춤형돌봄사업의 특화사업인 우울관련 사업의 확대 필요,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재가자립서비스 확대 필요, 노인무료급식사업 인력확보 필요, 사회복지관 설치·운영 규정에 따른 인사적체 해소 필요, 잦은 이직률을 겪고 있는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처우개선 요청 등이 제시됐다. 성현달 의원은 이번 남구지역 현장방문에서 제안된 의견들은 해당 지역에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라 부산시 혹은 정부차원에서 제도적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고 말해, 앞으로 시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끝으로 성현달 의원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한 결과 무엇보다 중증장애인에 대한 지원책은 생애주기별로 필요해 사업의 지원기간을 확대할 필요성을 느꼈다”라며, “중증장애인에게 안정적인 교육과 자활, 일자리 제공을 통한 자립지원을 위해서라도 관련 정책 확대를 위해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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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14
  • 백종헌 국회의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0억 원 확보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백종헌 국회의원(국민의힘 부산금정)이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총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8월 5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는 ▲장전역, 부산대역 일원 온천천 산책로 정비사업 5억 원, ▲수영강·온천천 일원 재난감시용 CCTV 설치 사업 2억 원, ▲남산동 일원 복개구조물 내부 준설사업 3억 원 등 총 3개 사업이다. 부산 금정구에서 시작돼 동래구와 연제구를 흐르는 온천천은 하천을 따라 산책로가 이어져 있어 지속적인 정비가 필수적이다. 오는 10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진행하는 이번 온천천 산책로 정비사업을 통해 인근 지역주민의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과 편의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영강·온천천 일원 재난감시용 CCTV 설치 사업 은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 증가로 온천천 일대 강물 범람 등 자연 재난 피해가 커지고 있어 이를 사전에 대비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9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재난 예경보 시스템을 구축해 하천 주변 사각지대를 감시함으로써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긴급 대피 둥에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남산동 일원 복개구조물 내부에 퇴적된 토사 및 암을 준설하는 사업은 하천수 역류 및 외수범람으로 인한 지역주민들의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백종헌 의원은 “이번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확보가 금정구민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금정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을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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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14
  • 부산시,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 위한 영화의전당-부산글로벌도시재단 업무협약(MOU) 체결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 영화의전당(대표이사 김진해)은 부산글로벌도시재단과 8월 13일 오전 11시 영화의전당 더블콘에서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영화의전당 김진해 대표이사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 전용우 대표이사 등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주된 내용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조성을 위한 양 기관의 목적 사업 협업, 영상예술 콘텐츠를 통한 도시외교 활성화, 국내 ‧ 외 네트워크 공유 및 구축, 방송 미디어‧문화예술 분야 공동 사업 발굴 및 추진 등이다. 영화의전당 김진해 대표이사는 “영화의전당은 아세안영화제, 스웨덴영화제, 아랍영화제 등 해외 각국의 영화를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다.”고 강조해 “영화의전당의 콘텐츠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의 네트워크를 활용하면 더 많은 외국인을 부산에 유치할 수 있고 나아가 글로벌 허브도시를 조성하는데 일조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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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14
  • [기자수첩] 방치된 킥보드, 보행자 안전과 화재 위험에 무방비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기록적인 폭염에 도심 여기저기에서 안전사고들이 잇따르고 있다. 얼마 전 모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전기차 충전 도중 일어난 화재로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전기차 충전을 지하에서 지상으로 옮기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90% 충전을 권유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은 제조사에 책임도 있지만 안전불감증에 젖어 있는 우리들의 책임도 없다고 할 수는 없다. 지자체의 공무원들은 탁상행정이 아닌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껴야 한다. 전기차 배터리 화재가 잇따르고 있고 또 무질서하게 방치된 전동킥 보드가 보행자들의 보행을 방해하는 것은 물론 어린이들의 안전사고에도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 있다. 또한, 이로 인한 화재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전동킥보드 화재는 고온다습한 날씨에 많이 발생하고 있다. 35도를 웃도는 뜨거운 날씨에 거리에 방치된 전동킥보드가 안전에 무방비 상태인 것이다. 최근 5년간 발생한 전동킥보드 화재가 총 467건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그 대책이 시급하다. 전동킥보드가 보행자의 안전한 보행을 방해하고 좁은 인도에 자전거 전용도로를 만들어 보행자와 자전거 운전자가 충돌 위험이 있는 인도도 많이 보인다. 현장에 나와 보면 답이 나온다. 어떻게 이렇게 만들어졌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는 구역도 흔히 목격할 수 있다. 탁상행정과 복지부동 자세에서 탈피해 현장으로 다가가는 적극행정으로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공무원의 자세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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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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