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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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승아 국회의원, 현장체험학습 안전문제 해결 ‘학교 현장체험학습 안전법’ 발의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7월 29일(월) 학교 밖 교육활동 시 안전요원 배치를 배치하도록 하고, 고의·중과실이 없고 법률에 따른 안전조치 이행했을 경우 학교안전사고에 대한 민·형사상 책임을 지지 않도록 하는 내용 담은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약칭 학교안전법)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학교안전사고는 총 19만 3천 건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학교안전사고 총 13만 9천 건보다 6만 건이나 늘어난 수치를 보였다. 그러나 이렇게 학교안전사고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학교안전사고 발생 시 학교안전공제회를 통해 공제급여를 지급하고 있음에도, 보상금액 부족 등을 이유로 학교나 교원에게 별도의 민사책임을 묻거나, 주의의무 소홀에 따른 형사책임을 제기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때문에 최근 현장체험학습 추진 여부를 둘러싼 학교 내 갈등이 빚어지기도 했다. 백승아 의원은 이러한 갈등의 원인이 교사에게 학생 안전보호 책임 영역이 너무 넓고, 안전 업무에 대한 지원이 부족하기 때문이라 지적했다. 실제로 교육부 ‘수학여행·수련활동 등 현장체험학습 운영 매뉴얼’에 점검항목과 조치사항이 35페이지에 달하지만, 해당 안전조치를 이행해야 할 교원에 대한 지원 사항에 대해서는 다루고 있지 않다. 이에 백승아 의원은 이번 개정안 발의를 통해 ▶학교 밖 교육활동 시 안전요원을 배치할 수 있도록 하고, ▶학교장이 안전에 관한 전문성을 갖춘 사람 또는 기관에게 대신 사전답사하게 할 수 있도록 하며, ▶인솔교사 등이 안전사고관리 지침에 따른 안전조치를 취한 경우 민·형사상 책임을 지지 아니하도록 규정함으로써 학교 밖 교육활동이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인솔교사 등에 대한 부당한 책임을 경감하고자 했다. 백승아 의원은 “계속해서 늘어나는 학교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생들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상대적으로 안전에 관한 비전문가인 교사에게 과도하게 안전관리 업무와 책임이 부과돼 있는 현 상황을 개선하고, 학교 밖 교육활동 시 안전 전문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지적하고,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필요한 이번 ‘학교 현장체험학습 안전법’ 개정안 통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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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30
  • (사)섬생태연구소, 韓·美 고등학생 “신안군에서 생태와 지속가능성을 論하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사)섬생태연구소(전라남도환경교육센터장 김정춘)는 (사)더나은세상과 (사)섬생태연구소가 주관한 한·미 청소년 국제교류 생태캠프가 7월 25일(목)부터 7월 29일(월)까지 4박 5일 동안 신안도초에 있는 섬생태연구소에서 진행됐다. 미국고등학생 14명과 도초고등학생 14명이 한 명씩 짝을 이뤄 진행된 생태캠프는 신안군의 자연을 대상으로 시목 숲 생태체험, 죽도 갯벌 체험, 죽도 해변 정화 활동, 논드레미 해수욕장 어류 탐사, 도초 밤하늘 별자리 체험을 했으며, 섬 문화에 대한 탐구로 ‘자산어보가 바라본 세상’, ‘마을 소멸과 팽나무 길이 조성된 의미’, ‘다도 체험과 다식 만들기’, ‘천일염 생산체험’을 진행했다. 첫째 날에는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기 위해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으며, 둘째 날에는 생태 체험교육을 중심으로 숲, 갯벌, 어류, 별자리 관측을 했다. 셋째 날에는 섬 문화 탐구를 주제로 자산어보의 세계, 팽나무 길이 탄생한 의미, 다도와 다식 만들기, 천일염의 생성 과정에 대한 이해를 체험과 토론으로 구성했다. 넷째 날에는 다양한 생태놀이를 통한 친교의 시간을 가짐으로서 서로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고 교류의 폭과 깊이를 더했다. ‘생태와 지속가능성’를 주제로 진행된 생태체험교육은 섬, 숲, 갯벌, 어류를 중심으로 진행됐는데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생태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기후변화를 극복하지 못하면 해수면이 팽창해 섬이 수몰되고, 갯벌이 사라지며, 해양 산성화가 이뤄져 게와 조개가 멸종하는 사태가 발생해 생물종 다양성이 감소함으로 인류의 생존까지도 위협하는 파멸적 결과가 발생한다는 현실을 인식시키고, 개인의 실천만이 기후변화를 방지하는 유일한 방법임을 강조했다. “가장 민족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라는 구호 아래 K-Food의 맛을 미국 학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음식에도 특별한 신경을 썼다. 미국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김밥 만들어 먹기, 후리질로 잡은 물고기 튀김 해 먹기, 죽도 갯벌에서 잡은 게와 고둥 삶아 먹기, 궁중비빔밥, 소고기 불고기, 떡국, 전복죽 등 K-Food의 맛을 전파하기 위한 특별한 메뉴로 구성했다. 특히 한국의 전통차(傳統茶) 문화를 소개하며 다식(茶食)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오방색의 다식 문화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전문가를 초청해 오방색(빨강, 파랑, 검정, 노랑, 흰색) 다식을 만들었다. 미국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뉴저지주 고등학교 체육 교사인 베로니카(Veronica L. Harris) 교사는 “너무나도 알차고 좋은 캠프였다. 생태와 전통문화 속에서 지속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어서 발상의 전환을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공동행사를 주관하는 (사)더나은세상의 이정은 간사는 “미국 고등학생들의 반응이 너무 좋다”며, "내년에는 생태캠프를 7박 8일로 구성하고 5박은 (사)섬생태연구소에 머무르고 2박은 학생들 집에서 홈스테이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자."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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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30
  • [전재학의 교육칼럼] 교사는 아이들과 함께 꿈을 꾸는 전문가이어야 한다
    [교육연합신문=전재학 칼럼] 언제부터인가 우리 초중고 아이들에게 “네 꿈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돌아오는 대답 중에는 “나는 꿈이 없어요” “꿈꾸기가 두려워요” “어차피 이루어질 수 없는데 꿈을 꾸어서는 뭐해요?” 라고 말하는 아이들이 있다. 세상을 다 가질 것 같은 패기의 아이들에게 무엇이 꿈꾸는 것을 두려워하게 만들고 또 꿈을 꾼들 이룰 수 없다고 체념을 하게 만들며, 아예 남들 다 갖는 꿈조차 없이 살아가게 할까? 대한민국 유사 이래 이렇게 풍요롭게 산 적이 한 번도 없었건만 ‘풍요 속의 빈곤’이라 할 것인가, 왜 아이들이 이렇게 되었을까? 과거 어렵게 살던 시절, 대통령이나 장군, 과학자...등등이 되고 싶다고 호기롭게 말하던 모습은 이제 옛 이야기가 된 듯하다. 그것은 바로 ‘개천에서 용이 난다’는 교육사다리가 무너진 냉엄한 현실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현실은 어떤가? 극히 비정상적이게도 학력(學力)이 높거나 한때 ‘공부의 달인’이라 불리던 아이들이 자신의 전공을 버리고 다시금 의사가 되고자 하는 꿈을 꾸는 대학생들이 늘고 있다. 또한 직장인으로 이미 사회 조직에 편입된 사람들조차 의사란 직업에 재도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 둘의 경우는 꿈이 없이 살아가는 경우보다는 낫다고 할 수 있지만 어딘지 획일적인 가치관으로 경제적 입장의 한 곳에만 기울어진 꿈이라 그 자체가 씁쓸한 느낌을 준다. 하지만 그들만을 탓할 수만 없는 이유는 일반적인 직장인보다 훨씬 높은 연봉이이 주는 매력에 관심을 갖는 것은 지극히 인지상정이라 할 수 있다. 꿈이 없이 사는 것과 보다 나은 물질적 보상을 꿈꾸며 꿈 갖기에 도전하는 모습은 우리 교육이 낳은 극과 극의 모습이다. 한때 촛불정부를 탄생시켰던 국정농단 사건의 당사자였던 최순실(최서원)의 딸 정유라는 “능력 있는 부모를 둔 것도 실력이다”고 말하여 국민들의 공분을 산 적이 있다. 부의 세습이 갈수록 일반화 되어 버린 이 시대 우리에게 이제는 자녀세대가 부모세대보다 더 잘 사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그래서 소위 ‘부모 찬스’가 가능한 젊은이들은 어찌 보면 타고난 운명이 처음부터 기울어진 운동장과 같다. 이는 더 이상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없는’ 현실이며 ‘빈익빈 부익부’ 사회를 가속화하고 있다. 이제 우리 교육은 어찌해야 할 것인가? 처음부터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살아가는 대다수의 아이들은 꿈을 꾸지 못한 체 체념하고 살아가야 할 것인가?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자라야 한다’고 자학하며 운명론자가 되어 살아야 할 것인가? 하지만 우리 사회 일각에서는 운명은 개척하기 나름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타고난 운명을 바꾸려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눈물겨운 경우도 많다. 적어도 그들에게 우리 교육은 더 이상의 차별을 멈추어야 한다. 이는 일찍이 ‘유교무류(有敎無類)’ 즉, ‘교육에는 차별을 두지 않는다’는 평등사상을 설파했던 공자의 가르침이기도 하다. 공자는 멀리서 찾아오는 모든 이들에게 일정 이상의 작은 수업료를 내면 출신성분을 따지지 않고 모두에게 교육을 받을 기회를 부여했다. 중요한 것은 배우려는 의지와 하나를 가르쳐주면 열을 알려는 배움에의 적극성과 자발성이었다. 교사는 아이들의 현실을 다 아는 전문가가 될 수는 없다. 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꿈을 꾸는 전문가가 될 수는 있다. 아이들에게는 자신들이 가장 잘 하는 것, 가장 좋아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이를 구별할 수 있는 지혜를 갖추도록 교육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꿈을 꾸되 혼자서 가면 빨리 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들과 함께 가면 멀리 달릴 수 있다는 교훈이다. 이는 가치 있는 공동체 속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연대와 협력 의식을 담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야만적인 경쟁(競爭)교육을 멈추고 연대와 협력을 통한 상생(相生, win-win)교육으로 나아가야 한다. 이는 국가 주도의 강력한 정책이나 교육개혁을 통해 이루어야 할 대과업(大課業)이다. 그 중심에는 교사가 존재해야 한다. 교사는 미래를 개척하는 주체이며 선도자여야 한다. 이를 위해 교사 자신이 성장과 발전을 이루는 것 못지않게 모든 아이들이 예외 없이 ‘꿈꾸기 운동’을 전개하여 스스로 큰 바위 얼굴이 되도록 이끄는 교육전문가여야 한다. ▣ 인곡(仁谷) 전재학 ◇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 ◇ 前인천산곡남중학교 교장 ◇ 前제물포고, 인천세원고 교감 ◇ [수능교과서 영어영역] 공동저자 ◇ 학습지 [노스트라다무스] 집필진 ◇ [월간교육평론], [교육과사색] 전문위원 및 교육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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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30
  • 인천주안도서관, 인천대 문헌정보학과 동아리와 업무협의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관장 곽미혜)은 7월 26일(금) 인천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재학생 2개 동아리와 ‘도서관 이용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는 업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인천주안도서관은 지난 3월 인천대학교 문헌정보학과와 업무협약을 맺고, 읽걷쓰 시민 문화 확산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재학생 2개 동아리와 함께 4월부터 7월까지 공동 연구와 독서 프로그램 기획을 진행해왔다. 이번 협의회에는 인천대학교 문헌정보학과 학생 9명과 주안도서관 관계자 등 총 18명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데이터융합분석동아리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 방안’ 분석 보고 및 질의응답 ▶교수-학습 전공심화 연구모임 동아리의 ‘챗GPT 골든벨(독서퀴즈)’ 프로그램 설명 및 운영 ▶사서와의 진로 상담 등으로 진행했다. 특히, 데이터융합분석동아리가 제안한 ‘청년 서포터즈’ 등 일부 프로그램은 인천주안도서관 내부 협의를 거쳐 추후 운영할 예정이다. 인천주안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얻고, 도서관 운영에 대한 의견을 함께 나눌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협력하여 도서관 서비스 개선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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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30
  • 무안군, 군수 주관 청렴 공감·소통 회의 개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30일(화) 군청 상황실에서 군수 주관으로 부서장급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도 향상 추진동력 확보를 위한 청렴 공감·소통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군의 청렴도 향상과 부패 취약 분야 개선에 대하여 기관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의 관심도를 높이고 올해 추진하고 있는 청렴시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군수 주재로 마련됐다. 회의는 힘찬 청렴구호 제창을 시작으로 2023년도 청렴도 평가결과 분석, 2024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추진상황 점검과 8월부터 11월까지 시행될 청렴도평가 설문조사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김산 군수는 “군 청렴도 향상을 위해서는 간부 공무원이 솔선수범하여 청렴 시책에 적극 협조하고 모든 공직자가 공감하는 청렴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며 기관 전체가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무안군은 8월부터 ‘청렴 릴레이 아침 방송’을 진행하여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이 매주 아침방송을 통해 직원들에게 직접 청렴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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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30
  • 무안군, 지역맞춤형 공공보건 의료서비스로 군민 건강 지킨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무안군 보건소가 지난 4월 접근성이 좋은 무안읍 중심지로 신축 이전하며 보건의료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기존보다 5배 넘는 규모를 갖춘 무안군 보건소는 공공보건의료서비스의 중심지로서 무안군 복합문화센터와 함께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핵심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무안군은 ‘100세 시대 군민이 건강한 행복도시 무안 실현’을 비전으로 일상 속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질 높은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응급의료지원 체계 구축, 위생 관리를 통한 음식문화개선, 감염병 예방관리 등 군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무안군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추진에 따른 의사 집단행동으로 허용된 ‘비대면 진료’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지난 5월 1일부터 보건지소 4개소(일로, 몽탄, 현경, 해제)에 비대면 진료를 시범운영하여 공중보건의사의 파견·감소 등으로 발생하는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비대면 진료는 현지 보건지소에 공중보건의사가 없더라도 간호사의 도움을 받아 원격지 보건지소의 공중보건의사와 전화, 화상으로 상담한 후 처방전 발급과 원내 조제도 이루어져 경증, 만성 질환자들은 더 편리하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무안군은 비대면 진료 활성화를 위해 보건소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지역 병의원들과 적극적인 협력으로 의료공백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무안군은 건강하고 안전한 위생환경 조성을 위해 3,200여 개소의 식품·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와 준수사항 등을 철저히 이행할 수 있도록 지도·단속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무더위로 높아진 식중독 위험에 대비하여 집단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 다중이용시설 등 위생 취약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과 사회복지시설에 이르기까지 식중독 예방 교육을 집중적으로 하여 식중독 발생 제로에 도전하고 있다. 또한 식중독 발생 상황을 가정한 현장 대응 합동훈련과 신속 보고 모의훈련으로 대응체계 구축과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 외에도 음식점 위생등급제 기술지원 컨설팅, 후드·덕트 설치 지원을 통해 주방환경을 개선하고 현재까지 262개소 음식점의 입식테이블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의 음식문화개선과 이미지 제고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이상기온과 기후변화로 인해 증가하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무안군은 읍면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던 방역소독을 보건소에서 총괄하도록 업무를 이관하여 관리를 강화한다. 13명으로 구성된 방역기동반을 운영하여 10월까지 집중 여름철 방역기간으로 정하고 마을·공원·관광지·아파트 등 인구밀집지역을 주 1회 이상 주기적인 방역을 하고 있다. 산책로와 공원 등에는 가로등을 활용하여 빛으로 해충을 유인하는 친환경 포충기를 20대 추가 설치하여 걷기 좋은 쾌적한 산책로를 조성하고 있으며 등산로 입구에도 해충 기피제 자동 분사기를 설치하여 안전한 야외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무안군 무안읍에 소재한 무안병원은 관내 유일한 응급실로서 2004년부터 지역 응급의료기관으로 역할을 하며 주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의료취약지역인 전남 서남부지역의 보건 향상과 복지증진을 책임지고 있다. 하지만 지역의 이농현상과 출산율 저하에 따른 인구감소, 의료인력 인건비 증가와 시골병원 취업 기피 현상 등 응급실 운영에 심각한 재정난이 발생하였고 올해 초 응급의학과 전문의 3명 중 2명이 퇴사함에 따라 응급실의 존폐 위기에 직면하였다. 무안군은 응급의료기관의 부재 상황을 막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응급의료기관 운영 지원’을 고향사랑기금사업으로 선정하여 응급실 전담의사 등 전문의료 인건비 등 운영비 지원을 결정하였다. 지역 발전을 위해 한뜻으로 모인 고향사랑기부금을 지역의 열악한 의료환경 개선에 사용하면서 그 의미를 더하게 되었다. 무안군은 앞으로도 무안병원이 신속한 이송·응급처치·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하여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공공 보건의료서비스로 최일선에서 군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군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군민 건강지킴이로 거듭나겠다”며 군“모든 군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무안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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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30
  • 하윤수 부산교육감, 국제 어린이·청소년 경제 아카데미 개막식 축하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7월 30일 오후 2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층 캠코마루에서 부산지역 4~6학년 초등학생 및 중학생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2024 국제 어린이·청소년 경제 아카데미’에서 인사말을 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주신 (사)금융도시부산포럼과 국제신문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교육청도 학생들이 소비, 경제, 금융에 대한 올바른 개념을 형성하고 합리적인 경제 주체로서 지혜롭고 책임감 있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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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30
  • 하윤수 부산교육감, SW·AI 해카톤 대회 개막식 격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7월 30일 오후 1시 20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초·중·고 학생 30개팀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2024 SW·AI 해카톤 대회’에서 인사말을 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컴퓨팅 사고력을 갖춘 창의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2022년부터 시작된 해카톤 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학생 동아리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참가한 학생 여러분들의 선전을 응원하며, 이번 도전을 통해 정보화 역량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가 당면한 문제와 해결방법에도 관심을 갖는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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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30
  • 순천교육지원청, 웹툰과 함께 신나는 하루!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허동균)은 <2024. 여름방학 웹툰 제작 진로캠프>를 7월 30일(화) 청암대 웹툰컨텐츠학과 실습강의실에서 순천·여수·광양 중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청암대학교와 진로체험처 꿈그리다(대표 추승혁)가 연계하여 운영한 이 프로그램은 웹툰 문화 컨텐츠에 관심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심화된 여름방학 진로체험 및 탐색 프로그램으로, K-웹툰으로 발전하고 있는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전문지식 및 기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암대 웹툰콘텐츠학과 고병준 교수의 <웹툰·문화 컨텐츠의 비전과 나의 진로>에 대한 특강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뉘어 현직 작가들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인 클립스튜디오를 활용한 드로잉 기초, 캐릭터 표정 및 컷 연출, 캐릭터 제작하기, 6컷~8컷 웹툰 제작, 인스타툰 제작 등의 이론과 실습을 통한 의미 있는 교육과정으로 진로캠프를 구성했다. 캠프에 참가한 순천남산중 김ㅇㅇ 학생은 “웹툰 산업에 대해 실감 나는 강의를 듣고 실제 실습을 하게 되어 뜻깊다. 전에는 막연하게 웹툰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수준이었다면 캠프를 참가하고는 내 진로나 진학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순천삼산중 추ㅇㅇ 학생은 “강연을 통해 웹 제작에서 스토리텔링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문예창작과에 진학을 준비하며 그림 그리는 연습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당찬 소감을 밝혔다. 허동균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은 “지역의 교육혁신과 지역인재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확정을 준비하며, 우리 지역 학생들의 웹툰 및 영상, 영화, 문화 등의 진로체험 및 교육과정 연계 활동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순천교육지원청은 웹툰제작 진로캠프를 시작으로 8월 여름방학 동안 생태건축, 영상영화 제작 등의 진로캠프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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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소식
    2024-07-30
  • 인천북부교육지원청, 학교-지역기관 협력 多나누기 봉사활동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철호)은 지난 7월 26일(금) 인천삼산초등학교, 인천부평북초등학교, 삼산중학교, 갈산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학생들의 자원봉사활동을 지원했다. ‘재능 기부 多나누기’를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초·중학생 30명과 마을 어르신 10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제철 과일로 만든 여름 화채 250인분을 이웃과 나누고 마을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학생들은 이웃과 마을에 대한 관심을 갖고 1인 가구 어르신과 정서적 교류를 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를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학생은 “더운 날씨에 화채를 만들고 나르면서 땀을 많이 흘렸지만, 어르신들께서 시원하게 잘 먹었다는 인사를 건네주실 때 땀 흘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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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30
  • 순천교육지원청, 지역대학 연계 “ 꿈꾸는 웹툰 교실” 스타트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허동균)은 7월 29일(월) 지역대학인 순천대학교와 연계하여 운영하는 순천형 늘봄학교 프로그램 “꿈꾸는 웹툰 교실” 현장을 방문했다. 허동균 교육장은 안정적인 늘봄학교 정착을 위해 학교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학교 현장과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4. 7월 ~ 8월 관내 15교 6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웹툰 제작의 기초부터 시작하여 작품 완성까지 체계적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첫걸음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웹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나만의 캐릭터를 만드는게 신기하고 재미있어, 다음 수업이 또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허동균 교육장은 “방학 중 발생 할 수 있는 돌봄의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은 더욱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지역의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순천형 늘봄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확장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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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30
  • 무안교육지원청, 안쓰는 물건 나눔하기
    [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치)은 30일(화) 무안교육지원청 1층 카페테리아에서 아름다운가게 한혜영 본부장, 박신희 간사와 교육지원청 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기부물품 전달식은 무안교육지원청이 지구를 구하는 9가지 실천 행동 중 직원 설문을 통해 선정된 집중 행동인 ‘안쓰는 물건 나눔하기’의 일환으로 기관 차원에서 기부 물품을 모아 사회 공헌 활동에 참여하기 위해 진행됐다. 전달된 기부 물품은 옷, 책, 생활용품, 소형 가전제품 등 다양한 물품으로 지난 7월 9일(화)부터 7월 30일(화)까지 무안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물품이다. 이번 기부물품 전달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기부된 물품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되어 수익금은 지역사회 발전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안쓰는 물건 나눔하기’행사에 참여한 이승원 선생님은 “집에서 안쓰는 물건 나눔하기를 통하여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하여 작은 행동이지만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가게의 한혜영 본부장은 “무안교육지원청 교직원 모두가 함께 나눔과 순환의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늘 기부받은 물품을 판매하여 수익금을 지역사회 발전에 사용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선치 교육장은 “기부를 통하여 지역사회와의 상생, 자원의 순환을 통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우리의 작은 실천이 지구를 구하는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교육지원청이 앞장서서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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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30
  • 인천중앙도서관, '한여름에 즐기는 읽걷쓰 출판 이야기'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관장 정경애)은 7월 29일(월) ‘한여름에 즐기는 읽걷쓰 출판 이야기(부제: 그해 여름, 나의 일상이 책이 되다)’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시민 작가들이 직접 책 출간 과정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시민 작가들의 읽걷쓰 출판 도서 북큐레이션 ▶시민 작가의 탄생을 축하하는 현악 3중주 공연 ▶작가의 서재 콘셉트 포토존 등으로 운영했다.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읽걷쓰 시민 저자, 교사, 지역 서점 대표, 사서,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시민 작가의 탄생을 축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읽걷쓰’ 활동을 통해 탄생한 많은 시민 저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을 보니 놀랍다.”며 “글쓰기에 대한 인천시민들의 열정을 다시 한 번 느꼈고, 앞으로 더욱 많은 시민이 작가가 될 수 있도록 읽걷쓰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자와의 대화에 참여한 학생은 “작가를 꿈꾸는 친구들이 읽걷쓰를 통해 다양한 글쓰기 경험을 할 수 있어 값진 경험이었다.”며 “인천시교육청과 중앙도서관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중앙도서관은 다양한 읽걷쓰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상반기 62종의 책을 발간하고 275명의 시민 작가를 배출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 저자가 탄생하기를 바라며, 인천시민의 삶 속에 책 읽기와 글쓰기가 더 깊숙이 스며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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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30
  • 전남 교육발전특구 2차 공모 10개 시군 선정 “전국 최다 성과”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순천, 여수, 담양, 구례, 곡성, 화순, 함평, 영광, 장성, 해남 등 전남 10개 시군이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으로 지정됐고, 완도, 진도, 보성, 장흥, 고흥은 예비 지정됐다. 전남은 지난 1차에서 7개 지역이 선정된 후 이번 2차 공모에서 10곳이 추가로 지정되어 총 17개 지역으로 전국 최다의 성과를 거뒀다. 교육부는 30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공모’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지역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교육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2차 공모는 지난 6월 29일까지 기획서를 제출한 후 서류 심사 및 대면 심사를 통해 이날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은 교육부로부터 지자체 대응 투자에 따라 매년 최대 30억 특별교부금 지원과 특례를 적용받아 운영하게 된다. ‘글로컬 으뜸 교육, 활기찬 행복 전남’을 비전으로 내세운 3유형에는 ▲ 여수의 ‘신에너지·마이스관광산업’ ▲ 담양·곡성·구례의 ‘K푸드산업’ ▲ 화순·함평·영광·장성의 ‘인재유치 교육특화’ ▲ 해남의 ‘행양관광융복합’이 관리지역으로 지정돼 매년 평가를 통해 성과관리와 지원을 받게 된다. 또 교육감과 기초지자체장이 협약을 맺은 1유형으로는 ▲ 순천의 ‘K디즈니’가 선도지역으로 지정돼 3년의 시범운영 이후 종합평가를 거쳐 교육발전특구로 정식 지정된다. ▲ 완도·진도의 ‘해양관광융복합’, ▲ 보성·장흥·고흥의 ‘미래농생명산업’은 예비 지정으로 3차 공모에서 보완사항을 재평가할 예정이다. 전남은 모든 지역에 적용되는 공통과제와 지역별 특화 과제를 추진한다. 먼저 공통적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돌봄혁신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전남을 만들고 전남형 미래학교, 공동교육과정, 학교급 간 연계교육 및 디지털 교육을 통해 학생의 연속적인 성장을 지원한다. 지역별 특화 과제는 지역 발전 산업을 바탕으로 고교-대학-산업의 연계 체제 구축을 위해 자율형공립고 2.0과 직업계고를 중심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2차 공모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정책국장을 중심으로 지원단을 구성해 자율형공립고 2.0 협의체 구성, 직업계고 관계자 협의회, 고교-대학 연계 협의회, 공청회 등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전남 여건에 맞는 모델 마련에 주력했다. 또한 전남도청, 지역별 지자체 담당자, 교육지원청 및 교직원들과 긴밀한 소통과 협력 체제를 구축했다. 특히 해당지역의 도의원들도 적극 나서, 이번 교육발전특구 지정에 힘을 보탰다. 김대중 교육감은 “글로컬 박람회의 성공을 통해 전남의 저력을 세계에 보여주었고, 이번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전국 최다 선정되면서 이를 다시 확인했다. 5개 예비 지정 지역도 전남도와 협력해 재공모하고, 전남의 아이들이 글로컬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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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30
  • 인천교육청, 제2차 청렴·반부패 추진기획단 회의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7월 29일(월) 영상회의실에서 ‘2024년 제2차 청렴·반부패 추진기획단 회의’를 개최했다. 청렴·반부패 추진기획단은 ‘청렴으로 함께 성장하는 인천교육 구현’을 위해 청렴 시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노력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된 기관장 주관 협의체다. 이날 회의에는 교육감을 단장으로 본청 국·과장 및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총 20명이 참석해 올해 상반기 청렴 시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을 발표·토론했다. 학교 운동부 운영 관계 부서는 ▶운동부 관계자별 맞춤형 연수 ▶제도개선 및 홍보 매체 활용 ▶관계기관 협업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청렴도는 어느 특정 분야,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개선되지 않으며, 모든 이해관계자가 함께 노력하고 실천해야 한다.”며, “작은 일의 과정에서도 청렴함을 잊지 말고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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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30
  • 도성훈 인천교육감, 제4차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 연수 개회식서 재외동포 청소년 환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7월 30일(화) 재외동포청이 주최하고 재외동포협력센터가 주관하는 ‘2024 제4차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 연수’ 개회식에 참석해 인천을 방문한 재외동포 청소년 300명과 관내 학생 150명을 환영했다.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 연수’는 중‧고등학생 청소년 대상 4회, 대학생 대상 2회 등 7~8월에 걸쳐 6박 7일 일정으로 총 6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재외동포 학생들은 이 기간 중 인천에 2박 3일 동안 머물며, 인천시교육청 ‘인천세계로배움학교’ 사업과 연계해 재외동포 청소년 1,200명, 관내 중·고등학생 600명과 8월까지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도성훈 교육감은 개회식에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재외동포 청소년들과 인천 학생들이 가슴에 인천을 품고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벌 미래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인천세계로배움학교’ 사업을 확대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국제교류 활동에 참여하며 세계를 보는 시각을 넓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의 읽걷쓰 교육을 세계화해 교실을 넘어, 온 세상이 배움터가 되도록 삶과 세상으로 잇는 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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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30
  • 진도교육지원청 ‘신나고 즐거운 여름방학 영어캠프’로 영어와 함께 놀아요.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모두가 보배로운 솟는 진도교육을 추진하고 있는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오미선)은 2024. 7. 29.(월)~8. 2.(금) 초등학생 5-6학년 24명을 대상으로 진도외국어체험센터에서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진도교육지원청 소속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2명과 내국인강사 1명의 팀티칭을 통하여 실험, 만들기, 요리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하는 능력을 신장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특히 외국어 교육의 인프라가 취약한 면지역 학생들의 참여를 위하여 에듀택시를 지원하여 학생들의 등·하교에 어려움이 없도록 했다. 또한 이번 영어캠프는 8월 2일 오후에 있을 우리동네 예술학교 여름 아트캠프와 연계해 운영할 예정으로 학생들이 영어뿐만이 아니라 방학 중 다양하고 의미있는 학습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이번 영어캠프에 참여한 의신초등학교 양○○ 학생은 “오늘 원어민 선생님과 음식을 함께 만들어 본 활동이 경험에 남는다. 영어로 만드는 방법을 설명해주시는데 동작과 함께 알려주시니 선생님이 말하는 뜻을 짐작할 수 있었다. 학교에서 배우지 않았던 다양한 단어들을 활용해서 배우는데 앉아있는 것이 아니라 활동을 하며 즐겁게 배울 수 있었다.” 고 말했다. 오미선 교육장은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크기 위해서는 다른 나라의 언어·문화를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영어는 현재 세계어로서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는 깊이있는 학문을 익히는데 열쇠가 되는 언어이다. 이러한 영어에 대해 흥미와 관심을 갖고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여 학생들이 영어를 체득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학교의 영어교육과 함께 체험중심의 영어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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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30
  • 부산시민도서관, ‘시민을 위한 인성 인문학’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이은경)은 오는 8월 7일과 8일 오후 2시 시민도서관에서 지역 주민 60명을 대상으로 ‘시민을 위한 인성 인문학’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지역 인문학자 및 전문가와의 소통을 통해 지역주민의 인문 독서역량을 높이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장하기 위한 것이다. 프로그램은 부산대학교 한문학과 김승룡 교수의 ‘시로 치유하다-치유적 독법’, 영산대학교 동양무예학과 박귀순 교수의 ‘무예인의 무늬, 무덕’ 강의로 구성했다. 두 교수는 치유적 독법을 통한 내면의 상처를 극복하는 자세, 무덕(무예 수련을 위한 윤리적 도덕)이 현대 사회에 시사하는 가치에 대해 알려줄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8월 6일까지 시민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민도서관 독서문화과(☎051-810-8275)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이번 특강으로 지역의 인문 문화를 선도하는 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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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30
  • 전남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 미래교육 수업 모델 개발 및 적용으로 학교 현장 변화 가속화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장기명, 이하 창의융합교육원)은 초·중등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미래교육 전문가 양성 과정’을 통해 미래교육 수업 모델을 개발·적용하여 학교 현장 변화를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창의융합교육원은 한국에너지공과대학(박진호 총장직무대행, 이하 켄텍)과 지난해 부터 업무협약을 맺고 ‘미래교육 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 과정은 변화하는 사회에 적합한 전남 수업모델을 연구하는 이어짐교사를 양성하고, 이어짐교사를 통해 학교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에는 켄텍의 혁신적인 수업 모델인 △미네르바 토론 수업 △GAPA 수업 △IBL(Inquiry-Based Learning) 수업 △AI 및 데이터 활용 수업을 전남 초·중등 이어짐 교사와 멘토 교수가 팀을 구성하고 학교 수업 모델을 공동 개발하여 현장 적용하고 있다. 실제로 미네르바팀의 강대혁 교사(순천미래과학고)는 지난 5월에 ‘2024.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의 미래교실에서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전남형 미네르바 토론 수업 모델을 개발하여 시연했다. 또한 7월 25일(목)~26일(금)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한국과학교육학회 제86차 하계학술대회에서 ‘AI 디지털 도구와 전남형 미네르바 토론으로 만들어가는 미래교실 수업’을 발표하여 전문가들의 관심을 받았다. 미네르바팀의 멘토인 조숙경 교수는 ‘켄텍은 우리나라 대학생에게 적절한 켄텍형 미네르바 토론 교육모델을 개발하여 실시하고 있다. 이를 전남 초·중등학교에 맞게 전남형 미네르바 토론 수업을 개발·적용하는 선생님들께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또한 GAPA팀에서는 학생과 교사가 함께 수업목표·활동·평가를 함께 디자인하는 수업, IBL팀에서는 OECD Learning Framework 2030의 5, 6, 7단계를 초등학교에 적용해 학생들에게 색다른 몰입 경험을 유도한 수업, 학생 주도 프로젝트 활동과 데이터 분석 수업 등을 진행했다. 미래교육 전문가 양성 과정의 책임교수인 김경 교수(학습디자인연구소장)는 ‘켄텍은 매력적인 교육혁신의 테스팅베드로, 켄텍을 통해 입증된 혁신적인 교육모델을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초·중등학교에 확산하여 전남이 우리나라의 교육혁신 메카가 되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장기명 원장은 ‘디지털 기반 학생 중심 수업을 위해 미래교육 전문가 및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구하는 교사를 양성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미래교육 수업 모델 개발과 적용 사례를 확산하고자 8월 7일~14일까지 켄텍에서 초·중등학교 교사 대상으로 ‘2024. 미래교육 전문가 양성과정 직무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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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30
  • 인천교육청, 학교민주시민교육 교사아카데미 독일 현지체험 연수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7월 22일부터 28일까지 5박 7일간 관내 초·중·고등학교 민주시민교육 관련 유공 교사 8명을 대상으로 ‘2024 국제교류 기반 학교민주시민교육 교사아카데미 독일 현지 체험 연수’를 운영했다. 지난해 1기에 이어 2기로 운영한 이번 연수는 정부 주도로 정치시민교육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독일의 민주시민교육 현장과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인천교육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하고 학교민주시민교육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참여 교사들은 ‘보이텔스바흐 합의 기반 그림책 토의 수업을 통한 민주시민교육’, ‘독일 민주시민교육으로 본 학생자치’, ‘독일 민주시민교육과 공공역사가, 나아가 시민역사’ 등 개별 주제를 정해 지난 5월부터 자발적으로 스터디를 구성하고 1기 교사들과의 멘토링, 15시간의 사전연수를 통해 독일 현지 체험 연수를 준비했다. 교사들은 본연방정치교육원과 독일 인권교육을 담당하는 뉘른베르크 시청 인권사무소를 방문해 다양한 사회·문화·정치·인권 관련 이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학교밖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과 자료 개발 사례를 살펴봤다. 또한, 유럽 청소년 교육의 장인 바이마르를 방문해 독일의 민주시민교육과 학생자치교육에 대한 정보와 의견을 공유하고, 바이에른 지속가능발전 교육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교육적 효과를 탐색했다. 연수에 참여한 초등교사는 “독일 전역의 관련 기관들이 긴밀히 협력해 학교 밖 민주시민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학교 교사들과 적극적으로 협업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학생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평생교육으로서의 민주시민교육’에서 많은 시사점을 얻었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교사들이 현장에서 학교 민주 시민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동력이 될 것”이라며 “참여 교사들의 연수 결과를 바탕으로 개별 연구 주제를 엮어 도서 자료를 제작해 관내 학교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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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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