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오미선)은 6월 14일(금)부터 6월 15일(토)까지 영암 프리미엄 키즈글램핑장에서 진도 관내 초·중·고 재학생 및 아버지 학부모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도 아빠와 함께 떠나는 1박 2일 글램핑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아버지 학부모의 학교교육 참여에 대한 관심 증대 및 자녀와의 소통 기회 마련을 위해 개최됐다. 캠프는 <우리 아이의 멋진 롤모델 아빠가 되는 법> 특강, 학부모 컨설턴트와 함께 나누는 <부모 마음 이해하기 톡톡 Talk>, <아빠와 함께 온몸으로 공감하는 신나는 레크리에이션>, <자녀와 협력하며 만드는 목공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캠프에 참석한 진도초 3학년 김○○ 학생은 “글램핑장에서의 캠핑이 처음이라 설레고 어색하기도 했지만, 언니 오빠들이랑 물놀이도 하고 레크리에이션도 할 수 있어서 즐거웠고, 특히 저녁 시간에 아빠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빠에 대해 많이 알게 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함께한 한 아버지 학부모는 “아이들과 함께하면서 많은 대화를 나누었고 아이들을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를 계기로,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과 꾸준한 대화로 잘 성장해 나가도록 노력하고, 학교교육에도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오미선 교육장은 “모두가 보배로운 솟는 진도 교육공동체가 되기 위해서는 아버지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 우리 교육지원청은 학부모님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