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동초, 전교생 ‘수영 실기교육’ 실시 ’
수영 실기교육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나기
[교육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전남 광양동초등학교(교장 황경주)는 6월 4(화)일부터 7일(금)까지 3일에 걸쳐 전교생을 대상으로 수영 실기교육을 12시간 실시했다.
광양동초는 수영 실기교육을 진행하기 위해 이론·수영실기 교육을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 영역에 편성해 운영했다. 수영 실기교육은 위기 상황에서 실제 생존에 필요한 수영교육을 위해 물에 대한 적응력 향상과 위기 상황에서 자기 생명을 보호하는 능력 강화를 위해 진행했다.
광양시체육회 소속 생존수영 전문 강사의 도움을 받아 진행된 이번 수영실기교육은 자신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생존 기능교육과 수영 능력 향상을 위한 수영 기능교육, 다양한 수상 활동 상황에서 타인을 돕기 위한 구조기능교육을 포함한 교육으로 진행했다.
‘누워뜨기’, ‘주변 사물을 활용한 활동’, ‘수중적응 활동’ 등의 내용으로 체계적인 교육이 진행돼 도전의식과 물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고 유연성, 근력, 심폐지구력 등의 기초 체력이 증진돼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다.
단순 이론 수업을 지양하고 자기구조를 위한 구명조끼 착용법 체험, 드로우백 등 도구를 활용한 체험 등 학생들에게 수업에 대한 흥미를 끌어내고 위기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매우 성공적이었다.
수영 실기교육에 참여한 5학년 학생은 “수영장에 가서 친구들과 함께 여러 가지 체험과 수영을 배울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내년에도 꼭 갔으면 좋겠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광양동초 황경주 교장은 "광양시가 국제 기준의 수영장을 갖추고 있어 학생들의 바람대로 수영 실기교육이 진행되어 흐뭇하다. 내년에도 꼭 수영 실기교육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라는 기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