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
-
경남교육청, 민원업무 담당자 몸과 마음 치유하는 시간 보내
-
-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박종훈 교육감)은 5월 27일(월), 28일(화) 인재니움 사천연수원에서 본청과 교육지원청 민원·정보공개 담당자 60명을 대상으로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을 재충전하기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
민원 담당 공무원들은 어려운 업무 환경 속에서도 민원인의 고민을 함께 해결하고 더 나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날 연수는 업무에 지친 민원 담당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사기를 북돋우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우리의 얼을 찾고 심신 안정의 기회를 제공하는 ‘전통 나전공예 체험’ ▴젊은 감각과 최신 경향을 습득하는 ‘와인 원데이 클래스’ ▴지친 몸의 치유와 스트레스 면역력 강화를 위한 ‘건강한 스트레칭’ ▴소통·공감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여한 김해교육지원청 안○○ 주무관은 “민원 업무를 담당하면서 힘들고 어려운 부분이 많았다”라면서 “하지만 다른 민원 업무 담당자들과 함께 공감·소통하며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어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순희 총무과장은 “복잡·다양한 민원 업무로 고생하는 민원 담당자들이 이번 연수로 몸과 마음의 활력을 얻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민원 담당자들이 마음을 치유하고 고민을 함께 나누는 기회를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2024-05-27
-
-
[육우균의 周易산책] 개과천선(改過遷善)은 바람과 번개처럼 실천해야 한다(풍뢰익괘)
-
-
[교육연합신문=육우균 칼럼]
「대상전」에 풍뢰익괘를 보면 ‘바람과 우레가 같이 있는 모습이다. 바람은 좇는 성질이 있고, 우레는 움직임을 상징하고 있어, 아래의 움직임을 위에서 좇는 형상이 된다. 바람이 격렬하게 불면 우레의 소리도 신속하게 되고, 우레의 소리가 격렬해지면 바람도 격노하여 양자가 서로 도와가면서 그 세(勢)를 보태는 모습이다. 군자는 이를 본받아 자기를 보태는 방편으로써, 타인의 선함을 보면 바람처럼 즉각 실천에 옮기고, 자신의 과실을 자각하면 번개가 치듯 즉각적으로 자기의 잘못을 고친다. 개과천선(改過遷善)이야말로 내 몸을 보태는 최대의 도다.’라고 되어 있다. ‘풍뢰익(風雷益)’의 ‘익(益)’은 皿(그릇) 위에 水(물)이 넘쳐 흐르는 모양이다. ‘보탠다’, ‘은혜를 베푼다’는 의미다. 아래를 더해줌이 진정한 보탬이다. ‘지배자의 부를 덜어내어 민중에게 보태준다’는 의미로 확대된다.
‘풍뢰익괘’의 ‘익’은 보태다, 더하다의 뜻이다. 윗것을 덜어서 아래에 보태는 것이니 국가가 큰 토목공사를 하여 주민에게 이익을 주는 것과 같은 것이다. 자기보다 아랫사람, 자기보다 약한 위치의 사람을 돕는 일은 성의에서 하는 일이요 남의 강요나 또는 갚음을 바라고 하는 마음은 아닌 것이다. 이 순수한 정성이 남을 감동하게 한다. 그러기에 손(損)하는 것 같으면서 결국은 큰 이익을 얻는 것이 이 괘의 모습이다. 자기 것을 남에게 보태주려면 우선적으로 자기 것이 많아야 한다. 보태주려는 마음만 가지고서는 도와줄 수가 없다. 남을 도우려면 우선 자기가 열심히 살아 재산이나 실력을 쌓아야 한다. 오래전에 필자가 중국 계림(桂林)을 여행한 적이 있었다. 거기에서 중국 사람들의 삶을 가까이서 보게 되었는데, 무슨 집의 지붕을 건설하는 현장이었다. 그런데 마을 사람 대부분이 그 일에 참여했다. 이상했다. 우리나라라면 그렇게 하지 않았을 텐데, 일의 효율적인 면에서 능률이 거의 없었다. 노인들, 여자들도 그 일을 돕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렇게 마을 사람들이 모두 도와야 그 건설에서 번 돈을 골고루 나눠 가질 수 있다는 것이었다. 일자리 창출 효과, 불교에서는 이를 자비라 한다. 자비는 동정심과 다르다. 동정심은 자칫 잔혹한 마음으로 변치된다. 동정심에 연민을 느끼면 고통받는 사람에 대한 가해자를 미워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비는 사물을 나와 평등한 존재로 사고하는 것이다. 사물, 예를 들어 노트북이 여기 있다고 하자. 노트북은 내가 원하는 정보를 다 처리해 주고, 나중에 쓸모가 없어서 버릴 때도 군소리 한 마디도 하지 않고 떠난다. 만약 노트북이 사람이라면 그는 성자다. 남이 나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것처럼 사물들을 대할 수 있을 때 자비심이라고 말할 수 있다. 나보다 못한 남을 위해 보태 준다는 것은 그들에게 선물을 주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자기보다 못한 사람들에게 선물할 수 있는 능력을 갖도록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
옛날 정나라의 정승이 겨울에 찬물을 건너는 백성을 차마 볼 수 없어서 자기의 수레로 건너게 하니 정나라 사람이 모두 칭송하였다. 그러나 맹자는 그러한 태도는 은혜나 인덕이 아니라고 질타했다. 백성들을 깨우쳐 다리를 놓게 해야지 임시방편으로 수레를 빌려주는 것은 도움이 안 된다는 말이었다. 이와 비슷한 일은 유대인에게서도 일어나는데, 유대인은 성인식을 하고 나면 으레 그 가족이나 지인들이 돈을 모아 성인식을 한 사람에게 선물로 준다는 것이다. 그 돈은 자립할 수 있는 행상 밑천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진정한 독립이다. 잘 자란 교목에서 떨어지는 나뭇잎을 독립이라 생각하면 안 된다. 교목에서 열매를 맺어 그 열매가 땅에 떨어져야 독립이다. 그런 의미에서 풍뢰익의 익(益)은 ‘노블리스 오블리제’와는 다른 것이다.
‘하늘은 에너지를 아래로 보내고 땅은 이것을 받아 사물을 낳으니 그 익(益) 되게 함이 비할 데 없다’고 『주역』은 말한다. 여기서 ‘이것을 받아 사물을 낳으니’라는 말에 주의하여야 한다. 하늘로부터 보탬을, 도움을 받지만 거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여 실력을 쌓아 자기와 같은 남을 도와주어야 한다. 남을 도와줄 때도 항상 생각해야 한다. 값싼 동정심이 아니라 도움을 받는 사람이 실력을 쌓아 또 다른 남을 도와줄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대동사회로 가는 지름길이다. 그러려면 개과천선(改過遷善)해야 한다. 개과천선이란 앞에서 말했듯이 자기를 보태는 방편으로써, 타인의 선함을 보면 바람(風)처럼 즉각 실천에 옮기고, 자신의 과실을 자각하면 번개(雷)가 치듯 즉각적으로 자기의 잘못을 고쳐야 한다. 풍뢰익괘는 말한다. 개과천선(改過遷善)은 내 몸을 보태는 최대의 도라고.
▣ 육우균
◇ 교육연합신문 주필
-
2024-05-27
-
-
전남학생선수단, ‘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순항
-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한 전남 학생선수단이 다양한 기록들을 쏟아내며 대회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25일 개막해 28일까지 전남 일원에서 열리는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전남 학생선수단이 대회 3일 차까지 금 18개, 은 7개, 동 27개 등 총 5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대회 1일차 광양백운중 이하은(2학년) 학생은 여자 중학생 멀리뛰기 종목에서 5m55를 기록해 공식 일정 중 전남선수단에게 첫 금메달을 안겼다. 이어 전남체육중과 빛가람중으로 구성된 자전거 전남 선발팀이 2km단체 추발에서 두 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구례여중 최지우(3학년) 학생과 한국바둑중 악지우(3학년) 학생은 각각 여중 400m와 바둑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함으로써 대회 3연패의 쾌거를 달성했다. 최지우 학생의 부모님은 전남에서 교육전문직과 교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악지우 학생의 부모님은 중국과 한국에서 프로기사로 활동한 경력이 있어, 대를 이은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남자 초등 검도에서는 학교운동부가 아닌 스포츠클럽으로 출전한 벌교초 등 4개교의 학생들이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해, 공부와 운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전남학교체육의 방향이 결과로 나타나고 있음을 증명했다.
특히, 대회 2일차에는 전남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던 광양백운중 이하은 학생이 여중 세단뛰기 종목에서 자신의 최고 기록을 1m 가량 경신한 11m17을 뛰어 강력한 우승 후보인 경남의 손하람 선수를 제치고 깜작 금메달을 획득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대회 3일 차에는 완도중 김태양(3학년) 학생이 역도에서 인상, 용상, 합계 총 3개의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특히 인상에서 121kg을 들어 올려 인상과 합계 총 2개의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현재까지 전남선수단이 자신의 실력을 맘껏 발휘하며 순항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우리 전남 학생선수단에게 자신을 성장시키고 단련시키는 좋은 경험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4-05-27
-
-
부산 금곡고, 스터디카페 ‘혜다 금곡’ 개관식 개최
-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북구 금곡고등학교(교장 박성준)은 5월 27일 오후 4시 금곡고등학교 스터디카페에서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을 비롯한 내빈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곡고등학교 스터디카페 ‘혜다 금곡’ 개관식을 가졌다.
‘혜다 금곡’은 2023년 3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1년의 공사 기간을 거쳐 학생들에게 문을 열었다.
스터디 카페 명칭은 디자인 공모전 최우수작 ‘헤아림과 배움이 있는 공간’을 수상한 부산대 실내환경디자인학과 물안개팀이 제안한 ‘혜다’와 금곡고등학교의 ‘금곡’을 합쳐 결정했다. 개관식 행사는 개관식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 설립·운영 보고, 하윤수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 내빈 축사와 격려사 순으로 진행한다.
카페는 부산시교육청 퇴직교원센터를 통해 2명을 감독관을 위촉해 운영한다. 학생회를 중심으로 토, 일요일 임시개방하고, 시험기간 중엔 오후11시까지 개방한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금곡고등학교 스터디카페 혜다금곡의 개관을 축하한다”며 “카페가 학생들이 마음껏 공부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
2024-05-27
-
-
대한안전연합&더쉴 공동후원, ‘5월 가정의 달’ 맞이 화순지역 노인복지센터 9개 기관 후원 물품 전달
-
-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대한안전연합(회장 정현민)과 (주)더쉴(대표 임도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화순지역 노인복지센터 9개 기관을 대상으로 15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새치커버 샴푸, 및 트리트먼트, 바디워시, 주방세제 등)을 지난 21일(화) 전달했다.
정현민 대한안전연합 회장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 활동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안전연합은 공공기관 및 지자체, 청소년 기관 및 사회복지 기관, 기업들과 협력하여 지역 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지원하는데 적극적으로 앞장 서고 있다.
-
2024-05-27
-
-
순천교육지원청, 2024.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
-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허동균)은 순천거점지역(순천․고흥․곡성․구례․보성)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초등학교 10교의 초등공동 역사탐방 ‘함께 걷는 오월길’을 5월 중 토요일에 5개교씩 참여하여 2회로 운영했다.
2024.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초등역사탐방 ‘함께 걷는 오월길’은 5.18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실시됐다.
5월 11일 1차에는 순천남초, 순천북초, 순천성남초, 순천왕조초, 동산초 학생과 인솔자 40명이 참여했고, 오전에 광주‘여행자의 집(zip)’을 방문하여 5.18.민주화운동과 관련된 야외미션 프로그램을 진행한 후 점심식사 후 광주패밀리랜드를 방문하여 역사체험과 함께 학생들이 활동적인 시간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5월 25일 2차에는 순천남산초, 고흥동초, 벌교초, 구례중앙초, 곡성중앙초 5개교가 참여했고 오전에 국림5.18민주묘지를 방문하여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참배 후 오후에는 광주패밀리랜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학생들을 인솔하여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육복지사는 “학교에서 소수의 학생만을 대상으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기가 어려운 점이 있는데 순천교육지원청에서 공동사업으로 운영을 해주어서 보다 효율적이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라고 했다.
허동균 교육장은 “학부모와 체험학습을 하기 어려운 학생들이 함께 걷는 오월길을 통해 역사적의미를 되새기고 놀이공원에서의 시간까지 좋은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2024-05-27
-
-
경남 특수학교-장애인체육회와 손잡고 장애 체육 활성화 나서
-
-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5월 27일(월) 진주혜광학교에서 특수학교장 자율장학협의회를 열고 학교 현장의 장애 체육 현안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관련 운영상 문제점과 발전 방향 모색 ▲학생 선수 육성 방안 ▲내년 경남 김해에서 열리는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선수 육성과 학교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경남장애인체육회 담당자를 초청해 기업과 연계한 장애 학생 선수 육성 방안을 논의하고 경남교육청과 특수학교, 경남장애인체육회가 경남 장애 체육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경남교육청은 장애 체육을 활성화하고자 학교 현장의 요구에 따라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경희 유아특수교육과장은 “내년에는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경남 김해에서 열리는 만큼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특수학교 교장단, 경남장애인체육회, 특수체육 전문가 등으로 장애체육지원단을 구성하고 장애 체육 체계를 재정립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 특수학교 자율장학협의회 회장 정승욱 교장은 “지금까지 장애 체육 훈련 체계에 전반적인 어려움이 있었지만 교육청, 특수학교, 경남장애인체육회의 새로운 협력 모델로 전국 장애 체육을 활성화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2024-05-27
-
-
[社說] 가수 김호중, 트바로티에서 '튀바로티'로 전락하는가?
-
-
[교육연합신문=사설]
가수 김호중(33)이 음주운전 사고를 냈다. 언론이 시끄럽다.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그 사후 처리 때문이다. 김호중의 사고처리 미흡이 국민들의 호된 질책을 받는 이유는 이렇다. 그가 입고 있는 혐의는 음주뺑소니, 운전자 바꿔치기, 대리 자수, 사고 후 미조치, 도주치상 혐의, 범죄은닉을 위한 증거 인멸 혐의 등이다. 김호중의 언행 하나 하나가 범죄의 연속이었다.
팬심 정치는 편향 왜곡으로 치우치기 쉽다. 김호중은 사고를 낸 후 10일간에 걸쳐 거짓말, 버티기, 팬심 이용 등 일종의 회피전략을 동원했다. 자신의 죄를 피하기에 급급했다. 김호중의 이런 행동은 사회적 분노를 키웠다. 처음 음주운전 사고를 냈으면 곧바로 시인하고 조치를 취했으면 이렇게까지 사건이 확대되지 않았을 것이다.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도 막을 수 없게 일을 키웠다. 첫 단추를 제대로 끼우지 못했다.
그는 인기가수다. 한때의 실수라고 치부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 그의 노래를 듣지 못한다는 안타까움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사후 처리를 어떻게 하느냐가 자기의 인격을 저울질하는 척도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죄값을 받아야 한다. 톱스타의 인생에는 ‘실패’라는 화소가 따라 다닌다. 그래야 스토리텔링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김호중의 실패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4년 전 불법 도박을 했을 때도 다시는 이런 실수를 하지 않겠다고 팬들에게 약속했다. 같은 돌부리에 두 번 넘어지면 바보다. 김호중은 ‘트로바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2024 공연’을 강행했고, 공연이 끝나자 음주운전을 시인했다. 결국 김호중은 돈 때문에 자기 양심을 판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김호중이 살 수 있는 길은 무대로 돌아가는 게 아니다. 스타라는 선민의식을 버리고 개과천선해야 한다. 소탐대실의 해결은 개과천선이 답이다.
-
2024-05-27
-
-
전남교육청, ‘제53회 전국소년체전’ 성공 위한 청소년 문화축제 한마당
-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5일 목포역 광장에서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성공개최를 응원하는 청소년 문화축제를 열었다.
이날 축제는 전남에서 15년 만에 열리는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참가 선수단과 임원, 목포를 찾은 관광객과 전남도민들에게 전남교육 우수 정책을 홍보하고, 전남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13교, 4개의 공연팀, 6개의 밴드팀, 4개의 댄스팀, 6개의 체험 부스팀, 총 20팀 200명으로 참가했다.
특히 이 자리에는 도교육청 학생교육원의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참가 학생들이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보여줘 현장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전남예고․진도국악고 등 20개 참여 팀은 관현악부터 설장구·버꾸춤·설장구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고, 체험부스에는 타투·제과제빵·바리스타·쿠키만들기·페이스페인팅·심폐소생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성공개최에 힘을 보태고자 함께해 준 학생, 학부모, 시민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스포츠의 발전과 청소년들의 끼를 발굴해 나가는 지원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4-05-27
-
-
'2024 미래진로·직업체험박람회', 청소년 꿈에 날개를 더하다.
-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손정우)는 지난 5월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동래문화회관 일대에서 관내 청소년 및 동래구민 8,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4 미래진로·직업체험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박람회는 동래소방서, 동래경찰서,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국립부산과학관, LX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산연구원, 해군작전사령부, 시청자미디어센터 등 10개의 공공기관과 6개의 대학교(영산대학교 웹툰학과, 경남정보대학교 K뷰티학과/뷰티헬스과, 동서대학교 청소년상담심리학과, 부산과학기술대 화학공학과, 부산대학교 기계공학부, 경성대학교 제약공학과), 부산은행 등 8개의 체험처와 타로상담, 진로코칭존으로 구성해 2일간 진행됐으며 1일차는 청소년 중심, 2일차는 가족 단위의 콘텐츠를 구성해 다양한 계층이 양일간 새로운 교육콘텐츠를 즐겼다.
동래문화회관 일대에서 축제로 기획된 이번 미래진로직업체험박람회는 특구페스티벌과 함께 운영됐다. 동래구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참여해 진로교육부터 평생교육, 독서교육까지 동래구의 다양한 교육콘텐츠와 즐길거리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청소년과 부산 지역의 대학생들의 공연은 물론, 청소년들이 함께 팀을 이루어 참여하는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까지 더해진 박람회는 따사로운 날씨에 힘입어 보다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손정우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장은 “2019년부터 이어진 미래진로· 직업체험박람회가 청소년들에게 새롭게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구체화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동래구 관내 청소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 진학 프로그램 및 코칭을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dongnaejinro.or.kr)와 네이버 밴드에서 확인 가능. 문의는 ☎051-525-7801~3로 하면 된다.
-
2024-05-27
-
-
전남교육청자연탐구원, 2024. 전라남도자연관찰탐구대회 운영
-
-
[교육연합신문=박충열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자연탐구원(원장 강숙영)이 5월 24일(금) 장성군 내 내장산백양탐방안내소에서 도내 5, 6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4. 전라남도자연관찰탐구대회를 운영했다.
과학의 출발점인 자연관찰 탐구능력을 향상시켜 미래사회에 필요한 창의적인 과학 핵심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열린 이번 대회에는 같은 학교 학생 2명이 한 모둠을 구성해 126교 178팀, 총 356명이 참가해 ‘미래 기초과학 인재’의 꿈을 키웠다.
참가 학생들은 지정된 지역에서 자연 생태계에 대한 문제에 맞게 식물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관찰하고 모둠원끼리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과 과정을 보고서로 작성하는 일련의 프로젝트형 탐구과정을 진행했다.
백암산 아래 아름다운 국립공원 내에서 개최하는 이 대회는 다양한 자연 그대로의 생태환경을 직접 관찰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
강숙영 원장은 “학생들이 함께 다양한 방법으로 자연을 관찰하고 토론과정을 통해 창의적인 탐구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자연관찰탐구대회를 운영하고자 노력하였다.”고 말했다.
-
2024-05-27
-
-
경남교육청, '2022 개정 교육과정' 전면 시행 대비 학교 현장 안착 점검
-
-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5월 27일(월) 본청에서 도교육청 부서장,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여하는 5월 교육정책관리자회의를 열고 내년 ‘2022 개정 교육과정’ 전면 시행에 대비해 각급 학교의 준비 사항과 효율적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먼저 창의인재과는 내년 수학, 영어, 정보, 국어(특수교육) 교과에 도입되는 인공지능(AI) 디지털 교과서를 활용하기 위한 교원 연수 계획을 안내하고 올해 모든 초등교사, 중등 해당 과목 교사,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밀도 있는 연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의 협조를 요청했다.
민주시민교육과는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제도를 시행한 두 달 동안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수 조사를 해 마련한 개선안을 안내했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현행 모든 학교폭력 사안에 전담 조사관을 의무적으로 배정했으나 경미한 사안의 경우 학교장이 학생, 보호자 의견 등을 고려해 전담 조사관 배정 요청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제도가 ‘교사의 학교폭력 업무 경감’이라는 취지에 맞게 운영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이 밖에도 학교 현장에서 교육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유의해야 할 학교생활기록부 기재·관리 내실화 계획 등 학사 3건, 교육 체험 25건, 안전 1건, 기타 4건 등 총 33건을 안내했다.
이어진 현안 토의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전면 시행을 앞두고 각급 학교의 준비 사항을 점검하고 학교 현장에 안착하기 위한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처음 도입되는 초·중학교 학교 자율 시간 운영과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대한 현장의 어려움을 살펴보고 지원 방안에 머리를 맞댔다.
박종훈 교육감은 “올해는 경남교육청의 모든 정책을 학교 중심으로 세우겠다는 약속처럼 학생의 성장이라는 본질적인 가치를 중심에 두고 안전, 학사, 연수, 체험 등 모든 면에서 빈틈없이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
2024-05-27
-
-
순천교육지원청, 과학실험실 정리 맞춤형 현장 지원
-
-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허동균)은 지난 24일(금) 순천주암중학교를 시작으로 과학실험실 물품 정리 및 물품 폐기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박한 과학실험실 정리는 쾌적하고 안전한 과학실 환경을 만들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교사들이 더욱 편리하게 과학실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정리해주는 사업이다.
학교통합협의체 과학실험실 컨설팅단은 신대초등학교 수석교사를 단장으로 하여 과학전담 교사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컨설팅을 통해 과학실험실 물품 목록 심의에 이어 폐기 대상 과학자료 및 교구를 중심으로 폐기 스티커 부착 등 실질적인 과학실험실 정리를 도와주었다.
또한, 순천교육지원청 정리지원단은 당일에 교육과정에 맞지 않거나 사용 기간이 지나 실효성이 현저히 떨어진 교구를 선별하고, 교구 재배열 및 교구별 바구니 작업을 실시하였고, 과학교구를 한눈에 찾아볼 수 있게 라벨링 작업을 실시 하는 등 과학실험실 교구를 학년별, 교과별로 정리하는 동시 오래 된 과학교구 및 폐기 물품을 한번에 처분하는 원스톱 방식으로 지원했다.
순천남산중학교 과학교사는 “폐기 과학교구 및 새로운 과학교구를 옮기고 정리하는 것이 큰 걱정이었는데 이번 순천교육지원청 신박한 과학실험실 정리 지원을 통해 업무경감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쾌적해진 과학실험실을 아이들이 사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허동균 교육장은 “학교지원센터는 과학실험실 정리 및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학교업무 최적화를 실현하고 선생님과 학생들이 즐겁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2024-05-27
-
-
전남교육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프레스 투어’ 성료
-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5월 27일(월)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개막 이틀을 앞두고 주요 프로그램과 전시 시설을 언론에 소개하는 프레스 투어를 열었다.
이번 프레스투어에는 국내외 언론인 100여 명이 몰려, 국내 최초‧최대 규모로 열리는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에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이날 행사는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의 개최 의의와 주요 행사 내용을 소개하는 브리핑과 미래교실‧국제교육관 등 핵심 콘텐츠들을 살펴보는 투어로 나뉘어 진행됐다.
박선미 박람회 추진단장은 “이번 박람회는 막연했던 ‘미래교육’의 실체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무대”라며, “전남 교사들이 제안하는 2030년 미래수업, 세계적 석학‧22개 참여국과 논의하는 미래교육의 방향성 등 지역 중심 글로컬 미래교육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람회장 주요 콘텐츠를 미리 살펴보는 투어에서는 △글로컬 미래교실 △미래특수교육 체험관 △국제교육관 △에듀테크 기업관 △시도교육관 △플랫폼 기업관 등을 둘러봤다.
특히 개막 전부터 교육계 안팎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글로컬 미래교실에 대한 언론의 관심이 뜨거웠다. 여수세계박람회장 국제관 A동에 구축된 글로컬 미래교실은 유치원 1실, 초등1실, 중등1실, 프로젝트1실, 스마트오피스 1실 총 6개 실이 마련됐다.
이날 초등 1실에서는 학생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수업이 진행돼, 취재진들의 이목을 끌었다. 또, 22개 참여국들의 세계 교육현장을 만나는 국제교육관, 맞춤형 보조공학기기를 선보이는 미래특수교육체험관, 대한민국 미래교육 방향성을 조망하는 시도교육관 등이 차례로 공개됐다.
한편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는 전라남도교육청, 교육부, 전라남도, 경상북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며, ‘공생의 교육,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열린다. 박람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kglocaledu.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4-05-27
-
-
월드비전 경남울산지역본부, ‘꿈꾸는 아이들’ 지원금 14억 3600여만 원 경남교육청에 전달
-
-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5월 27일(월) 본청 교육감 집무실에서 교육복지안전망 ‘꿈꾸는 아이, 희망지원 네트워크’ 사업의 하나로 월드비전 경남울산지역본부와 ‘꿈꾸는 아이들’ 지원금 전달식을 열었다.
월드비전 ‘꿈꾸는 아이들’ 지원금은 교육 취약 계층 학생들에게 꿈을 찾아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말한다.
이날 월드비전은 ▲꿈지원사업 10억 3,231만 원 ▲위기아동지원사업 2억 2,700만 원 ▲결식아동지원사업 1억 2,669만 3,400원 ▲가족돌봄지원사업 5,000만 원 등 지원금 총 14억 3,600만 3,400원을 경남교육청에 전달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해 6월 월드비전 경남울산지역본부와 교육복지안전망 ‘꿈꾸는 아이, 희망지원 네트워크’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올해는 가족돌봄지원사업을 추가해 사업별 지원금 또한 대폭 늘어났다.
‘꿈꾸는 아이, 희망지원 네트워크’ 사업은 기관-개인의 연계 협력으로 교육 복지 지원 체계를 마련해 교육 취약 계층 학생이 소외되지 않고 올바른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기반의 촘촘한 교육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박종구 월드비전 경남울산지역본부장은 교육 취약 계층 학생들에게 “자기를 탐색해 비전을 찾을 기회,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속적인 인적 자원 시스템, 자립할 수 있는 경제적 지원과 기술적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경남교육청과 함께 아동 비전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월드비전과 함께 가정-학교-지역사회를 연결한 촘촘한 교육복지안전망을 구축해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이 단 한 명도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2024-05-27
-
-
하윤수 부산교육감, 2024 해양주간 개회식 축하
-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5월 27일 오전 10시 30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박형준 부산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4 해양주간(OceanWeek) 개회식’에서 인사말을 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2024 해양주간 OCEAN WEEK는 대한민국이 세계적 해양산업 선도국으로 자리매김 하고, 해양 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다”며 “우리 교육청도 학생들이 바다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하고 창의융합형 해양인재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
2024-05-27
-
-
하윤수 부산교육감, 북부 관내 운영위원 역량 강화 연수 특강
-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5월 27일 오후 3시 북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북부 관내 학교(유치원) 운영위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운영위원 역량 강화 연수’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하윤수 교육감은 특강을 통해 “바쁘신 중에도 부산 교육에 대한 열정으로 이 자리를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부산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부산 교육발전특구 정책과 부산형 늘봄학교의 실현을 위해선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부산교육에 힘과 지혜를 더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4-05-27
-
-
부산 남구의회, 美 55보급창 이전 타당성 용역 관련 반대 성명서 발표
-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남구의회(의장 박미순)는 5월 27일 오후 3시 본회의장에서, 13명 전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시가 미 55보급창 이전을 위한 타당성 용역 예산을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했다는 보도(5. 22.)에 따라 남구 주민의 동의 없는 이전 계획 추진에 대한 깊은 유감을 표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의원들은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라는 국가적 대의명분이 사라져 보급창 이전의 시급성이 낮아진 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최선의 대안을 면밀히 검토해야 할 때”라면서, “수개월 동안 의견수렴 한 번 없다가 졸속으로 타당성 용역을 실시하려 하는 것은 남구 주민을 무시하는 처사로, 주민 동의 없는 용역 추진을 반대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부산시에 “55보급창 부지 선정 과정과 추진계획 전체를 투명하게 공개함은 물론 남구청, 의회, 주민, 전문가 등과 먼저 긴밀하게 협의한 후 보급창 이전 계획을 추진하고, 변화된 상황을 반영하여 북항 3단계 재개발계획을 구체화하여 명확히 제시하라”고 촉구했다.
-
2024-05-27
-
-
한국식생매트공업협동조합, 전남 고흥에 염생식물 시범 시공
-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한국식생매트공업협동조합 블루카본사업단(단장 김윤춘)은 지난 5월 23일, 24일 전남 고흥군 석정리와 석교리 일대에 염생식물 습지 조성을 위한 시범 시공을 완료했다.
이날 행사에는 블루카본사업단 소속 중소기업 대표 10명과 지역 어촌계에서 5명이 참여했으며, 지질환경이 다른 두 곳에 비교 분석이 용이하도록 동일한 방식으로 시공했다.
퉁퉁마디, 칠면초, 해홍나물, 나문재 4개 종자를 혼합해 6개 방식으로 시공했고, 수크령, 갈대, 물억새, 천일사초 4개는 포트를 이용한 식재방식으로 각각 시공했다.
조합 블루카본사업단에서는 시공 형식과 지질에 따른 종자의 발아, 생육, 활착 상태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사업 완료 후 연구보고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사업단에서는 타지역으로 시범 시공 범위를 넓혀 다양한 정보를 취합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종자와 시공 방법을 개발해 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연안 해안의 침식 방지와, 바다숲 조성, 탄소흡수원 확대 등의 목표를 달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24-05-27
-
-
부산양정청소년수련관,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청소년 FORUS’
-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지난 5월 25일(토) 부산광역시양정청소년수련관(박용하 관장)은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기 위한 청소년 축제 '청소년 FORUS'를 진행했다.
'청소년 FORUS'는 양정청소년운영위원회, 부산진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동아리 등 청소년 자치기구가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했다.
청소년 축제에서는 청소년들의 흥미를 끄는 모루인형 만들기, 꽃키링 등 체험부스 및 청소년의 권리 강화를 위한 캠페인 활동, 동아리 발대식 등 다양한 활동들이 진행됐다.
축제를 기획한 청소년들은 “청소년 축제를 직접 기획해 보며 학교에서는 못해볼 경험이라 뜻깊었다. 축제에 우리들의 의견이 대부분 반영돼 청소년을 위한 축제라는 게 와닿았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양정청소년수련관 박용하 관장은 “청소년들이 의견을 모아 개최된 '1회 청소년 FORUS'를 보며 청소년들의 청소년 활동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관심을 느꼈다. 또한 청소년 축제를 개최함으로써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건강한 놀이터 공간으로써 역할을 보여주며 긍정적 인식을 제고하는 기회가 되었다. 청소년자치기구가 앞으로도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응원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
2024-05-27